최강희님.. 방송에서 모습 때문에 선입견 같은 게 있었는데.. 이런 진짜 최강희의 모습을 보며.. 참 좋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 한편, 한편이 와~ 재미있다~!! 하며 보는 영상은 아니지만.. 매편마다 따뜻한 모습이 있어서 보다보면 힐링도 되어서 빼 놓지 않고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사람 내음 가득한 좋은 영상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신문배달 알바네요!! 옛날에는 신문 잘 보고 그러고 요새는 신문 보는 사람 거의 없고 인터넷으로 기사 찾아보고 그러는데 신문도 잘 보고 해야겠어요!! 신문배달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세요!! 신문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요 응원합니다!! 최강희 배우님은 청소든 어떤 알바든 잘하시고 대단해요!!
예전엔 신문 앞면에서 끝나는 뒷면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 보는게 일과였는데 아버지 돌아가시면서...지금은 다들 핸드폰으로 뉴스를 쉽게 접하게 되니 신문 오는 시간을 기다리는 저때의 낭만이 없네요 정말이지 소중한것들 사라지게 두지말고 지켜야할텐데 일단 나부터 노력해야겠네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그자리에서 오래동안 신문을 지켜오신 사장님 건강 챙기며 정말 꽃길만 걸으세요 우리 강짱도 항상 건강하고 꽃길만 걷길❤❤❤
강짱도 밤늦도록 성실히 직업체험한 것에 대한 박수~~! 😃 종이신문도 과거에는 사람들이 자주 찾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을텐데..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도 언젠가 더 획기적인 무언가에 의해 대체될 날이 올수도 있겠죠? ㅋㅋ 만약 과거에 사람들이 나를 많이 찾고 신경써주다가 현재는 아무도 찾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그래도 누군가는 날 알아봐주고 좋게 생각해주고 있을거라는 희망을 좀 가져보게 되네요. 마치 강짱이 종이신문을 조명해주고 신문사장님의 수고를 알아봐준 것처럼요~!~!
6학년때 몇개월 신문배달 하고... 고딩 때 또한번 하고... 집에서 용돈을 따로 안줘서... 용돈 벌려고 했는데... 그때는 신문 한부 한달 배달하면 120원 받는정도.. 100부해야 12000원 정도... 그래두 150부 도 돌려보고 했는데... 시간을 매일 하교후 2시간정도 자전거 타고 배달 했전 기억이 나네요...
지상파에서 못하는걸 "나도 최강희"가 해내는군요.
당신 멋지다^^
안녕하세요 최강희님 오늘도 좋은 감사한 영상 재밌게 잘 볼게요 응원할게요 🤩
진짜 볼때마다 느껴요
소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밝고,
차분하고 따뜻한
흑백필름 같은 감성이 있는
'나도 최강희'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공감백
그랬네요, 사라지는 수 많은 것들.. 그럼에도 지키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저도 종이신문을 10년째 구독하고있어요ㅎ.
인터넷전자신문으로 바꾸려다가 종이신문의 매력을 놓칠수 없어서요. 신문은 매일의 선물 같고 보물같다는 생각을 해요. 온세상 새소식을 이렇게 가득채워서 매일 집앞까지 가져다주다니요!
매일의 선물을 가져다주시는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4월이 지나고 곳있으면 가정의달 5월이 다가오네요 가족들간에 좋은 시간 돼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오늘도 최강희님 덕분에 새롭고 소중한 소식을 매일 볼수있는 신문을 다시 한번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응원할게요 🤩🥰🙏
신문이 아직도 있을까~
생각했는데 있었네요~
정말 정겹고 정겹네요..
사장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집은 아직 신문을 배달받아 보십니다. 어머니는 아직도 한장 한장 넘겨가시면서 정말 열심히 보고계세요~ 그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 가져야겠습니다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쉬는 날 없는 여전히 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정말 곳곳에 있네요~
놀고 쉬는 거 좋아하고 쉽게 돈 벌려고 하는 요즘 시대에 성실의 대명사 같은 분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강디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신문배달 하시는 배달 직원님들 응원 하며 " 나도 최강희 " 늘 응원 합니다 ~^^ ❤ ❤ ❤
신문만이 지닌 가치와 매력?
기다림이 주는 설레임 이런것들을
기억하는이상 없어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배달하시는분들 항상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채움으로 사라지고, 기억으로 남겨져서, 지나간 세월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늘에 남겨지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 강희씨 앞날에 아름다운 인생으로 살찌우시길 바래요!
수고 많으십니다
덕분에 신문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문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라져가는것들하니 영화[미나분방구]가 생각나네요^^ 생각난김에 영화 보고 와야겠어요~
최강희님.. 방송에서 모습 때문에 선입견 같은 게 있었는데..
이런 진짜 최강희의 모습을 보며.. 참 좋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 한편, 한편이 와~ 재미있다~!! 하며 보는 영상은 아니지만..
매편마다 따뜻한 모습이 있어서 보다보면 힐링도 되어서 빼 놓지 않고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사람 내음 가득한 좋은 영상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아름다운 배우 최강희님 즐겨보고 있습니다 너무 이뿐 느낌 넘 행복해요 ❤❤
저의 첫 알바가 신문 배달이었는데....옛날생각나네요....그땐 정말 신문배달하시는분이 제일 부지런한 사람인줄 알았던 시절이었는데...지금도 신분구독 하시는분이 계신다는거에 정말대단하신거 같네요 ..사장님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번 영상 신문배달 알바네요!!
옛날에는 신문 잘 보고 그러고 요새는 신문 보는 사람 거의 없고 인터넷으로 기사 찾아보고 그러는데 신문도 잘 보고 해야겠어요!!
신문배달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세요!!
신문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요 응원합니다!!
최강희 배우님은 청소든 어떤 알바든 잘하시고 대단해요!!
새벽에 잠도 잘 못자고 나와 고생들하는데 문앞에 나둔 물건 가져가는 나쁜 사람들이 잇어요 그러지 맙시다 다들 먹고 살자고 고생하는데 훔쳐가면 안되요...울강짱님 고생햇소
처음 알바가 신문 알바 였는데 너무 반갑네요 ~ 사장님 계속 웃으시는 얼굴이 정말 선하세요~ 건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마음이 따뜻해져 절로 미소지어지네요 그래서 또 기분 좋아지네요ㅎ
정이 많으신 분
같습니당
고생하셨어요 사랑합니당 최강희 ❤
오늘도 힐링되는 영상 잘볼개요~늘 응원합니다
맞아요.예전에 거의대부분의집에서 신문을봤죠.집에오던 신문에서 광고지만 쏙 빼고보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다 사라지더라도
아름다운 강희님은 사라지지않고 아름다워 주세요.
이뻐졌다,ㅎ 돌아온강짱.ㅎ좋아서 더 이뻐졌나,애인도 생겨야 되는데,ㅎ
강짱의 신문이요 라는 소리가 정겹네요🥰 쉬는 날 없이 매일 일한다는게 정말 힘든건데 열심히 일하시네요👍🏻🤗 신문이 오래 유지되길 희망합니다📰❤️
최강희님 영상보면 삶에 힘이생겨요
단발머리에 보이시한 매력의소녀에서 부끄부끄춤추던모습 도다시 나도최강희다까지
너무 귀엽고 매력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나도최강희❤ 화이팅😊
와우!!!
최강희다 ^^
오늘은 추억소환이군요
요즘은 신문 배달 하시는 분 보기도 어렵지만 신문지 보는것도 정말 어려운 세상이죠
비단 신문뿐만 아니겠죠
이런 사소해보이는 것들이 정이란것과도 연결이 될텐데 점점 정이 메말라가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네요ㅜㅜ
나도 최강희를 보면서 정말 성실한 분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
강희씨 오늘은 신문 배달 까지...ㅎㅎ
응원합니다 정말로~
강희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울산 아저씨)
동갑으로써 응원합니다
저 고등학교때 신문배달 전설이었음 1500부까지 돌렸음
그땐 너무 힘들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서 맨날 지각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결국 그때 힘들기도 했지만 아버지가 교통사고 나서 그만 두게됨 ㅠㅠ
그때당시가 1993년도때였네요 새벽1시30분에 나와서 했음 ㅠㅠ
500부씩 3번 나눠서 돌림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나도 최강희 응원합니다 홧팅❤😄🥰
모든 순간이 내 눈에서 어디선가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해서 물건이 사라지는 건 슬프지만
그 물건이 다시 만나서 반갑고 살아나는 것도 신기하고 소중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힐링 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오늘도~ 응원요~~~^^
늘 ~~~ 화이팅요~^^
순대국밥먹으며 시청하는데 뭉클울컥합니다
아름다운 영상보고 오늘도 힘이 납니다^^~예전 안양살던 기억도 소환되네요~늘 멋지신 강희님 감사합니다!!!
예전엔 신문 앞면에서 끝나는 뒷면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 보는게 일과였는데 아버지 돌아가시면서...지금은 다들 핸드폰으로 뉴스를 쉽게 접하게 되니 신문 오는 시간을 기다리는 저때의 낭만이 없네요 정말이지 소중한것들 사라지게 두지말고 지켜야할텐데 일단 나부터 노력해야겠네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그자리에서 오래동안 신문을 지켜오신 사장님 건강 챙기며 정말 꽃길만 걸으세요 우리 강짱도 항상 건강하고 꽃길만 걷길❤❤❤
나도 최강희보면서 힐링영상 넘 잘보고 있어요~~부모님도 신문 보시거든요..항상 응원할게요🩷🩷💜💜
추억이 새롭네요 신문에서 나는 휘발성 냄새도 그립고 강희님 덕분에 옛추억에 빠져봅니다 .저희 아버지가 아직도 신문구독하십니다
신문배달하시는 분 구독하시는 분들 감사하고 강희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침잠이 너무 많은 저는 새벽에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존경스러워요 집마다 보는 신문도 다 다르고~정말 대단하세요
모든 배달원 선생님들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강희씨 만난 주민분들 많이 부럽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한번 와 주세요^^
강짱도 밤늦도록 성실히 직업체험한 것에 대한 박수~~! 😃 종이신문도 과거에는 사람들이 자주 찾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을텐데..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도 언젠가 더 획기적인 무언가에 의해 대체될 날이 올수도 있겠죠? ㅋㅋ 만약 과거에 사람들이 나를 많이 찾고 신경써주다가 현재는 아무도 찾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그래도 누군가는 날 알아봐주고 좋게 생각해주고 있을거라는 희망을 좀 가져보게 되네요. 마치 강짱이 종이신문을 조명해주고 신문사장님의 수고를 알아봐준 것처럼요~!~!
와~~ 너무 예뻐요 오늘도 정주행할께요!!!❤
최배우님, 김사장님 응원합니다
정말 중학교 때 부모님 도와서 방학때에 새벽에 신문배달 해주었던 기억이.. .. 그때는.. 정말 신문보는 집들이 많았는데... 추억을 다시 생기시켜 주는 신문배달일~~~~사장님 다리보니 눈물이 핑~
내칭구최강희쵝오👍👍🌈🌈🌈
사장님쵝오👍👍🌈🌈🌈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잊혀지고있던 신문보니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강희님 오늘 영상도 감사하구요
좋은 저녁되세요 ❤
강희언니❤
아날로그시대가 그리워요. 예전 언니가 알려준 삐삐번호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만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상 보니 반성합니다 마음을 잡도록 노력할게요~
나도 최강희 홧띵!
강희님 라디오와 함께 20대를 보냈는데~ 여기서도 그 때 라디오의 느낌이 나요~^^
잊혀졌던 기억이 올라오네용~^^
오늘도 일하면서 짜증나고 일하기 싫었는데 반성이 되네요 역시 나도 최강희를 봐야지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네요 파이팅 저는 강짱 1회때 부터 구독 알람설정 댓글 다 남기고 있습니다. 강짱 파이팅😊
우리의 영원한 강짱❤
❤❤❤ 신문배달! 잘볼게요요
뭉클...신문 받아보고 싶은데 여러종류라서 고민중에 마침 보게 되었네요 폰에 너무 의지하는것 같아 신문 받아보려고 했는데 더더욱 받아보고 싶네요...
나의연예인 강짱은 언제나 제맘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거에요😊
다양하고 좋은영상 항상 찍어주시고 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신문을 애정해주시는 독자님들과 독자님들에게 신문이 전달되기까지 묵묵히 노력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종이신문의 소중함을 공유해주신 최강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강짱 덕분에 행복합니다^^ 강짱 화이팅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최강희 ❤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라져가는 것이 아닌 기억 속에 남겨져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강희씨 최강 긍정❤❤❤
세상에 영원한건 없지만 영원하길 바랬던 마음만은 영원하길
노동이 참 숭고하네요 … 사라지는 것들의
소중함도 배웠어요… 고생하시는 부모님도 생각나요 😭 오늘도 값진 영상 감사합니다 🩵
신문... 어릴때 부모님께서 보셨었는데요.생각나네요
어느덧 신문보다 스마트폰으로 보는게 편해진 세상이지만, 영상보고나니 신문 안없어지면 좋겠네요 📰
신문 사설란을 오려서 공책에 붙여서
숙제제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영상도 보는내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전자식처럼 빠른 정보화시대가 있다면 예전의 아날로그식 정보화는 신문이라 많이 사라져간다는게 아쉽네요...신문의 구독이 강짱님의 구독처럼 모두가 함께였음 합니다...나도 최강희 오늘도 대박~~~^*^❤❤❤
강희씨 응원합니다~🤗
따뜻한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 소중한 영상으로
조용히 수고하시는 분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희님도 새벽까지 밝고 좋은 기운으로
보여주셔서 흐뭇했어요❤
완전 사랑합니다 ❤
오늘 영상을 보니 20년 전에 일본에서 신문배달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신문배달 많이 힘든데 고생하셨어요~~ 강희님😊😊😊
잘봤어요 😊
종이신문 구독하고 있는데 다양한 정보들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강희님 유튜브에서 보니 더 반갑고 좋네요❤
매주 마음 땨뜻한 울 강짱님 영상!!!
제 일주일에 힐링입니다❤❤❤
오~ 신문배달 요즘에 본지 오래되었는데 반갑네요~ 갑자기 신문 보고 싶어져요 ㅋㅋ
힐링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중학교때 학교가기전 자전거타고신문배달한 기억이 나네요^^ 한 달 급여 6만원 받아서 탕수육먹었는데~ 최강희님덕분에 수요일저녁이 참 따듯해지네요🎉
즐겁게 보고있어요 ~~^^
강희님 삐삐 오래 쓰셨단 얘기 너무 유명하죠~
강희짱!! 👍 👍 👍 ❤❤😊
영상주제 너무 좋아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 얻고갑니다 : )
따뜻하다요 ~❤❤
6학년때 몇개월 신문배달 하고...
고딩 때 또한번 하고...
집에서 용돈을 따로 안줘서...
용돈 벌려고 했는데...
그때는 신문 한부 한달 배달하면 120원 받는정도..
100부해야 12000원 정도...
그래두 150부 도 돌려보고 했는데...
시간을 매일 하교후 2시간정도 자전거 타고 배달 했전 기억이 나네요...
응원합니다 🎉😊
👍👍👍
나도 최강희 사랑합니다 ~ 새벽 공기같은 오늘의영상 최고!! 항상 응원할께요
그렇쿠나 신문이살아
있구나 사라지지않고
그정서와 느낌이
갑자기 무슨신문들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사장님포에버
강짱도 포에버
바뻐둥~
얼굴좀 자주 보여 주시라요~
ㅎㅎㅎㅎ
일상영상도 좋구요 ㅎㅎ
😍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드려요~^^강희님 파이팅입니다👍
신문보급소 앞 신발가게 사장입니다^^온다는 소식 듣고 기대 많이 했는데 깜빡하고 소맥 두잔에 얼굴이 김치찌개가 되서는 ㅠㅠ 동네 칭찬이 자자합니다~착하시고 이쁘다고 ㅎㅎ 드라마도 언능 복귀해주세요!@! 기다리는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