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부르기 쉬우라고 올리는 가사*💿 [Verse 1] I don't feel a single thing 뭐 하나 느껴지는 게 없어 Have the pills done too much? 약이 너무 잘 들었나? Haven't caught up with my friends in weeks 몇 주 동안 친구들 소식도 없고 And now we're outta touch 이제 연락하기도 껄끄러워 I've been drivin' in LA 하염없이 LA를 돌아다녔는데 And the world, it feels too big 이 세상이 너무 큰 것처럼 느껴졌어 Like a floating ball that's bound to break 곧 부서질, 둥둥 뜬 공 Snap my psyche like a twig 내 마음은 힘없는 나뭇가지처럼 부러져 [Pre-Chorus] And I just wanna see 그냥, 알고 싶어 If you feel the same as me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Chorus] Do you ever get a little bit tired of life? 너도 사는 게 조금 지겨워질 때가 있어? Like you're not really happy but you don't wanna die 왜, 막 행복한 것도 아닌데 죽고 싶지는 않은 거 Like you're hangin' by a thread but you gotta survive 썩은 동앗줄에 겨우 매달린 것 같은데 꼭 살아남아야 하는 느낌 'Cause you gotta survive 견뎌내야만 하니까 Like your body's in the room but you're not really there 몸은 이 방 안에 있는데 정신은 거기에 없고 Like you have empathy inside but you don't really care 다른 사람이 힘들면 안타깝긴 한데 딱히 챙겨주는 건 없어 Like you're fresh outta love but it's been in the air 사랑은 다 식었는데 그냥 붙어만 있는 것처럼 Am I past repair? 이제 난 고쳐지기도 힘든 걸까? [Post-Chorus] A little bit tired of trying to care when I don't 좀 지쳐, 잘 챙기지도 못하는데 애쓰는 게 A little bit tired of quick repairs to cope 좀 지쳐, 어떻게든 해보려고 빨리 고치려 애쓰는 게 A little bit tired of sinkin', there's water in my boat 이렇게 가라앉아 가는 것도 지쳐, 내 조각배에 물이 차올라서 I'm barely breathin', tryna stay afloat 숨쉬기도 힘들어, 겨우 둥둥 떠있어 So I got these quick repairs to cope 그래서 어떻게든 고쳐보려 애써 Guess I'm just broken and broke 난 망가지고 망가졌나봐 [Verse 2] The prescription's on its way 약 거의 다 탔어 With a name I can't pronounce 발음할 수도 없는 약이야 And the dose I gotta take 내가 먹어야 하는 이 수많은 알약들 Boy, I wish that I could count 에휴, 셀 수도 없다 [Pre-Chorus] 'Cause I just wanna see 그냥, 알고 싶어 If this could make me happy 이게 날 행복하게 해줄까? [Chorus] Do you ever get a little bit tired of life? Like you're not really happy but you don't wanna die Like you're hangin' by a thread but you gotta survive 'Cause you gotta survive Like your body's in the room but you're not really there Like you have empathy inside but you don't really care Like you're fresh out of love but it's been in the air Am I past repair? [Post-Chorus] A little bit tired of trying to care when I don't A little bit tired of quick repairs to cope A little bit tired of sinkin', there's water in my boat I'm barely breathin', tryna stay afloat So I got these quick repairs to cope [Outro] Do you ever get a little bit tired of life? 너도 사는 게 지겨워져? Like you're not really happy but you don't wanna die 행복한 것도 아닌데 딱히 죽고 싶은 건 아니고 Like a numb little bug that's gotta survive 너도 그저 살아만 가는 작고 둔한 벌레처럼 느껴져? That's gotta survive 작고 둔한 벌레처럼
처한 상황이 완전 나 같아ㅋㅋ 사는거 재미도 없고 목표의식도 없어서 게으름이나 피우며 허송세월 보내는데 그러다보니 어중간한 인간관계 밖에 안남아서 딱히 각별한 사람도 없음... 근데 고작 이런거 가지고 불평하기엔 나는 딱히 역경도 고비도 없이 오냐오냐 자란 애라서 투정밖에 더 되나 싶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너무 무기력해
우울증 및 ADHD, 대인기피증 진단을 받고 매일같이 약을 먹은지 약 6년 정도 된 사람인데요...ㅜ 가사 하나하나가 다 너무 공감되네요... 전 위에 말한 각종 병들의 환장의 콜라보로..남들처럼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유지하는게 많은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가 필요하거든요..ㅠ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그 나이먹고 제대로 하는게 없어! 정신을 어디다 놓고 다녀?!" , "저 사람 어디 좀 모자란가봐..." 이런 평가를 받거든요... 근데 어떤날엔 가사 처럼 [잘 챙기지도 못하는데 애 쓰는것]이 지쳐요...ㅋㅋㅋㅠ 아침 저녁으로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도 모를 약들이 우르르... 항상 [표준]에 가까워지려고 애는 쓰는데 가끔 지치거나 잘 안될땐 저 가사랑 똑같은 생각을 자주했었네요ㅠ-ㅠ 이 세상의 모든 우울증을 앓는 ADHD인, 대인기피증을 앓고있는 사람들 화이팅입니다...🥲👍
예전에 공부 때문에 힘들기 보단 지겨웠던 적이 있었어요 공부를 잘하는 편인데 점점 인내심이 바닥 나는걸 느끼고 병원을 가볼까 고민했지만 정말 노력하고 하루 5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1등을 했어요 근데 행복하지가 않았어요 1등한 기쁨보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우울감이 더 많이 들었거든요 결국 세상은 재능이 아니면 죽을 만큼 노력해야지 되는구나 느꼈어요 지금은 그러지않고 3등 유지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시절,그리고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절인거 같아요..
내가 지금 너무 행복하고 고민 없는 시기라 가사에 큰 공감은 안 되면서도… 과거의 힘든 나였다면 더 공감이 됐을 거 같다… 살기는 무기력한데 그렇다고 또 죽고 싶진 않은, numb little bug라는 비유가 너무 잘 어울린다… 그냥 시내를 돌아다니고, 작은 나에 비해 이 세상은 너무나도 커보이는 듯한 느낌도 ㅎㅎ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등교할 때마다 들었는데 이런 우울한 가사인 줄은 첨 알았네 ㅎㅎ ㅠㅠ
내가 사는 인생이랑 이노래 가사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지? 평소에는 나만 이렇게 사는건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노래를 평가했을뗀 10/10인것같다 인생에 띵곡이다여러분 인생이 지겹거나 인생을 여기서 끝내고 싶다고 생각을 할 때에는 나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그러면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합시다❤
I accidentally heard this song. I found this song in TH-cam as soon as I heard. I was moved this song’s interpretation. After that, this song was been my favorite song.
진짜 죽고싶을때마다 이노래듣고 학교에서는 그냥 뒤로가서 귀막고 이노래부름...진짜 걔 학폭으로 신고할까...? 라는 생각도 매번하고 진짜 힘든데 신고해봤자 처벌쌔게 안받을거알고 개가 워낙인맥도 넒어서 무섭기도하고 일크게 벌리는거 싫어하기도해서 아무한태도 말못하고 혼자 집에서 울면서 위로하는노래 찾아다니고 하는데...근데 그냥놔두자니 너무 괘심하고 진짜 개 너무싫고 미쳐버리겠는데.....용기는 않나고 어떡해 해야할지도모르겠고..... 사람들앞에서는 또 밝은척해야되고 애들은 그모습이 나인줄알고있고....예전에는 나 우울증이라고 진단받고...그냥 학교가기싫다 애들앞에서는 밝은척 괜찮은척해야되고 그냥 울어버려야되는걸까...? 그냥 내가울면 애들이 "재왜저래?" 이럴거같고 그냥 애들 반응이 무서움...다들리게 지네 들끼리 말하고...
💿*따라부르기 쉬우라고 올리는 가사*💿
[Verse 1]
I don't feel a single thing
뭐 하나 느껴지는 게 없어
Have the pills done too much?
약이 너무 잘 들었나?
Haven't caught up with my friends in weeks
몇 주 동안 친구들 소식도 없고
And now we're outta touch
이제 연락하기도 껄끄러워
I've been drivin' in LA
하염없이 LA를 돌아다녔는데
And the world, it feels too big
이 세상이 너무 큰 것처럼 느껴졌어
Like a floating ball that's bound to break
곧 부서질, 둥둥 뜬 공
Snap my psyche like a twig
내 마음은 힘없는 나뭇가지처럼 부러져
[Pre-Chorus]
And I just wanna see
그냥, 알고 싶어
If you feel the same as me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Chorus]
Do you ever get a little bit tired of life?
너도 사는 게 조금 지겨워질 때가 있어?
Like you're not really happy but you don't wanna die
왜, 막 행복한 것도 아닌데 죽고 싶지는 않은 거
Like you're hangin' by a thread but you gotta survive
썩은 동앗줄에 겨우 매달린 것 같은데 꼭 살아남아야 하는 느낌
'Cause you gotta survive
견뎌내야만 하니까
Like your body's in the room but you're not really there
몸은 이 방 안에 있는데 정신은 거기에 없고
Like you have empathy inside but you don't really care
다른 사람이 힘들면 안타깝긴 한데 딱히 챙겨주는 건 없어
Like you're fresh outta love but it's been in the air
사랑은 다 식었는데 그냥 붙어만 있는 것처럼
Am I past repair?
이제 난 고쳐지기도 힘든 걸까?
[Post-Chorus]
A little bit tired of trying to care when I don't
좀 지쳐, 잘 챙기지도 못하는데 애쓰는 게
A little bit tired of quick repairs to cope
좀 지쳐, 어떻게든 해보려고 빨리 고치려 애쓰는 게
A little bit tired of sinkin', there's water in my boat
이렇게 가라앉아 가는 것도 지쳐, 내 조각배에 물이 차올라서
I'm barely breathin', tryna stay afloat
숨쉬기도 힘들어, 겨우 둥둥 떠있어
So I got these quick repairs to cope
그래서 어떻게든 고쳐보려 애써
Guess I'm just broken and broke
난 망가지고 망가졌나봐
[Verse 2]
The prescription's on its way
약 거의 다 탔어
With a name I can't pronounce
발음할 수도 없는 약이야
And the dose I gotta take
내가 먹어야 하는 이 수많은 알약들
Boy, I wish that I could count
에휴, 셀 수도 없다
[Pre-Chorus]
'Cause I just wanna see
그냥, 알고 싶어
If this could make me happy
이게 날 행복하게 해줄까?
[Chorus]
Do you ever get a little bit tired of life?
Like you're not really happy but you don't wanna die
Like you're hangin' by a thread but you gotta survive
'Cause you gotta survive
Like your body's in the room but you're not really there
Like you have empathy inside but you don't really care
Like you're fresh out of love but it's been in the air
Am I past repair?
[Post-Chorus]
A little bit tired of trying to care when I don't
A little bit tired of quick repairs to cope
A little bit tired of sinkin', there's water in my boat
I'm barely breathin', tryna stay afloat
So I got these quick repairs to cope
[Outro]
Do you ever get a little bit tired of life?
너도 사는 게 지겨워져?
Like you're not really happy but you don't wanna die
행복한 것도 아닌데 딱히 죽고 싶은 건 아니고
Like a numb little bug that's gotta survive
너도 그저 살아만 가는 작고 둔한 벌레처럼 느껴져?
That's gotta survive
작고 둔한 벌레처럼
노래 들을때 항상 따라부르는데 이렇게 가사를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으어 복사하고싶은데
가사 한 문장 빠짐없이 다 공감가는 노랜 처음이다.. 막 죽고싶을만큼 우울한게 아니라 그냥 살기 지겹고 고치려고 애쓰는 것도 귀찮고 지치고... 보는 내내 너무 공감이라 끄덕거리면서 봤네..ㅠ
찐따신가요?
아.. 맞아요...
행복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죽고 싶지도 않고... 사는게 지겨운데 더 살고 싶은 느낌... 너무 노래가 공감이...
그래도 악착같이 살아나가봐요 우리 모두
@@user_zh17hsnq프사 때문에 좋아요 안누른다
삶이 무기력 하신 분들, 의미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지금 벌레라는 건 언젠가 나비가 된다는 뜻이니까요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ㅠ
@@ABCNAPQJ 죽으면 나중에 후회될 걸?
감사합니다
언젠간 나비가 된다 😢 너무 좋은 말이네요
‘왜, 막 행복한것도 아닌데 죽고 싶지는 않은거’
이 말 너무 공감.. 죽고 싶지는 않은데 살고 싶지도 않음
그냥 가사 하나하나가 다 공감되고 나같다..
처한 상황이 완전 나 같아ㅋㅋ 사는거 재미도 없고 목표의식도 없어서 게으름이나 피우며 허송세월 보내는데 그러다보니 어중간한 인간관계 밖에 안남아서 딱히 각별한 사람도 없음... 근데 고작 이런거 가지고 불평하기엔 나는 딱히 역경도 고비도 없이 오냐오냐 자란 애라서 투정밖에 더 되나 싶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너무 무기력해
우울증 및 ADHD, 대인기피증 진단을 받고 매일같이 약을 먹은지 약 6년 정도 된 사람인데요...ㅜ 가사 하나하나가 다 너무 공감되네요... 전 위에 말한 각종 병들의 환장의 콜라보로..남들처럼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유지하는게 많은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가 필요하거든요..ㅠ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그 나이먹고 제대로 하는게 없어! 정신을 어디다 놓고 다녀?!" , "저 사람 어디 좀 모자란가봐..." 이런 평가를 받거든요... 근데 어떤날엔 가사 처럼 [잘 챙기지도 못하는데 애 쓰는것]이 지쳐요...ㅋㅋㅋㅠ 아침 저녁으로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도 모를 약들이 우르르... 항상 [표준]에 가까워지려고 애는 쓰는데 가끔 지치거나 잘 안될땐 저 가사랑 똑같은 생각을 자주했었네요ㅠ-ㅠ 이 세상의 모든 우울증을 앓는 ADHD인, 대인기피증을 앓고있는 사람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똑같은 증세가 있는데 공감되네요 님도 파이팅이에요
가사를 보면 눈물날 것 같아가도 자꾸 나타나는 🥺
노래 자체도 좋은데 도입부가 너무 심금을 울림ㅠㅠ 친구들 소식 몇주 끊기고 이젠 연락하기도 껄끄러워 하염없이 돌아다녔는데 이 세상이 너무 큰 것처럼 느껴졌어
진짜 이 노래 듣고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하면서 공감과 감동을 얻었네요ㅠㅠ 진짜 메로디랑 가사랑 모든게 완벽한 팝송이네요! 솔직히 이 노래가 모든 노래들 중에서 제일 좋은듯…
사람은 혼자임을 인정할 때,
아이러니하게도 비로소 외로움에서 자유로워진다....
언젠간 이말도 공감할 때가 오겠죠,,?
노래가 엄청 신나지도 그렇다고 신나지 않은 것도 아니여서 출퇴근할 때나 평소에 무난하게 듣기 좋을 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멜로디랑 가사가 진짜 다 너무 좋은건 처음이다
예전에 공부 때문에 힘들기 보단 지겨웠던 적이 있었어요 공부를 잘하는 편인데 점점 인내심이 바닥 나는걸 느끼고 병원을 가볼까 고민했지만 정말 노력하고 하루 5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1등을 했어요 근데 행복하지가 않았어요 1등한 기쁨보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우울감이 더 많이 들었거든요 결국 세상은 재능이 아니면 죽을 만큼 노력해야지 되는구나 느꼈어요 지금은 그러지않고 3등 유지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시절,그리고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절인거 같아요..
노래 듣고 넘 좋아서 스포티파이 검색해보고 하트 눌럿어요 진짜 믿듣직키 아니냐구요~.. 오늘도 완전 잘 듣고 갑니다🥺❤️🔥❤️🔥
진짜 요즘따라 계속 길을 잃은듯 한 기분...바쁘게 살아도 혼자 있을 때 공허한 마음은 몇 년째 채워지지가 않아
진짜 요즘 내 감정을 다 적어놓은 거 같음
오랜만에 많이 들을 팝송 찾았다 .. ✌️
이게 노래로 위로받는 느낌인가..
요즘 뮤비로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영상이 직키님처럼 넘 깜찍하고 귀여워요 😌
가사가 너무 좋아요! 노래도 좋고요
배경음으로 사용된 Groundhog day도 굉장히 좋습니다!
믿고듣는 지키픽! 노래 너무 좋네용 히히 너무 신나지더 않고 우울하지도 핞는게 딱 제스타일 이에여 가사도 솔직해서 와닫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번역 부탁드립니당당
유튜브 피드 지나가다가 썸네일 가사 너무 공감되서 들어왔는데 너무 곡도 좋다.. 으엥..걍 아기하고 싶음 ㅜ
정말.. 믿고 듣는 직키픽 아니냐며.. 가사가 너무 와 닿네요🥺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노래 생겼어요:) 진짜 직키님이 번역하지 않으셨더라면 이렇게까지 와 닿지 않았을 거에요..😏 이번 영상도 쵝오에요..❤️
진짜진짜 가사에 공감이 너무 잘 된다ㅠㅠ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양성떠서 자가격리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우울하고
sns로 애들이랑 떠드는 것도 잠깐이고
딱히 행복한게 없는 이런 가사가 너무 제 일상같아서 ㅠㅠ 좋네요 ㅠㅠ
저돈뎈ㅋㅋㅋ쿠ㅜㅜ
노동요에 추가했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그림 너무 귀엽다! 오늘도 번역 감사드립니다!
ㅠㅠㅠ요즘 딱 내 감정을 담은 노래 같네요 그래도 비트가 신나서 우울해지지 않고 힘이 나는 기분🥺🤍
난 이노래 너무 좋음 행복하진 않고 슬프지도 않은데 죽고 싶진 않고 사이라기도 애매한 모든 감정늘 담아논 노래 같음ㅁㅁ
누가 내 일기장 꺼내봤나... 미쳤다 공감 안되는 가사가 하나두 없어... 와ㅜㅠㅠ
직키님 픽은 항상 위로받고 좋은 기운 받는 거 같아요 ㅠㅠ 진짜 직키님 고마워요 항상
진짜 듣고 눈물 펑펑 ㅠㅠ 요즘 제 상태 같아요 ㅠㅠ
너무 공감가는가사ㅋㅋㅋ그냥 마음에 있는 말들을 그대로 출력한 거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 외로움은 다 모양은 달라도 색은 엇비슷한거같아여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 ..❤ 직키픽 대박 ! 가사 넘 공감되요ㅠㅜ 너무 좋네요 가사도 좋고 .. 요론걸 걍 갓벽이라고 하죠 .. 너무 괴로운데 죽기에는 내가 살아온게 너무 아까워요 .. 내가 어떻게 버텼는데 여기까지 ..
어쩜 이리 행복한 건 아닌데 딱히 죽고 싶은 것도 아닌 것 같은 멜로디와 그런 가사의 노래죠
내 안의 흑염증이 반응하는 노래…좋아요…
다 듣자마자 바로 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고 계속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와 간만에 취향저격 곡 찾았다ㅜ
넘 좋아요ㅠㅠ이런감성..직키픽..최고❤️🔥
너무 공감가는 가사와 신나는 비트.. 취향 저격이에용😆😆
영상에 나온 벌레 너무 귀여워요😍
가사 정말 정말 공감가네요...ㅜㅜ 오늘도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해요 직키님💓
너무 공감가고 위로가 되어요. 고마워요
너무공감이다 ㅠㅡㅠ
인생이 살기싫고 지겹고 힘들때
옆에 지켜야할사람이있기에
사랑하는사람이있기에
살고있는느낌?
사람들을위해날고치려애쓰고스트레스에
쌓이고쌓인걸나의소중한것들을위해
아둥바둥사는게하나의희망을놓치지않고잡고고사는나의심정으너무나잘표현한곡이다
ㅠㅡㅠ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힘든 시기에 일기에 썼던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공감하면서 들었네요 오늘고 잘 듣고 가요💗
내가 지금 너무 행복하고 고민 없는 시기라 가사에 큰 공감은 안 되면서도… 과거의 힘든 나였다면 더 공감이 됐을 거 같다… 살기는 무기력한데 그렇다고 또 죽고 싶진 않은, numb little bug라는 비유가 너무 잘 어울린다… 그냥 시내를 돌아다니고, 작은 나에 비해 이 세상은 너무나도 커보이는 듯한 느낌도 ㅎㅎ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등교할 때마다 들었는데 이런 우울한 가사인 줄은 첨 알았네 ㅎㅎ ㅠㅠ
직키님는 진짜 믿고 듣는다...노래 완전 인프피인 나에게 딱이야....❤
기분 별로 안 좋았는데 직키님 노래 들으며 힐링할게요.. 아좌좌
노래 가사가 많이 공감되네요 느껴지는 감정도 피곤하고 하고 싶은 건 모르겠고..찾기에는 체력이 부족한 제 자신..ㅜ
가사가 너무 공감된다 진심
최근에 알게되서 좋아서 계속 듣고있는 노래인데 지금 보니깐 애벌레 눈동자가 ): 로 슬픈표정이네요 🙁
노래가사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두시간 전 쯤에 이 노래 가사 해석 찾아봤는데… 이렇게 올라오다니..!!!! 신나서 들어왔어요 짱이에요!! 가수 분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
내 인생을 가사로 표현한것 같음
멜로디는 행복한데 가사는 암울한게
행복해 보이지만 많이 상처 받은 날 표현한 곡...
1.25배로 들어도 좋네요
헉 어제 플리에 넣었던 곡인데..!해석해주셔서 감사해요🥺가사가 완전 공감되네요,,😢
가사 진짜 공감가네요
아 이거 베이스?소리가 너무 좋아요 최애곡됨…
왜 저 벌레는 귀엽지..?..
진짜 좋다
와 분위기도 하이라이트 목소리도 좋아요! 역시 직키픽!!
제 감정을 다 말해주신것 같아서 기뻐요!❤❤
너무 공감가는 가사라 프뮤로 해놨네요 ㅠㅠ 좋은노래 해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키님
꺅! 믿고 듣는 직키님 픽!! 영상도 너무 귀엽고 가사도 공감가는 노래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서 요즘 자주 듣고 있었는데 마침 올려주시다니..🥺 직키님이랑 음악 취향 잘 맞아서 행복하네요ㅎㅎ
송충이가 너무 귀여워요
요즘 뻔한노래말고 이렇게 자기 삶이 고민하는 노래가 많이나와서 공감할수있고좋은듯.. 누구나 겪는 과도기니까
이렇게까지 공감가는 노래는 처음이야..
내가 사는 인생이랑 이노래 가사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지? 평소에는 나만 이렇게 사는건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노래를 평가했을뗀 10/10인것같다 인생에 띵곡이다여러분 인생이 지겹거나 인생을 여기서 끝내고 싶다고 생각을 할 때에는 나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그러면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합시다❤
이 노래 노래방가서 검색해보니 있길래 신나서 바로 불러봤는데... 들을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빠르네요 허헛ㅎㅎ
너무 와닿는 노래에 괜히 울컥하고 갑니다 추천 감사해요!!
내 삶 3분 요약이다...
진짜 행복하진 않은데 또 죽고싶은건 아니야...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느낌으 노래다
오아...좋다😍
가사를 안보고 들으면 참신나네. 나도 참 막막하다.
전문대 2년제 ㅈ망학과 졸업하고 6개월 폐인처럼살다가 슬슬 눈치보일떄쯤
병무청에서 직권소집으로 (공익) 끌려온지 이제 5달다되가는데.
아직도 공익 끝나면 뭐할지 모르겠다. 막막하네
그렇다고 공부하긴 귀찮고. 이런내가 싫고 답답하고, 그렇다고 공부는 안되고.
무한반복중.
선생님 가사가 줜나 찔립니닼ㅋㅋㅋ 노래좋당
아니 이 노래 왜 사람 울리지..
노래좋다..
믿고듣는 직키픽....
너무 위로되는 노래다 ㅠ
오늘 마침 떠올렸던 생각이 다 들어있네 와 ㅋㅋㅋㅋ 소개 감사합니다
이거 듣고 너무 우울감느낄때 다시 일어나고 싶으면 '위대한 쇼맨 This is me' 듣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우울할때 이 노래 무한반복->너무 우울하지만 그래도 내 일 해야할때 This is me 무한반복
필이 온다 내 인생 노래가 될 필..
우와 이노래 넘 좋아요 마침 가사 해석 영상있어서 내용 알고 들으니 더 좋아졌어요 ㅋㅋㅋㅋ
진짜 가사 내얘기 같다
와 진짜 이노래 너무 맘에들어요..진짜 짱좋네요
아 취저.. 요즘 플리 가뭄와서 그랬는데 바로 추가!!!🤍
진짜 너무 공감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
자막 감사합니다 ㅠㅠ
가사가 너무 공감되서 울어여 ㅠㅠ
너무 공감...😢
왜 나같냐...그냥 인생을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니가 무슨 우울증이냐고 그러고..그렇다고 아둥바둥 일어날 에너지는없음 고갈상태
Just what I need
I accidentally heard this song. I found this song in TH-cam as soon as I heard. I was moved this song’s interpretation. After that, this song was been my favorite song.
이런 노래 좋다
노래 너무 좋다....
요즘 이 노래가사 처럼 살고있어요 ㅋㅋ 남들한테도 나한테도 너무 다 놓고싶은데 그냥 살아서 사는 이런 기분이 너무 싫은데 그냥 사는
노래 들으면서 운건 또 처음이네
오 노래쥬아용🥺🥺
이노래도좋다!!
진짜 죽고싶을때마다 이노래듣고 학교에서는 그냥 뒤로가서 귀막고 이노래부름...진짜 걔 학폭으로 신고할까...? 라는 생각도 매번하고 진짜 힘든데 신고해봤자 처벌쌔게 안받을거알고 개가 워낙인맥도 넒어서 무섭기도하고 일크게 벌리는거 싫어하기도해서 아무한태도 말못하고 혼자 집에서 울면서 위로하는노래 찾아다니고 하는데...근데 그냥놔두자니 너무 괘심하고 진짜 개 너무싫고 미쳐버리겠는데.....용기는 않나고 어떡해 해야할지도모르겠고..... 사람들앞에서는 또 밝은척해야되고 애들은 그모습이 나인줄알고있고....예전에는 나 우울증이라고 진단받고...그냥 학교가기싫다 애들앞에서는 밝은척 괜찮은척해야되고 그냥 울어버려야되는걸까...? 그냥 내가울면 애들이 "재왜저래?" 이럴거같고 그냥 애들 반응이 무서움...다들리게 지네 들끼리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