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반려동물관련 단속은 독일쪽이 맞는것 같아요.제가 구멍가게 할때 사랑앵무 한마리를 키웠는데요.재미삼아 한대씩 투욱 때려보고 재미있어하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그러지 말아주십사 양해 부탁드리면 또 그건 싫어서 신경질 내고....앞에 키웠다고 표현 했는데요.키우지 마세요.그 한 생을 온전히 동반할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가슴에 품지마세요.
@@jinhookim1938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일단 처음부터 제 잘못이 컸죠.주거와 영업을 병행했던 탓에 하지 말아야 할 걸 구분을 못했던것 같아요.아직까지 크게 후회하고 반성합니다.반련동물 정말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해요.생명과 함께 하는거니까요.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 카페에 대해서 오랫동안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요즘은 생각이 다름. 장단점이 있달까. 고양이 카페에서 유기묘를 기르는 경우도 은근히 많고, 고양이를 기르지 못할 사람들이 고양이를 기르지 않게 하는 기능도 있음. 기르고 싶다고 막 데려다 키우는 게 아니라 고양이 카페도 가보고 하면서 키울 만한지 알게 되거나, 대리만족을 하면서 안키우기도 함. 본인도 고양이 카페에 가보면서 몰랐던 걸 많이 느꼈음. 정말 기르고 싶었는데 나는 기를 만한 사람이 못된다는 걸 깨달음
독일도 소세지 좋아하고 고기 좋아합니다. 다만 기를때 기준이 정해져 있어서 그에 조건이 충족치 못하면 유럽은 동물사육허가 자체를 안해줍니다. 냥이 댕댕이 한마리를 기르더라도 그가 사는 거주지 여건 주인이될사람 책임감을 먼저 봅니다. 돈보다 그래서 복지 선진국이라 하는겁니다. 먹는걸로 비교할꺼같음 한국은 안먹습니까? 어느국가가 안 먹는거 봤습니까? 비교가 안돼는 사항 억까는 좋지 않죠? 한국도 점점 발전해나갈부분이 있는거고 독일보다 나은게 있는거고 비교하면서 살다가 정작 내가 못커요 아시겠죠? 내가 어떤지를 보세요 이건 이런데 저긴 저런다 잣대를 가르킬 자격을 갖추라구 한국 개.고양이.닭.소.돼지 들 이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법 규탄하고 목소리 실제로 낸적 없잖아
우리나라도 그래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기 위해서는 간식도 줘야하고 고양이 탑도 필요하고 자체 고양이 방도 필요하잖아요 그러니깐 한마디로 일해서 그런공간을 만들어라죠 사람들을 부지런하게 만들고 서로를 사랑하게 만드는것 돈이 있어야 키우는것 한마디로 그렇지않을까하는 저나름대로의 논리고 우리나라도 선진국에서 배울건 배웁시다
저 카페가 처음부터 저렇게 많은 고양이들이 있었을까 싶었는데 나처럼 생각한 사람은 없는 것 같네 영상을 통해 보고 들은 게 전부일 가능성, 충분히 있긴 하지 없는 말 한 건 없으니까 헌데 이게 전부가 아닐 확률 또한 있는것도 사실이니까 이게 전부일지도 혹은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아닐지도 모를 가능성은 덮어놓고 비난부터 하는 식으로만 보는건 너무 섣부른 행동에 지나지 않는듯 보여서 되려 좀 ..음..
동물학대하거나 성견이 되거나 늙고 병들었다고 또는 어떤 이유든 중간에 파양하는 것들 법적으로 처벌받고 동물복지 좀 향상되었음 좋겠다. 툭하면 나도 동물 키우는데 키워봤는데 하는 것들 얘기들어보면 인간 혐오증 걸릴거 같음 ㅠ 동생이고 자식같았던 울애기 몇년간 심장약 먹인게 지금도 삶의질 생각하면 잘한건가 후회도 드는데 돈 몇천만원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동물병원 대기시 동물 구조해 사비로 수술시켰는데 하루만에 퇴원하려니 천만원이라고 하는걸 보고 곤란하지만 어떻게든 해결하려던 노부부도 있었다. 그런데 현실은 동물에게 쓰는 돈은 고작 한 달에 몇십만원도 아깝다 생각하는게 태반이더라. 이것들아.동물병원가면 하루에 몇십만원 나오는게 태반이야. 아프면 방치한단 거냐. 인간적으로 동물 의료복지 후진국에서 생명 끝까지 책임질 능력없으면 키우지말아라. 지갑과 시간이 있어야 키워야 한다. 인간새키는 키워놓음 알아서 학원뺑뺑이라도 돌리고 크지. 강아지들은 평생 갈수록 더 애기가 된다. 언젠가 본인 또는 자식들이 되돌려받을거다.
고양이카페 및 동물 카페 존재 이유와 관리상태 보면 절대 안갈걸 ㅋㅋ 독일은 중형견 이상 키우는데도 야외 애완견 전용 공간 면적을 소유하지 않거나 산책도 규칙적으로 안시키면 키우지를 못한다 유럽은 1차세계대전이전부터 동물등록제가 있든 동네다 ㅋㅋ 동물을 대하는 마인드가 다르지..... 심하게 말하면 저 카페가 현대판 감옥이지 서대문형무소같은짓을 하고 있는거지
![[#2024MAMA] G-DRAGON - 무제(Untitled, 2014)+POWER+HOME SWEET HOME+뱅뱅뱅+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Ox29z5Nf1Uk/mqdefault.jpg)
![[내친집][네팔 편 EP.7-1] (뭉클)홀로 타지에서 지낸 아들의 졸업식 (The Homecoming)](/img/n.gif)
솔직히 반려동물관련 단속은 독일쪽이 맞는것 같아요.제가 구멍가게 할때 사랑앵무 한마리를 키웠는데요.재미삼아 한대씩 투욱 때려보고 재미있어하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그러지 말아주십사 양해 부탁드리면 또 그건 싫어서 신경질 내고....앞에 키웠다고 표현 했는데요.키우지 마세요.그 한 생을 온전히 동반할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가슴에 품지마세요.
애초에 가게 같은 데서 반려동물과 같이 있는 건 안 좋다고 봅니다. 계속 새로운 손님들이 오는 것도 스트레스일 거고, 말씀처럼 괴롭히는 진상들도 있을 테니.
@@jinhookim1938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일단 처음부터 제 잘못이 컸죠.주거와 영업을 병행했던 탓에 하지 말아야 할 걸 구분을 못했던것 같아요.아직까지 크게 후회하고 반성합니다.반련동물 정말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해요.생명과 함께 하는거니까요.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사람 반려동물을 그냥 보는 앞에서 때려요??;;
@@Sadie0225 옛날엔 반려 동물을 키웠어도 헤어짐의 아픔을 겪었어도 오히려 더 무뚝뚝하게, 더 무감정스럽게 대하는것만 배웠던 어르신들이 뭔가 좀더 무식하게 대하는거 같아요. 일찌감치 미리 금수라고 대하면서 연민을 안느낄려고 한다고 할까나?
고양이 카페가 입양지원 및 임시보호묘 등 갈 곳 없는 고양이들 많이 보호합니다. 물론 돈만 보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다녀 본 카페는 항상 입양문의 글이 넘치는 곳이였고, 사연있는 고양이들이 많았어요.
차라리 길에서 얼어죽거나 차에 치여서 죽는 것보다는 이게 100백는 좋다고 생각함
@@user-xq8vj2id8e 제말이요. 고양이는 애완동물이라고 국가에서 보호소 운영하는 곳 자체가 없음. 그저 TNR 지원해주는거... 개인이 운영함 고양이보호소는 ..개는 애완동물로 지정이 되서 보호소가 많죠 국가서 운영하는...
동물단체도 외국처럼 제대로 할까요? 감당 못할꺼면 이런곳도 좋다고 봅니다
제발 그런곳만 영업하길 ㅜ 동물몽장보면 폐업하고 버려진 아이들 너무 많아 ㅜㅜ
맞아요 고양이 카페있는애들 다 사연있고 입양보내려고 준비하는애들이었어요..실제로 입양도 많이 갔구요ㅎㅎ
고양이 카페에 대해서 오랫동안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요즘은 생각이 다름. 장단점이 있달까.
고양이 카페에서 유기묘를 기르는 경우도 은근히 많고, 고양이를 기르지 못할 사람들이 고양이를 기르지 않게 하는 기능도 있음. 기르고 싶다고 막 데려다 키우는 게 아니라 고양이 카페도 가보고 하면서 키울 만한지 알게 되거나, 대리만족을 하면서 안키우기도 함.
본인도 고양이 카페에 가보면서 몰랐던 걸 많이 느꼈음. 정말 기르고 싶었는데 나는 기를 만한 사람이 못된다는 걸 깨달음
일부러 품종묘만 데려오거나 사와서 카페 운영하다가 폐업하면 유기하고 그런 악덕들 빼고는 고양이 카페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도 예전엔 마냥 안좋게봤었는데 길에서 죽어가거나 유기당하는 애들 너무 많다는거 알고나니 저렇게라도 케어해주시면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용
솔직히 까페한다고 품종묘 긁어모아서 전시용으로 놔두는게 좋은건 아니지.. 걍 여기도 동물보호법좀 강화해서 동물로 앵벌이짓좀 못하게하면 좋겠음
저런 카페는 노키즈존 해야함..... 첨 갔던 고양이카페 애기들이 주물떡대고 소리지르고 타워에 있는 고양이한테 물건 던지고 난리나서 고양이들이 죄다 담요깔고 가만히 관전하면서 앉아있던 나한테만 다 몰려왔음.....
역시 동물복지 선진국 독일..
독일 소세지는 마사지 받으면서 5성급 호텔에 사나보죠? 굿
랑앤펠트가 뒤셀도르프 인근이네요. 쾰른처럼 북독일 지역분들은 착하고 좋아요 (독일도 남북 지역차이가 엄청나답니다. 쾰른과 프랑크푸르트만 비교해도 엄청.. 달라요). 섬세한 분들이 한국에서 상처 안 받고 좋은 추억들만 가득 안고 돌아갔길 바랍니다^^
울 나라도 반려동물 관련 법규 및 단속을 강화해야 합니다!!!!
반려 동물만요?
카페를 할려면 넓게 하던지 움직일 공간이 지극히 작음
고양이 싫다고 분명 말씀하셨던
아버지의 비포 에프터 모습 ㅋ ㅋ ㅋ
페터 고양이 🐱 🐱 랑 머리 쿵~!
짱 귀엽네요~♡♡♡
아니, 고양이 보러가는데 까만 바지라니~~마리오 ㅋㅋ
고양이 좋아
꼬리 세워진 친구들 있네 기분 좋다는건데?
알차게 여행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좁은 곳에 많은 아이들이 갇혀 있는 느낌.
독일도 소세지 좋아하고 고기 좋아합니다.
다만 기를때 기준이 정해져 있어서
그에 조건이 충족치 못하면
유럽은 동물사육허가 자체를
안해줍니다. 냥이 댕댕이
한마리를 기르더라도 그가 사는 거주지
여건 주인이될사람 책임감을
먼저 봅니다. 돈보다
그래서 복지 선진국이라 하는겁니다.
먹는걸로 비교할꺼같음
한국은 안먹습니까?
어느국가가 안 먹는거 봤습니까?
비교가 안돼는 사항 억까는 좋지 않죠?
한국도 점점 발전해나갈부분이 있는거고
독일보다 나은게 있는거고
비교하면서 살다가 정작 내가 못커요
아시겠죠? 내가 어떤지를 보세요
이건 이런데 저긴 저런다 잣대를
가르킬 자격을 갖추라구
한국 개.고양이.닭.소.돼지 들 이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법 규탄하고 목소리 실제로
낸적 없잖아
우리집엔 구조 파양 등 사연많은 냥이들이 7녀석이나 살고있지.. 캣카페가 따로없다네..
헐..새끼 고양이들 너무 ㅠㅠㅠㅠㅠㅠㅠ
Totally obsessed with this series lol!
우와 지금보니깐.페터 콘테감독 닮았누
콘테 메시 섞어놓은듯 ㅋㅋ
그 Orlando bloom 닮았어여!
고작 저정도 공간에서 20마리 고양이라니...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건데... 아무리 수직공간이 있다지만 이건 잘못됐어요. 반드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전혀 자랑스럽지 않아.
별로ㅋㅋ
설마 저 방 하나만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겠죠
또또 별 관심도없다가 이럴떄만 선민의식 발동하지? 본인이 엄청 도덕적이고 바른사람같지? 진짜 역겨운 인간부류
불만이면 본인이 키우셔요..ㅎ
독일분들 이야기가 진짜면
솔직히 반려동물관리는 독일 따라가야된다
무조건 인식칩? 심고 늙고 감당안된다고 병들었다는 이유로 버리는 사람들은 징역 때리고 해야됨
우리나라도 그래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기
위해서는
간식도
줘야하고
고양이 탑도 필요하고
자체
고양이 방도 필요하잖아요
그러니깐
한마디로
일해서
그런공간을 만들어라죠
사람들을 부지런하게 만들고
서로를 사랑하게 만드는것
돈이 있어야 키우는것
한마디로 그렇지않을까하는
저나름대로의 논리고
우리나라도
선진국에서 배울건 배웁시다
느낌이 고양이들이 페터를 더 좋아하는거 같네요 ㅋㅋㅋ 그 이유는 모르지만 동물이 좋아하는 타입이 아닐지?
고양이의 집사놀이
독일처럼 해야 정상이다
고양이들 스트레스 안 받나.......
이미 실내에 적응했고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이 많이 없어진 애들 같네요
넹 동물카페 안좋게 보시는분들이 있는데 관리잘하는곳은 어느곳에있는것보다 행복해보입니다 ㅎㅎ사람을 좋아하는 친구들~
그렇군뇽
동물보호법은 독일이 선진국
그냥 독일이라는 나라 자체가 선진국
한국사람들 중에도 나오는데 당연한거고
한국도 학대다 아니다 논란이 있으니까ᆢ
그렇다고 주인분이 학대한다는
정황도 없음 유기동물 데려다
키우는거면 보살피는거임
오히려 보호해주고있는걸수 있단
말임
히틀러가 동물을 너무 사랑해서 동물 보호법을 만들었다지
이번화는 걸러야겠군
고양이카페는 한국인에게도 생소합니다
1:22 완죵 어려보인답니다 ㅋ
머리숱이 많다는 말 ㅋㅋㅋㅋ
근데 독일에도 고양이카페있음.. ㅋㅋㅋㅋㅋㅋ
한국도 독일처럼 동물보호법강화해서 학대나도살유기하는인간들 무조건실형이나 고액벌금제로만들고 반려견반려묘 인센티브제로운영하는시스템들을만든어야한다
전국각지에 동물보호소 관찰운영해서 돈삥처서 동물들굼겨죽이는일이없어야하고 위반시고 강력한처벌해야힌다 하루빨리
저 카페가 처음부터 저렇게 많은 고양이들이 있었을까 싶었는데 나처럼 생각한 사람은 없는 것 같네
영상을 통해 보고 들은 게 전부일 가능성, 충분히 있긴 하지 없는 말 한 건 없으니까
헌데 이게 전부가 아닐 확률 또한 있는것도 사실이니까
이게 전부일지도 혹은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아닐지도 모를 가능성은 덮어놓고 비난부터 하는 식으로만 보는건 너무 섣부른 행동에 지나지 않는듯 보여서 되려 좀 ..음..
동물학대하거나 성견이 되거나 늙고 병들었다고 또는 어떤 이유든 중간에 파양하는 것들 법적으로 처벌받고 동물복지 좀 향상되었음 좋겠다. 툭하면 나도 동물 키우는데 키워봤는데 하는 것들 얘기들어보면 인간 혐오증 걸릴거 같음 ㅠ 동생이고 자식같았던 울애기 몇년간 심장약 먹인게 지금도 삶의질 생각하면 잘한건가 후회도 드는데 돈 몇천만원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동물병원 대기시 동물 구조해 사비로 수술시켰는데 하루만에 퇴원하려니 천만원이라고 하는걸 보고 곤란하지만 어떻게든 해결하려던 노부부도 있었다. 그런데 현실은 동물에게 쓰는 돈은 고작 한 달에 몇십만원도 아깝다 생각하는게 태반이더라. 이것들아.동물병원가면 하루에 몇십만원 나오는게 태반이야. 아프면 방치한단 거냐. 인간적으로 동물 의료복지 후진국에서 생명 끝까지 책임질 능력없으면 키우지말아라. 지갑과 시간이 있어야 키워야 한다. 인간새키는 키워놓음 알아서 학원뺑뺑이라도 돌리고 크지. 강아지들은 평생 갈수록 더 애기가 된다.
언젠가 본인 또는 자식들이 되돌려받을거다.
카페가 너무 비좁네
동물병원 보험도 도입해서좀더싸게치료받을수있게만들어야한다 너무비싸다 동물과공존하는나라 앞서가는나라가먼저되어야한다
고양 이들 저 좁은데서 불쌍하다
좁은 도축장에서 잔인하게 죽어가는 닭 돼지 소가 더 불쌍함.....
고양이들 좁은곳 좋아해영 좁은곳은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지용
고양이는 좁은곳을 좋아함ㅋ
심지어 길냥이도 배고픈게 아니면 다니는곳만 다니죠 엄청 활동 반경이 좁음
고양이 카페 왜캐 작음??
콘테감독
8:36
아쿠.. 좁은 환경에 스무마리 고양이.. 어쩐지 난 좀 부끄럽네. 독일엔 이런곳이 없다고 할때마다
히틀러가 동물법하나는 정말제데로엿쥬 그거하나는인정
제발 저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ㄱ
카페가 최소한 30평은 되면좋겠는데 너무너무작다 좀키워라 그래야 오는 사람들도 쾌적하고 넓어서좋아하지
그럼 가서 커피 많이 팔아주세요
독일인들 대도시가서 적응 안되는 것보다 더 한국에서 랑엔펠트같은 소도시에 가면 진심 너무 힘듭니다.... 대도시 사랑해...
동물학대 논란의 소지가 있어요. 고양이카페도, 산낙지, 산 생선도.
파리약 모기약 농약 전부 동물학대에요 ㅠㅠ
인터넷 집사들 아주 난리났네. 저 고양이들은 자기들이 느끼기엔 아무 문제 없이 적응해서 잘 살고 있을껀데 지들이 뭐라고 감정이입해서 훈수질인지.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의 80%가 서울에 있으니깐..
??? 20퍼센트예요 5천만명중 천만명!
@@에오-i9b 어머나;;
독일사람들은 왜 지하철을 안타나?????
직접보고 걷고 차타며 주변 정서 느끼고
싶다고 지하로 안가더라구요
방송에 나오는 이상 우리는
문화를 알리는 독일 에 파견된 특파원
그런 생각이 강함 특히 마리오
선생님 이라 그런지
역사 의식이 강함
사실 마리오 없었으면
와 선진국 사람들 같다
이런 말 나오진 않았을듯
한국은 편리하고 좋은데 딱히 끌리는데가 없음
국가 건축적인 분위기나 시민 인종의 모습들 달라서 타국인들은 이국적이고 색다를꺼라고 봅니다.
한국인 시선으로 볼수밖에 없는데
외국 여행 방문객중 만족하고 좋고 또 오고 싶다면
됀거 라고 생각함
더 지속 발전하고 하는건 정부 몫이니까요
한국인만 그리 느낌.
외국인도 자기 나라에 대해서 그렇게 느껴요. 태어나서 쭉 한곳에서만 살면 가까이 있는 걸 신선하다고 못 느끼죠.
외국인들도 자기나라에 그렇게 느껴요 계속 반복된 음식 교통 문화 그래서 해외가면 그나라 사람들은 별것도 아니지만 여행자들은 너무 좋아하죠
그 전에 방구석에 좀 나가
누가 악 소릴지르노?
짐승과의 교감은, 행동이 급작스러워도 말소리가
높아선 힘들다.
눈빛은 타고났으니 할수없고~
1등이다
그럼 독일은 그 좋아하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어떻게 먹어?? 어쨋든 죽이자나? 식용을 위해 먹이줘서 키우고... 각자 선택적 동물보호 기준인가??
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동물복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면 저기 동물복지가 좋은 나라로 가면 되지않음??
고양이카페 및 동물 카페
존재 이유와 관리상태 보면
절대 안갈걸 ㅋㅋ
독일은 중형견 이상 키우는데도
야외 애완견 전용 공간 면적을 소유하지 않거나
산책도 규칙적으로 안시키면
키우지를 못한다
유럽은 1차세계대전이전부터 동물등록제가 있든 동네다 ㅋㅋ
동물을 대하는 마인드가 다르지.....
심하게 말하면
저 카페가 현대판 감옥이지
서대문형무소같은짓을 하고 있는거지
캣카페라니..나도처음 본다
그다지 가보고 싶진 않군
고양이보러..와이셔츠 입은건..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