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훌륭하다 🐶 월요일 오후 8시 55분 KBS 2TV 더 이상 함께하기 어려운 환경에 이별을 권고하는 강훈련사! 이미 파양이라는 상처를 겪은 럭키, 더욱 결정을 내리기 힘들어하는 보호자 #개는훌륭하다 #개훌륭 #강형욱 #이경규 #박세리 #훈련 #강아지훈련 #개훈련 #도고아르헨티노 #럭키 KBS 공식 유튜브 채널 ➡️ / @1004kbs ✅ Edited by 소정
절대로 저도 동감입니다. 내 자식들, 내 손길이 필요한 시긴데 이게 더 중요한 일 아닌가요? 애들이 혹여라도 엄마는 우리보다 개가 소중한가 생각하게 되면 그 원망 나중에 가슴치며 후회합니다. 훈련사님이 어렸을적 본인도 부모님과 떨어져 산 얘기를 했을때, 고민하며 울게 아니라 정신 차리라는 뜻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느것이 우선인가 잘 생각하셨을거라 믿고싶네요.
아이들 속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한창 사춘기 시기 올텐데 엄마가 개 기른다고 자기들을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ㅠㅠ 세상에...자기 배아파 낳은 자식을ㅠㅠ 그게 제일 마음 아파요..견주님은 럭키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되신 것 같아요. 자녀들의 마음을 먼저 돌봐주세요. 영상보니 럭키가 어느정도 훈련이 되면 절대 안보내실 것 같은데...보냈다해도 다시 데려오실 것 같아요. 엄마의 결단과 사랑을 보여주세요.
너무 충격적입니다. 고작 11살,13살 아이들을 두고 개를 어쩌지 못하다니.... 어머니,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되서 어머니 안 본다고 해도 서운해 하지 마세요. 본인이 스스로 만든 결과 입니다. 뭘 위해서 개를 붙잡고 계시나요? 아이들의 감정은 들여다 보셨나요? 지금 한창 예민해질 나이들인데...본인들이 엄마에게 개보다 못한 존재라고 느끼며 자란다면 아이들은 어디서 인정 받고 자존감을 키워 갈까요? 어머니,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저런 맹견은 아무리 훈련 잘 돼도 늘 위험성이 있는건데 놀이터 앞 미용실이라뇨... 계속 데리고 있다간 결국 미용실 영업에도 방해돼서 생계 문제로 파양하게 될거고 그건 더 죄스런 마음 들거 같은데.. 그래도 방송 탄걸 계기로 보호소에 있는 동안 좋은 보호자 찾아지길 바라는게 최선일 듯. 안쓰럽단 이유로 본인 자녀들 방치하고 놀이터 코 앞인 미용실에서 맹견을 계속 키우는건 진짜 누가 봐도 합리적인게 아니고 안전문제에 안일한거 같아요. 그 피해는 현 보호자님만 제외하고 다른 누군가가 맞게 될거란 이야기 정말 뼈 때리네요. 개를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개들이 사람들에게 미움받지 않도록, 적어도 안전 문제에는 안일하면 안돼요. 강형욱씨는 그 점에서 진짜 개를 사랑하는 분 같네요.
개한테는 책임감을 느끼고 자식에겐 안느끼나..11살 13살을 따로살게하는건 아동방치지 !! 울지마 아줌마야...자식을 위해 흘려야할 눈물이야.. 개를 책임지겠다고 애들과 따로산다는 발상은 어떻게 나오는거야?...파양했다 욕을 먹을지라도 개를 버려야지..12살 아이 키우는데 진짜 화가난다..
나도 비슷하게 자랐는데 어릴 때 방치, 방관했다는 그런거에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왔고 어려움이 있어도 형이랑 같이 해결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아버지 어머니 둘 다 남으로 인식되더라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그런가보다. 감기걸리거나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내가 몸이 아플때 괜찮냐고 물어봐도 괜찮으니 신경 안 쓰셔도 된다고 말하게 되고 같이 밥먹는 시간은 정말 불편하고, 무슨 지적이나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해도 네네 거리기만하고.. 내가 보기에 남매가 그 시점이 된 것 같음 엄마에게 의지를 하는게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 해결하는... 아마 쟤들은 사춘기도 안 올거다
내가 원할때, 정말 필요한 순간에 몇 번이고 없었다면, 기대감을 가졌던 만큼 실망감이 찾아오는 것처럼 그 감정이 쌓이고 쌓여 '가족이란 이름이지만 우리의 관계는 남이다' 로 바뀌는 것 같아요 항상 불시에 찾아오는 고통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 때 나의 뒤를 받쳐주고 밀어주는 존재는 남이 아닌 가족들이니까요
내 살다살다 자식보다 개를 더 중시하는 사람은 처음이다 아이들도 아직 어리던데 한참 엄마 손길이 필요 할 시기인데 청소 해주고 반찬 해서 올려주는건 파출부 이모가 하는 일이다 엄마와 파출부 이모의 차이점이 뭘까? 잘 생각 해 보셔야 될 듯 하고 전 보호자들은 대체 누구인지 모르지만 책임감을 다시 배워겠다 참 쓰레기 인간이네
우선순위를 모름? 어떻게 자식을 2순위로하고 개랑 붙어 살지? 지금이야 자식들이 어리고 잘몰라서 엄마가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했나본데 애들이 크고 나서 생각할거임. '우리엄마는 온전히 자녀에게 향해야하는 관심과 사랑을 개한테 주고있었다' 그 원망과 분노를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우선 순위가 뭐냐고 물었을 때 왜 자식이라고 말을 못하는 거지? 왜??? 당장 아이들이 어리고 힘없고 경제력이 없으니까 내가 아닌 개를 선택한 엄마에 끌려가지만;;; 아이들과의 애착관계가 망가져버리면 부모가 아니라 남처럼 느껴지면 끝난 거ㅠㅠㅠㅠㅠㅠㅠ 늙고 병들어 장례를 치뤘을 때 자식이 상주가 되어도 생판 남이 가질만한 유감과 조의를 가지는 거지 부모를 잃은 상실감과 슬픔 절망같은 깊은 감정을 못 느끼는 거다 영상의 사연자분은 정말 부디 잘 생각하고 잘 해주시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런 고민 끝에 데려왔습니다. 지금 만4년째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에게 시간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루 3번 산책은 필수, 휴일에는 4-5회도 나가죠. 한번 나가면 최소 30분 산책하고 옵니다. 그랬더니, 불리불안도 없고, 말썽도 안피우고.. 짓음도 없네요. 님말대로,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절대 데려오면 안됩니다. 강아지가 말썽을 피운다면, 그건 쥔 탓입니다. 99%(아닌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 키우면서 일하시는 주부에게 저런 개를 유기한 사람들이 진짜 나빠요. 이런 식으로 맘씨 여리고 좋은 사람을 이용해먹는겁니다. 출연자 가족에게 양심을 떠넘긴거자나요. 이번 분은 좋은 환경으로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책임 다 해주신거에요. 그리고 마냥 끼고 있을 방법 알려주겠다는 전문가가 있다면 그건 사기꾼이죠. 전문성의 이상을 무엇인가를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건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되어라고 주문하는 것이나 다름없어요.
아니 아직 어린애둘을 ~~ 그러다 집에 무슨일이라도 나봐 강도나 낮선사람이 이상한옆집이 아니였으니 다행이지 울아이는 초5인데도 뭔짓을 당할지 아이혼자두고 한두시간 볼일보러나가도 집에 불이 날지 늘 조마조마하는데 숙제도 봐줘야하고 훈육할건하고 가르칠건 가르치고 밤9시이후엔 제발 말없이 나갔다오지말라고도 하고 저나이때는 엄마가 옆에 있어야돼요 잔소리도 막 해대고~~집안일도 직접 하나씩 가르치고
어머님은 고심 끝에 선택하신 차선책이시겠지만... 나보다 개가 중요한 엄마? 아이들은 엄청 상처받을 거고 그 기억 평생 갖고 살 거에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자기가 안 괜찮은 줄도 모르는 걸 수도 있어요. 나중에 어른이 되고 나서야 자기 성격이나 인격에서 어떤 결함을 발견하고, 그 이유를 고민하다 어릴때의 결핍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되면 굉장히 힘들어져요
입양이 어려워서 망설이셨을 거에요 실제로 저 상황에 처하면 결정이 쉽지 않어요 아예 안 데려왔으면 모를까 이미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호소로 보내면 내가 죽을 곳으로 밀어넣는 거 같은 기분일 거라서..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니까 어떻게든 하려고 하신 건데.. 또 말이 임시보호지 언제 입양될지 모르니.. 자녀들에게 미안한 것과 별개로 자녀들과 따로 산다고 죽지는 않으니까요.. 자식보다 개가 소중하다기보다는 당장 자식들의 돌봄 vs 개의 생사 문제인데요 그냥 상황이 안타깝네요..
본방에서는 나오고 유튜브에서는 편집되어 나오지않은부분들도있어요 한번 파양됐다가 다시 데려왔을때 개가 보호자보고 막울고그랬대요 강형욱훈련사님과 상담하고있을때도 개가 자신의 운명을 아는지 보호자 다리에 얼굴 부비고..맘아프더라구요ㅜㅜ보호자만 졸졸쫒아다니는 원맨독ㅜㅜ 그런부분들때문에 보호자가 쉽게 개를 놓기쉽지 않았을거에요ㅜㅜ
훈련이 안된 개라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봉사활동 다닐 때 도고 아르헨티노 암수 한쌍이 들어왔었는데 럭키보다 훨씬 컸었어요😂😂😂 원래 집에서 사랑받고 살던 멍멍이들이었는데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었지만 어쨌든 사람을 물어서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입소이유와 별개로 정말 신기했던 건 사람 물어서 들어온 개라고 보기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배를 발라당 까고 암수가 서로 사람한테 예쁨 받으려고 했던...! 동물행동학적으로는 개들의 공격성이 영역방어, 동맹(주인이 있으면 기세등등해서 입질), 사냥본능 3가지였는데 자기들보다 훨씬 작은 진돗개호구랑은 또 잘 지내고... 어쨌든 신기했던 경험으로 남기고 있었는데 뒤늦게 영국에서는 맹견으로 분류한다는 걸 알고 글쿠나... 했거든요.. 근데 멧돼지도 사냥하는 어마무시한 견종이었네요...😂 봉사자들 중에서 대형견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제가 슥슥 들어가서 청소해주고 밥 주고 물 주고 했는데 최근에 개물림사고 심하게 당하고(바이트그레이드5) 돌아보고나니 아무 사고 없어서 참 다행이었네요..😂😂😂
감수성에 미친 한국. 개한테 물려서 사람 죽이면 그 주인은 징역 3년 이상 나오기 힘듬. 하지만 개 때려 죽이면 견종에 따라서 몇 천만원씩 합의봐야 하고 심지어 입증 못하면 동물학대죄 까지 덤탱이 씌워야 함. 나도 동물 좋아하고 보신탕 반대하고 동물보호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한국은 반려견에 대해서 너무 관대함.
최소한 개를, 특히 사냥개를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는 공부 좀 하면서 길러야지, 바로 옆에서 손님을 위협하는데도 하하호호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모습에 식겁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자녀를 보러 오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진짜 답답해졌어요. 마치 보호소에 맡겨 놓고 이따금 보러 오는 것 같았어요. 우리나라도 허가제 시급합니다.
당연히 1차적으로 저 개를 버리고 간 그 커플이라는 작자들이 제일 문제고, 영상의 견주분은 저 개를 임보해오신건 대단합니다만... 임보는 어쨌든 임보일 뿐이고 여건이 안되면 보호소 보내야 되는게 당연한겁니다. 어릴 때 부터 오랫동안 키우던 개도 아니고 임보로 떠맡은 개 때문에 초딩 자식 2명이랑 떨어져 생활하시면서 임보하는 개 보호소 보내라는 말에 눈물 흘리는 그 감정이 솔직히 전혀 이해가 안 됨... 언능 보호소 보내시고 애들 케어 잘 하시길... 아무리 요즘 세상이 빨라졌어도 저 나이대에는 엄마 아빠가 집에 있어야 되는 나이입니다.
![[#개는훌륭하다] 사상 초유의 사태! 촬영 중 보호자 전원 응급실행🚨 이유를 알 수 없는 입질💥 웰시코기 '짜리'｜KBS 240226 방송](http://i.ytimg.com/vi/VWUR_LB0FHU/mqdefault.jpg)
![[#개는훌륭하다] 사상 초유의 사태! 촬영 중 보호자 전원 응급실행🚨 이유를 알 수 없는 입질💥 웰시코기 '짜리'｜KBS 240226 방송](/img/tr.png)
![[#클립배송] ＂아빠 가라고!!!＂ 결국 딸을 울린 김범수의 과잉보호! 스키·자전거 금지, 수영도 반대한다고..?! | #아빠는꽃중년 22회 | 아빠는 꽃중년 22 회](/img/n.gif)
자식보다 개가 더 소중하구나 😢😢😢😮😮
자식은 다 컷는데 뭘
@@kim-cq5jy혹시 그쪽은 몇살에 버림받음?
다컸대ㅋㅋ 에효..
@@kim-cq5jy 너 진짜로 하는말임? 폐미지??
동물은 동물일뿐 예쁘고 정은 들겠지만 자식이 될 수는 없지. 동물 키울 때는 이성을 갖고. 냉철하게 대해야지. 안그럼 사람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지.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개의 노예가 되버리는 겨! 🦮🦮🐕🦺
자식이 우선 순위가 아니라는게 놀랍네
저런사람은근있어서충격
정신병이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아픈 사람이라서 그래요.
치료 받으면 사람 됩니다.
@@소나무깊은곳 ㅋㅋㅋㅋㅋㅋㅋ
@@소나무깊은곳선생님.. 정신병은 치료가 안되요..
@@소나무깊은곳 독맘 캣맘은 치료불가능함
제가 장담하는데 애들은 지금이상황을 잊지못합니다
지금은 본인이 경제력 가지고 있으니까
아이들이 있는거지 본인 늙고 일못하고
쓸쓸히 늙어 갈때 자녀분들 등돌려 버릴수도 있습니다 행동거지 똑바로 하세요 아이들한테 버림 받기 싫으면
맞아요 애들이 엄마가 얼마나 필요한데 저거는 직무유기지
도대체 개가뭐라고 자식보다 아끼는건지ㅋㅋㅋㄱ
강훈련사님 말이 맞는거같아요
개때문에 아이들과 떨어져 지낸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개는 문제 없지만 보호자이 성격도 힘도 환경도 개를 감당할수 없을것 같네요…
절대로 저도 동감입니다.
내 자식들, 내 손길이 필요한 시긴데
이게 더 중요한 일 아닌가요?
애들이 혹여라도 엄마는 우리보다 개가 소중한가 생각하게 되면 그 원망 나중에 가슴치며 후회합니다.
훈련사님이 어렸을적 본인도 부모님과 떨어져 산 얘기를 했을때, 고민하며 울게 아니라 정신 차리라는 뜻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느것이 우선인가 잘 생각하셨을거라 믿고싶네요.
세상은 넓고 된장 발라야될 개는 많다 으이구 정신차려라 이 귀신들아 밑도 끝도 없이 도고를 데리고 산다고?? 제정신들이 아니구만 ㅉㅉㅉ
@@hojeong-df3lu 저 엄마는 애보다 개가 우선입니다 확실한건 ..
개가 1순위? 개만도 못한 자식위치가 ?
개만 감당할수 없는게 아니라 부모로써도 감당 못하는듯.. 자기자녀를 제대로 보호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보호자
속상하시겠지만
뭔가 착각하고 사시는분 같아요
자식들을 따로 두고 사시는건 슬프지 않고
개를 보내야 한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이 이해가 안갑니다..
생각이 짧으신건지
철이 없으신건지
아이들의 미래보다 개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모습으로 비춰지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ㄹㅇ 부모가 맞나 싶음 하는 고라지가 진짜......
세상은 넓고 된장 발라야될 개는 많다 으이구 정신차려라 이 귀신들아 밑도 끝도 없이 도고를 데리고 산다고?? 제정신들이 아니구만 ㅉㅉㅉ
@@h_h4284관상가 양반 어서오고
저 사람이 저러고 싶어서 그랬겠냐 가족으로 느껴지니가 불가피한 선택을 한거지. 니네가 그러니까 해외 나가면 개처먹는 코리안 하면서 인종차별 당하는거야
@@edkim3853ㅋㅋㅋ저 아지매 지새끼들은 가족으로 안느껴지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녀들하고 개때문에 떨어져사는게.. 무슨 소리야.. ㅠㅠ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진짜로.. ㅠㅜ
아이들 속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한창 사춘기 시기 올텐데 엄마가 개 기른다고 자기들을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ㅠㅠ
세상에...자기 배아파 낳은 자식을ㅠㅠ 그게 제일 마음 아파요..견주님은 럭키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되신 것 같아요.
자녀들의 마음을 먼저 돌봐주세요.
영상보니 럭키가 어느정도 훈련이 되면 절대 안보내실 것 같은데...보냈다해도 다시 데려오실 것 같아요. 엄마의 결단과 사랑을 보여주세요.
맞습니다. 진짜 나의 혈육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녀들이라면 반려견이 아니라 내 목숨이라도 내어주는게 부모인데 뭔가 엄마의 눈과 귀가 뭔가에 가려 있는 것만 같아 안타깝네요. 아이들을 위로하고 안아주고 싶네요
세상은 넓고 된장 발라야될 개는 많다 으이구 정신차려라 이 귀신들아 밑도 끝도 없이 도고를 데리고 산다고?? 제정신들이 아니구만 ㅉㅉㅉ
아이들을 생각하면 과연 저랬을지 안타까워요
"이건 파양하는게 아니라 임시보호를 중단하는 거예요. 전 보호자들한테 찾으러 가라고 하세요"... 저날 방송 보면서 무릎을 탁 쳤던 장면
전 불알을 탁 쳤네요
저는 햄스트링요
꼴깝하고 있네. 어떤상황에서든 보호자가 포기하지 않으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줘야지 당신은 감당 안되니까 보호 그만하고 보내라 그걸 지금 잘한 말이라고 무릎을 치고 감탄하고 자빠졌냐.
@@user-it4my7gs9y 그 방법 찾아줄 환경이 안되면 안 키우는 게 맞지 어그로냐 진짜 몰라서 묻는거냐
@@ec7594 야이せk이야. 그게 파양이랑 뭐가 다르냐. 애 낳냐 안낳냐 형편따라 결정하는거 어쩔수 없는거라지만 낳은 애를 되는대로 최선을 다해 키우는거지 좋은데로 보내라고 하는게 말이냐 이せk이야? 강아지는 달라? 강아지는 형편 안되면 보내야 돼?
너무 충격적입니다. 고작 11살,13살 아이들을 두고 개를 어쩌지 못하다니.... 어머니,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되서 어머니 안 본다고 해도 서운해 하지 마세요. 본인이 스스로 만든 결과 입니다. 뭘 위해서 개를 붙잡고 계시나요? 아이들의 감정은 들여다 보셨나요? 지금 한창 예민해질 나이들인데...본인들이 엄마에게 개보다 못한 존재라고 느끼며 자란다면 아이들은 어디서 인정 받고 자존감을 키워 갈까요? 어머니,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개키우는 사람중에 이상한 사람이 꽤 되는듯
진짜 공감됨 저 아이들은 아직 많이 어리고 부모없인 살수없으니 입다물고 이해하는척하겠지만 개따위에게 밀려버린 마음의 상처는 성인이 되어도 혹은 영원히 남을건데 그땐 또 다른개 데려와서 모른척하고 살건가... 저럴거면 자식을 낳지말고 평생 개나 키우는게 더 나아보임
@@츄뉴츄뉴 열등감 폭발ㅋㅋㅋㅋㅋㅋ^^
개를 대신 맡아준건 대단한일이나
본인 자식 본일 일을 뒤로두고 개를 챙기니
어이가 없었음 우선순위를 모른달까
사춘기에 어린 자녀를 따로두고....
개가 주인을 알아보고 어쩌고를 떠나서
키울수 있는 환경에서 잘 키우는게 중요하지
저런 맹견은 아무리 훈련 잘 돼도 늘 위험성이 있는건데 놀이터 앞 미용실이라뇨... 계속 데리고 있다간 결국 미용실 영업에도 방해돼서 생계 문제로 파양하게 될거고 그건 더 죄스런 마음 들거 같은데.. 그래도 방송 탄걸 계기로 보호소에 있는 동안 좋은 보호자 찾아지길 바라는게 최선일 듯.
안쓰럽단 이유로 본인 자녀들 방치하고 놀이터 코 앞인 미용실에서 맹견을 계속 키우는건 진짜 누가 봐도 합리적인게 아니고 안전문제에 안일한거 같아요. 그 피해는 현 보호자님만 제외하고 다른 누군가가 맞게 될거란 이야기 정말 뼈 때리네요.
개를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개들이 사람들에게 미움받지 않도록, 적어도 안전 문제에는 안일하면 안돼요. 강형욱씨는 그 점에서 진짜 개를 사랑하는 분 같네요.
귀 잘라놓고 상처 아물기도 전에 유기했다는 전주인들이 방송에 나왔어야 하는데.
2222 맞아요 그 사람들이 이 모든 일의 원흉임 심지어 한 번 보내보기도 했대잖어 에휴... 안타깝다ㅠㅠㅠ
젊은 전 보호자들 누군지 궁금함ㅋㅋㅋ “들”인거보니 보나마나 철없는 어린 커플들 같은데
짐승보다 당연히 사람이 중요하니까 저 개는 되돌려놓는게 맞죠. 그리고 저런 개를 아무렇게졷 않게 막 파양한 전 주인것들이야 말로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니..
맞는말 걔네들만 없었다면 애들이 당하진 않았겠지ㅠ 짐승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한테 하필 가서 그것도 애들이 있는데ㅜ
도대체 한국에서 핏불 도고 케인코르소 이런 맹견들은 또 어디서 다 구해오는겁니까...
도대체 왜 그 도심한복판에서 저런 맹견들을 왜... 제대로된 훈련도아니고 그냥 골든리트리버처럼 헤~ 할줄알고 키우시는건가...다들..
방송보세요 옆집 청년들이 툭 놔두고 가서 기르게 되신거에요.
방송 제대로 안보고 댓글다는거에요?
그게아니라 얘네들은 도대체 아기때부터 어디너 데려오는건지요?
제발 맹견들은 미국이나 땅넓은
외국서 키워야하는 아이들인데
왜?한국와서 개고생인지 ㅠ
그 말씀 하시는듯요
전 보호자들 너무 한심한 쓰레기들이고 지금 견주님은
최선을 다하시고계신겁니다
다만 자식들이 우선이어야하죠
생활도하셔야하니 과수원땅에서 울타리 높게치고 키우신다니 좋은생각이신듯요
애정쏟은생명체 죽일수는 없잖아요
사는동안 넓은견사에서 잘살기를 바랠뿐입니다
@@경자정-h8m 맞습니다 도시에서 키우는 것 자체가 학대입니다
위에 댓 두개 문해력 ㅈㄴ 떨어지네ㅋㅋㅋ
국평오가 실화인가
개 천국 캐나다 살지만... 저런 개라면 여기서도 힘들어요.. 매번 산책 가면 다른 개들, 아가들, 사람들 만날텐데 달려들면 못살아요.. 한두번은 경고지만 그 담은 안락사행이에요ㅠ
맞아요.. 우선 도고 아르헨티노면 처음부터 키우는게 금지된 나라도 여럿이에요.
개한테는 책임감을 느끼고 자식에겐 안느끼나..11살 13살을 따로살게하는건 아동방치지 !! 울지마 아줌마야...자식을 위해 흘려야할 눈물이야.. 개를 책임지겠다고 애들과 따로산다는 발상은 어떻게 나오는거야?...파양했다 욕을 먹을지라도 개를 버려야지..12살 아이 키우는데 진짜 화가난다..
정상적인 여자로는 안보이네요 이기심
뭐가우선인지모르네 참
나도 비슷하게 자랐는데
어릴 때 방치, 방관했다는 그런거에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왔고 어려움이 있어도 형이랑 같이 해결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아버지 어머니 둘 다 남으로 인식되더라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그런가보다. 감기걸리거나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내가 몸이 아플때 괜찮냐고 물어봐도 괜찮으니 신경 안 쓰셔도 된다고 말하게 되고
같이 밥먹는 시간은 정말 불편하고, 무슨 지적이나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해도
네네 거리기만하고..
내가 보기에 남매가 그 시점이 된 것 같음
엄마에게 의지를 하는게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 해결하는...
아마 쟤들은 사춘기도 안 올거다
안타깝고 슬프네......아유.....저개 ㅅㄲ를 빨리 파양하지..... 뭐하고 있었냐 ....ㅉ
맞아요. 사춘기는 사치죠.
근데요, 그렇게 잘 살다가 다 늙어서 울컥 치솟는 분노가 있어요.
내가 원할때, 정말 필요한 순간에 몇 번이고 없었다면,
기대감을 가졌던 만큼 실망감이 찾아오는 것처럼
그 감정이 쌓이고 쌓여 '가족이란 이름이지만 우리의 관계는 남이다' 로 바뀌는 것 같아요
항상 불시에 찾아오는 고통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 때 나의 뒤를 받쳐주고 밀어주는 존재는 남이 아닌 가족들이니까요
세상은 넓고 된장 발라야될 개는 많다 으이구 정신차려라 이 귀신들아 밑도 끝도 없이 도고를 데리고 산다고?? 제정신들이 아니구만 ㅉㅉㅉ
인정
퓨마 사냥으로 용맹을 떨치던 종인데 아르헨티나에서도 선뜻 가정에서 키우기에는 부담스러워합니다.
퓨마사냥이라니.. 굉장히 강하네요… 집에서 아무나 키울수 없는 견종이 맞네요..
진짜 이해 안되는게 왜 ㅅㅂ 저런 맹견 키우는거임? 막 과시욕 이런거 아니냐??
퓨마사냥이요????헐…..저런 종을 어떻게 가정에서 키워요.?ㅡ.ㅡ
원래 투견이었던 종에 여러가지 종들이 짬뽕되서 만들어진 맹견임.
인간의 이기로 만들어진
사람하나 잡는건 일도 아니겠네 특히 애들은
저 자식들이 불쌍하다
저것도...부모라고.
본인은
견을 사랑하고 책임지려는 자신이
엄청 훌륭하다고 느끼겠지 ..어이없다.
그냥 견이랑 살고
애들한테 좋은 가족을 찾아줘라
삼촌이든.할머니든..고모든...
내 살다살다 자식보다 개를 더 중시하는 사람은 처음이다
아이들도 아직 어리던데 한참 엄마 손길이 필요 할 시기인데
청소 해주고 반찬 해서 올려주는건 파출부 이모가 하는 일이다
엄마와 파출부 이모의 차이점이 뭘까?
잘 생각 해 보셔야 될 듯 하고 전 보호자들은 대체 누구인지 모르지만
책임감을 다시 배워겠다 참 쓰레기 인간이네
옳습니다 저런 엄마 처음 봅니다 자식보다 개를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하다니 저나이때 한참 엄마가 팔요할 나이인데
심각한 상황인데 웃고 하는거보면 제정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인정이요. 애들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애들엄마라는 사람이 개 때문에 지 자식들과 따로 있는다고?
머 저런일이.
더군다나 본인도 감당못해서 끌려다니는고만. 정말 어이없었네요
우선순위를 모름? 어떻게 자식을 2순위로하고 개랑 붙어 살지? 지금이야 자식들이 어리고 잘몰라서 엄마가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했나본데 애들이 크고 나서 생각할거임. '우리엄마는 온전히 자녀에게 향해야하는 관심과 사랑을 개한테 주고있었다' 그 원망과 분노를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애들과 떨어지는건 그냥 그렇고
애견과 떨어지는건 가슴 아프시다면
그냥 어머니 자격이 없어지는겁니다...
어머니께서는 두 자녀의 어머니이지
애견의 어머니가 아니십니다
애들이 다 이해해 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부디 버리시기를...
우선 순위가 뭐냐고 물었을 때 왜 자식이라고 말을 못하는 거지? 왜??? 당장 아이들이 어리고 힘없고 경제력이 없으니까 내가 아닌 개를 선택한 엄마에 끌려가지만;;; 아이들과의 애착관계가 망가져버리면 부모가 아니라 남처럼 느껴지면 끝난 거ㅠㅠㅠㅠㅠㅠㅠ 늙고 병들어 장례를 치뤘을 때 자식이 상주가 되어도 생판 남이 가질만한 유감과 조의를 가지는 거지 부모를 잃은 상실감과 슬픔 절망같은 깊은 감정을 못 느끼는 거다 영상의 사연자분은 정말 부디 잘 생각하고 잘 해주시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송 보면서 강형욱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
나도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사는 곳이고 나가면 바로 놀이터 .. 상상도 하기 싫다 ㅠㅠ
강형욱샘 말씀이지당하십니다..내자식먼저 생각해야지요~~ 뭐가 중요한지에 대한 반성과 배움을 줍니다
자식과 가정이 먼저라는 너무도 당연한 말을 이렇게 개 훈련사가 말로 뱉어내서 알려줘야 할 정도라면 정말 답이 없다..
전 주인들 진짜 쓰레기네 어떻게 개를 툭 놓고가니?
도고 아르젠티노 맹견중에 맹견임
세상에...개를 보호소에 보내는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는데 둘만 지내는 자녀는...?
와..고생은 하셧겟지만 아이들이 개때문에 어린나이에 따로 살아야한다는게 말이안되네요 임시보호 멈추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버리고간 쓰레기같은 인간들 대신 보살펴준건 대단한일이네요
자식이 먼저지 개가 먼저일까?? 저건 그냥 욕심이지 엄마란 자격이 있나?
나도 개키우지만.....부모가.....개때문에 아이들을.....대단하다....
개를 키우게 된 과정도 그렇고 사정이 딱하긴 하네요...
그럼에도 자식이랑 떨어져서 사는 선택은 잘못된 것 같음...
미용실에 손님들어올때도 진짜 조마조마했네요.
도고는 정말...너무 세다..ㅜ
욕심이네요 자기 감정을 채우려는 욕심
어머니가 교육을받아야할듯
본인자식도 못키워 개도 잘못키워
뭐가 중요한지모르는분이네
임시보호 잘 해오셨고요, 그래도 이 방송 나와서 확실한 전문가 조언 받고 결정하니 잘 됐죠. 방송 타면 보호소 기간동안 새 보호자 찾을 기회도 조금이라도 늘어날거고.
이 에피소드 하나만으로도 강 훈련사를 존경할 만하다. 멋지십니다.
나도 개 귀여운거 알고 키우고도 싶지만 입양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뻐할 자신은 있지만 책임질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대부분의 애견인들이 이뻐할줄만 알았지 책임질 줄은 모르는거같다
전 그런 고민 끝에 데려왔습니다. 지금 만4년째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에게 시간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루 3번 산책은 필수, 휴일에는 4-5회도 나가죠. 한번 나가면 최소 30분 산책하고 옵니다. 그랬더니, 불리불안도 없고, 말썽도 안피우고.. 짓음도 없네요.
님말대로,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절대 데려오면 안됩니다. 강아지가 말썽을 피운다면, 그건 쥔 탓입니다. 99%(아닌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하네요)
밖에서 개똥, 오줌이나 싸지 마쇼
나도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난 이런저런거 다 해줄 자신이 없음.
잘 기를 자신이 없어서
보는것만으로 만족함 ㅠㅠ
미용실에서 개 풀어 있게 하는 개주인 있어서 미용실 안감
아오 진짜..... 서양의 대저택에서 경비견으로나 키울만한 종의 개를 왜 자꾸 한국 도심에서 키우려고 데리고오는건지 원.. 솔까 한국에선 시골이라 해도 위험한 종 아닌가?
아이들 키우면서 일하시는 주부에게 저런 개를 유기한 사람들이 진짜 나빠요.
이런 식으로 맘씨 여리고 좋은 사람을 이용해먹는겁니다. 출연자 가족에게 양심을
떠넘긴거자나요. 이번 분은 좋은 환경으로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책임 다 해주신거에요.
그리고 마냥 끼고 있을 방법 알려주겠다는 전문가가 있다면 그건 사기꾼이죠.
전문성의 이상을 무엇인가를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건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되어라고 주문하는 것이나 다름없어요.
맞아요...사람 좋아보이니까 이용한 그 청년들? 나이도 성별도 모르지만 그런식으로 살면 다 되돌려받습니다 ~~
영상을 보며, 화를 얼마나 내고 욕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다...,
이 분 역대급이네...ㅋㅋㅋ
이야~!!! 진짜!!!!!!!
아동학대입니다!
야동확대?
너무좋아.
@@yas-oh 윤석열 각하와 함께 멸공!! ㅐ끗하고 공정한 대한민국!! 멸공!!
저건 따뜻한 마음이 아닌데
저 개말고 모든이에게 무책임한 행동이에요...
자식을 버리고 개랑 지내는게 충격이다
고양이를 물어 죽인 개를 계속 키운다니.... 곧 사람도 물겠네. 애들 놀이터 앞에서 저런 살벌한 개를 키운다니....사람이 물려 죽은 뒤에 후회해봤자 늦지.
시골에서 키우는게 맞는개인데 도심에서 대형견 못키우게 법으로 금지하면 좋겠다 ㄹㅇ
코앞에 보이는거 말고는 판단할 줄 모르는 니들같은 애들은 좀 댓글 안달면 안되냐? 뭐한다고 댓글 달고 자빠졌냐.
옪소!!@@user-it4my7gs9y
시골의 할머니들은 무슨 죄야? 시골 할머니 개물림 사고는 누가 책임지냐고? 그냥 한국에서는 저런 개를 키우지 마라 좀.
@@user-it4my7gs9y적어도 너처럼 개를 신처럼 숭배하지는 않아ㅋㅋ ㅋㅋㅋ 개빠 개 극혐 .
자식과 떨어져 사는 것보다 개를 보내야 하는게 더 맘아픈 엄마가 이해가 안간다.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삼가하겠음
강형욱 이런 점이 정말 좋은 거.
이거보고 충격
가족처럼 키우는것은 개인 감정 큰개를 입마개 없이 ㅠ
상대방은 어찌 생각하는지 생각은 전혀 안 하는지 물리면 당신이 책임져 줄수도 없다
강훈련사 참 지혜롭네
저 견종은 남자들도 감당이 힘든 견종인데 피지컬로 절대 안전하다 안심하면 큰일날텐데... 너무 무책임하다... 물론 사람 마음 다 알진 못하고 무슨 사연이 있겠지만 저렇게 임보하는건 욕심이자 오지랖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도고 아르젠티노 저 개의 공격성은 답이 없음~ 실제로 예전 투견 대회에 자주 등장 할정도로 포기를 모를 정도로 깡 하는 일등 먹었던 동물이에요~
자녀들을 보호소에 보내도 저렇게 울지 않을 보호자일세
우리엄마라면 정말 힘들꺼 같아요 아이들이 진짜 더 더 불쌍해요 그리고 정 많이 들었겠지만
결심을 하세요 아이들이 어떤영향을 받고 자랄지 정말 후회하지 않으셨으면해요
아니 도고아르젠티노를 도심에서 키우나요? 보호고 뭐고 ㅅㅂ ㅋㅋㅋ 도심에서 도고아르젠티노는 진짜 아닌거다 진돗개도 요즘 도심에서 키우면 욕먹고 입마개 하라고 하는데 도고아르젠티노를 하
진짜 멋집니다.. 보호자에게 명확하고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그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보듬어주시네요..
자식이 우선냐 개가 우선냐 빨리 판단해야하고 개도 능력이 있어야 기르는거다 이뻐하고 좋아하고 사료준다고 되는게 아니다 개는 내힘으로 통제할수 있는크기의 개를 기르는게 맞다
저정도 크기면 나정도디야지 키울수 있지
아니 아직 어린애둘을 ~~ 그러다 집에 무슨일이라도 나봐 강도나 낮선사람이 이상한옆집이 아니였으니 다행이지 울아이는 초5인데도 뭔짓을 당할지 아이혼자두고 한두시간 볼일보러나가도 집에 불이 날지 늘 조마조마하는데 숙제도 봐줘야하고 훈육할건하고 가르칠건 가르치고 밤9시이후엔 제발 말없이 나갔다오지말라고도 하고 저나이때는 엄마가 옆에 있어야돼요 잔소리도 막 해대고~~집안일도 직접 하나씩 가르치고
어머님은 고심 끝에 선택하신 차선책이시겠지만... 나보다 개가 중요한 엄마? 아이들은 엄청 상처받을 거고 그 기억 평생 갖고 살 거에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자기가 안 괜찮은 줄도 모르는 걸 수도 있어요. 나중에 어른이 되고 나서야 자기 성격이나 인격에서 어떤 결함을 발견하고, 그 이유를 고민하다 어릴때의 결핍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되면 굉장히 힘들어져요
입양이 어려워서 망설이셨을 거에요 실제로 저 상황에 처하면 결정이 쉽지 않어요 아예 안 데려왔으면 모를까 이미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호소로 보내면 내가 죽을 곳으로 밀어넣는 거 같은 기분일 거라서..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니까 어떻게든 하려고 하신 건데.. 또 말이 임시보호지 언제 입양될지 모르니.. 자녀들에게 미안한 것과 별개로 자녀들과 따로 산다고 죽지는 않으니까요.. 자식보다 개가 소중하다기보다는 당장 자식들의 돌봄 vs 개의 생사 문제인데요 그냥 상황이 안타깝네요..
사람들한테, 강훈련사처럼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아이들한테도 엄마한테도 우리들에게도. 눈물..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모두가 행복한 방법을 찾았기를 바랍니다- 😊
개를 먼저 생각한다고? 반려견 사정이고 나발이고 본인 자녀를 개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거잖아 저건.. 인간이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면 저런 미친행동들이 당연하다 생각하는거다.
강형욱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인간 교육도 오은영쌤 못지 않으세요.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서비스업을 하면서 업장에 개를 기르는것도 정상이 어니지만
위험만 견종을 기르는건 미치것아님
그 개가 좋다면 업을 때려지우고 그 견종에 맞는 오지가서 살아야지
자식은 버려두고 개한테 눈물을 보이네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ㅋ
개와 사람을 동일시 하면 안됨. 자녀을 우선시 해야지 자녀들도 상처가 될수 있음.
보호자로써 능력과 환경이 안되면서 맹견을 입양하는 타보호자들의 생각이 궁금
정신 차리세요. 개가 내 자식보다 안쓰러우니 바로 앞 놀이터에서 개에게 물릴 다른 집 아이들 걱정은 뒷전이네. 그냥 개가 불쌍해서 어쩔줄 모르는데 진짜 제정신 차리세요.
강훈련사의 기본 예의나 기본적인게 잘 잡혀있음. 기본이 되어있음 어디가나 기본은 한다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자식보다 개가 더 중요하다니
봐왔던 솔루션중 최고다
자녀들이 지금은 어려서 몰라도 성인이 돼서 알거 아는 나이가 되면, 엄마에게 큰 실망을 하겠죠. 나중에 자식들이 부양할 나이가 온다면 부메랑으로 똑같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놀이터의 남의 자식보다 내 개가 우선이다는건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심각한 것도 모르고 계속 웃는거 진짜 너무 열받는다ㅋㅋㅋ 개 키워선 안 될 사람이 개 키우고 있는거 너무 짜증남ㅋㅋㅋㅋ
강형욱님 개훈련을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다시 갱생시키는것같다
반려동물 반려가족이라는건 나를 포기하고 그쪽에 무조건 헌신하는게 아니고 같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ㅠ
사람이 그것도 자식이 개보다 우선이어야지 개가 자식보다 우선인게 황당하다 부모가 자식보다 개를 더 신경쓰고 우선시 하는게
어느순간 자식이 당신을 버려도 원망마소~
확치고 나가면 아줌마 질질 끌려갈듯 제발 감당안되면 키우지말아라 엄한사람 목숨 앗아가지말고
진짜 강형욱님 카리스마❤
아이들을 보는 시각에
엄마 입장에서 적극 동감 되었어요..ㅠ
본방에서는 나오고 유튜브에서는 편집되어 나오지않은부분들도있어요 한번 파양됐다가 다시 데려왔을때 개가 보호자보고 막울고그랬대요 강형욱훈련사님과 상담하고있을때도 개가 자신의 운명을 아는지 보호자 다리에 얼굴 부비고..맘아프더라구요ㅜㅜ보호자만 졸졸쫒아다니는 원맨독ㅜㅜ 그런부분들때문에 보호자가 쉽게 개를 놓기쉽지 않았을거에요ㅜㅜ
지랄 개새키하고 사람 구분좀 햐라 등신아
와 이걸 실제로 보네.... 개 > 내자식
견주분 왜 저런가요?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도 개가 달려들면 "어이 어이" 하면서 끌려다가 행인 물게할것 같아요. ㅠ 왜 저렇게하지.
어떻게 내 목숨걸고 낳은 자식이 먼저가 아니라 다른 종. 그것도 임시 보호하는 개가 우선1순위지... 여기보다는 심리상담 받으시는게 먼저일듯....임시 보호자분은...감정이입 잘못하고 계신거같아요...
시골에도 보내면 안되요
시골사는 분들은 위험해져두 되나요?
관리두 귀엽다구 잘못하시는 거같은데 저개는 백프 사고냅니다 절대 시골에도 안되요 시골사람들은 무슨죄냐구요 보호소가 답인듯 과리 잘하다가 적격인 주인 만나게 하는게
머가 우선인지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개를 키우는게 문제
훈련이 안된 개라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봉사활동 다닐 때 도고 아르헨티노 암수 한쌍이 들어왔었는데 럭키보다 훨씬 컸었어요😂😂😂 원래 집에서 사랑받고 살던 멍멍이들이었는데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었지만 어쨌든 사람을 물어서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입소이유와 별개로 정말 신기했던 건 사람 물어서 들어온 개라고 보기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배를 발라당 까고 암수가 서로 사람한테 예쁨 받으려고 했던...! 동물행동학적으로는 개들의 공격성이 영역방어, 동맹(주인이 있으면 기세등등해서 입질), 사냥본능 3가지였는데 자기들보다 훨씬 작은 진돗개호구랑은 또 잘 지내고... 어쨌든 신기했던 경험으로 남기고 있었는데 뒤늦게 영국에서는 맹견으로 분류한다는 걸 알고 글쿠나... 했거든요.. 근데 멧돼지도 사냥하는 어마무시한 견종이었네요...😂 봉사자들 중에서 대형견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제가 슥슥 들어가서 청소해주고 밥 주고 물 주고 했는데 최근에 개물림사고 심하게 당하고(바이트그레이드5) 돌아보고나니 아무 사고 없어서 참 다행이었네요..😂😂😂
주객이 전도 된거지 개와 사람이 뒤바뀐 상황이네. 어리석다는게 저런거지
모성애를 뛰어넘는 게 있다니 참 대단합니다.
개를 보낼곳이 없어 자녀들과 따로 지낸다니 말이야 빙구야 허허
개한테는 제발 엄마보호자니 아빠보호자니 이런말 쓰지 말라고 했으면
그냥 견주지
자식보다 개구나...
저분은. 럭키를. 손가락아픈자식으로. 인지하는거임..... 일단. 자기가족울타리안으로들어온이상. 어떻게든. 키울. 책임감가지고있으시다보니. 자식과. 강아지라는구분을. 못하는것같으심. 그래도 대단하신거고. 강훈련사님이. 자식과 강아지라는. 선을. 얘기해준거고 못된사람은. 키울능력없고. 파양한전주인인거지.......
감수성에 미친 한국. 개한테 물려서 사람 죽이면 그 주인은 징역 3년 이상 나오기 힘듬.
하지만 개 때려 죽이면 견종에 따라서 몇 천만원씩 합의봐야 하고 심지어 입증 못하면 동물학대죄 까지 덤탱이 씌워야 함.
나도 동물 좋아하고 보신탕 반대하고 동물보호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한국은 반려견에 대해서 너무 관대함.
사람이 먼저입니다 개는 짐승입니다
강 훈련사님이 조언을 잘해주셨네
개만 훈련하는게 아닌, 이 가정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시네요
최소한 개를, 특히 사냥개를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는 공부 좀 하면서 길러야지, 바로 옆에서 손님을 위협하는데도 하하호호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모습에 식겁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자녀를 보러 오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진짜 답답해졌어요. 마치 보호소에 맡겨 놓고 이따금 보러 오는 것 같았어요.
우리나라도 허가제 시급합니다.
엄마가 제정신 아닌데...자식보다 개가 우선인가?
엄마보호자님 ~ 훉련사님말씀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따르는 모습~ 참 좋아보입니다. 간혹 자기맘만 중요시하는 견주분들도 있던데~
? 개때문에 자식이랑 떨어져 산다고? 제정신인가?
당연히 1차적으로 저 개를 버리고 간 그 커플이라는 작자들이 제일 문제고, 영상의 견주분은 저 개를 임보해오신건 대단합니다만...
임보는 어쨌든 임보일 뿐이고 여건이 안되면 보호소 보내야 되는게 당연한겁니다.
어릴 때 부터 오랫동안 키우던 개도 아니고 임보로 떠맡은 개 때문에 초딩 자식 2명이랑 떨어져 생활하시면서
임보하는 개 보호소 보내라는 말에 눈물 흘리는 그 감정이 솔직히 전혀 이해가 안 됨... 언능 보호소 보내시고 애들 케어 잘 하시길...
아무리 요즘 세상이 빨라졌어도 저 나이대에는 엄마 아빠가 집에 있어야 되는 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