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이 조금 부드럽지 않은 건, 저작권 때문에 많이 짤렸습니다. 그리고 각 모델마다 공식적인 풀 네임으로 말했습니다. 빰빠라라라라~ 빰빠라랄라~ 빰빠라랄라~ 빰빠라라라~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빠밤~ 이제 견근한 마음으로 007 OST 들으면서 썬글라스 착용하고 자겠습니다.
강철님 iwc 영상보고 오늘 매장에서 마크18청판 모델 보려고 했는데 검판만 전시되어 있고 브레이슬릿까지 별도 주문 넣으면 6개월정도 걸린다네요.. 프로모션도 없어서 딱히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메가 매장에서 플래닛오션39사이즈를 봤는데 너무 멋졌습니다. 씨마스터300의 오버사이즈보다 PO의 미니멀 사이즈가 진짜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PO로 결정하려는데 오메가 브레이슬릿 부분이 좀 아쉽다는 평때문에 망설여집니다. 혹시 지금까지 오메가 제품 사용하시면서 브리이슬릿에 대한 부분 의견 주실 수 있을까요??
오메가 브랜드 정말 좋아하는 데 리뷰 깔끔하게 정리 잘하신거 같네요^^;;;; 거의 영상 마무리 즈음에 다니엘 크레이그를 다니엘 크리에그로,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마지막으로 출현하는으로 잘못 표기된거 같아요~ 정성스레 리뷰하신 거에 비하면 미미한 부분이겠지만 그래도 참고가 되시길~~~ 다음 리뷰도 또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메가가 정말 디자인 하나는 짤 뽑음 SMP도 섭마 이후 천편일률적인 다이버 디자인에서 벗어나 가리비 베젤에 파랑색 물결무늬 다이얼, 5연슬릿으로 차별화를 주고 다 망해가던 007 시리즈도 피어스 브로스넌이라는 역대급 존잘러 제임스 본드와 함께 부활해서 진짜 광고효과 오지게 누림 디자인 자체도 코인베젤인 섭마와 다르게 부드러운 가리비 베젤이라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5연슬릿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매치가 잘됨 물론 롤렉스 쥬빌레 밴드마냥 노간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난 그정도까지 할배느낌이 느껴지진 않아서 ㅋ 암튼 오메가가 디자인 하나는 진짜 잘 뽑음 근데 다니엘 크레이그는 왜 자꾸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제임스 본드가 아니라 자꾸 푸틴 가카가 떠오르는지 ㅋㅋㅋ MI6 제임스 본드가 아니라 KGB 시절 푸틴 같음 ㅎㅎㅎ 그래도 마지막이라니 좀 아쉽. 기존의 잘생긴 007에 비해 약점인 외모 대신 상남자 마초 매력을 보여줘서 기존 팬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인기를 끌어모았는데...
throne black 이번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그만 두면, 누가 될지 참 궁금합니다. 007 영화가 사실 평점이 조금 낮기는 하더라고요. 뭔가 다시 빵하고 터지면 완전 같이 올라갈텐데 말이죠! 저는 초기형 씨마스터 모델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 옛날에 착용하던 느낌! 아무런 걱정 없이 즐기던 시절? 벌써 10년 넘은 거 같네요ㅠㅠ 그래서 예전 모델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젤부터 브레이슬릿! 누군가는 별로라고 하지만, 저는 아직도 좋네요ㅎㅎ
K CHANGDONG 오메가 브랜드는 최근부터 거의 최신 트렌드는 다 하려는 느낌이 듭니다. 약간 선도하려는 느낌? 저는 주위에 오메가 시계 사신 분들이 크게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걸로 많이들 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파네라이는 여전히 많이들 사기도 하고, 무브먼트나 디자인 열힘히 하는 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와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007 시계 중 가격대 적당한 추천 모델이 있으신가요? 시계를 잘 모르는데 씨마스터 식의 스틸 형태를 선호하는데 대부분 고가인것 같아서요.. 사회초년생이 돈을 모아서 살 수 있을정도인 200정도 선까지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요?
시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007하면 오메가를 바로 떠올리는 듯 합니다. 저도 한때는 오메가 브랜드에 관심이 생겨 구입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거 왠걸 자꾸만 통장이 비어가는 현상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정말 모으기가 힘이 드네요....개인적으로 오메가시계에는 스포티함과 더불어 우아함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아, 디자인에 있어서는 나무랄곳이 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영상의 시계 중 제임스 본드 50주년 기념 시계는 발매되고 41mm 모델로 바로 구했는데, 소개해 주신 시계 중 007 관련 모델을 구하시고자 한다면 이 모델을 꼭 후보로 넣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요즘 건 베젤이 프린트인데 이건 구형모델이라 베젤이 양각이라는 점, 50 이라는 숫자에 붉은색, 뒤의 총알 로터도 멋지지만, 가장 큰 장점이 시계를 보는 각도에 따라 검은판의 007 프린팅이 사라졌다 나타났다 합니다. 마치 첩보원처럼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보여줬다 이런 느낌의 컨셉도 가지고 있고, 50 이라는 숫자의 붉은색, 총알로터처럼 007 이라는 정체성도 딱 핵심적으로 포인트를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생각없이 보면 일반판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조금만 자세히 보면 미세한 커스텀과 보는 각도로 007 이라는 숫자를 살짝 드러나게 하여 한정판 007의 시계라는 걸 알 수 있게 하는 모델입니다. 마치 007 의 첩보원이라는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낸 모델이라는 생각이 딱 들게 만듭니다. 살 때 이건 안 팔고 보물 1호로 써야 겠다 싶어서 요즘도 데일리로 매일 차고 다니는데 일 때문에 만나는 분들 중 시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실물을 보시곤 요즘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거나 이건 한 점 들여 놓을 껄 하시는 분도 꽤 계셨고, 시계를 좀 모르시는 분들도 오메가 라는 건 들어 봤는데 이 시계는 뭔지 물어 보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더군요. 좀 인상적이었던게 시계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여러 점 소장하신 분들이 실물을 보시곤 좋다, 괜찮다 이런 말 끝에 거의 공통적으로 이건 발매되었을 때 한 점 들여둘 껄 그랬다는 말씀을 제일 많이 하셔서 사람들 보는 눈은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에 비해 다른 모델들은 상대적(?) 으로 한정판임을 드러내는 측면이 좀 많은 편이기는 합니다. 50주년 기념 모델은 시계 자체도 아름답지만 멋을 숨기면서도 은근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델의 디자인의 좋은 예시가 된다는데서 한 번쯤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모델 같습니다.
강철물고기 한가지는 정확했던게 원래 오메가 측에서 북한이 주문 생산할때 브랜드 로고가 위였고 김일성 이름이 아래였는데 이에 대해서 북한이 반발하여 오메가 로고가 아래, 김일성 이름이 위로 되어서 생산되었고 특이한점은 각 시계에 시리얼 넘버를 남겨서 받는 사람들이 되파는 것을 금지시키되 팔면 누가 팔았는지 바로 추적하여 처벌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이 조금 부드럽지 않은 건, 저작권 때문에 많이 짤렸습니다. 그리고 각 모델마다 공식적인 풀 네임으로 말했습니다.
빰빠라라라라~ 빰빠라랄라~ 빰빠라랄라~ 빰빠라라라~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빠밤~
이제 견근한 마음으로 007 OST 들으면서 썬글라스 착용하고 자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Chris Na 감사하옵니다!!!
이름성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ㅎㅎ
가격들이궁금?
징키스칸 가격은 다 단종되거나 중고로만 구할 수 있어서, 그냥 마지막 최신 모델 빼고는 가격을 일부로 넣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모델은 영살이 따로 있어요!
정말 정리 잘 해놓으셨네요. 역대 007 오메가 정리 영상중 최고가 아닐까싶네요^^
TAEK GUN 감사합니다! 해외나 국내 자료를 보니, 확실하게 정리가 된 게 없더군요. 그래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ㅎㅎ
다른분들 의견대로 오메가 본사직원보다 정리 잘해주신듯...한정판이 다 사고싶게 잘만들었네요. 강물님 제작하느라 고생이 훤히보이는 리뷰였어요.
다른 테마로도 해주세요
핫... 극찬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시리즈도 한 번 고민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ㅎㅎ
캬~좋네 이런 영상을 어디서 보겠노 ㅎㅎ
마지막 노 타임 투다이 메쉬밴드👍
매장 가봐야지~ㅎ
늘 좋은정보/영상 많이 감사해요 ^^
loy kang 매장에 가서 꼭 착용해보셔요! 시계는 역시 오래 보아야 확실히 그 진가를 알 수 있겠더라고요ㅎㅎ
찾으시느라 고생많이하셨겠네요.
공을들인 방송. 항상 응원합니다.
박진우 감사합니다! 오메가 브랜드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ㅎㅎ
한번에 싹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굳!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 저 메쉬밴드 줄은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디버클 타입인건 정말 좋네요 iwc 포르투피노는 반대편줄이 밖으로 나와서 불편했는데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JLwatch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다만 손목이 얇은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버클은 장,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 언급 해볼게요!
와 내용정리가 엄청 깔끔하네요ㅋㅋㅋ 이영상 만드느라 공부 엄청하셨겠어요 ㄷㄷ
진현 이제 007 한정판이랑 영화에 나오는 시계는 자신있게 다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썸내일 부터 기대가 됩니다. 선 따봉 후 감상
조상연 썸네일 정말 고민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ㅎㅎ
이야 이런 고오급 정보, 늘 감사합니다. 007 도 좋아하고 오메가도 좋아하는데 너무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가 된 내용이 잘 없길래 한 번 만들어봤는데, 다행이네요ㅎㅎ
신형 씨마300m이 있는데도 마지막에 저 제임스본드 한정판 시계는 너무너무 탐나네요.. 왜 시계는 사면 살수록 더 좋은 갖고싶은 시계가 보이는걸까요? 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aleb 저는 생각도 없었는데, 여왕 폐하 대작전이 정말 예뻐보이네요... 큰일입니다ㅎㅎ
공을 많이 들인 리뷰네요. 자료수집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흐르는강물처럼 저도 열심히 찾다보니, 뭔가 끈이 풀리듯이 정리가 되더군요ㅎㅎ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시계 크으으 그냥 사! 아아아앙!!!
박스까남 얼른 사러 가즈아!!!
왜 구독자가 없을까 희한하네...ㅎㅎㅎㅎㅎ
내용정리가 깔끔해서좋네요. 오메가브랜드좋아해서 선물용 고를까하는데. 어떤걸 해야되나 매장가서보니 참 고르기어렵드라구여ㅎㅎ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시계를 잘 모르면 무가 인기가 있고 적은지 잘 몰라 난감할 때가 많죠. 그래도 검색하다 보면 대략 감은 잡히실 거라고 봅니다ㅎㅎ
구 플래닛오션 빅사이즈 애용하고 있습니다
겁나 무겁고 큼직하지만 오랜기간 착용하다보니 오히려 묵직한거 밖에 못차게 되네요 ㅎ
차고 다니는지 시계가 이렇게 영상에 나오니 기쁩니다
플래닛 오션 빅 사이즈가 확실히 존재감은 장난 아니죠!
저도 옛날에 45mm 모델을 사용했는데, 그 때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ㅎㅎ
강물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저번달 씨마스터 다이버 300모델을 구입했는데 12시 방향베젤에 역삼각형이 12시분침에 정확하게 맞는지요? 제껀 아주 살짝 안맞네요 정상인건지...
보통 모든 다이버 시계가 안 맞습니다. 맞는 것도 안 맞는 것도 있고! 걱정 할 필요가 없으실 듯합니다ㅎㅎ
2019모델 너무 이쁘네요
국내에서 아직 구매할 수 있는건가요???
우아아 부티크에 한 번 문의를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물량이 적게 들어오긴 하지만, 한정판 갯수가 워낙 많아서 나중에는 꼭 남더군요ㅎㅎ
저는 구 세라믹 씨마 블랙에 나토밴드로 나름 본드 기분을 느끼며 차고있어요. 원래 오메가 브랜드를 많이 좋아하는데 씨마나 스피드마스터로 한정판은 너무 남발... 아니 혜자스럽게 내놓아서... 여튼 시계들은 이쁩니다 ㅎㅎ;;;
HKwon 지금 생각하니 한정판 수가 많아서, 오히려 우리 같은 입장에는 정말 즐거운 것 같습니다! 계속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영상 보면서도 아직 제 고민에 해결이 안돼서요,,
오메가 구구플레닛오션과 구다이버300을 놓고 고민중인데요,,
어떤 모델이 좀 더 중고시장에서 인기가좋고 중고가 방어가 좋은가요??
이승준 음... 둘다 그냥 비슷한 거 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최근 연식인 구형 씨마스터 300M 모델이 더 낫지 않을까요!?
강철님 iwc 영상보고 오늘 매장에서 마크18청판 모델 보려고 했는데 검판만 전시되어 있고 브레이슬릿까지 별도 주문 넣으면 6개월정도 걸린다네요.. 프로모션도 없어서 딱히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메가 매장에서 플래닛오션39사이즈를 봤는데 너무 멋졌습니다. 씨마스터300의 오버사이즈보다 PO의 미니멀 사이즈가 진짜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PO로 결정하려는데 오메가 브레이슬릿 부분이 좀 아쉽다는 평때문에 망설여집니다. 혹시 지금까지 오메가 제품 사용하시면서 브리이슬릿에 대한 부분 의견 주실 수 있을까요??
Joodro _ 음... 오메가 브레이슬릿이 정말 착 감기고 잘 만들었다? 이런 느낌은 솔직히 IWC 브랜브보다 부족하긴해요. 그래도 보통 브랜드보다는 좋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마크 18 모델 보다는 좋지 않을까 하네요ㅎㅎ
강철물고기 매번 세심하게 답글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정판을 많이 찍어내긴 했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매쉬스트랩 한정판이 젤 탐나네요~
도그워치 저도 착용해보니, 모든 씨마스터에 메쉬 브레이슬릿을 해도 나쁘지 않겠더라고요ㅎㅎ
수고 많으셨네요! 여왕폐하 50주년 한정판을 저는 힘들게 구했습니다. ^^
Dongchul Lee 안 그래도 그 모델이 현재 제일 예뻐보이는 것 같습니다! 역시 계속 보니 예쁘네요ㅎㅎ
영화 두편에 걸쳐 나온 231.10.42.21.03.003 이 빠져 있네요.
이런.... 빠진 게 있나 보네요ㅠㅠㅠㅠ
6:30 진짜 이쁘다
역시 007 스펙터 모델이 제일 예뻤던 거 같아요ㅎㅎ
하....씨마스터.....제 드림 와치중 하나입니다
너무 이뻐요 ㅜㅜ
4월 저도 씨마스터는 꼭 하나 들여야겠어요! 한정판으로!?
혹시 여왕폐하대작전 버전 시계 지금도 백화점에서 구할수 있는지 아시나요??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이건 부티크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세요
재미있는이야기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열심히 준비해서 올게요ㅎㅎ
007에서 시계만 차고 나와서 유명해진줄 알았는데 한정판 디자인도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잘보구갑니다 :)
시발녀 : 시계 발견하는 여자 안녕하세요! 여기에 댓글도 남겨주시고, 정말 반갑네요ㅎㅎ
오메가 브랜드 정말 좋아하는 데 리뷰 깔끔하게 정리 잘하신거 같네요^^;;;;
거의 영상 마무리 즈음에
다니엘 크레이그를 다니엘 크리에그로,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마지막으로 출현하는으로 잘못 표기된거 같아요~
정성스레 리뷰하신 거에 비하면 미미한 부분이겠지만 그래도 참고가 되시길~~~
다음 리뷰도 또 기대해 보겠습니다^^
안 그래도 너무 급하게 만들어서 올리느라 안에 자잘한 오타가 많네요ㅠㅠㅠㅠ 이제 수정도 안 되고 그냥 나두어야할 둣 합니다. 다음 영상은 조금 더 신경 쓸게요!
오메가가 정말 디자인 하나는 짤 뽑음
SMP도 섭마 이후 천편일률적인 다이버 디자인에서 벗어나 가리비 베젤에 파랑색 물결무늬 다이얼, 5연슬릿으로 차별화를 주고
다 망해가던 007 시리즈도 피어스 브로스넌이라는 역대급 존잘러 제임스 본드와 함께 부활해서 진짜 광고효과 오지게 누림
디자인 자체도 코인베젤인 섭마와 다르게 부드러운 가리비 베젤이라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5연슬릿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매치가 잘됨
물론 롤렉스 쥬빌레 밴드마냥 노간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난 그정도까지 할배느낌이 느껴지진 않아서 ㅋ
암튼 오메가가 디자인 하나는 진짜 잘 뽑음
근데 다니엘 크레이그는 왜 자꾸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제임스 본드가 아니라 자꾸 푸틴 가카가 떠오르는지 ㅋㅋㅋ
MI6 제임스 본드가 아니라 KGB 시절 푸틴 같음 ㅎㅎㅎ
그래도 마지막이라니 좀 아쉽. 기존의 잘생긴 007에 비해 약점인 외모 대신 상남자 마초 매력을 보여줘서 기존 팬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인기를 끌어모았는데...
throne black 이번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그만 두면, 누가 될지 참 궁금합니다. 007 영화가 사실 평점이 조금 낮기는 하더라고요. 뭔가 다시 빵하고 터지면 완전 같이 올라갈텐데 말이죠! 저는 초기형 씨마스터 모델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 옛날에 착용하던 느낌! 아무런 걱정 없이 즐기던 시절? 벌써 10년 넘은 거 같네요ㅠㅠ 그래서 예전 모델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젤부터 브레이슬릿! 누군가는 별로라고 하지만, 저는 아직도 좋네요ㅎㅎ
노타임투다이 에니숀...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리뷰해주신다니, 기대 10,000빵 입니다~ ^^
남자들의 채널 - 행즐TV 얼른 준비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아..갈수록 영상에 노력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요즘 주변에 오메기 살거라고 애들이 불을 키고 있던데.. 롤빠인 저도 흔들릴 지경이네요. 매력적인 시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브슬만을 선호하던 저를 나토의 세계로 끌어들인 브랜드라고 해야할까..하이엔드급을 배제하고 롤 빼고 오메가랑 파네라이가 요즘 대세느낌인건 저만 그런가요
K CHANGDONG 오메가 브랜드는 최근부터 거의 최신 트렌드는 다 하려는 느낌이 듭니다. 약간 선도하려는 느낌? 저는 주위에 오메가 시계 사신 분들이 크게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걸로 많이들 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파네라이는 여전히 많이들 사기도 하고, 무브먼트나 디자인 열힘히 하는 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플래닛오션 빅사이즈 가장 처음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시계가 나오니 기분이 좋네요 ㅎ
이 시계 차다보니까 계속 큰시계만 찾게 되네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오메가를 사고 싶긴하지만 결국 파네라이를 사게 될거 같아요 ㅋㅋ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큰 시계에 익숙해져버리니, 큰 시계를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네요! 이참에 파네라이로 오시죠!!
영상 잘봤습니다.전 요즘 오메가 시계중에 gmt모델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바둑알에디션이라구 하던데ㅋ 전 왜이리 갖구 싶은지.ㅠ;;
감두리몽실 오...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잘봤어요~ 007 역사를 한번에 정리해주니 좋내요, 한정판매갯수가 좀 많내요@.@ ㅋㅋ
처음에는 한정판 남발이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저한테 돌아올 기회가 많다고 생각나니 뭔가 좋더라구요ㅋㅋ
아 1등이 아니라니ㅜ ㅎㅎ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Ozing 1등이 아니여도 댓글 달아주시니, 최고입니다!!
혹시 300 스펙터 VS 노타임투다이 둘 중 하나라면 어떤걸 선택하실까요?
저는 둘 다 동시에 착용을 해보니, 스펙터가 좀 더 괜찮았습니다ㅎㅎ
와,,, 2019 한정판하고 올해 한정판이 조지게 이쁜거같아요,,, 특히 작년 한정판,,, 강물님 007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혹시 50이 007에서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잘 몰라서 ㅎㅎ,,,
백석 50은 그냥 50주년 때문에, 넣은 것 같습니다. 보시면 한정판도 전부 7로 끝나고, 중간에 15,007개나 되는 한정판은 무브먼트 가우스가 15,000이나 되어서, 그렇게 한 것 같네요ㅎㅎ
@@THESTEELFISH 아!!!!!!!!!!!!!!!!!!!!!!!!!!!!!!!!!!!!!! 맞다 50주년!!!!!!!!!!!!!!!!! 고걸 생각못했네 감삼당 ㅎㅎ
현재 서브마리너를 사용하지만
007에 더잘어울리는건 오메가인듯해요
특히 스카이폴모델이 가장 이쁜것같습니다
영상보니 다시한번들여야겠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007이라고 하면 오메가가 떠올라요ㅎㅎ
오메가 씨마 너무 이쁘고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무브먼트도 이쁘구 성능도 좋고 가격대도 튜더 브랜드와 거의 동급인... 단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브레이슬릿이 못생겼다는 것....ㅠㅠㅠ 오랜만입니다 강물님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ᄏᄏᄏᄏ 저도 브레이슬릿은 옛날에 올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또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ㅋㅋ 취향이 계속 바뀌는 거 같아요ㅋㅋ
우와!! 브레이슬릿 공감 ㅎㅎ
아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가니었네요 왠지 모르게 호감이 안감
노래는먼가요? 알고싶어유 ㅠ
예? 여기 영상에는 노래가 없습니당ㅠㅠ
씨마유저라 해당제품에 대해 잘 아는데
정말 완벽한 리뷰입니다 역시 강물님 !!
가아자나마 오!! 씨마스터 유저분들이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얼른 준비를 해봐야겠어요ㅎㅎ
와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007 시계 중 가격대 적당한 추천 모델이 있으신가요? 시계를 잘 모르는데 씨마스터 식의 스틸 형태를 선호하는데 대부분 고가인것 같아서요.. 사회초년생이 돈을 모아서 살 수 있을정도인 200정도 선까지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요?
007 스타일 중에서 200만 원 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시계는 없을 것 같아요ㅠㅠ 다만 200만 원 안쪽에서는 태그 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쿼츠, 오리스 아퀴스 아니면 구형 씨마스터 중고로 200만 원 중반에 사실 수 있습니다ㅎㅎ
@@THESTEELFISH 앗 감사합니다... 역시 돈을 더 모아서 새거를 사는게 낫겠네요ㅋㅋㅋㅋ 오메가 007라인이 저렇게 내려갈 일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했는데🤣감사합니다!
피곤해서 자고 보겠습니다ㅜㅜ
양파갈릭 그냥 여유있게 아침에 올릴 걸 그랬습니다. 한 번 더 돌려서 수정을 좀 할 걸 그랬어요ㅠ
2017 모델 지금 사면 별룰까요 생산된자 3년이나 지났는데 흰 다이얼이 너무 취향저격
저도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ㅠㅠ
벽시계가 거꾸로 갑니다. 카메라 좌우 반전인가요?
넵! 좌우 반전으로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ㅎㅎ
다이얼에 007넣고 배럴라인 넣는게 제 스탈은 아니네요 역시 최근모델이 젤 취저 ㅎㅎ 깔끔쓰 군더더기없음쓰
슈뢰딩거파블로프 최근 모델이 확실히 디테일이나 이런 게 달라졌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다 예쁜지 모르겠네요ㅎㅎ
오메가는 007네버다이 에디션이 갠적으로 젤이쁘네요
저도 예전 한정판 모델이 예뻐서, 예전 모델을 구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ㅎㅎ
궁금한게 있습니다. 뒤에 은색 벽시계 초침은 왜 거꾸로가나요? ㅋㅋ
긱스 아! 카메라가 좌우반전이라서 거꾸로 가는 것 처럼 보이는 겁니다ㅎㅎ
이 시간에 ㄷ ㄷ
Alexander Park 영상이 이시간에 끝났습니다ㅠㅠㅠㅠ
아쿠아테라는 확실히 구구형 테두리창 있는게 이쁘네요 ㅎㅎ
테두리 때문에 좀 더 고급스러움 떄문에 좋아하는 분들이 좀 있는 듯요ㅎㅎ
@@THESTEELFISH맞아요 ㅎㅎ
톰하디 007 나오면 사야징 ㅋ
오... 기대기대
다니엘 크레이그 때문에 007 입덕한 빠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22이지만 커서 꼭 오메가로 쭉 장만하겠습니다
저는 완전 강추합니다.
갬성부터 모든 게 완벽...
NTTD에디션이 진짜 포스가 남다르다
크으 2017년 2019년모델이 제일이뻐요
2019년 모델도 솔직히 탐나긴 했어요ㅋㅋ
시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007하면 오메가를 바로 떠올리는 듯 합니다. 저도 한때는 오메가 브랜드에 관심이 생겨 구입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거 왠걸 자꾸만 통장이 비어가는 현상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정말 모으기가 힘이 드네요....개인적으로 오메가시계에는 스포티함과 더불어 우아함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아, 디자인에 있어서는 나무랄곳이 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신원식 천천히 하나씩 돌려보니, 확실히 디자인 정체성은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오메가 브래드 다이버 시계에 점점 빠지는 것 같네요ㅎㅎ
소개된 모델중 하나 데일리용으로 끼고 있는데 롤렉스 서브마린너는 끼면 사람들이 다 알아봐줘서 ... 장단이 있고 오메가 씨마는 끼면 ... 영화에서 처럼 롤렉스예요? 란 질문을 꽤 많이 받았네요 디자인이 사실 앞판은 대부분이 비슷하니까
Seeu Lee 아무래도 기본적인 다이버 시계 디자인이 비슷해서 어쩔 수가 없는 거 같아요ㅠㅠ
작살나게 이쁘네요ㅎㅎ
모든 모델 예쁘긴 진짜 예쁜 거 같아요ㅠㅠ
뒤에 몬데인시계가 초침이 계속 역방향으로 가네요!
카메라를 좌우반전으로 해서 그래요!!
한정판을 저렇게 많이 찍어냈는데 구경하기 힘든게 신기함. 울나라 사람보다는 외국사람들이 많이 구입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다 못 팔고 재고떨이는 힘들고 하니 자체폐기 했나 하는 생각도 듬.
생각보다 안 보여서, 저도 놀라긴 했어요ㅋㅋ
와 마지막 두 에디션은 뽐뿌질 지리네요 ㅎ... 이젠 강물님 영상 보기 좀 겁납니다 ㅋㅋㅋ
왔을 때 지르셔야 합니다!! 후후
나도 좋아하는 씨 매스터 그런데 왜 많이들 롤렉스만 찿을까요 투자 가치 때문에 ?
일단 시계를 만져보면 잘 만드는 것도 있고, 왕관이나 브랜드 이미지가 뭔가 더 좋은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ㅎㅎ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영상의 시계 중 제임스 본드 50주년 기념 시계는 발매되고 41mm 모델로 바로 구했는데, 소개해 주신 시계 중 007 관련 모델을 구하시고자 한다면 이 모델을 꼭 후보로 넣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요즘 건 베젤이 프린트인데 이건 구형모델이라 베젤이 양각이라는 점, 50 이라는 숫자에 붉은색, 뒤의 총알 로터도 멋지지만, 가장 큰 장점이 시계를 보는 각도에 따라 검은판의 007 프린팅이 사라졌다 나타났다 합니다.
마치 첩보원처럼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보여줬다 이런 느낌의 컨셉도 가지고 있고, 50 이라는 숫자의 붉은색, 총알로터처럼 007 이라는 정체성도 딱 핵심적으로 포인트를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생각없이 보면 일반판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조금만 자세히 보면 미세한 커스텀과 보는 각도로 007 이라는 숫자를 살짝 드러나게 하여 한정판 007의 시계라는 걸 알 수 있게 하는 모델입니다.
마치 007 의 첩보원이라는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낸 모델이라는 생각이 딱 들게 만듭니다.
살 때 이건 안 팔고 보물 1호로 써야 겠다 싶어서 요즘도 데일리로 매일 차고 다니는데 일 때문에 만나는 분들 중 시계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실물을 보시곤 요즘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거나 이건 한 점 들여 놓을 껄 하시는 분도 꽤 계셨고, 시계를 좀 모르시는 분들도 오메가 라는 건 들어 봤는데 이 시계는 뭔지 물어 보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더군요.
좀 인상적이었던게 시계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여러 점 소장하신 분들이 실물을 보시곤 좋다, 괜찮다 이런 말 끝에 거의 공통적으로 이건 발매되었을 때 한 점 들여둘 껄 그랬다는 말씀을 제일 많이 하셔서 사람들 보는 눈은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에 비해 다른 모델들은 상대적(?) 으로 한정판임을 드러내는 측면이 좀 많은 편이기는 합니다.
50주년 기념 모델은 시계 자체도 아름답지만 멋을 숨기면서도 은근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델의 디자인의 좋은 예시가 된다는데서 한 번쯤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모델 같습니다.
저도 영상 만들면서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저때 당시에는 괜찮은 매물이 없어서ㅠㅠㅠㅠ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사보고 싶습니다.
아니 시작부터 전설의 PPL을 넣으시다니 ㅋㅋㅋㅋㅋ
Jason H. Min 007 영화를 좋아한다면, 빠질 수가 없죠ㅋㅋ
이시간에 올리시면 제가 못볼줄알았쥬???
김병섭 앗ㅋㅋㅋㅋ 이 댓글 보고 새벽에 웃었습니다ㅋㅋ
좋네좋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옵니다ㅎㅎ
롤렉스 인가요?
티셀~
멋..지네요...
티셀도 괜찮은 시계죠ㅎㅎ
리뷰는 이렇게 해야지~!
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도 많이 준비해야겠네요ㅋㅋ
뒤에 벽시계 초침이 반대로 가네요?
카메라가 좌우반대로 되어있어서 그래요ㅋㅋ
제임스 본드의 상징인 오메가 시계가 북한에서 한때 특별주문해서 장성 및 간부에게 김일성 이름 박아놓고 선물정치용 줬다는 아이러니한 브랜드;;; 이렇게 보면 마케팅은 정말 단순 영업용인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심야식당어묵탕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주문 받아서 제작! 이윤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기에 어쩔 수 없죠. 그리고 북한에서 따로 주문하고, 북한 내에서 이름을 넣은 거 일수도 있습니다ㅎㅎ
강철물고기 한가지는 정확했던게 원래 오메가 측에서 북한이 주문 생산할때 브랜드 로고가 위였고 김일성 이름이 아래였는데 이에 대해서 북한이 반발하여 오메가 로고가 아래, 김일성 이름이 위로 되어서 생산되었고 특이한점은 각 시계에 시리얼 넘버를 남겨서 받는 사람들이 되파는 것을 금지시키되 팔면 누가 팔았는지 바로 추적하여 처벌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뒷편에 있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분다고 ㅋㅋㅋㅋ혼이 나갔네;;;;;;영상에 강철물고기 얼굴은 한번도 못봤네요 ㅋㅋ
으이 뒤에 몬데인 시계 말씀하시는 거죠?ㅋㅋ 좌우반전이라 거꾸로 가서 사람들이 많이들 보시는 것 같아요ㅋㅋ
첨에 오머가 한정판 남발을 싫어하는분들이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갔는데 영상을보니 한정판이 많기는 너무 많아서 조금 이해는가네요 ^^;
Dark Ride 한정판의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이 만들긴하죠. 그래도 그 덕분에 손 쉽게 즐길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0:01 이 PPL 역대 최악의 PPL 중 하나로 선정된 그런 PPL인데 ㅠㅠ
그래도 덕분에 유명해졌으니깐요ㅋㅋ
저 전설의 ppl 시절만 해도 오메가가 지금만큼 롤에 밀리던 시절이 아닌데...
Novelist D 그렇죠. 저때만 해도 뭔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길 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Omega " unlimited limited edition "
Alex 앞으로도 계속 무한 한정판은 계속 될 것이니...
개인적으로 오메가는 007로 너무 많이 우려?먹는것 같아서 별로입니다 툭하면 리미티드에디션ㅠ 너무 물량을 많아 희소성면에서도 현저히 떨어집니다ㅠ 오메가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하는것보다 더 힘든게 롤렉스 데이져스트인듯 합니다. 넘사벽은 서브마리너
떡과엿 맞아요ㅋㅋ 단점은 희소성이 떨어지지만,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게 또 장점... 서브마리너 구하기 힘든 거 보면, 참 브랜드나 시계 히스토리가 크긴 하네요ㅠㅠ
???: 롤렉스?
본드: 오믜가
오메가 짱짱맨!
한정판의 오메가 ㅎㅎ
단, 무한 한정판
그래도 지금은 사기가 힘든ㅠㅠㅠㅠ 구입 이력을 둬 버린니, 시기 힘드네요ㅠㅠㅠㅠ
전부다 한정판이네요......역시 한정판남발의 오메가
한정판의 아이콘은 오메가이긴 하죠ㅎㅎ
씨마스터 돈주고 살바엔 애플워치 차고 다닙니다
야놀자 갑자기 에르메스 애플 워치가 갖고 싶네요ㅋㅋ
롤렉스? 오미가~
ws Y 아주 유명하죠?ㅎㅎ
혀가짧으시네유
박준호 혀는 긴데, 교정 장치하고 남은 철사가 뒤에 있어서 발음이 다 안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