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49달러 제품 있네요. 폴라프론트님이 사신 제품보다 26달러 저렴하면 최저가 인듯. (국내로 직배시 배송비 20.73달러) 소개해주신 Stand Steady 제품 상판 폭이 80cm라고 하셨는데 70cm 이고, 클램프 포함한 제품의 폭이 80cm 정도 입니다. Stand Steady 제품과 거의 동일한 제품입니다. ErgoActive Extra Wide Under Desk Keyboard Tray with Clamp On Easy Installation www.amazon.com/dp/B079LQ15VY Price : $49.00 + $20.73 Shipping & Import Fees Deposit to Korea, Republic
UDG백 너무 가지고 싶은데. 가격이..ㄷㄷ.. 그냥 일반 하드케이스 살까했는데.. R70X랑 오테 AD, A시리즈가 들어가는 헤드폰 케이스들이 안보이고해서. UDG 보고 와 했는데 어우.. 나중에 여유가 있으면 2개정도 사서 헤드폰 거치대에 걸곳없고 박스안에 넣기는 귀찮고 할때 써야겠네요. 오늘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작업실 정리병이 약간 있는데요 그래서 데스트 뒷쪽 아래에 케이블 트레이를 설치해서 전선들이 안보이게 해놓았지만 그래서 조금씩 튀어나오거나 다시정리해야 할때 귀찮아 지는 일이 많습니다. 콘센트 및 장비관련 케이블들 어떻게 정리해서 사용하시나요? 콘센트 전원관리및 정리방법이 궁금하네요
뒤에 랙이 첨부터 눈에 띄여서 다른거보다 랙이 궁금해요라고 적다가 나중에 설명해주셔서 취소했네요 ㅋㅋㅋ 근데 가격이 너무; ㄷㄷ... 첨엔 pvc파이프로 랙만든건가 역시 예술가 감성! 그랬는데 알루미늄 봉이군요. 조인트만 어떻게 구해서 알루미늄봉은 국내서 생산되는거 구하는 식이면 쌀거같습니다. 뭐 젤 간단한건 감성 버리고 앵글 쓰는거겠지만요 ㅜㅠ...
@@Producerdk 오호 +_+ 역시 비슷한 생각은 각국마다 한두명씩 하나봅니다. 안그래도 어제 영상보고나서 잠시 뒤적여봤는데 한국엔 앵글이랑 앵글 비슷한 무언가(알루미늄 사각봉에 선반처럼 홈 파서 단을 만든다던지 하는) 가 많더라구요. 아는분은 아예 아시바로 만들라고도 하고 ㅋㅋㅋ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키보드 트레이 설명할 때 dk님께서 책상 전면 모서리 처리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거든요. 2012년도에 유명 가구 제조업체인 Steelcase가 미시건 대학교에 의뢰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책상 상판 전면의 날카로운 모서리(직각으로 뚝 떨어지는 것, hard edge라고 함)가 작업자의 forearm 부위 근육, 인대, 신경에 피로와 잠재적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특히 프로그래머나 음악가들의 직업병인 Carpal Tunnel Syndrome을 악화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www.steelcase.com/insights/white-papers/taking-the-edge-off-work/ “We have nerves, arteries and tendons near the surface of our forearms. Reducing contact stress is considered beneficial because too much contact stress can affect circulation and may ultimately affect health.” --Peter Johnson, Environmental and Occupational 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Washington 따라서, Steelcase의 디자이너들은 이 연구를 토대로 자신들의 책상 제품에 소위 soft edge를 도입하게 됩니다. 상판 전면부에 약한 경사를 주거나 우레탄 등의 부드러운 소재로 대체하거나 하는 것이죠. 안타깝게도 최근 제조되는 책상들은 디자인을 더 우선시해서인지 둥근 모서리 처리가 안되어 있고 당연히 우레탄 처리된 경우는 훨씬 더 보기가 힘듭니다. 혹자는 hard edge 책상 사다가 팔 받침대를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책상 면 위로 받침대가 올라온 경우 해당 부위의 쿠션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팔의 좁은 부위가 하중(어깨, 팔 등)을 받으면 결코 좋지 않습니다. 키보드 작업을 한다면 팔은 넓은 면에 하중이 분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키보드 트레이 크기에 대해 언급이 있으셨는데, 마우스를 트랙볼로 바꾸시면 공간 제약에서 좀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트랙볼이 인체공학적으로는 훨씬 낫지요.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컨텐츠..클릭 안할 수가 없다는,,
DK님은 시청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방송하시는듯해요. 오늘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
책상 위에 키보드 두고 쓰는게 은근히 불편하긴하더라구요. 의자를 올리면 모니터가 낮아지고 의자를 낮추면 키보드가 올라가고...그래서 저 키보드 트레이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dk님 거의 1일 1영상 수준으로 열일하시네여 ㅋㅋ 감사합니다(넙죽) 음알못이어도 dk님 영상 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네요
작업실은 음악 안해도 하실 순 있으니깐요 ㅎㅎ
키보드 트레이 매력적이네요. 인간 공학적이어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 할 수 있겠네요. 국내에서도 생산이 된다면 좋겠네요.
이어폰 리뷰보다가 채널 동영상들을 보게되었는데, 어디서 본것 같은 분이 나오시길래 생각해보니 파우스트에서 몇번 봤던 분이 더라구요ㅋㅋㅋ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듈러신스(?)도 보게 되었고...파우스트에 Marc Romboy왔을때 본 기억이 나네요.
오 파우스트 가셨군요! 거기 레지던트 DJ 입니다.
키보드 트레이만 따로 파는군요. 첨 알았네..
정보 감사합니다.
와~ 펜더 로즈 피아노도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완전꿀템이네요 ㅎㅎ 디케이님 채널보다가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키보드 거치대 득템하고 가네요 자판거치대는 신디에 거미다리스탠드에 설치할 예정인데 뭔가 딱 맞을것 같고 좋네요 기분좋다..ㅎ
와 !! 오랜만입니다 ㅎㅎ
(형님 형님덕에 어머니 QCY 사드리고 엄청좋아하시는 모습을 오랜만에 봤네요 감사드려요 ㅎ)
취향저격주제네요...
ㅎㅎㅎㅎ
사실 마우스의 이동 공간의 불편함은 트렉볼 사용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수 있습니다. 물론 편하기도 하고요. 적응이란 시간이 필요하지만 공간적으로나 손목건강으로나 이점이 많습니다.
일단 기계변태로 보일수 있잖아요?
베니스도 많이 반갑네요...소리 좋은데....
아마존에 49달러 제품 있네요. 폴라프론트님이 사신 제품보다 26달러 저렴하면 최저가 인듯. (국내로 직배시 배송비 20.73달러)
소개해주신 Stand Steady 제품 상판 폭이 80cm라고 하셨는데 70cm 이고, 클램프 포함한 제품의 폭이 80cm 정도 입니다. Stand Steady 제품과 거의 동일한 제품입니다.
ErgoActive Extra Wide Under Desk Keyboard Tray with Clamp On Easy Installation
www.amazon.com/dp/B079LQ15VY
Price : $49.00 + $20.73 Shipping & Import Fees Deposit to Korea, Republic
오늘도 잘봤습니다ㅎ아 키보드 트레이 진짜 취향저격이네요ㅜ
못안써도 되고 크고 깔끔하고 슬라이드 되고 국내에서 판매하는거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ㅜ
선리플 후감상😀
UDG백 너무 가지고 싶은데. 가격이..ㄷㄷ.. 그냥 일반 하드케이스 살까했는데.. R70X랑 오테 AD, A시리즈가 들어가는 헤드폰 케이스들이 안보이고해서. UDG 보고 와 했는데 어우.. 나중에 여유가 있으면 2개정도 사서 헤드폰 거치대에 걸곳없고 박스안에 넣기는 귀찮고 할때 써야겠네요. 오늘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에 소니 WF-1000X 이어폰 리뷰 올려주신 영상보고 뽐뿌와서 신품 아주 싸게 구입했습니다 ㅋㅋ. 현재까지 끊김없이 매우 잘 사용하고 있어용~가성비 좋고 음질 좋은 무선 이어폰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작업실 정리병이 약간 있는데요 그래서 데스트 뒷쪽 아래에 케이블 트레이를 설치해서 전선들이 안보이게 해놓았지만 그래서 조금씩 튀어나오거나 다시정리해야 할때 귀찮아 지는 일이 많습니다. 콘센트 및 장비관련 케이블들 어떻게 정리해서 사용하시나요? 콘센트 전원관리및 정리방법이 궁금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키보드가 특이해 보이네요. 특수 기능이 있는 건지... 혹시 원하는데로 명령 값을 설정할 수 있는건가요?
뒤에 랙이 첨부터 눈에 띄여서 다른거보다 랙이 궁금해요라고 적다가 나중에 설명해주셔서 취소했네요 ㅋㅋㅋ 근데 가격이 너무; ㄷㄷ... 첨엔 pvc파이프로 랙만든건가 역시 예술가 감성! 그랬는데 알루미늄 봉이군요. 조인트만 어떻게 구해서 알루미늄봉은 국내서 생산되는거 구하는 식이면 쌀거같습니다. 뭐 젤 간단한건 감성 버리고 앵글 쓰는거겠지만요 ㅜㅠ...
삼각형 제품 유사품 파는 것을 보았는데, 이 제품이 확실히 보기에 고급스럽습니다. 어... 그냥 막 만든 앵글 느낌 그런거 아니고요.
@@Producerdk 오호 +_+ 역시 비슷한 생각은 각국마다 한두명씩 하나봅니다. 안그래도 어제 영상보고나서 잠시 뒤적여봤는데 한국엔 앵글이랑 앵글 비슷한 무언가(알루미늄 사각봉에 선반처럼 홈 파서 단을 만든다던지 하는) 가 많더라구요. 아는분은 아예 아시바로 만들라고도 하고 ㅋㅋㅋ
@@mekopark3201 필요한 물건이긴한데 수요가 없어서 그런지 jaspers 외에는 이 수준으로 만든 제품을 전세계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긴합니다. 정말 많이 뒤져봤어요.
@@Producerdk 그러게요 어휴...똑같은건 만나볼 수 없었어요 ㅜㅠ...
같은 마우스 쓰시는군요 ㅎㅎㅎ
어 진짜 계정이다?!
오늘의 퀘스트 : 폴라프론트의 키보드 트레이보다 싸고 좋은 키보드 트레이를 찾아라!!!
아직은 용자가 안나타나시는군요.
키..키보드 키캡 정보가 필요합니다..
박종률 g5용 로직or파컷 키캡 같네요
APC노브 빠졌네여 ㅋㅋㅋ 잃어버리신듯 ㅋㅋㅋㅋ
매의 눈
키보드 트레이가 탐난다.. 으아
키보드 스탠드가 전자드럼 랙 스타일 같네요 ㅋㅋ
허허 그렇네요
엄지 꾹 누르고 갑니다
11st.kr/QR/P/2210243625 4단 랙은 가격 듣고 바로 포기했지만 키보드 트레이는 충동구매로 뽐뿌 해볼만 한 것 같아서 찾아보니 50센치짜리 판매하는것은 보이네요ㅋㅋ 80 찾으면 정말 용자일듯 합니다ㅎㅎ 혹시 모르니 댓글 올라오는거 지켜보다가 내일 모래정도에 구매해야겠네요 ㅋㅋㅋ
ko-kr.sennheiser.com/momentum-truewireless 나왔다네요 이미 알고 계실것 같은데 리뷰하실 계획은 아직 없으신가요?
음악하는 직업이 아니라 공감하기가.. 좀... 저게 라이젠 쓰레드 리퍼 고사양 딥러닝 시스템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상뒤에 선정리 부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키보드 트레이 설명할 때 dk님께서 책상 전면 모서리 처리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거든요.
2012년도에 유명 가구 제조업체인 Steelcase가 미시건 대학교에 의뢰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책상 상판 전면의 날카로운 모서리(직각으로 뚝 떨어지는 것, hard edge라고 함)가 작업자의 forearm 부위 근육, 인대, 신경에 피로와 잠재적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특히 프로그래머나 음악가들의 직업병인 Carpal Tunnel Syndrome을 악화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www.steelcase.com/insights/white-papers/taking-the-edge-off-work/
“We have nerves, arteries and tendons near the surface of our forearms. Reducing contact stress is considered beneficial because too much contact stress can affect circulation and may ultimately affect health.” --Peter Johnson, Environmental and Occupational 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Washington
따라서, Steelcase의 디자이너들은 이 연구를 토대로 자신들의 책상 제품에 소위 soft edge를 도입하게 됩니다. 상판 전면부에 약한 경사를 주거나 우레탄 등의 부드러운 소재로 대체하거나 하는 것이죠.
안타깝게도 최근 제조되는 책상들은 디자인을 더 우선시해서인지 둥근 모서리 처리가 안되어 있고 당연히 우레탄 처리된 경우는 훨씬 더 보기가 힘듭니다.
혹자는 hard edge 책상 사다가 팔 받침대를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책상 면 위로 받침대가 올라온 경우 해당 부위의 쿠션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팔의 좁은 부위가 하중(어깨, 팔 등)을 받으면 결코 좋지 않습니다. 키보드 작업을 한다면 팔은 넓은 면에 하중이 분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키보드 트레이 크기에 대해 언급이 있으셨는데, 마우스를 트랙볼로 바꾸시면 공간 제약에서 좀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트랙볼이 인체공학적으로는 훨씬 낫지요.
몸으로 다 겪은 바 있어서 ㅎㅎ
튼튼한 이유는 .... 독일제니깐요. 축구는 좀 못해도 좀 튼튼하게는 잘 만드는 나라 ...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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