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살인, 22명의 죽음 / 춤은 누구겁니까 | 더 보다 19회 (KBS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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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ค. 2024
- 00:00 [더 보다 19회 Ⅰ] 소음 살인, 22명의 죽음
이웃 간 소음이 시비가 된 강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취재진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수행한 판결문 전수 조사 결과, 최근 10년간 이웃 사이 소음 문제가 발단이 된 살인 사건은 총 21건, 피해자는 22명이었다. 어떻게 시끄럽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걸까? 크고 작은 일상 속 소음이 어떻게 극단적 범행으로 이어지는 것인지, 반복되는 이웃 간 소음 살인 사건을 막을 방법은 없는 건지 취재했다.
#층간소음 #벽간소음 #소음갈등 #살인사건 #이웃
취재기자: 김채린
촬영: 조선기 김민준 신봉승
영상편집: 김지영
그래픽: 장수현
자료조사: 이승민
취재자문: 김성희 연구관(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19:04 [더 보다 19회Ⅱ] 춤은 누구겁니까
케이팝 '챌린지' 열풍이 뜨겁다. 특정 포인트 안무를 SNS에 짧게 제작해 올리는 '댄스 챌린지'가 유행하면, 음악이 같이 인기를 얻거나 차트를 역주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안무는 음원과 달리 저작권 수익이 없다. 강남스타일의 성공 이후 음악 저작권 수익은 10년 새 4배 가까이 늘었지만, 안무에 대한 저작권 수익은 전무한 상황이다. 케이팝의 일등 공신이기도 한 안무는 왜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할까? 안무저작권이 인정되면 케이팝 산업은 더 발전할 수 있을까? 춤이 돈이 될 수도 있는 시대, 안무 저작권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해 본다.
#케이팝 #k팝 #k-pop #안무저작권 #원밀리언 #리아킴 #백구영 #최영준
#팝핀현준 #뉴진스 #민희진 #표절 #안무카피 #챌린지 #아이돌
취재기자: 조정인
내레이션: 유지원
촬영: 강우용
촬영기자: 임현식 오광택
영상편집: 최정연
그래픽: 장수현
자료조사: 신용하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full] 내 집이 지옥이 되다: 층간소음 공포 | 시사직격 160회 KBS 230414방송](http://i.ytimg.com/vi/4WawFHxDDUE/mqdefault.jpg)
![[full] 내 집이 지옥이 되다: 층간소음 공포 | 시사직격 160회 KBS 230414방송](/img/tr.png)
![[본방 종합] 알코올 중독, 낙인 대신 회복의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 | 중독 3부작 1부_질병코드 F10, 나는 알코올 중독입니다 | KBS 240612](/img/n.gif)
열심히 자고 있는데 쿵쿵쿵쿵 드르르륵 와당탕탕
층간소음 당해보면 진짜 기절초풍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어른이 체중실어 찍어대는 발꿈치 울림은 정말 살인충동든다...
단어부터 바꿔야 함. 층간 고문임.
경찰 불러봐야 녹음한거 있냐고 물어보고, 녹음해서 들려줘도 좀 있음 다시 고문 시작함.
국가 소음정보 시스템 신고 해봐야. 피해자가 측정기 사서, 녹음한거 인정 안한다고, 자기네들
기계로 측정 한거만 인정 한답시고, 24시간만 측정기 돌려놓고 감, 24시간 동안 피해자도 집 비워야 됨.
24시간 뒤에 측정기 가져감, 그러니까 하루만 조용하면 끝.
층간고문 밝혀지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1% 도 안됨.
세금 빨아먹는 사기 기관임.
한국 경찰은 오웬춘 사건 보면 압니다. 서민들 삶 전혀 신경 안쓰죠
층간소음 당하면 일상생활 불가능 할정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짐
자연의 소리를 무시한 댓가를 지불하는 중.
층간소음을 당하는 아랫집입장에서 방송하는 방송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대다수 윗집이 피해자라는 테마로 방송을 하는데... 아랫집이 얼마나 당하고 참고 하는 사례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아이들 뛰는소리 몇시간씩 듣게되면 정말 무딘사람도 못참습니다.
참다가 겨우 용기내서 조용히 해달라해도
술친구 계속 들이는 사람이 있음
남의 말을 무시함
술 ? 알콜중독 환자네요..
중독 치료과정이 필요함..
윗층사는 뚱땡이 발망치 진짜 개오짐. 군대 제대후 고시원이고 기숙사고 다 살아본 나름 주거취약자인데 발망치는 정말 뇌를 꾹꾹 쑤셔옴. 옆집 피아노소리든 아래층 개짖는소리 다 신경 안쓰이는데 체중실어서 찍어 반대편에 울리는 발꿈치소리는 진짜 살인무기임.
집을지을때 층간소음을 필히 중대사고로 생각하시고 층바닥에다 50센치이상 두꺼운 단단한 스티로플을넣어주세요~제발요~
발망치, 문쿵 … 귀에 진동이 울리고 심장이 덜컹 내려 앉습니다.
층간소음 당해봐라 왜 사람죽이는지
아랫집에서 그의 매일밤 술먹고 아내를두들겨패고 물건때려부수고소리지르고참매일밤잠을 못자서 귀에다솜을틀어막아도깊은잠잘수없고 너잠을못자면사람이 일하는데 피곤과 어지럼증 병이오죠 그래서 이사를가서 살수있었어요~참!!
진짜 겪어보면 알게됨 사람미침
근데 층간소음 문제..잘 때만 헤드셋이나 이어폰 끼고 자면 안되나(음악은 틀지말고 착용만)(노이즈 캔슬링 기능 키고 ㅎㅎ)
@@user-mu7vl4hm6d 그런불편을 견뎌야하는게 싫은거
층간소음,측간소음 안당해봄 고통 모르지
기본적으로 에티켓 상실한 족속임
법이개판이다 건설사는 뒤로 쏙빠지고, 피의자 피해자가 갈등하니..에휴
설계기준을바꿔야지
아..우리 국개의원 나리들은 절대일안하지 지들 밥그릇만 챙기니ㅉㅉ
세금. 세비를 합법적으로 강탈하는 범죄단체
신사복 입은 조직폭력단이
국회다..
아래층이 피해자 아닌가? 음주운전해서 사람 밟아죽인 다음 '합의금이 너무 쎄요ㅠㅠ 유족들이 예민한거 같아요ㅠㅠ 형량이 쎄요ㅠㅠ 판사가 이상해요ㅠㅠ' 하는거랑 뭐가 달라.
층간소음 진짜 살인충돔1000번 난다😊
충돔>충동
층간소음 당해보세요. 층간소음 유발자들이 가해자에요. 새벽 2시까지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요. 총 있었으면 벌써 올라갔어요.
ㄹㅇ
총 있었으면 이미 조용함ㅋㅋㅋㅋㅋ
예비살인자 ㅎㅇ
환청환자들 많습니다.
없는 소리를 있다고 하는 환자들.. 마음이 사막화 된 사람들..
@@user-kf3ws4pc7n 당해보라잖아 니도. 층간소음 가해자들이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
층간소음 안 겪어본 사람은 이해못함, 죽여도 그냥 죽이고 싶지 않음, 사지를 찢어버리고 싶음
층간 소음 겪어보지 않은 사람 정말 몰라요 그리고 물론 살인까지 하는것을 동의하지는 않지만 당하는 사람은 순간 극심한 공격으로 인해 극도로 긴장감이 이루어 집니다 문제는 대화로 해도 안되고 반복적인 행위에 특히 저같은 경우 위에 70대 노인들인데 새벽부터 대청소에 베란다 돌 끄는 소리에 수차례 부탁해도 변하지 않아요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왜 안들겠어요 절대적으로 겪어보지 않으면 함부로 뭐라 하면 안됩니다 그저 예민하다고만 말할것이 없습니다
12월 1월 퇴근하고 층간소음때문에 저녁만 먹고 밤11시까지 강제 산책 해봐라. 들어와서 다시누웠는데 쿵쿵 새벽에도 쿵쿵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ㅋㅋㅋㅋ
건축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드는 겁니다
나라법이 개판이니까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고... 건축이 개판이니까 층간소음 나고... 서민들은 서로를 죽이고... 이게 나라냐? 애를 낳고 싶겠냐? 망해도 싼나라가 되어간다...
빌딩복도에서 걸어다니면서 통화하는애들도 4가지 없이 크게 통화하고 진짜 크게 통화하는 애들도 좀 맞아야한다 빌딩 복도에서 시끄럽게통화하는게 인간이냐 시끄럽게들 굴지말어라 진짜 짜증난다
엘베에서도 통화좆시끄럽게하면 휴대폰 뺏들어서 던지고싶어요
아마 계속 조심해달라고 했을거고 상대방은 무시했을거다 그리고 새벽엔 당연히 조용히 조심히 다녀야지 남들 자는시간에 ...잠 푹 못자는게 얼마나 고통인데 매번 새벽마다 소리가 났을건데 가해자는 자신이 가해한지 모름
층간 소음 중 제일 빡치는 건 층간소음 항의하러 올라가면 사과와 조심을 바라는 건데 사과는 커녕
"너무 예민한 것 같네요"라며 항의하러 온 주민을 예민하고 별난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이다.
특히 누구나 내는 소리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들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오늘도 난 우퍼 스피커를 들고 윗집 바닥을 향해 스피커를 붙인 뒤 염불을 틀어본다.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
이거 제작자들우 층간소음 안겪어 봤나보네
무조건 건설사가 1차적으로 잘못한거다.원자재 아끼고 시공을 날림으로 하니까 층간소음이 그대로 전달되지.개개인의 예민함의 차이는 다음 문제고..
영상을 보니...안무 만든 사람들에게도 저작권 처럼 안무 제작권(??)을 보장해 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을들끼리 싸우는지..... 건설사랑 싸워야 합니다
근데 층간소음 겪어보니 진짜 층간소음일때도 있고, 오해할때도 있음. 서로 우선 정상적인 소통과 사고와 배려가 필요한데 지금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소통, 대화를 시작하는 말투, 대답을 하는 말투 같은 기본적인 예의가 아예 붕괴되어있고 정신병자는 그냥 소통이 안되니 답도없고 정신병자를 어우를수있는 품으며 용서할 인성을 가진 사람도없음. 그냥 양쪽에 극단적이니 그 어느 지점에서도 해결시작조차 할수없이 각자 인성과 여유과 파괴되어있음.
아니 이게 다 국토부와 우리나라 건설사들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지요. 법으로 층간소음이 안나도록 자재 의무와 높이 의무를 만들었으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모든 책임이 입주민들에게 넘겨버린 국토와 무척 열심히 로비한 건설사들 떄문입니다. 윗층 아래층 간의 문제를 떠나서 국가의 책임이 큽니다.
층간소음..층간소음은 매우 중요하다.....공동주택 아파트.빌라등에
살면서 이웃주민에 소음. 큰소리가 들리면 피해자는 매우 괴롭다...
모두가 조용하게 살면서 이웃 주민에게 피해를 주면 절대로 안된다...
교양있는 이웃이 돼야합니다....
김성희 박사님께 처음으로 이해를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층 주민은 말씀하신 대로 소리로 뚜드려맞아 죽을 지경까지 간 상태에서 정당방위로 소음원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경찰에게 위층이 가해자라는 표현을 썼더니 피식 웃더라고요. 지들도 울리는 아파트에 몰아넣고 똑같이 당해봐야 됩니다.
고소할정도면층간소음 심한거다. 제발 판결만믿지마라. 처음부터 예민한사람없다
층간소음 으로 살인사건 많아요 저희언니집에 부산 3일전 층간소음으로 할아버지가 엄마랑 초등학생애들을칼로 죽였는데 뉴스에도 안나오네요 이런거보면 살인사건나도 뉴스에 안나오죠 ㅡㅡ 그럼 얼마나 살인사건이 많을까요
아파트가 사라져야 온 국민이 행복해진다.
한국의 벽식 아파트 층간 소음은 윗집, 아랫집, 옆집 소리까지 다 전달이 됩니다.
아랫집 아이들 뛰는 소리 아침 부터 저녁까지 윗집 장사하고 밤10시 부터 2시까지 발 망치, 생활 소음 (청소, 화분 물) 옆집 손주 손녀들 하교 후 부모 올 때까지 뛰어 노는 소리.. 위에 윗집 벤치 프레스 헬스기구 내려 놓는 쿵쿵소리.. 이걸 매일 2년 넘게 당하고 있음 나만 정신병자 되느고 있는중
제가 사는 아파트 윗층 가족중 남자가 체중이 좀 나가는 것 같은데,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죠. 윗층에서 쿵쿵 하는 소리가 밤마다 나는거예요. 특히 주말에는 아주 심했죠..새벽까지 쿵쿵쿵쿵
운동하는 소리인가? 윈드밀하나? 주말에는 다른 가족들이 오나? 좀 심하네? 했는데 반복되는 소음과 주말에 저도 쉬고 싶은 욕구에 많이 고통스러워서, 그 집 현관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내려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냥 맨발로 걷는 뒷꿈치 소리였던 겁니다. 아파트에 사니 때론 윗집 발뒷꿈치 소리도 이렇게 쿵쿵합디다. 황당하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그 젊은 사람은 그냥 집안에서 약간 힘있게(?) 걸었을 뿐인데 아래층 저희 가족은 너무 고통스러웠던...아이러니
지금은 이사와서 그런 소리 안나 편하긴한데..소음. 노이즈. 결코 가벼운 문제는 아닙니다. 제 발소리도 누군가에게 고통을 줄까 조심조심 걷는 공동주택 생활입니다.
층간소음을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것들
살 해 당하는 거 안 불쌍하다
이게 다 아파트가 문젠데 무슨 수십억하고 앉았으니.... 그리고 소음은 상대적인 거라서 예민한 사람한테는 살인 일어날 정돈데 이 정도 가지고 라는 판결이 문제지
층간소음당해봐라. 제발좀그만해달라는데. 윗층 이사왔는데 공사좆같이해서 청소기만돌려도 잘수가없다.
공동 주택의 비애다
다닥 다닥 모여서 살으니 저런일도 생겨요
뚝뚝 떨어져서 살아야 좋은데...
우리나라 거의 아파트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참 큰문제다
진짜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복.
층간소음. 정 못참겠으면
노이즈캔슬링 되는 커널형 이어폰
사서 끼면 어느정도 해결 됩니다.
소음 일어키는 사람들 변명도 많고 인정도 안한다
포커스가 살인에만 집중되어있는데..해결방법이라던지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수칙이나 배려 매너..등등에 캠페인적인 내용은 없어 참으로 아쉽네요..들리는소음도 참으로 다양한데
어떤소음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되는지..? 등등
정말로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수명이 단축되고 머리속에서 암세포가 번지는 느낌이라면 공감이 갈까요...?
일상적 소음 말고
아에 그냥 소리를 지르는 인간들 있음 이런것들은 살인해도 처벌하지 않는 법을 만들어야돼
헐
부자들이 단독 주택에 사는 이유..
본방은 2개로 TV 나와도 유튜브는 1개씩 따로 올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주제가 다른데?
층간소음 한 1년이상 당해보면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100퍼 이해감.. 전 결국 다른빌라로 이사가기로했네요
계단 오르내리는 소음까지 심각하게 느껴졌다면 "지향성스피커" 의심되네 🤔
충간소음 부실공사인데....... 참......
난 몇년째 서로 보복소음으로 싸우는중인데. 윗층이 노친네 둘 사는곳인데 적반하장임. 손주 있는게 벼슬이야. 애들 교육도 안시키고 성인되면 분명 개망나니로 자라겠지.
층간소음 당해보지않는사람은 모르는 고통 아이들 콩닥거리는소리 전혀조심시키지않고 방치하는 처사 미울수밖에없죠 아이키웠던 입장이라 반이해한다고해도힘들더군요 웟집이사간후 속시원합니다
내가 알려줄께 난 밑에서 올라왔을때 일단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한다 그리고 내 명함을 줘 그리고 조금이라도 시끄럽다 느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조심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다음날 과자 먹을거 한가득 가지고 가서 불편하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라고 한다
서로 소통이 되면 분쟁도 없어진다
좋은방법이네요
진짜 님처럼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보통 윗층에 항의하면 윗층은 벙찐얼굴로 내가 뭘? 니가 예민시네~ 스탠스를 잡음. 이후로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플러스.
현명하심 굳👍🏻
다들 포스가 장난 아님!!생각보다 안무가 역할이 많네..
이제라도 안무 저작권 도입. 지지합니다!!
층간소음 살인은 이해해주자. 당해본 사람은 공감할 것이다.
층간소음에서 몇데시벨 기준은 의미가 없다 아예 안들려야 신경이 안거슬리지
소음 느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고통인거야 큰소리던 작은소리던
버스나 지하철서 옆자리 누가 다리만 떨어도 엄청거슬리고
극장에서 누가 발로 의자 살짝만 건드려도 신경곤두서고 짜증나는데
집은 가장 편한 공간 이라는 약속이 깨진거라 회피하거나 할 방법이 없는게
살인까지 이르르는 이유라고 본다
좀 살만해서 독립적인 단독으로 이사가면 모를까
층간소음으로 말을 하러 가기까지도 힘든거고
별거 없이 일상 생활을 했을뿐인데 따지러 올라오는것도 서로 스트레스다
우리나라가 기형적으로 아파트나 빌라가 많은 나라인걸 알고있나?
인구도 점점 줄어가는데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나라차원에서 쓸데없는곳에 세금 쓰지말고 구획을 점점 넓혀가면서
최소한 이웃과 거리 20~30m 떨어져 단층집들 많이 짓고 교통 주차 또한
잘 설계해서 서울로만 몰리는 현상도 없애야 여럿산다
쓸때 없이 지방에 뭔 공단을 지어 이주시키려 하지말고
농업이 적합한 곳은 농업을 하게끔 유도를 해야하고 대끊긴 시골땅들
나라가 사들여서 직업농부 양성해서 월급과 수확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플러스 알파로 돈버는 구조 만들어주어야 하고
다른건 몰라도 지금 건축단가에 오른 물가 반영해도 충분히 단독형태로
짓고도 남는 금액이다 그만큼 거품 투성이고
아직도 중산층들은 집을 이용해 돈버는 구조를 놓지들 않고 있다
이웃 간 소음 기준은 첫번째는 새벽에 축구 골 넣었다고 소리 지르거나, 두번째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방 거실에서 뛰어 다니지만 않으면 된다. 세번째는 벽을 발로 탁탁치면서 주말에 낮잠을 못 자게 하는 경우=> 세가지 조심해달라고 하면 대부분은 조심해주는데 일부러 더 하는 분들이 더 많다.
귀가 무척 예민한 사람이 있어요. 유난하게!!! 😟😟😟😟
처음 나오는 층간소음 사건은
가해자가4층 피해자가 3층이였으며
가해자가 피해자 전 세입자로 착각하여
살인을 저지른 사건입니다
돌아가신분 주위에서 다들 조용하다 법없이도 살 사람이다며 평이 좋았습니다
특히 옥상에서 갑자기 공격당해 집까지 내려왔지만 쫓아와서
살인을 저지름
와중에 딸이 막아썼지만
끝내 엄마는 돌아가심
이로인해 아들은
내가 엄마를 못지켜줬다며
죄책감에 시달리고
집안이 풍비박산남
정신병자 망상 환청인 경우는 층간소음으로 분류하면 안됩니다.
맞아요~유가족말하길 기자들이 망상환자의 헛소리를 그대로 기사에실어서 댓글로2차피해당한다고 하소연했음 여기 예시로도 부적합함
무서워서 이사다니겠나?😱
발목 절단법 제정이 시급하다
절대 살인은 안돼요. 살인마는 신상공개하고 평생을 철장에서 살게해라.
세상살기 힘들다 더불어 산다는게 땅사서 집짓고 사는게 답인가!
층간소음사건이 자꾸 일어나는데 이런문제를 줄이는방법은 건설회사에서 좀더 신경써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님 법적으로 강하게 최소한의소음이라도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지요
원인제공은 건설쪽 아닌가요?
새벽엔 진짜 사람 환장함
내예전윗집도 저렇게 임자를만나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층간소음 유발자가 가해자이고, 살인 당해도 싸다. 얼마나 골이 흔들리고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가해자들 본인들은 모른다. 그 고통을.. 죽어마땅하다. 층간소음 피해자는 살인을 합법화 시켜야 한다. 그래야 층간소음이 생기지 않는다.
돈과 사람목숨을 맞바꿔도 용인하는 자본독재사회. 진화론독재 사회 카르텔독재 사회. 관료독재 사회가 부른 살인사건..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결국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불면증까지 걸리고 더 나아가 분노조절장애까지 됩니다.
@@jyseoh 소리에 관한 의학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그렇습니다.
업계종사자입니다..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 발망치친다? 집에 애가 있다? 본인일 확률 90% 이상임
리아킴님 춤 영상 찍은거 제발 무편집 풀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제발요 제발제발제발
당하는 사람이 오죽괴로웠으면 죽였겠나
와.. 예전에 우리 윗집^^ 애3 키우면서 진짜 밤낮없이 미치게 뛰는데.. 어른도 같이뛰고 ㅎㅎ.. 집이 울리고 미치는줄😅 관리실에 말하니까 돌아오는말.. “여기 건물이 원래 소음이 잘들려요. 그거 모르고 이사오셨어요?”🤷♀️ 잘 지내고 계시겠죠~ 정말힘들었었는데..참길잘했다 내자신..
춤 안무는 저작권 없나요?
인구가 너무 밀집되어 사니까 생홀 소음이 어디든 미친듯이 쏟아짐. 밀집도가 너무 심해.. 밖에서 넘치는 소음으로 이미 예민한 상태에서 안전공간(집)에서 까지 시달리니까 극단적인 분노까지 치달음. 그 중에 분노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면 결국 이런 상황까지 가는 듯..
특허권이 아닌 저작권은 = 날강도??
건설사, 건축주, 시공사 ... 집을 엿같이 지어놓고 판 쓰레기들때문에 죄없는 인간들이 죽어나네!!!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정서적소음고통과 육체적 고통이 같다는거 100%맞아요 소음 나면 한대 맞은 정도의 고통이였으니까요 이제는 이사와서 소음 없는 생활하고 있지요 집이 부실하면 슬리퍼만, 밤늦은 청소만, 조심하는 액션만 해도 피해자도 이해합니다
안무로 저작권을 행사하려면 애초에 해당가수가 그 안무를 채택할때
정산을 받는 형태가 아니면 답이 없다
그리고 해당가수의 그안무를 교수하는 영상을 따로 안무가가 만들어서
가수의 음원이 팔릴때 같은 카테고리에 안무지도 영상이 딸려가는 형식을 취해
노래뿐 아니라 안무에도 관심도를 높일수 있겠지
그러기엔 가수들도 그렇고 cd라는 매개체 였을때가 가장 적합한 판매실적을
이룰수 있는 시대긴 했다
그게 실시간 스트리밍과 음원다운로드 형태가 주력이 되다보니
아이돌들은 싸인회 콘서트 그외 행사로 수익을 내고 크게 콘서트를 하지만
그외 가수들은 씨디에 제대로 꾸미고 사진찍고 싸인씨디 팔수있던
판매수익도 사라진것과 같고 소장성이 짙었던 개별 아티스트들은 점점점
사라져간 이유지 그나마 콘서트가 그래도 가수들에게는 목돈을
벌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었지만
그것마저도 미디어의 발달로 가서 현장을 즐기기보다 쉽고 편하게
무료형태에 가깝게 듣고 보는 시대로 가다보니 아이돌 주류나
그나마 행사를 많이 다닐수 있는 트롯 이외에는 다 죽어가는 시대고
안무가들은 법적인 권리를 하기 이전에 해당안무를 지도한 안무가가
영상매체를 이용해 춤을 가르쳐주는 컨텐츠화로 해서 수익화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그춤을 단순히 대중이 따라하는것에 까지 저작권을 주기 애매한 지점이
있다 춤을 추는 크루가 행사에서 그춤을 출때는 적립의 선이 분명할수 있겠지만
국내 비주류 가수들이 살려면 유튜브에 올려지는 노래들을 방치하면 안된다
가수들의 노래들은 주로 그가수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의로 올리지만
1만조회수가 안되면 공짜로 듣는것이고 해당 노래가 몇백만은 듣게되어야
아주약간의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다
유튜브의 순기능은 다양한 영상을 보고싶은 위주로 찾아볼수 있는것이지만
사실상은 공짜로 영상과 음원이 몰리게해 거기에 광고주들을 잡아 광고붙여주며
폭리를 취하는 구조고 외국계열인 만큼 우리나라 어느기관에서도
부당함을 단속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해당 가수나 노래에 대해서는 직접관련 있는 사람들만 자신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올릴수 있게하고 그 채널에서 해당 노래를 다운받을시 가수나 원작자에게
직접 정산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유튜브는 미국꺼지만
유튜브코리아를 압박하는 형태로 그렇게 한국유튜브 채널 설계를 만들게 압박하면된다.
방송 좀 웃기네. 당해보면 안다.
환청 들려서 그런건 층간소음이 아니지
그리고 가끔 시끄럽다 집에 출입할때 계단오르는게 시끄럽다 그렇다고 한방에 죽이면 미친놈이지 쌓이고 쌓여 폭발하는거지..
서로조금만양보하면될텐데 그러지못하는 현실이너무안탑갑다 앞으로라도 조금씩만배려하는사회가되었음좋겠다 돈만벌려는건설사도반성하라
이사가라.. ㅡㅡ;;;사람죽일 정도면
식탁이 벅에 붙어있다고 쿵쿵거린다고??
이웃을 탓할게 아니라 국개의원을
괴롭혀야함
피해자 남편 = 그래도 법원 법정에 가는데.. 바지입고 운동화 신어야
저는 옆집 소음 7개월 참다 관리실에 부탁해도 변한건 없었고 2년째쯤 되자 결국 스트레스 받고 살다 혈압 판정 받고
이젠 혈압약으로 살고 있어요
억울하죠
그래서 인지 이해도 가죠
소음내는 집은 옆집 사람들이 힘든건 잠깐조용해지는듯 하다 변함이 없다는게 문제죠
법이 더 ㅈ같아져서 보복 소음해도 유죄임 이제는 걍 일가족 쑤시는게 답
똑같이 당해보면 암
kbs 제작진들은 전부 윗층 거주하냐? ㅋㅋㅋㅋ 얼탱이가 없네. 위층이 피해자고, 아래층이 가해지면 그런 범죄가 일어날 환경을 제공한 건설사는 범죄현장 제작자들이냐?? 공영방송 이라면서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하고 있네?
사람이 살인욕을 느끼는게 뭐 그리 대단한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우리가 살인욕은 진짜 쉽게 느낀다. 법이라던지 여러가지 문제로 다들 참고 사는거지... 제발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자..
서로조심하고이해하면서 살아야지ㅜㅜ악 ㅜㅜ😢
당하지 않으면
말 함부러 짓걸이지말아라
윗집여자 밤12시 이후에 들어오는데 진짜 쿵쿵 돌아다니는 소리 개오짐 돌겠음 맨날 먼저 잠들어야지 하는 생각뿐임
1층 복도쪽 빈공간이 울리는 구조로 윗집아랫집간의 층간소음뿐만이 아닌 여러소음들의 울림이나 반응이 있을수도 있는 경우엔 1층집을 설득하기가 어려웠어요ㅡ
조심한다고 집전체를 방음에 신경써해놓았고, 불구하고도 무조건 자기윗집이다 지목하면서 보복행위를 하는경우.....
모든 녹취/메모/집구조등의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한참의 시간을 걸려 윗집인 제가 승소하였지만
아랫집은 받아들이지못한다며
다시 소송을 한 상태입니다.
온몸에 문신을 하시고 나시를 입고 다니는 모습에 내아이는 미술시간에 자유화를 무서운1층아저씨란 제목으로 용한마리를 그려왔구요.....
어른들도 스트레스겠지만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남겨줄수없는 일이라 진짜 더 큰 위협을 느끼게되더라구요.....
물론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해도
그분들에겐 성이 안찰수있을부분이라는것또한 잘알고
좋게 풀어보려고 여러시도를 하였음에도 전혀 협의할 마음이없어보였습니다.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걱정입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아랫층 주민이 3번 이상 올라오면, 그 이후는 칼 난도질 당해서 죽을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ㅎㅎ
솔직히 소음문제로 인해서 살해를 한 사람들만 처단할 게 아니라... 그들을 마음을 이해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도가 필수라고 생각 하지 않나?
소음이 단순히 시끄러운 것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기본권이나 인격이 모두 무시를 받는다는 생각이 당연히 일어 나잖아? 예를 들어 누가 조용히 책을 읽는데, 옆에서 소음을 일부러 낸다고 생각해봐. 뻔히 아는데 옆에서 하루종일 매일 몇달을 옆에서 일부러 뻔히 아는데 소리를 낸다고 생각해봐. 단순 소움이 아니고, 인간을 무시한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기생충의 마지막 스토리 기억나냐? 냄새난다는 무시 한마디로 죽인거잖아!
자기발이 쿵쿵 거린다는걸 알텐데 계속 그러고 다닌다는걸 다른사람 피해주지 말아야 된다고 배우며 자란 정상적인 아래집의 사람은 이해를 못한다
돌아가신분은 안됐지만 남편분이 한 말 중에 "층간소음 일에 사람을 죽이는게 어딨습니까?"는 라는 말,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시네요. 층간소음이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니까..? 술먹고도 감정폭발해서 그냥 사람죽이는데 층간소음이면 그 고통이 얼마나 큰데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생각해야지 않나?
기회가 있을때 탈출하길 이 더러운 구더기들이 드글드글 거리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층간소음, 벽간소음의 가해자는 혹시 시공업체가 아닐까....
조금 더 잘 지으면 소음을 휠씬 줄일수 있지 않을까???
40년 전에 우리가 살던 아파트, 단독주택, 빌라를 생각해보면
일반 생활에서 나오는 소음으로인한 소음문제를 겪었던 기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