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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나타나는 존재들 (전세계,한국 사례모음) | 토요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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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2
-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TH] 2024 PMWC x EWC Main Tournament Day 3 | PUBG MOBILE WORLD CUP x ESPORTS WORLD CUP](http://i.ytimg.com/vi/3EM6gpHgLk4/mqdefault.jpg)
저승사자가 하는말이 잘 안들려요ㅠㅠ
머라는지 모르겠음요
“천명을 어겼으니 어떻게든 벌을 받을 거야. 근데 의지가 너무 강해서 안 되겠다. 너 나중에 보자.” 라고 하는 거 같아용
언니 입모양이랑 보고 들으면 또 들려요 ㅋㅋ 너무 신기해요
아니 영상 보기 전인데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ㅜㅜㅜ
나도 볼륨 높이고 다시 들음.. 첨엔 깜놀 ㅎㅎ
늘 스토리와 찰떡 컨셉 . 보는재미 ~듣는재미~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공포 너무 좋아요 ㅠㅠ ❤️
저도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며칠전 나 데릴러왔다고 제뒤에 덜덜 떨면서 숨으셔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보이는 뭔가가 있는거는 확실한거같아요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집에서 계속 숨으시면서 저 남자들은 왜 내집에서 제사를 지내냐고 그사람들 언제가냐고 그러셨어요ㅠㅠ
잘보고갑니다
얼마전부터 제시카님 영상보며 좋은시간가지고있음니다 늘 응원하겠습나다 더위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잘들었어요
공포물들이 심심찮게 업로드 되는 거를 보니 드디어 여름이 왔네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저승사자는 명불허전 두려움이나 공포에 대상인 거 같아요!!
물론 그 존재여부는 아주 오래 전부터 아마도 현재까지 이어지는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겠죠...;;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카님!
꺄항 오랜만이에여
저희 부모님 직업 특성 상 어느정도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이 주변에 많으시고, 저 어렸을 때부터 그분들 임종을 지키는 일도 잦거든요? 그래서 저승사자 목격담 미스테리 치고 되게 자주 들음... 제가 진짜 어렸을 때부터 뵈서 좋아하던 할머니 한분이 계셨는데, 부상을 당하셔서 수술을 받고 입원해서 회복하고 계시는데 어느날 손녀분이 저희 아부지한테 할머니가 꿈에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을 봤다고 계속 말하더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안가 돌아가셨어요. 다른 분은 치매 있으신 분이셨는데 돌아가시기 몇시간 전인가 정신이 또렷해지셔서 남편분께 저승사자가 자길 데리러 왔다고,둘이 문앞에 서 있다고 그러셨고, 또 어떤분은 요양원에 들어가 계시던 분이었는데, 나중에 돌아가시기 전 얼굴이 하얀 남자를 봤었다고 말하셨다는...
후반에 언급된 죽음의 신 타나토스는 워낙 힘이 셋는데 그 이유가 "그 누구도 죽음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래요
무섭무섭. 매번 컨셉 잡으시고 촬영하시기 힘드실 텐데. 1분 1초 정성을 다해주시는 제시카님 최고입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나이들수록 저승사자 믿게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살아있을때보다 표정이 어둡고 다양하지못해요 저승사자 꿈꾼후에 돌아가신분들이 많아요 그냥~지나치기에는 기묘하면서도 존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중딩때 친구가 할머니께서 까만모자와 옷을 입은 사람이 꿈속에서 비행기를 타자고 했는데 안타셨다는 얘기를 했다고 걱정했었어요. 그리고 나서 또 저승사자 같은 사람이 나타난 꿈을 꾸셨다고 말했는데 일주일 후에 결국 친구 할머니는 주무시다가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저도 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사람이 죽어서 표정까지 어찌 그리 잘아시는지요?ㅋ
@@Nan_02 아는분들이 돌아가시고 꿈에 나올때 표정을 살펴보면 냉정해보이거나 차분한표정이 많습니다 그리고 살짝 미소띄우는정도? 가벼운표정이 많아요 살아있는사람처럼 다양한표정이 없더라구요
저는 저승사자를 보았네요~ 검은실루엣이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끼면서 몸이 반쯤 육체이탈이 되었는데 쌍둥이가 저를 양쪽에서 잡고 안 놓아주더라고요 ..그런후 잠에서 깨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쌍둥이가 절 살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전 저승사자가 무섭게 느껴지진 않았어요..아직도 생생합니다..
잘 자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본적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4살인가 5살때 쯤 여름에 외갓집에 큰 창문이 있었는데 소독차 같은 소리가 나면서 순간적으로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 잠시 후 그 정지가 풀리고 창문밖으로 퍼지지 않는 새까만 연기가 뱀처럼 굽이 치면 외갓집 뒷골목에 있던 집으로 들어갔는데 바로 아이고 하는 곡소리가 났어요 어릴 때라 잘 몰랐는데 그 순간 편찮으셨던 그 집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거라 하더군요..전 저승사자가 반드시 사람의 형태를 띄지는 않을수도 있다라고 확신합니다 직접 봤으니까요..
자동생성아닌 자막이 따로 있어서 좋네요 ㅎㅎ
사후세계 분명히 있어요 관련해서 겪은 것들도 몇가지 있지만 차마 어디에다가 말은 못하겠음 미친 x 취급받을까봐.. 무튼 사는 동안에 최소한 사람답게 할 수 있는 최대한 바르게 살면 죽은 뒤에도 떳떳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건 있네요 인과응보라는게 어떤 식으로든 발생한다는 것이 그 증거라면 증거일거 같고요 무튼 그렇다고 무슨 종교를 믿으라 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일단은 무교라서
돌비공포라디오 참여해보세요
궁금하네요
@@user-sj3pm8to2w 저도 그 채널 알긴 한데 개인적인 이야기 공개적으로 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리고 거긴 뭔가 재미 흥미 위주로 이야기를 뽑아내다보니 살을 덧 붙인다거나 아예 지어내는 사람들도 꽤 있는거 같더라구요 무튼 별로 선호하진 않네요
진짜 궁금해요. 그런 경험 아무나 하는 거 아닌데..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사후세계 믿는데.. 엄청 궁금함..
너무 무서워요ㅠㅠ
귀걸이랑 옷이 찰떡 컨셉이네요. 귀걸이 보통 어디서 구매하나요?ㅎㅎ
저도 저승사자 만난적 있어요 갓을 썼고 나도 안갈라고 요동을 쳐서 겨우
살았어요 저승사자들도 웃고있드라구요 전 진짜 봤어요 확실해요
천명을 어겼으니 언젠가 벌을 받을거다
의지가 강해서 나중에보자?
잘 안들려요ㅠㅠ
저도 데리러 온적이 있어요
침대에 엎드려서 자고 있는데 두명의 남자가..
위 아래 금색 옷을 입고 금색 까운까지 걸치고 체격은 굉장히 좋았는데 왠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분,,,
그 뒤로 검은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뒤에 다소곳이 서 있었죠 금색옷을 입은 사람이 말없이 엎드려 자던 내 팔을 잡아 당겼어요 가자고 하는것처럼..
그런데 한마디도 말은 없었죠 내가 안가 싫어 하면서 침대에 딱 붙으니까 몇번 시도하다 나중에는 그냥 갔어요.
그런데 그날밤 울 엄마도 정말 무서운 애기 귀신에게 시달리는 꿈을 꾸셨다고ㅜㅜ
그 다음날 생각지도 않던 사고로 난생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었죠.
아직도 아이러니하고
이해하기 힘든 꿈인데
주변 지인들께 이야기 하면 그냥 웃더라구요..
나는 그때 진짜 심각했는데
암튼 결혼도 안한 아가씨인데 따라가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어쨌든
말 안듣고 안 따라 가서 그 이후 좀 힘들게 인생이 많이 꼬인점도 있어요.
정말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꾼 꿈 실화입니다.
힘내요 이쁜누나
무섭네요..
저승사자 정말 꿈에나옵니다 저도 만낫어요 진심으로 팔잡고 끌고갑니다 다행히 저는 끌고갈려고 하는 저승사자의 손을 치고 꿈에서 깨어낫지만 깨어나도 가위도눌려요 5분정도 움직이지를 못햇어요 20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그꿈만큼은 기억납니다..
오래전 엄마가 아프셨어요.
돌어가시기 며칠전에 계속 저기 까만옷 입은 사람있다고
가라고 하라고
우린 안보이는데 엄마는 계속
그러시다 잠자듯 돌아가셨어요.
가족중 한분이 암으로 입원햇는데요 ᆢ
그분 동생이 병 문안 갔는데 ᆢ
병원입구를 보며 속삭이듯 동생아 저승사자 왓다 어제도 왓엇는데 또왓다 해서 돌아보니 아무도 없엇다 햇구요 다음날 돌아 가셧답니다 ᆢ얼마전 이야기 입니다
사후세계는 존재 하면 얼마나 좋은지...소중한 이들이 먼저 가고 그들을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3살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절 너무 아끼고 사랑하시는 마음에 눈 감기 직전 까지도 저를 그렇게 찾으셨어요.
근데 할아버지 밖에 모르던 제가 할아버지 방에 절대 안 간다며 엉엉 울길래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검은 옷 입은 키 큰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무섭다며 엉엉 울었대요. 물론 저는 기억이 안나요
와
작은 할머니는 저승사자를 봤는데 사람같지 않은 창백한 얼굴색과 검은 티셔츠랑 검은색 바지를 입고는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데려갈 자를 보다가는 사라졌다고 들었음
저승사자 보신 다음 날 작은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했고..
저승사자는 사람마다 다른 옷을 입나보네요 신기하다
죄가 많은사람한테 저승사자 시키는 내용이 많잖아요 진짠가봐요
검은 도포에 갓, 크로우 분장을 한 게 저승사자의 전형 아닐까요?
디바님 이번 컨셉 숲속에 길 잃고 헤매다 우연히 들어간 성에서 만난 뱀파이어 성주 같아요ㅜ 완전 찰떡ㅠ
근데 저는 저승사자란 존재는 분명 있다고 생각하는데 각국에 따라서 저승사자의 모습이 조금씩 다르다는것도 좀 흥미롭네요. 그럼 혹시 저승사자들도 각국의 저승사자들이 다 다른걸까요? 마치 이승의 사람들과 똑같이 저승사자들도 각나라마다 따로 존재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오오 .. 사후세계 있습니다. 그리고 사망선고 까지 하고도 다시 살아나신것도 믿구요.. 저희 큰고모께서 해주신 말이 있어서 믿을 수밖에 없더라구요....영상잘보겠습니당
얘기 해주시면 안되나요?
저승사자 라기 보다는사신 이죠 저승사자는 저승공무원 이기에 사람을죽게 하지는 않죠 죽은사람의 혼을 데려가는거죠 사신은 그냥 억지로 빼았아 가는거고요
그게 무엇이든.. 전세계 공통적인 누군가가 분명 있네요
저 진짜 이런거 1도 안믿거든요 구라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아빠 의식잃고 중환자실 누워있을때 꿈을 꿨는데 무슨 단상위에 할머니가 계시고 무슨 종이를 보면서 아빠 마주보면서 읽어주고있었어요 옆에는 할아버지계시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살아계세요) 옆에는 누군가 서있언ㅅ는데 무서워서 못봤어요 나무뒤에 숨어서 몰래보다가 아빠한테 걸렸는데 아빠가 제 얼굴을 꽉 잡으면서 ‘나 이제가야해..’ 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무슨 소리냐고 정신차리라고 일어나라고 가지말라고했는데 누군가 아빠를 끌어당기는데 그 영혼이 쑥 끌려가는거처럼 아빠 몸이 늘어지더라고여.. 아빠는 잡은 제 얼굴을 안놓을려고 더 세게 잡았어요 계속 더 세게… 귓구멍에 손을 넣고 볼을 움켜쥔 자세였는데 안놓치려고 계속 세게잡아서 아악!!! 너무아파!! 이러면서 엄마 살려줘!!! 하면서 깼는데 그때 엄마가 아빠 가시려나보다.. 했는데 정말 돌아가셨어요.. 그뒤로 전 믿게되더라고여 이런얘기들…
저승사자하니 저도 어머니 이야기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3년 전에 어머니께서 급성뇌졸증과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었는데요.
그때 의사쌤께서도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을 정도로 엄청 위독하셨어요.
그런데 3일정도 어머니께서 사경을 헤메시다가 정신을 차리시더라구요.
그리고 꿈 이야기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2일 전에 꿈속에서 검은 옷 입은 사람 2명이랑 배를타고 강을 건너고 있는 꿈을 꾸다가
그 다음날에 그 꿈이 이어지더니 검은 옷 입은 사람이 갑자기 어머니를 배에서 내리라고하더래요. 넌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라고.
그래서 얼결에 배에서 내리게 됐대요.
그 뒤로 몸이 급속도로 회복이 되어서 한달정도 병원신세 지시다가 퇴원을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편마비가 오시긴했지만 잘 지내시구요.
저한테만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어머니께 중환자실에서 말했던거 기억나냐고 물어보면
하나도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헛것이려니 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신기해서 계속 기억에 남네요.
저는 목격한 적이 없고 우리 아빠가 본인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어요..
친구들이랑 모여서 놀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부르길래 나가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어딜 나가냐면서.. 밖에 아무 소리도 안 들렸고 야밤에 아무도 안 불렸는데 장난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디바제시카님 너무 이뻐요!
사람은 익숙한것에 더 맘이 가는가봐요
한국식 저승사자의 모습이 전설의 고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어찌보면 창작인물인데 자주 접하고 검정색의 부정적인 이미지(까마귀,검은 고양이)까지 들어가니 죽음전에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 본인이 죽음을 어느정도 인식하게 되나봐요.
다른 예로 돌아가신 가족이나 지인이 나타나 같이 가자는 꿈도 이미 돌아가신 걸 아니까 꿈이 깨서 소름이 돋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죽음이라는게 지금 이순간에도 일어나는 흔한 일이지만 본인과 주변에는 흔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딸 아이가 잠결에 저승사자가 내려다 보고 있는것을 느껴 무서움에 밤잠을 설치게 되었고 그로부터 3개월후 할머니가 돌아 가셨읍니다 그로부터 더 무서움에 떨었는데 꿈속에서 밝은모습에 할머니 모습을 본다음 부터 평온한 밤을 보네고 있어요 이것은 실제로 있은 겸험입니다
👍
지금의 저승 사자는 예전 전설의 고향 PD님이 좀 임펙트있는 저승사자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만듣건대.. 왜 모두들 똑같은 모습의 저승사자를 볼까?.. 내가 본 저승사자는 키가 클뿐 별 다른거 없던데..
저는사자는 그렇게생겼다고 알고있는데
프리하게 입고
나저승사자요 넌 명이다했다 하니깐
개소리말라며 개쳐맞고오니까..
어쩔수업이 복장통일을..
살아계시니 모르시는겁니다..
만들어낸 저승사자 이미지가 사람들한테 각인이 돼서 이후엔 그 각인된 이미지가 환각처럼 떠오른게 아닐지.
전설의 고향 PD분들이 임사체험을 하신 거나요? 전설의 고향은 산그림으로 시작하는 타이틀롤부터 너무 무섭죠...
사랑합니다 제시카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bgm이 나오네..
저런것도 어떻게 보면 기회를 주는게 아닐까?
죽다가 살아난 사람들에게 다는 안보이니깐 (안보였던 사람들은 살아나는게 팔자인거고) 진짜로 저승의 문턱을 넘을뻔 한사람들에게 너의 살 의지가 강한지 보겠다 이런느낌으로...
정말 간절하다면 깨어나는거고 그게 아니면 너를 데리고 가겠다 이런거 아닐까 싶다
저승사자가 모라는거여ㅜㅜ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안들려여ㅠㅠ
일요미스테리
초반에 음성변조 무슨말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ㅠㅠ 안들리네여
저희 할머니도 한번 꿈 꾸셨는데 저승사자가 가자고 옆에 서있었는데 할머니가 놀래서 도망가셔서 깨셨다고 했었어요ㅠㅠㅠ..
나는 2006년 고등학교 유도부 고2 때 갓을 쓴 저승사자를 봤었다. 실화다.
밤 10시에 숙소 창가 바닥에 누워
밖을 보며 항상 잤는데, 창밖에는
학교 이사장의 조목 소나무들이 1열로 있었지,
근데.. 어느 날.. 그 조목 소나무 중간 니은자로 뻗은 가지에 검은색으로 갓을 쓰고 옛날 양반 저고리? 복장을 한 중학생 체격의 사람이 앉아 있는 거야.... 설마설마해서 계속 쳐다봐도,
움직이지 않고 계속 내 쪽을 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운동부 동료들에게 얘기했지.
"야 얘들아 밖 소나무에 저승사자가 앉아있어 "
정말 난 계속 보이는데.. 애들은 날 미친놈 취급하더라.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뭔 소리냐며.. 그러다가 피곤한 나머지 저승사자를 계속 보다가 바로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옆에 누워있던 진호 후배가 없는 거야.
아침 운동을 하고 집합하니. 코치가.
진호 어머님이 새벽에 돌아가셨다 하는 거야.
우린 그날 저녁 장례식장에갔어.
근데 진호가 나에게 묻더라.
"형. 어제 정말 저승사자 봤어요?"
이제껏 살면서 내 실제 이야기를 하면.
믿는 사람 하나 없더라. 사람은 직접 본인 눈으로 봐야 믿지. 내 얘기 뻥인 줄 알아.
난 저승사자가 있다고 생각해
정말 봤으니까.
헉..... 님 말 진짜같아요... ㅠㅠ 무서워..
@@user-qc9gk2vt2s 정말이예요. 근데 가족들도 주위사람들도. 안믿어요. 근데
정말 사실이예요. 갓쓴 저고리 입고
팔 다리 다있고. 나무에 여유있게 앉아있더라구요.
@@user-gm9em6kp9t제 주변에도 안 믿는 사람 많더라고요 전 근데 믿는편이고 님이 디테일하게 말해주시니까 사실이 맞는거라 생각했어요 얼마나 충격적이였음 아직까지도 옷입은거랑 체격까지 기억하실까ㄷㄷㄷ 더 바르게~ 건강도 잘 챙기고~ 후회없이~ 충분히 즐기면서~~ 살거예요·ᴗ·
굳이 왜 죽을 사람 근처에 나타나지 않고 그 사람 아들의 같은 동아리 사람 눈에 보인거임?
@@user-pw4dt2tq7o 저승사자를 그냥본건지.
옆에 있는 진호로 인해 본 건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그날 봤으니까 봤다는 얘길 한거죠.
저승사자인지 모르겠는데.. 사람이 죽으면 누군가 찾아오는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계속 "저놈들이 나 데리러왔다 무섭다" 얘기를 계속 하셨거든요
한국은 저승사자가 검은 한복에 잣을 쓰는데 일본의 경우는 하얀옷을 입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미국영화에서도 보면 저승사자가 검은 옷에 큰 검을 들고 나오는것을 보면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저승사자가 있다는것은 공통점인것 같습니다.
저승사자도 국적마다 다른가여?
@@as-yv9ld 나라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것이겠지요.
저승사자는 그집조상이라는말이있어요ㆍ그래서 국가마다 옷도 제각각인듯
그래서 살면서 살수록 세상 신비스러워요
저두 꿈에서 두번봣어요ㅜ까만옷 입고 엄청키가크고 새하얀 얼굴에 문열고 들어오려고 문하고 창문다 잠그고 문을잡고 있었어요ㅜ무서웠어요ㅜ
저도 저승사자라고 하는 존재를 봤는데요
사람의 형상이 아닌 검은연기였어요
다시 살아나서 한 기억은 그냥 확각인거같아여...보았다는 저승사자들이 다 제각각인걸보면여...
사경을 헤멜때의 꿈이라....
의식이 없을때 의 환상은 꿈하고는 차원이 좀 다른것 같음.
분명한건 의식없고 사경 해멜때
길이 막혀서 도저히 지나갈수 없고, 저승사자도 다가오지 못한다고 해석해야 될지...
이승도 아니고 저승도 아닌곳...
중간세계에 갇혀서 헤메이는 자신...(임종 직전에 의식이 없음 극심한 아픔,고통도 못 느껴요)
모두 현실에는 불빛과 자신의 착각과 착시현상으로 인해서 그렇게 느끼고 사는 겁니다
사는게 바빠서 죽음은 생각해볼여유조차
없었는데 오늘 영상을보며.죽음을
생각해봅니다.죽음이 두렵지는 않지만
죽음이란걸 생각해본다면.
사후세계가 있던 없던.
숨쉬고 살아가는 오늘하루하루가
소중한시간들이고 헛되이보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완전소름
저승사자가 뭐라고 한거죠..? 안들려여ㅠ
풍문이지만 우리나라의 사신, 사자들이 검은옷에 검은 삿갓을 쓰고나오는 이미지 인 이유는
예전 모 방송에서 PD가 저승사자의 분위기에 더욱 몰입하도록 올블랙한복 코디로 출현시킨 것에서 사람들의 인식이 굳어졌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님 말씀이 맞아요 원래 우리 나라 전통 저승사자는 장군처럼 입었었다고 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전설의 고향 pd가 전혀 무서운 이미지가 아니라서 서양의 사신에서 모습을 따 오셨다고 하셨어요.
내용은 무서운데 제시카님은 넘 이쁘시군요
저승사자 하는말 자막이라도 넣어요
안들려요
잠자려고 누웠는데 고른게 ㅠ 서늘하니 시원하긴 하네 ㅎㅎ
저는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작년12월에 우리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날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엄마 꿈에 나타나셔서 수의 잘준비해뒀냐고 하셨다고함 아버지께선 3년정도 침대에 누워만 계셨었음 작년이 아버지 87세돼던해인데 나한텐 7살된 딸이 하나있는데 아무래도 친손주땜에 좀더 오래 사신것같음 딸이 할아버지방에서 잠자기전까지 같이 놀아주고 그래서 아버지께서 좀더 사신게 아닌가싶음 엄마 꿈얘기 들어 보면 사후세계는 있는것같음 천국 지옥은 없는거 갔음
저는 싱크가 안맞네요 ㅠㅠ
소리랑 입모양이 따로에요...
어차피 소리만 들어도 무서울테니
소리만이라도 먼저 들어야지..
병원은 막상 수술받고 회복하다보면 별로무서운게 없는데.... 사람도 많고... 1인실은 좀 무서울까요? ㅎㅎ
무서운
중간 목소리를 바꾸는건 잘 안들려요;;; 댓글보고 알았네요..
저는 우리 둘째가 돌지낫을 무렵 아빠를 만나고 집에 와서 애들과 낮잠을 자는데 꿈에 아빠장례를 치르는데 마치 만화책같은 느낌으루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어서 왜없지???어두운 분위기에 사람들이 쭈룩 서잇어서...뭐지??하다가 깻는데...전화해보니 괜춘다고 햇거든요 근데 그날 밤 12시에 전화왓어여 아빠가 쓰러저 병원갓다구 결국 심장마비루 돌아가셧는데...정말 누가 돌아다시게 되면 그런꿈을 꾸는게 잇구나 싶더라구여..
죽음 앞에 나타나는 존재들 중 하나 동공을 비추는 2000~3000원하는 동공확인레이져 의사 오른쪽포켓에 있음. 죽기전 빛으로 나오는 그것
때론 요즘 다양하게 사자님들 나옵니다 시간과운명 명부에 기록된 시간 사주에 뜻이보입니다 한자에 점을 잘 보셨야됩니다
영이 나가면 본인들이 잘압니다 운명시간이 하지만 잠깐 설잠을 치면적되면 꿈자리에 다양하게 오시는 대한민국 사자님들 걸어서옵니다 잘봐야되요 조상으로 외가 친가 할머니 할아버지 그분도 사자로대신 조상모습으로 옵니다 때론 검정색 흰색갓스고 오신분도 있지만 그냥 평범한 옷차람에 온다는점 옆집친구 친한 형님동생 등등 조심하세요 젤좋은점? 개키우세요 확실히일주일전부터 이미알고 있는점 입니다 한달전부터 동물이던 요즘보니까 검정색 낮에 나비가 2시~3시간 쭉~보고 가던데 누군가 항상 보고확실한 머물고 있다점 승락되면 사주에 10일경우 미리5일정도 혼백이 무너집니다
항상 옷같으거 이쁜옷 자주 입으시고 댕기세요
촌스럽게 브금 이빠이키고 20년전 아프리카를 못벗어 나는중 브금끄고 기냥해욤 목소리두 잘들리고 더 좋은데 그렇게하는게
첫번째 사연에서 저승사자가 한말이.. 안들려요ㅠ 뭐라고 한건가요??
... ~^^ 그러네요 사후세계는 죽은사람만이
알고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사후세계는 있다고봅니다 다만 저승사자 이미지는 죽기직전의
사람들의 이미지속 저승사자 캐릭터가 나타난것이라 보여지네요 🧛🧟🧟♀️
제시카씨 오늘컨셉은 시스루 드레스가 잘맞는
" 밤의 여왕 " 같은 서프라이즈섹시퀸 입니다
👸👸🙆♀️🙆♀️🙆♂️💗😉
저희할아버지도 돌사가시기전날 내가직접옆에서받는데 허공에대고 저리가라고 하시던데 ㅠ
저승사자에 대해서 전설의고향 감독이 얘기해줬는데 자신들이 저승사자한테 검은색 옷입힌거 처음이라던데 어?? 와 딱 이글쓰고있는데 디바님이 언급하시네ㅋㅋ와소름
저승사자 믿어요..저도 딱한번 꾼적있는데요..인생 살면서 쉽게나오는 꿈은 아닐텐데요..가족중 친오빠는 신장이안좋고 외할아버진 방광암인데요..그꿈을 꿨다는건 느낌이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늘 친구가 찾아온다 누가 자꾸 집 안으로 들어온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치매 증상인 줄 알고 여러병원에서 검사해봤는데 치매는 아니라고 하시고... 그러고 한달 뒤에 돌아가셨네요
여름이구나
저두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두명 저승사자가 데리러왔다구 들었어요ㅠ. 그리고 시할머니 돌아가시기전 티비쪽에 저승사자 쳐다보구 있다구 자꾸 말씀하셨데요 죽음이 다가오면 저승사자가 보이나봐요 전 믿어요
미국인이 죽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데려가면 이상하잖아 그렇게 죽었는데 그 미국인이 염라대왕 만나는 것도 이상하잖아 한국인이 죽었는데 유럽이나 미국에서 보통 말하는 낫 들은 해골얼굴 사신이 와서 데려가는 것도 이상하지.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 서울로 이사하던날 사촌오빠가 이사짐을 옮겨주고 돌아갔는데 통금이있던 자정에 무섭게 철대문을 발로 차면서
그 오빠의 음성으로 제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급하게 나가서 대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안방에는 다섯명이서 수다떨면서 안자고
있었는데 그 엄청나게 큰소리를 들은건 저와 엄마밖에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랑 저만 영안이 조금은 열리지않았나 싶어요
영상에 하얀 연기같은건 도대체 뭔가요…?
사자두분과 친척어르신분이함께오신다카던데..
이 BGM은 별별역사하고만 어울림
저승사자가 말하는거 볼륨키워도 잘 안들리네요..
저승사자도 그나라 사람만 데려가는갑네..
남북통일되믄 저승사자 북한사투리씀 남한말투씀?
남한사람에게
내래 가시라우~~~
사신과 저승사자는 존재한다
나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가됐는지 저승사자가 꿈에 나왔고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생하다~꿈인지~현실인지 착각할정도로 너무 생생한 꿈이였어...그이후 할아버지는 좀더 오래살다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를 못데려가게 방해해서 나도 천명을 어겼으니 벌받겠지..
그리고 난 숙면하는스탈이라 꿈을 잘안꿔~10년에 2번이상 소름끼치게 잘맞는꿈을 꿔서 문제지..
녹음은 따로 하신건가요?
입모양이랑 다르게 보이네요^^;
따로 안합니다.
저도 입모양 안맞아보이네요
@@user-ks1eg9jm7v 저는 맞아보여요
전잘맞아옹
귀신얘기를 하는데 왜 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지가 생각날까요;;;;;
어릴적 건강이 안좋았다 기가 약해 가위눌림도 심했었고 그날도 몸상태 안좋았는데 천장위에 검은 옷입은 딱 전설의 고향 저승사자구나라고 느꼈음 가위눌리듯이 꼼작도 못하겠고 어디 빨려들어가듯이 몇분 느끼다 깸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이런 이야기 나오면 소름. 과학적으도 우리가 알수없는 영적인 세계가 있을거임
어..?왜 싱크가안맞지
과학적 사실이 증명될수록 사후세계 전설은 점점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