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도 예쁘고 개도 예쁘고 딱 저렇게 시골개들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싶내요. 사람은 뭐 얼마나 건강식만 챙겨먹고 건강위해서 행동한다고 건강이 어쩌구 저쩌구. 본인부터 인스턴트 드시지 마시고 일찍주무시고 꾸준히 운동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길순이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내요.
옛날엔 개들 저렇게 키웠죠. 병원 한 번 안 가고 잘 살긴 했죠. 근데 시대가 변했잖아요? 무엇보다 실내견으로 키우고 수명도 더 늘어나고.. 지금은 지금의 방식으로 키운긴 해야죠. 저분들은 저게 최선이고 길순이도 행복해 보입니다. 시골개가 저 정도만 캐어되어도 다행일텐데요.
개는 아니고 고양이지만 우리 할머니댁엔 사촌동생이 거의 뭐 버리다시피한 고양이가 있는데 사료를 먹이고는 있지만 도시 그 좁은 집에서 사는거보다 시골에서 풀어놓고 사는게 훨씬 복받았다 생각 되더라 뭐 밖에서 뭘 먹나 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 고양이도 사귀고 실컷 놀다가 지 배고프면 집와서 야옹함 밥달라고~~~~ 그러니까 댓으로 뭐라하시는분들~그냥 좀 재밌게만 보세요 아는척 참견하지마시고~ 개가 뭐가 행복한지도 모르면서~
생각 짧고 자본주의에 쩔어 있을때였으면 저게.. 뭐야 개한테 라면 커피가 뭐야.. 했을텐데.. 인생을 좀 알고 경험해보니 개 오래 살아봐야 15년 전후다. 길순이는 수명이 2~3년 적게 살더라도 집구석에 쳐 박혀서 사료나 먹다가 간간히 산책이라는 명분하에 목줄 달고 본견이 가고자하는 곳도 마음대로 못 돌아다니는 불쌍한 견생보다 길순이가 수백배 행복한 견생살다 가는거다. 노부부에게는 손주역할도 해주고 단순 짐승이 아니라 가족인거니까.. 양심팔고 인간답지 못하며 사회에 개념없는 사람들 천지인데.. 배신하지 않고 작은것 하나에 웃음과 행복을 주는 짐승이 사람보다 더 낫다.
할머니, 꾸미시니까 진짜 미인이시네요 ㅎㅎ진짜 옛날 우리집 아버지, 어머니 생각나네요. 저희집에도 길순이만큼 영리하고 사랑스럽던 발발이가 있어서 부모님이 손주같이 키우셨었는데ㅜㅜ 15년 살다가 아버지랑 같이 별나라 갔네요 ㅜㅜ 진짜 이 방송 보니까 그때 생각나서 마음이 애틋해지네요 ㅜㅜ 할머니 외출하실 때 집 잘보고 있어 맛있는거 사올께 하고 으르시는 거나 강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 안 계시니까 불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심통나서 그런지 화분의 화초 흙 다 파내서 혼나는 거나 진짜 예전 우리집에서 흔히 보던 데칼코마니 풍경이네요~~^^
![[동물다큐] 할머니의 커피 친구 길순, 잘 먹던 밥을 남기기 시작하는데..｜내 이름은 김길순 (3/4), KBS 150527 방송](http://i.ytimg.com/vi/Zef90hhjPc4/mqdefault.jpg)
![[동물다큐] 할머니의 커피 친구 길순, 잘 먹던 밥을 남기기 시작하는데..｜내 이름은 김길순 (3/4), KBS 150527 방송](/img/tr.png)
![#동물극장단짝 I [풀버전] 매일이 전쟁! 강아지, 고양이, 거위까지 동물의 왕국이 된 석봉씨네 집! I EP26화 I KBS 동물극장 단짝 220730 방송](http://i.ytimg.com/vi/HFdU98ACEjo/mqdefault.jpg)
![[#금쪽이] 소변 실수를 할 정도로 아빠가 무섭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3세 아들... 😱 | 금쪽같은 내새끼 218회](/img/n.gif)
시골개치곤 자유롭게사네요 사랑받고
시골개들은 평생 묶여사는게 대부분인데
길순이는 행복한 개예요
시골풍경도 예쁘고 개도 예쁘고 딱 저렇게 시골개들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싶내요. 사람은 뭐 얼마나 건강식만 챙겨먹고 건강위해서 행동한다고 건강이 어쩌구 저쩌구. 본인부터 인스턴트 드시지 마시고 일찍주무시고 꾸준히 운동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길순이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내요.
ㅓ아내요
사료 나오기 전에는 싹다 사람이 먹다남긴 음식 먹고 살았어요. 그래도 온동네 애들하고 같이 뛰어다니면서 잘만 살았음 ㅋㅋㅋ
가뒤놓고 사는 주제에 훈수는 ㅋㅋㅋ
저도 강쥐키우면서
간안된 음식주고 하는데
사실 우리 대박이보다
길순이가훨씬 행복해보입니다
커피주네
음식주네 훈수두지마세요
어이없어요
ㅇㅈ
ㅇㅈㅇㅈ
옳소!
할머니 할아버지 길순이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세요.
ㆍ
@@허윤식-r5c .
악플들 신경쓰지마세요 🥺
자기 인생이 불행하니깐 남의 인생에 훈수하는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지금까지 건강한거면 길순이도 특이체질이니깐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도 모두 건강하세요 :)
악플이 있어요?
역시 시골개가 젤 귀여워!!!!
내가 보기엔 개와 주인 모두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요즘같이 사람이 개를 상전 모시듯 사는 것보단 확실히 보기좋네요 오냐오냐 키워서 주인한테 지 승질나면 입질하는 경우많죠 그리고 저렇게 살아도 오래삽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있고 활동량도 많기 때문에요
옛날엔 개들 저렇게 키웠죠. 병원 한 번 안 가고 잘 살긴 했죠. 근데 시대가 변했잖아요? 무엇보다 실내견으로 키우고 수명도 더 늘어나고.. 지금은 지금의 방식으로 키운긴 해야죠. 저분들은 저게 최선이고 길순이도 행복해 보입니다. 시골개가 저 정도만 캐어되어도 다행일텐데요.
평생 짧은줄에 묶여 나이 먹으면 개장수에게 팔려가는 시골개들 너무 불쌍하죠 시골분들 저정도만 케어 해주셔도 시골개들이 행복할텐데 안타깝네요
수명은 중성화 수술해서 늘어나는거고요.. 자유도 뺏고.. 성생활도 뺏고 그냥 잘 맥이는게 잘해주는줄 아는 정신 병자들이 많아서 문제죠.. 차라리 길순이처럼 중성화 안하고 자유롭게 라면만 먹어도 그게 더 행복한거죠..
수명 1살 2살때 잡아먹는 식용견 줄어서 늘어난거지 늘어난거 아니에요 시골에 키우던 개들 20년 30년씩 살았음
짬밥이 사료보다 훨씬 영양가 있다는거
시대가 변했다고 무조건 따라야 할 필요는 없어
그거야말로 니생각일 뿐이지
옛날엔 아니 지금도 시골에선 저렇게 키우죠~~
뭘먹고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죠...사랑받으면서 자유롭게 뛰어 놀며 한평생 잘 사는 길순이가 행복한 개인생이지요~~^^
아니예요.. 요즘시골에서도 웬만하면
대부분 거의 사료 먹여요.. 근데 영양가 듬뿍있는 사료가 아니라 사료 제일 저렴하고 맛도 영양가도 없는거 먹이니까 차라리 저렇게 밥먹이는게 강아지한텐 삶에 질이 높아질거같아요
길순이는혹시사람아닐까ㅋㅋㅋ표정확실하고표현확실하고~얼마나사랑받고자랐는지얼굴에웃음꽃가득♡
반려동물 단짝에서 보았는데
다시보아도 정겹네요.
몇년전 영상인데 아직도 길순이가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현제의 모습을 보고싶네요
길순아~~보고싶구나~~
개는 아니고 고양이지만 우리 할머니댁엔 사촌동생이 거의 뭐 버리다시피한 고양이가 있는데 사료를 먹이고는 있지만 도시 그 좁은 집에서 사는거보다 시골에서 풀어놓고 사는게 훨씬 복받았다 생각 되더라 뭐 밖에서 뭘 먹나 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 고양이도 사귀고 실컷 놀다가 지 배고프면 집와서 야옹함 밥달라고~~~~ 그러니까 댓으로 뭐라하시는분들~그냥 좀 재밌게만 보세요 아는척 참견하지마시고~ 개가 뭐가 행복한지도 모르면서~
저게 행복이지 개한테는... 그저 실내에서 사료만 먹고 키우는 개보단 훨배 행복해보인다.. 할머니 할아버지 길순이 다 같이 예쁘게 오래 사세요! 영상 보면서 힐링 하고 간다 ㅜㅜ
아이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는 길순이가 늦둥이 딸이나 손주같은가봐요^^ 오순도순... 보기 넘 좋아요~~~
좁아터진 아파트에서 키우는 니들보다 목줄없이 시골에서 사는 강아지가 훨 행복하니깐 오지랖부리지마라 강아지 건강하라고 음식 트집잡는 애들 특징 : 엄마가 몸 에 좋은 반찬 해주면 편식함
ㅇㅈ
ㅋㅋㅋㅋㅋ 그래도 커피는.... 뭐 건강하니 됬죠
저도14년키우고 가셨는데~~납골당 3년 하다가 아파트앞에 뿌렸어요😞😞😞
지금저도~~~숨쉬며 살고 있습니다☺☺☺☺
@B.H Lee
님 말씀에 웬지 공감되고 설득당하는중ㅎㅎ
길순이는 밥주면 인사라도 하지 ㅋㅋㅋㅋ 넘 웃김
행복해서 좋겠다 길순아 오래오래 살아
5년전 영상이라니 현재의 길순이가 궁금하네요..할머니, 할아버지, 길순이도 건강히 잘 지내는지...
잘지내고있을듯
혹여 강아지나 할아버지 할머니 중 누구 한분 돌아가셨다고해도 편하게 가셨을듯
길순이 할아버지 할머니랑 행복하게살아 그래도 평생을 묶여 지내지도 않고 잘사네요
칠순 넘은 노부부가 저렇게 키우는 거면 애정 담아 키우시는구만
짬밥이든 뭐든 집에서 혼자 갇혀사는 개들보다 잘만 사네 훈수 그만 좀 하지
우리나라에서 길순이만큼 행복한 개가 있을까
@@bikim4392 없을걸요
짬밥은 안되지.인간아
크 졸귀
사료 주셔야 되는데요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게 가장 좋은거야..좁은 아파트에서 사는것보다 저런곳에서 사는게 개들이 더 오래산다. 사람이나 개나 수명 단축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임..
옳으신말씀!
ㅁ
할아버지 할머니도 안녕하시고 길순이도 잘있었네 길순이 반가워~ 인생이나 견생이나 잠깐왔다가는 소풍입니다 입에 맛는거 먹구 재미있게 살다 소풍을 마치면 되는겁니다
ㅋㅋ특유의시골개 정겹고 귀엽다
비닐 찟고 혼날거 알고
꼬리 축 내리는거 넘 귀엽다~ㅎㅎ
비윤리적인 수준이 아닌선에서 각자의 생활양식과 가치관에 맞게키우면 된다고 봅니다
맞아요 그래도 이왕면 더오래살수있도록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할머니 입장에서는 잘모르시니 저렇게 밥주는게 정성이고 최선이지만요~~
엔젤윙크LovesFood 저는 누가 나보고 오래살라고 평생 절밥 맥이면 자실할거같아요. 치킨라면먹고 단명할래요.
맞습니다.
비윤리적인게 아니라 불법이 아니면 각자 맘대로 사는 겁니다.
와 저리 햇빛 잘받고 잘사는 울 길순이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살아다오 ㅎㅎ
사람이라고 라면, 커피가 몸에 좋아서 먹냐?
저 정도면 복받은 견생이야.
ㅋㅋ 아아디 새우탕 신라면 ㅋㅋ
사람은 80.100년 살고 개는
10~ 17년 이에요!
특이 밖에서 생활하는개는 거의.10년도 못사는걸로 알아요~
사람도 60살 못되서 죽는 사람 많아.
짧게 살더라도 자유롭게 즐겁게 살면 되는거 아닌가?
왜 견생의 길이로 개 행복을 니 맘대로 판단하냐?
이 개빠년아
@@덕만이-u6v 우리아이도 나쁜거만빼고 다먹고
장수했어요
생각 짧고 자본주의에 쩔어 있을때였으면
저게.. 뭐야
개한테 라면 커피가 뭐야..
했을텐데..
인생을 좀 알고 경험해보니
개 오래 살아봐야 15년 전후다.
길순이는 수명이 2~3년 적게 살더라도
집구석에 쳐 박혀서 사료나 먹다가
간간히 산책이라는 명분하에 목줄 달고 본견이 가고자하는 곳도 마음대로 못 돌아다니는 불쌍한 견생보다
길순이가 수백배 행복한 견생살다 가는거다.
노부부에게는 손주역할도 해주고
단순 짐승이 아니라 가족인거니까..
양심팔고 인간답지 못하며
사회에 개념없는 사람들 천지인데..
배신하지 않고 작은것 하나에 웃음과 행복을 주는 짐승이 사람보다 더 낫다.
님글에공감합니다~
ㅎㅎㅎ
공감 합니다
좋아요~~~
견생 수명 길고 짧음이 문제가 아니라 사는동안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하죠..
음식 염분에 탄수화물 저렇게 먹고 건강할수 있을까 싶네
ㅡ..ㅜㅗㅗㅑㅕ
@@user-juyeon2365 그러니까 니개나 저염분음식이랑 사료쳐먹이고 건강하게 오래살라고요 상관말고 니미
사료주라는 분들 많은데 지금부터 사료주면 우울증으로 일찍 죽을듯하내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안좋은 음식보단 스트레스가 더 나쁘답니다.
짐승이나 인간이나 스트레스가 제일 나쁘지요.
그래도 할머니할아버지 방식데로 사랑듬뿍주고하니깐 길순이 행복하게사는거같당 더좋은건 안묶이고 편하게 돌아다닐수있는거ㅎㅎ할머니할아버지도 길순이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좋겠네요😊
비오고 귀찮다고 밖에 산책은 안나가면서 집 안에다 오줌패드 겁나 깔아놓고 집에서 노는 견주들 엄청 많은데 그런분들보다 훤씬 나으세요.
평생 묶여서 미쳐가는 개들보시면 길순이가 얼마나 복받은 개인지 알 거예요.
길순이 똑똑하고 애교도 많고 어르신내외 손녀역할 똑똑히하는듯ㅋㅋㅋ비닐은 아이고...
커피와 라면이라니ㅠㅜ 그래도 목줄없이 할머니할아버지와 사는모습이 행복한 견생이라 뭐라못하겠네요ㅎㅎ
길순이 진돗개 얼굴이 우리집 강아지 닮았네ㅋㅋ
할아버지 거위는 알을주지만 길순이는 측정할수없는 행복감을 줍니다~~
할머니, 꾸미시니까 진짜 미인이시네요 ㅎㅎ진짜 옛날 우리집 아버지, 어머니 생각나네요. 저희집에도 길순이만큼 영리하고 사랑스럽던 발발이가 있어서 부모님이 손주같이 키우셨었는데ㅜㅜ 15년 살다가 아버지랑 같이 별나라 갔네요 ㅜㅜ 진짜 이 방송 보니까 그때 생각나서 마음이 애틋해지네요 ㅜㅜ 할머니 외출하실 때 집 잘보고 있어 맛있는거 사올께 하고 으르시는 거나 강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 안 계시니까 불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심통나서 그런지 화분의 화초 흙 다 파내서 혼나는 거나 진짜 예전 우리집에서 흔히 보던 데칼코마니 풍경이네요~~^^
맘이 평화로와지네요,, 잔잔허니~
너무행복해보인다ㅠ길순이도할머니할아버지도 사랑잔뜩받고산게티가난다^-^할머니할아버지오래오래건강하게길순이도~행복하게사시길바랄께요^^
할머닠ㅋㅋㄲㄲㅋ 싫으면 꼬리흔들랚ㄲㄲㅋㅋ
많은 분들이 사료먹이라고 하는데
저기 나오는 개밥보다 훨씬 쓰레기 사료들 많아요 차라리 저렇게 먹이는게 더 나아보이네요
맞아요. 신장 망가져서 많은개들 갑자기 죽었던 사건들도 몇 있었죠
@@misunkim8005 맞아요 제대로 안키워본사람들은 함부러 말하면 안되요
글고 저분들은 현재 상황에서 최선으로 하고있기때문에 저도 함부러 말못하는거구요^^
길순이가 먹기싫다는데ㅋㅋㅋㅋ
지들이 뭐라고 먹이라마라 지랄인지...
개한테 독약인 초콜릿이나 우유를 먹이는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 지들이나 사료쳐먹으면서 살지 쯧쯧
맞아요~~ 할아버지할머니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커피 먹이는거는 안되요. 누적이 되수가 있습니다. 커피같으류의 식물이 카페인을 만든이유는 강아지 같은 류의 포유류들이 먹고 죽어서 자기를 못먹게 하려교 만든겁니다. 할머니할아버지꼐 욕을 하면 훈수두는 것은 옳지 못하지만 커피를 먹이면 위험한거는 맞습니다
길순이 복스럽게 생겼다^^
길순이가 할머니 말을 잘듣고 할머니의 껌딱지네요 할머니는 길순이 있어서 행복하시겠네요
나도 강쥐들이랑 이렇게 시골내려가서 차걱정안하고 산책맘대로즐기면서 지내고싶다ㅠㅠ 강쥐한테도 분리불안없고 유유자적 즐기며 사는 삶이아닐까
저도요 은퇴하면 저런 시골에서 댕댕이들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저도여~~~~
ㅎㅎㅎ 좋다요.할매요.아기 목에 줄이 좀 조이는듯 해요.우리 할매 최고요.
@@crt302 강생이들은 절대로 주인을 따르고 존경하지요
나도 강쥐들이랑 이렇게 시골 내려가서 차 걱정
안하고 산책맘대로 즐기면서 지내고싶다 강쥐한테도 분리 불안없고 유유자적 즐기며 사는
삶이아닐까?
내가 사랑하던 길순이
시간 많이 지났지만 지금도 저 자리에 건강하게 있었음 좋겠는데
전국에 계시는 김길순님 놀라지 마세요 개이름입니다
😁👍🙆♀️
ㅋㅋㅋㅋㅋ
너무 행복한 길수니..부디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
길순이 행복해보인다 뭘먹는지 보단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해보인다. 각자 환경에서 맞춰 행복하게 살면 그만인것을~~
길순이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똑똑한 길순이~♥
할아버지 웃으시니 귀여우셔요 길순이도 좋아하고 ㅎㅎ
길순이네 ㆍ장작더미 너무 든든합니다
저런 믹스견(똥개ㅋㅋ)이 좋은게
충성심이 진짜 좋고 엄청 똑똑해요
주인 잘따르고 주인이 뭘해도 다 좋아하고
거부하는게 없어요
어릴적 같이 컸는데 까맣고 큰개였는데
목욕한번 안시키고 키웠는데도
형제들이 껴안고 맛있는거있음 달려가서
꼭 나눠주고 들로 논으로 데리고 다니며
놀던 기억이 나네요
늙어서는 주인도 못알아보고 치매같은거였지싶은데 그러다 하늘로
올라갔어요 ㅠ
할머니 길순이사랑 너무 눈에 보이고 행복하게 보내는것 같아 너무 좋아여! 길순이 잡 안먹구 할무이 걱정 한가득 하고 ㅠㅠ
저 할아버지..할머니가 해주신 올챙이 국수별로라고... ㅎㅎ 저런분들이 의외로 할머니가해준 음식 아니면 식사못하시는분들 많음.
길순이는 할머니의 말벗이네요 ㅎㅎ 힘든세월 길순이에게 하소연도 하시고.. 할아버지 흉도보고... 진정한 반려건이네요
할아버지할머니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요
길순이 계속 아끼구 사랑해주시구요
할머님넘따듯한분이시네요♡♡
와. 할머니 왜이리 재미셔시지. ㅎㅎ
길순이뭐만하면경례하래ㅋㅋㅋ길순아오래오래행복하게할머니할아버지랑건강하게살아
ㅎㅎㅎ 아구 이뻐라
ㅋㅋㅋㅋ강아지도 그렇고 두 분 어르신이 서로 잘 챙겨주며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
길슌아~~~~~난 니가참 부럽당
일케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건강하게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아서^^
동화 같네요
아름답습니다
작은 집에서 평생 사는것보다 시골에서 뛰어 노는게 개한테도 좋을뜻
길순이ㆍ 할아버지ㆍ할머니 행복해 보여요~
항상건강 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길순이와 오래오래 사세요~~~💕
빨리 3편 4편 보고싶네요 ㅠㅠ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도시견들은 하루에 한시간 줄에 묶여 산책하는데 길순이는 자유롭고 하루종일 산책이다 복받았네 길순이 행복해라
어이구 길순이 밥잘먹네 ~♡
울집 고냥시키들 멸치줘도 안처먹고 캔이나 따달라 하는데
오구오구 말끼 알아먹고 시키는거 다 하는거봐 뻑하면 경례하랴 ㅋㅋㅋㅋ
꼬리 흔들랑게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ㅜㅜㅜ
길순아😘😍🙆♀️💋💋💋🙏🐕🌻👏👏👏👏
우연히 들어왔는데 다음화 빨리보고싶어요ㅠㅠ
다시보고싶어서 네이버랑 구글 다 쳐봤는데 다시볼수가 없네요ㅠㅠ여기가 유일...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ㅜ잘 볼게요
이런인간적인드라머참좋네 피디님 감사합니다^^자연따라 여행따라 길따라 이런프로 많이 보여주세요
이정도면 엄청 엄청 이쁘게 잘키우시는거지 넘나 사랑 받고 있네 이쁘고 똑똑한 길순쓰
오래전 우리집에 강아지는 엄마께서 아랫마을 수퍼에가서 카스테라 빵 안사주면 수퍼 안에서 안나오고 버텃답니다, 예뻣던 우리 노랑이 엄마따라 쑥캐러 따라 갔다가 교통사고로 죽엇지요, 불쌍햇던 노랑이.
이거 다음편이 없네요
길순이는 맛나게 감자탕을 먹었고 수의사분이 오셔서 커피줄이고 하면 대체적으로 건강하다했었던거 같네요 ㅎㅎ
연세 있으신 수의사분이 커피ᆞ라면에 대해서 크게 나쁘게 얘기안하셔서 웃었던 기억이 ~
th-cam.com/video/Zef90hhjPc4/w-d-xo.html 이거 다음편인거같은데영
@@hyeminchoi 네 감사합니다~~
목줄 안맨 시골개 첨보는 듯 ㅜㅡㅜ
본인 반려견 걱정이나 먼저하세요 사랑 듬뿍받고 가족처럼 지내는 남의집 강아지 걱정말구요
또보게되네^^할머니말씀재밌게하신다ㅋㅋㅋ
나도 다방커피반잔먹구 티비보다
커피보믄 커피가없음
처음에내가먹은줄
우리 멍멍이들이ㅋㅋㅋ중독됨
길순이가젤행복한개다
자유롭구~좋은주인분들에♡
개는 훌륭하다 영상보다가 오니까 힐링되네 ㅋㅋㅋㅋ
행복하세요.
할머나 할아버지 건강 하세요 길순이도
할머님의 사랑 듬뿍 느껴집니다~~
1화보니까 2화보고있다.. 길순아 오래살아야해ㅠㅠ 어구 행복해보여
그려 개는 이렇게 키워야지
길순이는 아주 순혈의 진도네요
10:27 저걸 혼자 들고 들어오시는 할머님 안쓰러워요ㅠㅠ 2시간동안 만들었다고.. 할아부지 쫌만 도와주세요~~ 맛보고싶네요 맛있게땋 츄륵
외할머니 생각나네..주말만 되면 집에 올까봐 장에 가셔서 빵이며 아이스크림..사다놓코..기다리시고...제가 과일좋아해서 본인 드시지도 않코 냉장고에 넣어두셨죠..토요일 버스 막차까지 마을 입구서 기다리시다가 들어가시고..할머니..보고 싶네요..
짐승도 자기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다안다 감정도있고 느낄줄도안다 말을 못한다뿐이지
댓글하는 수준들보면 좁은공간에 사는 개들이나 꼬박꼬박 사료만주고 키우세요 저리 풀어놓고 키우는 개는 멀주도 좀아터진 집에서 기르는 개들보다 더오래사니깐
ㅎㅎ 두분알콩달콩
즐겁게 지내시고
길순이도예뻐요
담편 빨리 보고싶네요^^
길순아 ㅎㅎ
김길순이~~ 이름이 넘 정겹내요
할머니와 넘 행복해 보여요
저렇게 차량도 별로없는 외진 시골에서 자유롭게 사는 개가 도시 사는 개들보다 훨씬 좋아 보이는데요 ....
아니 비교불가 아닌가요 ....
~~감사합니다 ~~♡
할머니 길순이 밥안먹는다거 아프다고 더 챙겨주시는거봨ㅋㅋㅋㅋ 이러니 손주들이 명절에 내려가면 살쪄서 돌아오는거야...
길순이 마지막까지 다올려주세요
할아버지왈
자기 호미는 자기가
가져와야지^^
두분 그리고
길순이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인사하는것봐
넘 귀엽다
할아버지보다 길순이가 훨~~~ㅎㅎ
복스럽게 이쁘게 생겼다 ㅎㅎ
9살인데도 저리 건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