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님~ 얼굴도 이쁘고 두상도 이쁘고 웃는모습은 더 이쁘고~~ 고운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모습과 애써 이겨내려 하는 모습에서 맘이 아프네요ㅠ 겨울이 가면 파릇파릇 새싹돋는 봄이 오듯이 조금만 더 참고 이기면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조용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꼭 치료해주세요.....
지인 통해서 영상 봤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암 투병을 했었고, 쉐이빙 했을 때 같이 갔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윤미님의 용기 있는 모습,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담담해보려는 노력도, 웃는 모습도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멋있는 분이니 잘 해내실 거예요. 씩씩하게 웃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힘을 받았네요. 영상들 다 보고 나니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도 더 힘내야겠다 싶었습니다. 소통 감사합니다. 앞으로 응원할게요. 윤미님, 파이팅..!! 🧡
안녕하세요.. 한글한글 정성있는 댓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너무 기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더 진지한 마음으로 소통에 임해야겟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제 마음을 한편한편 녹여 제영상이 다른분들에게도 용기를 줄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우세요~~^*
비레인 님도... 항암의 고통을 겪으셨군요... 그 아픔 느끼며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저도 살려는 의지가 가장 큰 부분이 어머니 때문이에요.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 지금까지도 이미.... 많은 아픔 드렸는데... 더 이상 그러지 말아야죠... 응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암때문에 탈모가 진행된다는것도 알고 그러다보면 어쩔수없는 선택인데도 많이 힘든거같아요. 저도 항암후 삭발하러갔던게 올초 2월이었어요. 아이들이 놀랄까봐 같이 갔고 그 사이 잠든 둘째. 집에와서 모자를 벗자 한마디 해줬어요. "엄마 머리카락 누가 다 가져갔어?" 약이 잘 들어서 치료가 잘 되는 과정이라고 달랬던거같아요. 그래도 이쁘신거같아요.아무쪼록 치료 잘 되시길 바랄께요.
예림님 ..제가 그간 넘 시기가 일주일간 있었네요..ㅜㅜ 그래서 답글이 한참 늦었습니다..이해부탁드려용..ㅜㅜ 아흥 넘 속상해요,..조기폐경이라고 진단 받으신거예요? 항암중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꽤 많던데.. 삼중이라 호르몬제를 드시는것도 아닌데도..ㅜㅜ 넘 속상하시겠어요..전 처음 항암도 9개월뒤 재발해서 항암중에도 생리는 다 하더라구요.. 그러다..이번 항암에선 아주 뚝 끊겼더라구요.... 다시 돌아올까? 하며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전에 항암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하구 웃어넘겼지요..근데 예림님은아예 진단을 빋으신거면 너무 속상하시겠다.. 그래도..우리 진짜 힘내요. 더 좋은 날을 위해.. 더 좋은 나를위해.. 화이팅해요!!기도많이 할께요^^
![[LIVE] : ONE ลุมพินี 73 วันนี้!! คู่เอก "วรพล vs พันฤทธิ์"](http://i.ytimg.com/vi/rrOljlqse3A/mqdefault.jpg)
![บุษบา - วงชานเมือง [LiveCoverVertion] Original : เมนทอล](http://i.ytimg.com/vi/Dm81sKcd9rs/mqdefault.jpg)
오늘 처음 방송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라. 뭉클합니다
남편에게도 님의 이야기를 말씀드렸어요
왜 이리 맑아지는 느낌일까요...?
고맙습니다^^
삶의 고통도 다 받아들입니다
보잘것 없고 많이 부족한 저로부터 감동을 받으셨다니...ㅠㅜ 그것도 개인적으론 넘넘 감동이에요!
참 고통스런 삶이지만... 누군가에게 제가 작은 감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쉽지않은 일인데 언제나 당당한 모습이 자랑스러워~ 윤미야!!
너의 이런 모습에 다른 힘든 일을 격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용기가 될거같네~언제나 응원해~힘내자!!!!
누군가 한분이라도 용기를 얻는 다면 너무나 큰 행복일듯 ..^^* 언제나 응원해주는 봉섭님 ! 지금이순간에도 감사합니다
뭐든 잘 어울리시네요. 항상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이요~
감사합니다. 아름답다는 말 너무 기분 좋네요.. 규민군도 화이링이용~~
좋아요ᆢ 누르기가가슴아픈영상
이쁜윤미씨ᆢ
꼭이겨낼거지요
긴생머리휘날리며
미용실에서
웃음지을그날이올겁니다♡
윤미님~ 얼굴도 이쁘고 두상도 이쁘고 웃는모습은 더 이쁘고~~
고운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모습과 애써 이겨내려 하는 모습에서 맘이 아프네요ㅠ
겨울이 가면 파릇파릇 새싹돋는 봄이 오듯이 조금만 더 참고 이기면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조용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꼭 치료해주세요.....
어쩜 이렇게 글이 이렇게 예쁘실수가 있을까요? 마음이 조용해지는 댓글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쉐이빙하신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아름다우신 미모처럼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쭉~~ 부탁드립니다.^^*
겨울나무가 잠잠히 추위를 이겨낸 후 다시 새잎을 피워내 듯~ 그렇게 우리 기다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응원에 또한번 힘들 내어봅니다. 아자~~^^*
두상이 워낙에 작고 이뻐서 그런가 쉐이빙한 모습도 이쁘네요. 동자승같기도 하고^^
얼굴 한번 본적도 없고 친구 선희를 통해 이제 막 알게됐지만 오래전부터 알아온 동생처럼 정이 가네요. 미소가 이쁜 윤미씨! 힘 내주세요! 제가 아는 모든 신께 윤미씨 쾌유 기원할게요
저도 혜진님이 댓글을 읽을때마다 정성가득 넣어 써주시는게 느껴져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도 오래된 언니처럼 항상 혜진님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감사드립니다.
제 가슴이 멍 울려요,. 그래도 예쁘세요^ 우리 끝까지 화이팅 해요~~
우리... 끝까지 화이팅 해요~~~ 우리 끝까지 웃기로 해요~~ 우리 끝까지.. 열심히 살아봅시다~~~!!^^**
이렇게 이쁜사람이 너무 아까워서 어쩌나?
우아! 당당한 모습이 되었어요.하기도 힘들지만 어울리기란 더 더욱 어려운 스타일을 잘 소화 시키니
진정 미인 맞습니다.
과찬이십니다.. 결국 선생님 처음 뵐때의 모습으로 돌아갔네요..^^
힘냅시다! 힘냅시다!! 또 힘을 냅시다!!! 곁에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옆에서 힘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싸랑해용~~^^*
맘이 넘 아프네요
끝까지 우리 힘내요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소망 가운데 모든 것을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동기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처음 잠수풀에서 두려움보다 설레임으로 첫 입수하던 순간처럼
지나온 어제가 있기에 선물로 오늘을 받았고
오늘을 웃으며 보내기에 꼭 더 아름다운 내일이 올꺼라 믿어요.
윤미양 더 힘내서 웃어요.^^
오~~ 댓글 읽으면서 처음 쌤이랑 만나서 깊은 수영장에 처음으로 몸을 담궜던 날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정말 두려웠는데 ... 그래도 쌤을 믿으니 먼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믿고 힘차게 병마와 싸워볼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윤미님, 쉐이빙 모습도 참 이뻐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염치없게도 항상 덕을 보고 있어서 넘나 죄송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다괜찮아요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랄것을 아는것처럼 새로운 희망적 앞날이 다가와줄것도 압니다~ 꼭 행복하세요~
옆에서 도닥여주시는 것같았어요,, 토닥토닥~힘이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bn4fq4uh7e 공주님힘내요
지금은 조금 아프지만 ㅜㅜ
윤미씨가 꼭 전하려는
향기가 느껴집니다.
힘내시고~~~
빠른 쾌유 빌어 봅니다.
아고아고~ 진짜 듣고 싶은 말을 해주셨어요~ 제가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들리시나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힘드실텐데 웃는 모습 보기좋네요..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꼭 회복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싸우지만 그래도 웃는 저의 모습 앞으로도 쭉 응원하여주세요~~^^*
오늘 영상 처음봤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세요..진짜..너무..!!!!!
그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꼭 희망이 있을것이라고 전 믿겠습니다. 아니 희망이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구독하고가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매일을 감사한는 마음으로일 지낼수 있는건 의망이 있어서일꺼예요.. 제시님도 아이디처럼 튼튼!! 하시길 바래요~~ 앞으로 더욱 진심이 담긴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 넘 감사감사 해용~!!^^*
지인 통해서 영상 봤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암 투병을 했었고, 쉐이빙 했을 때 같이 갔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윤미님의 용기 있는 모습,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담담해보려는 노력도, 웃는 모습도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멋있는 분이니 잘 해내실 거예요. 씩씩하게 웃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힘을 받았네요. 영상들 다 보고 나니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도 더 힘내야겠다 싶었습니다. 소통 감사합니다. 앞으로 응원할게요. 윤미님, 파이팅..!! 🧡
안녕하세요.. 한글한글 정성있는 댓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응원에 너무 기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더 진지한 마음으로 소통에 임해야겟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제 마음을 한편한편 녹여 제영상이 다른분들에게도 용기를 줄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우세요~~^*
꼭 회복하시고 본인의 회복으로 많은 환우분들에게 등블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자~!!!!
감사합니면다. 제가 처음 선생님 뵙고 하고싶은 일이 있다고 했었던 것 기억나시나요? 어렵게 시작하였지만 결국은 하긴하잖아요~~^^* 대견하지요?
이렇게 행동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용기 주신분이 선생님이십니다.^*
삭발을해도 윤미님의 미모는 못가리는데요 어쩜얼굴도작고 두상도예쁘신지 가발모델로 섭외연락이 올거같아요 유트버도전너무멋져요
꼭 성공하실윤미님♡♡
에이~~ 왜이리 비행기를 태우실까나?? ㅋㅋㅋ 제 도전을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처녀님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위암수술한사람으로서 아름다운동행에 윤미씨를 올리신분이 본인글이삭제되었다고올리셔서 유트브찾아보게되었네요
힘을내셔서 끝까지싸워 이겨내시길 간절히바랍니다
아..울 동행님이시군아~~ 반갑습니다...^^ 이렇게 직접 찾아서 영상을 봐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04님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두렵지만 담담하게 웃음 뒤에 눈물이 흐르고 있음을 알기에 다만 함께 기도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길
저도 선생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정말 고마워, 윤미씨^^
Beautiful my sis
wow haha thankyou ~~~^^*
아들하고 전 삭발 하러 갔어요 머릴밀때 눈을 감아버렸어요 ᆢ 살짝 눈을떠 거울을보니 삭발한 내 모습보다 거울쪽에 비친 고개숙여 눈물흘리는 아들이 보였내요 참 가슴아픈 일이죠
ᆢ
멀리서 응원 할게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기운내셔요
윤미씨 힘내셔요
비레인 님도... 항암의 고통을 겪으셨군요... 그 아픔 느끼며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저도 살려는 의지가 가장 큰 부분이 어머니 때문이에요.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 지금까지도 이미.... 많은 아픔 드렸는데... 더 이상 그러지 말아야죠...
응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너무 아프다 힘 내라는 응원을 해야 하는데
아고. 작가님.. 작가님께서 못난 저의 영상을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민망할따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감정까지 공감하여주시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이런 말 밖에 할게 없네요 (_ _ ;
그말씀만으로도힘이 납니다.
음 우연히 영상을보게 되었습니다 너무힘든상황속에서도 도전하시는 모습 너무멋있고 꼭 이겨내시리라 응원할께요 이렇게 가끔 소통해요 저희
네 ~^^* 이렇게 소통하여서 서로 힘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응원부탁드려요~^^*
윤미님 두상이 넘 예쁘셔서 연예인처럼 넘 예쁘세요! 내일은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실겁니다
에고~~감사합니다..뒤에서 보면 젋벽인데..그것까진 안나왓나봅니다.
저도 항암치료하고 머리카락 다 빠진지가
6년이지났어요.
항암치료 잘 이겨내시고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힘내세요.
저는 그 이후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쿰부히말 고쿄리5360m 다녀오고 지금 생활 잘하고 있답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화이팅 !!!
어멋 너무나 대단하셔요~~ 저도 이 치료가 잘 되어서 건강을 되찾으면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너무 멋있으신 댓글에 힘이 절로 납니다..^^*
너무멋진언니 김윤미 최고 👍
헉..ㅋㅋㅋㅋ 김윤미 깜짝 놀랐네... 군대 온줄 알았다야~~
성까지 붙어서 불리운게 언젠지 기억에서 멀어졌었는데... ㅋㅋ신선한데?ㅋㅋㅋ
젊은 날 입대를 앞두고 훈련소 앞 허름한 이발소에서 뚝뚝 잘려나가는 머리카락만 봐도 서럽고 서럽던데....
지금 기분이 딱 그런거 같아요 .. 서럽고 서러운데 딱히 원망할곳이 없는.... 그래도 잘~~ 일어나 이겨내야지요~~
누님 매드맥스의 샤를리즈 테론 같습니다
그만큼 아름답다는 뜻입니다
치료 잘 받읍시다 화이팅🥰
많이 힘드실텐데 ~밝고 긍정적이라 대단하십니다...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항암때문에 탈모가 진행된다는것도 알고 그러다보면 어쩔수없는 선택인데도 많이 힘든거같아요. 저도 항암후 삭발하러갔던게 올초 2월이었어요. 아이들이 놀랄까봐 같이 갔고 그 사이 잠든 둘째. 집에와서 모자를 벗자 한마디 해줬어요.
"엄마 머리카락 누가 다 가져갔어?"
약이 잘 들어서 치료가 잘 되는 과정이라고 달랬던거같아요.
그래도 이쁘신거같아요.아무쪼록 치료 잘 되시길 바랄께요.
미지의꿈님~~^^* 올해에 항암을 시작하셨네요~ 우리 같이 힘내서 얼른 건강해지도록 해요~~^^* 저도 미지의 꿈님 영상 구독 꾹~~ 누르러 갑니다^^*
@@user-bn4fq4uh7e 윤미님. 항암 많이 힘들더라고 이겨내셔야해요. 완치후에 다시 무대에 오르셔야지요. 코로나끝나고 윤미님 공연때는 저도 저희 꼬맹이들 두손꼭잡고 관람가도록 할께요. 혹시 공연 소식 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user-xo8cs4de6l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xo8cs4de6l 감사합니다.. 공연이 잡히면 꼭 먼저 알려드릴꺼예요~!! 꼭 꼭 오셔야 해요~~ 무르기 없기예용..~~~ ㅎㅎ 미지의 꿈님도 계속 건강하실꼐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완치가 됬음을 ... 완치가 될것임을 서로 믿기로 해요~~
@@user-bn4fq4uh7e 절대 무르지 않죠~~ 저희 꼬맹이들에게 정말 멋진분이라고 말씀드릴꺼예요. 윤미님처럼 멋진 어른이 되어야한다고요. 그때 살짝 저희 꼬맹이들과 기념사진 부탁드려도 될까요? 코로나 끝나고 윤미님의 멋진공연 꼭 보고싶어요~!!!
언니~~~힘내요~저도 머리 다빠지고 항암 부작용으로 조기폐경되서 요즘 우울한데 밝은 언니영상보며 힘내고 이써요 ㅠ우리도 언젠가 완치되서 다시 꽃길 걸을 날이 올꺼에요~우리 그때까지 화이팅해용~^^
예림님 ..제가 그간 넘 시기가 일주일간 있었네요..ㅜㅜ
그래서 답글이 한참 늦었습니다..이해부탁드려용..ㅜㅜ
아흥 넘 속상해요,..조기폐경이라고 진단 받으신거예요? 항암중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꽤 많던데..
삼중이라 호르몬제를 드시는것도 아닌데도..ㅜㅜ 넘 속상하시겠어요..전 처음 항암도 9개월뒤 재발해서 항암중에도 생리는 다 하더라구요..
그러다..이번 항암에선 아주 뚝 끊겼더라구요....
다시 돌아올까? 하며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전에 항암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하구 웃어넘겼지요..근데 예림님은아예 진단을 빋으신거면 너무 속상하시겠다..
그래도..우리 진짜 힘내요. 더 좋은 날을 위해..
더 좋은 나를위해..
화이팅해요!!기도많이 할께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쭉~~ 응원 부탁드릴께용~~^^*
힘내세요 !!어제부터 영상봤는데 마음이아프고 응원하는마음에 글올립니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꼭이겨내실거라 믿어요!!화이팅!!!
아고... 제가 요즘 너무 징징대는 영상만 올려서..... 마음 아프게 해드렸나보네요.ㅠㅜ 밝고 즐거운 영상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슴 아프다ㅠ
에고.. 그래도 항암이 잘 듣길 기도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여주세요~~^^*
면도기로는 안하셨네요!
네.. 처음 길었다 쉐이빙 할땐 미용실에서 하게 되더라구요... 마음이... 그래서 혼자 면도기로 하기엔...항암이 길어지면 또 자라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고 그래서 지져분해질떄가 있어요 그떈 혼자 깔끔히 면도기로 해도 괜찮을꺼 같아요~~
오히려 상처때문에 안해주긴하신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밀면 이쁘긴해요
@@rabelmichael5221 요즘은 제 머리가 듬성듬성 빠지기도 하고 안빠진곳은 자라고 골룸 머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집에서 면도기로 한번 밀어볼까봐요~~^^
영상보고 한참 울었네요...2년전 쉐이빙할때 생각이나서요......윤미님 힘내세요 꼭 암시끼를 이겨서 많은 암 환자들한테 희망을 주세요~~화이팅 입니다~♡♡
윤미씨 잘보고있어요~^^
여전히 예뻐요 힘냅시다~😊
감사감사~~^^* 여전히 이쁘다는 건.. 예전에도 이쁘고 지금도 이쁘다는 말 맞지요?ㅋㅋㅋ 아잇~~ 좋아라~~ ^^*
아침 젤먼저 윤미님영상을봤네요
나의일같아 눈물이나네요
하지만 머리가뭐 그리중요하나요
아프지않고 건강만하면되지
다내려놓으니 다 받아져가더라고요
맘이편해야 몸도좋아져요
우리힘내요 윤미님
아고... 저로 인해 눈물 흘리시는 분이 계시면 안되는데...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ㅜ
좋은 말씀해주신대로 맘 편히 지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넘 예뻐~윤미야~분명히 조아질꺼야.이쁜윤미 화이팅~♡
감사합니다..^^* 좋아질꺼라고 저도 믿고 이써용~~^^*
뭘해도 이쁘네요 힘네시고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이겨냅니다 홧팅입니다
소중한 응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하면서 최고의 보람이 한분한분의 소중한 응원 받을때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꼭 완치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답글이 넘 늦어 죄송합니다..ㅜㅜ
꼭완치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삭발하시는 모습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윤미씨 힘내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신 울어주시는 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 ㅠㅠ 저도 삭발할 때 엄청 울었는데 ㅠㅠ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하네요^^ 삭발해도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
응원 감사드려요!! 힘내겠습니당!♡
용기내시고 이겨낼수있습니다 쾌차응원합니다 . 삭발하셔도 이쁘십니다^^
용기낼 수 있는 응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쁘다는 말씀은 빈말씀이라도 항상 기분이 좋네요~^^*
영상보는내내 눈물만 하염없이.. 당당한모습 대견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그냥 영상만 담아내어서 답답하시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같이 맘 아파해주시고 응원하여주시고 넘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윤미님~참 두상도 예쁘시네요.쉐이빙하고 이쁜사람이 몇될까요정말 이목구비 뚜렷하시고 이쁘십니다~미인👍❤
항암으로 머리카락도 약해졌는지...한번지나가도 쉽게 밀리는거 같네요. .
이젠 머리카락 빠지는 스트레스에서는 해방 되셨네요.
웬지 서운해보이는 눈빛이짠하지만..ㅜㅜ머리는 나중에 다시 이쁘게 기르세요~^^깎아놓은 밤톨같이 예쁘십니다~
뽜이팅~~~👍👍👍👍👍
말씀이 옳으십니다.. 그래용~ 아쉬워도 다른 스트레스에선 해방되었으니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요~~^^*
역쉬 긍정적인 마인드의 최고봉이십니다.^^* 항상 배워요~~^^*
울지 말아요 삭발이 무슨 대수라고.. 완쾌되면 머리는 다시 자랄텐데 .. 그래도 가슴 참 아프네 내딸 보다 어린 나이인데 ... 항상 응원 합니다
네! 씩씩하게 이겨내겠습니다. 그래도 2년동안 길렀던 멀리가 다시 잘려나가니 저도 모르게 찔끔 눈물이 흘렀네요..응원감사합니다.!
윤미님 힘내요.항상 응원할게요
희망님...아이디랑 프로필사진이 바뀐건가용?
@@user-bn4fq4uh7e 아니요..다른 분이랑 헷갈리신거 같아요..
윤미야 힘내라!!!🙏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당~*
화이팅 힘내십시오 ㅠㅠ 삭발해도 아주이쁩니다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주 이쁘다니 이제 기르지 말까봐요~~~^*^
그래도 예쁘셔요..
워낙예쁘신 얼굴이세요..
아고...칭찬 감사합니다.^^ 지금은 머리가 골룸처럼 자라고 있어서.. 엄청 흉해요..ㅎㅎ
곧 다시 나겠죠?
윤미야.힘내라~~
고마워 언니....^^ㅕ
누나 그래도 이쁘넹 ~~ 덕화형이 있잖아 ~~~ 숏헤어부터 롱헤어까지 ~~ ᕙ(•̀‸•́‶)ᕗ 누나 힘내 ~~
덕화옵하는 항암이 아니잖어...ㅋㅋ 고마워잉
삭발에 맛들이면 삭발만하고다님 바리캉사서 아저씨영화처럼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