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 경험을 통해서 느꼈던건요, 입양을 보내고 난 후에 잘 있다고 거짓말하고 몰래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유기, 학대하면서 저희에게 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차라리 못 키우겠다고 사실을 말해주고 저에게 다시 보내주는 게 강아지를 위해 훨씬 안전한 파양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뽀리 걱정해 주시고,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강쥐키울 자격 안되는 사람이네요 아직 크지도않았고 동물병원 원장판단에 아직 아기구만!! 그리고 저 아이가 저것도 집이라고 한달동안 엄마라 생각했던 여자라고 품에 파고드는걸 떼서 보낸다고요? 욕나오려다 참습니다 다신 동물키우지마시고 무게도 안나가고 크지도않는 인형사다 놓은라고요!!!
영상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부터 데려가지를 말든지!!! 저렇게 잘 따르고 말 잘 듣는데,. 뭐가 문제였던지요? 아픈개도 키웠다면서요!! 저도 다른 분이 키웠다가 다른 이유로 키우지 못하게 되어 3살반 강아지를 (아마도 유기견였던 아이였을 듯) 입양해서 11년 키우다 제작년에 천국 소풍을 보냈습니다.. 뇌종양으로 2년을 병원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은 제곁을 떠났을 때 너무나 슬펐습니다... 반려견을 입양해서 키운다는 것은 자기 가족 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한달을 키우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파양하는지.. 아이를 보니 너무나 천진 순진하게 보였습니다.. 아무 소리도 짖지도 않고 그냥 따라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분은 절대로 반려견을 키우지 말 것!!! 에구,,,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떠들고 있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다시는 강아지 키울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우리나라도 반려견선진국이 하루빨리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자격이 되는 사람만 키울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뽀리야 상처받지 말자,, 넌 너무 이쁜 애기야^^❤❤❤❤❤
안갈려고 기쓰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우리 국수도 6월에 보호소 입양해서 이제 막 7개월 접어들어가는데 세상 사고 뭉치(이식증)라 병원 달고 살아요 지난달 병원비만 130만원 나왔는데 넘 다행인건 이쁜넘이 보험들고 사고쳐서 한시름 놨죠 물론 보험 회사에는 죄송... 요즘은 사고 방지를 위해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지켜요 ㅋㅋ
저 작은 아이가 받을 상처따위는 안중에도 없나요? 입양하기로 했던 그 가볍디 가벼운 마음을 다시는 다른 동물에게라도 갖지마세요. 눈물 한방울 흘리지않고 홀가분하단듯이 웃어대는 모습이 너무 소름끼치고 역겹습니다. 몸무게? 말같지도 않은 핑계로 합리화시키지마세요. 같잖은 마음으로 본인들이 뭔 자격으로 저 아이에게 상처를 주나요. 진짜 상종하기도 싫은 인간부류. 벌 받을겁니다. 뽀리야.. 인간이 미안하다.. 따뜻한 품안에 너를 따쓰히 품어줄 가족이 꼭 나타날거야... 뽀리야 저런 인간도 주인이라고 상처 받았겠지만 저 집에서 사랑도 제대로 못받을바엔 잘된거같아... 더 좋은 가정만날거야 뽀리 힘내~~♡♡♡
입양하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드려야 할까요?
할머니! 닥치고~제발 살아있는 생명은 키우지마! 몇키로든 키우지마!
뻔삔하네요할머니ㅡㅡ 애한테안미안하세요 다신생명키우지마요 자격없네요
말도안되는 소리로 파양하다니
그럼 애초에 키우질말던지...
지 자식도 몸무게 제한두고 굶기지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실꺼 아니면 입양하시면 안돼요.가족이쟈나요 ㅠㅠ 이렇게 이쁜아이를 ㅠㅠㅠ
저 이쁜 애기를 파양하는 쓰레기한테 너무 친절하십니다..
마저요~ 저리이쁜얘를 다시는강아지키우지마라 쓰레기
다시는. 동물. 키우지 마세요. 장애견도. 키우는 분 계시는데. 무슨 장난감도 아닌. 데려와서 버린거나. 같죠. 유기를 안했지만. 아이 상처받고. 입양 보낸분은 가슴이 얼마나 아프것어요. 동물 키워서는 안되는 집이구만요
개보다 인간이 우선이다.
@@donbu-ahn그러니 인간을 우선시 할 수 있도록 인간답게 여러번 깊게 생각하고 입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입양 신중해야죠 몸무게 때문이라니 저렇게 순하고 어여쁜 생명을
천벌 받을거에요 가슴 아프네요
몸무게?그게 파양이유가 됩니까?앞으로 키우지마시길...자격이없네 아주 커다란 대형견도 아니고 미친사람이네
몸무게를 이유로 파양하시는분도있네요....
기가막힌 이유네요
ㅈㄴ 핑계죠 그냥 하루만에 키우기 시러짐 늙어서 귀찮고 힘듬
저리 이쁜 아이 천진 난만한 아이를. 파양? 정말. 가슴 아프요 다시는. 동물 키워서는 안될 가정
제가 이전에 경험을 통해서 느꼈던건요,
입양을 보내고 난 후에 잘 있다고 거짓말하고 몰래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유기, 학대하면서 저희에게 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차라리 못 키우겠다고 사실을 말해주고 저에게 다시 보내주는 게 강아지를 위해 훨씬 안전한 파양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뽀리 걱정해 주시고,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할매!!! 나이를 어디로 먹고 참... 어찌보믄 다행이다 보리야 그집에서 탈출~ 추카한다 인두껍쓰고 다같은것들이 아니란다
진짜 강쥐키울 자격 안되는 사람이네요
아직 크지도않았고 동물병원 원장판단에 아직 아기구만!!
그리고 저 아이가 저것도 집이라고 한달동안 엄마라 생각했던 여자라고 품에 파고드는걸 떼서 보낸다고요?
욕나오려다 참습니다
다신 동물키우지마시고
무게도 안나가고 크지도않는 인형사다 놓은라고요!!!
정이들어서 못 내놓을텐데 매정히 보내다니 인간들 정 자체가 없네 난 눈물나든데
인간에게는 격이란게 있지요.
저 분은 격이 바닥입니다.
그나마 빨리 파양돼 다행.
다시 시작하자 아가아~
역시나...첫만남에 쎄한느낌은 적중했네요. 몸무게로 말 많이 하더니ㅠㅠ 뽀리만 힘들게 했네.
몸무게 늘까봐 걱정되면 인형사다 키워라
입양하시기 전에 얘기 나눴던거라서 저도 걱정했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개인적인 상황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세요 ㅠㅠ
뽀리는 어디로 가나요?
시보호소가면 안되는됑ㅛ
너무 친절하셨네요 단호하게 한마디는 하고 나오셔도 되셨을 거 같습니다 또 다른동물도 저렇게 데리고 가서 쉽게 또 파양할텐데요
기가막혀서 참 아가들 임보 몇일만해도 입양 보낼때 눈물이 멈추지 않는건데 어떻게 파양을 웃으면서 물건 버리듯이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세번 파양당한 말티와살고있는데 아무 문제없답니다
그저...저집에 사는 인간들은 지들 장난감이 필요 햇던거임...
아프기라도 하면 내다 버릴 인간들임...
지난 영상때 몸무개부터 딴지 걸더니 역시나네...
저렇게 순한 아이를..
어이없네
어찌 저리 아무렇지도
않게 보낼수 있을까요?
한달 동안이면 정들대로
정들었을텐데...
한생명을 키울 마음가짐도 안되있으면서 충동적으로 호기심으로 참무책임하네요
나이도많으면서신중하지 생명이장남감입니까할머니ㅡㅡ
진짜 속상하다. 저 예쁜아이를
저는 16살 시츄 키우고 있습니다.
내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가족이라 생각해서 한순간도 포기 하지 않고 평생 놓지 않을꺼라 생각하며 사는데...
입양 했으면 이런저런 이유 대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할 생각 하셔야지 ..
입양했다 파양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이상해요. 이사람이 진정 동물을 사랑해서 입양을 한건가란 생각을 하게끔 해요???
파양 자체도 문제지만 하려면 왜 한달이나 있다가 하세요. 개는 정도 들고 클 수록 입양확률이 점점 낮아지는데 차라리 일찍 하시지...
파양학대자에게 왜그리 친절하노
친절하기쉽지않은데ㅡㅡ상종안할듯저런인성이면
유기견 입양 했구요
아이가 입질 심하고 피부병에 기관지안좋고 귀도 안좋고 종합병원 이지만 그럼에도 나 아니면 아이 또 버려지면 죽을까봐 그 아이에겐 내가 우주니까 끝까지 가는 거에요
몸무게요 ?
두번다시 동물 키우지 마세요
제발요 ^^
뽀리야~~~
좋은곳으로 꼬옥!!!입양될꺼야.
이렇게 이쁜아이를 몸무게로 파양하는 사람은 다른 아이도 키우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웃으시네요..
한달이면 정 들었을텐데..
가여운 별이..
괜찮아..괜찮아..
더 좋은 가족 만날거야..
제발 책임질 수 없으면 입양을 하지마라
유모차 사서 밀어서 병원 데리고 가는 방법도 있고 픽업을 해준다는데도 전에 힘들었다 거절할거면 다른 댕댕이도 입양하지마
순하고 예쁜 뽀리가 무슨 죄야
부디 좋은 평생 가족 만나렴
이렇게 예쁜 아기를 .. 갖은 이유를 다 갖다 대면서 파양을 하죠.
비겁한 사람들.
보리야 더 좋은곳으로 입양가자.
더 좋은 곳을 빨리 찾아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dogfoodcomposer감사합니다. 이렇게 애써주셔서요.
뽀리지금보호소에서생활하는건가요.시보호소인가요?
더러운 것들이랑 계속 엮일까봐 참으셨나 보네요..
예쁜 아가를 사랑으로 품어줄 진짜 가족이 빨리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정말 입양은 신중해야 합니다. 보내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한번 입양하면 파양은 안됩니다. 내 자식으로 받아들이고서 어찌 저럴수 있죠?
10키로 넘을꺼란말에 파양....ㅠ 휴....다큰애기 입양한것도 아니고...저 작은 꼬물이를 입양해놓고..차차 정이들고 가족이되면...크기는 아무 상관없는데....ㅠ저분들은 마인드부터 바꾸고 반려견 입양하던가 해야겠어요..
13킬로. 1ㅇ킬로 8킬로. 3마리키우는데 안큼니다.
고관절도 튼튼하고 건강해요.
사랑으로. 받아들멵. 얼마나 이뿐데 참나
진짜 싫은 집구석이다!!!!
기가찬다 생명이 무슨 장난감이냐 미친건가
그니까요자격이없는사람이죠ㅡㅡ
파양할거면서 왜 입양을하는지 참 이해가안되네요 ㅠㅠ
귀여운뽀리 좋은견주님만나서 사랑둠뿍받고 건강하고행복하고꽃길만걷자
아….. 맘이 으프네요 너무 순하고 예쁜아가 🐶🥹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
저리 예쁜애기를 왜 포기할까요 보리야 미안하다 꼭 좋은인연만나서 행복해야해~♡
유기견은 사랑입니다 저도 유기견 네마리 입양해서 동반자로 키우고 있읍니다 대형견 두마리 소형견2마리 그냥마음주고 사랑주면 식구인거죠 입양은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하세요 😊😊😊
존경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죄책감이라곤 일도 찾아볼수가없네요 파양보내면서 좋으신가봐요 어우
영상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부터 데려가지를 말든지!!! 저렇게 잘 따르고 말 잘 듣는데,. 뭐가 문제였던지요?
아픈개도 키웠다면서요!! 저도 다른 분이 키웠다가 다른 이유로 키우지 못하게 되어 3살반 강아지를 (아마도 유기견였던 아이였을 듯) 입양해서 11년 키우다 제작년에 천국 소풍을 보냈습니다..
뇌종양으로 2년을 병원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은 제곁을 떠났을 때 너무나 슬펐습니다... 반려견을 입양해서 키운다는 것은 자기 가족 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한달을 키우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파양하는지.. 아이를 보니 너무나 천진 순진하게 보였습니다.. 아무 소리도 짖지도 않고 그냥 따라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분은 절대로 반려견을 키우지 말 것!!! 에구,,,
파양 할꺼면 처음부터 입양을 하지 말던지. 이 무슨 ... 비 상식적인 행동을 하시남! 화가 납니다.
오모나~~어쩜
한달 키우면. 정이. 많이들건데. 어찌도로보네는지 ㅠㅠ
좋은 엄마. 만나서.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
뽀리야~~💖💖💖
그냥데리고 나오시지그러셨어요 보면서 먹먹
이렇게 이쁜아이를... 내게왔으면했내요..에효
마음이 씁쓸하실테지만 더 좋은 견갱 필거에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순하고 이쁜아이를 천연덕스럽게 보내내~~
너무하네요
당신은 다시는 키우지마세요~~
아미쳐 😢😢😢😢진짜아침부터 홧병나고 가여워😢😢😢😢
저런 사람은 다시는 강아지를 못키우게 해야합니다.
생명을 우습게 보는건가 ..
보내면서 신난건지
뽀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하고 ..안타깝네요
다시는 강아지 키우지 말라고 경고하세요
뽀리가 왠지 주눅 들어 보이네요ㅠ 잘 데리고 오셨어요 좋은 가족 만나려고 파양 당한 거 같네요
입양이 장난이냐 욕나온다 하 ..... 저리 이쁜아가를
으앙. 귀여버.. 이쁜 아가.. 좋은데로 가쟈~~~
ㅜㅜ 제발제발 더더더 좋은분이 보듬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ㅜㅜ 아가! 부디부디 좋은가족만나 꽃길만걷자 꼭 행복하자 🙏🙏🙏
다행이네
다시 돌아와 기쁘다
사랑으로 키우다보니 종 요런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냥 다 이뿌기만해요
뽀리 가기 싫어서 다리 사이에 숨는거 너무 안쓰러워요😢 입양했다가 파양하는건 정말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만 하는 잔인한 짓이었어...
그래도 유기안하고 다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6kg도 힘들었으면 입양을 말든가
그게 이유라니..뽀리야 행복해라
책임지지못하면 맨처음부터 데려가지말든지, 그래도다행이네요 학대받지않아서요 사랑을많이주는분이나타났으면좋겠네요,
너무예쁜뽀리❤좋은엄빠만나자ㅠㅠ
뽀리야 너를 필요로 하는 뽀리가 필요로 하는 인연이 기다리고 있어 ...
더 좋은분 만나러 가자~아가야
입양하기전에진짜신중히생각하고입양해야지. 이아이들도다느끼고아파할줄알아요
모냐..파양하면서..너무 ..밝으시다..
모 사정은 있으시겠지만...너무 이건 아닌거 같아..ㅠㅠ
뽀리를 사랑하면 몸무게가 무슨 이유가 될까?저 아이 의 마음의 상처는 알기나할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떠들고 있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다시는 강아지 키울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우리나라도 반려견선진국이 하루빨리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자격이 되는 사람만 키울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뽀리야 상처받지 말자,, 넌 너무 이쁜 애기야^^❤❤❤❤❤
핑계가..참...
다구질구질변명이죠ㅡㅡ
더 좋은가정으로 가면되는거야 울이뿌니 입양하실분들은 보호소 봉사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권해드려요
제발 아무말도 하지마세요. 눈물나요. 요렇게 예쁜애기를 무슨 핑계가
키우던 아기를 파양하는 죄받을 집구석 너무 짜증나고 화가난다.
망해라 못된 인간아
귀엽고 안쓰럽고 한번 아픔을 당했으니 더 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갈려고 기쓰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우리 국수도 6월에 보호소 입양해서 이제 막 7개월 접어들어가는데 세상 사고 뭉치(이식증)라 병원 달고 살아요
지난달 병원비만 130만원 나왔는데 넘 다행인건 이쁜넘이 보험들고 사고쳐서 한시름 놨죠
물론 보험 회사에는 죄송...
요즘은 사고 방지를 위해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지켜요 ㅋㅋ
정말 순하고 예쁜 뽀리네요..아...다시는 개 키우지마세요.전혀 슬퍼하지않네요..진짜싫다
맘이 아프네요 사람을 잘 따르는데요
뽀리 더좋은 집사님 만나서 꽃길 걷자 집사님의 사랑입니다 그래도 집사님 계시여 뽀리 다시 갈수있는데가 있다는것이,,,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 💚 💕
기가막히네요 가족도 크면 버릴건가요? 평범한 사람처럼 좋은사람인양 살거란 생각에 ㅜㅜ 참 무섭고 화납니다
아가 맘 상처받아도 말도 못하고... ♡뽀리~♡ 좋은 분 만나자♡♡♡~~~
아 예쁘네요~ 사랑없이 키우려고 하면안돼요 ~ 잘됐어요~ 좋은분한테 입양갈거예요~기도드립니다}
저런아일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뽀리의 저 이쁜 천진난만한 눈을 보세요 파양이유가 참 얼척없군요 저인간은 동물키우면 안됩니다 반려라 생각안하고 그저 귀여운 장난감이라 여기고 그렇지 못한 사정이 생기면 또 어떻게 할까요 유기? 참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무서운 양반이네 웃으면서 파양~~ㅠ 답 없다 하루만 있어도 정들어 어디 못 주것드만~~
단지 병원에 데리고 다니기 힘들다고 파양한 건가요?
뒌장...!!
글구,,파양한 인간들한테 너무 친절하신거 아닌가요?
보는 내내 울화통 터지는 줄ㅠㅠ
저런사람한테서 파양잘당했다~ 좋은주인 만나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거야
유기견센터에 3개월 믹스견 입양하러갔더니 센터소장님이 얘는 믹스고 15키로 이상 클거라고...혹시라도 지금 아기인 거 보고 이뻐서 데려가셨다가도 사람이다보니 힘들수는 있다고...못키우겠다싶으면 언제든 센터에 데려다달라고...도대체 왜이리 걱정하시느냐고 웃었는데 정말 그런이유로 파양을하는군요...
3.2키로로 만난 울 꼬물이 지금 17개월 20키로 세상 이뿐 우리 똥강아지로 컸어요
입양은 신중해야합니다. 귀한 생명이에요
아휴 에쁜아이를어쩌면좋아요 할머니가부탁합니다 누가좀맡아주세요
예쁜아가 더~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하게 잘살자 🥰🥰🥰
저렇게 예쁜 아가를 왜 파양할까요? 정도아주 많은 아가같은데
몸무게 물어보고 뭐 물어보고 이런 인간들한텐 입양 자체를 안보내야됨 나이 먹으면 버린다에 백프로
입양 전부터 저랑 얘기나누면서 걱정하셨던 부분인데, 병원에서 10kg이상으로 클 것 같다고 수의사의 얘기를 들으셔서 그런 결정을 하신거에요 ㅠㅠ
@@dogfoodcomposer
지들 몸무게는 어쩌고 .. 어이 없네요.
지새끼들은 잘먹고 쑥쑥크는걸 자랑으로 여길텐데..
그냥 개라고 생각하는거죠!
아셨네요 대충 보내질 말았어야죠 저 할매한테 왜 그리 친절하세요?
할머니 몇 kg이신대요? 본인 병들면 부축하고 병원으로 실어나르고 힘들 것 생각해서 지금부터 쭉 굶어서 6kg이하로 살 빼시면 되겠습니다
후 다시는 개 키우지 말길 뽀리야 사랑해 힘내자
내이렇게될줄 그럴줄알았어...하 마지막에 왜 이뻐하는거에요?
병원 오가는게 힘들다고.... 지랄
병원오가는거힘들단게어이없네요ㅡ진짜나쁜사람이네요 이렇게이쁜데아기가ㅜ
@@김미혜-q9d 그니까요
아직 아기인데..
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건 걱정 안되는갑네요
진짜 꼴갑입니다
한달동안 정들어서 품에 파고드네 ㅠㅠ 아가 좋은곳에 갈꺼야. 파양자님 보내는데 마음이 안아프신지 뭐가 신나서 그러세요. 미안해하셔야죠 뽀리한테요 ㅠㅠ
애기가 기 죽어 있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진짜...개만도 못한 인간들 많다드니...정 다주고선...
키울 준비라곤 하나도 되 있지 않은 사람들.. 아무것도 모른다고 저렇게 보내는 자들.. 정말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
그래도 연락이라도 해줘서 다행인건지,
싶다가도 너무 짠하다…
할머니 다신댕이 키우징마셔 마음으로 생각하구 가족으로 살어야지 멈니까 자겨미달 다신댕이들 두번다시상처주지말구 그낭사셔
정들어 어찌보낼까???😢😢😢
입양... 어렵죠. 그래서 더더욱 신중하셨어야죠. 생명은 단순변심해서 반품하는 물건이 아니잖아요. 저는 잘 못 키우지만 19년을 함께했고 내가 첫 보호자이자 마지막 보호자여야한다는 하나의 철학만으로 아직 남은 두 아이의 보호자로 지냅니다. 우리.. 그러지맙시다.
나쁜말이 나오는 걸 꾹 누릅니다~제발 반려동물 키우지마세요 당신같은 사람들은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또 같은 짓을 아무 죄책감없이 웃으면서 할겁니다 ~~뽀리가 더 행복해지기를 ~파양자에게도 좋게 얘기해주시는 채널장님이 행복해지기를 빌겠습니다
뽀리어케됫나요?
저 작은 아이가 받을 상처따위는 안중에도 없나요? 입양하기로 했던 그 가볍디 가벼운 마음을 다시는 다른 동물에게라도 갖지마세요. 눈물 한방울 흘리지않고 홀가분하단듯이 웃어대는 모습이 너무 소름끼치고 역겹습니다.
몸무게? 말같지도 않은 핑계로 합리화시키지마세요. 같잖은 마음으로 본인들이 뭔 자격으로 저 아이에게 상처를 주나요. 진짜 상종하기도 싫은 인간부류. 벌 받을겁니다.
뽀리야.. 인간이 미안하다.. 따뜻한 품안에 너를 따쓰히 품어줄 가족이 꼭 나타날거야... 뽀리야 저런 인간도 주인이라고 상처 받았겠지만 저 집에서 사랑도 제대로 못받을바엔 잘된거같아... 더 좋은 가정만날거야
뽀리 힘내~~♡♡♡
참예쁜아이구만
뭘 미안해야, 미안 할 짓을 하지 말아야지, 몸무게 때문이라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미쳤다. 애기들이 무슨 장난감이냐. 심심하면 갖고 놀다가 버리게. 법 좀 강화해야 한다
처음부터 입양을 하지말자 애가슴에 못질을 찌지리 견주네요. 댕댕아 부디 꽃길만 가길 빈다
울산보호소에서 데려온 방울이도 4년째 함께하고 있는데...뽀리도 넘 사랑스럽고 안쓰러워 같이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당장 헝편은 안되지만...제발 좋은 주인 선별해서 잘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뽀리가 좋은 주인 만날수 있게 같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