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박이 류윤김 등 각 분야마다 정점을 찍은 .. 대중들은 이미 그 퍼포먼스 맛을봤고 그것에 적응됨 특히나 예체능은 실력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모방하며 연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니 자기개성이 옅은사람이 많아지는듯 고로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신예들이나 원석들이 정말 엄청난 실력이 아니면 기회조차 잡기힘든게 현실 그리고 지금 하다못해 기술직,직장인들도 예전보다 기회잡기가 정말 힘듬 더구나 업계 탑을 찍어서 이름을 알린다? 정~~말 난 근래에들어서 어떤분야를봐도 없는듯
다 아는사실아닙니까. 조금 논외이야기하면 왜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만 대부분의 예능 mc를 하고있나요 ? 실력이 좋고 팬층이 두꺼운게 맞지만 키울생각이없기때문입니다. 앞에서 선배로서 끌어주고 후학양성에 힘을 써줘야하는데 같이 돈버는 경쟁자입장에서 기운떨어진.뒷방늙은이도 아닌데 그럴 필요있을까요 어느 정도 파워가있을때 후학양성해야 밀어주고 할수있는건데 자기 밥그릇 챙기기바쁘니. 당연한것 아닐까요. 티켓파워가 있어야 돈이되니까 너무 당연한게 아쉽지만 한국은 후학양성 시스템자체가 너무나도 취약합니다. 무한경쟁 사회이니 당연한결과가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티켓파워좋은배우보다 상대적으로 덜알려진 주연의 공연을 챙겨봅니다. 알려지지않은 실력좋은분들도 정말많고 쟤는 진짜 엥간히 밀어주나보다 싶을정도인 사람도있고. 여러모로 우리나라에도 더 다양한 배우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티켓파워 때문에 실력있는 신인들 차고 넘쳐도 보컬 실력 딸리는 연예인 출신 탑급 배우에 몰빵하니 세대교체가 될 리가. But 홍광호 박은태는 탈인간계 급이라 롱런할 수 밖에 없음.
팬층을 노리고 배우를 안쓰는 문제점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요번 모차르트는 뮤지컬이 아니라 거의 팬미팅 수준이었으니,,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단순한 문제인거같음. 그냥 공연 보면 다른 차원인게 느껴짐. 어차피 티켓값 같은데 대배우 출연으로 안볼 이유가 없음
김나박이 류윤김 등
각 분야마다 정점을 찍은 ..
대중들은 이미 그 퍼포먼스 맛을봤고 그것에 적응됨
특히나 예체능은
실력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모방하며 연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니 자기개성이 옅은사람이
많아지는듯
고로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신예들이나
원석들이 정말 엄청난 실력이
아니면 기회조차 잡기힘든게 현실
그리고
지금 하다못해 기술직,직장인들도
예전보다 기회잡기가 정말 힘듬
더구나 업계 탑을 찍어서 이름을
알린다? 정~~말 난 근래에들어서
어떤분야를봐도 없는듯
대극장 뮤지컬은 아무래도 티켓값이 있으니 네임드 쓰고 싶겠져...
소극장 주연 맞는 배우들은 이미 실력이 실력인만큼 제작사에서 믿고 써봤으면 좋겠음.
어떤 분야든 기본기 교육이 전문적이지 못 하면 당연히 성공할 수 없는데..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모두 기본기가 해결될수있길 바램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 아는사실아닙니까. 조금 논외이야기하면 왜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만 대부분의 예능 mc를 하고있나요 ?
실력이 좋고 팬층이 두꺼운게 맞지만 키울생각이없기때문입니다.
앞에서 선배로서 끌어주고 후학양성에 힘을 써줘야하는데 같이 돈버는 경쟁자입장에서 기운떨어진.뒷방늙은이도 아닌데 그럴 필요있을까요 어느 정도 파워가있을때 후학양성해야 밀어주고 할수있는건데 자기 밥그릇 챙기기바쁘니. 당연한것 아닐까요. 티켓파워가 있어야 돈이되니까 너무 당연한게 아쉽지만 한국은 후학양성 시스템자체가 너무나도 취약합니다. 무한경쟁 사회이니 당연한결과가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티켓파워좋은배우보다 상대적으로 덜알려진 주연의 공연을 챙겨봅니다. 알려지지않은 실력좋은분들도 정말많고 쟤는 진짜 엥간히 밀어주나보다 싶을정도인 사람도있고. 여러모로 우리나라에도 더 다양한 배우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조정은 하....진짜 대형배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