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크라브마가는 전술체계라고 보는게 맞을 거 같군요. 사실 주먹을 쓰는 건 복싱이 더 전문적일 것이고 중심을 빼앗거나 관절기로 제압을 하는건 레슬링이나 주짓수가 더 수준이 높을 테니까요. 하지만 각각의 종목을 실전에서 전술로 녹여내는것은 또 다른 영역이고 이 전술의 유무에 따라 효율성이 결정되겠죠. 즉 상대의 장단점과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적인것 같아요.
킥을 차고 태클을 하는데 왜 아웃'복싱'이에요 ㅋㅋ(복서는 사람입니다.) mma는 맞지만 크라브마가가 아웃파이팅 위주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말이고 한 체계입니다. mma라고 하는 것도 맞지만 크라브마가를 크라브마가가 아닌 mma라고 하는건 레슬링보고 "그건 레슬링이 아니라 운동이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운동의 목적성을 어디다 두고 있느냐가 중요한 거고 목적성을 중심으로 두고 봐야 한다는 것이네요. 크라브 마가는 다른 여타 운동과 같이 스포츠에 목적을 둔 운동이 아니라 누군가를 스포츠와 다르게 확실히 제압을 하고 소위 막말일 수 있겠지만 조지기 위한 특화 무술이다 이렇게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배워 본 것은 아니지만 영상을 시청을 하고 보니 이스라엘의 전쟁 즉, 실전에서 탄생한 무술이다 보니 그런게 더욱 짙어 진거 같고요. 이스라엘 모사드와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아직도 대립을 하고 가자 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나니... 실전을 중점으로 둔 거? 저는 그렇게 보기에 다른 무도 무술 무예와는 확실히 결이 달라보이네요 😊 그리고 제가 보기에 또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다른 여타 무술을 경험해 본 결과 급소라 가르쳐 주지만 궁극적인 급소는 아닌 것이 많았고 무순 중국 영화에 나오는 급소같은 느낌이랄까...다른 여타 무술은 소위 소관절이라 하는 것을 다루지 않고 주로 대관절을 위주로 가르치죠. 소관절을 꺽거나 잡거나 잡아땡기거나 그러면 반칙이고 스포츠 맨십에 벗어난 행위지만 크라브 마가는 전투에 또 전쟁에 특화된 생존기술 전술이라 봐야 할 거 같네요. 솔직히 보이는 게 급소라 생각을 합니다. 손가락이나 눈 코 귀 거기 등등 뭐 몸 어디든 여러 급소 pressure point가 있고 있다지만 그것을 본질적으로 제대로 가르치는 곳은 거의 없죠. 비방의 목적은 아니지만 aikido 같은 것도 있고요. Aikido 흠...너무..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정한 운동보다도 거리 타이밍을 말하는 것입니다. 복싱, 킥복싱,레슬링등등 상대가 오는 타밍을 잡는 다는 말이고 길에서는 경기와 다르게 내가 먼저 들어가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때리고 싶은 사람이 공격하러 오기 때문에 그타이밍을 잡으란 말입니다. 즉 호신술과 경기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진짜 실전]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 나이프 디펜스 기술 (리얼 조미료 좀 치겠습니다)](http://i.ytimg.com/vi/E4ta7Bj378Q/mqdefault.jpg)
![영보스 박어진 vs 돌격장 남의철 [블랙컴뱃12]](http://i.ytimg.com/vi/PsGVrrfwsc4/mqdefault.jpg)
개인적으로 크라브마가는 전술체계라고 보는게 맞을 거 같군요. 사실 주먹을 쓰는 건 복싱이 더 전문적일 것이고 중심을 빼앗거나 관절기로 제압을 하는건 레슬링이나 주짓수가 더 수준이 높을 테니까요. 하지만 각각의 종목을 실전에서 전술로 녹여내는것은 또 다른 영역이고 이 전술의 유무에 따라 효율성이 결정되겠죠.
즉 상대의 장단점과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적인것 같아요.
굿
크라브마가 최대 문제점
내가 배울곳이 없음 ㄷㄷ
크라브마가는 스포츠가 아닌 전투력 있는 실전 자체네요. 목적에 따라 방어와 회피, 공격, 살상까지
살상기술 뭐 별거 없는데 너무 환상가지지 마라
복싱 레슬링 유도 무에타이 태권도 주짓수 삼보 등 투기종목도 길거리에서 룰 안따지고 쓰면 그게 실전이고 살상임
수원역 검정옷은 복싱배워서 아웃복싱으로 상대한것같고.흰옷은 레슬링이나주짓수만 배워서 들어가다 맞기만한것같음.흰옷이 주짓수나 레스링에 특화되있었으면. 검은옷은 아스팔트에 꼬꾸라져서 기절했을듯.
복싱경험자 80프로는 야메입니다.
제대로 가르치는곳 전무 입니다.
와...설명 진짜 깔끔하네요
크라브마가는 태생적으로 살상용이니
참고 참고 사과해도 안통하면 최후 수단성으로
사용해야지 타무술과 우열을 가릴 성격이 아닌듯 합니다
아무리ㅜㅜ운동선수여도 싸움하는거 보면 무섭네요...
입식타격은 어짜피 거리&타이밍 싸움
스파링 하다가 한두어대 맞았다고 눈돌아가는 애들은 빽 스텝 밟으면서 대충 상대해 주고는 . . . 다시는 상종을 안 한다. 매너 좋은 회원들도 많은데 . . . 굳이
항상 기습에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을 돌려야 ㅠㅠ 언제 어떻게 당할지 모르니..
뜬금없이 최배달 도장깨기 생각이. 먼저오는 놈 부터 팼다는 예기가
ㅎㅎㅎ 진짜 배우고 싶네요 크라브마가 아카데미가 있긴하던데 아카데미가 뭔지몰라서 못가보네여
그냥 복싱 배운앤데 뭔 크라브마가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복싱 잠깐 배운애가 길거리싸움하는건데
또 하나 얻어갑니다 유익 정보 감사합니다 코치님 쵝오~Good!!
언제나 감사합니다!
엥?? 아웃복서라 생각하거나 mma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는거같은데 ㅋㅋㅋ 크라브마가라니 ㅋㅋㅋㅋㅋ
싸움의 모양이 아닌 전술적 부분 상대를 대하는 방식이 주된 내용입니다.
영상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킥을 차고 태클을 하는데 왜 아웃'복싱'이에요 ㅋㅋ(복서는 사람입니다.) mma는 맞지만 크라브마가가 아웃파이팅 위주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말이고 한 체계입니다. mma라고 하는 것도 맞지만 크라브마가를 크라브마가가 아닌 mma라고 하는건 레슬링보고 "그건 레슬링이 아니라 운동이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런 아웃파이팅은 복싱이나 고주류 카라테, mma에도 나오는데 크라브마가의 전술이다 이러는거도 좀 웃기네
슥빡 같읔데 ㅋ
지난 주말에 아데산야가 이긴 원리이기도 하겠구나. 태권도에서도 백스탭 후 반격 패턴이 많은데
음 뭐랄까
싸움을 잘하고 싶다면 격투기를 배우는게 백배이득이고 그냥 어쩔수없이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잡다한 대처법을 얕게 많이 이해하는 호신술 선에서는 괜찮은것같음 이유는 칼이나 무기등은 격투기에서는 접근자체가 안되기때문에
ㅎㅎㅎ 격투기를 이해하기 때문에 거리 타이밍 이야기 하는거예요!
크라브마가는 기본 격투기를 포함한 자기방어술 입니다.
멀쩡한 놈들이 대낮에 왜 역 주변에서 쌈박질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호신술이네요 배우고 싶네요
저런거 다른 무술에도 다 있음 ㅋ
운동의 목적성을 어디다 두고 있느냐가 중요한 거고 목적성을 중심으로 두고 봐야 한다는 것이네요.
크라브 마가는 다른 여타 운동과 같이 스포츠에 목적을 둔 운동이 아니라 누군가를 스포츠와 다르게 확실히 제압을 하고 소위 막말일 수 있겠지만 조지기 위한 특화 무술이다 이렇게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배워 본 것은 아니지만 영상을 시청을 하고 보니 이스라엘의 전쟁 즉, 실전에서 탄생한 무술이다
보니 그런게 더욱 짙어 진거 같고요.
이스라엘 모사드와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아직도 대립을 하고 가자 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나니...
실전을 중점으로 둔 거? 저는 그렇게 보기에 다른 무도 무술 무예와는 확실히 결이 달라보이네요 😊
그리고 제가 보기에 또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다른 여타 무술을 경험해 본 결과 급소라 가르쳐 주지만 궁극적인 급소는 아닌 것이 많았고 무순 중국 영화에 나오는 급소같은 느낌이랄까...다른 여타 무술은 소위 소관절이라 하는 것을 다루지 않고 주로 대관절을 위주로 가르치죠.
소관절을 꺽거나 잡거나 잡아땡기거나 그러면 반칙이고 스포츠 맨십에 벗어난 행위지만 크라브 마가는 전투에 또 전쟁에 특화된 생존기술 전술이라 봐야 할 거 같네요.
솔직히 보이는 게 급소라 생각을 합니다.
손가락이나 눈 코 귀 거기 등등 뭐 몸 어디든 여러 급소 pressure point가 있고 있다지만 그것을 본질적으로 제대로 가르치는 곳은 거의 없죠.
비방의 목적은 아니지만 aikido 같은 것도 있고요.
Aikido 흠...너무..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 코치님 ㅎㅎ😊
항상 재밌게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ㅎ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sraeliKravMaga 넵~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냥 아웃복싱인거를 너무 거창하게말하시는것같기도하고...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정한 운동보다도 거리 타이밍을 말하는 것입니다.
복싱, 킥복싱,레슬링등등 상대가 오는 타밍을 잡는 다는 말이고 길에서는 경기와 다르게 내가 먼저 들어가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때리고 싶은 사람이 공격하러 오기 때문에 그타이밍을 잡으란 말입니다.
즉 호신술과 경기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음~~매력있어요^^ 배우고 싶어지네요^^
네 감사합니다 😊
@@IsraeliKravMaga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잉^^
싸움 절대 안하고 피한다. 그냥 총 사서 들고 다니는게 편해요.
네 ^^
싸움은 안하고 피할수 있다면 그것이 제일지요!
그치만 걸어오는 싸움을 대할때는 상대 공격을 먼저 기다려야 오히려 큰 타격을 받지 않고 뒤로 물러나며 상대가 들어올때 타격해야 유효타가 더 생깁니다.
저 멍청이들은 왜 대낮 수원역에서 싸우는거임??
이근 대위가 크라브마가를 수련했던가..? 그럼 구제역이랑 싸우면ㄷ ㄷ
크라브마가는 이근 전역후에 군에 들어옴. 보급된지 10년이 안됨. 구제역 돈 벌어볼려고 어그로 끄는데 이근이 잃을게 넘 많음. 할려면 실탄 총으로 서바이벌 하던가
@@안호현-o1w 유딧은 자체내부적으로 개발된 무사트라는 근접 및 밀접 격투체계가 존재하죠 , 크라브마가는 특전사에만 도입된 상태구요.
@@로수맥콤비정Ř1854 자체 개발 했다지만 사실 그게 그냥 크라브마가임
임무나 목적에 맞게 조금 변형한거지 전반적인 움직임이나 기술은 다 크라브마가에서 가져온거
@@Ks123-l2x 그렇군요 피드백
혹시 핑거 글러브 정보 알려주실수 있나요??
네 컴벳코너 라는 브랜드 제품입니다.
시합도 아니고 그냥싸우는데 백스텝처밟는애는 걍 진거임
싸움을 안해보신 것 같은데
여기가 대한민국 맞냐? 길거리에서 싸우고 있는데 다들 구경하고 지나가고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지! ㅉㅉ 응답하라 1999
(피하는게 정답 공감)
누군가 했겠지 비융아 ㅋㅋㅋ
@@sjjfnchxjxueu 욕한겨? 반사
더 강한 사람한테 약한 존재는 쳐 맞는법ㅋ 영상에서의 호신술 의미라면 달리기 연습을 해야 맞을듯
호신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퉤
알면 살 확률이 좀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데
크리브마가는 원래 복싱 레스링조합이였다가 한국에서 사기꾼이라고 부르는 하츠미 마사아키의 기술을 대거 받아들인후 개변하고 칼리 일부 주짓수 일부 짬뽕한건데 뭔.. 아는사람은 다아는건데 과장광고 하려 하지맙시다
죄송하지만 그건 IKMA역사를 잘 몰라서 그러신것 같습니다
IKMA는 이스라엘에서 처음 창시자가 시작한 단체이고 이스라엘에서 인정한 단체입니다
그외 다른 단체는 배우고 나가서 따로 자신들의 방식으로 가르친곳입니다
Doron Navon이 ikma에서 일한적 없나요?
이사람이 하츠미제자였음 이것외에 2000년대전후쯤 아예 하츠미 초빙해서 그쪽기술을 자기네것처럼 개변해서 가르쳤던때도 있는걸로 알고있고 그뒤는 주짓수나 칼리 무에타이등 막가져다 셀프디펜스급 가상상황 만들어서 했던거지 딱히 뿌리자체가 없는건 팩트 아닌가요? 장사도 좋지만 적당히 우깁시다 좀
알고있고 와 아는것은 다르지 않나? 한국 크마 역사 말고 진찐 이스라엘 크마 역사 알고 이야기 해라
@@user-unknown4972 어디서 얻은 정보에요? 링크 좀 걸어주세요
@@josiahim7203 검색하면 나와요
저리 싸우면 뭐하냐?둘이 나란히 쌍방으로 경찰서 갈건데ㅉㅉㅉ
칼들고 너 찌르면 합의건 뭐건 끝이야
웃길라고 그러는건가?
김동현 따라하네
따라한적 없어요!
이전부터 해오던 컨텐츠입니다.
크라브마가는 경기가 아닌 일상에서 실제 벌어질수 있는 상황대처가 초점이기에 무기공격등 다양한 상황들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고민해보는 목적으로 해외영상을 비롯하여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