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28-2] "창세기 강해2-우리의 관심은 창조지만 창세기는 홍수를 강조한다" (이지웅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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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이지웅 목사님이 여러 집회에서 하셨던 창세기 본문의 설교들을
    내용별, 주제별 흐름에 맞도록 게시하여 올립니다.
    - 원본 영상 : 높은뜻 푸른교회 창세기 특강 둘째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

  • @user-ox3wm2ri5m
    @user-ox3wm2ri5m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하나님과의 친밀함 회복하고싶어요 기도가 너무 어려웠는대 목사님 내 모습 이대로 기도해야되내요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วันที่ผ่านมา

      귀한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 은혜 풍성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

  • @hjh6412
    @hjh6412 1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상상이지만 목사님 말씀이 참 은혜가 되네요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12 วันที่ผ่านมา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풍성한 은혜와 사랑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user-kz3sd7wx4d
    @user-kz3sd7wx4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감사합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우리 주님 풍성한 은혜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user-uu2pi4vs9d
    @user-uu2pi4vs9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우리 주님 풍성한 은혜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user-re6ok3ke1q
    @user-re6ok3ke1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도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우리 주님 풍성한 은혜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user-ls2pp4jl3x
    @user-ls2pp4jl3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감사합니다 ^^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드립니다. 전능하신 우리 주님 풍성한 은혜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user-lc6po7zc1j
    @user-lc6po7zc1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댓글을 보니 혼돈이군요.여러분 공부해야합니다

  • @user-fh3bi5qy5m
    @user-fh3bi5qy5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능,창조주하나님이시니
    모든일,모든걸아셨지만
    아담이 사탄을,믿음으로
    이기길을바라셨을거고
    아담,하와쫒아내시고
    아주,,,슬퍼하셨을거고
    하늘,천사들도침묵
    하나님아픔에 동참했을
    거고 마귀는자신이
    이겼다고 축제열어겠죠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풍성한 은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kecl0927
    @kecl0927 25 วันที่ผ่านมา +2

    목사님께서는 성도들을 헷갈리게 하시려고, 첫째 날과 넷째 날 부터의 하루의 개념을 설명 하시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연구하시는 분이다 보니, 보다 세밀하게 알려주시려고 하시는 모습 같아 보입니다.
    이건 맞고 저건 틀려 라는 식으로 알려주시는 분도 아닌 것 같고요.
    목사님이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성경을 100%로 알려주실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듣는 우리가, 듣는 내용에 대해서 성령님의 도움으로 깨달음을 얻고, 분별력을 가지고 듣는다면,
    유익할 것이라 여겨지네요. 이 말씀을 찾아 들으시는 분들도 무언가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알고자 들으시는 것 같은데,
    성령님께 잘 알아듣고 하나님의 뜻만을 받아들이게 해달라고 간구하시며 들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24 วันที่ผ่านมา

      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방향성이 가장 건강한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귀한 의견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는 것들로 가득한 일상 되시길 소망합니다^^

  • @dyjeong8737
    @dyjeong873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인보다 아벨이 제사드릴 때 양을 죽입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글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우리 주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Rkatk
    @Rkat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죄란 하나님과 삐뚷어진 것 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관계는 자기 중심으로 제사를 지냈느냐 하나님 중심으로 제사를 드렸느냐의 문제로 발생한 문제로 시기 질투로 시작한 살인입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성경을 외곡되게 해석하면 안됩니다.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선악과를 먹게하고 가죽옷을 입힌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에게 살인을 적용시킨다는 것은 무지한 우리 인간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영의 셰계입니다. 물질계로 한정시켜서는 안됩니다. 완전자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분입니다. 가죽옷을 지어 입혔다 했습니다. 창조자가 살인한 것으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를 위해 오실 메시야를 암시 해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신 것입닏. 성경을 아무럿게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관심 가져 주시고 귀한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썸네일 문장을 너무 과하게 만들었습니다. 설교의 내용 자체도 의견 주신 내용과 다르지 않기에 부족한 운영자가 욕심에 썸네일 문장을 너무 과하게 써서 거슬리신 것은 죄송합니다. 설교의 내용은 말씀하신 취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들립니다. 은혜를 나누는 자리이고 여러 의견들이 있을 수 있으나 표현이 격하여 논쟁의 터가 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늘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는 은혜와 지혜로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user-st2xh9co8u
      @user-st2xh9co8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겸손하고 지혜로운 답변 감사합니다^^

  • @jinhopark9394
    @jinhopark93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 창세기는 누가 기록했는가라는 편은 굉장히 좋았는데
    2편에서 목사님의 편견이 드러나네요
    자꾸 과학적 서술로 바라보지 말라고 하시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때는 과학적서술로 어떤때는 관념적으로 기록했을까요?
    그걸 나누는 기준은 뭘까요 그럼
    넷째날부터 하루 24시간이라면
    그전엔 아닐것이다라는 것도 목사님의 편견에서 온거라고는 생각안하시는지요?
    첫째날의 하루와 넷째날의 하루를 어떤기준으로 다르다고 하시는걸까요?
    목사님도 과학계의 빅뱅이론을 염두하신걸까요?
    6일동안 창조하시고 7일에 안식하실때 그럼 7일은 어떤기준인가요?
    말씀 못하시잖아요
    성경있는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인간의 해석에 너무 치우치신거 같구요
    이렇게 성경을 보시면 유신진화론의 첫걸음을 떼시게 됩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관심 가져 주시고 댓글로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도 큰 지식은 없지만 관심은 좀 있는 주제였터라 해당 부분 유심히 들었고 특히 셋째날과 넷째날을 기준으로 기한이 다를 수도 있다는 부분은 이 주제들을 다루었던 타 채널에서 제기되었던 주장과 기준과는 좀 다른 부분이 있어 참신하였습니다. 아 이지웅 목사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 그걸로 끝입니다. 더군다나 저에게는 설교 중에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이 모든 정보를 다 알려주시지 않으셨어요." 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이지웅 목사님의 솔직한 결론이다 생각했습니다. 누구도 알 수 없는 부분을 어느 정도로 믿느냐는 그 다양성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도 똑같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만을 구세주로 인정하지만 삶에서 적용하는 것들에는 정도의 차이도 있고 형태의 차이도 있는 것이 사실 아니겠습니까. 이지웅 목사님을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 사람이지만 이지웅 목사님 한분이 어떤 한 부분이라도 하나님이 하신 것에 대한 모든 지식을 갖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치 않기에, 또 그럴 수도 없다고 믿기 때문에 저는 감안하고 듣습니다. 오히려 이 주제를 피해 가시지 않고 본인의 생각을 비교적 솔직히 말씀하셨다 생각하고 들었었던 설교입니다. 받은 은혜, 앞으로 받을 은혜가 너무 커서 그저 감사함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의견 남겨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것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은혜와 지혜들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 @kmj427
      @kmj4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게 어디서부터 사실 서술인지 아닌지에 대한 검토같은것들은 어마어마하게 연구가 이미 이루어졌고,
      결론은 거의 대부분이 그 당시의 다른문헌과, 그당시 글쓰기 방식, 그리고 성경의 글쓰기 방식과 대조 대차하여 밝혀졌습니다.
      그당시에는 fact서술이라는, 우리 현대 시대와 같은 개념조차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사실 서술이 아니라는것은 아니지만,
      이 날이라는것이 시대, 또는 하루라는 원어입니다. 하루라고 말하는것도, 시대라고 말하는것도 다 각자 해석인것이지요.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는데, 재밌는 사실 알려드릴까요? 빅뱅이론은 사실 과학자이자 신학자가 발견하여 발표한겁니다.
      그리고 그당시에 과학자들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되었죠. 심지어는 아인슈타인도 계산은 맞지만 물리는 모르네 하면서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종교계에서는 쌍수들고 환영했죠. 이유는, 빅뱅의 묘사가 성경 창세기와 매우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은 오히려 빅뱅이론이 너무 종교적이라며, 기독교인인거 티내지말라고 조롱합니다.
      그러다 우주 관측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하여 더 먼 우주까지 가능하게 되어 빅뱅이론이 거의 정확하다는것이 확정되어,
      심지어는 시간과 공간도 어느시점에서 만들어졌을것이라는것이 밝혀집니다.
      그러자 오히려 포스트 모더니즘, 즉 절대진리는 없다에서 오히려 빅뱅이론을 통해 목적론적 삶이 부활했죠.
      다윈의 자연선택설을 통해 우리가 정밀한 시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라는 지적설계론이 처참히 부서졌던 시대에
      (그렇다기엔 우리몸에 쓸모 없는 장기들도 있고, 동물들에게서도 역할이 없는 부분들이 있으며,
      자연선택설은 우리가 필요해서 만들어졌다가 퇴화되었다등 오히려 지적설계론, 즉 모든것이 처음부터 완벽히 만들어졌다는것보다 훨씬 더 완벽하게 현재 동식물의 구성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우주의 모든 법칙들, 양력, 강력, 중력, 전자기력을 필두로 양성자의 숫자, 크기, 셀수 없이 많은 법칙들이 그 빅뱅의 순간에 만들어졌다는것이 확실해 지면서,
      사람들이 다시금 모든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찾게된것이죠.
      이게 뒤집혀서 현재 어르신 기독교인분들이 빅뱅이론은 과학마귀사탄이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재밌게도 우리가 이단이라고 분류한 안식일교회에서 나옵니다.
      안식일 교회의 사람이 주장한것이 바로 지구6천년설이거든요. 흔히 창조과학이라고 하죠.
      문제는 이것의 출발점이 바로 이단이며, 과학적으로 이미 논박당한것들인데,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제일 이해하기 쉽고, 입맛에 맞는 해석이다보니 이것에 반하는것들을 갑자기 다 마귀 취급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그전에 우리가 존경하는 교부들, 초대교회 사람들은 그당시 문헌으로 남아있는것을 토대로 보았을때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가 아닌 상징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해석중 하나였거든요, 창세기가 과학책이 아니라는거죠.
      마치 국어책에 왜 글자의 탄생과 글자를 이루는 과학적이고 수학적 이론들이 안들어가 있냐라고 주장하게된거죠.
      물론 창세기가 상징이라는것이, 창조가 가짜라는말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창조는 하셨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셨나는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쓰여졌다는거죠.
      그당시 글쓰기 방식도 이와 매우매우 흡사합니다. 글자 그대로, 상황 그대로 fact를 적는 글쓰기 방식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지구 6천년설이 가짜다! 라고 할 수 있느냐? 그건 모르는거죠. 그러나 그게 핵심이 아니라는겁니다.
      힉스입자가 발견되었을때도, 사람들은 종교가 끝났다 말했습니다.
      질량이 없는것에 질량을 부여해주는 이론입자가 실제로 발견되었으니, 이제 신의 역할은 없다.
      무에서 유가 어떻게 되는지 밝혀졌다면서요. 그러나 오하려 힉스입자를 통해서 창조했다고 마하면 땡인겁니다.
      과학은 신학과 대치되지 않아요. 오히려 과학조차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의 법칙인것입니다.
      이것을 쏙빼고 마치 과학이 하나님과 대적하는 마귀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mj427 과학 역시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을 알아가는, 알수 있는 귀중한 도구이고 그 연구의 성과들을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다만 진행형인 과정인데 딱 이 시점에서의 결과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그 틀 안에서 결론 지으려고 하는 태도들이 문제겠지요. 주신 내용들과 정보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hopark9394
      @jinhopark93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mj427 편견이 엄청 심하시네요
      창조과학 회원분들중 안식일교회 다니시는분 한분도 안계십니다
      님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분들 모욕한거예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천지창조의 첫날 하루와 넷째날 하루가 다르다면 님은 7째날 하루도 정할수가 없게됩니다
      성경을 있는그대로 볼려고 노력해야지 내가 이해가 안된다고 세속과학의 이론을 이리저리 첨가하면 난장판이 되는겁니다

    • @jinhopark9394
      @jinhopark93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mj427 하나 더 인식일 교인이던 아니던 그사람의 어떤종파던 아니던 성경을 제대로 보고있다면 문제 없는겁니다
      이단이 끝이 살짝 다른겁니다
      이만희던 여타의 이단이던 그들이 성경을 옳게 가르쳤다면 옳은겁니다
      그들이 어떤사람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메세지를 하느냐가 중요한거죠
      님은 안식교 교인이 주장한거니 틀린거다 이런주장은요 스스로가 생각하기 싫다라는 반증이죠
      가장 쉬운예로
      사기꾼이 1+1=2라고 하면 틀린건가요?
      본질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woojungyang9382
    @woojungyang93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님께서 7일동안 창조는 지금의 7일하고 똑같은 성경의 해석이랑 맞습니다.
    7일날 안식일을 기념해서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이 오늘날까지 날짜가 정확히 지켜지고 있기때문입니다.
    굳이 1,2,3째날을 24시간이 아닐수도 있다고 혼동할 이유가 없습니다.
    구약에서도 안식일을 지켰고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켰고 12제자들 뿐만 아니라 초대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다는건...인터넷만 쳐도 문헌에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게 죄입니다.
    혼돈이 있슴으로 정확한 설명이 필요한 영상 같습니다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관심 가져 주시고 댓글로 의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은혜 나눠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설교 중에 본인도 이 부분은 정확히 모르겠다 하셨고, 욤 이라는 히브리어의 여러 뜻 정도를 소개하신 설교이다. 정도로 이해하였습니다. 창조론에 대한 강의도 아니었고 창세기 강해 중 일부의 내용이니 상황을 감안 하시고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은혜와 지혜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user-tt8fk2ss4s
    @user-tt8fk2ss4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창세기....특히 창조부분은 그냥 성경의 내용대로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영역을 과학으로 증명한다.
    사람이 이해 할려고 든다......교만의 극치고 자칫하면 망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부분은 그냥 넘어 가시면 됩니다
    최초로 생명을 죽인 사건의 주인공은 가인이 아니었다.
    가인은 죄가되는 살인을 한것이고
    하나님의 짐승의 희생은 아담의 죄를 가려주기 위한 사랑입니다
    최초로 생명을 죽인 사건의 주인공은 가인이 아니었다.
    이런 제목은 은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합당한 제목을 붙이시고 있는대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몸을 가려주기 위하여 짐승을 죽인것은....그것은 죄지은 사람의 죄를 가려주기 위하여 죄없는 짐승을 대신 희생시킨거죠...... 이 또한 예수님의 그림자죠
    그리고 짐승은 사람인 아담에게 다스림의 대상 이며 양식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허락.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구원을 받는것은
    요한복음 3장16절만 제대로 믿으면 됩니다.....충분필요조건
    성경의 보이는 것만 해도 사림이 깨닫기에는 벅찬데
    보이지 않고 논하지 않는 것까지 끌어와서 성도들에게 말하는 것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고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것
    하나님께서 명하신것 예수님께서 당부하시고 명하신것
    제대로 순종하도록 가르치면 됩니다....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셔서.

    • @rainbowbridge4682
      @rainbowbridge46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의 성경적인 해석과 가져야 할 태도 모두 동의 합니다. 이전에 지적 하셨던 의견도 있고 해서 썸네일과 제목 수정하였습니다.늘 우리 주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user-tt8fk2ss4s
      @user-tt8fk2ss4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ainbowbridge4682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