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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자명호동 커플 밀때 혼자 자명왕홀 밀었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둘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ㅠㅠ 후반부에 잠깐 꽁냥 거릴때 좋았다고오 려원 연기톤은 괜찮은데 왜 어색한가 했더니 대사를 너무 현대 어투로 쳐서 그런거 같음
호동왕자도 참 불쌍하다.. 불행한 호동왕자에게 그나마 자명이가 유일하게 마음도 통하고 서로의 아픔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줄수있는 사람이였는데 결국 자명이도 호동을 사랑하는 마음을 뒤로한채 운명때문에 낙랑으로 떠나고ㅜㅜ 이 드라마의 아쉬웠던 점은 선덕여왕처럼 자명공주도 자신의 신분을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알고나서 공주의 신원을 복원하고 진정한 왕녀로서 낙랑국을 지키는 멋진 영웅처럼 그려졌다면 더 좋았을거같음
약혼녀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면서도 목적을 위해 참아내는 호동과, 그 호동의 무서움을 알아본 라희
호동왕자는 귀엽게 잘생겼고, 뿌꾸는 귀엽고 청순해, 왕자실은 독한데 푼수끼 있고 좀 웃김 ㅋㅋㅋ
낙랑국 대장군 앞에서 낙랑군 박살낸다고 하는 뿌쿠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용감하넼ㅋ
보는내내 라희한테 몰입해서 그런지 호동왕자 진짜 최악인거 같아요.태녀로써 어차피 정략혼을 해야했다면 차라리 왕홀이 나았을지도ㅠㅠ라희는 이용만 당하고 불쌍해~~
감사합니다~~👍👍👍
다음화기대되요 ㅠㅠ
꿀잼이에용
이거 재생목록 순서 바꼈네요
후한은 잠깐 왕조를 잃었다 되찾은 국가이기는하지만 저당시 고구려와는 비교도 못할만큼 강하고 큰나라였죠.. 그래도 모본왕대에 와서 고구려한테 한번 제대로 식겁하긴했음.. 그러다 얼마못가서 시들시들해지다가 황건적의난과 동탁,조조에 의해서 멸망당함..
려원님 발음이ㅠ
호동왕자는 호동을 쥬인공으로 삼으면 스토리상 공감이 불가눙함. 비극적 빌런 정도로 두고 차라리 낙랑공주를 주인공으로 해야 함.
남들 자명호동 커플 밀때 혼자 자명왕홀 밀었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둘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ㅠㅠ 후반부에 잠깐 꽁냥 거릴때 좋았다고오 려원 연기톤은 괜찮은데 왜 어색한가 했더니 대사를 너무 현대 어투로 쳐서 그런거 같음
호동왕자도 참 불쌍하다.. 불행한 호동왕자에게 그나마 자명이가 유일하게 마음도 통하고 서로의 아픔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줄수있는 사람이였는데 결국 자명이도 호동을 사랑하는 마음을 뒤로한채 운명때문에 낙랑으로 떠나고ㅜㅜ 이 드라마의 아쉬웠던 점은 선덕여왕처럼 자명공주도 자신의 신분을 모르고 살다가 나중에 알고나서 공주의 신원을 복원하고 진정한 왕녀로서 낙랑국을 지키는 멋진 영웅처럼 그려졌다면 더 좋았을거같음
약혼녀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면서도 목적을 위해 참아내는 호동과, 그 호동의 무서움을 알아본 라희
호동왕자는 귀엽게 잘생겼고, 뿌꾸는 귀엽고 청순해, 왕자실은 독한데 푼수끼 있고 좀 웃김 ㅋㅋㅋ
낙랑국 대장군 앞에서 낙랑군 박살낸다고 하는 뿌쿠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용감하넼ㅋ
보는내내 라희한테 몰입해서 그런지 호동왕자 진짜 최악인거 같아요.
태녀로써 어차피 정략혼을 해야했다면 차라리 왕홀이 나았을지도ㅠㅠ
라희는 이용만 당하고 불쌍해~~
감사합니다~~👍👍👍
다음화기대되요 ㅠㅠ
꿀잼이에용
이거 재생목록 순서 바꼈네요
후한은 잠깐 왕조를 잃었다 되찾은 국가이기는하지만 저당시 고구려와는 비교도 못할만큼 강하고 큰나라였죠.. 그래도 모본왕대에 와서 고구려한테 한번 제대로 식겁하긴했음.. 그러다 얼마못가서 시들시들해지다가 황건적의난과 동탁,조조에 의해서 멸망당함..
려원님 발음이ㅠ
호동왕자는 호동을 쥬인공으로 삼으면 스토리상 공감이 불가눙함. 비극적 빌런 정도로 두고 차라리 낙랑공주를 주인공으로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