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k Jongwon's My Love, Go to That Market] Visited Cheorwon and ended up giving advice on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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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เม.ย. 2023
- I have never seen a cold rawfish soup that looks like this!
Have you imagined to see this type of cold rawfish soup in Cheorwon?
What does it taste like? I'll try it now and let you know. 😀
"My love, go to the market to try the cold squid soup."
![[Paik to the Market_EP. 22_Cheonan] She asked for advice, so I couldn't stand it and said a word.](http://i.ytimg.com/vi/hvbh9EnL6Ww/mqdefault.jpg)
![[Paik to the Market_EP. 22_Cheonan] She asked for advice, so I couldn't stand it and said a word.](/img/tr.png)
![[Paik to the Market_EP.23_Hongcheon] “It’s a combination I’ve never seen before.”](http://i.ytimg.com/vi/b_7XO-fE3HQ/mqdefault.jpg)
![[#토밥좋아] (30분) 더워 죽겠다고요?😎🔥 소면 넣어 먹고 밥 말아 먹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물회 먹방.ZIPㅣ #토메추 ㅣ 토밥즈의 메뉴 추천](http://i.ytimg.com/vi/OLUTt6JbMiM/mqdefault.jpg)
![[4K] TREASURE(트레저) “KING KONG” Band LIVE Concert 킹콩은 라이브를 찢어🦍 [it’s KPOP LIVE 잇츠라이브]](http://i.ytimg.com/vi/p8bLLOxPDD8/mqdefault.jpg)
마을이 쇠락해 가는 것을 보니 인생 같아서 마음이 쓸쓸합니다. 주인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백대표님도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기를 늘 응원합니다.
이집 사장님이 본인 식당 언제 올라오나 얼마나 기다리셨겠어요 ㅋㅋ 그니까 하드에 저장된거 빨리 올려줍시다 ㅎㅎㅎ
그러니까여 ㅋㅋㅋㅋㅋ1월달 촬영이였는데 ㅋㅋㅋㅋ
이
12분 전
성환식당은 원조가 아님니다....
그곳은 매운탕.족발 판매하던곳이구요
원조집은 직탕입구 서울식당 입니다....
제가철원 내대리에서 간난애기때부터 자라온곳이기에잘알아요 제대로알아보구 가시지요
엉뚱한곳에서 찰영하고계세요
2
@@user-br7ue3mn5c 그곳x 이곳o
@@user-br7ue3mn5c 원조라고도 안한거같은데… 뭐한다고 여기저기 똑같은 댓글을 남기십니까;;;
@@user-br7ue3mn5c 원조집간다고 한적도 없는데요? 원조 관심없고 맛있으면 됨
오늘 가서 먹어봤습니다. 맛은 정말 백종원 선생께서 표현한 그대로네요. ^^ 2시간걸려간 수고가 헛되지 않았네요. 백종원 선생님의 기운을 얻고자, 오징어 물회 잡쉈던 그 자리 그대로 먹었더니 더 감회가 새롭고 좋았습니다.^^
대단하시당ㅎㅎ
대박ㅎㅎ
부럽네여
구라치고있노 ㅋㅋ
@@user-jt9yq4ns5x ㅉㅉ
오늘 편은 뭔가 울컥
점점 사라져가는 지역상권을 살리고 보존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영상을 보며 또 느낍니다. 아쉬워만 하고 있었는데 백선생님이랑 기획하고 제작하는 모든 직원분들이 이렇게라도 좋은 영상 만들고 알려줘서 고마워요
빠른속도로 변화되는 사회에서 변화를 받아들이지못하면 도태되는거임
@@user-jq1uh2sy9d잼민아 니 부모님한테 그소리해봐라 싸대기 맞는다~
저긴 자업자득인 곳이라
백번 지방 맛집 탐방을 외치는 것보다, 이렇게 다가가서 보여주는 채널이 참 좋네요. 덕분에 멀리 가지 않아도, 내 일상 생활에서도 보석처럼 숨겨진 새로운 맛집 탐방을 하고 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어짜피 장사 잘되는 상권 맛집들가서 방송하는것보다 이런 사람 적게 붐비는 시골?쪽 가서 방송하는게 정감잇음
와 여기 뭐죠. 오징어 물회가 저렇게 나오다니. 너무 맛있어 보여요. 와씨. 배고파. 침고여.
@@user-xq5fq1gh5h 얼마나재밋겟냐 ? 맛없는곳도 자기가가서 맛있다하면 개돼지들 줄서서먹는데
당장 가보고 싶을 정도 입니다 ㅎㅎ
@@I-can-do-this-all-day 😊😊😊
시골에서 사람도 없는데 장사 해주시는것만도 사실 고마운 일이죠.
양도 푸짐하고 국수에 밥까지 나오니 이보다 좋을순 없겠네요.
철원에서 오징어물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근처가면 일부러 한번 들러야 겠네요.
푸근해지고 뭔가 기분 좋아지는 영상 잘 봤습니다.
나 같은 집돌이도 흥미가 생기는데. 분명 이 영상 보고 많은 사람들이 먹으러 갈 겁니다
가야죠 ㅎ
4만원에 저 양이면.. 와~~^^
이가격에 저 양이 말이 되나..
얼마전 포항가서 먹었는데
비싸고 양도 얼마 없던데..
이런곳이 대박나야 한다. 🎉
사장님~^^
꼭 대박나세요♡
하사때부터 사장님 음식먹고 행복했고
결혼하고 아내랑 가서도 먹고
이젠 아들과 아내랑 함께 가서 인사드릴려고 합니다~^^
정말 내대리 군인들에게는 어머니 같은분이신데 정말 보고싶습니다♡
우왕🥹🥹🥹🥹
마지막 사장님의 '천천히가자고'
이 멘트가 너무 감동이네요
자극적인거 없이도 이런 따뜻한 시골의 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게 이 채널 일부러 찾아오게 하는 매력인것 같아요 님아 그 시장을 가오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대리...제가 6사단 출신인데 몇번 가봤는데 전혀 모르겠네요..오래 되서 그런가...저수지가 있어 베스 잡기도 하고 그래요...
이렇케 값어치 있는 싸인 없을꺼예요~~
내가 다 눈물나네..
자제분들보고 얼마나 고마우실까...
철원 주상절리 보러 갔을때 우연히 검색해서 가봤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지역상권이 살아나서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점들이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찾으면 그리운 음식의 맛뿐 아니라, 그리운 추억까지 되살아나죠.
결국 맛도 중요하지만, 갈 때마다 그 날의 추억과 함께 남기 때문에 내 맛집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주민도 줄어들고 군인들도 국방개혁으로 떠나는 지역이 있는 이 시점에 지역에서 여전히 자리를 지키며 장사하는 분들 그럼에도 손맛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기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렵죠
구룡포에 사는데요, 구룡포에도 예전엔 물회를 물없이 저렇게 야채+오징어만 조합해서 팔았습니다. 강원도는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포항만 해도 원래 물회라고 하면 오징어무침회 같은 게 기본이었어요. 이후에 외지인들도 많이 찾고 하면서 육수가 추가됐고, 지금은 오징어로만 물회를 하는 곳들은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이번편 보다가 괜히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ㅎㅎ
앗 이걸 아시는 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저도 어릴때 속초항 근처에 살았었는데 물회하면 저렇게 육수없이 그냥 배랑 오징어아니면 가자미세꼬시만 무침에 가깝게 포장해주곤했어요 뱃일하시는 분들이 시간이 없어 저기에 물을 부어 후루룩 먹듯이 먹던지 육수없이 그냥 드시던게 언젠가 부터 육수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ㅎㅎㅎ 삼척에 있는 허름한 횟집들과 속초에 송도횟집이라는 횟집도 아직도 저런 스타일로 물회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포항이나 경상도 쪽 물회가 무침으로 나와서 무침으로 즐기다가 물이나 육수 넣어 즐기는거였고
강원도식 물회가 처음부터 물넣어 나오던 물회죠.
수도권 인구가 상대적으로 강원도 여행을 많이 가서 그런지 갈수록 전국 물회가 새콤달콤 육수가 듬뿍 들어가는 물회가 되고 있죠~~
맞아유 포항식 물회는 무침으로 먹다 물 부어서 먹쥬
포항전통물회는 물이 없더군요. 저는 충ㅂ북사람. 여기는 얼움육수가 제공되는형태임. 제주도자리돔물회도 육수가 있고.
포항식 물회는 혜린씨가 아시는 그 방식이 원래 포항식 물회 맞습니다
강원도식 물회가 육수가 나오고 포항식 물회는 원래 오징어 + 야채, 배, 등등 무침회 식이 맞아요.
어??? 아닌것 같애요?? 녹색검색창에 찾아봐도 나와요 포항식 물회와 강원도식 물회는 다르다고 그런데 흔히 알고있는 물회는 뭐다?? 강원도식 물회다~ 포항에 달인 물회 식당도 뭐다?? 강원도식이다~~
그래서 너무 아쉽다~ 왜 포항식 찐 물회가 강원도식에 발리냐.....
내가 아는 물회는 이 영상에 나오는 물회인데...
어머니 외 할머니 외가 친척 대부분이 울릉도 사셔서 내가아는 물회는 빽샘이 드신건데 포항에서 찐 포항 물회 찾기 힘들어요... 전부 강원도식이라.... 얼탱이가 없네요.. 유명한 포항 물회가 강원도식이라니... 찐포항식 물회 먹고파요ㅜㅜ
마지막에 두분이 손잡고 걸으시는거 보니까 뭉클하네요..사장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 나세요~
제작진이 시킨거임
@@user-od5yb7if1m몰라서 쓴게아니다 ㅡㅡ
영상 퀄리티가 나날이 발전하네요..
스토리텔링도 영상자체의 미도 있고...
'님아 그 시장을 가오" 돌아와서 기쁩니다~ 😁😁😁
그냥 지나 칠 수 있는데 이런 곳 까지 찾아가서 장사하는 분들 도와주시고 정말 존경합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까지 무려 12년을 살았던 제 고향 철원입니다 백대표님이 백종원골목식당 때에도 한번 오셔서 관광객분들도 많이오시고 정말 지역 발전에 기여를 많이 해주셨는데 이렇게 한번 더 찾아와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 철원은 요즘 들어 더 많은 관광객분들께 눈과 입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지역대표 음식도 많이 개발하고있고 많은 관광지 조성에 힘쓰고 있답니다 ! 많이들 오셔서 좋은 공기 좋은 구경 하시길바래요 ❤️
저도 시골 출신이라서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화천에서 군생활해서 그런지
철원은 이웃동네 같아요.
곧오징어물회 먹으러 가겠습니다. 철원 흥해라!
전 신철원에서 19년 ㅎㅎㅎ내고향 철원...그립다
@@user-el9re9hc4c 오 저도 신철원출신 입니당 ! 아직 본가는 신철원이라 자주 가는데 터미널도 바뀌고 치킨집도 생기고 .. 이것저것 많이 생겼더라고요 !
BTS Jinに、食べて貰いたいです。先生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힘들고 고달프겠지만 일어날 상권을 위해 힘쓰는 백대표 응원합니다
영상과 함께 깔리는 BGM찰떡~
언제봐도 푸근한 백선생님😊 꽃들이 폈다가 진지도 오래인데 눈이라니... 한적한 시골풍경 좋네요👍
성환식당 반갑네요 ㅋㅋㅋㅋ 영외숙소에서 살 때 족보세트 많이 시켜먹었는데 ㅋㅋㅋㅋ 직접 갈 때는 물회 자주 먹었습니다. 저기 음식 맛있게 잘하세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군인이신가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12분 전
성환식당은 원조가 아님니다....
그곳은 매운탕.족발 판매하던곳이구요
원조집은 직탕입구 서울식당 입니다....
제가철원 내대리에서 간난애기때부터 자라온곳이기에잘알아요 제대로알아보구 가시지요
엉뚱한곳에서 찰영하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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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r7ue3mn5c 원조 찾아가는 이야긴가요?
진짜 백쌤 맘에 드셨나보다 ㅎㅎ 직접 손수 이름싸인에 메뉴판 수정까지~~~~ 👍👍👍
같은이름이여서ㅋㅋ 참고로 철원살아요ㅎ
맘에 안드니까 고치는거지
@@user-tj4yq4nm4k 메뉴이름이 맘에 든다는 거겠냐 이새꺄.. 어휴
@@user-tj4yq4nm4k 평소에 분위기 잘 못읽죠?
@@user-tj4yq4nm4k 평소에 눈치 없다는
소리 많이 들어시죠 ?
시원한 물회 라는 데 속이 따듯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시장 시리즈 정주행했습니다. 영상마다 말씀하시는게 항상 지역 걱정하고 젊은이들 걱정해주고 마음이 따뜻하고 대단하신분입니다. 예전에 보니 운전기사 구한다는게 뉴스에도 나오고 지원하신분들도 석박사 들도 많고.. 백쌤한테 배우시는 자영업자님들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백종원선생님 맨날 먹고나서 일부러 크게내고 아이스크림 사드시라는 멘트.. 너무 스윗...
괜히 부담갖지말라는 배려처럼 보여서 좋음
시장이 되는 것도 좋지만 역시 백대표님은 시장에 가야 제 맛ㅋㅋ
먹방도 좋지만 동네 구경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백종원이 늙지 않는 청년이면 좋겠다. 굳이 안해도 되는 것을 하면서 알리고 힘들고 상처받고 하지만 신념을 갖고 나이가는 청년의 마음으로 행하시는 게 보입니다. 멋지고 존경합니다. 리스펙!!
숨은 식당이 또 나왔네요. 꼭 밥에 비벼드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선생님 강원도 접경지역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고 인구소멸 위기까지 있는 강원도 접경지역에 희망의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장님 두분 따듯한 분위기~~ 저런 맛집은 오래오래 잘 되길 바랍니다!! 백종원샘 수고많으세여!!❤
너무 좋네요. 조용히 다녀 가시려다 맛과 인심에 이름 달아주시고 슬며시 떠나시는 백종원님. 존경합니다.
오.. 여기가 나오다니 ! ! 진짜 맛집이에요 ㅎㅎ 저도 처음갔을때 물회라그래서 신나게 따라갔는데 아니여서 당황했지만 정말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은곳이에요 ㅎㅎ 대성하세요😊😊
직접 이렇게 전국을 돌아댕기시면서 음식을 소개하는게 전국 지역의 소상공인 장사하시는분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실듯..ㅎㅎ오징어물회 먹고싶네요
소박하고 훈훈한 거리와 요리에 감동했습니다.
먹어보고싶다😋
역시 구수하고 사람냄새가 좋은 백선생님! 우리의 일상을 어쩜 저헐게 꾸밈없이 넉살좋게 카메라에 담으시는지?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백대표님 존경합니다. 어렵고 힘든시기에 소상인분들 즉흥적으로 작명도 해주시고 어려운 상인들 많은 힘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도움을 흠뻑 선사해 주시길 빌며 항상 건강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6:41
아이구 진짜 날로먹는 음식은 제발 좀 목장갑으로 썰지 맙시다 더러워 죽겠네
저도 일해 봐서 아는데 본인 일 할때 편의상 목장갑 사용하는거 다 알아요
구워 먹는 고깃집에서 목장갑 쓰는거는 괜찮은데...
그래도 날 것으로 먹는 음식은 위생상 목장갑 사용하지 마시죠
혹시나 해서 미리 말해두는데 냉동이라서 위험상 목장갑 착용합니다라는
되도 안되는 핑계되지 마세요 저도 일해봐서 다압니다 아는데 그래도 아닌거 아니에요!!
@@user-tt4wq9jy5i 모든댓글이 부정적이시네.. 삶이 보이네여
@@user-fq8kt7xq8c그니까요.댓글에 삶의 고달픈 인성과인생이 보이네요
@@user-tt4wq9jy5i 저런데 일해봐서 아는데 위생세척한 목장갑 수백개 쌓아놓고 작업합니다. 위생에 문제없어요
아니면 안 그래도 미끄러운 오징어 하루에 수백개씩 손질하고 썰어넣는데 작업 할 때마다 1회용 위생장갑 갈아가면서 할까요?
여기 정말 엄청난 맛집인데!!!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어도 능력이 없어 아쉬웠는데 백종원선생님 덕분에 알려져 정말 기쁘네요🫶🏻 사장님들 모두 따뜻하시고 아낌없이 주시고ㅠㅠ 보니까 또 먹고 싶어서 침나오네요🤤 많이 많이 가서 오~~래 하실 수 있길🙏 사장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근처 여관 검색하니 있긴 한데 전화번호 등록이 안 되어 있어요. 혹시 아시면 적어주시면 감사 🙏 교통편 때문에 1박2일 하러 가얄 것 같아요.
@@agi7090너무 근처로 숙소 잡으시지 말고 조금 거리가 있어도 고석정 근처나 동송 시내로 잡으세요! 저기는 지인짜 아무것도 없는 곳이에여😇
맞아요! 저기는 여관보다는 펜션이 그나마 있구요!
@@Yammmmmmi 뚜벅이라 시골교통편 너무 적어서 근처에 잡아얄 것 같은데요. 영월 강의 나간 적 있는데 하루 새벽 밤 2회 운행하는 식으로 거의 교통편 없더라고요. 강의처에서 기차역까지 데리러 오고 난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Yammmmmmi 영진모텔이라고 있긴 한데, 8분 거리에~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항상 현금결재. 백대표님 마음씀씀이가 느껴집니다.
엄청난 프로젝트도 좋지만,
소소하고 일상스러운(?) 우리나라의 요식업 삶과 문화를 볼 수 있는 이런 영상이 더 와닿네요!
방송 보면서 나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는 드문데..
사장님 내외분도 소탈하시고 진실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백선생님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이런방송 쭉 해주세여~~힐링 그 잡체
백대표님은 찐..리스펙! 장사하는사람 심정정확히 알고 도와줄려고하고 쓴소리 칭찬 다해주시는 좋은분
와 침이 고이면서 본건 진짜 오랜만 이네요!!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백선생님의 좋은 영행력이 온세상에~~
와아!! 백 선생님이 가신곳이 제가 초급간부로 지내면서 있던 숙소 앞이네요!! 성환식당! 오징어 물회 정말 많이 먹던 음식이에요! 백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저희 초급간부 시절 최고의 메뉴!! 오징어 물회에 보쌈고기 싸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습니다! ㅎㅎ 영상으로 보니 과거에 즐거웠던 기억과, 옛전우들의 얼굴이 스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번편 너무좋다 ㅠㅠ 주인장부부의 선하고 좋은마음 이 너무잘느껴진다
내가 너무급하게갔나봐...어르신부부 천천히가자고...휴 눈물날뻔....
작년 여름에 철원 여행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쫙 펼쳐진 평야와, 비온 뒤의 한탄강 물줄기, 다양한 폭포들.
보고 즐길 거리가 생각보다 훨씬 많았어요.
물론 더 좋은 곳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철원이 별로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또 놀러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너무 감동했으면서도 너무 안타깝네요. 지방소멸..... 부디 사장님 내외분 대박나셔서 동네도 사람 온기가 다시 느껴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작년 가을 내대리에 동원훈련차 지나갔을때도 동네가 다 죽었구나...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만 했는데
이런 보석같은 가게가 숨어 있었네요. 30년이나 물회를 팔고 계셨다니.. 더 잘되길 바랍니다!!!!!
유튜브의 좋은 점을 발견하게 되네요 백대표님 덕분에 어려운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왜 사람들이 백종원씨를 좋아하는지 알겟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인간적인 그런사람처럼느껴집니다.....
하... 장사하는 입장에서 사장님들 심정이 이입이 되네요. 진짜 얼마나 뿌듯할지.
뭔가 왜이렇게 슬프냐..ㅜㅜ 우린 천천히 가자고...어르신 한마디가 뭔가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유지해주셔요~❤
왜이렇게 마음이 찡~~할까요?
많은 발걸음들이 철원으로 향하길..
그리고 곧,오징어물회 한그릇 꼭드시고 오시길...
남자사장님 배 깎는거 보니까 요리 제대로 배우신 분이네. 성업기원!!!
아니 배깎으시는거 무슨 cg마냥
걸림 1도없이 필링을ㅋㅋㅋㅋ
대박ㅋㅋㅋ
글게요 어서하다오신분같네
저도 그거보고 예사롭지 않다 생각했네요. ㅎㅎ
배 저렇게 깎는거 첨 알아가네요... ㅎ
이번 영상은.. 뭔가 울컥했습니다. 시골 모든 상권이 잘되는 날이 오기를.. 백종원님 감사합니다.
진짜 티비예능프로보다 이런게 더 좋음....백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거 많이보여주셔서..^^백수인 저의 삶의 원동력이 되십니다+ㅁ+
백씨 아저씨는 진짜 선한 영향력에 최고봉인거같다 !!
천천히 가자고 ..사장님의 이 한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쉴새없이 달려온 우리들 인생인데 뒤를 돌아보는 여유도 앞으로의 한걸음도 천천히 걸음으로써 모두의 인생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와 완전 맛있을것 같아요
사장님들 손님 많아져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나하나 챙기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힐링되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백종원 대표님
선한 영향력 보기좋네요.
촬영 하는동안 스탭분들 웃음소리가
계속...너무 보기좋습니다.
와 철원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초등시절을 보낸 곳인데 독수리도 보고 두루미도 보고 정말 자연생태계 끝판왕이죠
참 안타까운 우리네 현실에서..백선생님 덕분에 희망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것참~~~~~ 먹고 싶네유~~~~~
창의적인 음식이라 인상적입니다. 대표님의 잼나는 칭찬도 멋지네요.
이런 분이야말로 진정
소상공인을 위해 불철주야 달리는 진정한 위인이시죠. 감사합니다 백대표님과 스텝분들 모두요.
좋은 영향력 응원합니다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대짜(4인분) 곧오징어물회 한 접시에 소면 2덩어리,그리고 밥 한 공기에 맥주까지....
역시 위대하신 백선생님!!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참 백종원 선생님 영상보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매번 영상보면서 감탄하네요 진짜 존경스러워요
선한 영향력,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그시장을 가오 찍어놓은게 있었다니 너무좋아요~~~~~많이 올려주세요
보고나니 참 따뜻해집니다.백종원씨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너무 예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힐링되는 영상이에요
이번편 마지막 연출 최고에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천천히가자고...너무 슬프네요. 오래건강하게 사세요~
거리가 꽤 멀지만
아이와 함께 우리 세가족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멀짐나 언젠가 꼭 맛볼날이 오기를.....대표님 늘~~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철원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서울 제외하고는 고작 2년이지만 제일 오래 거주했던곳이여서 그런지 뉴스나 방송에 철원이 나오면 참 반갑고 그러네요ㅎㅎ 썩을놈에 눈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참 매력적인 곳입니다 옛추억에 가슴이 몽글몽글 하네요
지금은 철원도 눈이 많이 안 와요 😅
가슴이 뭉클해지는 철원풍경입니다 꼭 한번 먹으러 가야겠어요 😢
연출 촬영 다 너무 좋네요. 감동적인 다큐 보는 것 같아요. 따뜻한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훈훈하다고 느끼는기분은 뭘까? 너무 좋다!! 푸근해서 좋고 그냥 좋다!!
사장님이 "천천히 가자고..." 라고
말씀하시는게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들리네요.
사장님도 백대표님도
응원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백선생님 진짜 👍
사장님 부부 건강하세요~
그 시장을 가오 를 보면서 매번 힐링 제대로 하네요~ ㅎㅎ
자주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ㅠㅠ
맛있는 물회와 기분좋게 맥주한잔하시면서 마지막에 곧! 이라는 글자 하나에 이렇게 감동받다니 ㅋㅋㅋ
정말 대단하시네요^^ 대다수의 댓글에 존경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백대표님 너무 멋지십니다^^
두분 손잡고 가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와..진짜 대박입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건 보는재미 먹는재미 꽉잡은거같네요ㅎㅎㅎ
당장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ㅋㅋ 근데 왜 보는데 울컥하는 마음이 들까요?ㅠㅠ 이 마을이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저 가게도 오래오래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편 정말 좋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고 재미있고 맛있어보이고
사모님 웃음소리 너무 정겹다.
소녀 같으셔 ..
뭔 말만 하면 깔깔깔 ...
사람이 없어진다는게 이렇게 슬픈 거구나........ 지역이 살아야 혼인률도 출생률도 늘어서 건강한 지역이 되는데.. 정다운 마을 부디 어여쁘게 살아났으면....
스텝들과 즐겁게 일하는 모습
그 웃음소리가 너무 정겹습니다.
이런 부자들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백대표님 건강하세요 꼭!
"좋은 일 많이 하시는구나..."라고 느끼네여~ 누구도 하지 못하는 보람찬 일을 하고 계셔서 응원합니다.^^
포천 갈 일이 있어, 아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안내 받은 자리에 앉으라고 했는데, 저희가 잘못 앉아 백선생님 앉으셨던 자리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원래 국수파인데, 밥이 정말 더 맛있더군요. 양도 많고, 너무 좋았습니다. 딸도 데리고 한 번 더 가야겠습니다.
백종원 쌤은 맘이 푸근해서 영상만 봐도 배가부름
@@cafelisa9440 심심하냐?
@@cafelisa9440 왠 시비?
우리나라 구석구석 곳곳을 몸소 찾아다니시면서 고생하시며 시장문화를 홍보하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백종원님 ..
존경합니다
어려운시기에 백종원님 영상보니까 절로 웃음이 납니다^^
아, 하. ,아 하.
참 감사하고 참 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백종원 님께도 저렇게 물회를 만들어 주신 우리 대한민국의 한 어머니, 아버지께도
머리가 땅게 닿도록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쁘거나 멋있는 연예인을 좋아해본적은 없으나, 백종원 선생님은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무엇도 부족하지 않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동네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