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너무 늦게 하셨어요. 장모님 아프셔서 병원 입원했을 때 밥 내놔한 그때 이혼하셨어야 빚 갚을 일도 없었죠. 그래도 늦었지만 이혼 축하드려요. 죽을 때까지 숟가락도 상에 안 놓으면서 밥 안 주면 신경질 낼 인간이 저 남편입니다. 결혼시장에 나오면 절대 안 될 족속이죠.
안사돈이 걸린 큰 병을 이용해서, 돈을 챙기려고 한 것도 모자라, 아들까지 속인 시어머니. 그런 사기 행각을 했던 동기는 돈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아니, 해외여행 갈 돈이 없으면, 안 가면 돼지. 무리하게 남들에게 돈 빌려가면서까지 가야할 이유가 뭐가 있죠? 하여간, 사람이 나잇값을 못하는군요. 남편 놈도 그렇습니다. 본인은 손과 발 없습니까? 아내가 장모님 병 간호로 힘든데, 밥 스스로 해 먹고, 집안 살림살이도 도와줄 생각을 해야지. 사람이 왜 이렇게 개념이 없어요? 진작에 버려야 할 사람이었는데, 아줌마가 본의 아니게 아들 이혼을 부추긴 꼴이 되었군요. 이혼 조정 시기부터 어머니를 원수보듯 하는 아들. 심지어는 폭력까지 쓰는군요. 법원 앞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였다가, 경찰 신세를 지게 되었고요. 그 후, 두 모자는 각자 빚 더미에 앉게 되었고, 사연자 님에게 입힌 피해 또한 배상해야 했습니다. 앞으로 돈 버는 족족 빚 잔치를 해야겠군요. 그럼, 아줌마는 지금 당장 노인 일자리 알아보시고, 전 남편 놈은 투잡으로 대리기사라도 뛰세요. 빚을 갚으려면 그럴 수 밖에 없을 테지만요.
사연자님 제일힘든시겠네요 사연자님에남편이땜에고생하셨네요 사연자님믿어주게답인데이지말이지요 저런사연자님남편은 정신차리면는좋겠네요 사연자님에시어머님도같이정신차리면는더좋겠네요
남편은 5천에 시모는 1억 빚쟁이네..
결혼할 나이가 되도록 밥도 못차려먹으면 걍 스스로 세상을 떠나세요 가족에게 민폐다
잔머리굴리다 이혼행 급행열차타고 쪽박차고 한심하다
남편은밥은알서차려서처먹어요^^아내분은차라리~^^친정엄마랑살아요^^남편은아내의장모님한테신경을안써주는데요^^아내분이전시모랑요한다면요불편점있어요^^남편은시모랑평생^^^살고요^^시모는재혼하는지맘대로해요^^아내분이시모의속내를알아채좋겠어요어떤남자와외국갈려구요^^눈치채좋겠어요^^시모는빚때문에요^^시모는세계일주한다고요이게말이되요^^?아내분은편안하게^^친정엄마랑행복하게살아요^^♥♥아내분은좋은남자랑요결혼해요^^
그놈에 밥밥밥 식충이냐
이혼 너무 늦게 하셨어요. 장모님 아프셔서 병원 입원했을 때 밥 내놔한 그때 이혼하셨어야 빚 갚을 일도 없었죠. 그래도 늦었지만 이혼 축하드려요. 죽을 때까지 숟가락도 상에 안 놓으면서 밥 안 주면 신경질 낼 인간이 저 남편입니다. 결혼시장에 나오면 절대 안 될 족속이죠.
친정 엄마가 암 걸려서 모시겠다는데 그걸 시모가 자기한테 1억 주면 모시라고? 돈으로 ㅈㄹ을 하시는구만! 미친 시모같으니... 이참에 시모 제대로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남편은 아내의 아들 결혼생활하면서 하숙비받아야하겠네 내엄마병간호도힘든데 남편놈 밥까지신경써야돼
욕심이 화를 부르지.
시어미란 작자가 자식들한테 도움이 되지 못할거면 민폐라도 끼치지말아야지 뭐? 분수에 맞지도 않는 해외여행간답시고 2천을 빌려? 이야 가관이다
50대 후반 혹은
60대 쯤 됐을 아줌마가
나이 헛 먹은 거죠.
애초에 몸만 컸지,
정신 연령은 영.유아가
아닌가 싶군요. 🤣🤣🤣
쓰니 너무하네
지나치다.너무하다
얘기는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좀 너무했다 싶네요 물론 시어머랑 실랑이 잘못은 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살아온 정이란게있는데 너무심하게 남편인생을 망쳐버리는것같으네요 그래도 먹고살수있게는 해줘야지않나싶네요 ㅋㅋ 내생각😊
😮
😅ㅡ.
아무리 그래도 부부간의 신뢰도 금갔고 거짓말해도 사람 목숨가지고 거짓말을 해서 돈을 뜯어가려 햇으니 선넘은거죠
아니 해외여행간답시고 목숨가지고 장난치고 자식부부 돈까지 뜯으려했는데 그게 사소한 잘못인가요?
안사돈이 걸린 큰 병을 이용해서,
돈을 챙기려고 한 것도 모자라,
아들까지 속인 시어머니.
그런 사기 행각을 했던 동기는
돈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아니, 해외여행 갈 돈이 없으면,
안 가면 돼지.
무리하게 남들에게
돈 빌려가면서까지 가야할 이유가
뭐가 있죠?
하여간, 사람이 나잇값을 못하는군요.
남편 놈도 그렇습니다.
본인은 손과 발 없습니까?
아내가 장모님 병 간호로 힘든데,
밥 스스로 해 먹고,
집안 살림살이도
도와줄 생각을 해야지.
사람이 왜 이렇게 개념이 없어요?
진작에 버려야 할 사람이었는데,
아줌마가 본의 아니게
아들 이혼을 부추긴 꼴이 되었군요.
이혼 조정 시기부터
어머니를 원수보듯 하는 아들.
심지어는 폭력까지 쓰는군요.
법원 앞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였다가,
경찰 신세를 지게 되었고요.
그 후, 두 모자는
각자 빚 더미에 앉게 되었고,
사연자 님에게 입힌 피해 또한
배상해야 했습니다.
앞으로 돈 버는 족족 빚 잔치를
해야겠군요.
그럼, 아줌마는
지금 당장 노인 일자리 알아보시고,
전 남편 놈은
투잡으로 대리기사라도 뛰세요.
빚을 갚으려면
그럴 수 밖에 없을 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