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마이진씨 팬심으로 좀 비판적으로 봤는데 구구절절 옳은 소리와 지적에 볼수록 현역가수들이 꼭 봐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심사평가를 하는 연예인들이 하는 평가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경연중인 가수가 부르는 곡의 작곡자가 전화상으로 심사에 참여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희같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가수나 가수 지망생들도 선생님의 분석을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가수가 부른것을 분석 해주신 것을 통해 서도 배울것이 많을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세하고 꼼꼼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래의 박자부분에 대한 세밀한 실수를 떠나서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이부분 노래가사 발음이 명확하지 못한것이 느껴져서 겉멋을 부리는것인가 ? 라고 긴가 민가 했었는데 역시 그부분에 대한 잘못을 명확하게 짚어주시네요 ~^^ 노래 스타일상 현인선생님의 발음을 따라하려는 생각이 너무 앞션것때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많이 듣다보니 가수들이 많은 노래들을 부르다보면 처음에 노래 배울 때는 악보를 보고 노래연습을 하지만 무대에 올라선 악보없이 이노래 저노래 부르면 악보를 잊어 악보대로 부르지 못한다고 봅니다. 선생님께서도 악보없이 강의를 하지 못하듯이 가수도 악보대로 하기란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트로트를 듣는 연령대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악보를 보고 노래를 듣는 분들은 거의 없이 가수들 따라 부르는 정도.... 선생님 강의를 듣고 악보를 보고 배우는 것이지만 악보없이 제대로 부르기엔 힘드네요 😂😂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대부분 경연곡은 편곡을해서 부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적도 좋지만 원곡이 아닌 무대에서 부른 악보는 보시고 이야기를 풀어가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남진 선생님을 위시해서 경연에 참가한 가수 평을할때 자기만의 스타일로 불러야한다고 무척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곡대로 부르는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 만의 스타일로 부르는것이 가수아닐까요? 기분 나쁘라고 하는말은 아닙니다. 요즘 추세를 말하는것이지요 불후에 명곡에서는 거의 편곡으로 나오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자기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것은 아무라도 할 수 있는 일이죠. 굳이 스타일을 찾을 필요도 없지요. 진짜 스타일은 발성을 제대로 하면 저절로,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억지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지요. 불후의 명곡? 이라는 프로는 그 이름부터 모순된 이름입니다. 누가 베토벤이나 모짜르트의 곡을 편곡합니까? 턱도 없는 소리지!! 편곡을 한다는 자체가 명곡에 대한 모욕입니다. 명곡은 편곡할 이유도, 편곡할 필요도 없는 완성된 곡이라야 진짜 명곡이라 할 수 있지요. 더구나 불후의 명곡? 이라 하면서 굳이 편곡을 해서 부른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불후의명곡] 이찬원 무대모음 │KBS 방송](http://i.ytimg.com/vi/50DPKHQt2ok/mqdefault.jpg)
처음엔 마이진씨 팬심으로 좀 비판적으로 봤는데 구구절절 옳은 소리와 지적에 볼수록 현역가수들이 꼭 봐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는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서 심사평가를 하는 연예인들이 하는 평가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경연중인 가수가 부르는 곡의 작곡자가 전화상으로 심사에 참여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저희같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가수나 가수 지망생들도 선생님의 분석을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가수가 부른것을 분석 해주신 것을 통해 서도 배울것이 많을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감사합니다. 저도. 좀 아니다 틀리게하네. 좀 곡목에. 아쉬움이 있고 ~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지적에 배우고. 더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쵝고
상세하고 꼼꼼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래의 박자부분에 대한 세밀한 실수를 떠나서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이부분 노래가사 발음이 명확하지 못한것이 느껴져서
겉멋을 부리는것인가 ? 라고 긴가 민가 했었는데 역시 그부분에 대한 잘못을 명확하게 짚어주시네요 ~^^
노래 스타일상 현인선생님의 발음을 따라하려는 생각이 너무 앞션것때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해서 안타까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노래를 배울 때는 원곡자를 따라하더라도 무방합니다.
다만 노래를 어느 정도 익히고 나면 악보를 보고, 다시 익히는 습관이 필요하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많이 듣다보니 가수들이 많은 노래들을 부르다보면 처음에 노래 배울 때는 악보를 보고 노래연습을 하지만 무대에 올라선 악보없이 이노래 저노래 부르면 악보를 잊어 악보대로 부르지 못한다고 봅니다.
선생님께서도 악보없이 강의를 하지 못하듯이 가수도 악보대로 하기란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트로트를 듣는 연령대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악보를 보고 노래를 듣는 분들은 거의 없이
가수들 따라 부르는 정도....
선생님 강의를 듣고 악보를 보고
배우는 것이지만 악보없이 제대로
부르기엔 힘드네요 😂😂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명색이 프로 가수라면 기본 100곡 정도는 악보 없이 불러도 정확하게 부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보를 잊는다?는 것은 어름산이가 줄에서 떨어지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zodanzodan ㅋㅋ 가수들 머리 수준에는 가사도 외우기 힘들걸요.
선생님. 언제나 탁월하십니다. 황영웅가수님. 콘서트에서. 뜨거운 안녕. 분석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준비해보겠습니다.
국악을 배웠던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것 같아요 누구 할것 없이 다그런것 같아요 좋은데 들으면 노래가 뭔가 이상해요
선생님. 황영웅 가수님. 뜨거운안녕. 분석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준비해보겠습니다.
대부분 경연곡은 편곡을해서
부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적도 좋지만 원곡이 아닌 무대에서 부른 악보는 보시고
이야기를 풀어가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남진 선생님을 위시해서
경연에 참가한 가수 평을할때
자기만의 스타일로 불러야한다고 무척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곡대로 부르는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 만의 스타일로 부르는것이 가수아닐까요?
기분 나쁘라고 하는말은 아닙니다.
요즘 추세를 말하는것이지요
불후에 명곡에서는 거의 편곡으로 나오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자기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것은 아무라도 할 수 있는 일이죠.
굳이 스타일을 찾을 필요도 없지요.
진짜 스타일은 발성을 제대로 하면 저절로,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억지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지요.
불후의 명곡? 이라는 프로는 그 이름부터 모순된 이름입니다.
누가 베토벤이나 모짜르트의 곡을 편곡합니까? 턱도 없는 소리지!!
편곡을 한다는 자체가 명곡에 대한 모욕입니다.
명곡은 편곡할 이유도, 편곡할 필요도 없는 완성된 곡이라야 진짜 명곡이라 할 수 있지요.
더구나 불후의 명곡? 이라 하면서 굳이 편곡을 해서 부른다?
이상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