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로서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나면 점점 그 문제들이 커지고, 큰 사건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다가 사람들의 반응도 좋지가 않고, 결국 미운털만 잔뜩 박혀서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고, 쓸데없는 트집만 잔뜩 잡히고 뭐 이런 결과만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는거 뿐이에요!
Intj는 막상 따지고 들어가면 본인이 끝도 없이 따질거라는걸 아는데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해서 트러블이 생기거나 변화가 있어도 만족할만한 수준까지는 일어나지 않을거라는걸 알고 있기에 차라리 현재에 만족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걸 선택하게 되는듯ㅋㅋㅋㅋ 저는 지금은 entj라 여러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격이지만 내향형이었을 때에는 굳이 변화를 고집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ㅎㅎ
MBTI 유형별 모순 0:05 INFP[공감능력은 좋지만 잘 안 씀] 0:28 INFJ[사람을 싫어하지만 좋아함] 0:52 INTP[많은 걸 알지만 많은 걸 모름] 1:15 INTJ🦅[자신감이 넘치지만 소심함] 1:39 ISTJ🐢[겸손하지만 자신감이 있음] 1:57 ISFJ🦌[자기주장 잘 안하면서도 고집 있음] 2:22 ISFP[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임] 2:44 ISTP[모든 걸 귀찮아하지만 은근 꾸준함] 2:58 ENFP[낙관적이면서도 비관적임] 3:22 ENFJ[모두에게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함] 3:55 ENTP[토론을 좋아하지만 남 얘기 듣는 건 싫어함] 4:08 ESTJ[리더 재질인데 따르는 게 더 편함] 4:31 ENTJ[옳고 그름을 잘 알지만 옳은 일만 하진 않음] 4:47 ESFP🐧[자잘한 것 잘 신경안쓰지만 예민함] 5:19 ESTP🐒[논리적이지만 미친 짓만 하고 다님] 5:35 ESFJ[협조적이지만 은근 까다로움] 인간의 모순은 이성과 감정이 부딪힐 때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성적으로는 ~게 해야 한다. ~게 하면 안된다 알면서도 가슴으로는 ~하고 싶어 ~하고 싶지 않아 갈등하죠🥲이성을 따를 것인지 감정을 따를 것인지 어떤 쪽을 선택해야 후회가 적고 만족스러울까요🤔???
ENFP입니다 100%공감하는게 항상 안좋은일이 생겨날것 같으면 '에이 그래도 괜찮겠지'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다가 막상 일이 닥치면 '아....이걸 어떻게 해....'이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일을 만회하는 과정에서 낙관적인건지 열정적인건지 '무조건 성공한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물론 가끔씩이긴 합니다 ㅋㅋ
INTJ로써 저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해요. 사회에서 윗사람이 뭐라고 하는데 그게 전혀 사실이 아닌걸 진짜 인거 마냥 얘기해서 “그게 아니고 사실 ~ 입니다” 라고 하니까 “내가 너보다 더 오래살았어! 어린놈이 뭘 알아!” 라고 하시니 그때 이후로는 생각으로는 “아니? 어떻게 저렇게 멍청할수 있지?” 생각하면서 행동으로는 페르소나를 장착하고 사회생활을 하게 됬어요. 그래서 자신감이 넘치지만 행동이 소극적인 이유는 자기에게 오는 피해를 막기 위한 방어수단이에요.
ㅜ ㅜ 마자요 당장 인류는 우리세대에서 망하고말거야,,,이런 생각으로 우울하게 잠들었다가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 일터로 향하면서 새벽부터 열심히 뛰어다니는 사람들,, 온갖 천태만상 보다보면 그래도 다들 먹고살자고 그런거지ㅜ ㅜ 인간으로 태어나 불쌍타 인간들아,,그러니 싸우지말고 평화롭게좀 지내보자 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한조각 먹어보죠,, 하지만 지옥철 올라타는순간!!! 그따위 결심일랑 와장창창창...... 곧 다 죽여버리고 싶어짐 ㅜ ㅜ ㅜ ㅜ ㅜ
3:18 덧붙여 한 마디로 요약해 말하자면 '자신이 낙관적인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비관적이다' 이런 느낌이에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할 순간들에 자신이 필요 이상으로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는 걸 자각이 이미 되어있어서 낙관적으로 생각하다가도 '아 이렇게 생각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해...' 등등의 비관적인 순간들이 많습니당 이 영상에서 나온 상황으로 예를 들자면 '시험 치기 전에 (별로 준비를 철저히 안 했지만) 자신있음 → 시험 망함 → 자기반성 (자신이 필요 이상으로 낙관적임을 반성) → 낙관적으로 생각 & 동시에 비판적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해서 공부할 의지를 만듦'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용 이러지 않는 엔프피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것과 비슷한 타입의 엔프피도 있다!!는 말이에요!!
@@forestmanager 제 친동생년이 그럼. 지 잘못을 모름. 내가 알바가서 밤 12시에 왔을 때 매번 화장실에서 목욕하던데 제가 하루만 밤 열시에 목욕하니까 본인이 일가야되는데 화장실 오래쓴다고 씨부렁댐. 몇 년 지나서 기억하는 거는 이거 하나고 내로남불같은 사건이 더 있었음. 그래서 제가 "너나 잘 하라고. 씨-발-아" 이랬음. 출가하면서 놓고간 자소서에 남한테는 엄격한데 본인한테는 관대한 게 단점이라고 쓴 거 보니까 이제는 지도 알긴 아나봄.
[ENFJ] '대인춘풍 지기추상'이란 말을 좋아하는데, 오늘 나온 ENFJ가 딱 저 말이랑 일맥상통하네요 :) [뜻]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말로,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과 같이 부드럽게 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해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인격 수양에 힘쓰고 남에게 관용을 베푸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쓰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인팁49 엔팁51인 사람인데 둘 다 진짜 아님.. 특히 엔팁이 일단 인팁쪽은 웬만한 유행어, 요즘 트렌드 다 알고, (물론 굳이 유행을 따라가려하지 않고, 쓸데없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언가에 꽂히는 건 맞음) 엔팁쪽은 내가 그냥 이기고 싶고, 내 말만 하고 싶어서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랑 내 의견이 어떻게 다른지가 궁금하고, 토론으로 두 의견을 합쳐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거임 물론 나는 이걸 토론이라 생각 안 하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라고 생각하지만 날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론이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토론이라고 칭함 또한 이건 개인적인 걸 수도 있긴하지만 말 끊는 거 진짜 싫어함 남이 말 끊는 것도 싫어하고, 나도 말 안 끊음 남과 얘기하다 말이 겹치게 되면 말 하다 멈추고 그 사람 얘기를 듣거나, 먼저 말 하라고 얘기하는 편임 말 끊는 건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영상 볼때마다 되게 인팁은 유행에 한참 뒤쳐지는 찐따, 엔팁은 남 생각은 조또 안 하는 나르시시스트처럼 표현 되는 것 같은데,, 맞지를 않으니 영상 보는 재미도 사라지고, 몇 MBTI를 이상한 쪽으로 일반화 해버리니까 당사자 입장에선 좀 불편함.. 추가로 자신한테는 관대한데 남한테는 엄격한 건 그냥 쓰레기지,..
항상 ESFJ 랑 ENFJ 성격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편인데 오늘 ENFJ 에피소드는 제 일기장 보신 것 처럼 똑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뭐 먹을지 생각해둬, 미안하니까 내가 쏠게~~ 는 어쩌다 모임에 늦으면 재가 꼭 하는 멘트거든요 ㅎㅎ 역시 저는 ENFJ쪽이 더 가깝나보다 했어요.
2:44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매일 떠밀리듯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저는 ISTP-T인데, 다른 잇팁분들과 조금 다른 게 다른 잇팁님들은 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다지 고치고 싶지 않음"으로 살아간다는데, 저는 제 성격이 바뀌었으면 좋겠고, 바뀌길 바라는데 생각보다 제 가치관과 마음가짐이 잘 안 바뀌더라고요. 어쩌다 세상을 이렇게 아니꼽고, 비꼬아서 보게 됐는지 아쉽더라고요. 저희 가족이 ISFP, ENFP여서 그럴까요? 아 그리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이요. MBTI가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 정말 크게 다르나요? 저는 무료로 검사를 했지만 유료 버전에서 질문지가 더 많은데 무료 버전에서 많이 삭제됐다고 들어서요. 근데 또 ISTP 영상들 보면 제 생각과 마음가짐들이 같아요. 아 참고로 저는 처음에 막 유행 타기 시작할 때 언니가 해보라고 해서 링크 보내줘서 했어요. 그때 제 결과가 ISFP였는데, 저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오래 본 언니가 저를 생각하며 질문들을 고르니 ISTP가 나왔고 그 이후로 제가 아무리 해도 자꾸 잇팁만 나오네요. 처음에 결과를 승복하지 못하고 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16가 유형지에 다 나눠져? 의심하니까 부정적인 시선으선으로 보는 것 마저도 유형이라고 하네요ㅎㅎ. 그리고 T로 한 번 나오니까 T가 편해서 일부러 더 T 인척 로봇인 척 쿨한 척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그리고 저, 질문을 이렇게까지 길게 써 본 적 처음입니다.
본인 엣프핀데 남이 말만 건성으로 미안하다고 하면 괜찮다곤 하지만 완전 예민해짐 ㅋㅋㅋㅋ 근데 또 야 화났어? 너무 미안해... 아직도 화났니...? 미안해 ㅠㅠ 계속 이러는 건 싫음... (내가 남친 때문에 개빡쳤던 적 있었는데 남친이 너무 미안한 감정이 느껴지도록 사과해서 화가 풀렸음. 근데 내가 화가 풀렸다고 해도 계속 화났어? 화났어? 이래서 또 빡쳐서 헤어졌음...) 그냥 정성스러운 사과 몇 번 하고 끝났으면 좋겠음 그리고 조금 물질적인 사람이라서 사과 하면서 뭘 주면 바로 풀림 ㅋㅋㅋㅋㅋ
enfp와 entp 경계성인데... 꼭 이게 아니라도 나머지도 저랑 너무 비슷한 것들이 많네요. 가령, 귀찮아하면서도 꾸준하다던가 남의 의견을 잘 따르는데 그래도 고집이 있다던가.. 사람을 싫어하는데(정확히 말하면 인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데) 개인개인의 사람들을 좋아한다던가...? ^^;;;
나 엔프제고 우리 엄마 잇스프제 인데 원래도 궁합 최악임...ㅋㅋㅋ(근데 최악인 만큼 최고로 친함) 진짜 잇스프제 상황 너무 ㅋㅋㅋㅋ 진짜 저희 엄마 보는거 같아서 놀랐네요 저는 약간 왜?그거에 대한 생각은 어떤데? 어쩌다 그런 생각이 나왔어?아 그랫구나 이런식으로 이해하고 이런 상황이어서 이렇게 생각을 햇구나 하는데 잇스프제는 맘에 안들거나 귀찮으면 아냐 안해 싫어 건들지마 여서 답답할때가 가끔 있죠....ㅋㅋ큐ㅠㅠㅠㅠ이해하고 살고 있지만 가끔 어렵
잇팁인데 집안일은 무조건 특정시간을 정해두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귀찮지만 자기전엔 꼭 설거지하자 저녁 8시엔 꼭 쓰레기 체크하고 찼으면 얼른 버리자 일요일 낮에는 꼭 이불정리하자 정도.... 숨쉬는거 빼고 다 귀찮지만 내가 정한 규칙,규율은 꼭 지키는 중임 안 지키면 이상하게 거슬리고 기분나빠지던데
모든 걸 귀찮아하지만 은근 꾸준함 진짜입니다... ㅋㅋㅋㅋㅋ (맨날 운동하는 ISTP)
Istp가 mbti 가 제일적은데 귀찮아서 mbti검사를많이안해서 많이없는듯
헐 저돈데 ㅋㅋㅋㅋ 운동은 꾸준히함
@@user-im8xd5ed5m 한국에서 여자 ISTP가 특히 적다고 하네요. 그래도 소수로 살래요 섞이려는 노력이 귀찮아요 ㅋㅋ
ㄹㅇㅋㅋ 매일 자기전에 일기 쓰고 자는 잇팁ㅋㅋㅋㅋ
그래서 특정분야에 전문가들이 많은거 같음. 자기 분야 외엔 다 귀찮아 함
ESTJ가 리더재질인 건 책임감과 '아무도 안하면 ㅈ되잖아!'라는 공익적 불안감 때문인 까닭에, 남이 팀장해서 잘 리드하면 제일 편안해합니다. ENTJ는 리더를 즐기지만 ESTJ는 즐기는 리더는 아님
핵공감요 ㅠㅠ
공감
ㄹㅇ 내가 하는게 제일 믿음직해서 그런거 ㅋㅋ
ㅇㅇㅇㅇㅇ핵공감
STJ특유의 책임감 때문에ㅠㅠ
INTJ로서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나면 점점 그 문제들이 커지고, 큰 사건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다가
사람들의 반응도 좋지가 않고, 결국 미운털만 잔뜩 박혀서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고,
쓸데없는 트집만 잔뜩 잡히고 뭐 이런 결과만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는거 뿐이에요!
ㄹㅇ ㅋㅋ 그래서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조용히가서 말하고 해결하는듯
저도 INTJ인데 그렇게 했다가 이상한사람 취급받아 봤었는데 공감합니다
Intj는 막상 따지고 들어가면 본인이 끝도 없이 따질거라는걸 아는데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해서 트러블이 생기거나 변화가 있어도 만족할만한 수준까지는 일어나지 않을거라는걸 알고 있기에 차라리 현재에 만족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걸 선택하게 되는듯ㅋㅋㅋㅋ 저는 지금은 entj라 여러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격이지만 내향형이었을 때에는 굳이 변화를 고집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ㅎㅎ
ㄹㅇ 인정해요 어릴땐 대범해서 뭐든 말하고했는데 이젠 경험이 쌓이니 자제하는 편임 (오로지 나를 위해서)
읭?? 말하는데 그 자리에서 하기 그러면 따로 가서라도 하는데
인프피가 드라마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드라마는 그 인물의 서사를 내가 모두 알고 있어서. 반면 실존인물의 경우 계속 붙어지낸 소울메이트가 아니라면 공감은 에너지를 써야되는 활동임.
MBTI 유형별 모순
0:05 INFP[공감능력은 좋지만 잘 안 씀]
0:28 INFJ[사람을 싫어하지만 좋아함]
0:52 INTP[많은 걸 알지만 많은 걸 모름]
1:15 INTJ🦅[자신감이 넘치지만 소심함]
1:39 ISTJ🐢[겸손하지만 자신감이 있음]
1:57 ISFJ🦌[자기주장 잘 안하면서도 고집 있음]
2:22 ISFP[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임]
2:44 ISTP[모든 걸 귀찮아하지만 은근 꾸준함]
2:58 ENFP[낙관적이면서도 비관적임]
3:22 ENFJ[모두에게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함]
3:55 ENTP[토론을 좋아하지만 남 얘기 듣는 건 싫어함]
4:08 ESTJ[리더 재질인데 따르는 게 더 편함]
4:31 ENTJ[옳고 그름을 잘 알지만 옳은 일만 하진 않음]
4:47 ESFP🐧[자잘한 것 잘 신경안쓰지만 예민함]
5:19 ESTP🐒[논리적이지만 미친 짓만 하고 다님]
5:35 ESFJ[협조적이지만 은근 까다로움]
인간의 모순은 이성과 감정이 부딪힐 때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성적으로는 ~게 해야 한다. ~게 하면 안된다 알면서도 가슴으로는 ~하고 싶어 ~하고 싶지 않아 갈등하죠🥲이성을 따를 것인지 감정을 따를 것인지 어떤 쪽을 선택해야 후회가 적고 만족스러울까요🤔???
ㄱㅅ
@비잔티움제국 감정을 이성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비잔티움제국님의 생각 큰 도움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정일기를 쓰고 그러나봐요. 그리고 감정의 원인을 파악하여 최대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합리적인 행동을 취하면 마음이 좀더 편안해겠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와우 깔끔하게 정리 잘하신다👍🏻👍🏻최고! ❤
인프피가 상대방 감정 잘 파악하고 공감 잘해주는데 누가 메시지로 위로해달라 하면 귀찮아서 하기 싫음... 솔직히 자기도 공감 능력 좋은 거 아는데 막상 발휘할려면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고 어떻게 말해줘야하지 이럼ㅋㅋㅋ
인프피가 원래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서 그래요 ..ㅋㅋ
공감은 잘하는데 위로는 잘 못하는 듯
@@jaykim218 헉 이거 진짜요ㅠㅠ 제가 인프피인데, 공감능력은 진짜 좋아서 누가 힘들다 하면 괜히 나도 슬퍼지고 그러는데 위로는 못하겠더라구요..
@@jaykim218 사람이 괴롭힌거는 같이 욕할 수 있는데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들으면 말을 못하겠음ㅜㅜ
카톡으로 그러면 ㅜㅜㅜㅜ이러면서 그나마 표현할 수 있는데
본인 앞에서 들으면 속으로만ㅜㅜㅜㅜ 거리고 있음
인팁은 유명한 것 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에 관심이 많음 마그마의 점액이라든지 반물질을 이용한 핵폭발 상상이라든지...하여튼 인팁인 내가 생각해도 희한한 종특인것 맞음
유행하는 노래를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는데 251코드진행을 썼는지 안썼는지는 잘암ㅋㅋㅋ
약간 말투도 하마'의' 땀 ㅋㅋㅋ 하마땀이라고 해도되지만 굳이 '의'를 넣어주는것도 인팁스럽다 ㅋㅋ
@@민교야살빼자 누가 하마땀이라고 해요?! 나만 그런거였어...
@@민교야살빼자 전 인,엔팁인데 의, 에 등 생략해도 괜찮은 말들은 다 생략해버리는데 이건 사바사인가 보네요
깊게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지식을 쌓는 것 같기도 해용 제 남친이 그런 느낌인데
핸드폰 기능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 알아보기 귀찮아서
이거 이거 해 달라고 해서 설정해 준적 있어용ㅋㅋㅋㅋ
Isfp는 맨날 침대에서 시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isfp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종종 '나중에 카페 차리고 싶다~' '제과제빵이랑 바리스타 자격증 따볼까~' 하는 망상 오지게 하는데 ...
이내 저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음을 자각하고 '지금 일이나 열심히 하자~' 하며 현실자각...
인프피/잇프피 둘다 나오는 사람으로 둘다 완전 공감ㅋㅋㅋㅋ 덧붙여 제 생각에 인프피가 공감능력을 잘 활용하지 않는 이유는 막상 감정의 봇물이 터지면 너무 심하게 감정이입이 되면서 나도 덩달아 마음이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ㅋㅋㅋ
공감 너무 많이하면 피곤해져서 자제하는 중 ㅋㅋ
맞아요 어느새 그사람의 우울한마음이 전이되서 나도 우울해지죠~~
0:48 INFJ 사람을 싫어하지만 좋아함 너무 공감이야ㅋㅋㅋㅋㅋㅜㅜ
ㄹㅇ 인팁.. 잡다한 지식은 평소 궁금하면 무조껀 찾아보는 성격때문에 잡지식이 많은데,
모르는건 아직 궁금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모름. 본인이 궁금했으면 만드시 알았을 것.
ㅇㄱㄹㅇ 인팁들은 지 관심 있는 것만 잘 알고 장기적으로 기억하고 지 관심 없는거는 아에 모르거나 알게 되더라도 금방 까먹음
부엉이로써 사건사고나 범죄관련 뉴스를 볼때마다 왜 범죄자가 저랬는지 연구하고 분석하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저도 istj인데 이런편인데..보통 다 안이러나요..?
ENFP입니다
100%공감하는게 항상 안좋은일이 생겨날것 같으면 '에이 그래도 괜찮겠지'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다가 막상 일이 닥치면
'아....이걸 어떻게 해....'이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일을 만회하는 과정에서 낙관적인건지 열정적인건지 '무조건 성공한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물론 가끔씩이긴 합니다 ㅋㅋ
올~ 저도 엔프핀데 10000000% 공감 합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J로써 저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해요. 사회에서 윗사람이 뭐라고 하는데 그게 전혀 사실이 아닌걸 진짜 인거 마냥 얘기해서 “그게 아니고 사실 ~ 입니다” 라고 하니까 “내가 너보다 더 오래살았어! 어린놈이 뭘 알아!” 라고 하시니 그때 이후로는 생각으로는 “아니? 어떻게 저렇게 멍청할수 있지?” 생각하면서 행동으로는 페르소나를 장착하고 사회생활을 하게 됬어요. 그래서 자신감이 넘치지만 행동이 소극적인 이유는 자기에게 오는 피해를 막기 위한 방어수단이에요.
딱 제 어릴적 이네요. 버릇없다는 말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논리로 반박하지 못하고 말문 막히면 꼭 어린놈이 말대꾸 한다고 하더군요. 성장기 거치고 사회화 되면서 페르소나 장착은 필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현재도 무능한 상급자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난 다음날에 자료조사해와서 보여주는데
@@yunseul8472 염세주의자라서 인간이나 세상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서 감정이 상하고 상처받는건 없는데 앞에서는 웃으면서 속으로 “어휴… x신” 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자신과 다른 모습으로 사회생활중이라 그게 좀 힘든점 같아요
INTJ나 INTP이 되고 싶은 이들이게
염세주의에 대해 빠지게 되면 INTJ나 INTP가 될 수 있음
됐. 인티제는 대부분 오타나 맞춤법에 민감한 편입니다. 됬이란 말은 한국에 없어요.
MBTI 유형별 모순
00:05 INFP
00:28 INFJ
00:52 INTP
01:15 INTJ
01:39 ISTJ
01:57 ISFJ
02:22 ISFP
02:44 ISTP
02:58 ENFP
03:22 ENFJ
03:55 ENTP
04:07 ESTJ
04:31 ENTJ
04:47 ESFP
05:19 ESTP
05:35 ESFJ
좌 - 표
인프제로써 격하게 공감되네욬ㅋㅋㅋ 저 범죄관련기사도 많이 찾아보고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있나 생각하고요 그와 반대되는 좋은기사들도 찾아보는데 진짜 거짓말안치고 여기 나온 그대로 반응합니다
INFJ 공감! 악한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멸망해버리길 바랄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래요ㅋㅋ
ENFJ도 공감하네요 ㅎㅎ 우울한 뉴스기사 보다가 따뜻한 뉴스기사 보면 너무 기분 좋아요 :)
ㅜ ㅜ 마자요 당장 인류는 우리세대에서 망하고말거야,,,이런 생각으로 우울하게 잠들었다가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 일터로 향하면서 새벽부터 열심히 뛰어다니는 사람들,, 온갖 천태만상 보다보면 그래도 다들 먹고살자고 그런거지ㅜ ㅜ 인간으로 태어나 불쌍타 인간들아,,그러니 싸우지말고 평화롭게좀 지내보자 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한조각 먹어보죠,,
하지만 지옥철 올라타는순간!!! 그따위 결심일랑 와장창창창......
곧 다 죽여버리고 싶어짐 ㅜ ㅜ ㅜ ㅜ ㅜ
인프피인데 IN은 확실한데 TF JP 거의 반씩 섞여있어서 그런지 코알라 부엉이 늑대 독수리 전부 공감가네요 ㅋㅋㅋ
엇,,,이거 저도여 ㅋㅋㅋ나만 그런줄
헐 저도
1:03의 기준: 자기 관심분야랑 과학의 원리, 역사적 사건 등(=자기 관심분야): 머리속에 주렁주렁 달고다님.
"요즘 유행하는거 있잖아", 사자성어 뜻 등등(=사회생활 하다보면서 알게되는 상식): 그게 뭐임?
좋아하는것만 전문가
타임라인:
0:05 INFP🐨
0:35 INFJ🦉
0:55 INTP🐺
1:15 INTJ🦅
1:45 ISTJ🐢
2:05 ISFJ🦌
2:35 ISFP🐰
2:45 ISTP (나무늘보)
3:15 ENFP🐻
3:35 ENFJ🐶
4:03 ENTP🦊
4:23 ESTJ🐯
4:43 ENTJ🦁
5:03 ESFP🐧
5:23 ESTP🐵
5:43 ESFJ🐹
저는 INTJ인데, INTJ는 물론 ISTJ, ENTJ 역시 공감합니다. 🧐🧐
호랑이는 이번편에 유일하게 화안남 ㅋㅋㅋㅋ
안난적또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정말이넼ㅋㅋㅋㅋ (호랑이는 맨날 빡침 ㅋㅋㅋㅋ ESTJ로서 공감 ㅋㅋ)
@없는계정 ESTJ 맨날 빡치는거 인정...
내가 ESTJ여서 암 ㅠㅠ
ㅋㅋㅋㅋㅋ
3:18 덧붙여 한 마디로 요약해 말하자면 '자신이 낙관적인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비관적이다' 이런 느낌이에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할 순간들에 자신이 필요 이상으로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는 걸 자각이 이미 되어있어서 낙관적으로 생각하다가도 '아 이렇게 생각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해...' 등등의 비관적인 순간들이 많습니당
이 영상에서 나온 상황으로 예를 들자면 '시험 치기 전에 (별로 준비를 철저히 안 했지만) 자신있음 → 시험 망함 → 자기반성 (자신이 필요 이상으로 낙관적임을 반성) → 낙관적으로 생각 & 동시에 비판적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해서 공부할 의지를 만듦'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용 이러지 않는 엔프피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것과 비슷한 타입의 엔프피도 있다!!는 말이에요!!
ISTJ+ISTP인 저도 둘다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겸손하면서도 자부심 있고 귀찮아 하지만 꾸준합니다 ㅋㅋ
제가 INTJ인데 실제로 많이 저럽니다ㅋㅋ 근데 또 마음먹고 말하면 몇몇은 별것도 아닌걸로 따지고든다면서 싫어하기때문에 제가 믿을만하고 친한분들만 하는 편 이에요
그리고 제가 INTJ지만 INTP처럼 많이 아는것은 많은데 모르는건 진짜 모른다는것도 공감합니다
엔프제 넘 공감..ㅠㅠ 무슨 실수라도 하면 내가 너무 하찮고 사과를 10번이상 함..ㅠㅠ
남에게 관대하지만
자신은 엄격한거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forestmanager 손절쳐야지
@@forestmanager 제 친동생년이 그럼. 지 잘못을 모름. 내가 알바가서 밤 12시에 왔을 때 매번 화장실에서 목욕하던데 제가 하루만 밤 열시에 목욕하니까 본인이 일가야되는데 화장실 오래쓴다고 씨부렁댐. 몇 년 지나서 기억하는 거는 이거 하나고 내로남불같은 사건이 더 있었음. 그래서 제가 "너나 잘 하라고. 씨-발-아" 이랬음. 출가하면서 놓고간 자소서에 남한테는 엄격한데 본인한테는 관대한 게 단점이라고 쓴 거 보니까 이제는 지도 알긴 아나봄.
ENFJ 다른사람 카톡 오타에는 관대,내 카톡 오타는 견딜 수 없음ㅋㅋㅋ
제가 쓴 댓글인줄 ㅋㅋㅋㅋ
[ENFJ]
'대인춘풍 지기추상'이란 말을 좋아하는데,
오늘 나온 ENFJ가 딱 저 말이랑 일맥상통하네요 :)
[뜻]
《채근담(菜根譚)》에 나오는 말로,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과 같이 부드럽게 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해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인격 수양에 힘쓰고 남에게 관용을 베푸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쓰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얼쑤
역시 엔프제는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나쁜 사람에게는 얄짤 없죠! ㅋㅋ
@@ReO_Oh 맞아요 ㅎㅎㅎ 나쁜 사람에게는 1년 365일 한겨울 입니다...!
이 채널 영상 다 챙겨보는데, 모든 영상 중에 가장 고퀄이라고 추천합니다! 모든 유형 설명이 정확하고 정곡을 찌름! (영상은 봐도 워낙 까다로워서 절대 댓글은 안 남기는 인티제가..)
1:33 독수리 이런 표정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 귀엽다
infj랑 거의 반대성향인 entp인데 보면볼수록 진짜 신기함 entp은 자기한테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격해서ㅋㅋㅋ
Enfj 너무 공감 ㅠㅠ 특히 남자친구한테도 진짜 엄격해요.. 남들한텐 관대하면서
Isfp 인데 저거 이상적이면서 현실적인거 공감되는게 처음엔 이상적인 어떤 현상이나 일을 생각하나 아차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지 하면서 현실주의로 접근하는것같음 ㄹㅇ ㅋㅋ
Isfpㅋㅋㅋㅋ 토끼랑 똑같이 침대에 앉아서 보고 있었음 ㅋㅋ 웃기다
ㄹㅇㅋㅋ
엔티제 재밌음ㅋㅋ 야 떠들면서 면학 분위기 망치지 마라 청소 당번 칠판 지워 하는 반장 스타일인데 수련회 가면 가방에서 포커 나오고 술 나옴ㅋㅋㅋ 옆방에도 나눠주려고 포커 3통 가져온 사람 처음 봄ㅋㅋㅋ 적당히 융통성 있는 성격인 듯
그게 나ㅋㅋㅋ 우리집 마트했는데 애들이 수고비 준다길래 수련회때 술가져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3:22 내가 실제로 얼마전 엔프제인 친구와의 약속시간에 10분정도 늦었을 때 생각나네...
그친구도 딱 저렇게 관대한 반응이었지.. 미안하다 ㅠㅠㅠ 세상 착한 엔프제...
남에겐 세상 관대한데 스스로에겐 꽤 엄격한...
4:46 이래서 entj가 사업가로 성공하는 거임 ㅋ
그렇죠 사업가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전형적인 강약약강 타입 😧
완전 팩폭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짱 ㅎㅎㅎ 보면서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TP의 이면이 이렇게 보여지다니
오오오! 😯
디게 유익하다.
이만한 정리 접하기 어렵죠.
일상툰님 재량은 늘 놀라워요. 😆👍
Infp이면서 enfj인데 매번 이 채널에서 영상 볼때마다 저랑 너무 맞는거 같아서 공감돼요
남들은 맘 편하게 "너부터 챙겨라" 하지만 성격상 그게 쉽지 않은지 남한텐 부드럽게 하면서 항상 저 자신한테는 엄격해지네요...
인팁49 엔팁51인 사람인데 둘 다 진짜 아님..
특히 엔팁이
일단 인팁쪽은 웬만한 유행어, 요즘 트렌드 다 알고, (물론 굳이 유행을 따라가려하지 않고, 쓸데없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언가에 꽂히는 건 맞음)
엔팁쪽은 내가 그냥 이기고 싶고, 내 말만 하고 싶어서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랑 내 의견이 어떻게 다른지가 궁금하고, 토론으로 두 의견을 합쳐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거임
물론 나는 이걸 토론이라 생각 안 하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라고 생각하지만 날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론이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토론이라고 칭함
또한 이건 개인적인 걸 수도 있긴하지만 말 끊는 거 진짜 싫어함
남이 말 끊는 것도 싫어하고, 나도 말 안 끊음
남과 얘기하다 말이 겹치게 되면 말 하다 멈추고 그 사람 얘기를 듣거나, 먼저 말 하라고 얘기하는 편임
말 끊는 건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영상 볼때마다 되게 인팁은 유행에 한참 뒤쳐지는 찐따, 엔팁은 남 생각은 조또 안 하는 나르시시스트처럼 표현 되는 것 같은데,,
맞지를 않으니 영상 보는 재미도 사라지고, 몇 MBTI를 이상한 쪽으로 일반화 해버리니까 당사자 입장에선 좀 불편함..
추가로 자신한테는 관대한데 남한테는 엄격한 건 그냥 쓰레기지,..
ENFJ타인에게 관대하고
나에게 엄격하다... ㄹㅇ....
ENFP 초딩떄 방학만 되면 숙제 10프로정도 하고 맨날 헤헤 헤헤 하고 놀다가 개학 하루전만 되면 잠자리에 누워서 숙제 못한거 울면서 안혼나는거 기도하면서 잠들었는데 항상 그 패턴이었음
ㅋㅋ infp인데 너무 공감됨. 공감해주다 지칠게 예상되니 안쓰는 경우 태반. 정말 필요한 경우는 주변에서 알아서 찾아올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얘기 들어주고 조언 주는 편.
Mbti 유형별 모순 타임라인 !
0:07 INFP
0:29 INFJ
0:52 INTP
1:15 INTJ
1:40 ISTJ
1:57 ISFJ
2:23 ISFP
2:46 ISTP
2:59 ENFP
3:32 ENFJ
3:56 ENTP
4:08 ESTJ
4:32 ENTJ
4:49 ESFP
5:20 ESTP
5:36 ESFJ
펭귄 미간찌푸린거 개귀여워 ㅠㅠㅠㅠ
이래서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는거네요
ㅋㄱㅋㄱ진짜... 엔프제 자신에게 엄격함여ㅠ 나는 남이나 나에게 관대한 성격이라 그런지 가끔 이런면은 안맞지만 그래도 엔프제는 착하고 다정하니 최고임
인프피겸 인팁: 내 관심을 끄는 상황만 공감하고 내 관심을 끄는 정보만 수집함
인팁 진짜 내 친구랑 똑같네 ㅋㅋㅋㅋ 인터넷 드립이나 본인 분야는 엄청 박식한데 유행은 잘모름 ㅋㅋ
어떻게 이런 생각의 주제로? 와우 모순에대해 만들어졌음 했지만 건의하는 행동보다는 쉬고싶다는 뇌구조의 infp ㅋ 그냥 댓 안달다 지금에서야 ㅋㄷ 근데 누구나 다 모든유형이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음
항상 ESFJ 랑 ENFJ 성격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편인데 오늘 ENFJ 에피소드는 제 일기장 보신 것 처럼 똑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뭐 먹을지 생각해둬, 미안하니까 내가 쏠게~~ 는 어쩌다 모임에 늦으면 재가 꼭 하는 멘트거든요 ㅎㅎ 역시 저는 ENFJ쪽이 더 가깝나보다 했어요.
2:44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매일 떠밀리듯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저는 ISTP-T인데, 다른 잇팁분들과 조금 다른 게 다른 잇팁님들은 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다지 고치고 싶지 않음"으로 살아간다는데, 저는 제 성격이 바뀌었으면 좋겠고, 바뀌길 바라는데 생각보다 제 가치관과 마음가짐이 잘 안 바뀌더라고요. 어쩌다 세상을 이렇게 아니꼽고, 비꼬아서 보게 됐는지 아쉽더라고요. 저희 가족이 ISFP, ENFP여서 그럴까요? 아 그리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이요. MBTI가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 정말 크게 다르나요? 저는 무료로 검사를 했지만 유료 버전에서 질문지가 더 많은데 무료 버전에서 많이 삭제됐다고 들어서요. 근데 또 ISTP 영상들 보면 제 생각과 마음가짐들이 같아요.
아 참고로 저는 처음에 막 유행 타기 시작할 때 언니가 해보라고 해서 링크 보내줘서 했어요. 그때 제 결과가 ISFP였는데, 저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오래 본 언니가 저를 생각하며 질문들을 고르니 ISTP가 나왔고 그 이후로 제가 아무리 해도 자꾸 잇팁만 나오네요. 처음에 결과를 승복하지 못하고 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16가 유형지에 다 나눠져? 의심하니까 부정적인 시선으선으로 보는 것 마저도 유형이라고 하네요ㅎㅎ. 그리고 T로 한 번 나오니까 T가 편해서 일부러 더 T 인척 로봇인 척 쿨한 척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그리고 저, 질문을 이렇게까지 길게 써 본 적 처음입니다.
유료검사 받아보세요 질문자체가 무료랑 되게 달라요 그리고 유료검사로 나온결과랑 무료검사랑 다른경우도 다수 존재하고 무료랑 달리 유료는 점수도 자세하게 나와요 인터넷에서도 구매할수 있어요
INTP가 유행에 관심 없는 이유는, 딱히 탐구할 만한게 없어서 그럼
유행하는 방송/연예인/장르를 따르면 뭐함ㅋㅋ 얻어지는게 없는데
캐릭터들이 다 졸귀야 진짜ㅋㅋㅋ
특히 엥뿌삐 ㅋㅋㅋㅋㅋㅋ
@@vreycheruweme7665 아주 인정입니다요!!!! 너구리
오 N이랑 S랑 거의 반반 나온 INTP인데
평생 누워만 있는데 운동은 꾸준히 함
인프제 공감ㅋㅋ
근데 선행 뉴스기사나 영상 댓글에 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ㅠㅠ 로 도배된것마냥 너도나도 쓰인 댓글 너무 싫음... 그 감동의 정도와 상관없이 댓글다는거 싫음
그리고 인프제 중 1인으로서 세상이 별로 살만하진 않음 ..
인프피로서 공감 하는 거 자신있는데 내킬 때만 해줌...평소 아끼는 사람은 최대한 북돋아 주려고 하고 평소에 아니다 싶은 사람은 못들은 척하거나 오히려 반대편 입장에서 불을 지르기도 함...인프피식 복수랄까...직장에서든 집에서든...
와 entj인데 진짜 공감합니다. 어쩔 수 없어하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남들한테 공감은 되는데..아무한테나 다 쓸 순 없어영..에너지도 많이 들거든요..
좋아하는 분야는 누구보다 잘 알지만 아닌 분야는 누구보다 모름
ESTJ 리더 재질이지만 따르는게 편한거 공감. 근데 리더가 잘 못하고 삽질하면 속에 열불이 나서 많은 일을 내가 하게 됨
ESTJ 또는 ENTJ들이랑만 일 하고 싶어요 레알 ㅠㅠ
예전부터 봐왔는데 영상을 보면 볼수록 난 INTJ 가 맞다는 확신이 든다.
논리적 근거 없이 틀린 주장하는거 보면 못참음 ㅋㅋㅋ
인팁 많은 걸 알지만 많은 걸 모름ㅋㅋ 뭐 짜잘하게 알고 있는게 많은데 정작 요즘 유행은 못 탐ㅋㅋㅋ
본인 엣프핀데 남이 말만 건성으로 미안하다고 하면 괜찮다곤 하지만 완전 예민해짐 ㅋㅋㅋㅋ 근데 또 야 화났어? 너무 미안해... 아직도 화났니...? 미안해 ㅠㅠ 계속 이러는 건 싫음... (내가 남친 때문에 개빡쳤던 적 있었는데 남친이 너무 미안한 감정이 느껴지도록 사과해서 화가 풀렸음. 근데 내가 화가 풀렸다고 해도 계속 화났어? 화났어? 이래서 또 빡쳐서 헤어졌음...) 그냥 정성스러운 사과 몇 번 하고 끝났으면 좋겠음 그리고 조금 물질적인 사람이라서 사과 하면서 뭘 주면 바로 풀림 ㅋㅋㅋㅋㅋ
앗 잇프제인데 공감합니다..
인프피인데 진짜 개소름 동생이 뭔말 하면 공감하기 귀찮아서 리얼키키 어쩔 안됐네 이렇게만 하는데
오늘도 힘들어가지고 울었어요ㅋㅋㅋㅋㅋ큐ㅠㅠ아 인프피 인정이요ㅋㅋ
enfj 오늘의 일기가 여기 써있네
자기주장 안하지만 까다로운 사람 정말 힘들어 ㅠㅠ
enfp와 entp 경계성인데... 꼭 이게 아니라도 나머지도 저랑 너무 비슷한 것들이 많네요.
가령, 귀찮아하면서도 꾸준하다던가
남의 의견을 잘 따르는데 그래도 고집이 있다던가..
사람을 싫어하는데(정확히 말하면 인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데) 개인개인의 사람들을 좋아한다던가...? ^^;;;
ENFJ 모두에게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함 소오오오오름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약속 늦을 때 하는 행동 예시도 너무너무 똑같습니다..
INFP가 처음으로 나온걸 처음본다... 처음이니까 괜히 좋네요 ㅋㅋㅋ
인프피와 인팁 혼종으로서 공감 능력이 좀 좋지만 잘 안 쓰는 편이고, 많은 걸 알지만 많은 걸 모릅니다. 심지어 간단한 단어도 까먹어서 국어 사전 찾아볼 때 있어요 ㅋㅋㅋ
ISFP입니다. 맨날 로또 당첨되길 꿈꾸지만 어차피 안될거 알아서 로또를 잘 안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팁하고 인티제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user-de8nf4ud5u ㅇㅈ ㅋㅋㅋㅋ
나 엔프제고 우리 엄마 잇스프제 인데 원래도 궁합 최악임...ㅋㅋㅋ(근데 최악인 만큼 최고로 친함)
진짜 잇스프제 상황 너무 ㅋㅋㅋㅋ 진짜 저희 엄마 보는거 같아서 놀랐네요
저는 약간 왜?그거에 대한 생각은 어떤데? 어쩌다 그런 생각이 나왔어?아 그랫구나 이런식으로 이해하고 이런 상황이어서 이렇게 생각을 햇구나 하는데 잇스프제는 맘에 안들거나 귀찮으면 아냐 안해 싫어 건들지마 여서 답답할때가 가끔 있죠....ㅋㅋ큐ㅠㅠㅠㅠ이해하고 살고 있지만 가끔 어렵
isfp인데 isfj isfp 다 똑같음 소심한데 내가 하기 싫은건 딱 끊는편임 isfp도 마찬가지임
5:27 아 ㅅㅂ 빨간글씨 뭐야 개무서워 깜짝놀랐네
잇프피인데 너무 공감됩니다ㅋㅋㅋ 정말 취미로 하는것이 잘돼서 직업으로 됐음좋겠다 하는생각해봤는데 하고나서 바로 그럴일은 확률적으로 적겠지 하고 생각함ㅋㅋㅋㅋ
ISFP인데 이상적이긴하지만 현실적인거 맞아요ㅋㅋㅋ 지금일이나 잘하자 주의입니다ㅋㅋ
istp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꾸준히 갈 수 있을까싶던 운동이었는데 어느새 9개월동안 다니고 있네용
INTJ 클라스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잇팁인데 집안일은 무조건 특정시간을 정해두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귀찮지만 자기전엔 꼭 설거지하자
저녁 8시엔 꼭 쓰레기 체크하고 찼으면 얼른 버리자
일요일 낮에는 꼭 이불정리하자
정도....
숨쉬는거 빼고 다 귀찮지만 내가 정한 규칙,규율은 꼭 지키는 중임
안 지키면 이상하게 거슬리고 기분나빠지던데
네... 앳티제입니다 정말 나서는 것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정말입니다!!! 속터져서 아아아아아악!!! 하며 나설 뿐입니다.
어쩌라고
5:26 아아... 빨리 ESTP의 제삿상을 차려야겠어...!
일시정지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인프제인데 모든 유형 다 공감하는중ㅋㅋㅋㅋ
헉.. 저도요 😆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프피 대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하면서 흑흑ㅜㅜ 하다가도 에너지 방전돼서 심신이 지침ㅋㅋㅜㅜ
이건 잇팁쪽이 맞네여ㅋㅋㅋ간혹 인프피나 잇프피일수도 있긴하지만요ㅋㅋㅋ
그나저나 엔프피 귀여운데 호랑이는 화내줘야 제맛인데ㅋㅋㅋ
엔프제같은 친구이씀 좋겠네요.. 천사인가?
부지런한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게으름.
게으름을 위한 부지런함.
인프피ㅋㅋㅋㅋㅋㅋ저거 맞음ㅋ 선택적 공감능력이 대단함(나)
유형별 모순! 넘무 조아요ㅎㅎㅎ
겸손하지만 자부심 있는 잇티제...글쎄 겸손한 건 맞지만 자부심 있다고는 잘 생각해본 적이...🤔
서로 모순 된다기보다 사고하고 판단하는 것과 그걸 행동하는 차원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 아닌가요 ㅋㅋㅋ
5:00 반전ㄷㄷㄷ 그럼 뭐라 말해야 안서운하지?
공감합니다. 낙관적이면서도 비관적입니다 ㅋㅋㅋㅋㅋ
ㅋㅋ엔팁인데 공감,, 누가 나 계속해서 설득하려는거 싫고 결론이 내 맘대로 안 끝나는게 싫어
이번편은 많이 공감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