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리도 표현이 가능한 우리 한글이 세계통일문자가 된다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AI 이어폰을 통한 동시통역에 있어서도 많이 편리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일단 세계인이 모두 단일문자인 한글로 자국의 언어를 표현하게되니 설령 그 나라 언어를 몰라도 읽고 쓰는 것은 누구나 가능해질 것이고 단순히 각국의 문법과 단어만 동시통역기가 알아듣게되면 동시통역기로 통역하는 것도 그만큼 쉬워 지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공군 초기에 한 중국지도자가 한글의 장점을 알고 한자를 한글로 표기하자고 주장하였는데 중국이 한자를 버리는 것은 중국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해서 포기했는데 이제 와서 체면 안서게 다시 사용한다고 할 수도 없고 간체자도 뭔가 불편하고 중국이나 일본은 한자때문에 미칠 것이다. 한자문맹률은 최소 50퍼센트다.
중국 태생 대만 교육부장관이자 소설가 였던 사람은 한자는 한민족의 문자라고 했고 한자, 한글, 미얀마문자, 몽골 파스파문자는 전부 산스크리트어 영향을 받았고 산스크리트어 사전에 많은 한국어가 있고 동시대 피지배층의 언어 팔리어 사전에도 많은 한국어가 있다. 이 사전을 보면 한자는 한국어 발음으로 만들어진 문자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것이다. 부자나라요술램프 유튜버님 보면 언어쪽으로 많이 배울 것이다. 이 글은 여럿 교수들 참고해 쓴 글이다
말씀대로 좋은 한글은 세게의 문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언어란 어떤 언어일까요 단순하여 배우기 쉽고 발음이 부드러워 듣기 좋은 언어가 좋은 언어 아닐까요?
중학교 때 읽었던 “마지막 수업”이 생각납니다. 산과 들로 놀기 바빴던 소년 프란츠. 소 털 같던 날들이 다 가고, 오늘 쓰고 있는 프랑스 말이 내일 독일 말로 바뀐다나요. 프란츠가 프랑스와 독일 분쟁 지역의 소년이란 건 나중 어른 되어 알았습니다.
자국 언어에 자부심이 강했던 “알퐁스 도데”의 자국어 사랑 작품의 끝은, 소년이 프랑스 말 좋아할지, 독일 말 좋아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랑스만세' 였습니다 만. ㅎ 그렇다 쳐도 사실, 프랑스 말은 듣기에 부드럽고 상냥합니다. 거기 비해 독일 말이 무뚝뚝한 것도 사실입니다.
월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말은 어떤가요. 말이 좀 꺽지게 들리지 않나요?. 말이란 격하게 쓰면 더 격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년 프란츠도 무뚝뚝한 독일 말보다 상냥한 프랑스 말을 더 좋아했을 겁니다. 독일 쏘리..
돌아 와 한글, 정말 쉽기만 한 걸까요? 이해 못할 문법이나, 억지 표기는 없을까요?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에서 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되었던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하기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 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댁꾹, 무지갯삩, 장맛삤..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어두운 뒷골목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급 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국어를 글로 표기하면 한글, 한글을 말로 표현하면 한국어, 엎치나 되치나 굳이 아니라고 지적하는게 웃긴다. 즉 송편은 추석때 만들어 먹는것이니 떡이 아니다, 송편이다 라고 우기는꼴 아닌가, 또 한글을 배울때 한국어로 표현해서 배우고, 한국어를 배울때 한글로 표기해서 배우는데, 표기와 표현의 차이일뿐 같은 맥락이 아닌가, 세종대왕이 창제할때 한글이 아니었고 훈민정음 즉, 백성을 가르치는 소리글자 이다. 소리글자라는거는 문자와 언어라는 거 아닌가, 여기에 문자와 언어를 구분못한다고 우겨대는 난독증들이 많아 답글이 길어졌네요. 이제라도 깨우치시고 굳이 지적질하지 말고 유튜버들에거 힘이되어 주세요.
하긴 추석인데 남해가 고향인 동료가 집에 안간다고 하길래 차 빌려 달라고 했더니 자기 여자 친구 델다 주면 빌려준다고 해서 2001년 문경군 점촌읍에 올라 올때까지 두번 갔어서 알고 있지만. 문경이란 말은 고1때 탁구로 엄청난 충격을 준 친구가 문경중학교 나왔다고 해서 죽을때까지 기억하고 있지만.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린 쟈오밍이고 중국인 여성이죠. 저는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고 상하이에서 줄곧 살아왔어요. 상하이는 고층 건물들이 하늘을 뒤덮은 중국에서 가장 발전된 도시로 이런 부자 도시에서 태어난 것을 당과 조국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신사의 나라 영국을 좋아해서 언젠가는 영국에 배낭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세워두고 있었죠.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안전한 조국을 벗어나면 위험하다고 하여 항상 여행을 반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았고 드디어 영국에 여행을 갈 수 있게 됐죠. 전 기쁜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죠. 비행기가 드뎌 영국 런던의 히드로 공항에 도착을 했어요. 사람들은 비행기가 도착하기도 전에 미리 짐을 다 챙기고 내리기만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서둘러 짐을 챙겼죠. 그리고 인파 속에서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를 위해 공항으로 들어가는데. 그때 영국인 공항 직원이 사람들이 한산한 저쪽으로 가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역시 신사의 나라 영국은 강대한 중화인을 알아본다고 뿌듯해하며 그쪽으로 갔죠. 그쪽에 있던 다른 공항 직원이 밝게 웃으며 여권을 보여달라고 해서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 마오쩌똥 국부님이 세겨진 붉은색의 자랑스러운 중화인민공화국의 여권을 보여주었죠. 그때 직원은 갑자기 똥씹은 표정을 지으며 여기는 한국인 전용 라인이고 한국인만 프리패스니 저쪽으로 가서 입국심사를 받으라더군요. 그곳을 보니 끝도 없이 긴 줄이 있었습니다. 하필 제가 출발한 시간에 상하이발 히드로 공항행 여객기가 결항을 해서 1시간이라도 일찍 도착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가서 런던행 비행기로 갈아타서 한국인 승객들과 같이 와서 그들이 저를 소국인 한국인이라고 착각을 한 것 같더군요. 저는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임을 알자 갑자기 돌변한 직원의 표정에 우리 중화인의 결기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는 우리 중국인이 그러듯 소리를 지르고 한바탕 싸움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풀리더군요. 그래서 그들이 가르키는 긴 줄 끝에 가서 줄을 섰지요. 사실 우리 중국은 역사가 긴만큼 세치기라는 지혜로운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줄서는 것이 큰 의미가 없죠. 다섯 사람 앞에 빈 공간이 생겨서 저는 메뚜기 뛰듯 쏙 들어가서 자리를 옮겼죠. 그 순간 여덟명 앞에 또 공간이 생겨서 이번에도 메뚜기 뛰듯 쏙 자리를 옮겼어요. 몇차례 이랬더니 금새 앞 줄까지 옮겨지더군요. 역시 중국인이라서 그런지 예리한 관찰력과 순발력을 가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죠. 이때 갑자기 공항 직원이 제게 오더니 줄 맨 끝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저는 중국에선 안 이러는데 여기선 왜 이러는지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더 많은 직원들이 와서 뭐라하길래 중국어로 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대판 싸웠죠. 우리 중국에선 언제나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거든요. 그랬더니 그들이 갑자기 공안을 부르더군요. 우리 중국에선 공안에 끌려가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서 무서워서 아무 소득도 없이 영국 공안의 지시대로 줄의 맨 끝으로 가서 2시간에 걸쳐 겨우 공항을 빠져나왔어요. 그랬더니 온 몸에 기운이 쏙 빠져 피곤해서 예약해둔 호텔로 가는데 영국은 소국이라 그런지 건물들이 마치 중세시대처럼 조그만한 것들이 하늘을 찌르던 우리 상하이와는 대조적이라서 아주 미개해 보이더군요. 드디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도착했는데 아니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서 입실할 수 없다고 전일 투숙비까지 내야 입실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분명 중국에서 예약을 하고 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보죠.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와서 대소변도 마렵고 빨리 볼일을 보고 싶은데 그들이 거부하니 어쩔 수 없었죠. 저는 우리 중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호텔 로비에서 바지를 내렸고 대소변을 했죠. 그랬더니 호텔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아서 부끄러워 "아임 코리안" "아임 코리안"을 외쳤죠. 아니 우리 중국에선 당과 주석님의 영도로 남녀노소 모든 인민들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대소변을 해결하는데 미개한 영국인들은 인간의 기본적인 배설의 권리까지 억압을 하는지 분노가 일더군요. 그와 동시에 인민들의 배설권까지 챙기는 강대한 조국 중국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졌습니다. 그때 에이팝 아이돌처럼 생긴 한 동양의 여성이 제게 다가와 휴지를 건내주더군요. 참고로 아직도 에이팝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 설명합니다. 세계 사람들은 케이팝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 엄밀히 말하면 케이팝도 차이니즈팝 즉 씨팝의 일종이죠. 하지만 우리 중국은 아시아의 기원이되는 어버이 나라라서 케이팝을 아시안팝 즉 에이팝이라고 하는게 요즘 우리 중국의 트랜드지요. 그래서 에이팝이라 한 것이고 제가 "아임 코리안" "아임 코리안" 외치니까 진짜 코리안이 제게 온 것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선미였죠. 그녀도 혼자 배낭여행을 온 것이었고 그녀의 호텔룸에 저를 초대해서 피곤한데 체크인 시간까지 여기서 좀 쉬다 가라고 하더군요. 역시 한국은 소국이고 중국은 대국이라 소국인이 대국인을 섬기는 마음씨가 참 기특해 보이더군요. 선미를 따라 그녀의 투숙실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녀의 이야기는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정말 세상을 몰랐다는 것을 깨닫고 중국인으로서의 저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죠. 선미는 저와 동갑이지만 저의 스승님과 같은 사람이죠. 제 좁은 시야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꾸어버렸다고나 할까요? 중국에서 당과 령도자로부터 받아왔던 세뇌교육의 허구를 깨닫고 세계시민의 한명으로 거듭나게 되었죠. 더 자세한 내용은 2부에서 올리겠습니다.
한글의 파편화가 우려되는 내용입니다. 로마자처럼 나라마다 제멋대로 알파벳의 음가가 달라져 파편화 되면 한글의 본질은 훼손됩니다. 우리가 먼저 한글의 파편화를 막을 강력한 단체를 만들고 룰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글은 국제공용숫자인 아라비아숫자처럼 범위를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인명 지명처럼 고유명사의 표기에 사용하는는 국제공용표기문자로 한정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발음구성이 단순한 일본을 제외하면 미국인이 지 꼴리는대로 부르는 영어 표기에 불만을 갖는 나라가 대부분일겁니다. 최소한 사람의 이름과 지명들은 그 나라사람이 부르는 소리에 최대한 가깝게 표기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아주 유명한 인물이 아닌 한, 예를 들면 에인스테인으로 불릴 뻔 한 아인슈타인처럼 유명인이 아니라면 요상하게 불릴 수도 있습니다. 실제 프랑스 파리는 미국인이 페어리스로 부르고 있습니다. 제 귀에는 빻리 또는 빠ㅎ리로 들리는데 ...
Chinese characters(Ganji, Hanmun) is difficult to learn. It's easy to forget. So it is the most inefficient. Using Hanmun(Ganji, Chinese characters) is like using an abacus over an electronic calculator, or using an ox cart over a car. As long as Chinese uses difficult Chinese characters, the lives of ordinary Chinese people will inevitably be miserable.
공용어되는개 아니라 공용어되고 됩니다 세계는 하나 세계는 한나라 한나라에는 하나의 글 한글입니다 이미 수년전에 하나님께서 한극아 세계의 공용어가 되는 것을 말씀해 주셧습니다 세계는 한나라 한나라에는 하나의 글만이 쓰이는 것이 한글이란 것을 증거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한글을 왜 언어라고 할까? 한글은 비교적 익히기 쉬운 글자일 뿐이다. 근데 한국어 발음이나 문법은 굉장히 어려운 언어에 들어감. 문자와 언어를 좀 구분해서 생각해라. 그리고 한글이 한자나 기타 문자보다 익히기 쉬운 건 사실이지만,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만능이 아니다. 세상에 그런 문자는 없다. 현대 한글은, 안타깝게도 서구 쪽 언어의 자음 표기가 취약하다. 대만 중국이 죽었다 깨어나도 한글을 지네 공식 문자로 쓸 일은 없다. 국뽕 댓글러들 뽕차오름도 웬간히 하자.
좋은목소리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도른분처럼 많이많이ㅡ 네
공감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해외에서 한국으로의 역이민이 많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영상 업로드 됐으니 놀려오셔서 시청해주세요^^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한국남자와 행복하세요 ^^
소중한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
현 시대에 침략 이란걸 하고서도 자랑처럼 속국 타령 하다니 무식한 것들은 몽둥이가 약 이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떤 소리도 표현이 가능한 우리 한글이 세계통일문자가 된다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AI 이어폰을 통한 동시통역에 있어서도 많이 편리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일단 세계인이 모두 단일문자인 한글로 자국의 언어를 표현하게되니 설령 그 나라 언어를 몰라도 읽고 쓰는 것은 누구나 가능해질 것이고 단순히 각국의 문법과 단어만 동시통역기가 알아듣게되면 동시통역기로 통역하는 것도 그만큼 쉬워 지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다른 나라가
중국에 점령 당햇다해도
대한민국은 5000년동안 핍박은 당햇어도 점령은 안당햇다.
중국인이여 분명히 알고 대한민국에 덤벼라.
소중한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
뭔소리야 우리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이 중국 한나라한테 멸망당하고 낙랑군등 식민통치기구 설치했는데...
솔직하게
냉철하게 보죠
단한가지만 보죠
세작책봉 과정의 예를 보더라도 과연 조선이 독립국이었을까요?
대마도에 여행 갔던 한국 관광객들이 대만으로 여행지를 바꿔 몰려가는...
한국인들이 몰려드니 한글을 배우는 대만인들도 따라서 많아지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대만이 확실하게 중국으로부터 독립하는
길은 한자를 버리고 한글을 도입하는 문자 독립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소중한 의견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공군 초기에 한 중국지도자가 한글의 장점을 알고 한자를 한글로 표기하자고 주장하였는데
중국이 한자를 버리는 것은 중국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해서 포기했는데
이제 와서 체면 안서게 다시 사용한다고 할 수도 없고 간체자도 뭔가 불편하고
중국이나 일본은 한자때문에 미칠 것이다. 한자문맹률은 최소 50퍼센트다.
소중한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중국 태생 대만 교육부장관이자 소설가 였던 사람은 한자는 한민족의 문자라고 했고 한자, 한글, 미얀마문자, 몽골 파스파문자는 전부 산스크리트어 영향을 받았고 산스크리트어 사전에 많은 한국어가 있고 동시대 피지배층의 언어 팔리어 사전에도 많은 한국어가 있다. 이 사전을 보면 한자는 한국어 발음으로 만들어진 문자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것이다. 부자나라요술램프 유튜버님 보면 언어쪽으로 많이 배울 것이다. 이 글은 여럿 교수들 참고해 쓴 글이다
혐한이 일상인 나라도아닌 대만단체가 왜 우리의 글을 쓴다고 ㅈㄹ이냐? 혐한을 그만두고 우리글을 쓰던지하고 혐한을 하면서 우리글을 쓴다는건 앞뒤가 안맞고 우리가 허락을 못하지.
니가 뭔데?
한국인을 대표하냐?
대만에도 친중파 많아서 그럴껄
백년이 지나면 세계 공용어가 될것이라 장담합니다.
소중한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근데 아쉼게 대한민국은 저출산율로 지구상에서 사라졌습니다.
한글이 세계 공통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에 선각자 누군가 예언했죠 ᆢ그때는 설마했는데
이런 속도라면 이젠 그럴수도 있지않겠냐 하는 희망이 싹틉니다ᆢ
중일 대만만 빼고여
말(언어) 과 글(문자)도 구분 못하는 멍청한 사람
언어(言語)란 문자와 말을 다 포함한 전달 수단을 말합니다. 진짜 멍청한 이가 누구인가요?.
@@jyou7990 여기서 알량한 지식자랑하나? 멍청이란 말이 왜 나오노? 말이 글이고 글이 말이라할 정도로 서로 깊숙한 관계인데ᆢ 비속한 언어 들이대며 너무 많이 따지지마여 ᆢ
말씀대로 좋은 한글은 세게의 문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언어란 어떤 언어일까요
단순하여 배우기 쉽고 발음이 부드러워 듣기 좋은 언어가 좋은 언어 아닐까요?
중학교 때 읽었던 “마지막 수업”이 생각납니다.
산과 들로 놀기 바빴던 소년 프란츠.
소 털 같던 날들이 다 가고, 오늘 쓰고 있는 프랑스 말이 내일 독일 말로 바뀐다나요.
프란츠가 프랑스와 독일 분쟁 지역의 소년이란 건 나중 어른 되어 알았습니다.
자국 언어에 자부심이 강했던 “알퐁스 도데”의 자국어 사랑 작품의 끝은,
소년이 프랑스 말 좋아할지, 독일 말 좋아할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프랑스만세' 였습니다 만. ㅎ
그렇다 쳐도 사실, 프랑스 말은 듣기에 부드럽고 상냥합니다.
거기 비해 독일 말이 무뚝뚝한 것도 사실입니다.
월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말은 어떤가요.
말이 좀 꺽지게 들리지 않나요?. 말이란 격하게 쓰면 더 격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년 프란츠도 무뚝뚝한 독일 말보다 상냥한 프랑스 말을 더 좋아했을 겁니다. 독일 쏘리..
돌아 와 한글, 정말 쉽기만 한 걸까요? 이해 못할 문법이나, 억지 표기는 없을까요?
한글을 아끼는 많은 이들이 “사이시옷” 표기의 폐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이시옷” 표기로 한글은 어설픈 문법의 난장이 되었습니다.
시행된 "사이시옷"을 보면. 만두 넣어 국 만들면 "만둣국" 쓰고 "만둗꾹" 읽게 됩니다.
학교+길=학굣길=학굗낄, 장미+빛/장믿삧, 장마+비/장맏삣이 됩니다.
이렇게 "사이시옷"은 한글을 격음화의 함정으로 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무슨 까닭에서 인지. 1988년 문교부는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88-1호를 발표하며
이미 퇴장 되었던 사이시옷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풍(風)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 하는 것을 경끼한다, 말합니다.
이때 우리는 '경기(驚氣)' 라 표기하고 있지만 흔히 경끼로 발음합니다.
사람에 따라 소낙비를 쏘낙삐라 ‘쎄게’ 발음하기도 하고,
글대로 소낙비라 부드럽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소나기를 '쏘낙이'라 발음도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주막+집을 주막찝 발음도 합니다.
사이시옷은 이런 발음상의 습관을 표기하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실 글자대로 부드럽게 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장미빛. 등교길. 만두국, 장마비, 무지개빛.. 이 얼마나 부드럽고 단순 명쾌합니까.
장맛 나는 비는 어떤 비며, 세계의 어느 문자가 격음을 표기하여 더 심한 격음을 유발 시키는 문자가 있는지요.
왜곡된 발음과 표기를 막고자 표준어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발음상의 차이를 표기로 왜곡을 하면 장차 우리말이 어찌 될까요.
발음 시 일어나는 격음을 표기해야 한다면, 사이시옷으로 또 나타나는,
순댁꾹, 무지갯삩, 장맛삤.. 이런 격음도 결국 표기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난맥이 있습니까?
한글을 지켜야 할 부처가 나서서 사이시옷 표기를 주장하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사이시옷"의 난해한 문법 정의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고 불필요한,
그야말로 한글 문법의 어두운 뒷골목입니다.
문법도 표기도 발음도 억지로 꿰어 맞춘 “사이시옷”표기는 누구를 위해 있습니까.
공명심에 빠져있는 한글 학자들을 위해서?
북한마저도 사이시옷을 버린 지 오래 입니다.
그 쪽의 학자들이 학문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더 각성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이시옷"은 오래 전부터 써온 몇 단어만 지정해 사용하다 점차 폐기해야 합니다.
하여 표기의 단순함과 발음의 순화를 유도하여,
부드러운 발음과 모순 없는 문법을 가진 한글의 순 진화를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결자해지. 한글을 관리하는 부처는 이제라도 한글의 미래를 위해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말과 글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급 언어가 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감사..
한글은 쉬워도 한국어는 너무 어려움 게다가 철자, 띄어쓰기도 정부가 바꿔 버림. 돐 돌. 호도 호두. 짜장면 자장면 짜장면. 왼전 지랄임
소중한 의견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지적이십니다.
후손들이 글을 쉽게 쓰라는 세종대왕님의 뜻을 어기고 있습니다
한글은 문자 즉 알파벳이고, 한국어는 소리 언어입니다.
한글은 쉽고, 한국어는 어렵죠.
구분해서 대본 쓰세요.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시 더욱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
그 어떤 글자보다
쓰기쉽고 간편합니다
막대기와 동그라미가 전부
표현과 발음능력도 뛰어납니다..
미국인들..
한두시간안에
자기이름 한글로 씁니다
그러면서 감탄연발합니다
한국어 세계 제2 공통어 될날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15세기에 '중국' 이라는 나라는 없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더 많이 사용하게 해야한다!!!! 디지털 시대의 초고의 문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자는 중국의 전통과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세계 최고의 언어입니다.
중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그 전통과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의 언어 한자를 영원히 자랑스럽게 사용하길 바랍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웰컴🎉🎉🎉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용문자겠지 공용어가아니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과 내용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눈물의 여왕 촬영지는 경북 문경시 용현리에서 촬영하고 일부 수현씨 고향집 촬영은 문경시 산양면 위만리서 에서도 많은양분량 촬영했네요
위만은저희동네구요 ㅎ
정보 감사합니다~~^^
중공도 위안스카이와 류샤오치가 한글 사용을 주장했으나 로마자화와 병음으로 갔고, 대만은 학자가 주장했지요.... 디지털시대에 한자로는 따라가지 어렵지요.....
소중한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한글은 문자지 언어가아닙니다!
한국어를 위해 만들어진게 한글이다 매일 소통하는 떼려야 뗄수없는 관계다
한국어를 글로 표기하면 한글, 한글을 말로 표현하면 한국어, 엎치나 되치나 굳이 아니라고 지적하는게 웃긴다. 즉 송편은 추석때 만들어 먹는것이니 떡이 아니다, 송편이다 라고 우기는꼴 아닌가, 또 한글을 배울때 한국어로 표현해서 배우고, 한국어를 배울때 한글로 표기해서 배우는데, 표기와 표현의 차이일뿐 같은 맥락이 아닌가, 세종대왕이 창제할때 한글이 아니었고 훈민정음 즉, 백성을 가르치는 소리글자 이다. 소리글자라는거는 문자와 언어라는 거 아닌가, 여기에 문자와 언어를 구분못한다고 우겨대는 난독증들이 많아 답글이 길어졌네요. 이제라도 깨우치시고 굳이 지적질하지 말고 유튜버들에거 힘이되어 주세요.
@@jaemro7254궤변을 늘어놓나
@@Korea-kb5qf 떼어낼 수 있음.
@@Korea-kb5qf 한국어 -> Neoneun eoneowa geuljareul gubunchi motaneun meongcheongiil ppun!!
대만 많이 다녀도 그런거 못느끼겠는데 나만 그런가
그런갑다~ 하세요. 이런 채널 많자나요..
어릴 때 대만에 갔었는데..대만사람들
참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었다.
소중한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될수도 있지요 한글은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하는 말 소리를
표현 못 하는게
거의 없어요 그
것도 자.모또는
자.모.받침 이두
세개의 기호 합
성으로 말이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소중한 의견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자는 동의족의 문자라 동의는 한국사람이고 지금중국의 화족들의 문자가 아니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인들은 위대하고 큰영토를 가진 중국 국내에서만 활동하고 해외로, 외국에는 나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제것이 소중한 줄 모르는 사대주의에 빠진 한국만 외국어 못써서 안달이다
소중한 의견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자가 어떻게 공용어가 되냐?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과 내용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나 충성해라. 표리부동한 대만. 그나마 대만으로 불러주는 유일한 나라는 한국이란걸 모르는 차이니즈 타이베이.
대만은 거의 일본어 써요. 일본어로 말하면 거의 일본인!^^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SNS에 사용할때 한글이 쓰고 읽는데는 가장 빠르지 않나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유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이런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한국이 약한 나라일때는 무시하더니 한국이 강한나라가 됐다고 인정할수밖에 없자 대만인들이 한국을 좋아 하는거 같읍니다.강한나라을 좋아하는 대만 약해지면 무시당함니다 강한나라가돼야죠
소중한 의견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대왕 당시에는 명나라가 있었는데 중국이라함은 나라의 수도 서울이지 않을까요?
우리선조가 한글 언어가 세계 공용이 된다고 일찍 예언을 했는데 이렇게 광속으로 예언이 실행되는데 무서움을 느낄정도입니다. 몇십년 백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날줄알았는데 말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글 공통어 예언 한글특허로 성취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긴 추석인데 남해가 고향인 동료가 집에 안간다고 하길래 차 빌려 달라고 했더니 자기 여자 친구 델다 주면 빌려준다고 해서 2001년 문경군 점촌읍에 올라 올때까지 두번 갔어서 알고 있지만. 문경이란 말은 고1때 탁구로 엄청난 충격을 준 친구가 문경중학교 나왔다고 해서 죽을때까지 기억하고 있지만.
공자가 한국인은 아니지만 동방예의지국인 한류팬이었지 ㅋㅋㅋ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대만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본도 외교단절했는데..이중성을 보이는건...뭘까?
신의나 의리보다 돈이나 힘을 쫓는 국민들이 있는데 대만이 그 수준인듯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글자(문자)와 말(언어)를 구분하고 사용합시다.
한글은 위대하나 한국어(말)는 언어의 하나일 뿐입니다. 한글이 위대하니 한국어도 위대하다고 착각하지 맙시다. 제발 제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백성'의 뜻이 어리석은 백성이란 뜻이 아니고 '불쌍한 백성'이란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작한국에서는
한글푸대접이다
아파트이름보라
전부영어다
어른들은 집못찾는다
나도 레비키고
찾아간다 방한칸도 원룸
도배해도 리모댈링 한글은 촌티난다나
자성해야된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과 중국도 자기 나라 문자
와 언어를 사용
해 봤을때 불편
함을 많이 느꼈
을 겁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은 더구나 알면알수록 억수로 많은 감성 표현까지 할수있는 거 한글이다
소중한 의견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인걸 느끼는거 그대로를
유엔 유네스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북 문경이 백현우 고향으로 나와서 거기 가 보겠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 잘 전달하겠습니다.
독일로가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요머가 아니라. 공용 문자지
댓글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천삼십대"? "20, 30 대" 임.
영어와 한글이 세계 공영어가 되나보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글로 중국어가 표현이 안되요. 음가가 서로 달라요. f,v 발음도 안되고, ch sh발음도 표현 안되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일방적다교는 한국만하였나 그들이보기에 가장만만한게대한민국이기에 모든타깃을 몰아친것일뿐 외교는냉정한거다 국익이우선인거고 뭐 이나라수구들이야국익은남의일이긴하지만 정상적사고라면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 족속들은 좋은 것은 모두 자기네 것이라 우깁니다.
대만도 다르지 않습니다. 한글이 보편화 된다면 한글은 원래 고대 중국의 것이었다고 우길 놈들입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린 쟈오밍이고 중국인 여성이죠. 저는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고 상하이에서 줄곧 살아왔어요. 상하이는 고층 건물들이 하늘을 뒤덮은 중국에서 가장 발전된 도시로 이런 부자 도시에서 태어난 것을 당과 조국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신사의 나라 영국을 좋아해서 언젠가는 영국에 배낭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세워두고 있었죠.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안전한 조국을 벗어나면 위험하다고 하여 항상 여행을 반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았고 드디어 영국에 여행을 갈 수 있게 됐죠.
전 기쁜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죠. 비행기가 드뎌 영국 런던의 히드로 공항에 도착을 했어요. 사람들은 비행기가 도착하기도 전에 미리 짐을 다 챙기고 내리기만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서둘러 짐을 챙겼죠. 그리고 인파 속에서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를 위해 공항으로 들어가는데. 그때 영국인 공항 직원이 사람들이 한산한 저쪽으로 가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역시 신사의 나라 영국은 강대한 중화인을 알아본다고 뿌듯해하며 그쪽으로 갔죠. 그쪽에 있던 다른 공항 직원이 밝게 웃으며 여권을 보여달라고 해서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 마오쩌똥 국부님이 세겨진 붉은색의 자랑스러운 중화인민공화국의 여권을 보여주었죠.
그때 직원은 갑자기 똥씹은 표정을 지으며 여기는 한국인 전용 라인이고 한국인만 프리패스니 저쪽으로 가서 입국심사를 받으라더군요. 그곳을 보니 끝도 없이 긴 줄이 있었습니다. 하필 제가 출발한 시간에 상하이발 히드로 공항행 여객기가 결항을 해서 1시간이라도 일찍 도착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가서 런던행 비행기로 갈아타서 한국인 승객들과 같이 와서 그들이 저를 소국인 한국인이라고 착각을 한 것 같더군요. 저는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임을 알자 갑자기 돌변한 직원의 표정에 우리 중화인의 결기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는 우리 중국인이 그러듯 소리를 지르고 한바탕 싸움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풀리더군요.
그래서 그들이 가르키는 긴 줄 끝에 가서 줄을 섰지요. 사실 우리 중국은 역사가 긴만큼 세치기라는 지혜로운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줄서는 것이 큰 의미가 없죠. 다섯 사람 앞에 빈 공간이 생겨서 저는 메뚜기 뛰듯 쏙 들어가서 자리를 옮겼죠. 그 순간 여덟명 앞에 또 공간이 생겨서 이번에도 메뚜기 뛰듯 쏙 자리를 옮겼어요. 몇차례 이랬더니 금새 앞 줄까지 옮겨지더군요. 역시 중국인이라서 그런지 예리한 관찰력과 순발력을 가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죠. 이때 갑자기 공항 직원이 제게 오더니 줄 맨 끝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저는 중국에선 안 이러는데 여기선 왜 이러는지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더 많은 직원들이 와서 뭐라하길래 중국어로 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대판 싸웠죠. 우리 중국에선 언제나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거든요. 그랬더니 그들이 갑자기 공안을 부르더군요. 우리 중국에선 공안에 끌려가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서 무서워서 아무 소득도 없이 영국 공안의 지시대로 줄의 맨 끝으로 가서 2시간에 걸쳐 겨우 공항을 빠져나왔어요.
그랬더니 온 몸에 기운이 쏙 빠져 피곤해서 예약해둔 호텔로 가는데 영국은 소국이라 그런지 건물들이 마치 중세시대처럼 조그만한 것들이 하늘을 찌르던 우리 상하이와는 대조적이라서 아주 미개해 보이더군요. 드디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도착했는데 아니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서 입실할 수 없다고 전일 투숙비까지 내야 입실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분명 중국에서 예약을 하고 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보죠.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와서 대소변도 마렵고 빨리 볼일을 보고 싶은데 그들이 거부하니 어쩔 수 없었죠. 저는 우리 중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호텔 로비에서 바지를 내렸고 대소변을 했죠. 그랬더니 호텔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아서 부끄러워 "아임 코리안" "아임 코리안"을 외쳤죠. 아니 우리 중국에선 당과 주석님의 영도로 남녀노소 모든 인민들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대소변을 해결하는데 미개한 영국인들은 인간의 기본적인 배설의 권리까지 억압을 하는지 분노가 일더군요. 그와 동시에 인민들의 배설권까지 챙기는 강대한 조국 중국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졌습니다.
그때 에이팝 아이돌처럼 생긴 한 동양의 여성이 제게 다가와 휴지를 건내주더군요. 참고로 아직도 에이팝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 설명합니다. 세계 사람들은 케이팝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 엄밀히 말하면 케이팝도 차이니즈팝 즉 씨팝의 일종이죠. 하지만 우리 중국은 아시아의 기원이되는 어버이 나라라서 케이팝을 아시안팝 즉 에이팝이라고 하는게 요즘 우리 중국의 트랜드지요. 그래서 에이팝이라 한 것이고 제가 "아임 코리안" "아임 코리안" 외치니까 진짜 코리안이 제게 온 것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선미였죠. 그녀도 혼자 배낭여행을 온 것이었고 그녀의 호텔룸에 저를 초대해서 피곤한데 체크인 시간까지 여기서 좀 쉬다 가라고 하더군요. 역시 한국은 소국이고 중국은 대국이라 소국인이 대국인을 섬기는 마음씨가 참 기특해 보이더군요. 선미를 따라 그녀의 투숙실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녀의 이야기는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정말 세상을 몰랐다는 것을 깨닫고 중국인으로서의 저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죠. 선미는 저와 동갑이지만 저의 스승님과 같은 사람이죠. 제 좁은 시야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꾸어버렸다고나 할까요? 중국에서 당과 령도자로부터 받아왔던 세뇌교육의 허구를 깨닫고 세계시민의 한명으로 거듭나게 되었죠.
더 자세한 내용은 2부에서 올리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글은 천재 임금의 세계적 작품!
한국어는 그렇치 않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를 빼면 어떨까요? 꼭 그때부턴 재탕하는듯한 느낌이거나 중언부언하는듯한 느낌~~
오, 영상편집에 참고하겠습니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대체 영상내용의 맥락이 뭔지 모르겠다. 한글의 우수성을 말하고 싶은건지 한국어의 인기를 말하고 싶은건지...내용이 왔다갔다 해서...한글이라고 했다가 한국어라고 했다가...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과 내용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한글쓰면 중국과 적이된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의 파편화가 우려되는 내용입니다. 로마자처럼 나라마다 제멋대로 알파벳의 음가가 달라져 파편화 되면 한글의 본질은 훼손됩니다.
우리가 먼저 한글의 파편화를 막을 강력한 단체를 만들고 룰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글은 국제공용숫자인 아라비아숫자처럼 범위를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인명 지명처럼 고유명사의 표기에 사용하는는 국제공용표기문자로 한정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발음구성이 단순한 일본을 제외하면 미국인이 지 꼴리는대로 부르는 영어 표기에 불만을 갖는 나라가 대부분일겁니다. 최소한 사람의 이름과 지명들은 그 나라사람이 부르는 소리에 최대한 가깝게 표기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아주 유명한 인물이 아닌 한, 예를 들면 에인스테인으로 불릴 뻔 한 아인슈타인처럼 유명인이 아니라면 요상하게 불릴 수도 있습니다. 실제 프랑스 파리는 미국인이 페어리스로 부르고 있습니다. 제 귀에는 빻리 또는 빠ㅎ리로 들리는데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유엔 제1언어로 공식 선언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말 제대로 합시다.
한글이 문자지, 말입니까?
그러니 한글은 공용문자가 될수 있어도 어케 공용어가 됩니까?
말과 글을 구분 못합니까?
댓글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편집시 더 신경쓰겠습니다.
Chinese characters(Ganji, Hanmun) is difficult to learn. It's easy to forget. So it is the most inefficient.
Using Hanmun(Ganji, Chinese characters) is like using an abacus over an electronic calculator, or using an ox cart over a car.
As long as Chinese uses difficult Chinese characters, the lives of ordinary Chinese people will inevitably be miserable.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리 우수한 언어(한글)도 국가 힘(power)이 따라 주어야, 예: 영어: 에리자베스 여왕,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글은 문자이므로 공용문자라가 된다고 하면 몰라도 공용어가 된다라는 표현은 잘못입니다. 한국어가 공용어가 된다는 뜻인가요? 문자와 언어를 헷갈리게 표현했네요.
영상편집시 더 신경쓰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외국은 한글 배울려고 난리고 한국은 외국어 쓸려고 난리고...세상이 미쳤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구라넘심하다..구독과조아요.. 한국인이해서그런가..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이 안되려면 출처표기
70년대 대만(여러번 방문), 한국보다 더 멋지고, 발전 된듯 했습니다. 한때 아시아 4 마리 용(한국, 대만, 홍콩, ?), 훗날 문화에선 한국이 저 만끔 앞서가있군요. 이게 언어(한글, 한문) 차이(쉽게 배우고, 어려운)일 수도? 해외에서,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대만은 아직도 혐한커뮤가 수두룩한데 무슨..
댓글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K-글
한글,한국어 구분도 못하는가? 한글 읽는다고 한국어가 되나? 알파벳도 발음기호만 알면 읽어 그렇다고 영어가 되니? 도대체 뭔 소린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과 내용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사람 얼굴 변조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괴이하다
지금은 혐한 친일 분위기 좀 변했나?
공용어되는개 아니라 공용어되고 됩니다
세계는 하나 세계는 한나라 한나라에는 하나의 글 한글입니다
이미 수년전에 하나님께서 한극아 세계의 공용어가 되는 것을 말씀해 주셧습니다
세계는 한나라 한나라에는 하나의 글만이 쓰이는 것이 한글이란 것을 증거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소중한 의견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글은 우수하지만 한국어는 글쎄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준이를야념으로 소설을 쓴네요
왜래어 투성이가 뭘 그리 대단해?중국어는 단어량이 더욱 풍부해.
ai
대만 혐한에 대해서 거짓말하지 마 그 이전부터 혀만 했어 아주 오랜 옛날 전부터 질투심 때문에 열등감 또한 포함되지
대만은 영원한 일본 바라기...ㅋㅋㅋ 물론 드라마 음악이야 한국꺼 보지만.. 전체적으로 일본.. 대만을 전혀 모르네요.. 대만은 일본을 아버지 나라 정도로 생각함...ㅋㅋ
소중한 의견 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1992년 일본1972년 일본은 한국보다 20년 일찍 단교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드라마 찍냐??
꼭잡으시길.. 한남한테 말하는거임....
예전에는 언어 보고 홍콩 대만 중국순이 었지만.. 타이완 넘버원 외치고... 나만 홀로 남아서 한말.. 아임 타이완.....베그,....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글과 말을 구분 못해 ?
한글이 공용어?
글에 관심이 많으면 그나라 말에도 관심이 가고 쏠리는 법입니다 한글은 세계적인 공용글자로 ㅆ일것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과 내용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대만에 야구단이 6개는 있어야 프로야구가 잼있을거같은데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글 중국어 일본어 짬뽕희석어다 아가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화하족이 근본은 있었나? 죄다 동이족의 문명과 문화 가로챈 거지 쯧쯧쯧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자랑 언어 구별 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과 내용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너 모르는소리 하지마라
대만과 외교단절한것은 외교했던나라중 머지막으로 한나라다
의리를 지키려 애쓴 흔적은 왜 무시하냐?
헌국보다 먼져 단절한 일본은 왜 그렇게 좋아하냐?
그것부터 설명해보고
말해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과 내용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속한자부터 지우고 개소리쳐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한자는 우리말을 글자로 옮겨 놓은 것이고 우리 선조가 만든 글자입니다 th-cam.com/video/mNAJ1W162V4/w-d-xo.html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웃끼지 마라 ㆍ 한글 뜻 80% ㅈ한문이다 겉은 한글 속은 한문이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을 왜 언어라고 할까? 한글은 비교적 익히기 쉬운 글자일 뿐이다. 근데 한국어 발음이나 문법은 굉장히 어려운 언어에 들어감. 문자와 언어를 좀 구분해서 생각해라. 그리고 한글이 한자나 기타 문자보다 익히기 쉬운 건 사실이지만,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만능이 아니다. 세상에 그런 문자는 없다. 현대 한글은, 안타깝게도 서구 쪽 언어의 자음 표기가 취약하다. 대만 중국이 죽었다 깨어나도 한글을 지네 공식 문자로 쓸 일은 없다. 국뽕 댓글러들 뽕차오름도 웬간히 하자.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편집과 내용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대만을 믿느니 중국은 믿겠다 대만놈들아 일본어나 배워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