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kim6146 우리 눈치없는 짝궁놈이 스승의 날 편지 있잖아요. 지가 문장력이 없어서 잘 못쓴다고 제것을 참고하자고 보자고 하잖아요. 저는 보지맣라고 했어요. 근데 그 벅수같은 새끼가 제가 쉬는시간에 화장실 간 사이에 빼가지고 봤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야!!"하고 다시 뺐는데 우리반에 일년 꿇린 깡패놈이 그 편지 줘보라고 해가지고 그 내용을 읽어버려가지고 저 찍혀서 두고두고 시달렸잖아요.
개그우먼 이경실씨는 1990년대 전성기였죠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상벽이 있었다면 체험 삶의 현장은 이경실이였죠 군산 출신이라서 가끔 사투리도 나오기도 하죠 그리고 아들 손보승씨가 일찍 결혼해 득남을 해서 할머니가 되었죠 그리고 배우 김진태씨는 사극 전문 배우인데 요즘은 연극 위주에서 활동중이시죠
완전 옛날이네요 94년도 중1때 여의도 연기학원다니던시절 첫 엑스트라 출연했던 영상 이제 올라오네요 ㅋㅋㅋㅋ 서울사는데 그당시 군산까지 내려가서 촬영했던 기억나네요 병실들어가는 친구중 3번째 역활이였어요 ㅋㅋㅋ 이성미님 94년도인지 95년도인지 거기도나왔었는데 그건 아직도 안푸신거 같네요 ㅜㅜ 나의 어린시절 이렇게 스치듯이라도 보니 너무 반갑고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신기하게 요몇일 갑자기 옛날 쵤영 영상본 보고 싶다는 생각들어 혹시나 해서 검색했더니 올리신지 얼마 안되셨어요~~~ 주인공 역활로 나온언니는 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촬영하고 언니랑 다른언니랑 3명이서 하숙집 같은곳에 잠잤잖아요 검색해보니 언니는 아직도 연기 하고 계시네요 저는 2~3년 엑스트라 하고 그만뒀는데 열정 대단하세요~~~^^
![[TV는 사랑을 싣고] 김호진&박혜숙 | 106회 KBS 1996.07.05. 방송](http://i.ytimg.com/vi/4dnE-kqAze8/mqdefault.jpg)
![[TV는 사랑을 싣고] 김호진&박혜숙 | 106회 KBS 1996.07.05. 방송](/img/tr.png)
![[실시간_풀버전] 📺 조영남 편 / 호걸언니_이경실 스트리밍 방송](http://i.ytimg.com/vi/sli7QYYdcHU/mqdefault.jpg)
![[#여권들고등짝스매싱] 한국 신점 보고 눈물 흘리는 미국 엄마😥 돌아가신 어머니한테 듣고 싶었던 말 듣고 기쁨에 고이는 눈물💦](http://i.ytimg.com/vi/AzzqJGmgvao/mqdefault.jpg)
![[UNCUT] ลูกหมี-ลิลลี่ เหงียน เปิดใจฟาด ปู มัณฑนา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15 ก.ค.67](http://i.ytimg.com/vi/FKQ60Y7bJ6s/mqdefault.jpg)
에휴~! 저 웃는 얼굴속에는 가슴아픈 시련의 소싯적이 있었군요...
젊은시절 티비문학관 봄봄
체험 삶의 현장은 역시 이경실~
뇌막염... 저도 병명은 다르지만 고교때 투병을 했어요.
아하ㅠㅠ 많이 고생하셨군요
@@binkim6146 우리 눈치없는 짝궁놈 때문에 우리 어머니의 생각없는 지나친 기증때문에 또 저의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함때문에 우리반 일년 꿇린 주먹짱한테 찍혀가지고 시달림 당하다가 정신병 걸려서 몇년 고생했잖아요.
@@binkim6146 우리 눈치없는 짝궁놈이 스승의 날 편지 있잖아요. 지가 문장력이 없어서 잘 못쓴다고 제것을 참고하자고 보자고 하잖아요. 저는 보지맣라고 했어요. 근데 그 벅수같은 새끼가 제가 쉬는시간에 화장실 간 사이에 빼가지고 봤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야!!"하고 다시 뺐는데 우리반에 일년 꿇린 깡패놈이 그 편지 줘보라고 해가지고 그 내용을 읽어버려가지고 저 찍혀서 두고두고 시달렸잖아요.
탤런트 김진태 씨는 개인적으로 드라마 정도전에서 본 것 같아요~
이경실, 김진태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저는 옛날에 '노다지'나 그밖의 사극에서 자주 보셨어요.
맨날 고문 당하는 역할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농약 만드리'광고도 기억나고요.
@@user-sm4qv6xf2c 아항ㅠ~ 고문 당하는 역할..ㄷㄷㄷ
새로운 광고도 알게 되었습니다^^
김진태선생님 볼때마다 나 중학교시절 동창이랑 닮았음
이경실씨 진짜 이뻤네요
여배우 같아요
'일요일밤의 대행진'에서 '고인돌'이란 코너에서 "워쳐켜! 워쳐켜!"하면서
오버연기를 하시고 그러셨어요.
대박 이경실 대역분 사랑과전쟁의 최영완이네요
그러네요 ! 대역 이경실도 그렇고 진짜 이경실도 둘다 코성형 !!
ㅡ
@@user-ol7kp6si4g
@@user-ol7kp6si4g 다 저기서 시작했지요. 문근영씨와 전혜진씨,류현경씨도 저기에서 시작했지요.
학교1'에서는 방황하는 학생으로 나왔어요.
김진태씨 장군타입~^^!
김진태배우님
대장군~대장부~
멋지시네욤
Just Pretend Earl Klugh TV는사랑을싣고 시그널음악
이경실님 많이 이쁘셨내요
살도 좀 찌어셨내요
올만에 뵙습니다
저가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송경철씨때의 경우에는 성적을 펼치니까 본인이 두손으로 막더라고요.
그때는 리포터와 같이 모교와 현장을 같이 가서 찾으러 다녔거든요.
개그우먼 이경실씨는 1990년대 전성기였죠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상벽이 있었다면 체험 삶의 현장은 이경실이였죠 군산 출신이라서 가끔 사투리도 나오기도 하죠 그리고 아들 손보승씨가 일찍 결혼해 득남을 해서 할머니가 되었죠 그리고 배우 김진태씨는 사극 전문 배우인데 요즘은 연극 위주에서 활동중이시죠
아항~ 연극 위주로 활동중이시군요~
그런데 한번 방송에서 그러는데요. 자기가 군산에서 자라서 방송에서 전라도사투리를 쓰기는
하지만 다른분들이 개그로 쓰는 어설픈 짬뽕 전라도사투리는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경실씨는 솔직한 면이 있으시다고 해요. 자신의 개그를 듣고 "시끄럽다!"라고 하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알면서도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차? 걸어다녀! 밥! 굶어! 불꺼! 숨도 쉬지마!
어? 연개소문 합하(고무 대장군) 아니신가? ㅎㅎ
완전 옛날이네요 94년도 중1때 여의도 연기학원다니던시절 첫 엑스트라 출연했던 영상 이제 올라오네요 ㅋㅋㅋㅋ
서울사는데 그당시 군산까지 내려가서 촬영했던 기억나네요 병실들어가는 친구중 3번째 역활이였어요 ㅋㅋㅋ
이성미님 94년도인지 95년도인지 거기도나왔었는데 그건 아직도 안푸신거 같네요 ㅜㅜ 나의 어린시절 이렇게 스치듯이라도 보니 너무 반갑고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신기하게 요몇일 갑자기 옛날 쵤영 영상본 보고 싶다는 생각들어 혹시나 해서 검색했더니 올리신지 얼마 안되셨어요~~~ 주인공 역활로 나온언니는 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촬영하고 언니랑 다른언니랑 3명이서 하숙집 같은곳에 잠잤잖아요 검색해보니 언니는 아직도 연기 하고 계시네요 저는 2~3년 엑스트라 하고 그만뒀는데 열정 대단하세요~~~^^
우리 다니던 일본어학원샘이 고향이 군산이라더라고요.
그런데 외제물건이 자주 판치던 영화동에 사셨다고 하더라고요.
이경실편 - 재연 아역 최영완씨 어렷을떄 아닌가요? 사랑과 전쟁2에 나오신....
그러게요
21:54 아이고~! 시청자들을 잘 웃기시는 분이 눈물을 다 흘리시네요...
그런데 은사님께서 가수 방실이 비슷하시네요.
스타들 함부로 뭐라뭐라 하지말아야 겠더라고요.
같은시기에 mbc에서 개그프로를 했던 주병진씨의 경우에도 지겨운 가난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셨다고 해요. 그런데 개그맨이 된 계기가 가난속에서 침울안 집안분위기에
웃음을 주려고 농담을 하기 시작한 것이었다고 해요.
김진태 아역 강현종
여든
28:41 아! 저때 '아씨'를 했나보군요. 최재성씨랑 정혜영씨가 수상발표를 하시는 거 보니까...
사랑을싣고
정보석씨도 배우 하기전에 야구선수셨다네요. 그런데 부상을 당해서
배우의 꿈으로 바꾸셔야 했대요. 그런데 아버지 되시는 분이 피아노걸상을
내리치시면서 격렬히 반대하셨다네요.
가만있자.?? 영화동? 그 외제물건이 많이 판쳤다는 그 동네?
협찬자막:남성토탈패션 노바(브랜드에 한해 폐업)
리포터야 니가 뭔데 남의 성적 샅샅이
살피고 평가하냐
이 프로 아주 웃기구만..
옛날프로라해도
감추고 넘어갈건 살짝 패스하는 센스도있어야지
저러니 몇번나오다 짤렸을듯
이경실씨 불우한 결혼 생활 안타깝습니다.
특히 2003년 전 남편한테 야구방망이에 맞은 것 보면 정말로 끔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왕과비 내관 전균하고 태조 왕건 왕유(박유) 배우 김진태 선생님의 이야기도 잘 봤습니다.
ㅠㅠ
아하~ 태조 왕건 드라마도 보긴 했는데 몰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맞을만 했으니까 !
저는 정말 잉꼬부부일줄 알았어요. '일밤'에도 같이 나오시고
'폭소가요제'에도 같이 나오시고 정말 오래도록 잘 사실줄 알았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야구방망이 폭행사건이라니....
그때가 대구지하철참사가 난 시기와 같은 시기이지요...
@@user-sm4qv6xf2c ㅠㅠ
이때는 몰랐다
훗날 경실이가 다른 남자와 붕가붕가 하다가 남편에게 야구방망이 세례를 받을줄...
그때가 대구지하철참사가 났던 시기이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