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목사 로마서54강 강해중에서 일부분 편집한 내용으로 전체강해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들으실때 일부 오해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꼭 전체 강해를 들어 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유튜브검색) 네이버카페 김성수목사말씀나눔방 을 방문하시면 김성수목사 강해와 강해설교 전체 원고등의 많은 자료들을 이용 하실수가 있습니다 #맨정신tv #편집설교모음 #성경강해말씀
통찰력있는 말씀가운데 은혜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자도 심판대에 선다고 하신말씀은 분명히 있습니다. 구원은 믿는자에게 차등은 없지만 믿는자가 게으르지않고 주님을 사랑함으로써 육신을쳐 주님께 복종했냐에 따른 상급을 부인할순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다 달아날지라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 하라.(고전9:24)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3: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3: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모두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즉 은혜로 구원받지만 그 공적에 따라 상이 달라진다는 결정적 성경의 증거입니다. 차별상급론이 보다 더 성경적입니다.
3장10절 앞부분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 __이부분은 3장11절에서. 이 터는 예수그리스도 라고 말하고 있지요 3장10절 후반부. 다른이가 새우는거 이게.금은보석나무 풀 짚. 즉 ..인간이 세운것 이란 뜻이잖습니까. 성경이 왜 율법과 복음을 계속 둘로 나눠서 설명하는지 생각 해보세요.
@@성균임-w6w 여기서 다른 이가 세운 다는 것은 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의 구원의 터 위에 모든 신자들은 각자 하나님 앞에 성령께 순종하며 공적을 세워간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예수님께서는 1달란트, 2달란트,5달란트를 맡기며 모두에게 열매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심판하셨습니다. 차별상급론이 성경적입니다.
아무리 자세히 다시 보아도 이 본문은 차등 상급론을 정면으로 부정 하는 본문으로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뭐 제가 틀릴 수도 있겠지만 여러번 다시 읽어도 제가 이해 하기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이외의 인간의 다른 모든 공덕은 불에 탄다는 것을 강조 하는 본문으로 읽혀 집니다. 그 앞뒤 문맥을 다시 한번 봐주세요. 불에 타지 않을 인간의 공덕을 쌓아 놓으면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다는 이야기로 읽으면 이야기의 흐름이 아주 이상해 지는 것으로 읽혀 집니다. 물론 제 눈에만 그럴 수 있으니 앞뒤 문단을 읽어 보시고 무엇이 자연스러운지 판단해 보세요. ^^
무식한 해석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지만 상급도 차등하여 주십니다. 존재적 being으로 감사하지만 성령께 순종한 doing을 은혜로 상급주시는 것입니다. 포도원품꾼 비유는 은혜로 구원받음을 보여주는 본문인데 여기에 상급내용을 적용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20장16절의 먼저된 자를 그저 바리새인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19장 30절에 동일하게 먼저된 자를 말씀하실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그대로 봐야하는데 칼빈주의 예정론 관점에서 모든 것을 은혜중심으로 과도하게 해석하면 이런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상급도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본문들을 잘 살펴보시고 균형잡힌 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전 3장 10-15절, 계 22장 12절
@@Chris-f8m6w 정확한 근거는 성경을 칼빈신학이라는 극 은혜주의, 극 예정주의 안경을 벗고 균형있게 그대로 성경을 보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1-27절의 은 열므나 비유를 보십시요. 모든 종에게 한 므나씩을 맡겼는데 장사하라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16절에 한므나로 열므나를 남겼다고 보고하니 17절에 착한 종이라고 칭찬하면서 열고을 권세를 주십니다. 18절에 한므나로 다섯므나를 남겼다고 보고하니 19절에 다섯고을 권세를 주십니다. 20절에 한므나 맡은 종이 변명하며 그대로 주니 큰 책망을 하십니다, 심지어 24절에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므나 있는자에게 주십니다. 26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 적용되는 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요한계시록에 따라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이며 상급이 다 틀린 것이 성경적입니다.
@@장혁-j5w 님은 자꾸 근거 없이 자신의 편견을 통해 다른 이를 판단 하시는 군요... 음... 정말 복음을 맛 보신 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칼빈의 눈으로 성경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성경을 하나의 통일된 이야기로 보려하는 거죠. 님과 저에게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님에게 무슨 말을 하겠니까? 그냥 그렇게 자신의 행위를 의지 하여 하나님께 상을 달라고 하며 사시면 됩니다. 저는 일 한것 없이 거져주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 하나에 민족 하며 살겠습니다. 님은 심판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사십시오. 저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받으셔서 우리를 비껴간 그 심판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디. 이긴분 예수이시고 이기게 하시는 분도 예수심을 믿고 살겠습니다. 그래도 작은 조언이라도 하나 드리자면 너무 성경만 읽지 마시고 독서도 하시고 철학과 같은 인문학 공부도 좀 하시면 어떨까요.... 님의 글에서 님의 지성이 매우 빈약해 보이는 건 저만의 착각 이겠죠 ^^;;;
@@장혁-j5w 제가 노파심에 하나만 이야기 할께요. "정확한 근거는 성경을 칼빈신학이라는 극은혜주의, 극예정주의 안경을 벗고 균형있게 그대로 성경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문장인가요? 근거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주장, 권면, 근거, 이유, 논지... 뭐 이런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진짜 진짜 죄송하지만 님의 글은 전체가 전부 논리적 얼개가 이상해요 ㅡ.ㅡㅋ. 생각하는 연습을 좀 해보세요. 주장을 두고 왜냐하면 이라고 하고 이유를 붙여서 생각하시는 연습을 좀 해보세요. 개연성이리고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지금 세상에서 교회가 욕 먹는 이유가 너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상을 받으실지지는 모르겠지만 무식하다고 욕은 드실 것 같아요 ^^ 아무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서 님이 말하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지 100%는 아닙니다. 님의 말대로 한 데나리온은 은혜를 비유하는 것이고 생명을 비유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포도원 주인이 천국이신 주님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천국이신 포도원 주인이 놀고 있는 사람들 곧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으로 취급되는 사람들을 포도원에 들여보내는 것은 님의 말처럼 그들이 해야 할 일 곧 포도원에서 해야 할 일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게 아닙니다. 물론 그 말씀이 장차 고난을 당하셔야 할 일을 앞에 두신 주님께서 그 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말씀을 하시는 거라는 님의 말씀도 전혀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님의 실수는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지는 그들이 포도원에서 일해야 하는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님의 말이 옳지 않다는 것은 천국 곧 포도원 주인으로 자신을 비유하시는 주님께서 포도원에 들여보내시는 자들을 품꾼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이며, 더욱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말씀을 듣는 대상들이 일차적으로는 바로 주님께서 선택하시고 데리고 다니시던 제자들 곧 사도들이라는 것인데 님은 이 말씀의 해석에서 주님께서 사도들 곧 제자들을 선택하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으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기 전인 마태복음 19장에서도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으며 그 말씀을 듣는 대상들이 누구였습니까? 바로 제자들인 사도들이었으며, 주님은 거기 19:30에서도 20:16에서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고 하시는 똑같은 말씀을 하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그런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셨을까요? 이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금방 대답할 수 있는 것인데, 주님께서 당신의 사역을 마치시고 난 후에 남을 제자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포도원 품꾼처럼 포도원 즉 주님으로 말미암아 세상 가운데 임해있는 천국 곧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 그것을 돌아보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포도원 밖인 세상에서 쓸모없는 사람들 같은 자들을 제자들로 불러 세우셔서 포도원의 품꾼이라는 비유의 말씀이 가리키는 바와 같이 그들을 포도원 곧 천국의 일꾼들로 삼으신 것이며 그 사실은 마태복음 13:52에서 제자들을 가리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이라고 비유하신 것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이신 주님께서 사람들을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신 것이 그들이 일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는 님의 말은 실수를 하신 겁니다. 천국이신 포도원 주인은 그들을 시간에 관계없이 그리고 품삯에 차등을 두시지 않고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신 것은 맞지만, 분명한 사실은 주님께서 그들을 품꾼으로 택하셔서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신 것이므로 포도원에 먼저 부르심을 받았든지 나중에 부르심을 받았든지, 그래서 일할 시간이 얼마가 그들에게 주어졌는지에 관계없이 그들은 주어진 자기의 시간에 충실히 임하여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 비유의 말씀을 듣는 제자들 곧 사도로 세우심을 받은 자들에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인 것이며, 다만 그래야 할 것과 더불어서 남을 시기하지 말고 자기의 일에나 열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으로 하시는 말씀이 바로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먼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더라도 다른 사도들을 시기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천국에서는 합당치가 않은 것으로서,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마20:14)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처럼 그가 은혜와 생명을 먼저 받은 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수는 있을지라도 그는 시기하는 마음이 없어 부끄러워 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로 나아갈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천국에서는 부끄러운 일인 그 시기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있을 수 없고 보좌로부터 멀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나중 된 자 곧 주님과 가까이 할 수가 없는 자가 될 거라는 것이 주님의 말씀의 뜻인 겁니다.
할렐루야 아멘❤❤❤
복음의 진수입니다.
이렇듯 은혜롭고 골수를 찔러쪼개는 말씀을 들어보셨나요. 거의 거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복음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보고싶은 맑은물 목사님 ㅜㅜ
주께 합당한자 은혜를 아는 자
아멘~ 감사합니다
진리안에서 자유한자 님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잘 전해주셔서 바른 김성수목사님의 귀한 설교를 올려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은 귀한 성도님들 에게 생명의 양식 입니다
정말 생명의 말씀 입니다 샬롬~~^^^^
역시 말씀이 기가막힙니다.
차등상급론..이걸 깨뜨려야
은혜와 자유함이 있는데.. 👍
ㄹㅇㅋㅋ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통찰력있는 말씀가운데 은혜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자도 심판대에 선다고 하신말씀은 분명히 있습니다. 구원은 믿는자에게 차등은 없지만 믿는자가 게으르지않고 주님을 사랑함으로써 육신을쳐 주님께 복종했냐에 따른 상급을 부인할순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다 달아날지라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 하라.(고전9:24)
아멘~ 죄많고 악한자에게 귀한 말씀으로 만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참스승 입니다
아멘!!할렐루야!!
아멘.
아멘 참진리이십니다 오직 예슈아피 오직 은혜 옛 자아 파쇄
저도이성경대목을읽을때마다..이해가안되고.또속시원히..말씀해준목사도없고
말씀계속읽어.조금은이해가됐지만..완전히
소화가안되었는데..속시원히말씀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짧게편집한
설교대만족입니다
목사님의받는설교가생수가되어온지구촌을적시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동일한 은혜로 모두를 구원하시고자 예수를 보내신 이유를 알겠읍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편집에서 올린 영상 좋아요
핵심적인
두잉이.아니라 빙이 구원의.원리였군요. 거저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은혜를.찬송하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군요
교회안에서
높고 낮음이 없다는 말씀 인거 같아요😂
영 으로라도
이 글을 보면
말씀을 잘못 전한것을
회개 하시고
구원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
반성한다 . .
영화 드라마 뉴스 .
주변인에서
내 지금 모습 .
그기에 , 당연하거나 + 생각에
그리하라 .
여긴 시간을
내게 부족해서라 책망한
나를 반성한다 .
차등상급으로 천국으로 가십시오. 그곳은 세상입니다.
계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삯)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목사님 음성만 들어도 눈물 납니다,,김성수 목사님
저도 그렇습니다 ㅠ
설교중간에 광고땜에 흐름이 끊어집니다
진리는 차등상급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안은 율법주의 차등상급이 꽈리를 틀고 있네요
김성수목사님 이시대의 사도바울
구원은그리스도예수안에있는구속으로받지요 그런데 새생명 받아서 그 새생명으로 행한것은 상급이 있지요
새생명은그리스도안에있는구속으로받지만 새생명받은자는 상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지요
집으로 가자 불멸의 찬송가 만드시고 부르시고 복음전하시다 소천하신 김성수 목사님! 고맙습니다
@JOHN-vx4eqㅇ
차등상급이 있다면 그곳이 천국일까요~😅
먼저된자!
예수!
나중된자!
그리스도!
이것이 내안에서 순차적으로 일어납니다.
결국 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예수 와 예수그리스도는 천지차이!
인간 욕정 당연한걸 부정했던 ,
나를 반성한다 .
가짜새키드라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고전3: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3: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3: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모두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즉 은혜로 구원받지만 그 공적에 따라 상이 달라진다는 결정적 성경의 증거입니다. 차별상급론이 보다 더 성경적입니다.
결론이 모두가 부끄러운 구원으로 끝이나는데 무슨 차별상급론이 우위입니까.
@@성균임-w6w 금,은,보석과 나무,풀,짚으로 구분되고 있는데 뭐가 모두 부끄러운 구원입니까? 성경을 다시 보세요.
3장10절 앞부분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 __이부분은 3장11절에서. 이 터는 예수그리스도 라고 말하고 있지요
3장10절 후반부. 다른이가 새우는거 이게.금은보석나무 풀 짚. 즉 ..인간이 세운것 이란 뜻이잖습니까. 성경이 왜 율법과 복음을 계속 둘로 나눠서 설명하는지 생각 해보세요.
@@성균임-w6w 여기서 다른 이가 세운 다는 것은 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의 구원의 터 위에 모든 신자들은 각자 하나님 앞에 성령께 순종하며 공적을 세워간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예수님께서는 1달란트, 2달란트,5달란트를 맡기며 모두에게 열매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심판하셨습니다. 차별상급론이 성경적입니다.
아무리 자세히 다시 보아도 이 본문은 차등 상급론을 정면으로 부정 하는 본문으로 밖에는 안보이는데요^^;;; 뭐 제가 틀릴 수도 있겠지만 여러번 다시 읽어도 제가 이해 하기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이외의 인간의 다른 모든 공덕은 불에 탄다는 것을 강조 하는 본문으로 읽혀 집니다. 그 앞뒤 문맥을 다시 한번 봐주세요. 불에 타지 않을 인간의 공덕을 쌓아 놓으면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다는 이야기로 읽으면 이야기의 흐름이 아주 이상해 지는 것으로 읽혀 집니다. 물론 제 눈에만 그럴 수 있으니 앞뒤 문단을 읽어 보시고 무엇이 자연스러운지 판단해 보세요. ^^
이 사람의 궤변은 끝이 없다
자신이 말하고 싶어하는 관념을 가지고 성경을 끼어 맞추어 말하니.....
그러니 뭔가 특이하게 들리니 ....
무식한 해석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지만 상급도 차등하여 주십니다. 존재적 being으로 감사하지만 성령께 순종한 doing을 은혜로 상급주시는 것입니다. 포도원품꾼 비유는 은혜로 구원받음을 보여주는 본문인데 여기에 상급내용을 적용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20장16절의 먼저된 자를 그저 바리새인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19장 30절에 동일하게 먼저된 자를 말씀하실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그대로 봐야하는데 칼빈주의 예정론 관점에서 모든 것을 은혜중심으로 과도하게 해석하면 이런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상급도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본문들을 잘 살펴보시고 균형잡힌 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전 3장 10-15절, 계 22장 12절
감사합니다. 또 다른 해석과 논거를 통해 진리에 가깝게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무식한 해석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의 반박에 근거가 박약해 보입니다. 다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반박해 보세요. ^^
@@Chris-f8m6w 정확한 근거는 성경을 칼빈신학이라는 극 은혜주의, 극 예정주의 안경을 벗고 균형있게 그대로 성경을 보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1-27절의 은 열므나 비유를 보십시요. 모든 종에게 한 므나씩을 맡겼는데 장사하라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16절에 한므나로 열므나를 남겼다고 보고하니 17절에 착한 종이라고 칭찬하면서 열고을 권세를 주십니다.
18절에 한므나로 다섯므나를 남겼다고 보고하니 19절에 다섯고을 권세를 주십니다. 20절에 한므나 맡은 종이 변명하며 그대로 주니 큰 책망을 하십니다, 심지어 24절에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므나 있는자에게 주십니다. 26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것이 하나님 나라에 적용되는 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요한계시록에 따라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이며 상급이 다 틀린 것이 성경적입니다.
@@장혁-j5w 님은 자꾸 근거 없이 자신의 편견을 통해 다른 이를 판단 하시는 군요... 음... 정말 복음을 맛 보신 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칼빈의 눈으로 성경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성경을 하나의 통일된 이야기로 보려하는 거죠. 님과 저에게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님에게 무슨 말을 하겠니까? 그냥 그렇게 자신의 행위를 의지 하여 하나님께 상을 달라고 하며 사시면 됩니다. 저는 일 한것 없이 거져주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 하나에 민족 하며 살겠습니다. 님은 심판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사십시오. 저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받으셔서 우리를 비껴간 그 심판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디. 이긴분 예수이시고 이기게 하시는 분도 예수심을 믿고 살겠습니다.
그래도 작은 조언이라도 하나 드리자면 너무 성경만 읽지 마시고 독서도 하시고 철학과 같은 인문학 공부도 좀 하시면 어떨까요.... 님의 글에서 님의 지성이 매우 빈약해 보이는 건 저만의 착각 이겠죠 ^^;;;
@@장혁-j5w 제가 노파심에 하나만 이야기 할께요. "정확한 근거는 성경을 칼빈신학이라는 극은혜주의, 극예정주의 안경을 벗고 균형있게 그대로 성경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문장인가요? 근거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주장, 권면, 근거, 이유, 논지... 뭐 이런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진짜 진짜 죄송하지만 님의 글은 전체가 전부 논리적 얼개가 이상해요 ㅡ.ㅡㅋ.
생각하는 연습을 좀 해보세요. 주장을 두고 왜냐하면 이라고 하고 이유를 붙여서 생각하시는 연습을 좀 해보세요. 개연성이리고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지금 세상에서 교회가 욕 먹는 이유가 너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상을 받으실지지는 모르겠지만 무식하다고 욕은 드실 것 같아요 ^^ 아무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서 님이 말하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지 100%는 아닙니다.
님의 말대로 한 데나리온은 은혜를 비유하는 것이고 생명을 비유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포도원 주인이 천국이신 주님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천국이신 포도원 주인이 놀고 있는 사람들 곧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으로 취급되는 사람들을 포도원에 들여보내는 것은 님의 말처럼 그들이 해야 할 일 곧 포도원에서 해야 할 일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게 아닙니다.
물론 그 말씀이 장차 고난을 당하셔야 할 일을 앞에 두신 주님께서 그 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말씀을 하시는 거라는 님의 말씀도 전혀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님의 실수는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지는 그들이 포도원에서 일해야 하는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님의 말이 옳지 않다는 것은 천국 곧 포도원 주인으로 자신을 비유하시는 주님께서 포도원에 들여보내시는 자들을 품꾼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이며, 더욱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말씀을 듣는 대상들이 일차적으로는 바로 주님께서 선택하시고 데리고 다니시던 제자들 곧 사도들이라는 것인데 님은 이 말씀의 해석에서 주님께서 사도들 곧 제자들을 선택하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으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기 전인 마태복음 19장에서도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으며 그 말씀을 듣는 대상들이 누구였습니까?
바로 제자들인 사도들이었으며, 주님은 거기 19:30에서도 20:16에서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고 하시는 똑같은 말씀을 하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그런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셨을까요? 이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금방 대답할 수 있는 것인데, 주님께서 당신의 사역을 마치시고 난 후에 남을 제자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포도원 품꾼처럼 포도원 즉 주님으로 말미암아 세상 가운데 임해있는 천국 곧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 그것을 돌아보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포도원 밖인 세상에서 쓸모없는 사람들 같은 자들을 제자들로 불러 세우셔서 포도원의 품꾼이라는 비유의 말씀이 가리키는 바와 같이 그들을 포도원 곧 천국의 일꾼들로 삼으신 것이며 그 사실은 마태복음 13:52에서 제자들을 가리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이라고 비유하신 것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이신 주님께서 사람들을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신 것이 그들이 일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는 님의 말은 실수를 하신 겁니다.
천국이신 포도원 주인은 그들을 시간에 관계없이 그리고 품삯에 차등을 두시지 않고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신 것은 맞지만, 분명한 사실은 주님께서 그들을 품꾼으로 택하셔서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신 것이므로 포도원에 먼저 부르심을 받았든지 나중에 부르심을 받았든지, 그래서 일할 시간이 얼마가 그들에게 주어졌는지에 관계없이 그들은 주어진 자기의 시간에 충실히 임하여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 비유의 말씀을 듣는 제자들 곧 사도로 세우심을 받은 자들에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인 것이며, 다만 그래야 할 것과 더불어서 남을 시기하지 말고 자기의 일에나 열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으로 하시는 말씀이 바로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먼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더라도 다른 사도들을 시기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천국에서는 합당치가 않은 것으로서,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마20:14)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처럼 그가 은혜와 생명을 먼저 받은 자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수는 있을지라도 그는 시기하는 마음이 없어 부끄러워 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로 나아갈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천국에서는 부끄러운 일인 그 시기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있을 수 없고 보좌로부터 멀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나중 된 자 곧 주님과 가까이 할 수가 없는 자가 될 거라는 것이 주님의 말씀의 뜻인 겁니다.
주님께 가까이 갈수 없는 그곳이 천국인가요?
추수는 주님이 하시고 성도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겁니다. 더 정확하게 참여시켜 주시는 겁니다
해석 오류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