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로스쿨 준비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법과목 공부하면서 변호사님이 알려주신 형광펜을 사용한 공부법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덕분에 이번학기 학점 4.5 만점에 4.5를 받았어요 아직 갈 길이 참 멀지만 무기력하고 힘들어질 때마다 변호사님 영상을 종종 보면서 내가 공부할 때 무슨 문제점이 있나 점검도 해보고 보면서 또 힘내곤해요 학창 시절에는 공부의 방향은 설정하지 않고 그저 노력만으로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변호사님 영상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남에게 무언가를 베푼다는 게 쉽지가 않은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요약서를 보시고 계신데, 요약서에 대해서는 원리를 적용하는 법을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서 댓글로 남겨드립니다. Q1) 요약서의 경우에는 요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리를 할 필요가 없다? A1) 아닙니다. 일반 교과서 등 덜 요약된 책도 밑줄을 치면 요약서가 됩니다. 밑줄 이후에는 형광펜이나 색연필 등 다른 도구로 또 줄여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요약서는 단어 등 더 세밀한 단위로 정리를 해 나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Q2) 한 눈에 다 들어오는 정말 극도로 요약된 책은 책 정리를 할 필요가 없다? A2) 역시 아닙니다. '책 정리'는 '밑줄 치는 것'과 동의어가 아닙니다. 밑줄이나 형광펜 등으로 밑줄을 치는 것은 책정리를 위한 하나의 방법에 불과합니다. 다시 한 번 원리를 말씀드립니다. 책을 여러 번 보면서 다시 볼 때 처음 볼때 거쳤던 과정을 거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 '책 정리'입니다. 이 경우에는 줄을 긋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책만 더러워 집니다), 요약이 제대로 되었는지, 그 바탕이 되는 논리적 흐름이나 전개 배경이 무엇인지를 강의이든 보조교재이든 스스로의 사고이든 구글링이든 찾아내는게 책 정리이자 공부입니다. 즉 이때는 '줄긋기'가 아니라 '재구성'이 책정리입니다. 그 과정을 머리로 하든, 목차와 내용을 고치는 방식으로 하든, 역시 이는 '책 정리 방법'의 문제이기 때문에 다를 수 있지만, 전체 서술을 머리로 재구성해보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정리가 되지 않고 아무리 적은 글도 외워지지 않습니다. Q3) 책정리를 제대로 못했는데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A3) 시험이 3개월 이상 남았다면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같은 책을 다시 사서 그동안의 필기를 '줄여서' 옮기셔야 합니다. 그보다 적게 남았다면 바꾸지 마시고 '표시를' 바꾸세요. 가령 진한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칠한다든지. 제 모든 공부법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구조화 독서법' 영상을 다시 한번 찬찬히 보시기 바랍니다. 공부에 참고가 되기 바랍니다. ^^ 여러분들 화이팅 ♥
나를 ~ 위한 요약~ 책정리 안하면 : 책의 모든 글을 다 읽어야함 > 시간, 자원 낭비 줄일 수 있음 . 챙정리 하면 : 줄친 부분만 읽겠다, 형광색 부분만 읽겠다 . 2. 줄치는 이유 1) 다음에 내가 다시 볼 때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공부 잘하는 사람은 책만 봐도 앎 (천재 빼고) * 책에 줄 많이 친 사람은 공부 잘하기 힘듬 . -형광펜 이미 쳤다면 볼펜으로라도 다시 치기 . 2) 줄의 포인트 Q. 중요한 부분에 줄치는 것은 ? = 초보이다. 이유는 중요한 부분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 -기준이 없다. * 줄 치는 것은 책을 줄여주는 부분에 줄을 쳐야 한다 . EX) 목차가 있는 책이라면 - 목차에 대한 답에 줄을 치는 것. 3) 주의점 1. 강사가 추천하는 밑줄은 어떤가 > 그 사람의 마인드를 닮을 것이 아니라면 효율적이지 X 결론 1. 책을 읽을 때 책 정리를 해야 한다 . 2. 책을 다시 읽을 때 책의 내용을 줄여줄 수 있는 글에 밑줄을 쳐야 한다 3 . 중요한 점이 중심이 아닌 목차의 답을 줄 수 있는 글에 밑줄을 치는것이 응용 !
아이둘 키우는 주부입니다. 오랫동안 조금씩 해왔던 시험공부를 막바지에 다다르게 되었는데 변호사님 영상을보며 저의 시험준비 방법이 많이벗어나지않았다는것에 안도아닌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헌법기출 회독반복중에 헌법재판소파트읽고 기본권읽으니 훨씬더 연결이 잘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몰입,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을 알면 됩니다” 누구나 원하는 순간, 원하는 만큼 바로 몰입할 수 있는 3단계 가이드를 담은 책 [몰입의 기술]이 2024. 3. 13. 출간되었습니다! 몰입, 집중에 대해 고민하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 교보문고 gilbut.co/c/24033349QS ▶ 예스24 gilbut.co/c/24037646Zs ▶ 알라딘 gilbut.co/c/24032381me
변호사님 1:40 보니까 분홍색 형광펜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저게 혹시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감색' 형광펜인가요? 기출 분석 후 표시하는 데 쓰신다고 하셨던?! 혹시 그게 아니라 분홍색의 용도가 '컬러링' 단계에서 쓰는 차이점과 연결점 표시로 쓰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차이점 연결점 그으실 때는 어떤 색으로 쓰시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공부법 : 두꺼운이론서를 펴고 인강을 듣습니다. 강의에서 시험에 나온다고 하는 부분만 A4백지에 간결하게 옮겨적습니다. 강의를 완강하면 두꺼운이론서가 A4 단면10장 정도로 정리가됩니다. 그리고 기출로 넘어갑니다. 이때 중요한건 본인이 정리한a4만 참고합니다. 기출을 한10개년정도 풀고나면 이제 내가 정리한게 어느부분이 부족한지 알게됩니다. 그러고 인강2회독을 빠르게진행합니다(스킵적절하게 하면서). 2회독의 목표는 실제 기출을 풀며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을 내가정리한a4에 보충하는겁니다. 그리고 1회독때 이해가 가지않던 부분, 보이지않던 내용이 2회독땐 보입니다. 그런다음 기출retry합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보통 그과목 합격선은 나옵니다
형님 덕분에 좋은 방법 많이 얻고 갑니다 ㅎㅎ 학교 선배님이신게 자랑습니다! 형님의 교육에 대한 나눔정신부터 동굴보이스까지 ....!! 매력만점 이윤규 형님 건승하십쇼!! 동굴보이스 하이라이트 : th-cam.com/video/3tjm3HgKkWg/w-d-xo.html (8:38)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공시 준비생입니다~~ 변호사님 유튜브 보고 솔깃해서 책까지 구매해서 읽었는데 광명 찾았어요..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난생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네요ㅎㅎ 2020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항상 변호사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응원하겠습니다!
맞아요 진짜.. 변호사님 알기 전에는 무식하게 기본서 책만 파다가 포기했었죠ㅠㅠ 이젠 기출분석부터 하고 정답이 되는 부분을 주로 체크하면서 공부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합격점수에 가까워져 있더라구요 ㅋㅋ반복도 쉽고 자신감 뿜뿜입니다!!ㅋㅋ 영어 시험에도 적용하고 있는데 모든 시험에 적용되는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법!! 최곱니다! (대충 영어 시험 영상 빨리 올려달라는 뜻..★)
어제 라방에서 알라딘에서 책 산 사람 독서대 준다고 하셨는데 저는 못받았었거든요ㅜㅜ 그래서 알라딘에 물어보니 나오자마자 산 사람은 해당이 안된다고 안준대요ㅜㅜㅜ헝.ㅜㅜ천천히 살걸. 20.1월인가 부터 산 사람만 해당이래요,,,저같이 궁금해 하시는 분 있을거같아서 댓글 남겨요 알라딘에서 19년12월에 사신분들은 독서대 못받아유ㅠㅠㅠ어제 라방잘봤쯥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어제 마지막쯤에는 좀 피곤해보이시더라구요 너무무리하지마시규 건강챙기세요 변호사님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임용준비하려고 하거든요~ 각론서보는게 편하지만 내용이 방대해요ㅠ 합격수기를 보니 대표인강강사가 정리해둔 교재가 몇권되는데 그것만 열심히 외우고 합격했다는 분들이 다수에요ㅠ 그책을 읽는게 너무 어렵네요~ 꾹참고 회독수를 늘리다보면 공부가 될지 그냥 각론서의 양이 방대하더라도 변호사님말대로 책정리에 도전해볼지ㅠㅠ 줄긋기의 기준이 기출문제출제로 하려는데ㅠ 임용은 문제답이 공개되지않아서 대부분 기출된 문제와 관련된 이론이나 개념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시험불합격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올해 1년에 끝내고 싶네요ㅠ 너무 답답한 상황에 영상보고 글적어봅니다!
10년전 합격생이라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기출은 처음에만 해설을 보고 방향을 잃을 때 꺼내서 답을 써보는 방식으로 활용했어요. 그리고 강사들 교재만으로도 양 충분해요. 개념 잘 안잡히는 내용들은 인덱스에 핵심어 적어서 교재위쪽에 주르륵 붙이고 문제풀이 하다 막히면 다시 교재와 그 주변 내용 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10번이상 찾아본 것 같아요. 그리고 전공과 교육학 인강 녹음해서 이동시간, 밥 먹는 시간, 자기 전에 집중이 되든 안 되든 그냥 계속 들었는데 그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회독 수를 줄이고 암기 효과는 높여주니까요. 임고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다른 것 안하고 하루 10시간 정도씩 미친듯 집중하는 1~1년반 정도가 필요한 시험인 것 같아요. 강사, 기간제, 과외 등 다른 유혹에 빠지지 마시구요.. 하루하루 달 보며 집에 가면서 오늘도 죽도록 열심히 했다.. 하는 뿌듯함을 느끼는 1년을 보내면 합격합니당. 꼭 합격하시길!!
핵심요약집으로는 저런 정리는 불가능합니다. 이미 죄다 줄여놔서 보다보면 책전반을 줄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ㅋㅋㅋ 이론서에다 하시는겁니다. 자신이 요약서로 정리하시는분들 아마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거기서 기출되지 않은 부분이 없고 다시 나오지 않을 법한 부분도 없어요. 요약서로 정리하실때는 문풀을 진행하시고 틀리거나 헷갈렷던 파트를 체크하는게 좋습니다.
제 책은 예시이고 요약집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 제가 공부를 할때도 수험생의 90%는 요약집으로 했습니다. 요약집의 경우 책정리 방식만 조금 달라질 뿐입니다. 이론서는 문장을, 요약집은 단어를 표시하죠. 그리고 기출은 강약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형광펜 등으로 단어에 체크를 하는 겁니다. 그 작업이 없으면 책이 정리가 안되고 공부가 길어집니다. 그리고 문풀은 책정리와는 전혀 별개의 영역이고 요약서든 아니든 당연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DreamSchool_KR 제 말의 의도는 요약서로 공부할 경우 이론서로 정리하는 것보다 내용의 밀집도가 높기 때문에 포인트만 체크해도 페이지당 체크되는 부분이 많아지므로 줄이 많다거나 형광펜표시부분이 많아지기에 자칫 자신의 책을 보고 자신이 공부를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는 겁니다.
@@SS-fq6vp 워낙 유명한 방식인 문풀병행하며 약점보완하는 방법으로 빵꾸난 파트를 이론서나 요약서에서 체크해서 소위 말하는 단권화작업이 좀더 깔끔하고 쉽게 요약집을 정리하는 방법이 될수 있다는 거였는데 그것도 선그어버리시니 뭐... 개인차가 좀 있는것같네요. 관점의 차이라고 해야죠.
변호사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회계사시험준비하는데 이전영상을 봐도, 책을 다시봐도 의문이 해소되지않는 부분이있어 직접 글 남겨요😃 말씀해주신대로 소목차에 물음표를 달아 생각해보고 밑줄을 치니 주로 그 목차의 정의,의미에 해당하는 부분에 밑줄을 치게 되더라구요.복습할 때 걸리는 시간도 짧아지고, 개념간의 층위를 분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근데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시험특성상 정의보다는 예외사항, 구체적 방법(계산방법)이 답이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이럴경우 정의에 더해 자주출제되는 포인트에도 밑줄을 그어놓으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정의는 지우고 자주출제되는 포인트에 밑줄만 그어놓으면 되는걸까요? 감사드려요!
와... 최근 공부 몇년만에 새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글쓰면서 암기하던 부분의 책은 아주 형광펜 난도질이있죠 ㅎㅎ....욕심만 앞섰던거죠ㅠㅠ그때 제가 하던게 최악의 공부법이란거 변호사님 영상보고 깨닫고 새로 시작한 부분은 책이 오히려 깔끔해졌어요!😀😀 오늘 영상보고 자각했어요!!!와...날 여기까지 안내해준 유툽 알고리즘 사랑해ㅠㅠㅠ 변호사님 사시는 내내 적게 일하고 크게 버소서🙏🏼
저런 법 공부나 전공 서적 공부하는 사람들 말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고등학교 공부나 9급공무원 수준 공부는 이미 정리되서 나온 책들이라 그냥 다 보고 외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물론 중요도 순은 있겠지만 책이 워낙 얇아서 결국 시험보기 전에는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루 공부를 했을때 기본서 보는 시간과 기출문제 보는 시간의 비율도 중요한가요? 주로 기출 해설 답이된 선지만 보고 기본서 가서 교집합 표시하고 인강 1강 듣고 (1에서 2시간) 10분 정리하고 진도별 기출100문제가량(3시간) 정도보고 정리 15분하는게 1루틴 이고 이걸 총 인강 3개분량을 해야 진도가 3주정도에 끝날것 같습니다 답이 되는 선지만 보고 지나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답이 아닌 선지도 대충은 보고 이 선지는 뭐에 대한 설명인지 알아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진도나갈때 만약 답에 대한 선지만 보면 다른 선지들은 언제쯤 봐야하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중요한부분에 치지말라는 부분이랑 줄치신거보고 나머지는 못외우면 어떡하지 라는생각이들었는데 순간 줄을친다는건 공부를 위한 수단인데 줄을치면서 공부한다고 자위하고있는게 아니었나 라는생각이듭니다.. 아무생각없이 중요한곳이라고생각하는데 치는것보다 목차에 대한답을?친다는게 처음 읽고 어디가 그단원의 핵심 인지?스스로 사고하면서 읽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헉 대박ㄱ 이제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 감이 잡혀요ㅠㅠ 예전에 고등학생때는 교과서 내용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그냥 교과서 전체를 다 정독 하면서 공부했는데(제가 왜 시간을 많이 들얐는데도 공부를 못했는지 깨달았네요) 대학오니까 전공책 두께랑 글씨양이 ㅎㄷㄷㅠㅠㅠㅠ 절때 다 읽을 수가 없는....감사합니다!! 꼭 적용해서 공부해 볼께요!!
변호사님 영상들 보고 책 새로 구입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인강 강사분께서 밑줄까지 같이 그어주시는데 그러니까 확실히 제 머리 속에서 정리가 안 되고 다 분산되더라구요. 교재에 이미 중요 부분들 색처리가 되어있어서 재구매가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변호사님 영상 보면서 제 약점과 상황에 맞게 공부방법을 바꾸려니 생각보다 정성이(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 빨리 제가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 리뉴얼] 충격주의! 누구나 할 수 있는 ‘책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 (이윤규 구조화 독서법)](http://i.ytimg.com/vi/6Q6God7QTBY/mqdefault.jpg)
![[효율200%] 사법고시붙은 변호사언니의 노하우 공개 📚(단권화,오답노트,밑줄 등)](/img/n.gif)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
th-cam.com/play/PLUJ2dfg-s59n-nSPzx85LRPWRgeT6EA99.html
어떤 외국 교수님이 그러시던데.... 사람들은 줄 질때 본인이 중요한 부분에 줄을 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기가 새롭게 깨닫고 알게 된 부분에 친대요... ㅎㅎ 결국 모든게 새로우면 줄이 엄청 많아짐...
ㅋㅋ 크리티컬한 포인트네요
혹시 어디서 보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Sol_Lee98 Study less study smart - TH-cam - th-cam.com/video/IlU-zDU6aQ0/w-d-xo.html
인정합니다!!!
제가 그래서 초딩때 중요한점에 줄치라고 했을때 전체 쳤더니 항상 통괴를 못하더라구요..
줄 치는 원리 : 책을 줄이는 부분에 치는 것. 중요한 부분에 줄치는 것x, 중요한 부분은 판단 할 수 없기에 줄쳐서는 안 된다. 줄 칠때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책을 줄여주는 부분에 줄 쳐야 한다. 목차 뒤에 물음표를 치고 거기에 대한 답에 줄을 치는 것!
법대생들이랑 싸우지 말라는 이유가 법잘알들이라 사법처리 당할까봐 싸우지 말라는게 아니라 저책으로 맞으면 죽으니까 싸우지 말라는거였군
웃겼다 ㅋㅋㅋㅋ
법학사 인데 민법책 책상에서 떨어뜨려서 발찍혀봤는데 ㅈㄴ 아픔
참고로 책은 흉기가 아니라서 단순폭행임ㅋㅋㅋ
5064ku 두께보면 특수폭행같아요 ㅋㅋ
ㅎㅎ민법책이 얇다 말함
변호사님 로스쿨 준비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법과목 공부하면서 변호사님이 알려주신 형광펜을 사용한 공부법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덕분에 이번학기 학점 4.5 만점에 4.5를 받았어요 아직 갈 길이 참 멀지만 무기력하고 힘들어질 때마다 변호사님 영상을 종종 보면서 내가 공부할 때 무슨 문제점이 있나 점검도 해보고 보면서 또 힘내곤해요 학창 시절에는 공부의 방향은 설정하지 않고 그저 노력만으로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변호사님 영상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남에게 무언가를 베푼다는 게 쉽지가 않은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요약서를 보시고 계신데, 요약서에 대해서는 원리를 적용하는 법을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서 댓글로 남겨드립니다.
Q1) 요약서의 경우에는 요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리를 할 필요가 없다?
A1) 아닙니다. 일반 교과서 등 덜 요약된 책도 밑줄을 치면 요약서가 됩니다. 밑줄 이후에는 형광펜이나 색연필 등 다른 도구로 또 줄여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요약서는 단어 등 더 세밀한 단위로 정리를 해 나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Q2) 한 눈에 다 들어오는 정말 극도로 요약된 책은 책 정리를 할 필요가 없다?
A2) 역시 아닙니다. '책 정리'는 '밑줄 치는 것'과 동의어가 아닙니다. 밑줄이나 형광펜 등으로 밑줄을 치는 것은 책정리를 위한 하나의 방법에 불과합니다.
다시 한 번 원리를 말씀드립니다. 책을 여러 번 보면서 다시 볼 때 처음 볼때 거쳤던 과정을 거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 '책 정리'입니다. 이 경우에는 줄을 긋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책만 더러워 집니다), 요약이 제대로 되었는지, 그 바탕이 되는 논리적 흐름이나 전개 배경이 무엇인지를 강의이든 보조교재이든 스스로의 사고이든 구글링이든 찾아내는게 책 정리이자 공부입니다. 즉 이때는 '줄긋기'가 아니라 '재구성'이 책정리입니다.
그 과정을 머리로 하든, 목차와 내용을 고치는 방식으로 하든, 역시 이는 '책 정리 방법'의 문제이기 때문에 다를 수 있지만, 전체 서술을 머리로 재구성해보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정리가 되지 않고 아무리 적은 글도 외워지지 않습니다.
Q3) 책정리를 제대로 못했는데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A3) 시험이 3개월 이상 남았다면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같은 책을 다시 사서 그동안의 필기를 '줄여서' 옮기셔야 합니다. 그보다 적게 남았다면 바꾸지 마시고 '표시를' 바꾸세요. 가령 진한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칠한다든지.
제 모든 공부법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구조화 독서법' 영상을 다시 한번 찬찬히 보시기 바랍니다.
공부에 참고가 되기 바랍니다. ^^
여러분들 화이팅 ♥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라이브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되새깁니다.
❤
요약되있는 인강책 같은경우 밑줄치는 강의 꼭 찍어주세요ㅜㅜ
감이 잘 안잡히는데 한국사 판서노트 종류로 영상 한번 찍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줄 치는 원리 = 책을 줄이는 것, 기준을 정해서 칠 것
맞습니다 ^^
ㅋㅋㅋㅋ킬러조 사진
변호사님의 영상을 보면.... 진짜.. 행동 하나하나에 이유가 있다는 게 느껴지고 그러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겠다는 게 또 느껴지네요. 또 감명 받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근님 ^^
@@DreamSchool_KR 안녕하세요 집안사정으로인해 상담좀받고싶네요
나를 ~ 위한 요약~
책정리 안하면 : 책의 모든 글을 다 읽어야함
> 시간, 자원 낭비 줄일 수 있음 .
챙정리 하면 : 줄친 부분만 읽겠다, 형광색 부분만 읽겠다 .
2. 줄치는 이유
1) 다음에 내가 다시 볼 때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공부 잘하는 사람은 책만 봐도 앎 (천재 빼고)
* 책에 줄 많이 친 사람은 공부 잘하기 힘듬 .
-형광펜 이미 쳤다면 볼펜으로라도 다시 치기 .
2) 줄의 포인트
Q. 중요한 부분에 줄치는 것은 ?
= 초보이다. 이유는 중요한 부분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
-기준이 없다.
* 줄 치는 것은 책을 줄여주는 부분에 줄을 쳐야 한다 .
EX) 목차가 있는 책이라면
- 목차에 대한 답에 줄을 치는 것.
3) 주의점
1. 강사가 추천하는 밑줄은 어떤가
> 그 사람의 마인드를 닮을 것이 아니라면
효율적이지 X
결론
1. 책을 읽을 때 책 정리를 해야 한다 .
2. 책을 다시 읽을 때 책의 내용을 줄여줄 수 있는 글에 밑줄을 쳐야 한다
3 . 중요한 점이 중심이 아닌 목차의 답을 줄 수 있는 글에 밑줄을 치는것이 응용 !
좋은 요약이네요 🏅🏅🏅
줄을 제대로 긋고 다음에읽을때 나자신을 믿고 줄친부분만 본다는것,,! 공부란 정말 나자신을 믿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당;-; 너무잘봐써요 꼭 적용해보겟습니당!!!!
맞습니다. 결국 스스로를 믿은만큼 행하는 것이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줄치는 이유 - 다음에 책을 볼 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
줄 치는 것은 책에서 보는 내용을 줄이는 것! 중요한 부분에 줄 치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고, 목차에 물음표를 하고 그에 대한 답에 줄 치는 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이둘 키우는 주부입니다.
오랫동안 조금씩 해왔던 시험공부를 막바지에 다다르게 되었는데 변호사님 영상을보며 저의 시험준비 방법이 많이벗어나지않았다는것에 안도아닌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헌법기출 회독반복중에 헌법재판소파트읽고 기본권읽으니 훨씬더 연결이 잘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0:11 ???: 이제 이게 민법책이거든요? 이제 이걸 외우면 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아무렇지 않게 2000장 짜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스트
JASON HAN 너무 우리랑은 다른 변호사들의 세계 ㅜ_ㅜ
누구나 가능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0장 짜리 책 한권 과목 버거워사 힘들었는데 저런 책이 여러권이신 걸 6개월만에 하신 변호사님을 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변시 붙은 선배님들이 양을 줄여나가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이제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험에 임박했을때 전범위를 빠르게 봐야하는데 범위를 줄여놓지못하면 그게 절대 불가능하기때문..
“몰입,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을 알면 됩니다”
누구나 원하는 순간, 원하는 만큼
바로 몰입할 수 있는 3단계 가이드를 담은 책
[몰입의 기술]이 2024. 3. 13. 출간되었습니다!
몰입, 집중에 대해 고민하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 교보문고
gilbut.co/c/24033349QS
▶ 예스24
gilbut.co/c/24037646Zs
▶ 알라딘
gilbut.co/c/24032381me
세상에 이렇게 자기 노하우를 말해주는 사람이 몇있겠습니까 ㅠㅠ 감사합니다
줄 치는 원리 = 책을 줄이는것, 기준을 정해서 칠 것.
기출문제집 줄칠 것.
생소하거나 모르는것에 X
히야, 이 사람 진짜 공부 노하우 천재 같네.. 내 나이가 40대 중반이라 이젠 이런 걸 알 필요는 없지만, 학창 시절에 이런 걸 알았다면,,,
한심아재
1:33 저는기본적으로 책정리 줄친부분만 읽겠다. 그다음엔 형광펜만 읽겠다
2:20 줄치는이유 다음에 내가 다시볼때 시간줄이기
3:45 중요한부분에 줄치면 틀려요.
변호사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고, 그동안의 제 공부가 너무 비효율적이었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책도 사서 봤는데 줄 긋는 법, 의미단위로 끊는 방법, 책 정리하는 방법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영상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시급합니다ㅜㅜ
진짜 책 새로사고싶게 하네요....뭔지 내 책이 더러워서 공부못하는거같고 뭔가 다시 정리하고싶고 막 그래요.....책 새로사고싶다 증말.....
관관시 진심..
그럴땐 다시 사는거 추천드려요 ㅋㅋ 저도 돈 좀 아깝지만 새로 샀는데 완전 만족중. 기존 책은 보면 짜증만 났는데 이제야 내 책이 된거 같네요.
저는 제 책이 지저분해지는게 제 공부하며 고민들의 흔적을 담고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다시볼때 그 고민들의 답만 찾아가며 읽으면 빠르게 읽을 수 있구요. 법 개정되어도 새책안사고 크기조절해서 그냥 책에 붙여서써요.
다시 한번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비교해 보실수 있을거에요 ^^
이거 ㄹㅇ인게 형광펜으로 세번네번 그으니까 담부턴 연필로 긋고 나중에 지우려고요 ㅋㅋ
변호사님을 만나기 전/후로 나의 수험생활은 구분되었다..
윤규형 사릉해여~😘 감사합니다!!
멋진 말이네요 저도 사릉합니다 ^^
3:40 중요한 부분에 줄치면 틀리다 중요한 부분 판단할 수 없다
책을 줄여주는 부분에 줄 쳐야 함
목차가 있으면 목차 뒤에 물음표를 치고 거기에 대한 답을 줄 쳐야 함
법학 공부할 때 무식하게 외우는 방식으로 덤볐다가 윤규님 구조화 독서법에서 깨달음을 얻고 학점 잘 받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호님 ^^
변호사님 1:40 보니까 분홍색 형광펜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저게 혹시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감색' 형광펜인가요? 기출 분석 후 표시하는 데 쓰신다고 하셨던?!
혹시 그게 아니라 분홍색의 용도가 '컬러링' 단계에서 쓰는 차이점과 연결점 표시로 쓰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차이점 연결점 그으실 때는 어떤 색으로 쓰시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공부법 : 두꺼운이론서를 펴고 인강을 듣습니다. 강의에서 시험에 나온다고 하는 부분만 A4백지에 간결하게 옮겨적습니다. 강의를 완강하면 두꺼운이론서가 A4 단면10장 정도로 정리가됩니다. 그리고 기출로 넘어갑니다. 이때 중요한건 본인이 정리한a4만 참고합니다. 기출을 한10개년정도 풀고나면 이제 내가 정리한게 어느부분이 부족한지 알게됩니다. 그러고 인강2회독을 빠르게진행합니다(스킵적절하게 하면서). 2회독의 목표는 실제 기출을 풀며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을 내가정리한a4에 보충하는겁니다. 그리고 1회독때 이해가 가지않던 부분, 보이지않던 내용이 2회독땐 보입니다. 그런다음 기출retry합니다. 여기까지만 하면 보통 그과목 합격선은 나옵니다
민법책 보니까 두꺼운책이 왜 둔기가 되어 특수폭행이 성립되었는지 잘알겠다.
교과서 모서리만해도 이미...ㄷㄷ
벽돌급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법책도 마찬가지..
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
책정리 : 다시 볼 때 처음 볼 때 거쳤던 과정을 거치지 않기 위해서
다시 볼 땐 줄 친 부분만 본다. 줄 친 부분을 다시 요약한다(밑줄 -> 형광펜 등).
중요한 부분에 줄 치는 게 아님. 책을 줄여주는 부분에, 목차에 대한 답변에
이런 영상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진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형님 덕분에 좋은 방법 많이 얻고 갑니다 ㅎㅎ
학교 선배님이신게 자랑습니다! 형님의 교육에 대한 나눔정신부터 동굴보이스까지 ....!!
매력만점 이윤규 형님 건승하십쇼!!
동굴보이스 하이라이트 : th-cam.com/video/3tjm3HgKkWg/w-d-xo.html (8:38)
"천재분들을 제외한다면" 할때, 천재였으면...잠시 상상을ㅋ
저도 그런 상상을 가끔 해봅니다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공시 준비생입니다~~
변호사님 유튜브 보고 솔깃해서 책까지 구매해서 읽었는데 광명 찾았어요..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난생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네요ㅎㅎ
2020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항상 변호사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의 한수님 ^^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책 정리가 공부를 좌우합니다. | 이윤규 공부법의 핵심
# 줄을 치는 목적에 대해 인지하자.
▶ 책을 줄이기 위함, 내가 다음에 책을 볼때 볼시간을 줄이기 위함이다.
이분 영상들을 보다보면 어쩌면 진짜 공부에는 조금 넓은의미에서 왕도라는게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Woojin 오 맞아요..공부의 왕도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
맞아요 진짜.. 변호사님 알기 전에는 무식하게 기본서 책만 파다가 포기했었죠ㅠㅠ 이젠 기출분석부터 하고 정답이 되는 부분을 주로 체크하면서 공부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합격점수에 가까워져 있더라구요 ㅋㅋ반복도 쉽고 자신감 뿜뿜입니다!!ㅋㅋ 영어 시험에도 적용하고 있는데 모든 시험에 적용되는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법!! 최곱니다! (대충 영어 시험 영상 빨리 올려달라는 뜻..★)
최대한 빨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hyun님 ^^ 적용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리된 책 보니까 제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 저도 기준을 잘 잡고 쳐야 겠어요
변호사님 저는 이게 중요한가 아닌가 판단이 잘안되고 실수할까봐 항상 샤프로만 줄을 몇개 긋고 형광펜은 사놓고 못쓰고 있어요 ㅜ 이번영상에서 힌트는 좀 얻었지만 여전히 판단기준을 뭘로 둬야할지 감이 잘 안오에요.. 줄치는 팁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22 줄 치는 이유는 복습할 때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자기가 알고 체크하는게 가장 중요.
그냥 기계적인것은 무의미
맞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T 쪽이라 새로 공부할 것이 많고 늘 복습해야 하고 자격증 시험도 많아요~ 영상 보면서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어제 라방에서 알라딘에서 책 산 사람 독서대 준다고 하셨는데 저는 못받았었거든요ㅜㅜ 그래서 알라딘에 물어보니 나오자마자 산 사람은 해당이 안된다고 안준대요ㅜㅜㅜ헝.ㅜㅜ천천히 살걸. 20.1월인가 부터 산 사람만 해당이래요,,,저같이 궁금해 하시는 분 있을거같아서 댓글 남겨요 알라딘에서 19년12월에 사신분들은 독서대 못받아유ㅠㅠㅠ어제 라방잘봤쯥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어제 마지막쯤에는 좀 피곤해보이시더라구요 너무무리하지마시규 건강챙기세요 변호사님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 좀만 참았다 살걸 그랬네요ㅠ
저도 맘같아선 떼쓰고 싶네요....ㅜㅜㅜ 괜히 빨리사서...
저도 나오자마자 사서 못받았어요 ㅠㅠ
저도 1월부터 구매하신분들에게만 해당된다고 들었습니다 . 갑작스럽게 제작해주신거라서 어쩔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ㅜ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펭수최고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Dr.Law이윤규변호사 오왕 댓글 감사드려요🐧🐧 저 내일 강연가는데 변호사님뵐생각하니까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하네유 ㅋㅋ 내일뵐게요!
저에게 꼭 맞는 영상이었네요~ 밑줄 긋는 영상도 빨리 보고 싶어요~!!빨리 올려주세요!!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구조화독서법 영상은 희망프로젝트 재생목록에 있습니다ㅎ 희망프로젝트2 입니다ㅎ
저는 직장다니면서 퇴근하고 공부해서 전략이 필요했는데 지도를 펴고 알려주시는 느낌이에요 형소법 공부하다 어려워서 여기까지 왔는데 강의도 하시네요❗️ 변호사님 알게되서 너무 기뻐요ㅠㅠ유레카~🌟
감사합니다 세리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공부를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원리를 알려주시는 변호사님. 본질적인 것을 알려주시니 실전에서 잘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적용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민님 ^^ 화이팅 입니다
변호사님! 평소에 존경했고, 강의도 즐겨봤는데 오늘 너목보에 나오셨네요ㅎ 거기다가 우승까지ㅋ 노래도 너무 잘하시네요ㅎ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더욱 존경합니다. 국가시험 준비중인 중년의 나이인데~ 변호사님 기 좀 주십시오^^~^^
임용준비하려고 하거든요~
각론서보는게 편하지만 내용이 방대해요ㅠ
합격수기를 보니 대표인강강사가 정리해둔 교재가 몇권되는데 그것만 열심히 외우고 합격했다는 분들이 다수에요ㅠ
그책을 읽는게 너무 어렵네요~
꾹참고 회독수를 늘리다보면 공부가 될지
그냥 각론서의 양이 방대하더라도 변호사님말대로 책정리에 도전해볼지ㅠㅠ
줄긋기의 기준이 기출문제출제로 하려는데ㅠ
임용은 문제답이 공개되지않아서
대부분 기출된 문제와 관련된 이론이나 개념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시험불합격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올해 1년에 끝내고 싶네요ㅠ
너무 답답한 상황에 영상보고 글적어봅니다!
10년전 합격생이라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기출은 처음에만 해설을 보고 방향을 잃을 때 꺼내서 답을 써보는 방식으로 활용했어요. 그리고 강사들 교재만으로도 양 충분해요. 개념 잘 안잡히는 내용들은 인덱스에 핵심어 적어서 교재위쪽에 주르륵 붙이고 문제풀이 하다 막히면 다시 교재와 그 주변 내용 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10번이상 찾아본 것 같아요. 그리고 전공과 교육학 인강 녹음해서 이동시간, 밥 먹는 시간, 자기 전에 집중이 되든 안 되든 그냥 계속 들었는데 그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회독 수를 줄이고 암기 효과는 높여주니까요. 임고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다른 것 안하고 하루 10시간 정도씩 미친듯 집중하는 1~1년반 정도가 필요한 시험인 것 같아요. 강사, 기간제, 과외 등 다른 유혹에 빠지지 마시구요.. 하루하루 달 보며 집에 가면서 오늘도 죽도록 열심히 했다.. 하는 뿌듯함을 느끼는 1년을 보내면 합격합니당. 꼭 합격하시길!!
@인도카레. 아직도 방향을 정확히 못잡고 있지만 그래도 수정해가면서 우선은 시작을 하고 있네요.
어떤 과목인지 모르겠지만 꼭 2021 임용합격하고 좋은 소식 나누고 싶네요^^
@@kjyet7469 너무 큰 도움의 길이네요~
강사자료 소화해내고픈데 아직 실력부족으로 기출노트와 각론서 한번돌리고 교재에 집중해보려고해요~
스스로 뿌듯한 1년을 보내길 바래봅니다!! ^^
변호사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줄 치는 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핵심요약집으로는 저런 정리는 불가능합니다.
이미 죄다 줄여놔서 보다보면 책전반을 줄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ㅋㅋㅋ
이론서에다 하시는겁니다.
자신이 요약서로 정리하시는분들 아마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거기서 기출되지 않은 부분이 없고 다시 나오지 않을 법한 부분도 없어요.
요약서로 정리하실때는 문풀을 진행하시고 틀리거나 헷갈렷던 파트를 체크하는게 좋습니다.
제 책은 예시이고 요약집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
제가 공부를 할때도 수험생의 90%는 요약집으로 했습니다.
요약집의 경우 책정리 방식만 조금 달라질 뿐입니다. 이론서는 문장을, 요약집은 단어를 표시하죠.
그리고 기출은 강약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형광펜 등으로 단어에 체크를 하는 겁니다. 그 작업이 없으면 책이 정리가 안되고 공부가 길어집니다.
그리고 문풀은 책정리와는 전혀 별개의 영역이고 요약서든 아니든 당연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DreamSchool_KR 제 말의 의도는 요약서로 공부할 경우 이론서로 정리하는 것보다 내용의 밀집도가 높기 때문에 포인트만 체크해도 페이지당 체크되는 부분이 많아지므로 줄이 많다거나 형광펜표시부분이 많아지기에 자칫 자신의 책을 보고 자신이 공부를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는 겁니다.
그건 공부를 잘못하고 계신게 맞습니다.. ^^;
@@SS-fq6vp 워낙 자기주관이 확고하시고 자부심도 높으셔서 그런건지 너무 칼답이시네요...
전 예전에 세법워크북류같은 책들은 단어포인트체크만 해도 꽤나 많이 잡아먹기도 하고 단어정도로 커버안되는 부분들도 많던데 너무 확신하시니...
@@SS-fq6vp 워낙 유명한 방식인 문풀병행하며 약점보완하는 방법으로 빵꾸난 파트를 이론서나 요약서에서 체크해서 소위 말하는 단권화작업이 좀더 깔끔하고 쉽게 요약집을 정리하는 방법이 될수 있다는 거였는데 그것도 선그어버리시니 뭐...
개인차가 좀 있는것같네요. 관점의 차이라고 해야죠.
변호사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회계사시험준비하는데 이전영상을 봐도, 책을 다시봐도 의문이 해소되지않는 부분이있어 직접 글 남겨요😃 말씀해주신대로 소목차에 물음표를 달아 생각해보고 밑줄을 치니 주로 그 목차의 정의,의미에 해당하는 부분에 밑줄을 치게 되더라구요.복습할 때 걸리는 시간도 짧아지고, 개념간의 층위를 분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근데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시험특성상 정의보다는 예외사항, 구체적 방법(계산방법)이 답이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이럴경우 정의에 더해 자주출제되는 포인트에도 밑줄을 그어놓으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정의는 지우고 자주출제되는 포인트에 밑줄만 그어놓으면 되는걸까요? 감사드려요!
식사후 짬짬이 시간내서 찍어주시는것같네욘 감사합니당
요즘변호사님영상보며 공부하고있습니다. 변호사님 말씀대로 책 내용을 폴더화시켜 흐름을 정리하고 내용도 외워지는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공감돼요.. 고등학교때 공부법책을 보면서 중요부분을 줄그으면 된다고 했는데, 어느 부분이 중요부분인지 모르겟더라구요.. 항상 유튜브보면서 조금씩 적용하려고 노력하고잇어요! 고맙습니다..!!!
중요한 부분 줄 -
줄의 기준 - 책을 줄여주는 글.
목차에 대한 답을 줄친다.
제 학창시절 공부할 때 밑줄 몇개나 긋고 그 위에 덧칠하고 혼자 열심히 했다며 뿌듯해했는데 ㅎㅎ 역시나 공신은 중요한 부분 밑줄 긋는 게 아닌 “책을 줄여주는 부분에 밑줄긋기” 기억하겠습니다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되네요
정말 머리에 정리가 잘외고 헤매지않게 할 수있도록 책정리를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팁감사합니다!
제가 또 긴 질문이생겨 마지막이란 느낌으로 링크달아봐요..
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dreamschoolkr&logNo=221317346679
제가 복습하는 방법이랑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목차에 대한 답을 줄치는건 생각 못했는데 그것도 적용해야겠어요
와... 최근 공부 몇년만에 새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글쓰면서 암기하던 부분의 책은 아주 형광펜 난도질이있죠 ㅎㅎ....욕심만 앞섰던거죠ㅠㅠ그때 제가 하던게 최악의 공부법이란거 변호사님 영상보고 깨닫고 새로 시작한 부분은 책이 오히려 깔끔해졌어요!😀😀 오늘 영상보고 자각했어요!!!와...날 여기까지 안내해준 유툽 알고리즘 사랑해ㅠㅠㅠ 변호사님 사시는 내내 적게 일하고 크게 버소서🙏🏼
와 팩트폭행 미쳤네요ㅋㅋㅋ 틀린 말 없음
하 진짜 반성반성반성되네요 지금까지 뭐한건지..자괴감..ㅠ 자꾸 까먹고 줄치고 봐도 집중안되서 유툽보다 이 영상 보게됐는데..
오늘부터라도 노력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요즘 출근퇴근시 계속듣고 있어요.
생각도 못한 일상에 변화가 와서 너무 기쁨니다.
행님 머리스타일멋지십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Ncs공부하는데
짧은기간 효율적공부법이
문제답,문제답이(답미리표시) 최고효율일까요
꿀팁좀알려주십시요 2~3개알려주세요
미남잘생기신변호사님~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한줄기 빛과같은 말씀들 ㅎㄷㄷ
1500페이지가 얇다라고 했다... 저 남자... 아니... 저 형... 미쳤다🙃
공부방송보며 웃음지어본거 오랜만
~~^^이네요 저도 늦은나이 시작중입니다 모두 화이팅
책정리 공감하는 부분이 책 정리를 안하고 책을 보다보니 본거만 계속 보고있음
40대 육아워킹맘이에요. 저 책들을 보고 내 책 보니 껌같이 느껴지네요. 허허허허....
눈으로 몇년전부터 보고있었는데 이제 저방식으로 실행해서 뭐하나 도전하려합니다.
결과물들고 또 댓글댤게요ㆍ미리 감사합니다
국시 준비중인데 너무 감사해요!
매번 감사합니다
0:05 오늘 꼭 본다
이영상 보고 책도 바로 구입했습니다. 고급정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꾸벅 ~
강윤구 강의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말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능동적으로 몰입하여 글로 적으면서 공부하자!!
변호사님 좋은학습법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뭘한건가 반성을하게됩니다
저도 변호사님처럼 많은이에게 이로운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과찬의 말씀이구요. songhajung0520님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기를 바랍니다. 잘 활용하셔서 원하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
변호사님 기본서 구조화 독서법을 형광펜으로 하는데, 기출 문제는 어떻게 체크하나요 다른 형광펭 색으로 칠하는 건가요? 아니면 볼펜 같으거로 써놓는 건가요
저런 법 공부나 전공 서적 공부하는 사람들 말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고등학교 공부나 9급공무원 수준 공부는 이미 정리되서 나온 책들이라 그냥 다 보고 외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물론 중요도 순은 있겠지만 책이 워낙 얇아서 결국 시험보기 전에는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변호사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기출분석을통해 빈도순으로 주제를 정리한후 시험에 나올확률이 높은 부분은 그 주제는 당연히 달달외울정도로 해야 한다고생각하는데요. 그럼 혹시 그 외 책의 나머지부분 같은경우는 공부를 어떻게하셨나요?
둘다 모두 아웃풋이 될 정도만 되면 됩니다
정확도, 강약에만 차이를 두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줄을 칠때는 기준이 있어야 되는데 책을 줄여주는 부분에 줄을 쳐야한다,
목차에 ?를 치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혹시 기술사 준비하시는 분께
조언을 해 주신 적 있으신가요?
전기 분야 기술사 준비 예정인데
암기할 분량도 많고
이해를 바탕으로 서술해야 하는 시험인데
기존에 알려주신 공부법 이외에
특별히 적용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존 공부법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시면서, 특히 장기기억을 단기기억으로 바꾸는 법
그것을 잘 활용하시면 암기 부담이 많이 줄어드실 겁니다 ^^
@@DreamSchool_KR 답변 감사합니다!
너먹보 지금 보는데 갑자기 변호사님 나와서 완전 깜놀!!이제 방송까지 타시는군요.ㅎㄷㄷ
독서대 왔는데 타 업체 독서대보다 훨씬 가벼워서 휴대하기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yb님 ^^ 잘 쓰셔서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DreamSchool_KR 변호사님 독서대 파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대 추천해주셨나요?! 어떤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hyj333 지금도 가능한지 모르나 알라딘에서 변호사님 책 사실때 선물로 준답니다.전 그래서 또 구매👍
우와.. 책 두께가 ㄷㄷ
공부귀신님~덕분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공부귀신님 ~또봐요 헤헤
모르고 궁금한 부분에 줄치는 것 아님
줄치는 것의 목표는 책을 줄이는 것
목차가 있는 부분은
목차 뒤에 ?치고 그 답에 줄 치는 것
인강 강사나 밑줄 자료집 보고 줄 치는 게 최악 내 기준을 갖고 줄치기
짧은 영상이지만 큰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다음에 올라올 줄긋기 영상도 빨리 보고 싶어용 ㅎㅎ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ㅠㅠㅠㅠㅠㅠ 저 정말 기준이 없이 밑줄 쳤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변호사님 동영상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공부법 감사합니다
저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호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굿!
아닙니다 ^^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윤규변호사님 덕분에 책을 접근하는 방법을 알았답니다!
공부얘기하는데 뜬금없지만
영상 쭉 보다보니 밝은색보다 어두운색이 잘 받으시네요~~
하루 공부를 했을때 기본서 보는 시간과 기출문제 보는 시간의 비율도 중요한가요?
주로 기출 해설 답이된 선지만 보고 기본서 가서 교집합 표시하고 인강 1강 듣고 (1에서 2시간) 10분 정리하고 진도별 기출100문제가량(3시간) 정도보고 정리 15분하는게 1루틴 이고 이걸 총 인강 3개분량을 해야 진도가 3주정도에 끝날것 같습니다 답이 되는 선지만 보고 지나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답이 아닌 선지도 대충은 보고 이 선지는 뭐에 대한 설명인지 알아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진도나갈때 만약 답에 대한 선지만 보면 다른 선지들은 언제쯤 봐야하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어머나.. 고맙습니다.. 여지껏 줄만 치면서 대단한것 발견한줄알았어요..
중요한부분에 치지말라는 부분이랑 줄치신거보고 나머지는 못외우면 어떡하지 라는생각이들었는데
순간 줄을친다는건 공부를 위한 수단인데 줄을치면서 공부한다고 자위하고있는게 아니었나 라는생각이듭니다..
아무생각없이 중요한곳이라고생각하는데 치는것보다 목차에 대한답을?친다는게 처음 읽고 어디가 그단원의 핵심 인지?스스로 사고하면서 읽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우 정확한 이해네요 굿입니다!
헉 대박ㄱ 이제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 감이 잡혀요ㅠㅠ 예전에 고등학생때는 교과서 내용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그냥 교과서 전체를 다 정독 하면서 공부했는데(제가 왜 시간을 많이 들얐는데도 공부를 못했는지 깨달았네요) 대학오니까 전공책 두께랑 글씨양이 ㅎㄷㄷㅠㅠㅠㅠ 절때 다 읽을 수가 없는....감사합니다!! 꼭 적용해서 공부해 볼께요!!
곧 국가자격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오락만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도저히 동기부여가 안되서 유튜브보다 우연찮게 접하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의욕이 붙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영상들 보고 책 새로 구입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인강 강사분께서 밑줄까지 같이 그어주시는데 그러니까 확실히 제 머리 속에서 정리가 안 되고 다 분산되더라구요. 교재에 이미 중요 부분들 색처리가 되어있어서 재구매가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변호사님 영상 보면서 제 약점과 상황에 맞게 공부방법을 바꾸려니 생각보다 정성이(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 빨리 제가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