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u6993 가족이 죽어서 의미가 없다는것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음 그니까 저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아무리 상상해봐도 사람이 바퀴벌레가 되었을 때 그 둘을 동일시하는건 못 할거 같아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시신을 땅에 묻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 좀 비유를 하자면 그 바퀴벌레가 저한테는 "기껏 죽은 가족을 화장해서 단지에 모셔놨는데 왠 바퀴벌레 한 마리가 유골함에 기어들어와서 파먹고 있더라" 정도로밖에 안 보일거 같아서요. 뭐 애초에 일어날 리 없는 상황일테니 사람들마다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한 이미지가 다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4:43 살짝 설렌 조아린
0:03 나미춘 급발진 텐션에 당황한 제작진들 ㅋㅋㅋㅋㅋ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돌을 못 했다니 아이돌판의 큰 이득이다
나미춘 노래부를때 배성재 들어오면서 얼굴 표정 ㅋㅋㅋㅋ
저 텐션을 옆에서 몇년째 보고있는 성재형도 여러모로 대단혀..
대체 폰으로 뭘하길래 ㅋㅋ
카리나
오빠 기분 오빠 기분~ ㅋㅋㅋㅋㅋ
나미춘은 배텐이 정말 편한가봄 ㅋㅋ
나미춘은 주눅이라는 감정을 알까 ?? ㅋㅋㅋㅋㅋ
갈색폭격기일때는 조금 있었...
소혜 코코자세요 모르고 했을 때?ㅋㅋ
완전 싸패춘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에서 설레인 조작가님...ㅎㅎㅎ
여기가 킬포였음
??: 남편? 오히려 좋아
둘이 이제 결혼가능한 단계는 지났고 그냥 끝없는 직장동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팬 사진의 뒤 아이 사진이 모든걸 말한다 ㅋㅋㅋ
저런 여동생 있으면 심심하진 않겠네요..
둘 조합 너무 좋네ㅋ
걍, 친구들 끼리 모여서 얘기 하는 듯 싶다.ㅋ
관심없는 친오빠..ㅋ
나미춘 넘 좋아❤❤❤❤❤❤❤
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
들어올땐 주춤 주춤 하는 성재형
킹받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교 웃음 딜좋네 ㅋㅋㅋㅋ
역시 원하시는 데로 사진 띄우시는ㅋㅋ
나미춘 폼 미쳤다리
급발진 언포기븐 ㅋㅋㅋ
공포특집만 해준다면 기쁘게 춘코노를 들을 자신 있습니다 ㅋ
태진...귀엽다
구관이 명관이고 나미춘이 명관이고 조강지처가...아 이건 아닌가...
그럼 배디는 터져죽거나 굶어죽을 운명인가요...
썬연료가 좋더라?
배디 아나운서 국장 선배가 김자옥씨 동생분이 심장마비로 고독사 하셧는데!
배디는 그러지말고 좀 가길!
와..........ㅎㄷㄷ 죽이다니................
배뚠뚠 바퀴벌레=남편 빙의됬네😂
바퀴벌레가 되었다면 다시 사람이 될 수도 있을 터이니, 일단 잡아 가둔다.
윤태진 분위기도 모르고 배성재 놀리는 거 너무 꿀잼 ㅋ
아 가족같은 나미춘 이제 못본다니 😥😫😭
갈색폭격기 비기닝
둘이결혼해라 😂😂😂
부부같다
싸페춘 ㅋㅋㅋ
그레고리 잠자 오열
5:43 놀릴생각에 사악한 웃음소리 ㅋㅋㅋ 진짜 열받네 춤 ㅋㅋㅋㅋ
헐 오랜만에 봤는데, 살이 왤케 빠졌나요.
배성재는 돈 내고 조롱 받아라!!!! ㅎㅎㅎㅎ
고릴라.. 머리 끄댕이를... @,.@;;;;
덮어죽이는거 뒤주 아니야? ㄷㄷㄷㄷ
거의 뭐 친동생
사패춘. 저러려고 한국무용 배운거야? ㅎㅎ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수도 있으니 배텐말대로 사육장을 만들어서 길러야 할듯,수명 다해서 죽을때 까지
바퀴벌레는 바퀴를 먹고 삽니다.................
바퀴벌레는 "바퀴 바퀴 바퀴 바퀴"하고 울어서 바퀴벌레인겁니다.
키스하면 사람으로 돌아온다 미춘아.
효소균도 키우는 사람이 남편은 죽인다니
영조 닮은꼴 나미춘님 ㅋ
f라도 죽일거같아요 ㅋ 바퀴극혐입니다 s맞는거같아요
이렇게 밝은 윤태진인데 왜 골때녀만 가면... ㅠㅠㅠㅠ
싸패
저 춤 링크좀 알려주세요
윤태진의 남편은 죽을 때 굶어죽는다... (농담)
흠.. 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둘 항상 모자 색이나 티셔츠같은 상의, 혹은 상하의 깔맞춤등.
맞춰 입고오는거 보면 ...
나미춘 INFP아닌가요?!
근데 진짜 둘이 결혼하면 좋겠다.. 꽁냥꽁냥 하는 거 너무 보고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성재가 우스운 태진
와 근데 모르고면 모를까 난 절대 못 죽일 것 같은데 죽인다는 사람이 많구나. 이렇게 사느니 죽여달라고 해도 고민 많이 될 것 같은데.
사실 바퀴벌레가 되는 순간 이미 죽은게 아닐까요? 원래의 기억같은걸 그대로 갖고 있는 상태인데도 바퀴벌레가 될 순 없을테니...
@@arduous222 가족이 이미 죽어서 의미가 없으면 뭐하러 땅에 묻고 제사까지 지내고 장례하며 울까요..
@@lsu6993 가족이 죽어서 의미가 없다는것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음 그니까 저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아무리 상상해봐도 사람이 바퀴벌레가 되었을 때 그 둘을 동일시하는건 못 할거 같아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시신을 땅에 묻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 좀 비유를 하자면 그 바퀴벌레가 저한테는 "기껏 죽은 가족을 화장해서 단지에 모셔놨는데 왠 바퀴벌레 한 마리가 유골함에 기어들어와서 파먹고 있더라" 정도로밖에 안 보일거 같아서요.
뭐 애초에 일어날 리 없는 상황일테니 사람들마다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한 이미지가 다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퀴벌레의 질문 자체가 잘못된게 바퀴벌레가 사람이었는지 어케알어?
3:16 굶여 죽여요? 는 뭐여, '굶겨 죽이지'. 내가 굶든지, 남을 굶기든지!!! 아나운서 땡, 작가 땡!
그래 나 intp인데 키워야지 우짜노 했는데
늙채원 폼 미춘네 ?
Lov
내 이뿐 마눌이...바퀴가 되었다는걸 알았다면...ㅠ 생각만해도 슬퍼...
최소 10평공간을 밀봉하여
자연적인 환경을 만들고
원빈 같은 숫 바퀴를 찾아서
짝 지어주고...자손에 자손들과 함께
백년회로하게 하겠음...
중간중간 금강경을 틀어...인간으로
태어나게끔 할것이다...
근데 마눌이 악악악 처 였다면.
힘센 암 바퀴만 선발해서 넣어주고
죽지 않을 정도의 최악의 환경속에서
바퀴의 천적을 투입시켜..
생지옥을 만들어주다가...
마지막은...다리 하나...하나..제거해서
거동불능의 상태로 만든후..
거동불능 상태가 되면.
천적제거하고. 최상의 상황을 만들어주고.
원빈 숫 바퀴를 투입해서 버림받도록하고.
그마지막은 통구이로 만들어 ..
냥이 밥으로 주것소.
바퀴벌레는 윤태진씨 사랑을 먹고살죠.
댓글 같이 봐야 재밌는데. 자르신 건가요?
태진이하고 성재 결혼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