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친정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지금 할아버지처럼 그리 사셨지요 본인도 괴롭겠지요 하지만 옆에서 지켜 보는 가족들도 많이 힘이듭니다 이젠 남산댁을 살펴 주세요 예전 우리 엄마 혼자 10식구 생활 혼자 짊어지고 사시던거 생각하면 불쌍합니다 당신도 힘드시겠지만 옆에 있는 사람도 많이 힘들어요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질곡의 세월
온 몸으로 맞 바람 맞으며 지낸 두 분,
앞으로 평안한 하루 하루 되세요./
두분열심히사셨음이다
울면서 봅니다
할아버지. 얼마나, 힘드셨어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어른신 수용소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옛날 기억속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시네요 이젠 거기서 나오세요 옆에 있는 사람도 잘 챙겨 주시고 남산댁만 뭐라하지 말고 사랑으로 살펴 주세요 지난것은 맘에 묻어 두세요 지금 옆에 있는분이 최고 입니다
할아버지 얼마나 한이 많으시겠요..
할머니 너무재밌으세요...할미맘 이해가네요. .
썸네일 만으로도ㅠ 넘 가슴뜨겁고 뭉클
가슴 약간 쓰리고 뭉클하네.. 아버지고, 형이고 다 없다고 놓아버린건 기대하고 다시 실망하고 싶지 않으셨기 때문이 아닐까.. 할머님 찾는 모습이 너무 외로워 보여서 슬픕니다려
보는 나도 이리 쓰린데 가족분들은 어련하실까
다큐 3일 106회 북촌에서 아침을 ⭐️⭐️⭐️⭐️⭐️이편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어릴때 보고 잊혀지지않았는데 몇년이 지나고도 생각나요 어디서 볼수 있나요 대체 ㅜ 제발 올려주세요😹😹😹😹😹😹😹
옛날 친정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지금 할아버지처럼 그리 사셨지요 본인도 괴롭겠지요 하지만 옆에서 지켜 보는 가족들도 많이 힘이듭니다 이젠 남산댁을 살펴 주세요 예전 우리 엄마 혼자 10식구 생활 혼자 짊어지고 사시던거 생각하면 불쌍합니다 당신도 힘드시겠지만 옆에 있는 사람도 많이 힘들어요
귀하게 자란 할아버지
한이 많으시겠어요
장인 장모 처남 묘를 대하는 모습을 보니 속 깊은 어르신 같아요
할머니는 할아버지께 조심하셨으면 ...
할아버지~감사드립니다~
할머니 속 타는 소리가 제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ㅜㅜ
얼마 남지도 않은 여생인데 좀 놔두시지 그걸 홀라당 다 태워버렸으니.. 서러워서 북에 두고온 각시랑 아이들이 더 생각나겠어요.
🍀🙏💐
정말 억울하시겠다.
뭘억울해 저게인생이여 억울한생각들면 너 혼자살어
화면10초잘무렵...
양귀비꽃!
할아버지마음은얼마나 한이맺칠까
남산댁님...
남산 양반 호칭을 좀 격상시켜 주세요...
부탁드려요.
반말이
전라도 사투리인가요
할아버지 근황이 궁금 하네요~
아버지란 이름은 참...
미음이 쨘해서 끝까지 못 보고 껏습니다.
어휴 정말 듣기싢어 남편 부루는 호칭을 고쳤으면 하내요 아무리 전라도 사투이라도 애들부루는것도 아니고
보수적인 이북출신 그것도 13살 연상 남편에게 어이,에이가 뭐시당가~ 첨엔 반공포로 홀로단신이라 그냥그냥 살았다지만 보기에 그닥 좋아보이진 않넹ㅛ
할마이나 자식이나 할배를 너무 괴롭힌다. 그 냥 하고싶은데로 가만 놔둬야지.
저 할머니 소리지 지르는것 보기싫고 듣기도 싫다
소리 지르시는건 할아버지가 귀가 안 들리셔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좀 너무하시네요 ㅠㅠ
김사장님!이라고 부르셨으면 좋겠어요...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경상도 출신 대통령들 모두가 총맞아 죽건 감옥가거나 자살하거나....
제대로 된 놈 누구여???
ㅅ1
ㄱ.
ㅅ8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던 거다.
전라도사투리로 소리지는거 거슬리네
귀가 어두운 할아버지라...
북한사람
할매 진짜 피곤하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