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만 1박2일 걸리는 파미르고원으로 가는 쉽지 않은 여정 - [세계여행 1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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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user-lw4eo7sm5h
    @user-lw4eo7sm5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용호 힘내 삼원 청주형이야 계속보고 있어 화이팅

    • @DNT89
      @DNT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봐요~!!😊

  • @juabu7175
    @juabu71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칼라이쿰을 왜 갈려고 했는지 이해가 좀 안되지만.. ㅎㅎ
    보통 호르곡 까지 가서 호르곡에서 무르갑 까지 가죠~
    호르곡 까지 400솜 이면 무난한 듯 해요.
    저도 그기 아침 일찍 가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흥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인상 좋은 어떤 아저씨가 무작정 제 손을 잡고 끌고 가길래... 뭐지 ?? 했는데,
    자기랑 같이 가자면서 300 솜만 달라고 하더라구요.
    12시간 정도 걸렸는데, 너무나 편하게 호르곡 까지 갔던 기억이 있네요 ^^

    • @DNT89
      @DNT8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보다 여행경험이 많으신거 같아요😊 300솜이면 완전 좋은 가격으로 가신거 같아요!!

  • @user-wh9hb9hj6u
    @user-wh9hb9hj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15시간 넘게 좁은 차안에서 너무 고생하셨네요.
    대단하세요!!!늦은 시간에 다행히 숙소 잡으셔서 다행이네요.ㅋㅋㅋ화이팅 하세요!!!^^

    • @DNT89
      @DNT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ocean5646
    @ocean56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차을 빌릴수 없나요?

    • @DNT89
      @DNT8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렌트정보는 잘 모르겠고.. 가는길이 매우 험하고 위험해서 운전은 추천안드립니다 ㅜㅜ

    • @juabu7175
      @juabu71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렌턴 자체가 없습니다.
      파미르는 타지크스탄이 아닙니다. 음..
      별도의 자치공화국 이라고 보시면 되요.
      파미르랑 타지크랑 언어도 다르고, 문화가 다릅니다. 그래서 퍼밋이 필요 하구요.
      파미르(무르갑) 사는 젊은이를(21살) 만났는데,
      자기 꿈이 차(중국-400만원 정도)를 사서 파미르 가는 여행자들 상대로 마쥬르카 하는 거라더군요.
      타지크.. 특히 파미르에는 직업을 구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들 듀산배로 나간다 하더군요.
      파미르 가는길(죽음의 계곡)이 너무 험하기 때문에 렌터카는 절대 불가능 합니다.

    • @ocean5646
      @ocean564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uabu7175 고맙습니다 정보. 우즈벡에서 산을 보았지요. 다시 가볼 생각이 였는데 왜 여행사을 통해 가는지 이해가 됩니다.

  • @2M7F
    @2M7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체 어째서 이렇게 힘들게 여행을 하시는건가여?

    • @DNT89
      @DNT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게 제 여행 스타일인거 같아요😊 천천히 걸으면서 자연을 보는게~

    • @juabu7175
      @juabu71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렇게 해야 진짜 여행이죠 !!!
      저는 텐트 하나 가지고,
      가능하면 캠핑을 하고,
      잘 때 없으면 현지인 집에서 자거나, 정 안되면 호스텔에서 묶었네요.
      호스텔도 2000원~ 10000원 안으로~~
      이동은 히치하이킹.
      식사는 현지인들이 먹는 식당.
      이게 진짜 여행 이라고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