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내 마음에 슬픔과 고통이 자라날 때 듣는, 어느 신부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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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2024년 06월 16일 일요일 01 /
    연중 제11주일 /
    마르 4,26-34 /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maria-7475
    @maria-74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감사합니다.. 샬롬

  • @맹꿀이
    @맹꿀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jhgsky1004
    @jhgsky10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 @조선희-u9e
    @조선희-u9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나 좋은 비유의 말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미사후 나도 말씀을 그냥 성당에 두고 나온적은 없는지 반성해 봅니다.
    오늘부터라도 단 한 단어라도 마음에 품고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멘❤

  • @Agnes-k6d
    @Agnes-k6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상기도립니다

  • @이태희-t8c
    @이태희-t8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 강론으로 인해 신앙심이 깊어지는걸 느낍니다.

  • @김봉임-o1h
    @김봉임-o1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김미예-z5u
    @김미예-z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 마음에 뿌린 씨앗 마음안에서 잘 품길.....

    난 못누릴까요??
    내 탓입니다..
    주님 저에게 평화를 주소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김봉임-o1h
    @김봉임-o1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바로 내탓임을 ᆢ
    내탓이요 내탓 맞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gy7oc4lu9y
    @user-gy7oc4lu9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