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의 배신은 원래 계획이 없었다는데 또 여기에 의도치 않게 펜우드의 무능력함이 더해져서 소좌가 영국 침공 했을 때 노병들이 배신자는 펜우드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인테그라가 숙부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었을 때 월터 그는 어디 있었는가 등등 우연이 만들어낸 완벽한 스토리 였음. 그리고 무능으로 그려졌지만 끝까지 책임감 있는 지휘관의 모습으로 아카드가 말하는 인간성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기도 함.
월터가 헬싱을 배신때리기 전까지는 카리스마 노신사이자 유능한 조력자로서 나름의 호감을 많이 샀었는데, 후반부에 뜬금없이 배신 전개를 보이더니 평가가 꼬이고 말았다.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아군이였어야 했던 인물. 이 작품의 대부분 캐릭터들은 아카드를 포함해서 웬만하면 자신의 이미지를 말아먹는 일은 없는데, 유독 월터만 이모양...
세상에 듄은 어디까지 영향을 준거야.. 꼭 사서 봐야겠내 핍 베르나도트는 세라스 안에서 담배피다가 세라스한태 욕먹는걸로 봐서 무슨 부부처럼 아웅다웅하죠 그게 가장 기억에 남내요 펜우드는 참 특이한 케릭터인대 겁많고 전투력도 없고 본인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인물이지만 그건 본인의 자격지심이고 그 부하들이 최후까지 따르는걸 보면 엄청나게 유능하다는걸 알려주죠 거기다 작중 최고의 애국심과 마지막 까지 포기하지않는 용기를 보여주는대 인테그라와는 좀 다르지만 그도 인간성을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심오한건 강해지기 위해서 자신을버린다. 어떠한 이미지에 구속당하고 생존본능에 앞에 성장하는 스토리가 기억이란? 정수 바탕으로 철학적인 고뇌하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춘다. 결론 자유를 원했던 자신이 희망을 걸었지만 관대한 댓가로 후회하며 의지로서 불태우고 길을 선택한 현실에 모순된 행동하며 어떤이유라도 하나의 기도가 신념이 흔들리지 않는거보면 볼수록 순수함에 맹세라고 답이나온거같다 결론 일단 살고보자
6:47 오류입니다. 본작 만화에도 나오지만 흡혈귀에게 흡혈당하면 구울이 아니라 좀비가 됩니다... 구울은 좀비와 같은 식인귀이나 자의식도 가지고 있고 뱀파이어에 필적하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펜우드가 최강입니다. 달려드는 나치병사를 모조리 찢어발겨버리고, 최후에는 온 몸에 폭탄을 몸에 감고 나치 공중전함 전부를 날려버렸습니다 사실, 100%사실,정말, 인테그라의 눈 한쪽이 먼거도 그때 필살기에 당한거입니다
![[ 애니 스토리 ] 세인트 세이야 [시즌03] '명왕의 장' 내용 완벽 정리! / Saint Seiya Anime Review](http://i.ytimg.com/vi/X_uFsbxiG_I/mqdefault.jpg)
![[ 애니 스토리 ] 세인트 세이야 [시즌03] '명왕의 장' 내용 완벽 정리! / Saint Seiya Anime Review](/img/tr.png)
![[ 애니 세계관 ] 안데르센이 괴물을 죽이는데 집착한 이유? / 광신도 집단 '이스칼리옷' / 뱀파이어 액션 애니 HELLSING의 모든 것! / ヘルシング](http://i.ytimg.com/vi/57VUOpeQn8I/mqdefault.jpg)
![[ 애니 세계관 ] 헬싱에 숨겨진 이야기! / 성우들의 신들린 연기! / 광기의 향연! '헬싱' / 뱀파이어 액션 애니 HELLSING의 모든 것! / ヘルシング](/img/n.gif)
팬우드경이 아카드가 울부짖는 인간찬가 상에 가장 부합한 인물일 수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나는 무능하고 겁쟁이 일수는 있지만 비겁한 자는 아니네...."
펜우드경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찬가지.
월터의 배신은 원래 계획이 없었다는데 또 여기에 의도치 않게 펜우드의 무능력함이 더해져서 소좌가 영국 침공 했을 때 노병들이 배신자는 펜우드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인테그라가 숙부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었을 때 월터 그는 어디 있었는가 등등 우연이 만들어낸 완벽한 스토리 였음. 그리고 무능으로 그려졌지만 끝까지 책임감 있는 지휘관의 모습으로 아카드가 말하는 인간성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기도 함.
그거 원래 안데르센하고 마지막 전투로 만화 끝낼라했는데 편집부가 좀더 이야기 늘리라고 조낸 닥달해서 어거지로 배신설정 넣은거 아닌가 ㅋ
펜우드 아재 무능해서 의심받은거 생각해보면 웃프네ㅋㅋㅋ
😅
세라스 빅토리아가 히로인인줄 알았지만 결국 아니었고, 인테그라 역시도 히로인이 아니였다.
진 히로인은 안데르센이었다
AaaaaaaaMen
제.......젠장!! 부정할수가없다!!!
에이이이이이이이메에에엔!!!!!!!!
얀데레는 월터
앗 부정 못해...♡
펜우드경을 보고 존경심을 느꼈고, 극중 인물중 가장 닮고 싶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무능하고 겁쟁이일수는 있지만 비겁한 자는 아니네'
7:10 Gott Mit Uns는 신이 우리와 함께 한다 라는 독일어로 나치보다는 호엔촐레른 왕가와 프로이센-독일 제2 제국 표어.
월터가 헬싱을 배신때리기 전까지는 카리스마 노신사이자 유능한 조력자로서 나름의 호감을 많이 샀었는데, 후반부에 뜬금없이 배신 전개를 보이더니 평가가 꼬이고 말았다.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아군이였어야 했던 인물. 이 작품의 대부분 캐릭터들은 아카드를 포함해서 웬만하면 자신의 이미지를 말아먹는 일은 없는데, 유독 월터만 이모양...
헬싱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정말 보면서 이광끼는 어디로 흘러나가 어떻게 끝날까 엄청 궁금한 시절이 있었는데 탈인간들 사이의 인간들의 몸부림 다시 봐야겠네요~
16:35
펜우드 경의 최후부분은 맞습니다 ㅋㅋ
숭고하게 자폭했었죠...
겁쟁이라고 하기엔 너무 겸손한 영웅입니다.
펜우드라는 캐릭터 참 없어보였는데, 책임감있고 훌륭한 모습을 보였죠.
소위 말하는 능력치가 없어 보였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줬죠...겁쟁이 같았지만 꽤나 멋진 최후를 보여줬음...
흥 싫다!!
사실상 무능력한 것도 아닌게 아서경과 다른 이들이 괴물급이라서 그렇지. 부하들에게 사랑받는 것 보면
@@신신파스-o6t 유언 ㅋㅋ
세상에 듄은 어디까지 영향을 준거야..
꼭 사서 봐야겠내
핍 베르나도트는 세라스 안에서 담배피다가 세라스한태 욕먹는걸로 봐서 무슨 부부처럼 아웅다웅하죠 그게 가장 기억에 남내요
펜우드는 참 특이한 케릭터인대 겁많고 전투력도 없고 본인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인물이지만 그건 본인의 자격지심이고
그 부하들이 최후까지 따르는걸 보면 엄청나게 유능하다는걸 알려주죠
거기다 작중 최고의 애국심과 마지막 까지 포기하지않는 용기를 보여주는대 인테그라와는 좀 다르지만 그도 인간성을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맘 좋은 유순한 리더였던 듯해요.
와 헬싱 정말 재밌게 봤는데, 헬싱을 이렇게 자세히 파는 영상도 있네.
재밌게 보고 갑니다
펜우드 경을 보고 생각난 대사: "용감한 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고, 두려워도 앞으로 나가는 것"
반지의 제왕에 샘이 생각남.
아빠카드 드립은 너무 아재한거 아닙니까
근데 웃었습니다ㅋ
무능하지만 헬기며 전투기를 뚝딱 공수하는 남자 펜우드경 오오
최초에 패배한것부터가 너무 말이 안되긴하지만
상당히 재미있던 애니죠 ㅎㅎ
아카드와 인테그라는 느낌상 그냥 오래된 부부죠...ㅋㅋㅋ 세라스는 딸...
세라스가 아카드의 딸이고
아카드와 인테그라는 비뚫어진 사랑이고
그래서 인테그라 또한 세라스를 양녀 비스무리하게 받아들인 거라고
혼자서 생각했지만
여기서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았다
뚤
진짜 딸이예요?
진짜 딸은 아니고 딸처럼 생각했다는 거에요
엄청 심오한 작품인데 ova 3화쯤까지 보면서 아카드 심리가 이해됐음.
이렇게 강한데 왜 누구 밑에서 일해? 저주라도 있는건가 하는 뭐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지만 자유로운 자였더라도 그렇게 자발적으로 했을것이다 라는 이해가 됐음.
시나리오 훌륭
이 채널에 버릴 영상이 있나요?무조건 다봐야죠. 두번 세번 네번 몇번이라도 돌려 봐야죠 ㅋ
어익후~ 너무 올바른 마음가짐! 항상 감사합니다. 헤헷!
10:14 아카드 저 컷에서 벗어나 있는게 대박임ㄷㄷ
여기선 아카드라고 하지만 만화책에는 초반엔 아카드 후엔 아카도로 바뀌어버린 강제 개명도 있었죠
SAS 특수부대원의 존재가 너무 허무
13:20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설마했는데 역시나였어 !!!!!!
`수상한 아재`는 스스로 헬싱을 선택했다??
빨리 풀메탈 다시 이어서 해주세요!!
아재님 때문에
한참 필 받아서 다시
애니 1기부터 정주행중인데...
어떻게 에피타이저만 내놓고
식사를 끝내실수 있음??
화가나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풀 메탈은 더 이상 파고 들어가기엔 저의 이공계 지식이 너무 딸려서... ㅠ.ㅜ
면목 없습니다. 흑흑
@@Mr.X_creative 우린 구독자들은
아재님의 영혼을 갈아넣는 장인정신같은
그런 리뷰를 좋아합니다ㅋㅋㅋ
사실은 저희들은 걍 아재님
괴롭히는게 좋아요ㅋㅋㅋ
조만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한번 부탁드립니다ㅋㅋㅋ
7:08 GOTT MIT UNS는 나치 독일 뿐만 아니라 독일 제2제국의 표어이기도 했습니다.
인간 영웅으오써죽은 사람은 전설로써 탈인간급이 되어 역사에 남겨진다
글쵸~
고등학교때 우연히 본 헬싱 ova 잘보고 갑니다 ^^
펜우드경 진짜 인간미 넘쳤음
헬싱전용 군수물자 창고
@@쿠쿨칸-q1o나이는 먹었는데 여전히 철없는 조카한테 용돈뜯기는 삼촌같아서 웃겼던 캐릭터
@@No.95_Storm_Mr.garcia 그래도 마지막 명령씬은 상남자였죠
@@쿠쿨칸-q1o 맞아요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월터는 진짜 슈퍼 에이스네...
행정, 보급, 군수, 재정에다 비서직, 교육, 작전, 지휘, 전투 전부 가능 ㄷㄷㄷ
정주행을해도 다시 보게 되는 명작
에이이메에에에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28 만큼은->만은
4:04 염두하고->염두에 두고
16:26 지금 보니까 이거 은하영웅전설 패러디네, 군복이 은영전 꺼인걸 보니 성우가 같은 사람이 있난ㅁ?
6:12 은근슬쩍 개그를 아빠카드라니 ㅋㅋ 아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드"라는 이름도 작품 "버서크"가 일본식으로 "베르세르크로"읽혀져 굳혀진 이유와 비슷한것 아닐까용?
캐슬바니아 애니에 "알루카드"라는 드라큘라의 아들이 나오는데 영어식이라 사실 그게 맞겠다 싶더라구용
나중에 알기로 그 알루카드도 그렇고 드라큘라라는 영어 철자를 거꾸로 해서 나온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6:26 에 나오는 아브라함 반 헬싱이 나오는 이 장면, 어느 애니에서 나오나요? OVA 판에서는 못본거 같은데요 ㅠ
ova 1편에 나옵니다. 아니면 과거회상이거나.....
OVA과거 회상 장면이에요~ 2편 시작할 때 나오네요~
예전에 펜우드경 나오는 에피소드보면서 눈물흠뻑 적심 ㅜㅜ "이
Gott mit uns, 신이 우리와 함께한다. 본인이 신을 부정하는데 이런문구를 적은거보면 인간이었을 시절을 잊지못한다는걸까 아니면 인간성을 가지고 싶다는걸까
더파이브스타스토리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너무 궁금하고 유튭으로는 자료가 넘나 부족해여 ㅠㅠ 제발 부탁드립나더 어흐흑
어흑~! 파스스는 너무 어려운데... 조만간 한번 준비해볼게요.
@@Mr.X_creative 와아 ㅠㅠ 진짜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0ㅠ
스토리가 트리니티 블러드랑 꽤 유사점이 많네요... 흡혈귀,, 능력개방치.. 봉인된 비밀병기..
고어틱한 애니보다 인테그라가 여자라는 사실에 가장먼저 충격이었지....
특히 TVA만 봤었던 시절에는 개깜딱 놀랐음
팬우드 경은 인테그라가 나중에 영웅서사를 만들었는데 그런 서사에 맞는 인물...
아카드나 세라스가 다 해먹었지만 그래도 괴물이 구했어요 라기보다 팬우드경이 날라다녔어요가 낫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
7:11 왜 하필 그런 문구를썼을까요??
한참 핼싱에 빠져있을때 천주교인 고등학교 학생이였는데 미사시간에 에이멘을 외치고있었죠 ㅋㅋ
너두? 야 나두ㅋㅋㅋ
게임 월하의 야상곡의 알카드가 생각나네요 ㅋㅋ
만화로만 봤는데....OVA로 좀 봐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
허리! 허리! 허리이~~!!!!!! 머리!....응?
다음편 HurryHurryHurryHurryHurryHurryHurryHurryHurryHurryHurryHurry
기다리던 영상입니다ㅎ
역시 심오한건 강해지기 위해서 자신을버린다. 어떠한 이미지에 구속당하고
생존본능에 앞에 성장하는 스토리가 기억이란? 정수 바탕으로 철학적인 고뇌하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춘다. 결론 자유를 원했던 자신이 희망을 걸었지만
관대한 댓가로 후회하며 의지로서 불태우고 길을 선택한 현실에 모순된 행동하며
어떤이유라도 하나의 기도가 신념이 흔들리지 않는거보면 볼수록 순수함에 맹세라고 답이나온거같다 결론 일단 살고보자
펜우드경이 내 상사였으면 기꺼이 죽을 수 있음.
아카드 입장에서는 최악의 배드엔딩.
놀랍게도 아카드 복장의 업데이트는
워크 유즈맵 파오캐에서 아주 잘 살펴볼수있다...ㄷㄷ
다음편 알렉산더 안데르센 만 기다릴뿐...
에이이이이이이이멘!!!!!!
재생자인 안데르센도 괴물인데 대체 아카드 때려잡은 헬싱은 얼마나 더 괴물이었다는건지.
제독..... 당신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다..
이스칼리오트의 유다여..... 다음회에 나오겠군요..
그렇습니다. 힛!
사실입니다. 100% 사실. 정말입니다. 이 왼쪽 눈도 그 때의 필살검에 당해서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새 헬기 구입 대금을 부탁드립니다.
아카드는 어릴때 어땠나요
헬싱OVA는 진짜 명작이다
아카드는 M인가요?????
저 펜우드경에대한 인테그라의 과평은 자기나름 정말로 인정하는상대라서 그런면도 있지않나하고 생각합니다
왜 아르카드 라고 안하는지 궁금했는데
그런 대단한 이유가 있었다니.....ㅎㄷㄷ
이작품을 보고 아카드의 성우이신 나카타 죠지님의 펜이 됬죠
그리고 전이영상을 보고 수상한 아재에 구독을 눌렸죠
월터 살려내라 작가놈아 ㅠㅠ
빅토리아의 거대한 총은 할콘텔이 아니였나요?? 하코넨으로 불리는건 못봐서리...
하코넨이 맞음 아마 하콘델은 우리나라들어오면서 오역인걸로앎
그냥 연봉이 높아서였다는 것이 학교의 점심
가만보면 여기는 인간다운 인간은 한명빼고 다 죽인듯 ㅋㅋㅋ
인테그라 팔브르케 윙게이트 헬싱이 더 익숙한분 손?
고급 시가를 너무펴서 목소리가 걸걸했던 인테그라
살실 인테그라의 피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헬싱을 선택 했다는 소문이
이스칼리오테 아닌가여
읽는법의 차이로 굳이 따지자면 이스카리옷이 맞습니다.
16년전인가 중학교때 본건데 기억도 안나네
아.....빅토리가의 무기가 초, 총이었군;
팩트 원래 그럴계획은 없었지만 성우에게서 영감 받아 전환한 것 어중이 떠중이 리뷰어
17:11
드라큘라를 거꾸로쓰면 아카드
난 진짜 아카드로 읽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그렇다. 아카드가 사역당한게 아니라 헬싱가문이 아카드에게 간택된 거싀었다. 숙식제공에 모든 편의 다 제공. 안락한 생활 보장.
고수익 연봉과 4대보험 학자금 지원 주5일 근무제 등등
감사하합니다ㅎ
팬우드경은 행보관 스타일로 대성한 사람이지만 약간 좀스러워 보이는게 흠인 ㅋㅋㅋ
괴물을죽일수있는건 인간뿐이니까
6:47 오류입니다.
본작 만화에도 나오지만 흡혈귀에게 흡혈당하면 구울이 아니라 좀비가 됩니다...
구울은 좀비와 같은 식인귀이나 자의식도 가지고 있고 뱀파이어에 필적하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펜우드가 최강입니다.
달려드는 나치병사를 모조리 찢어발겨버리고, 최후에는 온 몸에 폭탄을 몸에 감고 나치 공중전함 전부를 날려버렸습니다
사실, 100%사실,정말, 인테그라의 눈 한쪽이 먼거도 그때 필살기에 당한거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아카드가 헬싱을 선택한 이유같은게 어딨어 ㅋㅋㅋㅋ
헬싱이 주인공이 선택한거지..ㅋㅋㅋ
헬싱 다시 볼까나...
궈궈궈~
'팔부르케'와 '할콘델'은 영어를 일본식으로 읽은것인가 아니면 아카드처럼 작가가 꼴리는대로 읽은것인가.
펜우드경은 아카드가 봤으면 그야말로 무X기 사X을 했을정도의 인간찬가를 나타내는 인물이죠.
영국무쌍!!!
팔불케 할콘델인데 그걸 일본어 발음으로 파르부르케, 하르콘데르 라고 읽는거죠.
헬싱작가가 헬싱 다음으로 내놓은 드리프터인가 먼가 똥망인거 같던데, 그냥 초대 헬싱과 아카드와 미나 하커의 이야기와, 나치독일과 싸웠던 과정 같은 이전 이야기들이나 만드는게 나을 듯.
저는 개인적으로 안데르센 신부를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군주를 섬기는데에 윤리 도덕 내몸 그딴게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찌르라면 찌르고 베라면 베는거죠.
안데르센x아카드
팬우드경을 과대 평가한건 팬우드경의 후임 당주에게 온갖 무기와 물자를 보급 받을려고 일부러 그런 것 아니였나요?
월터 배신함? 헐...
처음에 남자 인줄 알았는데 ;;
세라스 처녀임??
아니 당연한 이야기만하나요? 헬싱을 본사람들도 아..이런이야기였어? 이런거 없나요
월터배신이 몰입도가 뚝떨어짐
1빠
진짜 재미없어요
만화책으로 보니까 그렇게 재밌었는데 OVA로 보니까 손발이 오그라들고 쪼글어들어서 못보겠더라
붉은 코트?빨갱이?흡혈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