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n5bj9nd1j 유치하다, 유치해~ 내가 언제 일본에서 만든 것이면 다 좋다고 했습니까? 논점 일탈하지 마시고, 제발 이성과 지성을 되찾길~ 그리고 상대방이 본인이 생각하기에 일독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한 걸 가지고 그렇게 예의 없이 대꾸하는 당신 태도는 뭡니까? 그럼 그냥 별도로 노몬한/할힌골 전투에 대한 다른 모노그래프나 교양서를 추천하든지... 보아하니 일본이나 일본사에 대한 전문지식도 있어 보이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당신 같은 무지성에게 답글을 달고 있는 내가 답답하네~
조선인 다수는 만주군에 소속되어 있었고 가장 활발하게 전투를 치룬 부대는 백선엽 백인엽의 부대 간도 특설대입니다 청산리, 봉오동 전투에 일본군이 참패하자 보복전으로 간도 거주 조선인 사냥을 했습니다 사냥감으로 잡은 조선인을 불태워 죽이고 총검으로 찔러 죽이고, 두들겨 패 죽이고 갓난 아기는 발로 차서 죽이며 다양한 사람 죽이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정규군과 전투를 해본적이 드물어서 실제 전투는 6.25전쟁입니다. 그나마 후방에 배치한 부대는 주로 빨치산에 협력할 우려가 있다고 지리산 일대 민간인 사냥을 하였습니다 한민족 5천년 역사 중 민족을 가장 많이 잔악하게 학살한 부대가 간도 특설대와 간도특설대 출신입니다
2차대전까지 포함해 단일 전투로 가장 많은 일본군이 사망한 전투는 다름 아닌 노량해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루만에 최소 2만의 일본군이 노량 앞바다에서 사망. 얼마나 피해가 컸는 지 일본에 노량해전 전사자와 미망인을 위로하는 민요까지 있다고 합니다. 당시 노량 앞바다엔 죽은 일본군의 시체가 얼마나 많았는 지 열흘이 넘게 노량 앞바다가 죽은 일본군의 피로 시뻘겠다고 합니다. 노량해전에서 심각한 병력손실을 입은 토요토미 계열 다이묘들이 곧이어 벌어진 세끼가하라 전투에서 이 병력손실을 만회하지 못 해 패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러시아의 tass 기사 번역 참고 바랍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할힌골 전투에서 일본군의 손실은 전사 8,707명, 실종 1,021명, 부상 8,647명에 달했다. 소련군 사상자는 사망, 실종, 부상 9,703명, 부상 15,952명에 달했다. 보시다시피, 손실은 비슷했고 적군에게는 승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당사자들의 힘의 대략적인 평등으로 설명되었습니다.
일본은 ki27 a6m 소련은i153 i16이었습니다. 전투기성능은 일본이 좀더 좋았지만 숫자에서 2배가 차이났고 보급에서 차이가 심해서 특히 연료보급이 차이나서 출격횟수에서 소련이 월등히 유리해서 전투기성능은 일본이 좋아서 서로 비등하게 격추되었지만 2배의 많은숫자와 연료보급이 충분한 소련이 더 많은 출격으로 공중도 장악했습니다.
마지막 결론은 일본에게는 절대로 적용될지 않는 것이다. 일본장교가 유연성이 없는 것은 일본 그 자체가 유연성이 없는 것이다. 일본은 직업(가계)가 몇백년을 가는 것은 유연성이 없는 구조이고, 태양계 처럼 한번 정해진 직업은 가꿀수 없는 것이다. 일본병사는 하나의 부품이 맞다. 예전에 일본 릴레이 마라톤 영상이 있는데, 200M를 남기고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아무른 조치를 하지않고, 무릅을 꿇고 다른 선수와 바톤터치를 하기 위해 가는 장면이 있다. 이것은 그냥 마라톤의 부품으로 보는 것과 같다.
스탈린은 동서양면 협공을 두려워하고 있어서 일본군의 몽골 지역 진출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헌데 당시 일군은 중국 정벌에 정신나가 있어서 몽골지역은 소수부대와 몽골 기병정도가 진출했다. 일본은 소련과 싸울 생각도 없었다. 헌데 소련군은 있는거 없는거 다끌어모아 반격한다. 하지만 당시 소련군 전차는 장갑차같은 것이었고 (소총 철갑탄에도 뚫린다) 포병의 대전차 직사 사격에 쉽게 불타올랐다. 당시는 포병이 기갑보다 우위에 있었다 더구나 화염병공격에도 취약해 화영병에도 불덩어리가 되었다. 소련군이 우세했지만 소련군은 주력군이고 일군은 조공이었다. 항공 능력도 낙후된 소련군은 항공작전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하고 대규모 전차피해와 대량 사상자가 발생한다. 결국 이전투로 일본도 소련과의 확전은 원치 않았고(일본의 목표는 중국 정벌이었다) 소련군도 마찬가지라 서로 건드리지 말자는 불가침조약을 맺는다. 소련군 전차를 쉽게 격파한 일군은 기갑 전력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다. 반면 개박살 난 소련군은 신형 전차를 개발하고 기갑 전력 , 전술 확충에 집중한다. 그결과 떼34가 나온다.
우리나라 장군과 장교의 문제는 어쩔수없어요. 실전을 경험해야 더 나은 전략전술, 무기의 질적 개선등을 절박하게 고민하거든요. 근데 지금 시점에서 우크라이나 파병을 주장할수 있겠어요? 곧 다가올 대만전쟁에서 일본보다 먼저 참전해야 한다고 주장할수 있겠어요? 국민의 인식이 중요한겁니다.
@@Preston-Garvey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인권개념이 약하고 병사를 소모품 취급하는 경향이 강해서 서방진영과 동일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서방에서는 특히 미국은 병력손실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압승하는 전략을 고수하지만 러시아(소련포함)는 병력손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걸 영웅(신성)화 시켜서 오히려 국민여론이 더 호전적으로 변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한국에 귀화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백인출신 예능인 '일리아 씨' 가 심층적으로 분석해서 책도 집필하셨습니다.
습관입니다. 우리 나라는 일본 학자들이 조선인을 세뇌하기 위하여 만든 식민사학을 이병도가 계승하여 이병훈 등에게 전수하여 이들이 서울대에 둥지들 틀고 국사와 세계사를 일본 학자 입장에서 편찬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교과서로 공부를 한 새대는 천황이라 자연스럽게 호칭이 나옵니다. 민족 대학 서울대???아닙니다. 식민사학이 욕을 먹으니 서울대가 뉴라이트운동이라고 호칭을 변경했습니다. 오세훈 박형준 김선동 권성동 나경원 등 다수가 뉴라이트 출신이며 동조자는 윤석열 한동훈 등 검사들입니다
![[183회] 일본 패망의 서막 노몬한 전투 1부 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GD2E_BJs6z4/mqdefault.jpg)
![[183회] 일본 패망의 서막 노몬한 전투 1부 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tr.png)
![[161회] 영원한 약자도 강자도 없다. 중월전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Yqq-MQcljHM/mqdefault.jpg)
무지개빛 트로츠키 라는 일본만화가 있는데
거기서는 노몬한 전투에 대한 부분을 아주 구체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한 번 참고삼아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user-mn5bj9nd1j 책보다 만화가
더 쉽게 이해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라고 우습게 볼 것이 아닌게
그 작품은 실제로 철저하게 사료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인물들도 다 실제 인물들이니까 말입니다.
주인공 쪽을 제외하고는 말이지요.
@user-mn5bj9nd1j 만화를 읽든 책을 읽든 개인의 선택 아닌가요? 그리고 만화를 너무 무시하시는 게 아닌가요? 꽤 독선적이시네요~
만화는 잘 모르는데, 좋은 작품인 듯 하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n5bj9nd1j 유치하다, 유치해~ 내가 언제 일본에서 만든 것이면 다 좋다고 했습니까? 논점 일탈하지 마시고, 제발 이성과 지성을 되찾길~ 그리고 상대방이 본인이 생각하기에 일독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한 걸 가지고 그렇게 예의 없이 대꾸하는 당신 태도는 뭡니까? 그럼 그냥 별도로 노몬한/할힌골 전투에 대한 다른 모노그래프나 교양서를 추천하든지... 보아하니 일본이나 일본사에 대한 전문지식도 있어 보이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당신 같은 무지성에게 답글을 달고 있는 내가 답답하네~
손자가 연구를 해보니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장군의 지적 역량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자병법에 장군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지 > 덕 > 용 으로 지혜를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임진왜란 당시에도
도원수로 권율 장군을 뽑은 이유가
그 분은 유일한 문관 출신이라서
무관들보더 지혜를 제대로 갖췄기 때문입니다.
이순신 이하 듣보잡.
세계 최초로 배에 집단포를 사용함.
일본수군에 큰 타격을 입히면서도 조선수군은 경미한 피해를 입힐수 잇엇던 배경.
노몬한 전투, 소련이 러일전쟁 패배를 벼르고 준비 단단히 한건 알앗지만,
병력동원을 보니 소련이 확실히 본때를 보여주려고 햇네요.
소련도 아닌 몽골국경이라 대충싸우다 합의봐도 됏을텐데...
허준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진짜...
오늘도잘보고갑니다 ❤❤❤
우리나라 장군과 장교도 노몬한 전투때의 일본군 장군과 장교처럼 너무 저리 고착화해 있진 않은가 십네요
조선인 다수는 만주군에 소속되어 있었고 가장 활발하게 전투를 치룬 부대는 백선엽 백인엽의 부대 간도 특설대입니다 청산리, 봉오동 전투에 일본군이 참패하자 보복전으로 간도 거주 조선인 사냥을 했습니다 사냥감으로 잡은 조선인을 불태워 죽이고 총검으로 찔러 죽이고, 두들겨 패 죽이고 갓난 아기는 발로 차서 죽이며 다양한 사람 죽이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정규군과 전투를 해본적이 드물어서 실제 전투는 6.25전쟁입니다. 그나마 후방에 배치한 부대는 주로 빨치산에 협력할 우려가 있다고 지리산 일대 민간인 사냥을 하였습니다
한민족 5천년 역사 중 민족을 가장 많이 잔악하게 학살한 부대가 간도 특설대와 간도특설대 출신입니다
그러게요... 그 뿐 아니라... 국방 복지예산 대부분을 장군넘들 위락시설에 사용하는게 제대로 된 군대는 아니죠...
오로지 애국심과 정신력 강조 ㅎㅎ
@@zerofourk일본 이길수 업어요.
임진왜란
일째시대
지금
양반놈 때문에 ㅋㅋㅋ
😊😊😊😊😊
노몬한 전투 2부 시간이 좀 짧네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샤를의 군사연구소 노몬한 전투 보면 더 자세하게 설명이 돼 있어요.
석열이방송국에서 일본패망주제를 다룬갓만해도 대단
2차대전까지 포함해 단일 전투로 가장 많은 일본군이 사망한 전투는 다름 아닌 노량해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루만에 최소 2만의 일본군이 노량 앞바다에서 사망. 얼마나 피해가 컸는 지 일본에 노량해전 전사자와 미망인을 위로하는 민요까지 있다고 합니다. 당시 노량 앞바다엔 죽은 일본군의 시체가 얼마나 많았는 지 열흘이 넘게 노량 앞바다가 죽은 일본군의 피로 시뻘겠다고 합니다. 노량해전에서 심각한 병력손실을 입은 토요토미 계열 다이묘들이 곧이어 벌어진 세끼가하라 전투에서 이 병력손실을 만회하지 못 해 패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와~~^^
노량해전에서 조/명 측에서....
장군^만 7명?이 전사하셨다더만
(이순신장군 포함)........
😢😭😭😭
대단한 전투는 알고있었지만~~~
일본의 민요^까지 있었다는 것은 처음 앎!!!!!
(^^)
그 민요에 대한 이야기의 출처를 혹시 좀 알 수 있을까요?
세끼가하라 회전은 이시다의 그릇이
같은편들에게 인정을 못받음
모리군 만명이상이 이에야스군 이천명정도와 대치하면서 참전안했고 같은편 이라고 생각했던
장수들이 배신해서 급격히 무너짐
지형도 군사수도 우위였으나 단합이
안되서 무너진거임
왜선에 노잡이로 강제노역했던 조선인도 있지 않았을까요
일본NHK 다큐멘터리 에서 노몬한전투.
버마 임팔전투의 패배를 다룬유투브영상을보니
참전한 노병과유족들까지나오더군요!
노몬한 전투 2부 일본 관동군 패배
❤잘보고있습니다
독립군 때려잡던 관동군에 다까끼가 근무했다는 사실을 아실련지
정확한 팩트를 알려드리자면, 박정희는 1944년 만주군에 복무했습니다. 만주국이 사실상 일본 지배 밑에 있었으니 활동 자체는 거기서 거기지만, 어쨌든 관동군과는 전혀 상관이 없죠.
러시아의 tass 기사 번역 참고 바랍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할힌골 전투에서 일본군의 손실은 전사 8,707명, 실종 1,021명, 부상 8,647명에 달했다. 소련군 사상자는 사망, 실종, 부상 9,703명, 부상 15,952명에 달했다. 보시다시피, 손실은 비슷했고 적군에게는 승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당사자들의 힘의 대략적인 평등으로 설명되었습니다.
일본,소련 비행기 종류를 좀 알려주지ㅡㅡ
일본은 ki27 a6m 소련은i153 i16이었습니다. 전투기성능은 일본이 좀더 좋았지만 숫자에서 2배가 차이났고 보급에서 차이가 심해서 특히 연료보급이 차이나서 출격횟수에서 소련이 월등히 유리해서 전투기성능은 일본이 좋아서 서로 비등하게 격추되었지만 2배의 많은숫자와 연료보급이 충분한 소련이 더 많은 출격으로 공중도 장악했습니다.
광고가 많군요
방송사도 먹고 살아야 돼서😂
마지막 결론은 일본에게는 절대로 적용될지 않는 것이다.
일본장교가 유연성이 없는 것은 일본 그 자체가 유연성이 없는 것이다.
일본은 직업(가계)가 몇백년을 가는 것은 유연성이 없는 구조이고, 태양계 처럼 한번 정해진 직업은 가꿀수 없는 것이다.
일본병사는 하나의 부품이 맞다.
예전에 일본 릴레이 마라톤 영상이 있는데, 200M를 남기고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아무른 조치를 하지않고, 무릅을 꿇고 다른 선수와 바톤터치를 하기 위해 가는 장면이 있다.
이것은 그냥 마라톤의 부품으로 보는 것과 같다.
대한민국 건국유공자중의 한분이시군요 알아서 일본을 조지시다니
장동건이 저기서....ㅠㅠ
일본군이 관동군 사령관부터 일선 지휘관가지 옷벗긴적이 없는데 , 한방에 포스타부터 23사단장 포함 영관급장교까지 다 제대시켜 버렸으니 대단히 이례적인거야.
무다구치가 그렇게 말아 먹었어도 좌천으로 끝나고 , 아무리 자기 파벌 아니더라도 끽해야 1,2명정도 옷벗음.
으앙... ㅠㅠ
일본의 무모한 정신력은 문제는 있지만 어찌됐든 군에는 사기를 위해 어떤 가치가 있는 정신력은 고양해야 한다
1부, 2부를 한번에 촬영했나요?
출연자들 옷이 그대로네요.
국힘당이 가슴아프겠네.. 본국의 피해가 커서
한심한 사람들은 한반도를 떠나는게 국익에 협조하는 길이다.
왜 나까지마 드립 안 치나 했다 ㅋㅋ
예측 가능한 것 같으니,,,,
한국전쟁 대패의 원흉 "유재흥" 같은 인간(한국전쟁의 원균-전작권빼앗김)도 이승만 밑에서 승승장구하며 국방부장관까지 하는것 보면... 일본과 친일파들은 책임을 지지 않은 문화인가?
스탈린은 동서양면 협공을 두려워하고 있어서 일본군의 몽골 지역 진출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헌데 당시 일군은 중국 정벌에 정신나가 있어서 몽골지역은 소수부대와 몽골 기병정도가 진출했다.
일본은 소련과 싸울 생각도 없었다.
헌데 소련군은 있는거 없는거 다끌어모아 반격한다.
하지만 당시 소련군 전차는 장갑차같은 것이었고 (소총 철갑탄에도 뚫린다) 포병의 대전차 직사 사격에 쉽게 불타올랐다.
당시는 포병이 기갑보다 우위에 있었다
더구나 화염병공격에도 취약해 화영병에도 불덩어리가 되었다.
소련군이 우세했지만 소련군은 주력군이고 일군은 조공이었다.
항공 능력도 낙후된 소련군은 항공작전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하고 대규모 전차피해와 대량 사상자가 발생한다.
결국 이전투로 일본도 소련과의 확전은 원치 않았고(일본의 목표는 중국 정벌이었다) 소련군도 마찬가지라 서로 건드리지 말자는 불가침조약을 맺는다.
소련군 전차를 쉽게 격파한 일군은 기갑 전력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다.
반면 개박살 난 소련군은 신형 전차를 개발하고 기갑 전력 , 전술 확충에 집중한다.
그결과 떼34가 나온다.
오만한 관동군 지휘부와 무능한 작전 참모들!
일본군에 자원입대한 조선인이라 강제 징집당한 조선인이 얼마나 되었을지...
강아나운서 어디 갔나요?
내생각에는 임신해서 쉬는건 아닌지
윤지연님 없네?아쉽네요
하루키의 수필집중에 , 이 전투의 참상을 묘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당시 소련군이 몽고인들을 기용해서, 산 사람의 가죽을 벗기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군 지휘부가 책임지지 않고 현장하급 장교들에게 뒤집어씌우는 걸 보니 지금 해병대 사건 비슷하구나 쪽팔린다. 장군들이 책임안지고 부하들에게 미루는 비겁함
다 좋은데 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작고 말끝을 흐리거나 중얼거리듯이 혼잣말처럼 얼버무려서 알아듣기가 힘들어요. 배경음악도 조금 볼륨을 낮춰 주세요. 말이 안 들려요. ㅜㅜ
츠지마사노부=안농운
ㅎㅎㅎ
노몬한 전투
(일본군에게)너무한 전투
설마? ㅇㄷ가 큰건가?
미나산 오겐기데스 🎉
서막은 진주만 공격이지
너무 편하게 죽었네...
ᆢ
일본 군부가 만주에서도 망햇지
천벌이다
원자폭탄을 몇 방 더 쳐맞았어야
무다쿠치 렌야의 임팔 작전 발뒤꿈치에도 못 미치네
저당시 조선 반도는 뭐했다냐
ㅋㅋㅋ
절대 발대한다는 표현? 관동군은 ... 웃기고 있네 할말이 없다 그냥 입 다물고 그냥 있어야지
반자이 만 아는 넘들이 뭘 하갔어여?
노몬한 전투에서 일본이 삽질해서 참패한걸로 아전인수 해석하는 경향이 있네요...일본군의 반자이 돌격으로 소련군에 예상외의 큰 피해를 입었고 본영상에서 나왔듯이 사상자 수준도 비슷한데 말이죠..
양군 모두 반자이, 우라 돌격하는 인명경시 군대들이라
러일전쟁때랑 비슷했나보군요 일본이 불리했지만 닥돌?
의료 체계의 미흡이 큰 이유인데 이런 글을 ㅋㅋ 거기다가 저 곳은 풍토병도 있는 곳임
자꾸 천황이라고 하네… 알만한 사람이…
윤석열 패밀리신가요?
앞서의 여성MC들껜 미안하지만,
오늘 나오신 여성MC가 제일 이쁘다.
앞으로 자주 오셨으면 한다.
우리나라 장군과 장교의 문제는 어쩔수없어요. 실전을 경험해야 더 나은 전략전술, 무기의 질적 개선등을 절박하게 고민하거든요. 근데 지금 시점에서 우크라이나 파병을 주장할수 있겠어요? 곧 다가올 대만전쟁에서 일본보다 먼저 참전해야 한다고 주장할수 있겠어요? 국민의 인식이 중요한겁니다.
이놈???얌전한척???
노몬한 전투 전체적인 사상자는 소련군이 더 많았는데 이걸 일본의 대패라고 하기엔 너무 어거지 아녀???
일본은 근데 자료 은폐하기도 해서 실제로는 사상자 더 나왔을거라고 추정하기도 합니다. 태평양전쟁 당시도 그랬으니까요
근데 대패라는 단어도 좀 의심되긴 해요. 소련은 실제로 사상자 자료 은폐하다가 구소련 해체 이후 공개된 기밀문서에서 드러났으니까요
아니 어쨋든 공격했던 일본이 더 깨졋으니까 공격을 안했겠지요 덜 부서졌으면 일본군이 왜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님들아 생각좀 해보세요 어휴😆
예전에 베를린 전투에서 소련군이 더 죽었으니 소련군이 약하다는 소리하는 사람 생각나게 하는 말이네요
@@Preston-Garvey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인권개념이 약하고 병사를 소모품 취급하는 경향이 강해서
서방진영과 동일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서방에서는 특히 미국은 병력손실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압승하는 전략을 고수하지만
러시아(소련포함)는 병력손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걸 영웅(신성)화 시켜서 오히려 국민여론이 더 호전적으로 변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한국에 귀화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백인출신 예능인 '일리아 씨' 가 심층적으로 분석해서 책도 집필하셨습니다.
일본왕을 천황 천황하니 거슬리내요.
망할 려면 뭔짖을 못해 그래서 망하는거다
소련의 주코푸 장군은 러시아에서 가장 유능한 장수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대들었지!
게임 방송을 해라 그냥 돈이 안 되냐
대한민국 국민이 왜 천황이라고 합니까 일왕이지
습관입니다. 우리 나라는 일본 학자들이 조선인을 세뇌하기 위하여 만든 식민사학을 이병도가 계승하여 이병훈 등에게 전수하여 이들이 서울대에 둥지들 틀고 국사와 세계사를 일본 학자 입장에서 편찬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교과서로 공부를 한 새대는 천황이라 자연스럽게 호칭이 나옵니다. 민족 대학 서울대???아닙니다. 식민사학이 욕을 먹으니 서울대가 뉴라이트운동이라고 호칭을 변경했습니다. 오세훈 박형준 김선동 권성동 나경원 등 다수가 뉴라이트 출신이며 동조자는 윤석열 한동훈 등 검사들입니다
일본의 무능은 대를 이어...정신일도 하사불성...ㅋㅋㅋ
ytn 폐방하자
작금에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동상 철거 운동 대회에 격려차 참석했던 국민의힘당 내 대놓고 친일을 자랑하는 정치인들이 피눈물 흘릴 영상이네
그러게요... 친일파 재산 환수 모두 반대했던 국적당 인간들과 그 추종자들.... 여전히 뻔뻔하게 광화문에서 일장기 들고 다니죠...
YTN 윤석렬이 똘마니 사장으로 바뀌더니, 선거기간 와중에 옛날 옛날 소실적 전쟁영화만 왜 보여주는 것인가~?
전쟁 예기 지겨움 . . .
전쟁사 프로그램이니까 전쟁얘기를하죠
그러면서 보는 이유가 뭐죠?
쯧
안 보면 돼죠😂 굳이 여기에 이런 글을 ...경제방송이나 정치방송 다른 역사방송 보시면 돼죠
YTN 들어라 부정선거ㄹ
콘텐츠는 참 좋은데 스토리텔링이 아쉬움
사람을 확 잡는 그런 어휘와 속도 회화
구어체로 전달력 좋은 사람이 이분들한테 역사를 배워서 말해주면 좋을텐데
사회자도 눈밖에 안보이네
흐름 엄청깨네
소련군이나 일본군이나 정신빠진 묻지마 돌격전은 똑같구만,....ㅉㅉㅉ
더럽게 광고 많네 못볼정도로 광고 팔아먹을라고 환장을 했네
@Seoul_i 그래서 이제 안볼라고 열심이 댓글알바해
아 진짜 또 허준 나오네 제발 좀 전문가들 빨지 말고 공부 좀 해야되지 않나?
YTN 빨리망하길바란다 부정선거로 나라가엉망인데 부정선거를다뤄라
저 당시 일본군이 소련군을 박살냈더라면 훗날 한반도의 공산화는 막을 수 있었을 텐데 , 너무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잘못알고 계시군요,
소련을 끌어들인 것은 미국입니다,
진행자가 말을 너무 끊어서 못보겠다
진행도 못하는데 방송국에서 왜 저 뚱땡이를 자꾸 쓰지? 신기하네 ㅋㅋㅋ
나름 토전사 히트시킨 주역 중의 한 사람인데😊
먼소리지?? 관동군이 800명인데 탈출 인원이 2,000명~??? 졸라 헷갈리네 ㅉ
독일을 멸망시킨 게 미영 연합군으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
저력의 소련군을 이때 알아 봤다 육군은 지금도 러시아가 세계최강😅😅😅😅
음악소리 거슬리네.
저 남자분 너무 버벅 거리네 방송하는데 어울리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