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d4d 0. 일단 이론적 데미지는 이무기가 항상 우위입니다. - 그림자 4셋이면 이무기+방성배 - 기타 성유물 세트(풍요, 검투 등)면 이무기+바위성배 - 백영검은 성유물 세트와 무관하게 백영검+바위성배 1. 노엘(그림자4) + 푸리나 조합 기준 - 백영검 추천드립니다 - 성유물 세트로 방어력이 챙겨지지 않고 대신 치명확률을 가져오는 데다가 푸리나로 대량의 피해증가 버프도 챙겨지기 때문에 이무기의 강점이 희석되고, 백영검의 방어력 버프 효율이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 물론 데미지는 상술했듯 이무기가 여전히 우위지만 두 무기 효과의 효율 증감으로 인해 격차가 상당히 좁혀집니다 - 또, 백영검은 사이클 진입 전에 평타를 미리 쳐두어 스택을 예열해둘 수 있는 반면 이무기는 필드에서 20초를 대기하는 수밖에 없다는 단점도 존재하구요 2. 기타 성유물 세트의 딜 노엘 - 이무기 추천드립니다 - 노엘에게 가장 좋은 효율을 발휘하는 딜 스탯은 치명 스탯인데 성유물 세트로 치명을 챙기지 않았으므로 이무기의 치명 옵션 가치가 크게 오릅니다 - 따라서 이 경우에는 이무기가 스택을 조금만 쌓더라도 금방 백영검을 역전하니 이무기를 쓰는 게 낫겠죠
@@누구세요-n7m 요약 : 당연히 OK. 야란보다 스킬 턴 꼬임은 덜 한 대신, 전체적인 데미지는 줄어듬. 야란이 주는 피해증가 버프와는 달리 행추가 주는 버프들(경직 저항, 물 내성 감소 등)이 온필드에 자주 등장하는 노엘, 나비아에게 큰 메리트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그러나 푸리나의 데미지를 올려주기에는 아주 적합하고 (물 내성 감소, 물 입자 생성을 통한 푸리나 원충 부담 완화) 행추 자체적인 딜 기대치도 낮지는 않기 때문에 행추를 데려가셔도 무방하겠습니다 행추 추천 무기는 1순위론 딜 관련 무기가 되겠으며 2순위는 제례, 페보 순이 되겠습니다. 딜 무기 기준 추천 원충은 250% 제례검은 180%, 페보검은 200%이니 이에 유의하여 세팅하시면 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응광은 '노엘의 딜타임 중간에 한 번씩 필드로 나와 바위 입자를 생성'하고, 세팅에 따라서는 '순간 폭딜'을 겸하는, 나비아와 동일한 포지션의 캐릭터입니다 물론 바위 입자 생성량 자체는 응광이 고로보다 더 높기는 하나 아무래도 동일한 포지션이 둘이나 파티에 들어가 있다면 이래저래 사이클을 굴리기 어렵겠죠 따라서 저는 노엘+나비아+고로+푸리나 구성을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 사이클 시작? 노엘 평3 - 나비아Q - 푸리나 E - 노엘 평1 - 푸리나 Q - 야란 EQ - 노엘 EQ 백영검 스택은 캐릭터 교체시 소멸되지 않습니다. 또, 노엘의 원소 폭발(및 호심경 내구도)은 '스킬 시전 당시'의 방어력에 비례하여 효과를 발휘하죠. 따라서 스택 지속 시간인 6초 안에 필요한 버프를 모두 걸고 아직 스택이 4개인 상태일 때 다시 노엘이 등장하여 스킬을 사용하면 백영검 스택 4개 분량의 방어력 스탯을 원소 폭발에 반영시킬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사용해야 하는 버프는 나비아 Q, 푸리나 E, 푸리나 Q, 야란 Q로 4개이고 보통 버프 캐릭터 한 명의 스킬 시전 시간은 3초 미만 정도이니 미리 노엘이 평타를 3대 쳐두어 3스택을 쌓아둔 뒤 '노엘의 딜타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나비아 Q와 '지속시간이 30초로 매우 긴' 푸리나 E를 묶어서 사용한 후 다시 노엘이 평타를 1대 쳐서 마저 1스택을 쌓음과 동시에 지속 시간을 초기화, '노엘의 딜타임에 영향을 미치는' 푸리나 Q, 야란 (E+)Q를 사용하며 딜타임을 여는 게 좋겠죠. 참고로, 보통 파티 사이클의 마지막은 노엘의 평타가 되는 상황이 잦고 딜타임 동안 노엘이 6초 이상 평타를 치지 않는 일도 거의 없으니 2번째 사이클부터는 가장 앞에 있는 '노엘 평3'을 생략하셔도 되겠습니다. 물론 원소 폭발 시전 기간에 스택이 사라지기는 합니다만 잃게 되는 건 결국 '공격력 48%' 분량이고 노엘에게 '공격력 48%'의 가치는 굉장히 낮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마저 지키겠다고 '평EQ'순으로 쓸 경우 이후의 스킬 턴들이 밀리거나, 혹은 '평타 1대 데미지' 자체를 손해보게 되므로 비추천하는 방법입니다.
2. 이후 딜타임 기간 스킬 배분 노엘 평3 - 나비아 E - 노엘 평4 - 야란 E - 노엘 평3 - 나비아 E - 노엘 평4(평1타 시점에서 푸리나+야란 버프 종료) 노엘 평4타의 계수가 13렙 기준 224%로 노엘 평타 1세트의 계수 총합 696% 중 32%를 차지할 만큼 굉장히 높기는 합니다만 평4타의 시전 시간이 매우 길어서 모든 평타 세트마다 4타까지 욕심낸다면, 이후 나비아+야란의 스킬 타이밍이 애매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풀버프 기간 내에 허용된 노엘 4타'는 1회 정도가 되는데 이걸 '최대한 버프를 쌓고 쳐야지!' 라고 생각하여, 3세트째의 평타에 넣으려 할 경우 '야란 E' 쿨타임이 아직 1초가 부족한 상태기 때문에, 미묘한 대기시간이 발생하게 되므로 결국 노엘의 평타는 3-4-3-4 구성이 될 수밖에 없더라구요. 추가적으로 나비아가 E홀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3-3-3-(버프 종료)-4 구성이 되는데 파티에 피해 증가 버프가 굉장히 많고, 나비아도 명함이신 상태라 결정 파편이 5개인 것과 6개인 것의 차이가 굉장히 작으므로 나비아 E는 홀드가 아닌 탭으로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각 캐릭터들의 데미지 비중은 노엘, 나비아가 약 30% 푸리나, 야란이 약 20% 정도를 차지합니다. (노엘 - 백영검, 나비아 - 늑말, 푸리나 - 페보, 야란 - 페보 기준) 요구 원충은 노엘 135% 나비아 0% (사실 원소 폭발 안 써도 됨. 매 방마다 첫 사이클에서만 쓰면 되는 수준) 푸리나 180% 야란 165% (페보 입자들 중 1회 분량은 온필드에서 습득하기에 더 크게 낮아짐) 정도입니다
선생님 제가 최근 시작한 뉴비인데 굉장히 특수한상황이라 댓글로 여쭤봅니다. 1파티로는 닐루파티를 기용하고있으며(나히다가 고정되어서 나행시를 쓰기 어려움) 2파티가 될 친구들중 푸리나 야란 카즈하 향행베가 놀고 있습니다. 서포터를 소화해줄 메인딜이 필요해서 나비아를 뽑을 생각입니다. 이 상황에서 푸리나를 뽑다가 6돌 노엘이 생겼습니다. 응광 고로등은 명함도 없습니다. 종려는 아마 비주얼상의 이유로 안뽑을 가능성이 높을것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노엘을 키워서 노나푸야 노푸야카를 사용하는게 좋은 선택일까요?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 워낙 부정적이고 안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노엘 + 나비아 + 푸리나 + 야란 해설 1. 노엘+푸리나 자체도 시너지가 강력한 조합이고 (관련 가이드 영상 : th-cam.com/video/jJd76j9cj0A/w-d-xo.htmlsi=YBhDO18G8X6GDY57) 노엘+나비아 역시 시너지가 좋은 조합입니다. 특히 노엘은 푸리나-나비아 사이를 잇는 매개체 역할도 톡톡히 수행해내구요. 그래서 노엘+푸리나+나비아 까지는 '노엘 조합의 정석 중 하나' 라 할 수 있습니다. 2. '노+푸+나'에 '야란'까지 들어오면 조합적 장단점이 발생합니다. 장점 : '파티원 4명 모두가 딜러가 되면서도 서로 시너지를 주고받는 조합이다' = 저점과 고점이 높다 단점 : '스킬 타이밍이 꼬이면, 주로 야란 쪽에서 원충 이슈가 발생하기 쉽다' = 숙련도가 필요하다 3. 추천 세팅 노엘 : 쇄석(백영검/이무기)+그림자4(방/바/치) or 페보+반암4(방/방/치. 이 경우 푸리나와 야란의 요구 원충은 150%까지 감소) 나비아 : 판정(늑말/등대/파도대검)+극단4(or 메아리4) 푸리나 : 샘솟는빛(우라쿠/뱃도랑/부식검/뱃사공)+극단4(원충/체력/치명) or 페보+극단4(체력/체력/치명) 야란 : 약수(탄궁/절현/모운/노을)+절연4(원충/체력/치명) or 페보+절연4(체력/물/치명) 4. 각 원충 스탯 요구치 노엘 : 135% 나비아 : 0% (어차피 노엘로 인해 나비아가 궁을 쓸 이유가 없음) 푸리나 : 180% (단, 스킬 타이밍이 꼬여 사이클 당 야란이 E를 한 번만 쓸 경우에는 220%↑) 야란 : 170% (단, 스킬 타이밍이 꼬여 사이클 당 야란이 E를 한 번만 쓸 경우에는 210%↑) 파티에 페보가 하나 늘어날 수록 각 파티원들의 요구 원충 스탯은 10%씩 줄어들며 노엘이 페보를 든다면, 페보 발동 횟수가 3회로 높아지는 만큼 총 30%가 줄어든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노엘 + 푸리나 + 야란 + 카즈하 해설 1. 노엘+푸리나 조합 가이드에서 소개한 조합 중 하나입니다 (관련 가이드 영상 : th-cam.com/video/jJd76j9cj0A/w-d-xo.htmlsi=YBhDO18G8X6GDY57) 2. 딜 비중을 푸리나와 야란에게 싣는 조합으로 노엘은 페보검을 들어 파티 원충을 보조함과 동시에 반암4셋을 통해 '물 원소 피해' 버프를 추가로 발생시키게끔 세팅합니다. (노나푸야 조합에서 말씀드린 노엘의 세팅 중 하나와 동일합니다) 3. 불 원소 보호막이 많은 환경에서 특히 위력을 발휘하며 푸리나+야란 모두 명함인 경우에도, 최근 있었던 '용을 닮은 너' 이벤트의 '폭염 나무' 극한 도전을 성공할 만큼 강력한 화력을 뽑으실 수 있습니다. 4. 노엘이 페보+반암4가 아닌, 딜 무기 + 그림자4(원충/방어/치명) 세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이 경우에는 바위 공명이 없기에 적의 바위 내성이 높은 경우에는 노엘의 데미지 기대치가 많이 낮아지니 유의 바랍니다. 5. 카즈하가 궁을 아예 쓰지 않고 카즈하 E → 노엘 평4 → 카즈하 E → 노엘 평4 → 야란 E → 노엘 평4 → 카즈하 E → 노엘 평4 순으로 사이클을 구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번거로움 vs 원충 스탯 세팅' 중에 취사선택 하시면 될 것 같네요. 6. 추천 세팅 노엘, 푸리나 : 노나푸야 세팅과 동일 야란 : 무기는 동일, 성유물은 절연4 외에 '체력 2/2' 또한 추천 카즈하 : 서약(강철벌침/꽃잎비)+청록4(원충/원마/원마) or 크시포스+청록4(원마/원마/원마) 7. 각 원충 스탯 요구치 노엘 : 160%(페보대검) or 220%(딜 세팅) 푸리나 : 150%(노엘 페보 대검) or 180% 야란 : 140%(노엘 페보 대검) or 170% 카즈하 : 180%(노엘 페보 대검) or 220% or 0%(궁을 안 쓰는 사이클 기준) 카즈하는 크시포스로 얻는 원충까지 고려하여 스탯을 맞추시면 되겠습니다.
'어느 쪽을 더 추천하는가?' - 노푸야카를 좀 더 추천하는 편 - 노나푸야 조합은 해설에서 언급했듯 '숙련도'를 어느 정도 요구하는 편임 - 또한 노나푸야 조합은 '4명 다 딜러'이고, 이는 달리 말해 '4명 다 육성을 잘 해줘야' 함 - 반대로 노푸야카 조합은 '핵심 딜러가 푸+야'로 2명이라, 노나푸야에 비해 육성 우선도가 높은 캐릭터가 적음 - 다만, 나비아의 성유물 세트와 푸리나의 성유물 세트가 모두 '극단'으로 동일하니 우선은 노푸야카를 메인 조합으로 삼되, 극단(+그림자)을 파밍하며 나비아도 조금씩 키워나가는 방안을 추천
'노엘 키워두면 좋나요?' - 네 - 서폿 노엘 가이드 : th-cam.com/video/m2zFCQB0kVk/w-d-xo.htmlsi=n2vEZYyWQ-5F9avw - 위 영상에서 말하듯, 노엘이 담당할 수 있는 포지션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오프필드 캐릭터'와 조합을 꾸릴 수 있고, 또 시너지를 발휘할 방안이 존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오프필드 캐릭터가 나올 테니 '무난한 온필드 캐릭터'로써 노엘을 키워두시는 것도 좋겠죠
@@김재원-e2z 노엘+푸리나는 고정이고 데미지로는 나비아+치오리 편리한 원충은 고로+나비아 다수전은 고로+치오리 가 제일 편합니다 우선, 푸리나의 파티 버프가 워낙 위력이 강하다 보니 그걸 활용하는 '딜러'가 많을 수록 딜적으로 더 높은 기대치를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노엘만 온전히 효과를 다 받는' 고로보단, 나머지 둘을 다 데려가는 쪽이 더 데미지가 잘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치오리는 '지속적으로 원소 입자를 생성' 하는 형태라서 원충이 부족한 상황에 이를 메꾸는 능력은 많이 부족합니다. 스킬 쿨타임도 고로, 나비아보다 훨씬 길구요. 그래서 '원충이 불안정할 것 같은 환경'이라면, 고로+나비아를 데려가는 게 더 적합합니다. 단, 나비아는 기본적으로 일대일 구도에서 위력이 100%가 나오는 캐릭터입니다. 몹이 사방으로 흩어져 있는 다수전에서는 '한 마리에게만 100의 데미지, 나머지는 0의 데미지'를 넣는 경우가 많죠. 특히나 '한 방 데미지'가 강한 나비아 이기에, '낭비되는 데미지'가 더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따라서 다수전은 차라리 '모두에게 50씩 골고루' 넣는 치오리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전투 환경'이라는 건 고정되어 있지 않으니 그때그때 '가장 나은 조합'을 골라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러492년전인가 원신시작할때부터 노엘 메인딜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어찌어찌 쇄석2재도 되고 나비아치오리둘다1돌전무에 푸리나 1돌도 해주고 내일모레면 노엘 특성도 다 찍어주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다가 궁금한거 있을때면 영상계속 보러오겠습니다. 지금 이영상도 벌써 대여섯번 넘게 봤네여 ㅎㅎ 늘 질문답변 감사합니다
딜 세팅 (고점 높음, 저점 낮음) - 무기 : 카구라, 천공, 사풍, 일월 등 (스킬 피해 증가 중심) - 성유물 : 메아리 4 or 공격력 18% × 2셋 (메아리는 번거로운 대신 조금 더 강함) (공2셋은 스탯 기대치가 높음) 원충 보조 세팅 - 무기 : 페보니우스 - 성유물 : 유배자 4 or 아무거나(치명 확률 우선) 참고로 전 딜 세팅을 주로 씁니다
![[원신] 푸리나의 단짝, 극강의 시너지 / 노엘 가이드 ver.4.2 - 노엘 + 푸리나 가이드](http://i.ytimg.com/vi/jJd76j9cj0A/mqdefault.jpg)
![[원신] 푸리나의 단짝, 극강의 시너지 / 노엘 가이드 ver.4.2 - 노엘 + 푸리나 가이드](/img/tr.png)
노엘 무기 이무기검이랑 백영검중에 뭐가 더 쓰기 좋나요? 제 생각은 방어막 있으니까 이무기검 스택 관리하기 편할거같은데 그래도 편하게 쓰고싶으면 백영검 쓰는게 나을려나요?
@@가명-d4d
0. 일단 이론적 데미지는 이무기가 항상 우위입니다.
- 그림자 4셋이면 이무기+방성배
- 기타 성유물 세트(풍요, 검투 등)면 이무기+바위성배
- 백영검은 성유물 세트와 무관하게 백영검+바위성배
1. 노엘(그림자4) + 푸리나 조합 기준
- 백영검 추천드립니다
- 성유물 세트로 방어력이 챙겨지지 않고
대신 치명확률을 가져오는 데다가
푸리나로 대량의 피해증가 버프도 챙겨지기 때문에
이무기의 강점이 희석되고, 백영검의 방어력 버프 효율이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 물론 데미지는 상술했듯 이무기가 여전히 우위지만
두 무기 효과의 효율 증감으로 인해 격차가 상당히 좁혀집니다
- 또, 백영검은 사이클 진입 전에 평타를 미리 쳐두어
스택을 예열해둘 수 있는 반면
이무기는 필드에서 20초를 대기하는 수밖에 없다는 단점도 존재하구요
2. 기타 성유물 세트의 딜 노엘
- 이무기 추천드립니다
- 노엘에게 가장 좋은 효율을 발휘하는 딜 스탯은 치명 스탯인데
성유물 세트로 치명을 챙기지 않았으므로
이무기의 치명 옵션 가치가 크게 오릅니다
- 따라서 이 경우에는
이무기가 스택을 조금만 쌓더라도 금방 백영검을 역전하니
이무기를 쓰는 게 낫겠죠
@@가명-d4d
추가적으로, 노엘(그림자)+푸리나에서
만일 호심경 레벨이 낮다면, 호심경의 내구력이 부족할 수 있으니
백영검(방어력)의 가치가 더욱 올라간다는 점도 있겠네요
야란 없으면 행추도 괜찮을까요?? 고로도 6돌이 아니고 베넷은 원충이 부족하네요..나비아 특성도 챙기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누구세요-n7m
요약 : 당연히 OK.
야란보다 스킬 턴 꼬임은 덜 한 대신,
전체적인 데미지는 줄어듬.
야란이 주는 피해증가 버프와는 달리
행추가 주는 버프들(경직 저항, 물 내성 감소 등)이
온필드에 자주 등장하는 노엘, 나비아에게 큰 메리트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그러나 푸리나의 데미지를 올려주기에는 아주 적합하고
(물 내성 감소, 물 입자 생성을 통한 푸리나 원충 부담 완화)
행추 자체적인 딜 기대치도 낮지는 않기 때문에
행추를 데려가셔도 무방하겠습니다
행추 추천 무기는
1순위론 딜 관련 무기가 되겠으며
2순위는 제례, 페보 순이 되겠습니다.
딜 무기 기준 추천 원충은 250%
제례검은 180%, 페보검은 200%이니
이에 유의하여 세팅하시면 될 것 같네요
@@미러49 감사합니다~!
노엘 치오리 고로 푸리나 조합이 진짜 편하고 좋은듯여 특히 기존 노엘 운근 야란 일런거 썼을때는 스왑타이밍 잡기 되게 불편했는데 노치고푸 조합은 푸리나 eq 치오리 ee (고로로 자동스왑) eq 노엘 qe평평평평 ~~ 만 해도되서 진짜 쾌적함
자동스왑이라는 기능이 캐릭터 교체 쿨타임을 무시하고 발동하다 보니
사이클 단축에도 도움이 되고, 스킬 이어나가기도 진짜 좋더라구요
이 주옥같은 영상이 널리널리 퍼져서 노엘의 건강한 파티를 이용하는사람이 늘었으면..
노엘 좋죠ㅋㅋㅋ근데 치오리가 6돌이라 같이 쓰니까 딜지분 반이상이 치오리인지라 노푸운고로 다시 고정함.노엘만세~
도움 많이 됐습니다 치오리 명함기준 영상이 많네여 1돌기준도 기다리겠습니다
1돌 기준으로는 더 올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노엘 나비아 푸리나 +@' 조합에서 나비아의 자리를 대체하여 들어가는 느낌이 되다 보니
결국 나비아때 설명한 내용들이랑 거의 동일하게 되어서요...
따로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스트리밍으로 말씀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이드 잘 보고있습니다+ㅅ+ 노엘 나비아 응광 푸리나 조합은 노엘 나비아 고로 푸리나 조합과 비교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응광 고로중 어떤쪽으로 가야할지 너무 고민되요.
기본적으로 응광은 '노엘의 딜타임 중간에 한 번씩 필드로 나와 바위 입자를 생성'하고,
세팅에 따라서는 '순간 폭딜'을 겸하는,
나비아와 동일한 포지션의 캐릭터입니다
물론 바위 입자 생성량 자체는 응광이 고로보다 더 높기는 하나
아무래도 동일한 포지션이 둘이나 파티에 들어가 있다면
이래저래 사이클을 굴리기 어렵겠죠
따라서 저는 노엘+나비아+고로+푸리나 구성을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러49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어디서 주워듣기론.. 고로6돌부터 쓸만하다는데 전 고로 1돌, 응광 5돌 상태입니다 ㅜㅜ
이 상태에서도 사용이 괜찮을까요? ...😂
@@user-pq2uh8oy4c
고로는 명함으로도 버퍼로써의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6돌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특히, 치명스탯이 높아지고 방스탯이 줄어든 '그림자 4셋 노엘'의 경우에는
이전(풍요 4셋)보다 더더욱 버프 효율이 올라간 상태이구요
선생님 노나푸야를 키워보고 싶은 유저입니다
세팅 준비는 현재
노엘 백영검 그림자 157(원충)
나비아 늑말 극단 130
푸리나2 페보 극단 180
야란 페보 절연 190 (이번에 1돌 약수 할수도?)
이번 나선 후반부에 써서 36별을 하긴했는데 백영검스택과 원충을 신경쓰다보니 사이클이 약간씩 삐걱대더라구요
1. 첫 시작사이클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 20초 사이클로 푸리나 EQ 야란 EQ+10초후E 나비아 E 두번(입자는 노엘주고 스킬 간격은 10초정도) 남은 시간 노엘 평타+백영검 안꺼지게 주의
이걸 맞춰야할거 같은데 숙련도가 낮아서 그런지 어렵네요
1. 사이클 시작?
노엘 평3 - 나비아Q - 푸리나 E - 노엘 평1 - 푸리나 Q - 야란 EQ - 노엘 EQ
백영검 스택은 캐릭터 교체시 소멸되지 않습니다.
또, 노엘의 원소 폭발(및 호심경 내구도)은 '스킬 시전 당시'의 방어력에 비례하여 효과를 발휘하죠.
따라서 스택 지속 시간인 6초 안에 필요한 버프를 모두 걸고
아직 스택이 4개인 상태일 때 다시 노엘이 등장하여 스킬을 사용하면
백영검 스택 4개 분량의 방어력 스탯을 원소 폭발에 반영시킬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사용해야 하는 버프는 나비아 Q, 푸리나 E, 푸리나 Q, 야란 Q로 4개이고
보통 버프 캐릭터 한 명의 스킬 시전 시간은 3초 미만 정도이니
미리 노엘이 평타를 3대 쳐두어 3스택을 쌓아둔 뒤
'노엘의 딜타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나비아 Q와 '지속시간이 30초로 매우 긴' 푸리나 E를 묶어서 사용한 후
다시 노엘이 평타를 1대 쳐서 마저 1스택을 쌓음과 동시에 지속 시간을 초기화,
'노엘의 딜타임에 영향을 미치는' 푸리나 Q, 야란 (E+)Q를 사용하며 딜타임을 여는 게 좋겠죠.
참고로, 보통 파티 사이클의 마지막은 노엘의 평타가 되는 상황이 잦고
딜타임 동안 노엘이 6초 이상 평타를 치지 않는 일도 거의 없으니
2번째 사이클부터는 가장 앞에 있는 '노엘 평3'을 생략하셔도 되겠습니다.
물론 원소 폭발 시전 기간에 스택이 사라지기는 합니다만
잃게 되는 건 결국 '공격력 48%' 분량이고
노엘에게 '공격력 48%'의 가치는 굉장히 낮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마저 지키겠다고 '평EQ'순으로 쓸 경우
이후의 스킬 턴들이 밀리거나, 혹은 '평타 1대 데미지' 자체를 손해보게 되므로
비추천하는 방법입니다.
2. 이후 딜타임 기간 스킬 배분
노엘 평3 - 나비아 E - 노엘 평4 - 야란 E - 노엘 평3 - 나비아 E - 노엘 평4(평1타 시점에서 푸리나+야란 버프 종료)
노엘 평4타의 계수가 13렙 기준 224%로
노엘 평타 1세트의 계수 총합 696% 중 32%를 차지할 만큼 굉장히 높기는 합니다만
평4타의 시전 시간이 매우 길어서
모든 평타 세트마다 4타까지 욕심낸다면, 이후 나비아+야란의 스킬 타이밍이 애매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풀버프 기간 내에 허용된 노엘 4타'는 1회 정도가 되는데
이걸 '최대한 버프를 쌓고 쳐야지!' 라고 생각하여, 3세트째의 평타에 넣으려 할 경우
'야란 E' 쿨타임이 아직 1초가 부족한 상태기 때문에, 미묘한 대기시간이 발생하게 되므로
결국 노엘의 평타는 3-4-3-4 구성이 될 수밖에 없더라구요.
추가적으로
나비아가 E홀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3-3-3-(버프 종료)-4 구성이 되는데
파티에 피해 증가 버프가 굉장히 많고, 나비아도 명함이신 상태라
결정 파편이 5개인 것과 6개인 것의 차이가 굉장히 작으므로
나비아 E는 홀드가 아닌 탭으로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각 캐릭터들의 데미지 비중은
노엘, 나비아가 약 30%
푸리나, 야란이 약 20% 정도를 차지합니다.
(노엘 - 백영검, 나비아 - 늑말, 푸리나 - 페보, 야란 - 페보 기준)
요구 원충은
노엘 135%
나비아 0% (사실 원소 폭발 안 써도 됨. 매 방마다 첫 사이클에서만 쓰면 되는 수준)
푸리나 180%
야란 165% (페보 입자들 중 1회 분량은 온필드에서 습득하기에 더 크게 낮아짐)
정도입니다
@@미러49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당분간 연습해봐야겠네요
선생님 제가 최근 시작한 뉴비인데 굉장히 특수한상황이라 댓글로 여쭤봅니다.
1파티로는 닐루파티를 기용하고있으며(나히다가 고정되어서 나행시를 쓰기 어려움)
2파티가 될 친구들중 푸리나 야란 카즈하 향행베가 놀고 있습니다.
서포터를 소화해줄 메인딜이 필요해서 나비아를 뽑을 생각입니다.
이 상황에서 푸리나를 뽑다가 6돌 노엘이 생겼습니다.
응광 고로등은 명함도 없습니다. 종려는 아마 비주얼상의 이유로 안뽑을 가능성이 높을것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노엘을 키워서 노나푸야 노푸야카를 사용하는게 좋은 선택일까요?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 워낙 부정적이고 안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노엘 + 나비아 + 푸리나 + 야란 해설
1. 노엘+푸리나 자체도 시너지가 강력한 조합이고
(관련 가이드 영상 : th-cam.com/video/jJd76j9cj0A/w-d-xo.htmlsi=YBhDO18G8X6GDY57)
노엘+나비아 역시 시너지가 좋은 조합입니다.
특히 노엘은 푸리나-나비아 사이를 잇는 매개체 역할도 톡톡히 수행해내구요.
그래서 노엘+푸리나+나비아 까지는 '노엘 조합의 정석 중 하나' 라 할 수 있습니다.
2. '노+푸+나'에 '야란'까지 들어오면 조합적 장단점이 발생합니다.
장점 : '파티원 4명 모두가 딜러가 되면서도 서로 시너지를 주고받는 조합이다' = 저점과 고점이 높다
단점 : '스킬 타이밍이 꼬이면, 주로 야란 쪽에서 원충 이슈가 발생하기 쉽다' = 숙련도가 필요하다
3. 추천 세팅
노엘 : 쇄석(백영검/이무기)+그림자4(방/바/치) or 페보+반암4(방/방/치. 이 경우 푸리나와 야란의 요구 원충은 150%까지 감소)
나비아 : 판정(늑말/등대/파도대검)+극단4(or 메아리4)
푸리나 : 샘솟는빛(우라쿠/뱃도랑/부식검/뱃사공)+극단4(원충/체력/치명) or 페보+극단4(체력/체력/치명)
야란 : 약수(탄궁/절현/모운/노을)+절연4(원충/체력/치명) or 페보+절연4(체력/물/치명)
4. 각 원충 스탯 요구치
노엘 : 135%
나비아 : 0% (어차피 노엘로 인해 나비아가 궁을 쓸 이유가 없음)
푸리나 : 180% (단, 스킬 타이밍이 꼬여 사이클 당 야란이 E를 한 번만 쓸 경우에는 220%↑)
야란 : 170% (단, 스킬 타이밍이 꼬여 사이클 당 야란이 E를 한 번만 쓸 경우에는 210%↑)
파티에 페보가 하나 늘어날 수록 각 파티원들의 요구 원충 스탯은 10%씩 줄어들며
노엘이 페보를 든다면, 페보 발동 횟수가 3회로 높아지는 만큼 총 30%가 줄어든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노엘 + 푸리나 + 야란 + 카즈하 해설
1. 노엘+푸리나 조합 가이드에서 소개한 조합 중 하나입니다
(관련 가이드 영상 : th-cam.com/video/jJd76j9cj0A/w-d-xo.htmlsi=YBhDO18G8X6GDY57)
2. 딜 비중을 푸리나와 야란에게 싣는 조합으로
노엘은 페보검을 들어 파티 원충을 보조함과 동시에
반암4셋을 통해 '물 원소 피해' 버프를 추가로 발생시키게끔 세팅합니다.
(노나푸야 조합에서 말씀드린 노엘의 세팅 중 하나와 동일합니다)
3. 불 원소 보호막이 많은 환경에서 특히 위력을 발휘하며
푸리나+야란 모두 명함인 경우에도,
최근 있었던 '용을 닮은 너' 이벤트의 '폭염 나무' 극한 도전을 성공할 만큼
강력한 화력을 뽑으실 수 있습니다.
4. 노엘이 페보+반암4가 아닌, 딜 무기 + 그림자4(원충/방어/치명) 세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이 경우에는 바위 공명이 없기에
적의 바위 내성이 높은 경우에는 노엘의 데미지 기대치가 많이 낮아지니 유의 바랍니다.
5. 카즈하가 궁을 아예 쓰지 않고
카즈하 E → 노엘 평4 → 카즈하 E → 노엘 평4 → 야란 E → 노엘 평4 → 카즈하 E → 노엘 평4
순으로 사이클을 구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번거로움 vs 원충 스탯 세팅' 중에 취사선택 하시면 될 것 같네요.
6. 추천 세팅
노엘, 푸리나 : 노나푸야 세팅과 동일
야란 : 무기는 동일, 성유물은 절연4 외에 '체력 2/2' 또한 추천
카즈하 : 서약(강철벌침/꽃잎비)+청록4(원충/원마/원마) or 크시포스+청록4(원마/원마/원마)
7. 각 원충 스탯 요구치
노엘 : 160%(페보대검) or 220%(딜 세팅)
푸리나 : 150%(노엘 페보 대검) or 180%
야란 : 140%(노엘 페보 대검) or 170%
카즈하 : 180%(노엘 페보 대검) or 220% or 0%(궁을 안 쓰는 사이클 기준)
카즈하는 크시포스로 얻는 원충까지 고려하여 스탯을 맞추시면 되겠습니다.
'어느 쪽을 더 추천하는가?'
- 노푸야카를 좀 더 추천하는 편
- 노나푸야 조합은 해설에서 언급했듯 '숙련도'를 어느 정도 요구하는 편임
- 또한 노나푸야 조합은 '4명 다 딜러'이고, 이는 달리 말해 '4명 다 육성을 잘 해줘야' 함
- 반대로 노푸야카 조합은 '핵심 딜러가 푸+야'로 2명이라, 노나푸야에 비해 육성 우선도가 높은 캐릭터가 적음
- 다만, 나비아의 성유물 세트와 푸리나의 성유물 세트가 모두 '극단'으로 동일하니
우선은 노푸야카를 메인 조합으로 삼되, 극단(+그림자)을 파밍하며 나비아도 조금씩 키워나가는 방안을 추천
'노엘 키워두면 좋나요?'
- 네
- 서폿 노엘 가이드 : th-cam.com/video/m2zFCQB0kVk/w-d-xo.htmlsi=n2vEZYyWQ-5F9avw
- 위 영상에서 말하듯, 노엘이 담당할 수 있는 포지션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오프필드 캐릭터'와 조합을 꾸릴 수 있고, 또 시너지를 발휘할 방안이 존재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오프필드 캐릭터가 나올 테니
'무난한 온필드 캐릭터'로써 노엘을 키워두시는 것도 좋겠죠
@@미러49 정말 논문급으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온필드수행을 하는 힐러라는점에서 코코미와도 롤이 어느정도 겹치는거같은데 코코미가 들어오게 될경우 노엘의 입지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추가로 여쭤보고싶습니다
마침 노엘 육성은 다 끝냈고 어떤 파티로 구성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보고갑니다.
6돌노엘 놀고있는데 잘 배워갑니다 뉴비때 힘이 되준 친구라 잘 키워보겠습니다
노엘 나비아 푸리나 치오리 조합에서, 각각 성유물 세트는 무엇을 주나요? (+노엘은 어떤 무기 주셧나요?)
노엘 : 쇄석(or 이무기, 백영검) + 그림자 4셋 (방어, 바위, 치피)
나비아 : 전무(or 이무기, 패왕검 등등) + 극단 4셋 (공, 공, 치확)
푸리나 : 전무or페보 + 극단 4셋 (원충, 체력, 치확)
치오리 : 전무(or 송곳니, 여명신검) + 풍요or극단 4셋 (방어, 바위, 치확)
푸리나는 목적에 따라 딜을 위한 전무와 원충을 위한 페보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비아는 캐릭 자체 특성 및 성유물 세트, 조합 버프 등으로 인해 피증이 높아지니
바위성배보다는 공성배가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이구요
@@미러49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나치노 조합ㄷㄷ;;
바위여신
강공 버프 나오면 생기는 일
1. 아메...가...메.... 느화아ㅏ아아아앙
2. ???: 호두 미만 잡
3. 방랑자: 낙공딜러 -> 강공딜러
1돌치오리 1돌 치오리 있으면 무난한 고점 조합이 어떻게 되나요?
....?????
@@미러49 1돌치오리 1돌나비아인데 이 오타를 이제서야 발견했네요 ㅋㅋㅋ
@@김재원-e2z
노엘+푸리나는 고정이고
데미지로는 나비아+치오리
편리한 원충은 고로+나비아
다수전은 고로+치오리
가 제일 편합니다
우선, 푸리나의 파티 버프가 워낙 위력이 강하다 보니
그걸 활용하는 '딜러'가 많을 수록 딜적으로 더 높은 기대치를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노엘만 온전히 효과를 다 받는' 고로보단, 나머지 둘을 다 데려가는 쪽이 더 데미지가 잘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치오리는 '지속적으로 원소 입자를 생성' 하는 형태라서
원충이 부족한 상황에 이를 메꾸는 능력은 많이 부족합니다.
스킬 쿨타임도 고로, 나비아보다 훨씬 길구요.
그래서 '원충이 불안정할 것 같은 환경'이라면, 고로+나비아를 데려가는 게 더 적합합니다.
단, 나비아는 기본적으로 일대일 구도에서 위력이 100%가 나오는 캐릭터입니다.
몹이 사방으로 흩어져 있는 다수전에서는 '한 마리에게만 100의 데미지, 나머지는 0의 데미지'를 넣는 경우가 많죠.
특히나 '한 방 데미지'가 강한 나비아 이기에, '낭비되는 데미지'가 더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따라서 다수전은 차라리 '모두에게 50씩 골고루' 넣는 치오리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전투 환경'이라는 건 고정되어 있지 않으니
그때그때 '가장 나은 조합'을 골라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러492년전인가 원신시작할때부터 노엘 메인딜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어찌어찌 쇄석2재도 되고 나비아치오리둘다1돌전무에 푸리나 1돌도 해주고 내일모레면 노엘 특성도 다 찍어주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다가 궁금한거 있을때면 영상계속 보러오겠습니다. 지금 이영상도 벌써 대여섯번 넘게 봤네여 ㅎㅎ 늘 질문답변 감사합니다
@@김재원-e2z
오늘도 감사합니당
솔직히 나비아 출시 시점에서 노엘은 s급이 되었다고 봅니다
ㅇwㅇd
노치푸응 쓸 때 응팡 성유물 뭐 쓰는지 좀
딜 세팅 (고점 높음, 저점 낮음)
- 무기 : 카구라, 천공, 사풍, 일월 등
(스킬 피해 증가 중심)
- 성유물 : 메아리 4 or 공격력 18% × 2셋
(메아리는 번거로운 대신 조금 더 강함)
(공2셋은 스탯 기대치가 높음)
원충 보조 세팅
- 무기 : 페보니우스
- 성유물 : 유배자 4 or 아무거나(치명 확률 우선)
참고로 전 딜 세팅을 주로 씁니다
@@미러49 땡큐 ㅇᆢ 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