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찐따인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초SSS급 고수를 건드려버린 범죄조직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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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바둑이란 소재가 그냥 곁다리이지만 모두의 연기가 최고였네요. 이범수와 정우성의 신경전은 최곱니다
    오사장... 아니, 살수가 권은정, 배꼽을 어차피 숙청할 생각도 있엇을테죠? 어찌되든 주님의 따님이 괜찮은지 걱정되지만 송태수와 량량이 서로의 실력을 쌓으며 커지길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꽁수는 진짜 웃겼지요 ㅋㅋㅋ 왕사범의 경우 잔혹하지만 그의 행보답고...

  • @리엘타로-s9p
    @리엘타로-s9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