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9 갈릴리에서 예수를 만나다 요 21장1 14 동두천예지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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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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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coramdeo7586
    @coramdeo7586 ปีที่แล้ว +5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듯, 사람낚는 어부가 아니라, 생계로 돌아간, 제자들에게, "빈 그물"을 주시사, 오늘도 주님의 사랑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빈 그물"은 결국 제 이익을 위해서 돌아선 제 앞에 "주님의 변치 않은 사랑"을 입증하는 은혜의 징표였네요.. 고맙습니다.

  • @user-np4mv5kd8u
    @user-np4mv5kd8u ปีที่แล้ว +4

    일면식도 없는 김목사님!
    너무도 목이말라서
    진리를 알고싶어서 듣고싶어서 아무것도모르는 저에게
    서머나의 복음을 통해서
    지금 저의삶에 이 증거하신 말씀들이 저를인도하여 보이지않는 하나님나라를성령님께서
    알게하시네요
    하나님께서 김성수목사님에게 하나님의복음을 증거하신것이
    하나님의 계흭이시고 뜻이셨습니다!
    아 !얼마나 나는 복된자인지요!
    이복음을 올려주시는,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너무도 확실하게 이 말씀들이 일치되어 하나되고 연합되어지는 삶의 연속입니다!!
    서머나 교회와 김성수목사님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세우셨습니다
    아멘~~~~~~~감사감사~~~

  • @JOHN-vx4eq
    @JOHN-vx4eq 2 ปีที่แล้ว +7

    어떻게 이렇게 달게 말씀을 전하실까요 진짜를 만났네요.한국엔 이런분 없으실듯.

  • @user-yo5ow5hx6m
    @user-yo5ow5hx6m 2 ปีที่แล้ว +6

    아멘 그렇습니다

  • @user-co3zx8yq9c
    @user-co3zx8yq9c 5 ปีที่แล้ว +21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지혜를 주소서 ! ! !

  • @user-ev1ib2nk2u
    @user-ev1ib2nk2u 3 ปีที่แล้ว +13

    말씀을 깊이있게 설명해주는 유일한 목사.

  • @기다림-m7o
    @기다림-m7o 3 ปีที่แล้ว +7

    아멘!

  • @user-kv3fr2fs8f
    @user-kv3fr2fs8f 2 ปีที่แล้ว +7

    아멘~ 감사합니다

  • @황도영-i8p
    @황도영-i8p 5 ปีที่แล้ว +10

    감사합니다

  • @user-db9ch4nt4i
    @user-db9ch4nt4i 3 ปีที่แล้ว +8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jcc3927
    @jcc3927 ปีที่แล้ว +2

    김성수 목사님! 고맙습니다!
    어디가서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겠어요!

  • @user-lo2qd4hx9l
    @user-lo2qd4hx9l ปีที่แล้ว +3

    ❤️ 성령을 받으라 ,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내 말이 곧 성령이다 ,
    내 말을 받으라가 곧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

  • @user-co3zx8yq9c
    @user-co3zx8yq9c 5 ปีที่แล้ว +18

    진실된 종이다 ! ! !

  • @jrkim5428
    @jrkim5428 ปีที่แล้ว +3

    2022.10.29 토
    내가 세상에 나와 어머니 뱃속의 생을 잊었고 내가 장성하여 어린시절의 일을 잊고 살았구나. 이런 기억이 떠오름은 어찜일까요? 그리운 어머님이 보고싶어 집니다.
    갈릴리 호숫가 두마리 생선과 떡~......

  • @minsukangtv2182
    @minsukangtv2182 4 ปีที่แล้ว +11

    "하나님과 관계 없는 사람은 사람 아닙니다!" 설교 시작후 5분이 지나면서 이렇게 언급 하신 김 성수 목사님.. 왜 이렇게 설교하는 목사가 대한민국 예배당 안에는 거의 없을까요? 교인들 의 수가 돈💲이고 힘이라 저렇게 말할수 없는 것일테죠.. 하나님의 백성(=진리의 성령💛) vs 마귀의 자식들(=귀신의 영🐍) 의 대조로 보면 틀린 말이 아닙니다. 또 설교 시작후 40분 50초~57초 사이에 언급된 요한복음 14장 18절의 "고아" 를 생각하면 부,모 가 누구인지 알수 있을텐데 육신의 부,모 가 왠말 입니까? 출애굽기20장 12절, 마태복음 19장 19절, 에베소서 6장 2절 ~3 절

  • @coramdeo7586
    @coramdeo75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한복음 109. John 21: 1-14. 갈릴리에서 예수를 만나다.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But when the morning had now come, Jesus stood on the shore; yet the disciples did not know that it was Jesus.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십 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esus said to them, “Bring some of the fish which you have just caught.”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Simon Peter went up and dragged the net to land, full of large fish, one hundred and fifty-three; and although there were so many, the net was not broken.
    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Jesus said to them, “Come and eat breakfast.” Yet none of the disciples dared ask Him, “Who are You?”-knowing that it was the Lord.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Jesus then came and took the bread and gave it to them, and likewise the fish.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This is now the third time Jesus showed Himself to His disciples after He was raised from the dead.

  • @user-ci2bf5en9g
    @user-ci2bf5en9g 3 ปีที่แล้ว +2

    ..

  • @아저씨-f3l
    @아저씨-f3l 3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시는 분이지 우리의 의지를 예정이나 억지로 침입 해서 구원을 이루시지는 않습니다. 성도는 먼저 자기 부인을 하려는 의지가 잇고 구원을 찾을때 하나님이 찾아오시고 이 세상에서 죽을때까지 자기 의지를 성령 님 한테 드리여 자기 삶을 이루어 내는것이지 히브리 6장
    한번 비추임 얻고 성령의 기쁨을 누렷다해도 성령의 법을 모르면 자기 의지를 발휘 해서 세상으로 돌이킬수 잇습니다 그렇게 하시는것도 하나님이 우리의 의지를 사랑 하기 때문이죠
    153 숫자는 인생의 범위 안에서 자기가 부정 하고 죽엇음을 인지 하는 자들에거 내려지는 하나님의 은혜 란 뜻 으로 히브리어느 숫자마다 각자 가지는 의미가 잇는겁니다

    • @coramdeo7586
      @coramdeo7586 ปีที่แล้ว

      아. 그러므로 사람의 (자유)의지로 자기를 부인하며 성령의 법을 알고자 노력해야 연단 속에서 구원을 이룬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몇 가지 정말 궁금한데 답변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1) 자기를 부인하려는 "자유의지"와 "구원에 대한 의지"는 어떻게 생겨나는 건가요? 2)모든 사람이 다 그런 의지를 갖지 않을 수 있을 텐데,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두 의지를 가진 사람들만 찾아와 구원하시는 건가요? 3) 그 하나님은 왜 그렇게 작정하신 건가요? 4) 배교하는 사람 혹은 크리스챤은 아니지만 성경은 열심히 읽은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 @아저씨-f3l
      @아저씨-f3l ปีที่แล้ว

      @@coramdeo7586 의지는하나님이 우리 모든 인간에게 준 선물이죠 모든사람은 순종하며 따르려는 의지와 거역하고 배반할수 잇는 자유의지가 다잇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감찰하시여 우리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며 순종 할려는 의지를 나타내는 사람한테 도움을 주시고 영적 양식을 공급하죠.크리스찬이란 정의는 교회다니거나 성경 열심히 읽는다고 주어지는것이 아니고 성경에서 계시한 하나님과 그아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대속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늘나라 왕좌에 부활하셔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을 믿을때 주어지는거죠 .

    • @coramdeo7586
      @coramdeo7586 ปีที่แล้ว

      @@아저씨-f3l 답변 고맙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질문이 생깁니다. 사실 전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을 담는 제 이성이나 감성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만일 제가 제 자유의지로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을 모른다고 할 때, 혹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있던 구원받은 강도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 @아저씨-f3l
      @아저씨-f3l ปีที่แล้ว

      @@coramdeo7586 구원받은 강도 이야기 는 성경에 어떤사람은 구원받을수잇고 어떤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누구나다 구원 받는것이 아니니 항상 깨여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악에서 벗어나라는 경계의 말씀이죠 . 그러나 하나님을 마음으로 간절히 사모하는자 죄를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잇는 자는 누구나 다 구원받을수 잇음을 또한 알려주는것이 성경입니다.

    • @coramdeo7586
      @coramdeo7586 ปีที่แล้ว

      @@아저씨-f3l 고맙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드려도 될까요? 그렇다면 구원의 주체는 인간이고, 악에서 벗어나 선을 지향하는 노력의 주체도 인간이라고 할 때, 저 처럼, 하루에도 믿음이 우왕좌왕하고, 저조차 제 마음을 믿을 수 없는 경우, 어떤 게 진짜 저일까요? 저는 저를 들여다볼수록 선한 게 없고, 오죽하면, 제가 살아있다는 명백한 증거는 제 뱃 속에서 끊임없이 냄새나는 배설물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인간이 구원에 이를 만큼 선하다는 증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귀찮은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삶에 정말 중요한 질문에 답해 주신 점 미리 감사드립니다.

  • @kjlee8838
    @kjlee8838 5 ปีที่แล้ว +11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