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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간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เม.ย. 2022
그냥 사는 이야기
วีดีโอ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มุมมอง 1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드래곤 #권지용 * 지드래곤과 우리가 경쟁의식이란걸 놓고 이제는 즐겨보자 라는 취지에서 만든 영상 인.......데 1등 해버렸죠? . . 또 당신입니까.... 00:00 지드래곤 01:09 최고가 아니라도 13:44 괜찮아
우리가 [ 오아시스 ]를 들어야 하는 이유
มุมมอง 6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아시스 #슈퍼소닉 영상의 인트로와 마지막은 영화 '슈퍼소닉' 의 카피(x) 오마주(o) 하였습니다🙂↕️ *자막에 오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 😓 (한글에도 많음) =영상 자료 출처= www.youtube.com/@UCUDVBtnOQi4c7E8jebpjc9Q www.youtube.com/@UCHEYDfxrOpRkeL3eAayCO9g www.youtube.com/@UCos3UOx4yI8p5rS0wXT7JSQ www.youtube.com/@UCMJV_JTlepVrlQY5pSrE6EA www.youtube.com/@UCuFPt2-NbBzbBd4xJproeXg www.youtube.com/@BeadyBirds www.youtube.com/@UCgnNQfCc55KxjoAL9A7VSTg www.youtube.co...
코첼라 라이브의 진짜 문제점
มุมมอง 6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첼라 #아이돌 #팬 00:00 인트로 00:26 잡썰 01:51 문제점1 06:00 귀 정화 타임 07:25 문제점1 09:05 문제점2 13:57 마무리
남자의 가죽자켓 [ 부코 j-100 ]
มุมมอง 6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죽자켓 #부코 #리얼맥코이 #j-100 00:00 잡썰 01:54 부코 j-100 08:10 마무리
구독자 [1000명]
มุมมอง 927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중간 #구독자1000명 to주인님들께🐶 ‘ 어쩌면 1000명이 될 수도? ‘ 라는 생각이 들 때 부터 방방 뛰면서 제목 구독자 1000명, 샴페인 슈퍼노바를 깔고 벅차는 감정으로 촬영하고 편집하는 모습을 자주 상상했었습니다 간만에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저에게서 나올 줄 알았지만 평소 영상을 만들 때 보다 단지 조금 기분 좋게 작업했었습니다 좀 오랜만에 소년같은? 벅찬 감정이 저에게서 나오길 바랬는데 생각보다는 덤덤했네요 뭔가 응고의 시간을 버티고 나온듯한 그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었지만 평소 영상 만들 때 보다 크게 안 벗어나지는 내 감정을 보면서 좀 아쉬운? 마음도 들었어요 사는게 노잼이라 뭔가 감격하고 싶었나봐요 그치만 오래동안 기다려온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도 다른 영상 만들 때와 크게...
처음보는데 영상이 되게 조곤조곤하고 재밌네요. 숨은 맛집 찾은느낌😙 구독 누르고 갑니다~~
한국에서 패션 좋아한다는 애들 보면 권위의식 있음 난 너희들과 달라, 난 개성있어, 깨우쳐라 이런식으로 말하지만 결국 그들도 본인들 개성은 없고 해외애들 옷입는커 카피 ㅋㅋ
진짜 공감 많이 가네요.... 저도 스타일 변해서 제 맛대로 입고 다니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해 못하고 좀 깔끔하게 입고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상황에 맞는 옷 스타일이 있지만 평소에는 제 스타일대로 입는게 좋은데 주변에서 뭐라고 계속 하니 저도 흔들릴때가 있지만 요즘은 그냥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난 이게 좋아라는 생각 으로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멋있는 생각이고 공감되는 내용이였습니다
영상에서 용찬우가 먼저 잘못을 했다고 하시는데요, 조금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맨 처음 문제가 됐던 발언을 그대로 옮겨오면 “자기 자기몸을 자유자재로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을 정도의 근비대가 가장 적당한거라고 생각해요. 헬창들같은 몸은 전쟁 나면 다 죽어요” << 요거죠. 당연히 공격적인 발언이고 얄팍할 수 도 있어요 또 말에 힘이 없을 수도 있죠. 헬스하는 분들한테는 기분이 나쁜 발언일 수 도 있죠. 그런데 이 발언이 정말 잘못된건가요? 김중간님 일본패션에 관한 영상을 재밌게봐서 이영상까지 보게됐는데요.. 저 발언이 잘못됐다고거의 1년 넘게 한사람을 사이버불링하는건, “아 나는 아메카지가 싫어. 너무 XX같아”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했다고 그 사람을 사이버 불링하는거랑 뭐가 다른건가요?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과 특정인물에 대한 토론은 분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흑자헬스가 기분이 나빴다면 “맨몸 운동만 하는 멸치들”에 대해 이야기 했어야지 용찬우라는 인간의 구석구석을 욕했으면 안됐죠. 만약 한사람의 아이디어가 맘에 안든다고 그사람의 인격을 밟아버리는 문화가 당연해지면 한국에 다양한 생각들이 어떻게 나올 수 가 있나요? 모두가 “아 이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면 기분나빠할 사람이 있으니 그냥 안해야겠다” 이런 생각만 하게 될텐데요? 본인이 일본패션과 한국패션에 대해서 말했던과 좀 모순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 생각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공감하는부분도 있고 장점이라 생각하시는부분에서 돌출되는 단점도 생길것 같고 우리가 단점이라 생각하는걸 멀리보면 또 장점이 될만한것도 있으니 너무 답답해 마세요
일본에서 야쿠자들 양아치들이 입는다고함 장석종채널 일본인피셜
니들스 트랙셋업부터 카우보이 자켓, 카우보이 셔츠, 블루종, 모헤어 가디건 두루두루 사모으고 즐겨 입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의 양이 일반적인 분들에 비해 굉장히 많은 편이고 브랜드도 다양한데 입고나가서 예쁘다는 소리를 제일 많이 듣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옷은 니들스였어요 요즘은 니들스를 추가 구매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예쁘고 만족스러운 브랜드중 하나가 니들스입니다 드레스룸에 걸려있는 니들스 옷들만 봐도 예뻐서 그런지 뿌듯함도 생겨요 엄청 고가의 옷은 아니지만 돈값 이상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단감이나 내구성은 어떤가요?
@리싼-w5p 원단감 내구성은 가격에 맞게 만든다고 생각하심될것 같네요 디자인적 디테일이 마음에 드시는것을 구입하시면 만족하실겁니다. 심심한 코디에 대충걸치면 과하지 않게 예쁜 옷이라고 생각해요~~
니들스 살까말까만 5년째..
ㄱㄱㄱ
니들스 트랙 무슨핏인가요??
나팔입니당
사랑고백 잘들었습니다
돌려 돌려서 고백한거 티남?
하나 사고 싶었는데 스트레이키즈? 남돌이랑 콜라보 하는거 보니 확 식음
무슨맘인진 알겠는데 ㅋㅋ 저는 저가 사고싶음 사게 되더라구요
일본 내에서는 한국 내 스톤아일랜드같은 취급이라서 놀랐음
각자 이미지가 다르쥬
맞음. 에스닉한 감성에 퀄리티도 있어서 예쁜 브랜드라고는 생각하는데.. 이미지 소구가 너무 일본 양아치들한테 소비가 많이됨.. 도쿄 신주쿠 고질라앞 광장이나 오사카 난바앞이나 후쿠오카 나카스 등 각 지역 양아치들이 활개치는 곳에서 니들스 트랙팬츠 많이 입음.
대체할 수 없는 감성 때문에 자꾸 찾게 되는 브랜드라면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 니들스에 관심가지게되었는데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충서잉🫡
25년 첫영상🎉
새해 복 많이🎉🎉
새해복 많이 받으세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좀 자주 올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 알겠슴돠 고마워요😘
와 출근에 힐링 포카리 감사해용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필뜡
저도 요즘 고민도 너무 많고, 걱정도 너무 많은 어두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려놓고도 싶고 포기하고도 싶은 순간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오아시스 노래에서 받는게 너무 많아요. "그딴거 별거 아니야. 넌 뭐든 할 수 있어. 징징대지 말고 일어나." 라고 말해주는 멋진 동네형 같달까... 어릴 적 그렇게 어두운 시절을 보내며 살았는데도 삶과 음악에 긍정적인 담아온 갤러거 형제 아재들의 애티튜드가 너무 멋있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너무 멋있고 부럽죠 인정 ㅜㅜ
오빠가 진짜 좋아할만한 느낌의 영상임
사람들은 1등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전설을 기억하는 것.... 지디님은 빅뱅은 이미 전설인 것 같습니다. 그 전설의 귀환이기에 더 귀하고 소중한 거 같아요!!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최고야 넌 정말 최고야
05년생입니다 빅뱅에 찐팬이지만, ‘아 좀만 더 일찍태어나서 더 많은 콘서트들을 경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그래도 내가 있던 시기에 그 가수가 활동을 해왔기에, 저도 물론 비슷 한 세대이지만 90년대생들이 받는 감정을 느끼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그 벅찬 느낌을 받아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일본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저한테 잘 어울리는 옷이라고 가져다 주는 것 마다, 저는 너무너무 어색해서 다 거절한 적이 있어요 나중에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아~~오빠 너무 까다로워요 ㅋㅋ" "내가 잘 어울리는 거 남자친구 입혀주고 싶지, 안어울리는 거 말하겠어요?" 무난하고 튀지 않는 것만 강조하던 저라서, 꽤나 자극 되었던 말이였습니다....
패션만의 문제가 아님! 한국인 전체가 (외국교포도 포함) 개미나 꿀벌처럼 집단 지성으로 움직임. 개인의 사고가 없음. 나도 한국인이니까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내사업 잘되서 친구들이 시기질투해서 모두 손절하고, 국제결혼도 하고해서 현재 개인적인 교류를 하는 한국인이 한명도 없어지고 밖으로 많이나가 외국많이보고 외국인 친구들만 주변에 남게되니...한국인과 다시는 교류하고 싶지않음. 기본적으로 예의를 밥말아 먹었음. 그리고 너무 시기질투가 많고 끌어내리려 함
청바지입고 스쿼트 하세요 하루100개씩
솔직히......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수준은 아직.....
개인적으로 현재 에센스룸이 그 계기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매력있는 사람...
그냥 조센이란 소리 들어도 할말없음ㅋㅋㅋ
옐로카드 🟨
@ 칭찬카드 주시면 안될까요?
김중간님 편집을 엄청 잘 하시네요. 이 영상도 비슷하긴 하지만.. Documentary 찍으시면 잘 하실 것 같네요. 편집도 잘 하시는 것 같구..ㅎㅎ 죵이 좋아해서 보다가 김중간님 전달하시는 방식이나 편집에 감탄하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디인사)
일본이 대단한 것도 있는데 한국이 특이한 면이 강한듯 중국도 동남아도 한국같은 면이 잘안보임 국민소득도 높고 대학진학율도 높은 나라에서 이렇게나 개인의 창의성을 무시하는 나라는 흔치 않은 듯
한국과 일본은 문화전반에 시간차가 좀 있음 90년대 쯤엔 거의 20년쯤 차이가 났고, 지금은 그나마 많이 좁혀져서 5년 정도 갭이 있음 그니까 결국은 시간문제일뿐임 실제로 울나라도 요즘애들 슬슬 옷 괴랄스럽게 입기 시작함, 남 눈치 별로 안보구.. 울 동내에선 100Kg는 되보이는 여성이 크롭탑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닌다구~
평생 최고였어서 아직까지도 최고인게 신기할 정도인데 그 와중에 문화를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라서 더 존경스럽다. 그리고 이 영상도 많이 공감됩니다. 좋은 콘텐츠예요
하 영상 ㅈㄴ 잘만드네 이사람…❤
감사합니다 ㅎ
찐국 이네요 화잉팅 하세요
충서잉!🫡
그 특유의 유행 남 눈치문화가 조져놨죠 옛날부터 일본으로 패션유학 많이 갔지만 아직도 서울패션위크가 도쿄컬렉션의 명성을 못이기는 이유입니다 제너럴아이디어 비욘드클로젯 sjyp시절에서 무신사플랫폼으로 디네댓 비바스튜디오 lmc oioi 마뗑킴 등으로 옮겨진거임 그래도 예전에는 일본 니뽄삘이니 패션따라하고 그랬는데 스마트폰으로 인해 플랫폼의 입점브랜드가 다양해져서 오히려 더 개성이 존중되고 늘어난 느낌아닌가요? 간섭하는것도 좀 줄어든거임 유행문화를 못버려서 그렇지 지금은 한국패션을 일본이 많이 따라함 일본이야 워낙 매니아층이 탄탄한 브랜드도 많고 개성취향 존중해주기 남눈치안보는것 등이 맞물려서 계속 패션강국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옷을 찐으로 하는 퀄리티 제대로 하려고 하는 느낌이죠 잡지도 패션에 따라 나뉘어져 있는데 근데 그게 힘든게 맞는거고 그래서 우영미 준지같은 브랜드가 대단한 것입니다
그동안 K팝이 전세계 씹어먹어도 뭔가 심심하더라니. 지디가 없어서 그랬단걸 MAMA 보고 알았음다. 심장이 쿵쾅대더라구요.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혹시 총장이 어느정도 될까요?
노가다아니면 불가능
당연한겁니다 일본이 잘살게 된게 60년대 후반 70년대 초반부터입니다 숫자로만 벌써 50년이 됐네요 90년대 부터는 세계 탑급이었죠 반대로 한국은 2000년대에 일본의 80년대랑 비슷하게 살 수 있었고 90년대 황금기부터 잃어버린 30년의 일본을 지금에서야 따라잡았습니다 패션은 의식주에 속하지만 이 또한 예술과 취미로 부류될 수 있고 경제력과 따라가게되죠 인구수는 어떻죠 2배입니다 말이 두배지 1억과 5천만은 비교가 안됩니다 내수시장이 가능하냐 못하냐로 나뉘는 인구수입니다 취향도 더 많아질거구요 댓글에 음악도 비슷한거같다 라고 하셔서 그것도 비슷한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큰 나라입니다
와 감동이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디가 천재 가수 및 아티스트라는걸 다들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돌 가수로 나와서 저렇게 많은 히트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스 하는 가수는 아무도 없어요. 비슷하게 나왔던 가수들 중에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히트곡과 인기를 누린 가수가 또 누가 있나요. 히트곡도 대충이 아니라 메가 히트곡들이 줄줄이죠. 가사를 생각해보면 수준이 상상을 초월하게 위트있고 깊이 있어요. 천상 가수지만, 가수가 아니라면 패션이나 아트쪽으로 뭐가 됐어도 됐을거에요. 우리나라 최고 가수로써도 조용필, 서태지, 신해철, 그리고 지디. 그중에 제일 영향력 있는건 지디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입니다
한번쯤 다 포기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던 시기에 All around the world 노래를 우연히 듣고 펑펑 운다음 열심히 삶을 사랑하게되었어요 내년까지 해체하지말고 내한 왔으면 합니다 -!
진짜 제발 싸우지마라,...🙏
지디같이 노래나 외모 패션 인성이나 제대로 된사람이 없지. 가슴에 꽂히는 랩하면서도 속깊고 따뜻한 마음 소유자.
29년 살면서 간지난다고 생각한 사람 딱 두명 긴팔강두 지디
긴팔은 베컴이지
요
그냥 신화 인성도 갑
진짜 너 옷 왜그러냐, 너 진짜 이상하게 입는다 라는 말이랑 심하면 이렇게 입고 나랑 만나면 도망갈거라는 말도 들었었는데 처음에는 저도 이게 이렇게 이상한가..?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나..? 싶었는데 나중되고 스스로 확신이 생기면서는 지들이 뭘 안다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럴 때마다 저는 아니야 이거 멋진거야~ 하면서 장난식으로 그냥 넘어갑니다. 근데 정말 뭣모르는 애들이 패션에 지적질을 많이 하더라고요...😂
지디일대기 잘감상하고 갑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