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 말마다 다른데요, 이 말은 등성마루가 딱딱해서 안장패드를 깔아야 했어요 😂

@edmund_1223 와 대단합니다 한국에 계신건지요? 전문 조련사이신거 같아요 제가 승마 공부한다고 영상 많ㅇㅣ 봤습니다^^ 굴요, 프랑수아 부쉐(?), 혀소리로 구보발진 등등ㅎㅎ

​@@funnyhorseriding 지금 독일에 있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Alizee Froment 찾아보시면 이것보다 더 대단한 것도 많아요 😊

@@화요-j7r 안녕하세요, 독일 마장에 있습니다.

음 그건 그런 말로 시도를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좀 더 나을 거 같긴 한데, 그 문제 본질 자체를 방지하진 못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 초보 관련 팁도 노력해볼게요~^^

안녕하세요, 네 물론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훈련 영상 채널 내에 있습니다~^^ 링크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겨드려요. th-cam.com/video/cW6ztWO--SE/w-d-xo.htmlsi=w4wmPxCds1BPWWWa

안녕하세요, 승마가 기승술 관련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물론 '중심으로 타는 승마' 추천드리구요, 생각보다 기승술에 집중해서 디테일하게 다루는 책이 별로 없더라구요, 훈련 관련 도서들이 많구요. 자연인마술은 잘 모르겠습니다. 승마가 단지 기승술 뿐만 아니라 마장마술 탐구 목적이라면 여기 목록 추천드립니다. blog.naver.com/pjg1192/221257860210?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안녕하세요, 네 물론입니다. 개인의 흥미에 따라서 추천 도서가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실기 준비를 위한 라이딩 관련 책을 찾으시는 건지, 필기 시험을 위한 이론 관련 책을 찾으시는 건지, 시험이랑 상관 없이 마장마술을 탐구하고 싶으진 건지요!

@@edmund_1223 감사합니다 코치님 저는 마장마술을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 코치님께서 올려주신 부셰방식, 승마 명인들의 조련방법, 마장마술의 운동역학 같은 깊이있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 내용을 담은 서적이 있을까요?

@@nameno4381 아아 네, 그럼 저랑 같은 과네요. blog.naver.com/pjg1192/221257860210 그럼 일단 여기 책들도 관심있으실 것 같구요

​@@nameno4381 1) Twisted truths of modern dressage(Philippe Karl) - 제일 추천하는 도서, 마장마술 운동 역학이나 부셰 방식 및 말 포지션에 대한 디테일이 있는 책입니다. 2) Classical dressage with Anja Beran - 기초적인 것부터 세세한 디테일까지 클래시컬 드레사지의 전체를 다 다룬 책이자 nuno Oliveira 를 추종하는 Anja beran의 작품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3) Monsieur Baucher and His Art: a Serious Word with Germany's Rider - 부셰의 시대에, 독일 클래식 마장마술 파에서 대빵 Louis Seeger가 부셰를 사이비라며 대놓고 깐 책이에요. 역사적으로, 그리고 재미로 볼만한 교양 도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4) The complete training of horse and rider - 어쩌다 4번으로 오긴 했는데 제일 추천하는 도서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마장마술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승마술이라고 보실 수 있는데, 오스트리아에 있는 스페인승마학교 교장이었던 Alois Podhajsky가 쓴 체계적인 말과 라이더 훈련법 책입니다. 단연 1번으로 추천할 만한 도서예요. 5) The gymnagium of the horse - 독일 마장마술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에요. 위 4번의 포드하이스키랑 내용이 거의 같을 거예요, 같이 따르는 교리가 같아서요. 저 위에 3번, 부셰를 깠던 Louis Seeger의 제자이자 그 다음 세대에서 마스터로 등재했던 Gustav Steinbrecht가 쓴 마장마술 교리이고, 색체가 거의 같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매 챕터마다 부셰를 언급하며 깐답니다. 6) Dressage Masters(David Collins) - 90년대쯤의 독일 4대 트레이너들을 대상으로 마장마술 트레이닝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으로, 제각각의 관점에서 말 훈련에 대한 철학과 관점, 방식에 대한 대답들을 수록해놓은 책입니다. 피아페는 보통 언제부터 가르치냐.. 등등 아주 흥미로운 책이에요. 7) Racinet explains Baucher - 부셰 추종자가 부셰를 잘 설명한 책이에요. 8) Dressage in harmony - 역시 4번, 5번이랑 비슷한데 유명한 책이고, 그중에서 제일 최근 책이에요. 9) Real life dressage - Carl Hester가 쓴, 어린말 훈련부터 그랑프리까지 훈련에 대해 쓴 책이에요. 10) Effortless dressage program - 2번과 비슷할 수 있어요. 그래도 더 많은 관점을 볼 수 있겠죠. 11) Dressage solutions / Kottas on dressage - 두 책 모두 Arthur Kottas 라는 전 스페인승마학교 헤드라이더였던 분의 책이에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코치님 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날 되십시오

과찬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시간 내서 컨텐츠들 더 만들어 볼게요^^

안녕하세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독일에 있고 아마 1~2년 쯤 뒤에 한국 활동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아주 잘하는 아이였습니다. 가끔 옛날 영상을 보면서 이 아이 생각이 나곤 하네요 😊

Exactly, yeah.

어렵다는 기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예민하고 정신없는 느낌(?)이라서 정리를 많이 해주어야 하고 언제든 위험성이 더 많다는 면에서는 타기 어려울 것 같고(훈련하기 나름), 종종 걸음이라 반동이 쉬워서 기승감 면에서는 타기 쉬울 것 같아요. 훈련 면에서는 예민해서 기술 가르치기는 쉬울 것 같은데, 가르칠 때 항상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느낌이 좀 들 것 같고, 종종 걸음이라 별로 포텐셜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1~2년 정도 더 도를 닦고 한국 활동을 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