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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태양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2 มิ.ย. 2019
우리나라 지명 및 향토 가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일리 - 가사자막)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มุมมอง: 54
วีดีโอ
홀로아리랑(서유석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9821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금강산 맑은 물도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광주] 무등산(김다현 - 가사자막)](http://i.ytimg.com/vi/TdQ7kHpWZBg/mqdefault.jpg)
[광주] 무등산(김다현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7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등산(김다현 - 가사자막) 산까치 날아드는 무등산에는 오늘도 님 기다리는 꽃이 피었네 외로워마라 서러워마라 원효사 풍경소리 깊은 한숨 달래주누나 떠난 님 오시려나 산마루 마중하네 아 아 아 빛고을 무등산에는 그리운 메아리만 쓸쓸히 남았네 내님아 내님아 소리쳐 불러봅니다 아 아 아 빛고을 무등산에는 애슬픈 메아리만 쓸쓸히 남았네 영산강 감싸도는 무등산에는 오늘도 님 기다리는 까치가 우네 그리워마라 애달퍼마라 원효사 쇠북소리 설운 눈물 달래주누나 가신 님 오시려나 꽃바람 살랑부네 아 아 아 빛고을 무등산에는 아련한 메아리만 쓸쓸히 남았네 내님아 내님아 소리쳐 불러봅니다 아 아 아 빛고을 무등산에는 애슬픈 메아리만 쓸쓸히 남았네 무등산 무등산 무등산
이별의 영동선(송가인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18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별의 영동선(송가인 - 가사자막) 눈물이 난다 잘 견뎌 왔는데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영동선 기차 몸을 싣고 무정하게 가버린 사람 떠나는 사람이 뭐가 바쁜지 뒤도 한번 안 돌아 보고 남겨진 나만 울고 서있네 빈자리만 바라보면서 사랑해서 그리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떠나는 사람이 뭐가 바쁜지 뒤도 한번 안 돌아 보고 남겨진 나만 울고 서있네 빈자리만 바라보면서 사랑을 몰랐다면 아픔도 몰라 사랑을 또 미워하다가 사랑해서 그리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 사랑해서 그리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
![[정읍] 정읍 아가씨(김원숙 - 가사자막)](http://i.ytimg.com/vi/rWZ_TfVKlLE/mqdefault.jpg)
![[고창] 고창에서 왔어요(김현 - 가사자막)](http://i.ytimg.com/vi/lhI2R9qb2Lk/mqdefault.jpg)
[고창] 고창에서 왔어요(김현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7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창에서 왔어요(김현 - 가사자막)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갔어요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내 고향 꿈에서도 들려요 선운사의 종소리 청보리가 피는 날 호남선 타고 서울로 왔어요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갔어요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내 고향 꿈에서도 들려요 선운사의 종소리 동백꽃이 피는 날 호남선 타고 서울로 왔어요 고창에서 왔어요
![[철원] 눈물의 한탄강(김용임 - 가사자막)](http://i.ytimg.com/vi/jxsg0hNqPB8/mqdefault.jpg)
[철원] 눈물의 한탄강(김용임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36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눈물의 한탄강(김용임 - 가사자막) 북녘땅 고향산천 강 건너 보이는데 구름만이 넘는구나 건너지 못하는 강 해 저문 강가에는 물새도 우는데 언제나 건너가나 배 한척 없는 강 아아아아 눈물의 한탄강 두고 온 내 가족 강 건너 있다마는 휴전선이 원수더냐 건너지 못하는 강 한 많은 철조망엔 궂은 비 오는데 사공은 어디 갔나 배 한척 없는 강 아아아아 눈물의 한탄강
가버린 사랑(양지은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24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버린 사랑(양지은 - 가사자막)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부산] 자갈치 아지매(이혜리 - 가사자막)](/img/n.gif)
[부산] 자갈치 아지매(이혜리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13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갈치 아지매(이혜리 - 가사자막)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
[서울] 청계천의 밤(남일해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7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계천의 밤 첫사랑 떠나보낸 사나이의 마음 인가 오늘 밤은 청계천에 비가 내리네 비 바람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춘하추동 세월 가도 말없이 걸어왔네 아 아 식어버린 찻잔 위에 내일을 그려본다 청계천의 밤 그 무엇 찾으려고 나 여기 왜 왔던가 붉은 등 푸른 등에 청춘을 맡기며 남몰래 가슴 아픈 설움을 달래 가며 수레바퀴 돌아가듯 끝없는 대화 속에 아 아 이 밤도 깊어 가면 내일을 기약하는 청계천의 밤
[철원] 한 많은 한탄강(이미자-가사자막)
มุมมอง 18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 많은 한탄강(이미자-가사자막) 한 많은 한탄강에 한을 두고 가는 님아 물버들 살찌거든 소식 한 장 전해주소 억만년 굽이치는 이 강물 위에 해마다 슬피 우는 이별 많아도 날 같이 서러운 이별이 또 있더냐 한 맺힌 한탄강에 한을 남긴 그 사람아 애탄강 굽이치는 그 물결을 원망마라 달 밝은 나루터에 홀로 앉아서 무정한 님 그리워 님이 그리워 외로이 찾아 온 한 많은 한탄강아
[철원] 한탄강(권미희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13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탄강(권미희 - 가사자막) 한탄강 육백 리 길 비가 내린다 주상절리 거울삼아 무심히 바라보고 고석정 굽이 돌아 흘러만 가네 한동안 잊고 살던 추억 속의 한탄강아 보고 싶은 옛님 찾아 다시 왔다 강물은 변함없이 소리 내어 흘러가고 그리움은 아픔 되어 강물 따라 흘러가네 한탄강 육백 리 길 비가 내린다 출렁다리 걸어보며 안갯속 몸을 맡기면 바위틈 수풀 속에 눈물 흘리네 한동안 잊고 살던 추억 속의 한탄강아 보고 싶은 옛님 찾아 다시 왔다 강물은 변함없이 소리 내어 흘러가고 그리움은 아픔 되어 강물 따라 흘러가네 강물은 변함없이 소리 내어 흘러가고 그리움은 아픔 되어 강물 따라 흘러가네
[옹진] 눈물의 연평도(김용임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9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 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더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잊혀진 사랑(조용필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1.6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슬픈 해당화(이미자 - 가사자막)
มุมมอง 37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당화 꽃잎마다 새겨진 사연 가슴 쓰린 그 슬픔을 달래보려고 달 흐린 밤부두에 찾아왔는데 짝 잃은 어린 물새 하도 가엾어 아~ 슬픈 해당화 참다 못해서 목 메어 울었어요 해당화 선창가에 뱃고동 울면 서러운 달빛 안고 나도 웁니다 세 번째 해당화가 피고 지건만 기약은 허사더라 소용 없더라 아~ 슬픈 해당화 울다 지쳐서 꿈길을 헤맵니다
아버지가 오디오를 사시고 그 이후 이선희 CD를 듣게 되었는데 그때 갈바람이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 팩트가 있다면 당시 이선희의 집주소와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었다
I came from the movie Light Shop And I don't understand anything.
2025년도 이노래 듣습니다
남정희씨.좀오래살다가지.벌써가버렷니.잘넘아가는.목소리.애청자들.마음을.사로잡으니.사람은가고.목소리만.남았네.
좋아요
멋진 노래 여러번 잘 들었습니다. 배경화면 속의 사량도 너무 아름다워요!
언재 들어도 애절하고 슲은 꾸밈업는 감정이 넘치는 천부적 목소리 입니다
한일탑텐쇼 에서 김다현 양이 듀엣으로 불러서 원곡 들으려 여기까지ㅈ왓네요 듀엣에서 남자분 음색이 선생님과 반대엿어요. 잘. 들엇습니다. 구슬픈 매화 인가요
2024탄핵 계엄 땜 대한민국 더티코리아 됐지요 전 갑니다 동해
다배신자 전호로서기
혹압니까 저멀리
❤축하 합니다 ㅎㅎ 😂현수농원 🎉이상 😊😅❤이현선 딸 수민이 결혼식 12월22일하객 연예인 연려분감사합니다😂현수농원 종손올림 🎉고맙습니다 ❤❤❤❤❤❤❤❤❤❤❤
逝者已矣，好的音樂永傳世人
좋아하는노래여요명곡
강원도 화천에서 군복무시 배운노래... 엄청불러대더라
바람에 흔들리는 꽃들이 노랫소리에 처절하게 아름답고 슬프네요. 완벽한 뮤직 비디오입니다.
광석이 성! 어디에 있든 잘계시죠!
2024에 들으러온 사람
💝💖💗💓💞💕노래가 너무슬퍼요
Who is here after Light Shop
유홍무 작사, 백봉 작곡입니다. 대전국도관리청에서 발주하여 (주)도화종합건설기술공사에서 설계하였고, 경남기업주식회사가 1996년 12월 31일부터 2002년 12월 31일까지 6년간의 공사 끝에 장대지간의 교량을 완공한 목계대교(牧溪大橋)가 있기 전에는 나룻배로 건너 엄정면(嚴政面) 내창장을 보러 다녀섰지요.
넘잘부르십니다 휼륭하셔요 화이팅
민주화 열사.투사님들, 추모합니다..
멋져요 굿 굿 멋있읍니다..목소리가 애절하게 아주.대단한열창 자ㅡㅡ알어울립니다..아ㅡㅡ쟈..멋진 싸나이..늘청춘이시길 바래요.오랫동안 그모습그대로그자리 계시길..굿😅😅😅
굿이명환가수님 멋진노래 응원드립니다 🎉🎉🎉❤❤❤❤
❤😂🎉😢😮😅😅
🎉🎉🎉🎉🎉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옷. 따뜻하게 입어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길요ᆢ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나이가 60대가 넘으니 7080노래가 좋아지는 이유 기억은 왜 그때로가려하는가 ?
내친구들 보고싶네 효숙 영에 애리 연옥 박광식 너무 보고싶네
회룡포 내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감은 그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 설고 낯 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 서 있구나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곳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니 품 속 같은 그 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곳 이 세상아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가련다 내 마음 받아주는 곳 아 어머니 품 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내생에마지막사랑찾아오네목숨같은사랑이네 기필코이루리라
오모나 오모나 😂 붉은태양님 안녕하십니까 멋진노래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어머님이 최진희 님 좋아하셨는데 이 노래로 들이니 좋네요. 자꾸 듣다보니 어머님 생각에 눈물나네요 ...
안녕하십니까? 감상 잘 했습니다. 배경화면이 노래와 잘 어울립니다. 위 영상 0:17지점 열차에 비가 내리는 사진 컷이 필요해서 사전에 허락을 구합니다. 사용처는 유튜브 채널 여송일기 배호의 비내리는 경부선 기타커버 영상편집에 일부 쓰고자 합니다. 회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그리 하십시요 ♡
@붉은태양-s9e 감사합니다.
유지나 노래잘하는가수 오대가수 천상에 목소리
할머니가 좋아시던 노래 ㅋ ㅋ ㅋ ㅋ ..
0:33
안녕하세요~^~^ 정성이 가득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이분 근데 신곡 언제 나오나여..?ㅠㅠ😢 다른곡들도 너무 좋던데
코스모스 필때까지. 정재은양 노래 너무 좋습니다.! ❤❤❤
저는 이 노래는 이숙가수가 젤 잘하는듯 👍 👍 👍
From light shop 🙌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조명가게 OTT 보다가 너무 좋아서 찾아봄~강풀작가 선곡 정말 잘한듯~
20대의 추억으로돌아가 눈물나네요 너무 좋아자주듣던 주옥같은 노래
13살의 노후대비
육십넘어 타국 미국에서 첫 고백하네 첫사랑 양 각심 한천우님 장녀 행복하신지? 행복하길 기윈해
いいね❤❤
벌써 이천 2천2십4년...
날씨가 추워졌네요ㆍ옷따뜻이 입어시고 건강 하시길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