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
- 235 982
대충아재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4 ต.ค. 2021
(채널소개)어줍지 않은 여행의 소감과 간단한 음식을 올리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유투버소개) 대충 살아온 대충아재입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유투버소개) 대충 살아온 대충아재입니다 ^^
วีดีโอ
정직한 크기의 민물장어를 판매하는 곳
มุมมอง 778ปีที่แล้ว
고양시 #민물장어도매집인 #서인수산에 들러 크기별 다양한 민물장어를 초벌하여 구워먹었습니다. 잡다하니 민물장어식당에서 얼마나 구라를 쳤는지 알 수 있었네요. 고양신 #민물장어맛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13년 만에 들른 매운탕집
มุมมอง 186ปีที่แล้ว
경기도 고양시와 양주시를 가르는 솔고개 #섬진강메기매운탕집에 13년만에 들렀습니다. #고양시맛집이기도 하고 #양주시맛집이기도 하네요.
휴양림 안에서 먹는 다슬기의 맛~!
มุมมอง 421ปีที่แล้ว
#운장산자연휴양림의 맛집인 #다슬기수제비를 하는 식당에 들렀습니다. 여름이라 백숙이 주를 이루었지만 색다른 다슬기수제비의 맛은 #진안의 맛집이라고 하기에도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싸고 좋은 곳이긴 한데 요즘엔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장사 시간이 너무 들쭉날쭉해요. 어떤때는 일찍열고 어떤때는 늦게 시작하고...문은 열려있는데 장사를 안할때도 있고...
참가자미가 아닌데 주인이 참가자미라고 했네요.용가자미네요.돌돔은 빵이 좋은 걸 사먹어야 하나보네요..
오이지 말고 고추지라고 변경좀... 고추지인대 계속 오이지 라고하셨내요
오이지란 단어가 익숙해서 무의식적으로 좌판에 손이 그렇게 갔습니다 ㅡ.,ㅡ;; 어쨌거나 고추지의 맛은 좋았네요^^
형님 요새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네요 노량진은 안가세요?
구독자도 두배나 늘었네요 ㅋㅋ
😊
일산칼국수이었다가 일산교자로 상호는 바뀌었는데, 바지락칼국수는 이전 보다 조금은 못한 듯 하고 만두는 여전히 맛납니다 ^^
24년은 아닌듯...
사실 남해 노량대교 인근 벚꽃길이 더 예쁘기는 합니다 ^^
가게문 겁나 안염 ㅠ 전화하문 쉬는날 ㅠㅡ
복불복이쥬 ㅡ,.ㅡ;;
어도원가세요~~
다음 번에 꼭 들리겠습니다 ^^
도마를보면 엄청난 내공이 있을것같은데.. 일단 칼 잡는법부터 . 그리고 칼 자체를 연마를 많이 해야할것같네요
10년이 된 스텐회칼에 무엇을 바라것습니까 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 군산여행갈라고 맛집들 영상보면 댓글들 죄다 현지인은 안간다 ㅡㅡ 맛없다ㅡㅡ 씨부레 다들 맥도날드만 가시나ㅡㅡ
여긴 짬뽕밥이 굿~~
주소나 간판 ,전번요
어디세요?
잘봤습니다.^^
자연산 돌돔도 수족관에 오래 있으면 놀래미보다 맛이 못합니다ㅎ
@@대충아재 그렇겠죠
밑반찬이 부실하고 재첨회는 양이 넘 적음. 단지 이름 값으로 장사하는 곳.
맞습니다. 맞고요.
전주가영?
서울입니다 ^^
에이..천호동이 최고인디...
천호동과 가장 먼곳이네요 ^^
등가시치와 맛은 비슷한데 더 비싼 고기죠?
비싸게 먹으면 숭어도 맛납니다 ^^
참숭어 말씀이죠?가성비 최고.일반인에게 회는 비싸니 자주는 못 먹고 3만원에 참숭어 가끔 술안주로 합니다.^^
묵고싶다
ㅎㅎ
집앞인데 두번가고 안갑니다 찜도 탕도 찬도 전부쏘쏘
네 ㅡ.,ㅡ;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다슬기탕을 너무 좋아하는데 본연의 맛 쌉쌀한맛에 다소 거북함을 느끼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되장을 살짝풀어 쌉쌀함을 잡아주는거라 하시더군요 특히 지역특성이나 다슬기의 크기등 제가 최고로 치는 황간에 있는 다슬기탕도 원래 달인물은 진한 녹색을 띄고 있고 거기에 된장으로 전통 구수함을 더하기에 개인적으로 이런맛을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근본 색깔은 진한 녹색이 기본인듯 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 아마도 다슬기의 원가가 상승하다보니 다슬기가 스쳐간 토장국이 대세가 된 듯 합니다.
진솔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마다 다 각자의 차이는 있고요, 두번 째 동강 다슬기마을의 다슬기탕이 원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중국산 깐 다슬기를 쓰기에 된장맛으로 감추나요? 조심스레요 ㅎ 황간 입구에서 전을 주문했더니 귀찮아 마다하던 여주인이 소주 대여섯병을 먹으니 " 해줄 껄 미안합니다." 하며 같이 올뱅이를 까며 계속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황간의 안성식당은 국물이 칼칼했지요.
와 여기 가봤는데 간이 재생되는 느낌
ㅎㅎ
여기 어머님 숙모님 모시고갔다 개실망 하고온집 코로나로 손님없을때라 그런지 찬도 오래되고 진짜 어른들이 뭐라 하시드만
맞습니다. 맞고요 ^^
@@대충아재 제가 장항에 숙모님 혼자계셔 한달에 두세번은 어머님숙모님 모시고 장항 서천 군산 맛집찾아 다니는데, 진짜 이집은
절경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전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부산에서 문산으로 와서 산지 14년됬는데 이젠 익숙하군요ㅋㅋ 파주 토박이
그 먼길...^^
물회를 시킨거잖아요~ㅎㅎ 회를 시킨것이 아니라..그러니 탕에는 농어 머리가 들어가 있는것이고, 어찌 보면 그게 당연한겁니다! ㅋㅋ 근데 광어회를 시켯는데, 탕에 농어 머리가 들어가 있다면 어이없죠! ㅋㅋ 근데 탕이 참맑네요~~~^^;;
맞습니다. 맞고요 ^^
회는 항상 광어는 아닙니다 일종의 램덤입니다
운이 좋았군요 ^^
시세가 통영보다 비싼듯한데..
그렇기는 한데 서비스와 오로시가 깔끔합니다.
혼자 여행하신걸까요? 가성비 좋네요
제가 돼지이기는 하지만 저 양을 혼자 먹기에는 쫌... ^^;
맨날 집에서 혼자 노브랜드 음식이랑 라면만 먹다보니 한정식이나 백반이 먹고싶은데 이영상 보니까 고기 없어도 다 먹고싶어지네요 울 할매도 보고싶구..
힘 내세요! 노브랜드 저도 애용합니다 ^^;
@@대충아재 새벽에 김밥집가서 김치찌개를 먹는데 오랜만에 보는 시금치랑 무생채 나와서 감격하며 한끼 했습니다. 흑흑
평사리일출 힘차네요.먹거리도 완벽하고 벛꽃도 한창이고 아름다운 매화꽃 보았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화마을에 핀 홍매 백매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설레어지는군요. 이곳에 몰려들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아침을 맞이하는 상인들의 모습들이 정겹기만 합니다. 앞으로는 아름다운 굽이굽이 흐르는 섬진강이 보이고 이곳은 개화하고 있는 매화로 곱게 물들고 있으니 지금이순간만큼은 이곳보다 아름다운 곳은 그 어디에도 없을 거 같네요. 아름다운 곳의 풍경을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그리움으로 머무는 강입니다 ^^
진심어린 답글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갔을때보다 매화가 많이 피었군요. 구독 좋아요로 영상 응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ㅠ
잘보고갑니다 다음에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이른 아침이나 방문을 해야...... 사실 고절하게 피는 꽃이라 군락은 벚꽃보다 못하기는 합니다만 ^^;
섬진강을 앞에두고 홍매화가 예쁘게 피었네요 백매화도 한창 피고있습니다 조만간 흰 매화꽃으로 물들것 같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촬영하신다고 수고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평사리마을 일출 너무나 멋있네요. 돌담 앞에 피어난 홍매화 풍경도 예술입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멍게가 지금 제철인가요??
시장에 많이 나온 것을 보니 이제부터 시작인가 봅니다 ^^
맛있는것만 드시러 다시네요~^^ 부럽
아닙니다요 ㅡ,.ㅡ 이시가리는 원래 맛이 없었고 돌돔도 맛이 별로고 이참에 인어공주나 함 썰어서 먹어봐야...... 아, 그건 아니구나 ^^
@@대충아재 이시가리 돌돔 전 이 두어종이 버킷리스트 그저 부럽습니다. ㅠㅠ
다 드시지 왜 손질해요? ㅠ 아깝게
초밥 만드려고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대충 잘 찍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지금 가면 되는겨?얼만겨?
ㅎㅎ
가격 좋네요
가격이 좋다니 다행입니다 ^^
주인은 15달라는데 10에 줬나보네요.
속초중앙시장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가격이나 수율 등등
생물이야 시기와 어획량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속초 중앙시장보다야 저렴합니다만, 직접 손질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
지대룬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