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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박영애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4 ก.พ. 2015
안녕하세요?
평생을 한문 경서 공부와 붓글씨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尺蟲尺去之 不息能萬里 (척충척거지 불식능만리)
자벌레가 쉬지 않고 걸어가면 천만리인들 못 갈쏘냐.
서예 길을 가고 있습니다. 늘 벼르다가
2019년 1월 1일부터 동영상 촬영을 혼자 힘으로 배우면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점이많습니다. 차차 배워서 더 나은 영상 준비에 힘쓰겠습니다.
제가 올린 동영상은 법첩을 보고 쓴 것도 있지만
제 나름 창작으로 쓰기도 합니다.
필순도 나름 자형만드는데 쉽게 어깁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2020년 1월 (현)
1. 개인전 9회
2.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서예과 졸업(미술학 석사)
3. 한국서가협회 경산시지부장(현
3.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 이사 및 운영위원 (삼성현미술대전)(현
4. 대구경북 서예가협회 부이사장(현
5. 대구미술협회 여성 초대작가회 사무국장(현
6. 경산시 서화연구회 사무국장(현
7. 한국서가협회 서예전람회 초대작가 (현
8.한국서가협회 경상북도지회 이사(현
9.한국서예신문 대구경북 기자(현
경북 경산시 성암12길 39-6 연정서예연구실
010 5511 0753
평생을 한문 경서 공부와 붓글씨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尺蟲尺去之 不息能萬里 (척충척거지 불식능만리)
자벌레가 쉬지 않고 걸어가면 천만리인들 못 갈쏘냐.
서예 길을 가고 있습니다. 늘 벼르다가
2019년 1월 1일부터 동영상 촬영을 혼자 힘으로 배우면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미흡한 점이많습니다. 차차 배워서 더 나은 영상 준비에 힘쓰겠습니다.
제가 올린 동영상은 법첩을 보고 쓴 것도 있지만
제 나름 창작으로 쓰기도 합니다.
필순도 나름 자형만드는데 쉽게 어깁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2020년 1월 (현)
1. 개인전 9회
2.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서예과 졸업(미술학 석사)
3. 한국서가협회 경산시지부장(현
3.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 이사 및 운영위원 (삼성현미술대전)(현
4. 대구경북 서예가협회 부이사장(현
5. 대구미술협회 여성 초대작가회 사무국장(현
6. 경산시 서화연구회 사무국장(현
7. 한국서가협회 서예전람회 초대작가 (현
8.한국서가협회 경상북도지회 이사(현
9.한국서예신문 대구경북 기자(현
경북 경산시 성암12길 39-6 연정서예연구실
010 5511 0753
#心如碧海能容物人#심여벽해능용물인#似靑蓮不染塵 #사청연불염진 #사람의 마음은 모든 만물을 능히 포용하는 바다와 같아야하며 티끌에 물들지 않는 푸른연과 같아야한다.#연정박영애
#心如碧海能容物人#심여벽해능용물인#似靑蓮不染塵 #사청연불염진 #사람의 마음은 모든 만물을 능히 포용하는 바다와 같아야하며 티끌에 물들지 않는 푸른연과 같아야한다.#연정박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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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자식은 효를 다하고자 하니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네#연정서예연구실
มุมมอง 2.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자식은 효를 다하고자 하니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네#연정서예연구실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漢文書藝 #calligraphy #연정박영애#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려있다.
มุมมอง 66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려있다.
#柳經百別又新枝#(류경백별우신지)#버들가지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는다.#연정서예연구실 #연정박영애 #calligraphy #漢文書藝
มุมมอง 88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柳經百別又新枝#(류경백별우신지)#버들가지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는다.#연정서예연구실 #연정박영애 #calligraphy #漢文書藝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calligraphy #漢文書藝 #연정서예연구실 #박영애 #연정박영애#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그대로 남아 있고
มุมมอง 1.3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calligraphy #漢文書藝 #연정서예연구실 #박영애 #연정박영애#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그대로 남아 있고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연정서예연구실 #漢文書藝 #박영애서예가
มุมมอง 2.1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화는 한평생 춥게 살아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이 말은 송강 정철, 노계 박인로, 고산 윤선도와 더불어 조선 4대 문장가로 꼽히는 상촌 신흠(申欽)의 수필집 ‘야언(野言)’에 실린 7언절구 한시(漢詩)의 일부입니다 桐千年老恒藏曲 (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 (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 (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 (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제 가락을 간직하고 매화는 한평생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으며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이 변함없고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를 낸다
#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노항장곡)#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항상 제 곡조를 간직한다.#박영애
มุมมอง 1.5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항상 제 곡조를 간직한다. #桐千年老恒藏曲(둥처련노항장곡)#연정서예연구실 #calligraphy #漢文書藝#연적박영애서예가
#文質彬彬(문질빈빈)겉과 속의 미가 진정한 조화 그것이 바로 아름다움이다.
มุมมอง 1.7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文質彬彬(문질빈빈)겉과 속의 미가 진정한 조화 그것이 바로 아름다움이다.#연정서예연구실 #漢文書藝
#2024년 #제23회 전국 정가(가곡 가사 시조)경청대회
มุมมอง 9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23회 전국 정가(가곡 가사 시조)경창대회 시민참여단 심사(설총부) 참가했습니다. 성인부 6번 노하(화)연 참가자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상금(5,000,000) 자태도 예쁘고 맑고 담백한 초성에 꺽임도 파장도 감탄했습니다.나도 모르게 볼에 눈물이 주르륵 어떤 악기보다 좋은 인간 초성에 감동 받았어요. 우열을 가르기가 힘들 정도로 모두 잘 하였습니다. 오늘 동양의 미를 느낀 하루였다.
#磨鐵杵(말 편자 저)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갈아서 바늘의 침을 만든다는 뜻
มุมมอง 38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磨鐵杵(말 편자 저)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갈아서 바늘의 침을 만든다는 뜻
#書田有路勤爲徑(서전유로근위경)#學海無邊苦作舟(학해무변고작주)#漢文書藝
มุมมอง 1.3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書田有路勤爲徑(서전유로근위경)#學海無邊苦作舟(학해무변고작주)#漢文書藝
文字香書卷氣#문자향서권기#문학 예술에서 필수적인 정신적 기세를 일컫는 말#漢文書藝 #연정서예연구실
มุมมอง 1.6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文字香書卷氣#문자향서권기#문학 예술에서 필수적인 정신적 기세를 일컫는 말#漢文書藝 #연정서예연구실
#大志遠望#대지원망#뜻은 크게 가지고 희망은 원대하게 다스러라.#明哲保身#명철보신#이치에 밝고 사리를 분명히 하여 매사에 법도를지켜 처신한다.
มุมมอง 99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大志遠望#대지원망#뜻은 크게 가지고 희망은 원대하게 다스러라.#明哲保身#명철보신#이치에 밝고 사리를 분명히 하여 매사에 법도를지켜 처신한다.
#讀書百遍義自見#독서백편의자견#책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으면 뜻은 저절로 박영애서예가#연정서예.
มุมมอง 59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讀書百遍義自見#독서백편의자견#책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으면 뜻은 저절로 박영애서예가#연정서예.
#道不遠人#도불원인#道는 사람의 본성일 뿐 먼곳에 있지않다.#同心協力#동심협력#마음을 합하여 힘을 하나로 하여라.#박영애서예가
มุมมอง 34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道不遠人#도불원인#道는 사람의 본성일 뿐 먼곳에 있지않다.#同心協力#동심협력#마음을 합하여 힘을 하나로 하여라.#박영애서예가
#多情佛心#다정불심#다정다감한 마음은 곧 부처님의 마음이다#大器晩成#큰 그릇은 늦게 이룬다#calligraphy #漢文書藝 #연정서예연구실
มุมมอง 18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多情佛心#다정불심#다정다감한 마음은 곧 부처님의 마음이다#大器晩成#큰 그릇은 늦게 이룬다#calligraphy #漢文書藝 #연정서예연구실
淸風動萬松(청풍동만송)맑은 바람 솔숲을 흔들고白雲滿幽谷 (백운만유곡)흰 구름은 깊은 골짜기에 가득하네
มุมมอง 669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淸風動萬松(청풍동만송)맑은 바람 솔숲을 흔들고白雲滿幽谷 (백운만유곡)흰 구름은 깊은 골짜기에 가득하네
👍
해서입니까? 행서입니까? 판단하기 어렵네요... 중간정도 느낌같습니다만...
연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글씨가 단정하고 힘이 있어 넘~ 좋습니다^^ 혹시 구양순체 이신지요..??
아닙니다
@연정박영애 선생님! 그러시면 무슨체 이신지요...??
절벽수위화소립 양춘최호조제귀
힘찬 글씨....멋진 원장님....ㅎ 건행하셔요
빛날 빈자 저거는 뜻은 좋으나 성명학을 공부한 제대로된 한학자의 경우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얄라굿은 철학관에서 지어주는 이름에 빛날 빈자를 사용한다..글짜 그대로 빛날<- 이글짜를 이용한 속임수다..소위 말하는 제대로 된 한학자에게 가면 욕쳐먹는다..성명학에서는 사용하는 글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논어글 인용한 것입니다.
❤
운필하는 모습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듯 고고한 마음까지 정성을 다해 담아 내시내요
선생님! 므찐 글 감사합니다^^ 🎉🎉🎉🎉🎉
멋진 한자를 써 주시네요 더보기에 뜻이 없어서..? 한자한자 자세히 봤는데 *무한불성* 제가 잘 봤는지요 언제나 명필이십니다 😊
ㅎ네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상사화가 아니라 꽃무릇입니다.
멋집니다🎉
안녕하세요 상사화꽃 넘 예쁘네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 합니다
멋져요
잘봤습니다. 구독찍고 갑니다 ㅎ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화면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멋지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높은 사람은 반드시 예의가 바르다 덕성예공 멋진 한자 필체 😊
많이 배워갑니다
응원합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더위에 건강조심 하세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선생님 멋지십니다 따라써 볼 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절제된 운필에 감동 감동입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
ㅎ 응원감사합니다.
말씀 을 안하시니 ?
연정선생님 제 모가지가 부러지겠어요
표현이 재미있내요. 무슨 뜻입니까^^
@@연정박영애옆으로 봐야 해서 목 아프다는 말입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연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學習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좌우 갈고리 鉤 쓰는 법을 확실히 배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꾸벅
멋진 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갈고리는 세우세요. 그리고 글씨는 날려쓰면 서미(鼠尾)투성이고 본인글씨 체만 쓰게됩니다. 기품이 있는 글씨를 쓰려면 방향 바꿀때마다 붓끝을 세워서 천천히 힘을 빼보세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저의 인생 좌우명 입니다
울 연정 선생님이 최고! 선생님의 운필을 보고 또 보고, 특히 갈고리를 유심히 보면서 배우며 익히고 있습니다. 연정 선생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꾸벅.
시간나면 저가 식사 대접 하고 싶습니다
명필 이십니다 응원합니다
기본기를 다하는것 같은데,뭔가 이상한 .....
한문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글"이라는게 밝혀졌습니다
더보기를 참조하여 보고 있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서체입니다. 멋진 서체 영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茶 차 다. 禁 금할 금. 다시 써 봅니다. 이렇게 띄어서 써 주시면 보기도 좋고 더 멋진 글이 되지 싶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연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십시오.
붓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는, 1. 맨 먼저 스승님을 잘 만나야 한다. 연정 선생님 같은 분을! 2. 시사명(視思明): 볼 때는 똑바로(똑똑히) 보는 것을 생각하라! 붓의 움직임을 유심히 보라. 3. 청사총(聽思聰): 들을 때는 총명하게 듣는 것을 생각하고, 즉, 선생님이 설명할 때 정신을 바짝 차려 듣고, 중요한 것은 메모. 4. 의사문(疑思問) 의문이 갈 때는 물어보는 것을 생각하라! 즉,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의문이 갈 때는 선생님께 물어 보아 확실히 익혀야 한다. 위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승님을 잘 만나야 합니다. 인터넷으로나마 연정 선생님께 서법(書法)을 사사(師事)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사사하다(師事하다): 스승으로 섬기다. 또는 스승으로 삼고 가르침을 받다. 그는 김 선생에게서 창을 사사하였다. "A가 B에게(께.에게서) C를 사사하다." 연정 선생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갑진년에도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무병무탈(無病無頉)과 심상사성(心想事成)을 빕니다. 부산에서 娥林居士 배상(拜上. 절하여 올림)
연정 선생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배우고 익히고 보고 또 보고 쓰고를 반복해서 연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올리시는 체본마다 잘 보며 나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계가 있습니다. 해서 선생니께서 발간한 교재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을 기다림니다. 경기도 시흥시 하상동에서...... 崔 善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