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전 한국에서 영주권 받고 건너온지 1년이 채 안되는데,, 저는 적응하는게 힘들어서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요. 혼자서 해외에서 살아남는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파트너가 있는게 이민 하는데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 같아요. 자리 잘 잡으신 것 같아 부러워요..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이네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오셔서 항상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밑바닥 부터 다시 시작해서 결국 지금은 마이닝현장을 오가며 본업으로 돌아와 정착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많은 부분이 공감되네요. 여전히 언어적, 문화적 스트레스로 어려움이 있지만, 뭐 한국인 아니겠습니까? ㅋ 안되면 되게하는 근성으로 살면 호주는 진짜 안될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기에 어딘가에서 같은 상황에서 열심히 살고있을 Moaje같은 분들을 생각하며 힘 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할게요~

3:38 에 나오는 장소는 어디인가용??

👍👍👍

차도 없이 시티만 계셨는데 멜번 바다가 안이쁘다는건 어떻게 아시는건지 ㅎㅎ 커피도 멜번만한 도시가 없는건 그 도시 사람들도 아는일이구요. 그냥 멜번에 잠깐 계신 동안 적응 안되서 싫어한 기억만 있으신듯.

올려주신 동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정말로 다른 동영상 이민유학 동영상보다 훨씬더 도움되는 영상들입니다~! 많이는 아니어도 이렇게 좋은 영상 가끔가끔 올려주세요!! 너무 용기받고 갑니다

너무 단비같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호주 기술이민은 여러 정보가 많지만 진정한 엔지니어 취업 영상 사례들을 찾아보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저희남편과 같은 업종 엔지니어분들이셔서 이 영상이 정말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공유하고 참고해서 준비하고자 합니다. 현재 비자 준비부터 시작하는 단계라 너무 먼 단계이지만 우선 영어점수와 이력서들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엔지니어 저는 admin으로 모두 10년이 넘은 경력이고 나이가 좀 있지만 아이들과 호주에 도전해보고자 하는 상황에서 이영상이 너무 감사하네요^^ 취업 너무 축하드립니다~!

IT엔지니어는 어느지역이 유리할까요?!

남편분 살 많이 빠지신것같고 말하면서 계속 옆으로 눈치보시는 것같아요...

영상 관련해서 문의드릴게 있어 댓글 남갑니다. <동물은 훌륭하다> 공식 인별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별로 참고 할만한 내용은 없네요 너무 소소하고 뻔한 얘기

불가능을 가능 하게 사셨네요 코로나 이후로단기 사람 부족으로 취업이 된것 갔슴다.

발리에서 출퇴근 할려 하는데 어찌 생각 합니까? 현재 Perth mining site 일 하는중

잘 적응 했다니 다행 입니다. 저도 9:58 엔지니어 입니다만 문과에서 이과로 참~이거야 뭐~난 아직도 호주인들과 마찰이 많아요~ 쓰벌것들 그래도 끝까정 갈데 까지 가보자~ 왜? 우리 를 무시하고 그러는겨~

시드니가 최고죠

4년이면 아직 아닙니다.존문가 아직 아닙니다

멜븐 바다가근데 넘 빨리 모든것을 원망하셨네요 신중하시길 그리고 초연하기길,,,,

실망이 만족으로 변해서 다행이네요. 세상에 맛 없는 게 한국 커피와 맥주..라고 생각해요. 퍼스에 있는 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부분 말씀,, 한국은 획일화지만 호주는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경험할수 있어 좋다 부분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 저도 그런 것 느끼고 싶어서 해외여행 자주 가는 편입니다

호주는 Engineer 협회 같은데 등록이 필요없나요? Bachelor 만 있으면 Engineer 로 일할 수 있는 걸까요?

앗 저도 너무 가고싶네요ㅜㅜ강아지는 혹시 퍼스 어디에 맡기고 가셧나용?-?

행복하세요

저도 와인을 정말 좋아하긴 합니다만, 알코올은 미소량만으로도 유방암 확률을 올린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와인 한 잔 못 마시네요ㅠ

몇점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한국에서 영주권을 미리 받는 것은 어떤 프로세스와 어떤 비자로 가시게 되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저도 퍼스 살고 있는 엔지니어링 쪽 직장인이에요. 두분 영상 보면서, 참 잘 적응하고 계신것 같네요. 화이팅!

옮긴 "여기" 가 어딘지 비밀이야??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현재 호주 취업을 준비중인데, 한국 기업에서의 경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경력으로 인정해주나요? 현재 1년 조금 넘은상태라... 비자는 해결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IT 엔지니어라고 하면 (정확히는 그래픽스 쪽이긴 한데..) 시드니나 멜번쪽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인디드, seek 참고하기는 했는데 아직 가보질 못해서 감 잡기가 어렵네요😢

한국 플랜트 엔지니어링은 인건비싸움이라 망한 상태입니다 ㅋ 라이센서나 정유가스회사가 최고인거같네요

서호주 가셨나봐요 ㅋ

구독 했습니다 저도 엔지니어로 멜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수년전에 첫 영상 한번 보고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추천영상이 떠서 들어왔어요. 그 사이 서호주로 이동하셨네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캔버라에 있어요. 다행이 1년 살 집을 구했는데 집 구하는 것이 어찌나 힘든지 공감이 확 가네요. 지금은 편히 잘 살고 계시겠죠?

걍 영어점수 따느라 고생했다라는 얘기밖에 없네요 ㅎㅎ

저도 20년전 퍼스에서 1년 어학연수 했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잠깐 나온 바다가 로트네스 아일랜드 맞죠? 항상 행복하세요

바보네! 호주에서 젤 살기좋은 멜번을 놔두고 딴곳으로 간겨??? 바다에서 머할라고???

진짜 호주는 1,2년 살때는 어라 싶다가 한 5년 지나가면 점점 더 좋아지는거같아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안녕하세요 혹시 호주 전기쪽 기사가 되려면 한국 경력으로 어떻게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건설 엔지니어로 10년째 일하고 있는데 호주 취업을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그 전반적인 과정을 잘 모르겠어요. 유튜브나 네이버에 검색을 해도 어디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 😂 다들 첫 단추 보다는 구체적인 비자 이름부터 설명을 해주셔서요 ㅎㅎ 비자? 영주권? 취업먼저? 뭐부터 먼저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ㅠㅠ 조언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댓글 달아봅니다 현재 electrical engineering 전공후 잡을 찾고 있는데 범용적인 Resume 하나로 계속해서 Apply 하셨다고 하는데 Cover letter 같은경우는 계속해서 작성하신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얼핏 듣기론 cover letter 또한 중요하다는 얘기를 들어 매번 지원할때마다 회사와 직군에 맞게 수정해서 지원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다보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멜번에서 정말 찐하게 고생도 해보고 맨땅에 헤딩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애들도 길러서 학교도 보내보고 적어도 10년 정도 지나고 나서 회포를 푸는 영상을 찍어보시길 바래요. 아주 일부분을 해보시고 단정짓지 마시구요.

잘 정착하셨네요~안정도가 중요하군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189 직접 신청했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정보를 많이 얻으셨을까요..? 지금 정보를 찾고 있는데 한국에서 주로 찾으셨나요 아니면 외국자료를 찾으셨나요? 저도 법무사를 쓸까도 고민하고 있지만 직접 알아보고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들면 변호사나 법무사를 써볼 까 생각하고 있어서요ㅜㅜ

안녕하세요 플랜트 배관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호주이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직종을 살려서 플랜트 엔지니어로 계속 일하고 싶은데 호주 어느 지역으로 가는게 유리한가요? 189비자로 가고 싶지만 요즘 줄어드는 추세라고 들어서 190, 491비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일할 주정부 지정하여야 하는거 같은데, 플랜트 엔지니어 회사가 많은 지역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영상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퍼스 지역으로 가야하나 했지만, 서호주의 경우 190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고용계약서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혹시 다른 추천 지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및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은 미래가 없는 나라입니다. 출산율이 0.7인 나라에서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다. 노인네들만 드글드글한 나라가 될 거 뻔한데. 빠르게 탈한국을 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얼마전에 알게되고 이전영상 정주행하고왔어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케미칼엔지니어링 전공하고 관련 경력 7년차인데 지난주 퇴사 후, 곧 결혼하고 퍼스로 떠나려고해요!ㅋㅋㅋㅋ너무 비슷한 느낌이라 신기해서 글 남깁니디~ 다만 저는 master 과정을 호주에서 하고 189 점수채워 영주권을 따는 목표로 가려했는데, 한국에서 영주권을 따고 가셨다니 어떤루트였는지 궁금합니다ㅎㅎㅎ 내용이 많다면 나중에 영상으로도 올려주시면 잘 보겠습니당😊😊 영상 자주올랴주세요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이 가장 잘 하신건 영주권을 받고 호주로 오신게 아닐까 합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에 왔고, 엔지니어 경력이 있지만, 영주권이 없었기 때문에 지원해도 인터뷰 기회조차 가질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가족에 아이까지 있는 상황이라 마냥 기다릴 수 없어 먹고는 살아야하니 결국에는 다른 분야에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결국 5년정도의 경력 단절이 있었고, 다행히 영주권을 지난해에 받게 되었어요. 영주권 받자마자 지원하기 시작하니 결국에는 지금 경력을 살려서 취업을 했고, 소득도 많이 오르게 되었네요. 5년의 경력단절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네트워킹도 그렇고요. 공감되는 말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ai 나 개발자는 어느 지역이 괜찮나요?

좋지뭐 노던테리토리로 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