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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Gwangju National Museum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6 ม.ค. 2016
[광박 서포터즈]국립광주박물관에서 만나는 '토우야 반가워!' 나만의 토우 만들기❤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만나는 '토우야 반가워!'
특별전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토우야 반가워!' 키트 사용법을 이혜령 서포터즈가 소개합니다.
✔ 프로그램명: 토우야 반가워
✔ 운영기간: 2025. 1. 7.(화) ~ 1. 23.(목) / 매주 화·목·토요일
✔ 운영장소: 교육관 체험학습실, 전시관 기획전시실
✔ 참여방법: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
특별전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토우야 반가워!' 키트 사용법을 이혜령 서포터즈가 소개합니다.
✔ 프로그램명: 토우야 반가워
✔ 운영기간: 2025. 1. 7.(화) ~ 1. 23.(목) / 매주 화·목·토요일
✔ 운영장소: 교육관 체험학습실, 전시관 기획전시실
✔ 참여방법: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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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 서포터즈]2024년 10월 어린이 박물관 숲 이야기
มุมมอง 2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립광주박물관 #광박서포터즈 2024년 마지막 어린이 박물관 숲이야기를 정민서 대학생 서포터즈가 소개합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 숲 이야기를 기대하며, 어떤 활동들이 이루어졌는 지 영상으로 만나보아요 ❤
[광박 서포터즈]제35회 어린이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
มุมมอง 7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35회 어린이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 현장을 정민서 대학생 서포터즈가 소개합니다 !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입상작(으뜸상부터 꿈나무상까지) 66점을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2층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관람 후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도 잊지 않고 부탁드려요! 전시가 끝난 후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어린이 5명에게 소정의 인기상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 전시정보 - 일시: 2024.10.26. Sat ~ 12. 8. Sun - 장소: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2층 다목적실
[광박 서포터즈]어린이박물관학교 현장 둘러보기(마음으로 느끼는 부처, 전통다례체험)
มุมมอง 6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년 제18기 광주어린이박물관학교 현장 둘러보기!! 지난 9월 7일에는 '마음으로 느끼는 부처' 라는 주제로 수업과 함께 전통 다례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열심히 배우고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을 이혜령 대학생 서포터즈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광박 서포터즈]쏙쏙!상상 도자 여행
มุมมอง 2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립광주박물관 유아 단체교육 '쏙쏙! 상상 도자 여행'을 김명진 대학생 서포터즈가 소개합니다 💛 어떤 교육들이 이루어지는 지 확인해 볼까요~?!
[광박 서포터즈]제14기 서포터즈 문화답사!!
มุมมอง 4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립광주박물관 #광박서포터즈 개강을 앞두고, 서포터즈 친구들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문화답사를 다녀왔습니다! 😁 문화답사 중 어떤 활동들을 했는 지, 김명진 서포터즈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
[광박 서포터즈]당신이 생각하는 풍류란? - 국립광주박물관 '도자기, 풍류를 품다'
มุมมอง 12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이 생각하는 풍류란? 대학생 서포터즈 제14기 이혜령 서포터즈가 특별전 '도자기, 풍류를 품다'를 소개합니다. #전시정보 〈도자기, 풍류를 품다〉 ✧ 전시기간: 2024. 6. 20. Fri - 9. 22. Sun - 휴관: 9.17.(추석당일) ✧ 전시장소: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
[광박 서포터즈]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개막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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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연계 강연] '조선 후기 백자와 문인 취향' 방병선 교수(고려대학교)
มุมมอง 41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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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มุมมอง 30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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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 서포터즈]제34기 광주박물관대학 '지적공감, 서양미술사2'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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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애중愛重, 아끼고 사랑한 그림 이야기' 11,500km의 여정 Ful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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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 '애중愛重, 아끼고 사랑한 그림 이야기' 개막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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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 서포터즈] 제34회 국립광주박물관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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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 서포터즈] 서포터즈가 소개하는 특별전 '애중, 아끼고 사랑한 그림 이야기'
มุมมอง 151ปีที่แล้ว
[광박 서포터즈] 서포터즈가 소개하는 특별전 '애중, 아끼고 사랑한 그림 이야기'
풍류 피아니스트 임동창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은 풍류란 바람풍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고 흐를류 흐르는 건 눈에 보인다 그러니 풍류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은 것이 한데 어울림이다 이것이 풍류다 저는 그말을 듣고 기가 막히다 여겼어요 몸 과 마음처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출토 되는 유물 마다 4세기.. 기가막힌 짜맞춤이지 아니한가? 삼국사기 초기기록은 소설인가? 그 이전 시기 출토되는 유물마다 이젠 모조리 중국, 일본제라 왜곡하더라.. 사실의 역사도 속이는 판국이니..
촉촉
국가기관인 국립박물관에서 공적인 권위를 배경으로 학술적 역사적으로 전혀 검증되지 않아 논란의 여지가 많은 자료를 정설인 것처럼 내보내는 일은 한국 차문화의 진정한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순천 대광사터는 주암댐 상류 수원지 수몰지역으로 민가가 철수된 곳이어서 제다를 이한 식품제조영업허가도 나지 않고 수자원 보호상 사람이 드나들어서는 안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차를 만든다면서 송나라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제다의 자료적 근거가 없는 고려시대 차를 만들어내는 것은 한국차문화 왜곡입니다. 저 분은 병차와 단차의 구별을 하지 못해서 단차를 둥글게 만들어서 단차라고 했다고 주장합니다. 단차는 개체적인 형태(찻잎 또는 찻가루)의 독립성을 유지시키면서 개체들을 뭉쳐놓은 것이라는 점에서 개체적 형태의 독립성을 유실시킨 병차(떡차)와 구별됩니다. 오로지 '초의차'를 한국 전통차라고 주장하는 박동춘씨에 의한 차문화 왜곡이 심합니다.
썸네일 화면 가운데남자 손가락. 페미짓이네요?
😂
ㅎㅎㅎ 아인이 시우^^울 아이들~축하해!!시우~샘이름 듣고 빵터졌어🎉
감독님, 일러스트레이터님 여운이 남는 작품 감사합니다.
게일 엘리스 허님, 아름다운 기억과 이야기, 그리고 애장품 기증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도록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서아인 학생 응원합니다^^
소유가 아닌 공유를 선택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허 여사님, 감사합니다.
장고분은 전국에 산재한다. 참고로 다음을 적어 본다. 倭國은 전국시대 초기 100년의 패권 국가인 魏國이 중국 밖에 건설한 분국(分國)이고 倭國은 한국, 일본열도, 산동반도, 남중국, 인도차이나 반도 등 동남아 여러 곳에 건국 1. 한국의 왜국 : 호남['ᄇᆞᆰᄯᆞᆯ(日本)']+경남[낙동강 이남, 가야(加耶, " 'ᄇᆞᆰᄯᆞᆯ'에 덧붙여 있는 땅'이라는 뜻] 한국 왜국의 세력범위는 황해도 이남지역이다. 그리고 한국 왜국의 본령은 "호남+경남"이다. .[광개토대왕 비문] 百殘新羅舊時屬民由來朝貢而倭以辛卯年來渡海破百殘(征討)新羅以爲臣民以六年丙申王躬率水軍討利殘國 '백잔(百殘:황해도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백제가 망하여 공주 지역으로 남천해 온 것을 말 함)' 신라는 예로부터 (倭)의 속민이어서 조공하였는데 '왜(倭)'가 신묘년(申卯年)에 바다를 건너와 백잔(百殘)을 공파하고 신라를 정벌하여 신하의 백성으로 삼은 까닭에 6년 '병신(丙申)'에 왕이 손수 수군(水軍)을 이끌고 '이잔국(利殘國:'구마나리'의 백제-차현-소백-금강을 잇는 지역으로 이른바 훈요십조의 차현이남 공주강 밖 지역)을 토벌하였다. (注 ①백잔(百殘) ; 백제가 망하여 충청지역에 들어 온 것 ②이잔국(利殘國)='백잔', 이른바 훈요십조의 '차현이남 공주강 밖' 지역을 말하는 구마나리(久麻那利, 차현-소백-금강을 잇는 지역)로 옮겨 온 백제. 백제의 본령은 황해도(帶方) 광개토대왕의 남정(南征)은 기원후 396년이다. 본래 해가 돋는 모양의 금강에서 비롯된 국호 일본(日本(ᄇᆞᆰᄯᆞᆯ))이 한반도의 왜국의 식민지였던 일본을 말하는 왜노국(倭奴國, 倭奴=아이누)을 정복하여 나중에는 일본열도가 왜국이 되었음을 사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당서] 日本國者,倭國之別種也。以其國在日邊,故以日本為名 '日本國'은 倭國의 하나인데 민족이 다르다. 그 나라가 해 모양의 경계 안에 있었으므로 日本이라고 이름을 하였다. 或曰:倭國自惡其名不雅,改為日本 또한, 倭國이 스스로 그 나라의 이름이 고상하지 않다 하여 일본으로 고쳤다고 한다. 或云:日本舊小國,併倭國之地. 倭國者, 古倭奴國也. 또한, 일본은 옛적에 작은 나라였는데 왜국의 땅을 병탄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서 '왜국(倭國)'이라 함은 옛적 '왜노국(倭奴國)'을 말한다. 去京師一萬四千裏, 在新羅東南大海中. 依山島而居, 東西五月行, 南北三月行. 世與中國通.' 경사(京師, 서안)로부터 1만 4천리 거리로 신라 동남쪽 큰 바다 가운데 있다. 섬들에 의지하여 나라를 이루고 있는데 동서로 5월행 남북은 3월행이다. 세세연연 중국과 통하였다. 고대에는 "人"과 "奴"를 구별하는데 倭의 건국세력은 중원대륙에서 온 "왜인(倭人)"이고, "왜노(倭奴)"는 일본의 원주민인 "아이누(倭奴의 일본식 발음)"족이다. '왜노'는 현재 홋카이도에 소수민족으로 남아 있다. 반면에 일본의 귀족을 "화족(華族)"이라고 하는 이는 중원대륙에 있는 "화산(華山)" 근처에서 옮겨 왔다고 하여 이렇게 부른다. 현재 일본의 주류세력은 [중원대륙]⇒[전남(나주)]⇒[큐슈]로 이동하였음을 특히 유전공학적으로 규명하여 이를 정설로 공인하였다. 기원후 2세기에 한반도의 남부가 왜국임을 알 수 있는 국내 사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삼국사기. 남대방(南帶方)] 曹魏時, 始置南帶方郡[今南原府], 故云. 帶方之南, 海水千里, 曰瀚海. 조조의 위나라 때 비로소 남대방군(南帶方郡; 지금의 남원부(南原府))을 두었기 때문에 남대방(南帶方)이라 한 것이다. 그런 연유로 대방의 남쪽은 바닷물이 천 리(千里)나 되는데 한해(澣海)라고 했다 한다. [後漢建安中, 以馬韓南荒地, 爲帶方郡, 倭韓遂屬, 是也] 후한(後漢) 건안(建安) 연간에 마한 남쪽의 먼 땅을 대방군으로 하니, 왜(倭)와 한(韓)이 드디어 여기에 속했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부연하면 조조가 세운 위나라(曹魏) 때 왜국의 본령인 호남 지역인 남원(南原)에 치소를 둔 남대방군을 설치하였는데 [ 왜(倭)⊃한(韓:마한, 진한, 변한 ] 인 관계에 있으므로 왜와 한이 함께 '조위(曹魏)'에 속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연유로 광한루에는 일정 때까지는 '대방고부(帶方古府)'라는 현판이 걸려 있었는데 사진으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남원이 고대에 한 때는 남한 전체를 관할하는 도성이 된 적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의 전개는 마한(馬韓)의 소국에서 발전한 백제와 진한(秦韓)의 소국에서 발전한 신라, 변한(弁韓)의 소국에서 발전한 가야가 역시 왜국의 속국으로 역사를 전개해 나갔다. 신라가 왜국의 속국임을 여러 사료로 확인할 수 있다. 한 가지 사료를 옮겨보겠다. [양직공도(梁職貢圖) 신라 제기] 斯羅國本東夷辰韓之小國也. 魏時曰新羅宋時王斯羅其實一也.或屬韓或屬倭國 '사라국(斯羅國)'은 본래 동이 '진한(辰韓=秦韓)의 소국이었다. 魏時曰新羅宋時王斯羅其實一也.或屬韓或屬倭國' (북)위((北)魏)' 때 신라라 하였고 송나라 때 '사라(斯羅)'라 하였는데 실제는 같은 나라이다. '한국(韓國=마한)' 혹은 왜국(倭國)에 속했다. 부연하면, '양직공도'는 중국의 남북조시대의 남조에 해당하는 양나라(梁) 원제(元帝) 재위 연간 '소역'이 526∼536년 무렵 양나라에 파견된 외국인 사절을 그림으로 그려 해설한 것이다. 그곳에 신라에 대한 기록을 보면 신라가 마한과 왜국에 속했다고 기록하고 있다.그러면 백제에 대한 양직공도의 기록을 보겠다. [양직공도 백제 제기] 百濟舊萊夷 馬韓之屬 백제는 옛날의 래이(萊夷)로, 마한(馬韓)에 속한 나라였다. 晋末 駒麗略有遼東樂浪 亦有遼西晋平縣' 진(西晋 265~316)나라 말기에 '구려(駒麗=고구려)가 요동과 낙랑을 차지하자 백제 또한 요서( 遼西)진평현(晋平縣)을 차지하였다. 부연하면 백제는 중국 춘추시대 초기까지 존재했던 산동반도 동쪽 끝에 있었던 '래국(萊國)'과 '이국(夷國'의 유민인데 주나라(周國)의 봉국인 제나라에 의해서 점령되자 북쪽으로 가서 부여를 건국하게 되는데 다시 부여의 유민들이 고구려와 백제를 만든다. 고구려와 백제가 모두 요동 동쪽 1천리 밖에 있다고 함은 이를 말하는데 고구려와 백제는 처음에 요동 동쪽의 성읍국(城邑國)으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백제는 고구려에 밀려서 유민이 되어 다시 산동반도로 오게 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데, 동한(東漢) 말 동탁(董卓)이 권력을 전횡할 때 요동 출신으로 요동태수(遼東太守)에 임명된 공손도(公孫度)의 사위가 된 위구태(爲仇台)가 백제의 유민을 이끌고 황해도(帶方)로 가서 백제를 건국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곳이 본래 마한의 땅이었으므로 마한의 속국으로 한반도의 백제는 역사를 시작한 것이며 이런 관계로 [마한⊃백제]이고, 다시 [왜국⊃마한]이므로 자연히 [왜국⊃백제]의 역사로 전개된 것이다. 즉 [왜국⊃마한⊃백제]의 세력 관계인 것이다. '래이(萊荑)'는 기록에 의하면 하나라 때부터 있었다고 한다.호남에서 나간 배달겨레에 의해서 건국된 대동강 이북의 단군조선이 다시 중원대륙으로 진출하여 상나라(=은나라)가 되었는데 본래 고조선은 78국의 소국으로 이루어진 대국인 나라로 그 고조선(九麗,九黎)의 소국 중의 한 나라가 래국, 이국이다. "백제(百濟)"의 "제(濟)"는 산동반도를 흐르는 황하(黃河)인 "제수(濟水)"에서 기원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즉, 백제는 역사적으로 보면 제나라의 유민인 것이고 백제인의 본래 고향은 산동반도이다. 현재도 고량주로 유명한 산동성 연태시 인근에 '래이'의 옛 유적인 "래이성 유지(萊荑城 遺址)"가 있다. 백제, 신라가 왜국을 상국(上國)으로 섬겼음을 다수의 사서에서 기록하고 있다. [수서(隨書) 왜국전(倭國傳)] - 621년 편찬 - 新羅 百濟 皆以倭爲大國 多珍物 並仰之 恒通使往來 신라, 백제 모두 왜를 대국으로 섬겼는데 귀한 물건이 많아 또한 숭앙하였고, 항시 사신을 통하게 해 왕래했다 .
백제, 신라, 가야, 왜노국(일본열도)는 전라도 왜국(倭國)의 속국 1. 나주를 도성으로했던 호남의 왜국이 일본열도를 800 여 년 간 간접 통치, 큐슈로 옮겨간 왜국이 한반도 남부를 200 여년 간 간접 통치 인류최초의 문명발상지, 한국역사, 나아가 인류역사가 처음 시작된 곳 전라도이다. 인류문명이 처음으로 시작된 곳으로 전하는 곳은 여수반도와 고흥반도이다. 비파형동검의 90%가 출토된 곳이 여수국가산단 지역인데 공단 개발 전에 실시한 매장문화재 조사로 발굴된 것이다. 또한 전세계 고인돌의 절반이 한국에 있는데, 전세계 고인돌의 1/3이 전남에 있다. 이러한 청동기문명을 기반으로 하는 거석문명의 유적이 전남이 인류 최초의 문명발상지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2. 전라도는 단군조선이 아닌 인류최초의 나라 "진국(辰國)"이며 단군조선(=은나라)은 한반도 남부의 진국(辰國)의 번국(藩國)이다. 한반도 남부지역이 왜국임을 기록한 사서를 보겠다. [후한서(後漢書) ] '韓有三種..一曰'馬韓',二曰'辰韓',三曰'弁辰'. '한(韓)'은 셋인데, 첫째는 마한, 둘째는 진한 셋째는 변한이다. '馬韓在西, 有五十四國,其北與'樂浪',南與倭接. ⇐ (이 부분을 잘 보기 바람) '마한(馬韓)'은 서쪽에 있으며 54국이며, 그 북쪽은 낙랑(樂浪)과 접하고 남쪽은 왜(倭)와 접한다. '辰韓'在東,十有二國,其北與'濊貊'接. 진한(辰韓=秦韓)은 동쪽에 있으며 12국이 있으며 그 북쪽은 예맥(濊貊)과 접한다. 弁辰'在'辰韓'之南,亦十有二國,其南亦與'倭'接. 凡七十八國, ⇐ (이 부분을 잘 보기 바람) 변진(弁辰=弁韓)은 진한(辰韓=秦韓)의 남쪽에 있으며 역시 12국이 있으며, 그 남쪽 또한 왜(倭)와 접하니 모두 78국이다. 伯濟是其一國焉. 백제(伯濟)는 그 중 한 나라였다. 大者萬餘戶,小者數千家,各在山海閒,地合方四千餘里, 東西而海爲限,皆古之'辰國'也. ⇐ (이 부분을 잘 보기 바람) 큰 나라는 만 여 가, 작은 나라는 수천가였으며 각각 산과 바다를 경계로 하고 있는데, -네모진 모양으로 - 땅의 둘레 길이가 사천 여 리이며, 동쪽과 서쪽은 바다로 경계를 하였으니, 모두 옛날의 진국(辰國)이었다. '馬韓'最大,共立其種爲'辰王',都'目支國',盡王'三韓'之地.其諸國王先皆是'馬韓'種人焉. 마한이 최대이며, 마한인으로 진왕(辰王)을 함께 세웠으며, 도읍은 목지국이니 삼한(마한, 진한 변한) 땅의 총왕이다. 그 모든 나라의 왕은 먼저 모두 마한인이었다. 初,'朝鮮王準'爲'衛滿'所破,乃將其餘衆數千人走入海,攻'馬韓',破之,自立爲'韓王'.'準'後滅絶,'馬韓'人復立爲'辰王'. (한나라,BC206~3세기 초) 초기에 (기자)조선 왕 준(準)이 (위)만(滿)에 공파된 바 되어, 그 남은 무리 수 천 인을 거느리고 바다로 들어가 마한을 공파하고 스스로 '한왕(韓王)'이 되었다. '준' 이후에 멸절되어 마한인이 다시 진왕(辰王)이 되었다. 한국 왜국의 위치를 적은 최초의 사서인 산해경의 기록을 보겠다. [산해경(山海經)] 蓋國在鉅燕南 倭北 倭屬燕' '개국(蓋國(=辰國)'이 강한 연나라의 남쪽에 있고 왜(倭)의 북쪽에 있으며, 왜(倭)는 연나라에 속한다. (참고 : 중국에서는 고대에 한국을 '개마국(蓋馬國)' '개마한국(蓋馬韓國)' '개국(蓋國)'으로 불렀다 함. 이러한 명칭은 나라에 '개마대산(蓋馬大山)'이 있어서 이렇게 불렀다고 하는데 ''개마대산(蓋馬大山)'을 해석하면 '말 모양의 나라를 덮고 있는 큰 산'이라는 뜻으로 백두산과 백두산을 기점으로 하는 백두대간, 그리고 백두대간에 연결된 한반도의 산맥들이 거꾸로 보면 '말 모양'을 하고 있는 한반도를 뒤덮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 것임. 기자조선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존재했던 '마한(馬韓)'의 국호도 여기에서 유래.) 朝鮮在列陽東 海北山南 列陽屬燕 (기자)조선이 '열양'(列陽-동서로 흐르는 청천강의 하류지역의 북쪽 땅으로 동쪽 경계는 북남으로 흐르는 청천강의 지류)의 동쪽, 해북(海北- 대동강 이북), (백두)산의 남쪽에 있다. '열양(列陽'은 연나라에 속한다.) - 기원전 300년 경 기록 - 위의 기록이 기원전 300년 경 기록임을 알 수 있는 것은 요서지역에 있던 기자조선이 이 지역을 을 잃고 후퇴하여 영토가 한반도 북부지역으로 축소되었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기원전 300년 경의 연나라에 대한 기록을 보겠다. [한서(漢書)] 秦開,爲質於胡,胡甚信之,歸而襲破東胡,東胡卻千餘里,燕也築長城,自造陽至襄平,置上穀、漁陽、右北平、遼西、遼東郡,以拒胡。 '진개(秦開-전국시대 연나라 장수)는 胡(북방 유목민족)의 인질로 갔었는데 호의 신뢰를 받은 뒤 돌아오자 곧 '동호(東胡-기자조선)'를 습격하여 공파하고 동호를 천 여 리 물리치고 '연(燕)'의 성을 쌓았는데, '조양(造陽- 현재의 辽宁 辽阳市)에서 시작하여 '양평(襄平-현재의 辽宁省 辽阳市)'에 이르렀으며 '상곡(上穀-北京市 延庆县), '어양(漁陽-현재의 北京市 密云县 西南 三十里), '우북평(右北平-현재의 内蒙古 宁城县 西南)' '요서(遼西- 현재의 辽宁 义县西)', '요동군(遼東郡)을 두어 '호(胡)'를 막았다. 단군조선=은나라=기자조선이다. 즉, 북한지역에서 시작한 남한의 진국(辰國)의 번국인 단군조선이 중원으로 가서 '은나라'가 되었고 나중에 주나라에 패하여 요서지역까지 밀리는데 이 때 주무왕(周武王)은 축소된 은나라의 국군(國君)으로 기자(箕子)를 봉함으로써 기자조선이 성립되었다. 기자는 은나라의 29대 군주 문정(文丁)의 아들이고, 30대 군주인 제을(帝乙)과, 비간의 형제이고 은나라 마지막 임금인 '紂王'의 숙부이다. 기자(箕子)의 뜻은 "기국(箕國)에 봉해진 자작(子爵)인 분"이라는 뜻이다. [바이두] 公元前11世纪周武王建立周朝后,大臣箕子不愿在周朝为官,东逃至箕国。武王就把箕国和孤竹国“周代以之封于箕子” 기원전 11세기 주무왕이 주나라를 건국후, 대신 기자가 주나라의 관리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고 동쪽으로 도망하여 기국에 이르렀다. 주무왕은 그를 찾아 기국과 고죽국을 기자에게 봉했다.
일본의 전신인 한국 왜국은 맨 처음 호남에 건국 사학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은 "왜국"이 여기 저기에서 볼 수 있어서 혼란을 겪는다. 그래서 초습자에게는 고대사에 대한 약간의 '팁'이 필요하게 된다. [구당서(舊唐書)] 日本國者,倭國之別種也。 일본국(日本國)은 왜국(倭國)의 하나인데 종족이 다르다. 以其國在日邊,故以日本為名 그 나라가 해 모양의 경계 안에 있었으므로 日本이라고 이름을 하였다. 或曰:倭國自惡其名不雅,改為日本 또한, 왜국(倭國)이 스스로 그 나라의 이름이 고상하지 않다 하여 일본으로 고쳤다고 한다. 或云:日本舊小國,併倭國之地. 倭國者, 古倭奴國也. 또한, 일본은 옛적에 작은 나라였는데 왜국의 땅을 병탄하였다고 한다. 왜국이라 함은 옛적 왜노국(倭奴國)을 말한다. 去京師一萬四千裏, 在新羅東南大海中. 依山島而居, 東西五月行, 南北三月行. 世與中國通. 倭國古倭奴國也. 京師로부터 1만 4천리 거리로 신라 동남쪽 큰 바다 가운데 있다. 섬들에 의지하여 나라를 이루고 있는데 동서로 5월행 남북은 3월행이다. 세세연연 중국과 통하였는데, 왜국이라 함은 옛적 왜노국이다. 부연하면, 해모양의 금강 이남에 있었던 나주를 800년 도성으로 했던 왜국이 본래 아이누(倭奴)의 나라였던 일본열도인 왜노국(倭奴國)을 점령하여 왜국의 영토로 하였는데 나중에 국호를 일본으로 고쳤다는 것이다. [당회요(唐會要)] 王溥 (922년 ~ 982년) 저술 倭國古倭奴國也. 在新羅東南. 居大海之中. 왜국은 옛 왜노국이다. 신라 동남쪽의 대해 가운데 있다. 北限大海. 西北接百濟. 正北低新羅. 南與越州相接 북쪽은 대해와 경계하고, 서북쪽은 백제와 접하고 정북은 신라에 다다른다. 남쪽은 월주(越州)와 접한다. 두번째 문장을 부연하면, 일본열도는 북쪽으로 큰 바다와 경계하고 있고, (큐슈를 기준점으로 보면) 서북쪽 방향의 한반도 영토는 백제와 접하고, 정북쪽 방향으로 가면 신라에 닿아 있다는 말이다. 즉 도성을 일본열도로 옮겨간 왜국의 한반도 영토는 백제의 남쪽과 신라의 남쪽에 있다는 것이다.월주(越州)는 상하이 인근에 있는 소흥시(紹興市)인데 남중국의 또 다른 왜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의 왜국은 대체로 남월(南越)로 보면되는데 현재의 광동성, 광서성, 북베트남을 영토로 하였다. 간단히 말하자면 해남도(海南島)와 해남도 인근의 대륙영역이다. [한서(漢書)] 반고(班固 32년 ~ 92년) 저술 “樂浪海中有倭人, 分爲百餘國, 以歲時來獻見云. ”낙랑(樂浪)의 해중(海中)에 왜인(倭人)이 있는데 나뉘어서 백 여 국이 되었는데 때때로 와서 헌상하고 (황제를) 알현하였다. - 참고 : 박달(朴達, 한자표기가 日本)"= "배달(培達)" =조선(朝鮮)"="낙랑(樂浪)" 등은 "해가 떠오르는 모습의 금강 이남의 땅, 즉 호남을 말하는 것임 -부연하면 한국을 '낙랑(樂浪)'으로 보고서 기록한 것인데 '해중(海中)'이라고 부른 곳은 크게는 한반도 남부지역, 좁게로는 호남을 말한다. '해중(海中)'의 뜻은 중국에서 한국을 보면 바다 속의 나라인데 즉, '바다 속에 있는 중국(천자국)'이라는 뜻이다. 『삼국지(三國志)』 진수(陳壽 233~297) 편찬 “倭人在帶方東南大海之中”' 왜인(倭人)'이 '대방(帶方)' 동남쪽 '대해지중(大海之中)'에 있다.부연하면 '대해지중(大海之中)'은 역시 한국을 가르킨다. 『위략(魏略)』 倭在帶方東南大海中, 依山島爲國, 度海千里, 復有國, 皆倭種. '왜국(倭國)'이 대방(帶方,황해도) 동남쪽 대해중(大海中)에 있는데 산도(山島:다도해)에 의지하여 나라를 이루었는데, 바다를 건너 천리를 가면 다시 나라가 있는데 모두 왜국 갈래의 나라다. [후한서(後漢書)] 범엽(范曄: 398~446) 편찬 建武中元二年 倭奴國奉貢朝賀 使人自稱大夫 倭國之極南界也 光武賜以印綬. 건무중원 2년(57)에 - 후한 광무제 - 왜노국이 공물을 바치고 알현했다. 사절은 스스로 대부(大夫)라고 하였는데 왜국의 가장 남쪽 경계이다. 광무제는 인수를 내렸다. 부연하면, 일본열도인 왜노국의 사신이 조공을 하였는데 이곳은 왜국의 가장 남쪽 경계라는 뜻으로 지금의 큐슈의 북쪽의 일부가 전라도 왜국의 영토였고 이곳을 중심으로 일본열도 즉 왜노국을 간접통치했음을 알 수 있다. [양서(梁書)] 636년 완간 倭者 自云太伯之後 俗皆文身 왜(倭)는 스스로 태백(太伯 - 오태백) 후예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모두 몸에 문신을 새긴다. 去帶方萬二千餘里 大抵在會稽之東 相去絕遠 대방(帶方)으로 가면 만 이천 여 리 떨어져 있는데, 크게 봐서 회계(會稽) 동쪽에 있는데. 회계와 왜는 서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부연하면, 주나라의 창업군주인 주문왕(周文王)의 백부인 태백(太伯)을 왜인들은 시조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왜(큐슈)는 대방(황해도)으로 가면 12,000리인데 크게 보면 오늘날 상하이 지역인 '회계(會稽)'의 동쪽에 있는데 이곳은 일본열도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양서 계속...) 從帶方至倭 循海水行 歷韓國 乍東乍南七千餘里 始度一海 海闊千餘里 名瀚海 至一支國 又度一海千餘里 名未盧國 대방(帶方)에서 왜(倭)로 가려면 배를 타고 바다를 따라 가야 한다. 한국(韓國)을 지나 때로는 동쪽으로 때로는 남쪽으로 칠천여 리를 가다가 처음으로 바다를 하나 건넌다. 그 바다는 너비가 천여 리인데 이름을 한해(瀚海:남해바다)라고 한다. (바다를 건너면) 일지국(一支國)이 나온다. 또 천 여 리 되는 바다를 하나 건넌다. 미로국(未盧國)이 나온다. 부연하면, 황해도에서 해안선을 따라 8천리를 가서 천리 바다를 건너면 큐슈의 미로국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미로국에서 다시 3천리를 가면 왜왕의 나라가 있는 곳으로 알려주는데 지금의 간사이지역으로 도쿄를 상정해볼 수 있겠다. 왜국은 처음에 큐슈에 있다가 영토를 확장하여 간사이쪽으로 간 것으로 북상해 간 것을 알 수 있다. - 시대에 따라 '里'의 길이가 다른데 해안을 따라서 황해도에서 부산 정도가 8천리라고 하여 어림잡아 짐작을 하면 됨 -
고대에 황해도 이남은 왜국(倭國)의 세력범위이며 왜국(倭國)의 본령은 금강이남 즉, 호남 한반도 왜국의 본령을 알아보겠다. [삼국사기 온조왕] 二十四年秋七月. 王作熊川柵. 馬韓王遣使責讓曰. 王初渡河. 無所容足. 吾割東北一百里之地安之. 其待王不爲不厚. 宣思有以報之. 今以國完民聚. 謂莫與我敵. 大設城池. 侵犯我封疆. 其與義何. 王慙. 遂壤其柵 24년 7월에 왕은 웅천책(熊川柵)을 축조하니 마한왕(馬韓王)은 사신을 백제로 파견하여 책망하기를, 왕이 처음 강을 넘어 왔을 때는 발들일 곳이 없으므로 내가 (웅천강의) 동북방 100여리의 땅을 갈라주지 아니하였는가. 왕에 대한 대우도 후하게 하였으니 마땅히 이의 보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지금 국가를 이루고 백성이 모이자 우리를 적으로 대하여 성과 해자(垓字)를 크게 설비하여 우리 강토를 침범하니 그 도리인가 하였다. 왕이 부끄러워하며 곧 (웅천)책을 헐었다.) - 이 기록에는 전라도 왜국이 마한으로 기록되어 있음 - [일본서기 웅략천황] 二十年冬, 高麗王大發軍兵, 伐盡百濟. 이십년 겨울 고려왕은 크게 군사를 일으켜 백제를 공격하여 진멸하였다. 二十一年 春三月,天皇聞百濟爲高麗所破以久麻那利賜汶洲王,救汶洲王,救興其國 21년 봄 삼월, 천황은 백제가 고려에 공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구마나리(久麻那利)를 문주왕에게 주어 문주왕을 구하고 그 나라를 구하였다. 久麻那利者,任那國下 치呼里縣之別邑也. 久麻那利 (구마나리=공주)는 곳은 임나국(任那國)에 속하는 치호리현의 한 邑이다.)황해도(帶方)를 본령으로 하는 백제가 고구려의 남하로 망하면 왜국의 천황이 충청지역의 땅을 내어주어 부흥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기록이다.그러면 일본이 건국된 곳의 기록을 보겠다. [日本書紀 神代紀 下] 1.皇孫乃離天磐座...且排分天八重雲 稜威之道別道別而 天降於日向襲之高千穗峯矣. 황손은 '천반좌(天磐座)'를 떠나서... 천팔중운을 물리치고 그 위엄으로 길을 헤치고 개척하여 일향의 습(日向襲)의 고천수봉(高千穗峯)에 이르렀다. 旣而皇孫遊行之狀世者 則自 槵日二上天浮橋 入於浮渚在平處(...) 而膂肉之空國 自頓丘覓國行去(...)到 於吾田長屋笠狹之碕矣. 황손은 환일(槵日)의 두 산 위에 떠있는 다리를 걸어 내려와 평평한 물가에 내려.."여육의 공국(膂肉之空國"의 언덕을 지나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걸어서 오전장옥입협(吾田長屋笠狹)의 굽은 물가에 도착하였다. 2. 故天津彦火瓊瓊杵尊 降到於日向槵日高千穗之峯... 而膂肉之胸副國 自頓矩覓國行去 立於浮渚在平. 乃召國主事勝國勝長狹而訪之 對曰 是有國也 그러므로 천진어화경경저존(天津彦火瓊瓊杵尊)은 일향(日向) 환일(槵日)의 고천수(高千穗)의 봉우리에 하강하여..."여육의 흉부국(膂肉之胸副國)의 언덕을 지나 나라를 찾으면서 물가에 있는 평지에 내려섰다. 그래서 그 나라의 수장 사승국승장협(事勝國勝長狹)을 불러서 “나라가 있느냐” 하고 물었다.) 3. 而立天孫之前 遊行降來 到於日向襲之高千穗 槵日二上峯天浮橋 而立於浮杵在平地 膂肉空國 自頓丘覓國行去~ 천손의 앞에 유행하여 내려와서 일향(日向)에 도착하여 고천수혜(高千穗)와 환일(槵日)의 두 상봉(上峯)의 천부교(天浮橋)를 걸어서 물가 평지에 내려서, "여육의 공국(膂肉空國)" 언덕을 지나 나라를 찾아 나섰다. 위 기록은 일본의 최초의 천황이 나라를 세우는 장면을 기록한 것이다. 이 곳을 보면 '등골뼈의 바깥 쪽에 붙은 살'이란 뜻의 '여육(膂肉)'이라는 단어가 공통으로 보인다. 첫째 기록 : 膂肉之空國(여육의 공국) 둘째 기록 : 膂肉之胸副國(여육의 흉부국) 셋째 기록 : 膂肉空國(여육공국) '空國'을 고어로 읽으면 [구무누리]인데 이것이 모음이 교체되어 [구마나리]로 바뀐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즉 공주(구마나리) 일대를 말하는 것이다. '구마나리'는 차현-소백-금강이 이루는 구마검처럼 생긴 땅을 말한다. 훈요십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훈요십조] 八曰, 車峴以南, 公州江外, 山形地勢 並趨背逆, 人心亦然, 彼下州郡人... 여덟째는 차현 남쪽으로부터 공주강 외곽(금강이 북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흐르므로 외(外)란 외곽 즉 금강의 이북 지역을 말함)은 산의 모양과 땅의 형세가 나란하게 뻗어 내려 등을 거꾸로 하고 있는 모양이라 인심 또한 그러하니, 이곳에 포함된 주군 사람들은... ( '下'는 포함된다라는 뜻의 한문의 일반적 서술이다) 차령-소백산-금강을 이어보면 척추뼈의 아래 부분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금강을 척추의 단면으로 보면 금강 이북이 척추의 바깥쪽이다. 그러니 여육의 공국(膂肉之空國)은 "등골뼈 바깥부분에 붙은 살 모양의 공지(空地, 두 나라간 완충지)인 나라"라는 뜻임을 알 수 있다. 한국민족을 '배달겨레' 'ᄇᆞᆰᄯᆞᆯ족'이라고 하는 여기서 '배달(培는 'ᄇᆞᆰ(日)'의 고어)' 'ᄇᆞᆰᄯᆞᆯ'은 해가 돋는 모양을 하고 있는 금강 이남 즉 호남을 말한다. 고어로 "ᄯᆞᆯ"은 '계집(女)'과 '뿌리(本)'를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배달' 'ᄇᆞᆰᄯᆞᆯ'의 한자표기가 곧 "日本"이다. 금강이남과 낙동강 하류 이남 지역을 핵심지역으로 하는 한국의 왜국(倭國)은 고구려의 남진으로 도성을 나주에서 큐슈로 옮긴 후에 다시 한반도의 남부지역을 회복하여 호남은 '일본(日本)'이 되고 경남의 낙동강 이남 지역은 '가라(加羅)'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국호가 한국에서 나간 것이라고 기록하고 그렇게 가르친다. (注: "임나(任羅)"는 행정관인 "사(司"를 파견하고 자치를 허용하는 지역)
수메르(肅辰) 문명, 이집트 피라미드 문명을 건설한 주체는 배달겨레 즉, 古전라인 인류문명이 처음 시작된 곳은 여수반도, 고흥반도로 전하는데 대채로 여수, 순천, 고흥에서 문명과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인류최초의 문명국인 제석환인(帝釋桓因)의 나라인 진국(辰國)의 고불교(古佛敎) 유적이 고인돌 유적이다. 황해도는 환인제석의 아드님이신 환웅성조(桓雄聖祖)의 나라인 '진번진국(眞藩眞國)'이고, 그 위쪽으로 평안도 이북이 환웅성조의 아드님이신 단군성조(檀君聖祖)의 나라인 단군조선(檀君朝鮮)이다. 단군조선은 중원대륙으로 영토를 넓혀서 훗날 은나라가 되어 중국 전역을 영토로 하였다. 주나라의 건국으로 단군조선(=은나라)는 중원대륙을 잃었으나 역시 단군의 나라인 주나라가 중원의 역사를 이어갔다. 고인돌은 조식수련도량(調息修鍊道場)으로서 상고시대 사원(寺院)이다. 전남은 전세계 고인돌의 1/3이 있다. 그리고 금속문명 태동지임을 증명하는 유물이 비파형동검인데 한국에서 출토된 비파형 동검의 90%가 여수석유화학공단 조성 중에 지표조사에서 출토된 것이다. 세계최대의 비파형동검도 이곳에서 출토되었다. 인류문명은 3만년 전에 출현한 O3a3 P210 부계유전자 - 묘족 부계유전자 - 집단에 의해서 시작되었는데 전남에서 출발하여 세계로 진출하게 되어서 오늘날까지 전세계에 고인돌유적이 남게 된 것이다. 중국은 산서성 남부지역에 2500년 전에 거주했던 사람들을 중화민족으로 즉, 하화족(夏華族)의 표준으로 설정하였는데, 이들 중 일부가 전국시대에 전남으로 유입되었고, 다시 전남에서 일본열도로 진출하여 오늘날 일본의 귀족인 화족(華族)이 된 것이다. 그래서 상고시대 한국인=하화족(夏華族, 중국 상고 8대 귀족성 씨족)=일본귀족(華族)이기 때문에 한중일은 예로부터 동원(同源)이라고 한다. 상고시대에 전라도에서 태어난 임금님을 '환인(桓因', ' '환웅(桓雄)' '단군(檀君)'이라고 했다. '환(桓)'은 '환하다'의 음차표기이고 '檀(밝달 단)' 역사 '밝은 뜰'을 음차표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ᄇᆞᆰᄯᆞᆯ(日本)'에서 유래한 임금님이라는 뜻이다. 중국 문헌에 주나라 임금님을 '단군'으로 기록한 것이 있는데 바로 여기에 이유가 있다. 배달겨레(전라도 고인돌 유골인)=화하족(고대중원인)=일본화족(일본귀족)의 부계유전자는 O3a3 P201이다.이 유전자는 동이족인 묘족(苗族) 유전자이다. 한국왜국(韓國倭國), 일본왜국(日本倭國)을 대표하는 유적은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이다. 일정 때 일본학자에 의하여 조사된 바로는 전남에 약 250여기의 전방후원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현재 나주에 있는 국립박물관 인근의 전방후원분은 일본천황족의 릉으로 현재까지 일본 천황족의 참배가 이뤄지고 있는 유적이다. 이곳 유적의 성격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史實)이다.호남은 고대에 왜국(倭國)이며 마한이 아니다. 그리고 백제도 아니다. 나아가 마한과 백제는 왜국의 속국이다.전방후원분의 해자 모양은 해가 돋는 모양인 금강의 모습을 모사한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크기는 대체로 200~500m 수준이며 한국 전국에 분포하며 일본에는 3,000~5,000 여기가 있다. 전라도에 왜국이 건국되기 전에는 진국(辰國)이 있었는데 이 나라가 바로 "배달국"이다. 한국의 최초의 국호가 "진국(辰國)"인 이유는 한반도를 거꾸로 보면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국(辰國)의 도성은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인 순천(順天)으로 옛적 지명이 바로 평양(平陽)이다.말하자면 원조 '평양'이 순천시이다. 순천시의 삼산(三山)이 최초의 삼위태백(三危太伯)이며 이것은 '피라미드'의 원형이며, 순천 봉화산이 사자(獅子) 모습의 산인데 이것이 '스핑크스' 원형이다.한반도는 거꾸로 보면 '사자' '호랑이' '말' '닭' '새' 등의 모습이고 여성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 한반도를 옆으로 보면 '나비' 모양이다.고래로부터 전하는 신수(神獸)는 대체로 한반도를 은유한 것이다. 기자의 大피라미드 군(群)은 순천의 삼산을 은유한 건축물이고, 大피라미드의 네 갱도가 가르키는 별자리는 한반도이다. "오리온 자리"는 '나비' 모양인데 한반도를 바로 하여 대칭 이동하여 나란하게 그리면 한반도는 '나비'가 된다. "작은곰 자리"는 한반도를 거꾸로 보면 한 마리의 '곰(熊)' 모습을 하고 있는 것에 착안한 것이다. 한반도는 옆으로 보면 '국자' 모양인데 이는 북두칠성의 모양이다."용 자리"는 한반도를 거꾸로 보면 '용(龍)'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리우스 성"은 태양을 상징하는 것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의 금강을 가르킨다. '용'은 구사설(九似設)에서 머리는 낙타, 뿔은 사슴, 눈은 토끼, 귀는 소, 코는 돼지, 목덜미에서 몸통은 뱀, 배는 조개, 비늘은 물고기, 발톱은 매, 다리와 손바닥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하였는데 이는 다 한반도의 모습을 은유한 것으로 한반도 지도를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보면 구사에 거론한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끝으로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대해서 말해 보겠다. 환단고기는 일본 황실도서관인 정창원(正倉院)에 보관되어 있는 트럭 한 대 분량의 거대한 역사서라고 한다. 이것을 직적 본 사람들이 일제시대 3천재라고 하는 이병도, 이광수, 최남선이라고 한다.환단고기는 전라도를 본령으로 하고 순천(順天)을 도성으로 하는 환국(桓國=배달국, 황해도 이남이 세력 범위)과 단군조선(檀郡朝鮮=은나라)의 역사를 정리한 사서라고 전해진다. 전라도의 역사를 언제까지 소급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과학적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적어도 몇 만년의 역사로 소급하는 장대한 역사임은 이견이 없을 것이다.정창원 환단고기의 공개로 전라도의 찬란한 상고사, 고대사가 정리되어서,전라도가 인류최초의 문명발상지이며,전라도가 인류역사의 최초 시작점이며,전라도가 피라미드를 포함한 세계 거석문명의 탯자리임을 세계역사학회에 공인되어 대한민국의 진정한 세계만방의 어버이 나라로 존숭(尊崇)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중국학자가 유전공학으로 논증하는 중화민족(화하족)=상고시대 한국인(동이족) 上古中华史,其实是帝俊集团黄帝集团炎帝集团三集团历史 中华最古海 2018-01-04 投诉 阅读数:790 真的假不了,假的真不了。分子人类学研究是探索上古中华史的重要参考。上古中华文明,实际是帝俊(东夷)集团,黄帝集团,和炎帝集团的集合,是海洋文明和内陆文明的集合,是风龙图腾集合。司马迁因为是陕西人,所以写《史记》没有重视东夷集团,误导历史。 中华民族,除了炎黄,还有帝俊。《山海经》多次提到帝俊。帝俊比炎黄更早。司马迁搞不懂《山海经》,自然没有将帝俊单独拿出来讲。《山海经》反映的信息不仅仅是大禹时期,更多内容比大禹时期更早。 一个很简单的道理,内陆没有海,没有海的概念,也不会有对海的感情,只能写《山经》,怎么可能写《海经》?龙,是陆地的龙大,还是海里的龙大?山东有山有海有东方,对太阳对风鸟对海龙的崇拜很正常。孔子讲智者乐山仁者乐水。孔子讲道不行,泛舟于海上。内陆的江湖可以和海比吗?《山海经》一开始只能是帝俊东夷集团神话体系。后期黄帝集团主导后,又纳入黄帝神话体系。 黄帝集团在打败东夷集团后,特别是黄帝孙子颛顼绝地天通后,东夷帝俊神话体系或取消或被合并到黄帝体系,只剩龙图腾体系,只尊黄帝。帝俊体系是风龙图腾并举体系。 说我们是龙的传人,其实,我们是风龙的传人。三星堆青铜神树就是帝俊东夷神话体系。是一部分东夷集团避战祸,将宗教神话祭祀礼器护送转入四川保护起来。黄帝集团打败东夷集团后,一部分东夷集团向西向南迁移。不用说山东境内近一万年前到春秋战国时期形成完整链条的考古发掘,就是分子人类学研究,也有重要参考。当然有不同意见和反对意见正常,可以在争论中和不断发展中,不断逼近历史事实真相。 分子人类学研究基本原理 DNA大部分存于生命体细胞核内,在细胞核以外如线粒体内存在线粒体DNA(mtDNA)。男性精子线粒体位于精子尾部。受精时,精子头部进入卵子体内,尾部自然脱落,所以子女的mtDNA只能来源于母亲,是母系遗传方式。父系遗传方式是男性精子细胞核中的Y染色体(Y-DNA),卵子没Y染色体。mtDNA只在母亲和女儿之间传递,呈严格母系遗传。Y-DNA只在父亲和儿子之间传递,呈严格父系遗传。 分子人类学研究的是父系遗传和母系遗传DNA序列,不是基因。 以下转自前些年复旦大学和其他机构分子人类学研究的一些结论。不当之处请指正,欢迎讨论。 O3是东亚的主人,也是汉族的主体。山东威海地区汉族O3比例全国最高,达到71.1%。(复旦大学生命科学院文波) 根据2007年相关研究,山西陶寺遗址的龙山文化居民中,上层贵族100%为O3类型,而根据2008年金力、李辉的数据,陕西仰韶文化的居民的Y染色体SNP类型也是O3,所以,我们可以清晰的看出,古代汉族先民,尤其是贵族,都是O3占有绝对主体的,仰韶文化和龙山文化居民的Y染色体成分是基本相同的,种族上是同一成分。 今天13亿汉族的绝大多数,都是5000年前中原原始居民的直系后代。主体是仰韶文化和龙山文化的O3(两种文化居民的父系成分相同),O3也就是来自中原仰韶文化和龙山文化的居民构成了各地汉族父系远祖的压倒性绝对多数,其次是河北的磁山文化的O1,红山文化的O3、O2和O1,和良渚文化的O1,其次还有湖北大溪文化和江西吴城文化的O2a,今天广阔的中国土地,仍然为5000年前中国远古汉族先民的子孙所占据。 数万年前NO单倍群诞生出O3-M122,再诞生O3a-M324,而O3*-M122是O3-M122的原型,仍保持不变。O3a-M324再分为O3a1-L127、O3a2-P201。其中O3a2-P201,由此诞生出:O3a2b-M7(华中汉族、苗瑶族群)、O3a2c-M134(中原汉族、藏缅族群)、O3a2c1-M117(藏羌族群、华北汉族),也就是说O3a3-P201是中原汉族、苗瑶族群、藏缅族群和华北汉族的共祖原型,也是同源兄弟。而O3a2*-P201(属于O3a2-P201的原型,仍保持不变),高频分布在中国东南地区及其台湾少数民族。 东夷haplogroupO3*-M122的年龄为2.5-3.0万年 中原haplogroupO3a2c1-M134的年龄约为1.6万年 古羌haplogroupO3a3c1a-M117的年龄约为1.3万年 东夷haplogroupO3a1-002611的年龄约为1.1万年 东夷haplogroupO3a1c1-F11的年龄约为0.7万年。 O3a1-L127诞生出O3a1-002611,最后诞生出O3a1c1-F11,是O3系内最晚出现的一类,高频分布在东亚沿海,是典型的东夷标志基因,在汉族O3系中占有最大比例,但在国外几乎没有了。因此,O3a1-002611是中国汉族独有的单倍群类型,确实是最正宗的中国人。O3*-M122是O3系原始祖型的最早一支,也高频分布在东亚沿海,是汉族O3系的共祖原型,因而也是最早的中国人。 O3*-M122、O3a4-002611高频分布图与东夷文化分布图完全吻合。 姬姓是中国上古八大姓之一,不是汉族的全部,而是汉族的一部分。姬姓(相传祖先为黄帝)出自于古羌族,Y染色体以O3-M134为主体类型,和羌藏族群有渊源关系。周朝统治800年之久,分封了姬姓诸侯国。现在,姬姓后裔O3-M134约占现代汉族O3系的40%。 上古八大姓是指姜、姬、姚、嬴、姒、妘、妫、妊。其中嬴姓(少昊)、姚姓(大舜)、姒姓(伯益)、姜姓、妫姓、妊姓(远祖为太昊,出于帝俊)均属东夷姓氏。 太昊、少昊、大舜、伯益和帝俊均属著名的东夷部落首领,嬴姓、姚姓、姒姓、姜姓、妫姓、妊姓等东夷姓氏,Y染色体以O3-M122为主体类型,现在,东夷姓氏O3-M122约占现代汉族O3系的60%。 黄河上游藏缅族群及其西北汉族特有的O3e-M134高发频率,但O3-M122比例低。黄河下游以O3-M122为最,O3e-M134比例低。 O3-M122是O3e-M134的祖型,O3-M122最早进入黄河中下领域成为第一批居住先民,迫使O3e向西迁徒,与羌藏D系共处融合,形成了藏缅族群。有O3e-M134的地方一般都有O3-M122,但有O3-M122的地方不一定有O3e-M134。 从黄河流域的整个趋势来看,O3e-M134是西部比东部高,越往东越低。在黄河下流域,O3-M122的含量明显超过O3e-M134,显示它自东往西扩散的趋势。 在O3-M122的细分谱系中,O3*-M122、O3a4-002611主要分布在黄河中下流域,显然是东夷集团的主体类型,因为这个单倍群在藏缅语人群中很稀少,但是在汉族里的比例却能占较大的比例。 东夷人以O3-M122为最,几乎没有羌藏D系,和现代汉族的主体部分完全一致。东夷O3-M122与周族O3e-M134同样都是汉族父系祖先的两大来源。
탁본 너무 하지 마라. 하는 사람은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비석 상한다.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우리 단원분들 대단하세요 건강 하세요.
아이들 데리고 방문 하신다면 그 옆 어린이 박물관 예약 하시고 가시길 추천 해드립니다. 예약 깜빡 하셨다면 예약 하신분 먼저 들어 가신후 그다음 10분 후에 현장 예약 하신분들 입장 가능 하니 참고 하셨어 아이들과 즐겁고 좋은 추억 많이 ~! 만드시길 바라며 여권 도장은 국립박물관에 있으니 이것 또한 참고 하세요~^^
😊
😅
이 영상을 보니 왜 고려시대에 청자를 선호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오늘날 말차는 초록색인데 당시에는 말차가 초록색이 아니라 살짝 홍차같은 느낌이네요. 청자의 비색과 보색을 이루어서 더 두드러져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차 맛이 궁금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굿
감사합니다.
학예연구사 선생님의 세세하고 꼼꼼한 전시품안내!!
👍
아주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특히 이동희 선생님 강의가 인상 깊군요. 유튜브에 남겨놓으니 활용도가 높아졌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영상 속 선생님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아기랑 같이 가봤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동네에 어린이박물관이 있어서 너무 좋아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국립광주박물관을 자주 방문해주세요~^^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설명이에요!!
👍👍👍
립모션 센서가 너무 신기하네요~!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도자기에 대해서 많이 알아갑니다~!ㅎ
국립광주박물관에 교육관 1층에서 언제나 하실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교육상자! 가족들이 함께 즐기러 오세요~ ^^
도자기가 우주선 재료로도 들어가는지는 처음 알았네요ㅋㅋㅋ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영상 제작 부탁드릴게요~
우리 생활 속에서 도자기가 곳곳에 쓰이고 있죠? 주변에서 도자기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거예요. ^^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국립광주박물관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잘봤습니다~~~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국립광주박물관에도 꼭 오세요!
설명을 듣기 좋은 톤으로 잘하셔서 듣고 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ㅎ
귀에 쏙쏙! 우리 문화재 이야기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알차고 재밌겠네요 :) MOP는 온라인이니 한번 들어가서 체험해봐야겠어요ㅎㅎ
MOP에 작품도 남겨주세요~ 지속적으로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참여해주세요.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도자기 교육상자 내용이 정말 알차네요!! 어린이박물관에서 직접 체험해볼수 있나요?
네~ 지금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1층 로비와 어린이박물관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굿굿굿 수고 하셨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에 여수에 가면 꼭 흥국사를 가보겠습니다. 훌륭한 전시를 기획해 주신 광주박물관에도 감사드립니다. 불교교단(조계종 외)에서도 사찰마다에 대한 설명을 이와같이 동영상 또는 서적으로 해주신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다른 눈으로 사찰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석기시대애 이런 동물들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오토마타도 만들고~ 빛그림 놀이는 울 아이들이 넘넘 좋아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