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어제 종일 외근해서 졸려서 기절했습니다.ㅠㅠ 사단장님 오늘은 학생주임모드 ㅋㅋㅋ

우럭들은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하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경계를 해야 한다. 진짜 너무 지치는 말이네요....

한국말 많이 늘었네요

ㅋㅋ

그 크디큰 시청, 주민센터 냅두고 무슨 사이비교회에 다문화센터가 있답니까? 차암~ 공무원들 하는짓보면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선 좋아요 후감상

섭준씨 지금버려 ~~~나중에 말고 ㅎㅎㅎ

국제결혼이 증가하는 한국 이제 배달의 민족에서 배다른 민족(?)으로 진행 중!!1 두분 행복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행님😊

안젤리나씨 공부 열신히 하세요 빠른 적응 바랄게요

와 ! 아직도 담배를....... 피해가는 다른사람도 생각해주는 배려심 나는 흡연으로인해 암에걸러서 한양대 병원에서 15시간의 수술을 받았음, 흡연은 자신과 간접흡연 을 하게되는 옆사람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행위.

남자 천만명이 적은 건 이미 아이를 낳지 못하는 50세 이상 러시아 여자가 러시아 남자보다 두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섭준님을 포함한 우리가(?) 노리는 20~30살 사이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습니다 러우전쟁으로 지금은 모르겠네요 한국어 개인 블로그말고 조금 더 신뢰가 가는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해 줬으면 합니다 en.wikipedia.org/wiki/Demographics_of_Russia?wprov=sfla1

잘 적응해가는거 같네요

안젤리나님은 내향형이라 사람들 만나는게 스트레스...

외국인신부들..한국여자들하고 접촉하면 선택적 뷔페미 사상에 물듭니다. 뭐 한녀들이 외국인신부 극도로 싫어해서 만나기도 힘들겠지만....동남아 여자들도 사상이 썩 좋진않음..일본이나 러시아 유럽쪽이 최고

섭준행님, 조기적응프로그램을 한국남편도 꼭 들어야 하나 보네요?

두분 보기 좋네요~🎉

😊 포유커플 섭준님이 본 영상의 끝부분에 말한 내용에, 정말 매우 공감합니다! 🍀

조기적응프로그램 잘 받아서 너무 좋네요

백마!

양육비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1억 주고 200씩 매달 8년을 보내야하는데 인생이 망가졌어요

감사합니다

러시아 전쟁중인데 괜찮아요?

사람들이 딥페이크 처벌법을 인식을 잘 못하는데 '시청'은 진짜로 선넘은 것입니다. ​​딥페이크 제작 처벌 ok, 유통 처벌 ok, 다운 흠 여기서부터는 몰랐을 수도 있자나요. 제목만 보고 받았을 수도, 그런데 시청은 정도가 넘어갔자나요. 아니 다운되었으면 안보고 어떻게 딥페이크 영상인지 아나요? 보고 아나 딥페이크네 하고 지웠어도 이미 시청이라 딥페이크 처벌법 범죄 성립한 것이자나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질문드려요 시골에 전쟁위험없나요? 처음 아르튬 거주는 배타고가셨나요?

진지하게 용병 대기 순번 1번 해보려고 합니다.

두 가정 행복하시길 바래요

행복하게 살기를 ~

백마!

요즘은 우럭 잘 만나서 성공하기가 아니라 우럭 만나서 살아남기가 되어버린 시대라 참 씁쓸하네요 ㅠ

사바사이긴한데 서양 여자들 확실히 성욕이며 파워하며....강합니다....

국제 결혼율을보면 러시아,튀르키예 여자들이 압도적 이더군요. 좀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섭준님~ 카메라워크 좀 다른 유투브 보고 배우셔야 겠네요.ㅎ 어지러워요~~

두 가정 모두 행복한 모습 너무 좋아요~😃

문경새재가면 추워요 왕건 드라마 세트장임다 따뜻한데로 여행가세요

꺄~~ 미모가 살아나구있으시네요🎉🎉

석준군 부모님 힘들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국위선양 하고 있는 거

애국자 우리 섭준씨 결혼장려운동본부장으로 추천합니다. 탄핵끝나면

구독자를만나서 상담까지 해주시다니 한러 국결장려에 힘쓰시네요 ㅎㅎㅎ

식단관리하는 모습이 힘든지.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채널을 접해서요, 12/14일 경복궁 이벤트를 직접 주최하시는 건가요?

부끄부끄 ㅋㅋㅋ 부끄럽네요 ㅋㅋㅋ

백마!

전 내년에 반드시 러시아국결할꺼라 믿어요

이거는 그냥 어디를 가든 똑같음. 저자세로 나가면 누구든 가치를 낮게 봄. 특히 예쁘다는 말은 사귀기 전까지는 전혀 쓸데 없는 말임. 상대가 예쁘면 예쁠수록 더욱더 하면 안 됨. 걔네들은 예쁘단 말을 살면서 수도 없이 듣고 살아왔기 때문에 초반부터 무슨 아름다운 레이디 이딴 개소리 해봐야 씨알도 안 먹힘. 오히려 예쁠수록 신선하게 남자 바이브로 다가가는 게 좋은 거. 그럼에도 예쁜 여자애들도 예쁘단 소리 듣는 걸 싫어하는 건 아니므로 외모 칭찬은 진짜 남녀 관계로 발전했을 때 진심으로 해주면 좋아함. 오히려 사귀기 전까지는 상대에 대한 외모 칭찬 같은 거 필요 없음. 그리고 이건 팁인데 내 경험상 서양쪽 사람들이 동양 사람들보다 조금 더 '동물적'인 느낌에 가깝기 때문에 그 바디랭귀지, 비언어적인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음. 버벌 랭귀지가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남녀 관계에서는 Non-verbal이 훨씬 중요하다는 겁니다. 남녀 관계에서는 눈빛, 자신감 있는 태도와 바디랭귀지 이런 게 훨씬 중요하다는 거. 특히 여자랑 마주 볼 일이 있으면 시선을 딴데 두거나 찐따처럼 눈 피하지 말고 여자가 피할 때까지 아이컨택 찐하게 해주면 거기서 여자는 바로 상대를 남자로 인식하는 거임. 노려보는 게 아니라 시선을 피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느낌을 상대방에게 주는 게 포인트라는 거. 근데 이걸 한국에서 못생긴 남자가 하면 큰일나니까 외국 여자랑만 하길 바람ㅋㅋ 암튼 한국에서 여자 잘 꼬시면 솔직히 언어 잘 못해도 외국 나가서도 좀 먹힙니다. 생각보다 큰 장벽이 되지 않음. 진짜 내가 한국에서 와꾸 관리도 하고 솔직히 나쁘지 않은 느낌인 분들은 괜히 한국 여자들 만나려고 개고생하지 말고 동유럽쪽 가서 엘프녀들 꼬셔 보시길. 한국에 있는 외국 여자들은 한국화가 많이 진행된 애들이 많아서 진짜 케바케라 완전 추천은 안 합니다.

13:40 ㅋㅋㅋ 보르쉬녀. 작명 센스 재밌습니다 ㅎㅎ 근데 솔직히 한국에서도 여자 좀 만나본 남자들이면 아무리 외국 여자라도 대충 얘가 김치스러운지 아닌지 느낌이 옵니다. 표정이랑 대화하는 말투 이런 것만으로 다 티가 남.

안젤리나씨 미모가 뛰어난 분인데 그간 마음 고생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