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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Drives
เข้าร่วมเมื่อ 9 ม.ค. 2024
'JK's POV Drive'에서 채널명 변경
1인칭 주행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I upload POV (first-person perspective) test drive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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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pload POV (first-person perspective) test drive videos.
현대 캐스퍼 자연흡기 산길 주행 1인칭 시점 [Drive #10]
초반에 회전수를 높게 쓰는 이유는 L단 상태여서 그렇습니다. 중간에 생각보다 전반적인 경사가 급하지 않아서 D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최초의 非야간 영상
썸네일 글씨 색상을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 스럽게 해놓은 이유는... 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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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글씨 색상을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 스럽게 해놓은 이유는... 그냥 그러고 싶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하게?
มุมมอง: 908
วีดีโอ
폭스바겐 제타 (A7) 1.4 TSI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9]
มุมมอง 49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타임라인 0:00 인트로 및 차량 소개 1:05 대구스타디움 출발 4:39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8:03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1:16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7:09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기아 카니발 (KA4) 3.5 가솔린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8]
มุมมอง 1.4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싼타페와 모닝 영상의 조회수 격차는, 저와 대부분 이 채널의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의 관심사 사이에 얼마나 큰 괴리가 있는지 확실히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큰 차가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일까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래서 다시 오랜만에 큼지막한 차로 돌아와보았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이런 차만 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 아직 작은 차가 좋습니다. ps. 짬짬이 만들어보았던 '음악과 드라이브' 영상들은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현저히 낮다는 것이 증명되어, 기존에 업로드된 영상들은 모두 일부 공개 처리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특별한 요청이 있지 않다면 만들지 않을 계획입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및 차량 소개 0:33 뿌드득 소리 및 앞유리 빛번짐 관련 안내 1:12 대...
기아 더 뉴 모닝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7]
มุมมอง 110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큰 차가 조회수가 잘 나오는 것 같긴 한데, 저는 사실 이런 작고 가벼운 차를 좋아합니다. 어차피 조회수가 최우선 목적인 채널은 아니니까, 그런 각오(?)는 하고 올립니다. 물론 4단 자동변속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영상에 텍스트가 평소보다 좀 많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0:57 대구스타디움 출발 4:30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8:00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1:39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7:34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현대 싼타페 (MX5) 2.5 가솔린 터보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6]
มุมมอง 8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영상은 액션캠 조작 실수로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구간 부분이 없습니다. 차후 각별히 유의하겠습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1:06 대구스타디움 출발 4:10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7:18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0:25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KGM/쌍용 토레스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5]
มุมมอง 576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45 (?)의 트래킹이 엉망인 이유는, 프리뷰와 렌더링된 영상 간의 오차 때문입니다... 없느니만 못한 부분이 됐네요. 타임라인 0:00 인트로 1:07 대구스타디움 출발 4:43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7:32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0:36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6:12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현대 팰리세이드 3.8 가솔린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4]
มุมมอง 1.5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타임라인 0:00 인트로 1:10 대구스타디움 출발 4:22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7:31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0:33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6:20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현대 스타리아 투어러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3]
มุมมอง 44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난번 레이 영상이 너무 어두웠던 점을 반영하여 카메라 설정을 조정, 가시거리가 실제와 좀 더 유사해졌습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0:58 대구스타디움 출발 4:20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7:24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0:42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6:16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더 뉴 기아 레이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2]
มุมมอง 270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난 영상보다는 개인 의견이 소량 첨가되었으나, 자막으로만 전달하는 선에서 마무리합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1:03 대구스타디움 출발 4:23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8:13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2:05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8:27 보현산댐공원 23:23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현대 캐스퍼 터보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1]
มุมมอง 236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제작 시험용 원래는 차량에 대한 개인적 의견 등이 추가된, 좀 더 본격적인 시승 영상을 계획하였으나 악천후로 인해 주행 영상만 촬영하는 선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런 영상은 처음 만들어보는지라 어설픈 부분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생각해오던 것이라서 한 번 만들어봅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1:10 대구스타디움 출발 2:20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6:28 용성면 외촌리 11:50 다시 대구스타디움 → 범안로 16:08 앞산순환로 22:00 수성구 상동 24:07 수성구 황금동
근데 어쨰 가솔린이 하브보다 더 정숙한듯 합니다 ? 하브는 엔진돌면 굉음나던데
오.. 이런거 개좋음 ㅅㅌㅊ
시원시원하게 잘 나가네요. 운전 잘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운전 잘하시네요. 들어갈 엄두도 안나는데 ㄷㄷ
과찬이십니다. ㅎㅎ 영상이라서 좀 더 극적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썬팅 농도 어떻게 하셨나요?
제 소유 차량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카쉐어링 차량(쏘카)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업로드한 모든 영상의 차량은 렌터카 혹은 쉐어링 차량(허/하/호)입니다.
엔비없으니까 너무없어보인다 ㅠ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세상차 같음.. 다른제조사들은 다운사이징이다 해서 cc는 낮추고 마력은 올리는게 정석인데 현대는 거꾸로 가는듯함..
어느차가 cc를 낮추고 마력을 올림? 2.5에 저 마력 나오는차가 또 어디있다고? 개뿔 알지도 못하면서
글쎄요, 뭔가 여러 가지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세타III 2.5L 터보 엔진은 기존 3.3L 내지는 3.8L 자연흡기 엔진의 대체재 역할도 하고 있기에, 일종의 다운사이징 엔진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단지 이전까지 한국 시장의 싼타페가 가솔린 엔진이 주력이었던 적이 없었기에 그것이 잘 체감되지 않을 뿐입니다. - 세타~세타II의 주력 배기량이 2.0L였던 점을 감안하면 세타III의 주력 배기량이 2.5L로 상향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현대가 과거 세타II의 내구성 문제로 홍역을 치렀기에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과도한 다운사이징이 엔진의 내구성을 낮추어 친환경, 경제성 면에서 역행하는 결과를 불러온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humandrama.tistory.com/1363 ) 오히려 폭스바겐 등의 일부 제조사는 배기량을 무작정 낮추기보다는 적정선에서 맞추는 것이 더 좋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이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폭스바겐 제타는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배기량이 100cc 늘었습니다. - 싼타페는 N 같은 스포츠 지향 모델이 아닌 대중적 모델이므로, 내구성을 감안하여 출력을 적정선에서 세팅하는 것이 더 옳은 방향이라 보여집니다. 그런 점에서, LF 쏘나타의 세타II 2.0L 터보 모델의 245마력과 비교해 보면, 싼타페의 2.5L 터보 모델의 281마력은 배기량 대비 출력에서 딱히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약간 낮아지긴 했습니다만, SUV라서 초반 토크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상한 부분도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딱히 거꾸로 가는 모델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한편 하이브리드 모델은 더 적극적으로 시류에 따르고 있습니다.
@@jk_drives 맞는말씀이죠... 다운사이징으로 인한 문제는 현대뿐 아니라 BMW,벤츠도 겪고있는문제 입니다. 정비채널만봐도 과거 6기통,8기통 시절에 없던문제가 지금 나타나는일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같은말을합니다. 다운사이징이후부터 문제가 생겼다고. 친환경? 좋죠. 근데 제조사가 친환경에 너무 깊이접근해서 그 문제가 내문제가되서도 환경이 더 중요할지 의문이죠. 😅😅
@@jk_drives싼타페 DM 3.3 TM 3.5의 다운사이징이 세타2 2.0 터보였죠 그 당시에는 지독하게 안 팔렸는 데 R엔진이 단종 되면서 2.5T로만 사야 해서 체감이 확 와닿는거죠 R엔진 대체는 하이브리드 3.3 3.5 대체는 2.5 터보 이렇게 보셔야 합니다 4기통 2.5가 그랜저로 보급 되었는데 데 2.5 터보는 싼타페로 보급 되겠지요
저 덩치에 2.5 안하면 뭘넣음?? 그리고 다운사이징의 최고점 하브가 있잖아... 뭔 시발 ㅋㅋㅋㅋㅋㅋ
썬팅을 살인자농도 로 하신거 같은데 30/15 살인자농도
알림이 안 떠서 이제 확인했네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답변을 드리자면 1. '허' 번호판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이 차는 제 차가 아닙니다. 쏘카에서 대여한 차량입니다. 2. 이 때는 제가 촬영과 액션캠 조작에 미숙해서, 주간 촬영에 맞는 설정으로 야간 촬영을 했다 보니 실제보다 훨씬 어둡게 촬영되었습니다. 스타리아 영상부터는 설정을 조정하여, 육안으로 보는 것과 좀 더 유사해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못하긴 합니다) 사실 영상을 내릴까도 고민하였습니다만, 만들어놓은 게 아까워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3. 짙은 틴팅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댓글창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날선 워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운전하면 연비 몇 나와요? ㅎㅎ
주행 중 우두두두 우두두두 소리는 뭔가요??
고속 주행 시 배경에 들리는 소리라면, 실제로 주행 중에 귀로도 들렸으나 원인은 찾지 못했습니다. 원래 다른 차로 다닐 때는 들리지 않는 소리인데, 이 차량만의 문제로 추정됩니다. 이외의 소리는 대부분 노면 소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