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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17분이다지금은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ส.ค. 2017
수지(SUZY) - 행복한 척 가사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어
이렇게 웃고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는 나를 보겠지만
널 떠나 새로운 사람을 찾아가
기대하고 떠난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날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이 두려워
나를 얘기하는 말들이 무서워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하는 내가 싫어
니가 보고 싶을 때 니가 그리울 때
기대고 싶을 때 되돌아가고 싶을 때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하는 내가 됐어
말하기조차 너무 염치없지만
이제와 보니 너 같은 남잔 없어
텅 빈 날 채워줄 진짜 사랑을
찾아 떠났지만 그런 사랑은 없었어
이럴 때 마다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
너무 미워 내가 더 미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날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이 두려워
나를 얘기하는 말들이 무서워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하는 내가 싫어
니가 보고 싶을 때 니가 그리울 때
기대고 싶을 때 되돌아가고 싶을 때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하는 내가 됐어
난 또 행복한 척 더 행복한 척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어
이렇게 웃고 있지만
나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는 나를 보겠지만
널 떠나 새로운 사람을 찾아가
기대하고 떠난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날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이 두려워
나를 얘기하는 말들이 무서워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하는 내가 싫어
니가 보고 싶을 때 니가 그리울 때
기대고 싶을 때 되돌아가고 싶을 때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하는 내가 됐어
말하기조차 너무 염치없지만
이제와 보니 너 같은 남잔 없어
텅 빈 날 채워줄 진짜 사랑을
찾아 떠났지만 그런 사랑은 없었어
이럴 때 마다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
너무 미워 내가 더 미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날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이 두려워
나를 얘기하는 말들이 무서워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하는 내가 싫어
니가 보고 싶을 때 니가 그리울 때
기대고 싶을 때 되돌아가고 싶을 때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하는 내가 됐어
난 또 행복한 척 더 행복한 척
난 또 행복한 척 더 더 행복한 척
มุมมอง: 4 112
วีดีโอ
가인(GAIN) - carnival (카니발) 가사
มุมมอง 2.5K5 ปีที่แล้ว
너무 늦었나요 혹시 많이 기다렸나요 때론 내가 없는 밤이 깊고 길고 어두웠나요 그럼 늦은 저녁을 멈춰 천천히 내가 처음부터 없던 날로 떠나볼까요 나 걱정 안 할 수 있게 오늘 밤 카니발의 문이 열리면 그땐 정말 날 잊어 끝이란 놀라워요 어제와 같은 밤일 뿐인데 한밤의 카니발의 그 불빛보다 정말 뜨거웠던 나 거기 있었다는 걸 아름다웠다는 걸 내 안에 담고 불꽃처럼 사라져 하얀 밤이 있어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밤 그런 밤이 있어 내가 딴 사람이 된 것 같은 밤 제일 환한 불꽃이 되어 춤추다 마치 꿈인 듯이 흔적 없이 사라진다면 다 완벽할 것 같은데 나는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다 밤은 사라지고 우린 아름다웠어 이보다 완벽한 순간이 내게 또 올까 welcome to my carnival 열리면 난 그대...
가인(GAIN) - carnival (카니발) 가사
มุมมอง 6155 ปีที่แล้ว
너무 늦었나요 혹시 많이 기다렸나요 때론 내가 없는 밤이 깊고 길고 어두웠나요 그럼 늦은 저녁을 멈춰 천천히 내가 처음부터 없던 날로 떠나볼까요 나 걱정 안 할 수 있게 오늘 밤 카니발의 문이 열리면 그땐 정말 날 잊어 끝이란 놀라워요 어제와 같은 밤일 뿐인데 한밤의 카니발의 그 불빛보다 정말 뜨거웠던 나 거기 있었다는 걸 아름다웠다는 걸 내 안에 담고 불꽃처럼 사라져 하얀 밤이 있어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밤 그런 밤이 있어 내가 딴 사람이 된 것 같은 밤 제일 환한 불꽃이 되어 춤추다 마치 꿈인 듯이 흔적 없이 사라진다면 다 완벽할 것 같은데 나는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다 밤은 사라지고 우린 아름다웠어 이보다 완벽한 순간이 내게 또 올까 welcome to my carnival 열리면 난 그대...
백예린 - Bye Bye My Blue 가사
มุมมอง 46K5 ปีที่แล้ว
난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하는 걸까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너도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 걸까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 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아플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 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 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불안해서 너를 밀어내고서 불편하게 만들어 듣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도 바라지를 못하고 마음 아프게 기다려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오왠(O. WHEN) - 처음이니까 가사
มุมมอง 324K5 ปีที่แล้ว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어느새 내 귓가에 맴돌고 희미해진 달에 빛의 크기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있다면 말을 해줘 내게 음음 다시 한번 손이라도 뻗어보게 없어도 말은 해줘 매일 우리 몰래 닿을 수도 있잖아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돼 아무도 내 이야길 듣지 않아 한숨만 길게 늘어 지는 날은 우린 모두 똑같으니까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밤을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그래 난 가끔 생각이 많아져요 나만 겁이 많은 걸까 아직 이곳은 내게 버거워서 잠에 들기가 무서워요 슬픈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도 하나 없는데 이런 나를 잡아줘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지나갈 것 같던 이야기들도 언젠가 다시 밝아오겠지
오반(OVAN) - 행복 가사
มุมมอง 16K5 ปีที่แล้ว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줘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
로꼬(Loco) - 시간이 들겠지 가사
มุมมอง 1.5K5 ปีที่แล้ว
지나간 여름 밤 시원한 가을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 기가 쉽지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벌써 1년이 벌써 한달이 벌써 하루가 추억할 시간도 없이 빨리 지나갔고 내게는 또 새로운 고민거리들로 단 한시간 조차 못 버티고 있어 마른 입술이 뜯겨 아직도 적응을 못했어 이런 감정은 지나가버리면 그만인데 모르겠어 지나치는 방법을 억지로 감은 눈을 떴을 때 내일 모레였음 좋겠는데 It takes time 지나간 여름 밤 시원한 가을바람 난 여전히 잠에 들 기가 쉽지않아 뒤척이고 있어 내가 계획했던 것 유난히 뜨거웠던 너 뭐 하나라도 내 걸로 만들기 어려워 또 시간이 들겠지 또 시간이 들겠지 It takes time...
가인(GAIN) - 진실 혹은 대담 가사
มุมมอง 28K5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얘기 좀 할까요 그렇게 나를 잘 안다고요 참 이상해요 눈 앞에서는 한 마디 못하면서 뒤에선 참 말이 많아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 리 있겠어요 그 정도였겠어 못 오를 나무 아래 겁쟁이들의 외침 떠들어라 맘껏 make it loud, make it more, make me hot wanna know the truth all the truth 중요한 건 너의 입에 내가 막 오르내리는 거 많을수록 nice very nice 소문이란 많을 수록 좋아 나~ 난 그냥 웃지 나는 이런 게 쉽지 꼬리 열 개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있지 오해하는 게 있지 내가 웃는 게 말하는 게 걷는 게 좀 아이, 그러지 말고 얘기를 해봐 이런 거 기대했었나요 이름만 겨우 아는 사이에 어머나 그대랑은 정말 손끝만 스쳤다간 아...
오왠(O.WHEN) - 독백 가사
มุมมอง 7K5 ปีที่แล้ว
매일매일이 색다르게 펼쳐지는 날이 그냥 나만의 아주 큰 꿈인걸 까 그대로인데 아주 조금도 바뀐게 없네 눈 감을 새 없이 또 다시 시작돼 맑은 날이 좋은 사람은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어딘가 나갈 곳이 많은 거겠지 급하게 뛰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도 바쁜걸 까 저무는 해는 다 똑같을 텐데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멍하니 바라봤던 하늘은 누가 그리다 만 것 같아 어딘가 슬퍼 나만의 착각을 하지 조용한 새벽 사이에는 뭐가 그리도 좋은걸 까 다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저기 하늘을 봐 저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눈을 감아 그래도 웃을거야 저만치 멀어지면 점점 흐려질 테니 빛을 잃어버린 땅 길을 잃어버린 나 시간은 앞으로만 가 해가 점점 ...
빈첸 (VINXEN) - 별 Star(Feat. Kim Jon Wan of NELL) 가사
มุมมอง 72K6 ปีที่แล้ว
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when i fall in to the swamp 갈피 잃은 나의 밤에 넌 내 별이 돼서 갈대 같은 날 붙잡아줘 끝없이 떨어진 나의 자석이 되어 붙잡고 날아 그대여 행여 내가 무너져도 빛나줘 이기적인 놈이지 어깨에 기대라 해놓고 징징거린 내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마워 밖에선 어른인 척, 애써 티 안 내고 나를 감춰봐도 너 앞에만 가면 애가 되는 걸 이러다 질려 떠나 버림 어쩌나 ay 이것밖에 안되는 내 앞에 넌 은하에서 제일 아름다와 아이같이 웃는 모습에 난 덩달아서 웃지 가장 행복한 현재야 전부 멈춰버렸으면 해 ...
빈지노 (Beenzino) - Always Awake 가사
มุมมอง 71K6 ปีที่แล้ว
SAY 'YOUNG-' 'YOUNG-' SAY 'YOUNG-' 'YOUNG-' [Verse1] 서울시가 잠이든 시간에 아무말없는 밤하늘은 침착해 그와 반대로 지금 내 심장은 오늘만 살것처럼 아주 긴박해 살아있음을 느낄때면, 난 산송장처럼 눕기싫어 지금 이 순간이 훗날 죽이 되더라도 취침시간을 뒤로 미뤄, 미뤄, 미뤄, mirror on the wall 내 모습이 어때 내 청춘은 14 carat gold 단지 조금 더 어리단건 억울하긴 해도 잠재가치가 커 so i gotta live my life young, die later [Hook]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always awake [Verse2] 모두가 등한시하는 밤하늘에 뜬 달 곁에...
마마무 (MAMAMOO) - 별 바람 꽃 태양 가사
มุมมอง 5476 ปีที่แล้ว
나를 봐줘 네가 있어야 빛이나 더 꽉 안아줘 새어나가지 않게 눈을 감아줘 온전히 너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 줘 이젠 너만을 위해서 난 비출게 언제 어디서든 함께할 테니 너 말해줄래 나도 그럴 거라고 너 너와 나 나 I know I'm gonna be with you oh 별 바람 꽃 태양 그리고 너야 별 바람 꽃 태양 그리고 너야 그래서 다 너야 같은 하늘 아래 오늘 같은 날에 마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이건 오직 널 위한 나의 마음이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Listen to me 들어봐 아무렇지 않게 웃는 너의 모습에 많이 걱정돼 내 앞에선 다 괜찮아요 울고 싶음 울어도 돼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넌 모를 거야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 우리가 쌓아온 지난 기억들 내가...
양다일 - 미안해 가사
มุมมอง 53K6 ปีที่แล้ว
습관처럼 떠오르던 눈에 아른거리던 네 모습이 더는 그려지지 않아 거짓뿐이었던 너의 말과 너도 모르는 너의 모습들을 더는 원치 않아 단 한 번뿐인 이별에도 말하지 못한 너의 진심을 이젠 다 알 것 같은데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수화기 너머 들리는 지친 날 위로하던 네 목소리 더는 그려지지 않아 함께 쌓았던 추억과 그 많던 말들이 아쉬워서 전하지 못한 말들이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어색하게 만난 우리 시작도 처음 고백했던 그 순간들도 다 어제 같은 일인데 누굴 만나 사랑한다는 게 너를 만나 내가 변해간단 게 이젠...
빈첸(VINXEN) - 유재석 ( Yu Jae Seok) 가사
มุมมอง 4.4K6 ปีที่แล้ว
그대가 받은 박수 그대가 받은 찬사 그대 어깨 위에는 벽돌 혹은 금괴 둘 중 하나가 그대를 짓누르고 있겠죠 그대도 가끔 시선이라는 게 조금 무겁겠죠 난 티끌의 명성을 얻고서도 겁먹어 빈첸 사회악이라 근절 되어야 한대요 손가락질 받죠 나도 희망차고 싶죠 웃음을 건네주고 싶죠 그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우리 눈에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대도 결함과 고민이 존재하고 불완전한가요 영향력에 대한 책임감이 그대 힘들진 않나요 그대 오늘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티비 볼 땐 몰랐어 마냥 좋아 보였어 행복해만 보였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조약돌 몇 번 ...
빈첸 (VINXEN) - 불운의 사고 가사
มุมมอง 15K6 ปีที่แล้ว
배우기 보단 느끼고만 싶어 삶이든 음악이든 올라갈수록 어째 더 더러운 것만 같아 여기도 톱니바퀴 굴리듯 맞춰 살다가도 바꾸려 삐끗하다 아래 깔려 죽는 거지 뭐 니가 지나가던 행인이든 트럭기사든 원망 안 할 테니 빠르게 날 찌르고 더 쳐줘 10층 창문 몸 반 빼고 못 뒤진 게 한이라 아님 양화대교 한강 쳐다만 봤던 게 한이라서 이 한심한 날 위해 불운의 사고를 선사해줄 천사는 어디쯤인지 우리 불쌍한 엄마를 편하게 해줄 천사는 아들이 아닌 꼭 다른 누군가가 되겠지 며칠 전에 크게 한 줄 방금 아홉 줄을 긋고 행복하긴 글렀어 난 평생 이래야만 해 지하방 오는 길 울음 참 잘 참았어 약한 모습 절대 보여줘선 안 돼 이 한심한 날 위해 불운의 사고를 선사해줄 천사는 어디쯤인지 우리 불쌍한 엄마를 편하게 해줄 천...
우원재 (Woo Won Jae) - 향수 (Nostalgia)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가사
มุมมอง 17K6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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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VINXEN) - Stackin hater(feat. Forest)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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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 (VINXEN) -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feat. 우원재) 가사
มุมมอง 1.3K6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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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곡이야? 2021에 비해 안다듬고 그냥 1-2번 부르고 올린느낌인데 2021이 훨낫다
어디계십니까아...😢
처음이니까만 기억하면 끝 ㅋ
듯기 너무 좋고 외우기 너무 쉬워요❤ 감사합니당~♡
언젠간 다시 들으러 오게 되는...
❤
힘드네요
ㅠㅠ
1:51 배신한 애가 짝사랑하던 애랑 내가 사귀고 나서 배신한 애가 나 겁나 까고 다니던데 이거 들려주고 싶네
할머니..ㅠㅠㅠㅠㅠ
아들이 듣고 있길래 오~~ 김필이네 했더니 쳐다보더라구요^^;; 음색이 참 많이 닮았어요~
갑자기 이노래가 떠오르네
1:31
고3 3모는 처음이니까..
대학교 1학년.. 대학교 중간고사는 처음이니까..
ㅋㅋㅋ 우리 5모 뿌시고 오자
위기 존재 어느 쪽을 보고 있는데 what am I trynna say 영 따르는 대로 해 don’t care what EGO say 다른 의미로 독해 Okay 속해 있기보단 높게 존재 하고파 몰래 나쁜 말은 못해 pendulum이 여길 어둡게 만들어도 마음으로 보는 법을 알아냈고 I’m on my way way better then yesterday 확실히 밝아졌어 암순응인건지 빛이 뿌릴 내린 건지 뭐가 됐든지 경사가 아니겠어 막이 내릴 때까지 웃으며 Imma do my dance like a Jackie Chan 눈 감을 바엔 차라리 뜨고 있겠어 뭐라도 보일 때까지 thats it Im gone ay 암 순응 진행 중 인지하기 시작할 때부터 주위는 밝어 떠야지 굴레서 이젠 멀미를 느껴서 가야겠어 웃으며 보내줘 안녕 암 순응 진행 중 인지하기 시작할 때부터 주위는 밝어 떠야지 굴레서 이젠 멀미를 느껴서 가야겠어 웃으며 보내줘 안녕
원곡보다 사클에 올라와있는 기타버전이 ㄹㅇ 지림 ;;
💙
💙
아직 들으시는 분
저요
지금 듣는사람
저도 지금도 들어요
어디십니까..?
와 이노래는 지금들어도 좋네 ㅋㅋㅋ 진짜 옛날에 미치도록 좋아했었다 빈첸..
💙
0:58
병재형 제발 좋은 그 노래들을 음원으로 내줘...
❤
빈첸 노래는 진짜 다 공감됨..ㅎ
그렇지..김나박이처럼 완벽한 보컬만을 기다린게 아니었다구...
1:57 누구가 아니라 누군가 아닌가요?
아직도 보는분..?
2023년 이노래 듣고계신분?
저요ㅣ
저요
새벽에 듣다 혼자 짜는 바보 지나갑니다..
출 첵
2023년 듣는사람~🎉 손들어주세요!
이노래 듣고 눈물 날뻔😢
이 노래 제목을 몰르는데 진짜 너무 찾고 싶어서 검색에 제일 기억나는 '매일 우린 처음이니까' 나오네요
생의 끝에서 다시 만납시다 내 자유 내 사랑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출첵
아 출첵 못참지
난 이게 더 조은듯
난 아직도 듣는다
감사합니다 가사 찾고 있었는데😊
... 좋아
2023년6월3일 오후8시43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masterpiece
너무 공감이 되서 진짜 매일 들음
훅이 미쳤네 어떻게 이렇게 중독성있게 만들 수 있지? 빈첸은 천재인 게 분명함
❤우린 다 행복해요 ㅎㅎ
우리반에서 들려줬던 노래 🎵 넘 👍 노래예요.~~^^"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