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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리뷰keebo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ส.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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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헤어진 연인을 잊기 위해 기억을 지우는 사람들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141K4 ปีที่แล้ว
#키보리뷰 #이터널선샤인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 '이터널 선샤인' 리뷰 영상 입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하루라도 약을 거르면 좀비로 변해버리는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1.3K4 ปีที่แล้ว
#키보리뷰 #영화리뷰 #좀비 #바이러스 #결말포함 영화 '리턴드(2013)' 리뷰 영상입니다
영화판 좀비딸 내 딸이 좀비바이러스에 걸린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1.5K4 ปีที่แล้ว
#키보리뷰 #영화리뷰 #좀비 #결말포함 영화 '매기' 리뷰 영상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ㅎㅎ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방법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1K4 ปีที่แล้ว
#영화리뷰 #키보리뷰 #바이러스 영화 '아웃브레이크(1995)' 리뷰 입니다. 몸 조심 하세요
외계인의 언어를 배워 미래가 보이게 된 여자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6K4 ปีที่แล้ว
#키보리뷰#영화리뷰#SF영화 #결말포함 영화 '컨텍트(Arrival,2016)' 리뷰 영상 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ㅎㅎ
초능력자를 길러낸 훌륭한 부모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2.5K4 ปีที่แล้ว
#키보리뷰#영화리뷰#마틸다 #결말포함 영화 '마틸다(1996)' 리뷰 영상 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 부탁드립니다!
킬러가 평범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된다면? (영화리뷰)
มุมมอง 6K4 ปีที่แล้ว
#키보리뷰 #영화리뷰 #영화추천 #결말포함 영화 '킬러 인 하이스쿨(2015)' 리뷰영상 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힐링영화속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11K4 ปีที่แล้ว
#플로리다프로젝트#힐링영화#키보리뷰#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2017)' 리뷰 입니다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모든 것에 ‘네’라고 대답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1.9K4 ปีที่แล้ว
#영화리뷰#키보리뷰#예스맨 #결말포함 영화 '예스맨(2008)" 리뷰 영상 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3.7K4 ปีที่แล้ว
#클릭#시간능력#키보리뷰#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 '클릭(2007)' 리뷰 영상 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똑같은 하루에 갇혀버린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2K4 ปีที่แล้ว
#영화리뷰 #키보리뷰 #사랑의블랙홀#타임루프 #결말포함 영화 '사랑의 블랙홀' 리뷰 영상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 드립! 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멸망한 인류를 구하려는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4.7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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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차여서 화풀이로 만든게 50조가 넘는 회사가 됐다?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212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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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은 힙합 하면 안되냐?? tlqkf 내가 힙합하면 안되냐고?! (영화리뷰)(결말포함)
มุมมอง 20K5 ปีที่แล้ว
백인은 힙합 하면 안되냐?? tlqkf 내가 힙합하면 안되냐고?! (영화리뷰)(결말포함)
나도 눈물 안나오더이다...좀 지나야 현실을 깨달음.
저도 그랬어요 처음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현실같지가 않아서 오히려 문상온 사람들 슬퍼하는 모습 보기싫어서 꾹꾹 억누르고 문상 온사람들 반갑게 맞이하고 그리고 몇년을 고생했어요 사람 만나는것도 싫어지고 우연히 심리상담 받을때 이영화를 접했는데 그때 이영화보면서 펑펑울면서부터 치유가 시작되서 심리상담 간간히 받다가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이땐 작정하고 애도하고 사회생활 접고 심리상담 받으러다니고 애도하는데 집중하면서 눌러놨던 감정에서 점점 자유로워지더라구요 이게 감정이라는게 느껴줘야하는데 꾹 눌러놓으면 팔에 피가 안통하는것 처럼 저리고 감정도 내몸의 일부라는걸 정말 소중한거란걸 ... 어쩌면 인간은 이것들을 느끼고 경험하려고 지구에 태어났는지도 모르겠어요
성공하려면 여자, 술, 도박, 약물을 멀리해야 합니다.
가족이 죽었는데 정말 눈물이 안나왔어요 내가 쏘패인가하면서 거짓으로 억지로 쥐어짰어요 슬프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다만 24시간 그일 그모습이 저와 함께 했어요 그냥 숨쉬든 같은 공간에 있는 느낌 ㅋㅋ 한번씩 옥상에서 뛰어도 좋겠다 했지만 눈물 한방울 안나오더라고요
얼마나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슬펐으면 사람이 저렇게 될까요? 주인공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펖게이야....통수치고 튀니까 좋노?
그녀를 떠나 보냈던 직후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그동안 집중하지 못했던 일에 집중하고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몇달간 잘 살았습니다. 몇달지나고 어느 순간부터 그녀의 흔적들이 눈에 보이고 꿈에 나타나고 그녀 생각에 너무 아플때는 그녀의 마음을 의심하고 억지로 증오하게 되더라구요. 일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잊지 못한채 그리워 하고 증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임신얘기를 왜 저타이밍에 해;;
ㄹㅇㅇㅈ;;
그래서 영화 제목이 뭔데요
이걸 어케 표현했지 하는 영화
빨갱이놈들
에미넴여동생 없다고 들었는데.....배다른 여동생 인정 안했다는데 저 여자 릴리는 누구야?
나는 몇년이 지났는데도 눈물이 안나옴 좋은 기억도 많고 슬펐던 기억도 있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그냥 아직도 거기에 있을 거 같아.
투팍도 드럭딜러일을 햇엇습니다 같이 일하던 분이 넌 여기 잇을놈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 일을 그만둔거죠
굳이 불륜임신을 넣엇어야햇나
그만큼 아내의 변화를 알아채지 못 한 남자의 무심함을 표현하는 장치임. 이해를 못 하네.
리뷰가 좋네요. 돌아와요, 재능 넘치는 아저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뒤늦게 이 보석 같은 채널을 알게 돼서 아쉬워요ㅠㅠㅠ 마지막 영상으로부터 이미 4년이나 흘렀지만 언젠가 돌아오셔서 또 다른 영화들을 소개해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딴 놈의 아이를 임신?? ㅋㅋㅋㅋ 아 진짜 산통 다 깨지네
리뷰는 안하고…
차라리 감정을 못느끼는게 낮아었요..
현실은 더 가혹해요 학교,회사 가야해요 일상을 살아가야해요
역변을 해도 너무했잖아ㅋㅋ
ㅋㅋ 하여간 한국인들은 성공한 사람들만 보면 무조건 빨아제낀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게'가 아니라 '회사에'입니다. 기본적인 국어 맞춤법도 모르나요? 싫어요 눌러드립니다.
상실에는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상징화가 되어야 한다고 프로이트와 라캉은 말하더군요. 애도와 멜랑콜리.
영화 내용 리뷰나 하지 왜 자꾸 개똥찰학을 설파하는겨 진짜
우울하거나 슬플 때 우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 없어지거나 무감정해지는 사람도 있다
이거 약간 책 이방인이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은데
엄마가 돌아가신지 벌써 두달하고 보름쯤 지났네요. 너무슬프다. 울어서뭐해. 엄마잘못보살펴드려미안해요. 그게내잘못은아니잖아? 우리엄마불쌍해. 나는왜이렇게힘들까. 이런 극단적인 생각이 수시로 들며 감정이 있다없다 하네요. 그냥 현실을 외면하는 중입니다. 관성대로 살아가는 수 밖에.
솔직히 늘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다른길을 택했었으면. 어땠을까. 하고요
알베르트 까뮈의 이방인이 생각나는 영화
이정도면 안슬픈거에요 진짜 슬프면 환각 환시처럼 뭔가 느껴지고 계속 눈물남. 뭘 먹는것도 죄스럽게 느껴짐. 나도 내가 사이코패스인줄 알았음 지인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하나도 안슬퍼서. 근데 상대적이었던것.
인간이 멍청한게 버틸줄 알아요 그게 한순간에 터지고
방어 기제가 아니라 받아들이기 위한 감정의 프로세서가 느린 사람의 현실 부정이 기존 룰과 흐름과 건축된 것을 분해하고 파괴하고 질서를 무너뜨려 감정의 공간을 넓혀 받아들이기 준비를 하는 과정, 여기서 실패하면 정서적 사망. 거대한 슬픔의 부피에 에고가 숨막혀서,
그걸 우리는 방어기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바람난 창녀가 죽은거네
뻐꾸기 아내가 죽어도 슬픔은 오는구나
나도 아빠 장례식때 그랬음... 친구들이 조문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싸페같은 행동이었던듯... 그리로 그후로 2년간 정신과치료에 매일울고... 15년이 지난지금도 아빠가 보고싶어서 가끔 운다... 지금생각해보면 그 현실을 부정했었나보다... 아빠 보고싶어요.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요. 낳아주고 길러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두요 일부러 반갑게 맞이하고 .. 그이후 진짜 고생했어요 상담오래받고 그러다가 엄마도 돌아가시면서 아예 사회생활놓고 애도에만 집중하고 감정으로부터 도망가려하지 않으니 이제야 눌러놨던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졌어요
딴얘기지만.. 전 장례식장만 가면 피식피식 웃음이 납니다. 의식하고 참아보려하면... 그 생각때문에 얼굴이 일그러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미 표정에 신경쓰느라.. 상주의 슬픔따위는 신경쓰지도 못하구요. 이런 내가 이해가 안되서.. 나는 싸이코인가 고민도 많았어요. 평상시에는 조금만 불쌍하거나 상처입은 사연만 들어도 눈물이 한바가지인데..
다른 남자 아이 임신 뭐임?
질렌할 영화는 믿고 봄 후회한적이 거의 없엇던듯
저러다 한방에옴 그때 안잡으면 ㄹㅇ좆됨
근데 왜 꼭 그 과정에서 새로운 여자를 만나야 하는걸까?
초반엔 이방인의 뫼르소가 떠올랐지만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결이 다름이 깨닫고 울었습니다 ㅠ
저는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저도 따라죽을거 같아요..그래서 뇌가 항상 대비를 하는 느낌이듭니다.. 아무렇지않게 일상을 살아가기위해 잊자고 잊어버리자고 아무렇지않아 해라고 하지만 시간이갈수록 그리움은 사무치겠죠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진짜 친구 여자친구 따먹어놓고 쳐맞았다고 동생 보는앞에서 까지 쳐때리는건 ㄹㅇ영화라는걸 아는데 과몰입하게되네 사람새끼인가 보는내내 내가 다 가슴이 답답하네
오 뭔가 기시감을 느꼈는데 구성이 너의 이름은이랑 비슷하구나.. 혹시 오마주이려나?
?
넘 나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