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리브로님 영상 좋아서 구독 중입니다❤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10월 까미노 길 괜찮을까요? 비가 많이 오고ㅜ 해바라기도 다 추수되서 황량하다고 하더라고요.

부르고스 한식집 “두번째 소풍” 입니다. 저희때문에 크게 실망하셨다니 맘이 편칠않네요~ 친구분은 때리고 시ㅍ… 😅 저희가 월욜에는 빌바오, 바야돌리드, 비토리아로 재료사러 가야해서 닫고 있어요. 못뵈었지만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힘내셔서 건강히 잘 걸으시길 바래봅니다! - 이미 완주하셨을라나요?? Buen camino!!

20키로를 걸으면 옆도 뒤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요. 동네사람들과 친근하게 이야기도 하고...맨발로 걸으면 20키로 미만입니다. ㅋㅋㅋ

제가 만난 한국 누님도 핸드폰 없이 그것도 맨발로 걸었답니다. 저 처럼 ㅋㅋㅋ

편안한 영상 계속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편집은 되었지만 40킬로씩 걷는 고행의 길에서 같이 걷듯 친철하게 얘기해주는 모습에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요

기욤이 인물이 좋네요😀

리브로님 처음 출발 때보다 길을 대하는 생각이며 모든 게 두 뼘 쯤 성숙된 것 같습니다. 까미노가 주는 선물인가...

백자(100KM)대부터는 금방 거리가 줄어드네요.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올라가야 볼 수 있는 ~~~ 부엔까미노

뷰가 순례길 맛집이네요. 준피레네라 힘들고 발도 아프지만 웃으며 계속 걷는 모습이 좋네요.

피부도 좀 타고 턱선에 사과도 깍을정도로 빠진듯해요~~ 그 많은 까미노 영상중에 그 길과 의미를 가장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네요~ 멋져요!!갔다온 사람 또 갈 사람들 모두에게 그리움을 안겨주는 영상입니다!!고생하셨습니다👍 부엔까미노🙏

부엔까미노!

영상을 올라오지 않아서 건너 뛰고간것으로 상상 했었는데....... 잘 걷고 계셨군요 완주 직후 걷던 마음 식기전에 짐 싸는 방법(최소, 필수 준비물등) 그리고 꼭 알려주고 싶으신 영상 올려 주시길 희망합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산티아고길 완주하시길~~바랍니다 .^^

오!! ㅠㅠ 안뜬줄 알았는데 떴어여..ㅠㅠ 이제봄 ㅋㅋㅋ 잘 볼게여~~~ㅎㅎㅎ

추석연휴인데 지금 어디신가요 추석잘보내세요😊

오늘 영상을 보니 얼굴 쉐입이 첫날에 비해 날카로워 지셨네요👍 저도 가야되나 근데😵이어폰 한쪽 어디갔노 ;;

머리좋고.어려서부터 한번도 부모에게 대들지 않았던 정말 성야고보 같은 우리아들. 살빠지면 더잘생겨지는.포스코 5000대1로붙었던 우리아들 백점짜리....

비오는 피레네에서 못 봤던 풍경이네요. 뷰가 멋지네요. 부엔까미노~~~

저는 사실 2주 지나니 지루하더라구요 막판에는 미친듯이 걸어서 알베 도착하면 쓰러져 자는 식으로 마지막을 벼텼네요 즐기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멋진 풍광 보여주신 찬민님 감사해요 ❤

오만보 넘게 40킬로 이상 걷는데도 이젠 여유가 느껴지네요. 피레네 산맥과 비슷한 풍경도 정말 멋집니다. 오늘 영상도 ❤❤❤

까미노가 깨매질 수도 있어요 ㅋㅋㅋ 젓번째는 이 악물고 배낭 짊어지고 갔는데 이번엔 산티아고로 벼리고 택시도 타고, 연박도 하고 나니 몸이 많이 좋아졌지요

작은 얼굴 더 작아진 리브로님!! 오늘 뭔가 더 씩씩해진 느낌!! 다 보여주셔야죠.. 그 길에 그리움을 두고 온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앞자리 숫자 1이 되었을때 펑펑(?) 운 기억이 새롭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부엔카미노👍🙏

네~ 홀쭉해졌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질문을..😅😊

한국인들이 몰려다니는게 아니라 일본인이 없어서 몰려다닐 사람을 못만나는 것일 겁니다 20~30년전에는 전세계 어딜가나 일본인들이 떼를지어 몰려다녔습니다 여행하는 한국사람은 만날수가 없어서 일본애들하고 놀아야 했답니다 ㅎ

앞만 보고 걷다보면 고행 길이지요. 초반의 벽화에 있는 문화를 즐겨라 글씨가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산티아고 순례길이 들려주는 소리들 새,개, 고양이, 개구리, 바람,뜨겨운 햇볕 그리고 중요한 여러나라 사람들과의 친목 일명 까미노 천사와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은 다시 산티아고로 오더라구요. 저 또한 길위에서 느겼던 수많은 즐거움과 행복 때문에 내년에 3회자 준비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용한 동네 알베르게에서 달랑 혼자

그 돌길을 맨발로 ㅋㅋㅋ

너무나 귀한영상!! 영상 처음엔 철학적 의미도 있고.. 오늘 여러가지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역시!길 ..그 길에 담긴 모든것..소중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부엔카미노🙏

시간도 돈 들여 간 곳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체 간 은경누나의 인생도 배울점이 있네요. 가우디 몰라도. 야고보를 요셉이라 해도 저길이 둘레길이 아니고 순례길임을 몰라고 뭐 괜찮다는거. 빡빡하게 계획을 세우고 가도 만족하지 못한게 사람인지라 ,은경누나의 시선이 참 이색적인데도 띵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가다 싫으면 포기하면 되는거죠. 뭐 저거 한다고 상금을 주나요? 그냥 본인이 만족하는선에서 즐기면 되죠 뭐, 깨달음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내 아들 또래의 생각들 고마워요. 좋아요꾹 누릅니다. 수익률좀 나올라나요?

양질의 컨텐츠 ㅋㅋ 👍 오늘 영상 재밌어요 ❤

와.. 은경님? 생각이 저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혼자 걷는 영상도 재밌지만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영상도 너무 재밌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요~~

두 사람 대화가 정신 없는데 캐미가 좋네요 ^^

재밌어요~현재 업로드 되는 세분의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찬진님 생각도 좋고~~ 올겨울 갈려고 준비중😊

저 사하군 - 레온 점프한 1인 추가요 ㅋㅋ

재밌네요. 까미노는 고행이다. 근데 깨닫는게 있다. 오지 마라. ㅋㅋㅋ 😂😂😂 부엔까미노

까미노가 고행이라니..😢 까미노는 정말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로 얻는 길이지요^^ 누군가에겐 고행인가 봅니다..😂 저는 까미노 블루에 그 길을 또 꿈꾸며~😅

저 오늘 비행기표 끊었는데… ’오지마라‘ 소리 들었네요 ㅋㅋㅋㅋ

1등이닷!!! ㅎㅎ 응원해용 ㅎㅎ😍

혼자서 걸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게 참 좋네요 옆에서 듣고 있는거처럼. 직접 걷진 않았지만 현실적인 고민이라 많이 공감되네요 건강 챙겨가면서 계속 즐기시길

저는 딱 레온도착하니 왜 왔지 현타가오더라구요 몇번 되돌아갈까했어요 비행기, 기차 다 있으니...지루해져서 다음에 와서 반 걸을까 많이 고민했었네요 사하군 레온 점프한 1인입니다. ㅋㅋ 물집은 안 잡혔어요 😂

숲 속에서 부는 바람, 순례길을 시원하게 하네요. 정말 좋네요. 물집에도 가볍게(?) 35키로 대단합니다. 👍

물집의 고통은 안 당해 본 사람은 진짜 모르죠😢😢 그럼에도 35km를 걸으시다니.. 집념이 대단하세요ㅋㅋ 저는 발가락 물집 참으며 걷다가 괴사 근처까지 와서 레온병원에서 그만 걸으라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요양중입니다😅

문수산 깔딱고개!! 그러니ㅡ다른 고개쯤이야!! 넘을수있습니다!! 그 누구의 걸음보다 훨씬 유쾌하고 말투도 상냥하고 ..갔었지만 다시 가고프게 만드는 리브레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부엔카미노🙏

그곳은 ㅇㅖ약없어도 자리가 넉넉했나요 ? 이젠 힘들어 보이네요 . 끝까지 긍정 마인드로 화이팅 👍 추가로 마지막까지 묵었던 숙소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

부엔까미노! 한결같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은의식 유지하며 걷는 수행자모습 보는것 같아 참 좋으네요~~ 포기하지않고 건강하게 산티아고까지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와우 최소 30. 😊😊😊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저도 다운받아놨어요 ㅋㅋ

나중 가서도 Camino Ninja 같은 앱 보면서 가야 하는데가 나오는데, 로밍해도 시그널 안 잡히는 외진 트레일에서 방향 표시없으면 난감합니다. 구글 맵 목적지 길 나오게 해서 캡쳐해둬야 할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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