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황새도 약한 새끼는 둥지 밖으로 버립니다.

한국 저출산 이유 나왔네 극악 환경

인간의 선악의 기준은 세계 전체에게 통하는 말이 아님 즉 인간의 선 악 기준은 잘못됬음 종교의 선 악 기준도 잘못됬고

그렇군요

5개 낲아서 5마리 잘 기르는 경우도 많은데 첫째가 둘째를 꼭 죽여야만 하는것처럼

무조건 불쌍하다 잔인하다라고 생각하는 건 인간적 관점의 오류였군요.

형제, 동생? 그냥 같이 태어난 경쟁관계 일 뿐이다.

ㅅㅂ우리집

새는 유전적으로 악어와 익룡 둘 다 비슷한 거리인 것과 악어와 익룡 중 누구에 더 가깝나요?

12번만 덜 쪼지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

인간세계에서도 개념적으로 비슷합니다

등이 다 벗겨지도록 쪼인는데도 가만히 앞을 보고있네. 운명을 받아드리는 건가. 마음이 짠하네

우리 학교 교조라서 그때 첨 앎..ㅋㅋㅋㅋ

어떻게 ㅠㅠㅠㅠㅠ

12번만 덜쪼았어도...

시리우스 별의 경우도 태양과 달리 블랙홀을 생성할까요?

인간의 선악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다

오호 재밌구먼ㅋ

이래서 내가 동생을 개 팼구나

본능에 의해 저러는거지. 먼저 태어난 새가 더 강하게,빨리 크기 위해 동족을 죽이는거. 부모도 터치안하자네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쫒아내고 권력을 차지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 결국 인간이나 동물이나 자연의 섭리에서 벗어나질 못한다는 것.

서식환경이 좁아져서 그런건줄 알았는데요 물고기도 좁은 공간에서 사람이 보는 시각보다는 더 넓은 시야를 보겠죠 새는요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준댄다! 진화론 참 쉽죠~잉~! ㅋㅋㅋ

태어나가도 전에 설계 당하는 수도 잇다

정말 미개하군요

함부로 추측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국이 낳아도 한명만 낳는 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첫째가 둘째보다는 더 나은 우대를 받기도 하죠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아이를 한명만 낳아야죠

우리도 여장교가 남자 훈련병 죽이잔아 동족을 죽이는건 그들뿐 짐승들

뻐꾸기가 선녀인이유 ㅋㅋㅋ

그런 경우는 제법 있어요 자연은 아름답지만은 않죠

황새가 제일 심해보이던데 3,4마리를 낳아서 쬐끄만할때는 어미가 삼켜버리가 시간차를 두고 한마리씩 둥지밖으로 던져버림, 마지막 두마리가 남았을때 거의다 커가는 와중에도 한마리를 둥지밖으로 던져버리고 한마리만 남김. 아마도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준다는 어원이 새끼를 둥지밖으로 떨어트려 죽임을 보고 생겨난 말이 아닐까?

동생의 등짝을 천번 넘게 찍다니 ㅠㅠㅠ너무 아팠겠어요...ㅠㅠ

자연은 정말 엄마없네

영상의 변이되는 암세포에 생기는 암세포는 자연치유의 기쁜 소식이 아니라 암이 우리 면역이나 항암제등에 대해서 내성을 획득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암을 초기에 치료해야 하는 이유가 초기 암은 유전적 다양성이 적어서 우리 면역이나 항암치료에도 쉽게 잘 죽지만 진행될수록 면역이나 항암제에 내성을 획득한 돌연변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영상에 나온 대로 암세포는 유전자가 불안정해서 게속 변이가 일어나고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유전자를 가진 암세포가 잘 살아남습니다. 진화의 원리와 똑같아요. 초기암과 진행암은 세포 자체가 다릅니다. 전이된 암세포는 원발부위 암세포와도 다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암세포들은 유전적 다양성을 획득해서 치료에 내성을 가지게 됩니다. 전이된 암을 치료하기 어렵고 재발암이 치료하기 어려운 이유가 면역이나 항암치료에 내성을 획득한 변이세포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암을 암으로 치료하는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 암을 왜 초기에 발견해서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지 경고하는 영상으로 제목을 바꿔야 합니다.

오 드디어 과학귀신 떡상각!!! 항상 잘 보고있어요

인간은 먹지도않으면서 서로를 죽인다 싸이코패스가 있고 죽이는 쾌락에빠져 사람사냥을 하잖인 돈때문에 전쟁이일어나기도하고 부모가 자식을 때려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때려죽이고 등등

자연의이치나 현실이나 똑같음 현실은 뺏을려고 살인을 하잔아

아 후투티가 예였어 엄마가 뭔새냐고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보려한세 .. 쫌 잔인하네 완전체는 멋진데...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저실장??

처음에는 잔인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잔인한가? 궁금증을 가지게되네요 사람 또한 옛날부터 친족살인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일어났었고, 영상처럼 대부분 본능으로 행동하는 짐승보다 나름 이성과 논리를 갖춘 고전, 중세시대에도 상당수의 다수의 문명들이 첫째에게 대부분의 재산과 가문에 대한 운영권을 부여하는 장자상속원칙을 택했었죠 분산된 상속은 가세를 약화시키는 경우가 더 많았으니까요. 현대사회에 가까워질수록 극도로 풍요로워지는 환경으로 나머지 자식도 양육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면, 생각보다 저 짐승들은 잔인하지않고, 생각보다 사람들도 잔인한것 같습니다.

우는 소리가 훗훗 운다하여 훗훗이->후투티 이름이 되었답니다. 순 우리말임 후투티 ㅎㅎ 귀욥

동물의 동족포식은 역겹다 짐승이다 이러는데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이 같은 인간임ㅋㅋㅋ 걍 인간도 짐승이랑 똑같어 쟤들도 짐승이고 그냥 본능대로 행동하는 거지 의미부여할 것도 없어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다행이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이타치인가..? 우치하일족일 수 있겠네요.

생명체가 자의식을 가진다는건 저주에 가까운것 같네요 태어나서 영문도 모르고 dna의 노예로 생존과 번식을 위해 몸부림치다가 결국은 폐기처분되는게 생명체의 삶인데 자의식이 발달하면 할수록 고통이지 다른 생명체를 잡아먹어야만 내가 산다는게 너무 잔인하다 만일 조물주가 있다면 싸패 아닐까ㅋ

1557번을 넘게 쪼다니,

지랄하네

이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