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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온뮤직 LIFEONMUSIC
Germany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3 มิ.ย. 2015
다시 듣고 싶은 음악, 잊지 못할 음악을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가사해석 ♬] 冨田ラボ (토미타랩) _ エイプリルフール (만우절) feat. 坂本真綾 (2011)
冨田ラボ (冨田恵一) _ エイプリルフール feat. 坂本真綾 (2011)
토미타랩 (토미타 케이이치) _ 만우절 feat. 사카모토 마아야 (2011)
今年で三度目かな
올해로 세 번째일까
四月一日は
4월 1일이면
君はさりげなく
넌 아무렇지도 않은 듯
芝居を始める
연기를 시작하네.
黄昏の色した
노을빛을 띤
空に寄りそって
하늘에 기대어
私の目の前
나의 눈 앞에서
話を続ける
이야기를 이어가.
だけど 愛しい人
그래도 사랑스러운 사람,
君が嘘をつく時
네가 말을 지어낼 때
左に目をやる癖
왼쪽으로 눈을 돌리는 버릇,
気づいてるけど
다 알고 있지만
そのままで
여전히 그대로-
君の顔を
너의 얼굴을
染めてゆく
물들여 가는
夕陽と嘘が綺麗で
석양과 거짓말이 아름다워서
手のひらで踊りながら
알고도 모른 척,
この日を抱きしめて
이 날을 꼭 껴안고...
話し終えた君は
이야기를 끝낸 너는
私の目を見つめ
내 눈을 바라보며
笑顔を広げて
활짝 웃음 짓고선
「エイプリルフールさ」
"만우절이야.",
思い出す
생각난다,
初めて私に嘘をついて
처음으로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선
「これからこの日だけ」 と
"만우절에만," 이라고
約束するの
약속했었는데...
重ねてた
매번 말이야-
君の顔を
너의 얼굴을
染めてゆく
물들여 가는
夕陽と嘘が綺麗で
석양과 거짓말이 아름다워서
手のひらで踊りながら
알고도 모른 척,
この日を抱きしめて
이 날을 꼭 껴안고...
いつまでも
언제까지고-
君の顔を
너의 얼굴을
染めてゆく
물들여 가는
夕陽と嘘が綺麗で
석양과 거짓말이 아름다워서
手のひらで踊りながら
알고도 모른 척,
この日を抱きよせて
이 날을 꼭 껴안고...
たとえば
만약에
君と私が
너와 나,
年を重ねていっても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四月一日が来れば
4월 1일이 오면
私だけに
나에게만
「そう、 エイプリルフールだからさ」
"그래 만우절이니까.", 하며
その日を抱きしめて
그날을 꼭 안아줘...
#토미타랩 #만우절 #가사해석 #일본노래 #冨田ラボ #エイプリルフール #坂本真綾
토미타랩 (토미타 케이이치) _ 만우절 feat. 사카모토 마아야 (2011)
今年で三度目かな
올해로 세 번째일까
四月一日は
4월 1일이면
君はさりげなく
넌 아무렇지도 않은 듯
芝居を始める
연기를 시작하네.
黄昏の色した
노을빛을 띤
空に寄りそって
하늘에 기대어
私の目の前
나의 눈 앞에서
話を続ける
이야기를 이어가.
だけど 愛しい人
그래도 사랑스러운 사람,
君が嘘をつく時
네가 말을 지어낼 때
左に目をやる癖
왼쪽으로 눈을 돌리는 버릇,
気づいてるけど
다 알고 있지만
そのままで
여전히 그대로-
君の顔を
너의 얼굴을
染めてゆく
물들여 가는
夕陽と嘘が綺麗で
석양과 거짓말이 아름다워서
手のひらで踊りながら
알고도 모른 척,
この日を抱きしめて
이 날을 꼭 껴안고...
話し終えた君は
이야기를 끝낸 너는
私の目を見つめ
내 눈을 바라보며
笑顔を広げて
활짝 웃음 짓고선
「エイプリルフールさ」
"만우절이야.",
思い出す
생각난다,
初めて私に嘘をついて
처음으로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선
「これからこの日だけ」 と
"만우절에만," 이라고
約束するの
약속했었는데...
重ねてた
매번 말이야-
君の顔を
너의 얼굴을
染めてゆく
물들여 가는
夕陽と嘘が綺麗で
석양과 거짓말이 아름다워서
手のひらで踊りながら
알고도 모른 척,
この日を抱きしめて
이 날을 꼭 껴안고...
いつまでも
언제까지고-
君の顔を
너의 얼굴을
染めてゆく
물들여 가는
夕陽と嘘が綺麗で
석양과 거짓말이 아름다워서
手のひらで踊りながら
알고도 모른 척,
この日を抱きよせて
이 날을 꼭 껴안고...
たとえば
만약에
君と私が
너와 나,
年を重ねていっても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四月一日が来れば
4월 1일이 오면
私だけに
나에게만
「そう、 エイプリルフールだからさ」
"그래 만우절이니까.", 하며
その日を抱きしめて
그날을 꼭 안아줘...
#토미타랩 #만우절 #가사해석 #일본노래 #冨田ラボ #エイプリルフール #坂本真綾
มุมมอง: 366
วีดีโอ
슈베르트 (Schubert) _ 피아노 5중주 '송어' (Piano Quintet in A major, D.667, "Die Forelle")
มุมมอง 749ปีที่แล้ว
§ 아침에 신선히 배달 온 우유처럼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신선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리는 채널, 라이프온뮤직 입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1819作)'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 폴 부르제 ( 佛 작가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본 채널은 어떠한 수익 창출도 하지 않습니다. - 음악과 함께 평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Schubert #Piano #Quintet #Trout #Dieforelle #클래식 #음악 #공부할때듣는음악 #쉴때듣는음악 #책읽을때듣기좋은음악 #공부할때듣기좋은...
[가사해석 ♬] ABBA _ The Winner Takes It All (1980)
มุมมอง 8Kปีที่แล้ว
#Abba #thewinnertakesitall #아바 #가사 #가사해석 #팝송
[Loop] 후고 알벤 ( Hugo Alfvén ) _ 스웨덴 광시곡 1번 中 '하지제' ( Swedish Rhapsody No. 1, "Midsommarvaka" )
มุมมอง 437ปีที่แล้ว
§ 아침에 신선히 배달 온 우유처럼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신선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리는 채널, 라이프온뮤직 입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th-cam.com/channels/x7fqRbkQ_XqHIkDtOYdfhA.html 반복 13:5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스웨덴 전통 축제인 하지제를 밝고 민속적으로 묘사한 알벤의 '스웨덴 광시곡 1번 (1903 作)'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 중국어로 '위기'는 두 글자로 되어있다. 하나는 위험을, 하나는 기회를 의미한다. " - 존 F. 케네디 ( 美 35대 대통령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종 음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oruu1...
쇼팽 _ 피아노 협주곡 2번 ( Chopin _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 21 )
มุมมอง 280ปีที่แล้ว
§ 아침에 신선히 배달 온 우유처럼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신선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리는 채널, 라이프온뮤직 입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th-cam.com/channels/x7fqRbkQ_XqHIkDtOYdfhA.htm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청년기 쇼팽의 작곡 스타일이 그대로 첨가되어있는, '피아노 협주곡 2번 (1830 作)'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 불가사의한 승리는 있지만, 불가사의한 패배는 없다. " - 노무라 가쓰야 ( 日 야구 감독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종 음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oruu1cu4k4bo0HqoQHuPdMKIbkHsdG5tpCteVnB...
[Loop] 하이든 _ 교향곡 101번 '시계' 2악장 ( Haydn _ Symphony No. 101 In D Major "The Clock" - 2. Andante )
มุมมอง 515ปีที่แล้ว
§ 아침에 신선히 배달 온 우유처럼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신선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리는 채널, 라이프온뮤직 입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th-cam.com/channels/x7fqRbkQ_XqHIkDtOYdfhA.htm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4분의 2박자, 시계 추를 연상시키는 칼같은 리듬이 매력적인 하이든의 '시계 교향곡 (1794 作)'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 인생은 고릴라와 레슬링 하는 것과 비슷하다. 당신이 지쳤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고릴라가 지쳐야 끝나는 것이다. " - 로버트 스트라우스 ( 美 배우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종 음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
[가사해석 ♬] Anri _ I can't stop the loneliness ( 悲しみがとまらない )
มุมมอง 1.1Kปีที่แล้ว
I can't stop the loneliness こらえ切れず 코라에 키레즈 견딜 수가 없어, 悲しみがとまらない 카나시미가 토마라나이 눈물이 그치지를 않잖아 I can't stop the loneliness どうしてなの 도 시테나노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悲しみがとまらない 카나시미가 토마라나이 눈물이 그치지를 않잖아 あなたに彼女 아나타니 카노죠 너에게 그 사람을 会わせたことを 아와세타 코토오 소개시켜준 것, 私今も悔やんでいる 와타시 이마모 쿠얀데이루 나 그거 아직도 후회하고 있다? ふたりはシンパシイ 感じてた 후타리와 심파시 칸지테타 너희 둘 사이 애틋함을 진작 알아챘어야 했는데, 昼下りのカフェテラス 히루사가리노 카훼테라스 이른 오후, 카페 테라스에 있었을 때 말야.. あの日電話が 아노히 뎅와가 그 날 ...
[Loop] 비제 _ 아를의 여인 제 2모음곡 中 3악장 '미뉴에트' ( Bizet _ L'Arlésienne Suite No. 2 - Menuet )
มุมมอง 89ปีที่แล้ว
§ 아침에 신선히 배달 온 우유처럼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신선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리는 채널, 라이프온뮤직 입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름답기 그지없는 하프의 반주와 플루트의 선율이 어우러진 비제의 '미뉴에트 (1872 作)'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종 음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oruu1cu4k4bo0HqoQHuPdMKIbkHsdG5tpCteVnB3VnoREiw/viewform - 본 채널은 어떠한 수익 창출도 하지 않습니다. - 음악과 함께 평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제 #아를의여인 #제2모음곡 #미뉴에트 #Bizet...
[Loop] 차이코프스키 _ 슬라브 행진곡 ( Tchaikovsky _ Marche Slave op.31 )
มุมมอง 287ปีที่แล้ว
§ 아침에 신선히 배달 온 우유처럼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신선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리는 채널, 라이프온뮤직 입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세르비아 민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속적 선율들이 조화 된 차이코프스키의 '슬라브 행진곡 (1876 作)'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종 음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oruu1cu4k4bo0HqoQHuPdMKIbkHsdG5tpCteVnB3VnoREiw/viewform - 본 채널은 어떠한 수익 창출도 하지 않습니다. - 음악과 함께 평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차이코프스키 #슬라브 #행진곡 #Tcha...
[Loop] 장 시벨리우스 _ 핀란디아 ( J.Sibelius _ Finlandia Op.26)
มุมมอง 551ปีที่แล้ว
§ 아침에 신선히 배달 온 우유처럼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신선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리는 채널, 라이프온뮤직 입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국의 봄을 찾아서" 오늘은, 러시아 제국의 압제에 눌렸던 핀란드의 새 날을 꿈꾸며 쓴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1899 作)'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종 음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oruu1cu4k4bo0HqoQHuPdMKIbkHsdG5tpCteVnB3VnoREiw/viewform - 본 채널은 어떠한 수익 창출도 하지 않습니다. - 클래식 음악과 함께 평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시벨리우...
[가사해석 ♬] Stan Getz · Astrud Gilberto _ The Girl from Ipanema (1963)
มุมมอง 4.5Kปีที่แล้ว
[Stan Getz · Astrud Gilberto _ The Girl from Ipanema (1963)] Olha que coisa mais linda, mais cheia de graça 올랴 키 코이자 마이스 린다 마이스 셰이아 지 그라사 저것 좀 보게, 어쩜 저리 고고하고 아름다울까? É ela menina que vem que passa 에 엘라 메니나 키 벵 키 파사 누구인가 했더만 그 여자였네! 매번 총총 걸으며 Num doce balanço caminho do mar 눙 도시 발란수 카미뉴 두 마르 바닷가를 오가는 그 소녀라구. Moça do corpo dourado do sol de Ipanema 모사 두 코르푸 도라두 두 소우 지 이파네마 이파네마의 햇살아래 금빛으로 물든 그 소녀 ...
[Loop] 쇼팽 _ 피아노 협주곡 1번 ( Chopin _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 )
มุมมอง 2472 ปีที่แล้ว
46:00 반복 아침에 신선히 배달 온 우유처럼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신선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드리는 채널, 라이프온뮤직 입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쇼팽의 순정 " 오늘은, 멜로디컬한 쇼팽의 성향과는 반대로 가열차고 웅장한 느낌마저 풍기는 '피아노 협주곡 1번 (1830 作)'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종 음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pQLSdoruu1cu4k4bo0HqoQHuPdMKIbkHsdG5tpCteVnB3VnoREiw/viewform - 본 채널은 어떠한 수익 창출도 하지 않습니다. - 클래식 음악과 함께 평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가사 ♬] Frank Sinatra _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1947)
มุมมอง 1.4K2 ปีที่แล้ว
[가사 ♬] Frank Sinatra _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1947)
[Loop] 그리그 _ 페르귄트 모음곡 中 '솔베이지의 노래' ( Grieg _ Solveig's Song ,Peer Gynt Suite No. 2, Op. 55)
มุมมอง 3432 ปีที่แล้ว
[Loop] 그리그 _ 페르귄트 모음곡 中 '솔베이지의 노래' ( Grieg _ Solveig's Song ,Peer Gynt Suite No. 2, Op. 55)
[가사 ♬] Anri _ Remember Summer Days (1983)
มุมมอง 525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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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슈베르트 (Schubert) _ 아베 마리아 ( Ave Maria ) || Cello Ver.
มุมมอง 165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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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멘델스존 _ 무언가 1번, '달콤한 추억' (Mendelsshon _ Songs Without Words / Lieder Ohne Worte No. 1, Op. 19)
มุมมอง 1.9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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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ABBA _ Thank You For The Music (1978)
มุมมอง 1.4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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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모차르트 ( Mozart ) _ 피아노 소나타 17번 ( Piano Sonata No.17 K.570 )
มุมมอง 272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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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 Tchaikovsky ) _ 교향곡 6번 '비창' ( Symphony No.6 'pathétique' )
มุมมอง 361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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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바흐 ( J.S Bach) _ 하프시코드 협주곡 1번 ( Harpsichord Concerto in D minor BWV 1052 )
มุมมอง 9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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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ur] 하차투리안 _ 스파르타쿠스와 프리지아의 아다지오 ( 발레 '스파르타쿠스 中 )
มุมมอง 704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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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ur] 멘델스존 _ 교향곡 4번 '이탈리아' ( Mendelsshon _ Symphony No.4 'Italian' )
มุมมอง 1752 ปีที่แล้ว
[1hour] 멘델스존 _ 교향곡 4번 '이탈리아' ( Mendelsshon _ Symphony No.4 'Italian' )
드보르작 (Dvořák) _ 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장조 (Serenade for Strings in E, Op.22)
มุมมอง 7032 ปีที่แล้ว
드보르작 (Dvořák) _ 현을 위한 세레나데 마장조 (Serenade for Strings in E, Op.22)
다들 라흐마니노프 본인처럼 치지 않고 뭐할까!
라흐마니노프 나떄도 인기 좋았는데 20년 뒤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사랑하는구나. 가히 20세기의 쇼팽이라 할만하다
요한 슈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클래식은 최후의 만찬곡입니다.
광고제거 31:15 1악장 0:01 2악장 9:45 3악장 20:20
칭찬해요. 가사 해석이 넘 멋져요.^^
작곡자 가 직접 연주하니 최고이고 공부가 되네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작곡자 자신의 연주로 들으니 더 좋아요. 이것을 가능하게 한 과학의 힘을 믿어요. 우리나라 사람이 노벨 평화상, 문학상 말고 노벨 과학상을 받는 날이 꼭 오겠죠? 그날을 기약하며.
노벨 의학상^^
이야… 진짜 빠르네요. 후반부 가니 1.25배속쯤 되는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9:50부터 극락의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영혼이 있는 음악입니다.
바질피자줘
와 나 이곡 찾고 있었는데. (찾아내?)
14:00
9:44
2번째는 어느 장면에서 나오나요..?
thank you
와.....라흐마니노프가 직접 연주한 곡이라니......
❤❤❤❤❤❤❤❤❤❤❤채널❤❤❤❤❤❤❤❤❤❤❤❤❤
엳시 직접치는 곡은 다르구나... 템포도 엄청 빠르고.. 우울함이 배가되는 느낌
세상에나...
이런 클래식 음악에는 제발 중간에 광고 안했으면ㅜㅜ
임윤찬도 빠르게 치던데 본인도 그렇군요 ^^
손 크기가 어마무시햇던 분?😅
목소리가 너무 청순한 시절이네
잘생기따. 시종일관 얼굴만 보고 있었구랴.
작곡가. 드뷔시 곡제목 목신의 오후의 전주곡 시대. 근.현대시대 시대배경. 다양성을 추구한 음악의 시대 시대음악적 특징. 무조음악이 등장했다. 우연성음악이 시도 되었다. 목신의 오후의 전주곡 음악사조. 인상주의 음악적특징. 주제선율이 지속적으로 순환 한다. 조성이 모호하다. 생각 느낌. 플루트의 나른한 도입부가 오후의 졸린 느낌을 잘 표현한것 같다. 조성이 모호해서 몽환적 분위기가 난다
😊
생각나서 또 왔는데요ㅠㅠㅠ라흐마니노프와 같은 시대를 살지 않아 아쉽지만 이렇게 들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귀한 연주곡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최근에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들었습니다. 매우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원곡자가 연주하는 것과 가장 흡사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임현정은 편곡까지해서..
전설의 라흐마니연주를듣다니 믿기질않네요 황홀 그자체입니다
박쥐
토마토스파케티먹고싶다
봄날이엿다 아 아 그땐 다 몰랏지만 봄날이 나에게도 잇엇겟지 노래 좋아요 ~~
Looser에게도 조금만 관심을 ... ㅎ 옛날 많이 들었던 노래 잊고 있었다 요즘 거의 매일 듣네요 고맙습니다..
14:24 He Is Korean
안재경예요 스콛트랜드환상곡 콜리드라이 챠이콥스키피아노형주곡 베토벤 월광 전원 모찌르트혼 협주곡 그외 많은 클래식에 열광합니다
안재경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Obrigado
어릴 때 본 페어리테일에서 나오던 그 브금이네 좋구만
나는정말행복한사람❤❤🎉🎉
와... 나 이시대에 태어나서 라흐마니노프가 직접 연주한 음악도 듣고, 만세다
단락 사이에 광고를 넣던지...음악 중간에 광고 때리고....너무 하네...
오랫뤈스~~ 뜁니다 가슴. 윗니 누나랑
참 잘하셨어요!
평화로운 풍경, 서서히 바다의 폭풍이 휘몬다. 만일 바람의 소리가 이렇게 피아노 음율처럼 들려 온다면 좋았겠다 라흐마니노프는 무슨 생각을 상상하며 곡을 만들었는가? 마치 힌편의 전쟁 영화의 최후 클라이막스를 바라본 느낌. 그의 펼쳐진 풍경속에 인간의 또는 자신의, 누군가의 광활한 사막의 여정 끝 희망의 원대한 포부로 엔딩해 준 것 같았다 Thanks. &.. 그는 신에게 또는 누군가에게 뭔가 ? 걱정스런 마음으로 긍금한 것들을 질문하듯 말해주었구 마치 " 이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그건 왜 그런걸까요?" 자꾸 자꾸. 어쩜 자신의 의혹을 내포해 준 거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