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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G-032]원국가와 저지·예견 메커니즘: 국가 이전의 국가는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저지되는가?
มุมมอง 523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rstaat #State #Deleuze #Deleuze #Guattari #Anti-Oedipus #A Thousand Plateaus #mechanisms of prevention-anticipation * Writer : Yi-Jinkyung * English translator : J.K. Lee * Narrator : You Jungah *Produced by DTG in Suyunomo 104
2023년 10월 29일
มุมมอง 191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eleuze, # Guattari, #war machine *Writer : Yi-Jinkyung * English translator : J.K.Lee * English narrator : Jeongjin Park *  produced by DTG in Suyunomo 104
[DTG-031]전쟁기계와 전쟁: 전쟁기계는 언제 파괴적인 기계가 되는가?
มุมมอง 965ปีที่แล้ว
#Deleuze #Guattari #War machine #State apparatus # deterritorialization * Writer : Yi-Jinkyung * English translator : J.K. Lee * Narrator : You Jungah *Produced by DTG in Suyunomo 104
[DTG-Eng-030] Ritornello: From the chaotic universe to the cosmic deterritorialization
มุมมอง 298ปีที่แล้ว
#Deleuze #Guattari #Ritornello #chaotic #cosmic #deterritorialization * Writer : Yi-Jinkyung * English translator : J.K. Lee * Narrator : Jaerim Song *Produced by DTG in Suyunomo 104
[DTG-030]리토르넬로: 카오스의 우주로부터 우주적 탈영토화
มุมมอง 1.6Kปีที่แล้ว
#Deleuze #Guattari #Ritornello #chaotic #cosmic #deterritorialization * Writer : Yi-Jinkyung * English translator : J.K. Lee * Narrator : You Jungah *Produced by DTG in Suyunomo 104
[청인지15 저자특강] 라캉, 푸코, 들뢰즈에게서 외부의 개념(2)
มุมมอง 1.1Kปีที่แล้ว
'주체'와 '이성'은 근대 철학을 이루는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파시즘과 2차 세계대전에서 이성적 주체가 저지른 참상을 마주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체 중심의 사유와 이성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철회할 수 밖에 없도록 했지요. 이때 철학자들은 자율적이고 이성적인 주체의 바깥을, 주체와 이성에 의해 소외되었던 내부 안의 외부를 사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식의 외부인 '무의식'을 언어학적 전회를 통해 사유한 라캉, 기존 지식의 규칙인 담론의 외부를 새로운 주체와 권력 관계로 사유한 푸코, 외부에서 차이와 생성을 사유한 들뢰즈. 세 철학자에게서 전개되는 외부의 개념을 살펴봅니다.
[청인지15 특강] 라캉, 푸코, 들뢰즈에게서 외부의 개념(1)
มุมมอง 2.9Kปีที่แล้ว
'주체'와 '이성'은 근대 철학을 이루는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파시즘과 2차 세계대전에서 이성적 주체가 저지른 참상을 마주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체 중심의 사유와 이성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철회할 수 밖에 없도록 했지요. 이때 철학자들은 자율적이고 이성적인 주체의 바깥을, 주체와 이성에 의해 소외되었던 내부 안의 외부를 사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식의 외부인 '무의식'을 언어학적 전회를 통해 사유한 라캉, 기존 지식의 규칙인 담론의 외부를 새로운 주체와 권력 관계로 사유한 푸코, 외부에서 차이와 생성을 사유한 들뢰즈. 이상의 세 철학자가 철학에서 어떻게 외부 개념을 사유했는지 살펴봅니다.
트랜스인문학 연구소 공개특강: 기후위기와 인류세(우리는 진정 종말론자가 될 수 있는가?)2부(22.09.18)
มุมมอง 6472 ปีที่แล้ว
종말의 문제를 '허무주의'라는 비난으로 밀쳐내지 말고 진지하게 사유해야 한다. 종말을 부정하고 시작하는 게 아니라,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어떻게든 피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는 희망주의 대신, 특별한 일이 없다면 피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종말론적 주장에 대해 좀더 진지해져야 한다. 진지한 절망, 진정한 종말론이 되려면, 첫째, 그 종말에서 빠져나갈 출구가 없어야 한다. 반복하지만, 출구 있는 종말은 종말이 아니다! 둘째는 그 종말을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것이다. 종말을 어떻든 부정해야 한다는 사고는 근거 있는 종말을 보지 않기 위해 근거 없는 희망에 미래를 맡긴다. 종말을 면하려는 마음에 헛된 미끼를 던지게 한다. 부정의 부정을 긍정적 출구로 속이게 된다. 오히려 진정한 종말론은 종말...
트랜스인문학 연구소 공개특강: 기후위기와 인류세(우리는 진정 종말론자가 될 수 있는가?)1부(22.09.18)
มุมมอง 1K2 ปีที่แล้ว
‘특이점이 온다!’는 예언으로 요란하던 때가 있었다(커즈와일 "특이점이 온다" ). 1.5-2년마다 반도체 집적도가 2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을 다른 기술 모두로 확대 적용하고, 정보기술과 생명기술과 나노기술이 융합하여 본격화될 ‘거대한 가속’의 전망을 더하여 얻어낸 예언이었다. 이 예언에는 인간의 뇌가 복사되고 업로드/다운로드되어 신체를 바꾸어가며 사는 ‘영생’의 전망까지 포함되어 있었고, 인간의 힘이 우주로 확장되어 가리라는 휴머니즘적 제국주의의 꿈도 담겨 있었다. 좌파적 명제들이 조금씩 달라붙지만, ‘완전히 자동화된 화려한 공산주의’를 표명하는 아론 바스타니의 예언 또한 이와 다른 점이 별로 없다( ). 기술주의는 정치저으로나 이념적으로 상반되는 이들을 이처럼 하나로 묶어준다. 놀라운 보편...
[65회 화요토론] 뤼스 이리가레: 성차의 존재론, 성차의 윤리학 (발표: 황주영)
มุมมอง 9652 ปีที่แล้ว
[2022년 트랜스인문학연구소 :: 65회 화요토론회] 뤼스 이리가레: 성차의 존재론, 성차의 윤리학 성차는 존재하는가? 철학의 역사에서 성차는 어떻게 삭제되어 왔는가? 성차는 어떻게 윤리적 토대가 되는가? 이 강의는 뤼스 이리가레의 주저 『반사경: 타자인 여성에 대하여』를 중심으로, 존재론적 차이이자 관계적 정체성의 차이로서의 성차의 의미를 살펴보고, 성차의 존재론이 갖는 윤리학적 함의를 탐색해 보고자 한다.
[DTG-Eng-029] minority, minor literature, and becomging-minor
มุมมอง 1.2K2 ปีที่แล้ว
#minority #minor literature #becomging-minor #Deleuze #Guattari #becoming * Writer : Yi-Jinkyung * English translator : J.K. Lee * Narrator : Jeongjin Park *Produced by DTG in Suyunomo 104
[DTG-029]소수성과 소수 문학, 소수자-되기
มุมมอง 1.6K2 ปีที่แล้ว
#Deleuze #Guattari #minority #minor literature #becoming-minor * Writer : Yi-Jinkyung * English translator : J.K. Lee * Narrator : Lee Mijung *Produced by DTG in Suyunomo 104
[DTG-Eng-028] Becomging, Becoming-Animal, Becoming-Intense, Becoming-Imperceptible
มุมมอง 6532 ปีที่แล้ว
#Becomging, #Becoming-Animal, #Becoming-Intense, #Becoming-Imperceptible, #Deleuze * Writer : Yi-Jinkyung * English translator : J.K. Lee * Narrator : Jae Lim Song *Produced by DTG in Suyunomo 104
[집 없는 시_11편] 물과
มุมมอง 1332 ปีที่แล้ว
#송하얀 #시 #시 낭송 #수유너머 #시와 시학 * Writer : Song Hayan * Narrator : Song Hayan * Music: Jung Jaehun *Produced by DTG in Suyunomo 104
[DTG-028]되기, 동물-되기, 강밀하게-되기, 지각불가능하게-되기
มุมมอง 2.6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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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시 _10편] 유람
มุมมอง 92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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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시_9편] 문서보관소
มุมมอง 104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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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시_8편] 신 집
มุมมอง 85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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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시_7편] 구름유발자
มุมมอง 105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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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G-Eng-027] Micropolitics and Segmentarity
มุมมอง 390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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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시_6편]모래의 이름
มุมมอง 91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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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G-027]미시정치학과 선분성
มุมมอง 1.1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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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88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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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시_번외편] 나에게 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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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시_4편] 구름집
มุมมอง 107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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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시 _3편] 루미솜
มุมมอง 162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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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G Eng 26 The face-machine and the politics of face
มุมมอง 210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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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G-026]얼굴기계와 얼굴의 정치학
มุมมอง 1.3K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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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crystalahn1103
    @crystalahn1103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안들려요😅

  • @springtreespringtree8933
    @springtreespringtree8933 25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 합니다

  • @springtreespringtree8933
    @springtreespringtree8933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잘 들었읍니다

  • @springtreespringtree8933
    @springtreespringtree8933 28 วันที่ผ่านมา

    많이 배웠읍니다

  • @kyawzayyarlwin8003
    @kyawzayyarlwin800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anks

  • @jerrys_milk
    @jerrys_mil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즘 관심이 생긴 주제라 시청했는데 설명 능력이 너무나도 탁월하십니다.

  • @박철-w7p
    @박철-w7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뭔 얘기를 하는건지

  • @enriqueortiz6589
    @enriqueortiz658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ank you very much! There should be vocabularies like this one for every thinker.

  • @musictalk9405
    @musictalk940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토르넬로와 리듬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피브리드
    @해피브리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여러번 들어도 어려운 이야기

  • @산희당
    @산희당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 @Emily-zi2hd
    @Emily-zi2h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글 자막 없나요? ㅜㅜ

  • @leezsche
    @leezsch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곳곳에서 니체의 냄새가 풀풀 나네요

  • @hyunmihwang8277
    @hyunmihwang82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많이 배웁니다.감사랍니다

  • @kanghunahn5217
    @kanghunahn521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맨날 하는 얘기 그대로에... 다른 사람 말 빌려오기에... 그닥 말에 강도나 힘도 안 느껴짐 덕지덕지 갖다붙인 느낌

  • @MrHancity
    @MrHancit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차이가 꼭 세상을 바꿔야 하나요? 차이로도 이미 충분한데 왜 세상을 바꿔야할까요? 도전해야 할 것은 세상이지 차이는 아니지 않을까요? 아무튼 잘 들었습니다.

  • @Kotherful
    @Kotherfu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ank you! I have been looking all over for explanations of desiring production that click with me and this is the first video I’ve seen that got me there.

  • @조성민-y9n
    @조성민-y9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user-7jf78kc2b5ilo
    @user-7jf78kc2b5il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53 미분적 차이 = 동일성 유지

  • @postmodernismm
    @postmodernism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9 OMG

  • @김필로
    @김필로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정리 잘 했네요. 얼마나 열심히 준비 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prateeksingh2955
    @prateeksingh295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errific, thank you

  • @Onlyson108
    @Onlyson108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의 스크립트가 따로 있을까요??

  • @risa1664
    @risa166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rafaelaj3584
    @rafaelaj358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안하늘-n9r
    @안하늘-n9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name-zk7ro
    @name-zk7r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hat are these images 😂

    • @name-zk7ro
      @name-zk7r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reat video though!

  • @zaietsimon
    @zaietsimon ปีที่แล้ว

    Thank you, great lecture and resume, one time I hope to read A Thousand Plateaus completely

  • @tomtomnaha9449
    @tomtomnaha9449 ปีที่แล้ว

    들뢰즈 공부하다 발견한 채널인데 어려운 개념들을 정말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 @artorwhat
    @artorwhat ปีที่แล้ว

    왜이거 영어???

  • @tazakitsukuru5879
    @tazakitsukuru5879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SteveJobs_
    @SteveJobs_ ปีที่แล้ว

    지요~

  • @SteveJobs_
    @SteveJobs_ ปีที่แล้ว

    화엄에 관한 체험이 떠오르네요. 있는 것 가운데 없고 없는 것 가운데 있으며 개체와 전체가 하나인 사유 밖의 체험

  • @SteveJobs_
    @SteveJobs_ ปีที่แล้ว

    이어폰 고장인줄

  • @1330m
    @1330m ปีที่แล้ว

    프리드리히 키틀러 19세기 말 발명된 축음기가 세상을 어떻게 변혁시켰는지 설명 축음기에 고스란히 담긴 이전에 무시해던 소음들은 상징계를 뚫고 들어오는 실재계 체험이었고 쇤베르크 무조음악 , 프로이트 정신분석 프루스트 조이스의 문학 . 초현실주의 미술에 영향을 주었다 키틀러= 라캉 +푸코+ 맥루한 니체의 환생

  • @1330m
    @1330m ปีที่แล้ว

    프리드리히 키틀러 19세기 말 발명된 축음기가 세상을 어떻게 변혁시켰는지 설명 축음기에 고스란히 담긴 이전에 무시해던 소음들은 상징계를 뚫고 들어오는 실재계 체험이었고 쇤베르크 무조음악 , 프로이트 정신분석 프루스트 조이스의 문학 . 초현실주의 미술에 영향을 주었다 키틀러= 라캉 +푸코+ 맥루한 니체의 환생

  • @fernsandmosses
    @fernsandmosses ปีที่แล้ว

    2:25 에서 분할하면 각부분이 25도라는 질적 특징이 동일하게 나오는 것은 나누어도 줄지 않았으니 강도 아닌가요?

  • @KoreanHerbs
    @KoreanHerbs ปีที่แล้ว

    박사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marcomiranda9476
    @marcomiranda9476 ปีที่แล้ว

    Thanks, very good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ปีที่แล้ว

    추천합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ปีที่แล้ว

    추천합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ปีที่แล้ว

    추천합니다

  • @1330m
    @1330m ปีที่แล้ว

    0 과 1이라는 수차가 복소수평면이라는 완전계를 만들듯이 여와 남이라는 성차가 생명세계라는 완벽계를 만든다

  • @latenight5865
    @latenight5865 ปีที่แล้ว

    신유물론은 인류학에서 말하는 존재론적 전회와 같은 맥락으로 봐도 될까요?

  • @francescocerasuolo4064
    @francescocerasuolo4064 ปีที่แล้ว

    woah

  • @dohaaymoon4096
    @dohaaymoon4096 ปีที่แล้ว

    thank you very much

  • @dohaaymoon4096
    @dohaaymoon4096 ปีที่แล้ว

    thank you very much

  • @최승규-k5z
    @최승규-k5z ปีที่แล้ว

    반복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각각의 사물에게 붙여진 이름 때문이라는 것....어제의 해와 오늘의 해가 다르더라도 우리는 그걸 해라고 부른다는 것....해가 뜨는 걸 '해가 뜬다'라고 말한다는 것.....그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말을 벗어나서 사물을 바라볼 때 그제서야 비로소 어제의 해와 오늘의 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말과 사물의 그때마다의 적정거리가 차이와 반복이라는 들뢰즈의 말......

  • @키움센터마포
    @키움센터마포 ปีที่แล้ว

    말이 너무 빨라요

  • @seungkkim6550
    @seungkkim6550 ปีที่แล้ว

    리토르넬로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