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 라디오가 있었나보네요. TV는 물론 없었겠지만. ㅎ. 나는 태어나 보니 전기도 없고 2단 호롱불만 ..그것두 지름 아낀다고 저녁에 한시간 정도만 밝혀넣고 거의 컴컴하게 살아온 기억뿐...덕분에 어릴땐 문화의 혜택을 1도 못 누리고 자랐죠 스무살 도시로 나와. 귤도 처음보고 사과도 처음보고 토마토도 처음봤죠. 이런 세상도 있구나 ..와. 대단하다 죽어나 사나 돈을 벌어야겠다 마음 독하게 먹고 설아왔었죠. 그런데 새월이 흘러보니 그게 다 부질없더라구요. 인생무상..
배호님 무지보고.십음니타
그옛날이나 지금이나 느끼는 감동이같은건. 어인일일까요?
노래의영상이노랫말과같은영상으로오려주시니노래와영상맞아듣는우리도더운애절하고슬픈느끼이든네요감사합니다
왜이리 슬프요 마음이 아파요~ 날씨까지!!!!!???
오늘따라 비가오니 배호 가수님 많이 그립습니다 제발 다시 태어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짜가같은데.
배호의 전매특허 마비스안경 저당시는 마비스 안경이 원탑이였지
20대에 저런 목소리로 저런노래를불렀다는게 믿기질않아
나훈아는 맛깔스럽게 부르고 배호는 옛날에도 그랬지만 목소리가 건방지게 멋있어.
광고가 많아 다른일 하며 듣다가 자꾸 끊어져서 짜증나서 못듣겠네
그곳에선 가족과함게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ㅡㅡ🌷🐦🤑🇰🇷
역대가수중에 가장매혹적인 저음의소유자 국가대표가수다
노래하시는목소리가넘애절하셔들을때면 😢 😂
안타까울 뿐이네요 어디에서. 다시만날까. ?
배호선생님.노래는.한소절.한소절 환상에.목소리는.전설이죠.매실들어도 또듣고또들어실지가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이내린목소리 나의가슴을파고드네요
남진과 나룬아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마력이 배호 이미자에게는 절절히 느낌.ㅎ
가슴이 멍 ,합니다
오늘도 하루송일 일하면서 배호님 노래 들으면서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 고했 습니 다 ❤ 😂 🎉 😂 😂 ❤ 🎉 ❤
조승관 시인님이 살아오신 삶의 여정이 술 한 잔에 대한 기억 속에서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네요. 잔잔한 울림이 오늘 내리는 이슬비처럼 저를 천천히 적셔 오는군요. 조 시인님의 다른 시들도 기대해 봅니다.
그냥 시 읽는것 보단 좋네요ᆢㅋ~ 역시 시청각이 어우러져야 ᆢ 조승관님 ᆢ화이팅
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천상의 목소리 배호의 노래가 나을 울리네요
ㅇああ多分いいでしょうか
노래방 가면 저의18번이 안개낀 장충단공원 입니다 저는 60대인데 부를때마다 98점 나옵니다
배호님의 음성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사람은 가고 없지만 노래는 영원히 남아 우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네요 좋은음악 올려주신 JM5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세해 복 많이 밭으시고 건행하세요~❤🫰^^
배호님, 안양 삼원극장에 서 옆사람들의 부 축받으면서 공연 을 하고 서울간후 쓰러지셨단 소식 듣고 놀랐습니다 그 공연을 관람한 게 마지막으로 본 모습였다 생존했다면 82세 어느새 50여년전 이다 배호는 없지만 남 긴 발자취는 크다 그 足跡 ? 그립다 .
배호가수님최고배호님노래만들으면 눈물이나요 그래서 노래들을때마다 울어요 노래가너무슬퍼요 가슴을찡하게해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안는노래최고예요👍💕💕👍💕💕💕💕
배호가수님최고다 내가20대였을때 티브을보니까 부산 바닷가에서 바지걷고잠바어깨에턱걸치고걷는데 너무멋있어보였다 매력도있고 최고였다 👍👍💕💕👍💕💕
영상자료 남아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심금을.울리네요.저도.돌아가신남편도.너무좋아해서 남편생각도.나고.배호님도.왜~왜그때.치료잘받게.했으면.지금살아계시면.오래.넘 슬퍼요.
ㅡㅡㅡ😅3ㅅㄷ슿
매일들어도 매일 불러도 내생에의 최고의가수 배호님 지금은 타국에서 배호님의 노래가 마음을 가득 채워줍니다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40년전 첫사랑이 가슴시리게 그리운건 배호님노래때문인지 ~
형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들, 비 오는 중에 사무실에서 혼자 듣고 있으니 깐 형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사랑이,또 정이 존재하니 서로 위로가 되겠군요^^ 가족의 따스함,친구ㆍ연인과의 포근한 포옹이 생각나게 하는 사랑의 詩!!! 짧지만 긴 여운이 마음에 남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척없오백살정도숨시어야한디
멋진글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생생한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감사합니다^^
구수하고 멋진 목소리❤최고입니다😊😅😮😢🎉😂❤❤
배호님! 후조를 새롭게 듣습니다.곡여사중의. 곡예사.목소리의 곡예사. 배호님이 그립군요
목소리를 남기고. 간 배호님! 또한 함께 영혼을 세상에 그려놓고 떠나가신 배호님! 세상은 그대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저음 가수의 대가, 저도 많이 따라 흉내 내지만 그 누구도,
저녁 일끝나고 슬 한잔 하면서 매일 배호님 노래 듣는게 일상화 됬 어요
내나이 중1~2학년경배호 선생님이돌아가솄다 추풍령산골에서 살든 어린아이는 한없이 한없이 혼자울었다 그때나는이미 배호노래절반을 부를수있있다 ~~지금내나이 70! 그시절이지금도그립다
산골에 라디오가 있었나보네요. TV는 물론 없었겠지만. ㅎ. 나는 태어나 보니 전기도 없고 2단 호롱불만 ..그것두 지름 아낀다고 저녁에 한시간 정도만 밝혀넣고 거의 컴컴하게 살아온 기억뿐...덕분에 어릴땐 문화의 혜택을 1도 못 누리고 자랐죠 스무살 도시로 나와. 귤도 처음보고 사과도 처음보고 토마토도 처음봤죠. 이런 세상도 있구나 ..와. 대단하다 죽어나 사나 돈을 벌어야겠다 마음 독하게 먹고 설아왔었죠. 그런데 새월이 흘러보니 그게 다 부질없더라구요. 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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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님이 여태 계셨다면 한국 가요사가 어땠을까 참으로 궁금하고 안타깝고 아깝고 그리울 뿐입니다 마스콧인 검은 뿔테 안경 고상한 외모에 참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생님!띄워놓은배호님노래 그윽한음성목소리로 멋들러지게 불러주신 추억에옛노래 가슴시린 애정애절묘한애틋추억그리움 이담귄짙은향수 적셔며가슴을파고드네요 아름다운옛사랑추억물씬돋는깊이가있어서 듣기참좋와요 최고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팅 🎼🎵🎶🎧🙆♀️👍❤️❤️❤️❤️❤️
시을 읆듯이 그냥 부르는데 어찌 이렇게애닮프고 애잖은지 ᆢ너무 감정이입에 빠져 배호님의 아파하는 그모슴에 저의가슴이 저며옵니다ᆢ
동감입니다 배호님을 사랑하는 팬들은 한결같이 민숙씨 마음처럼 한결같을거예요 배호님은 죽어서도 잊지못할거겁니다
정말좋으신분이네요 💕👍👍💕
20세쯤 되었을땐데 라디오방송 '한밤의음악,방송을 듣다가 배호님이 운명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많이 슬퍼했었습니다. 벌써 반세기가 넘었네요~~ㅎㅎ
안녕 👋 고]배호님 불후의 명곡 카타리나 좋은아침입니다 반갑습니다 🐏 😁 😄 😊 💕 💗 🐏
천상 목소리 어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신에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감정에 중독성이 되는 귀감이 되는 소리😅😅
가능하면 원음대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쩌면 이토록 가슴속 깊이 찡하게 울려퍼진는 목소리는 가사와 함께 싱금을 울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