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

ㅎ 좋다

좋은 노래만 남기고 가신분 무슨 억울한게 많아서 그래도 지금 이 나라 이꼴 안보니 푹 쉬세요!

버즈 라는 그룹을 최근에 알았네요..노래도 좋고 가수도 예쁘고 신선하네요

댓글 다 어디감

이재명의 대표 민주당 특근 회합니다 대통령 새대뽑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여자는 하와이에서 김광석을 비웃으며 행복하게 잘 사는지~~??? 이상호기자만 바보만들고~~!!! 그래도 나는 그 여자를 의심한다~~!!! 법이 뭐래도 의심의 여지는 남는다~~!!! 그때 그 남자와 그때 그 여자가 동거한다면...

가수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었지만, 지금은 듣기가 좋네요. 목청도 좋고~ 비운의가수지만😊

좋은 노래를 안들을 수도 없고...들으면 나쁜 인간에게 수익이 돌아가고...참 슬프다

50가까운데 뒤늦게 경훈이 노래에 빠지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제입대라! 이걸 미화 시키려 국민의 의무로 둔갑.ㅎㅎ 지들은 안가고

11월 24일이면 제대 30년입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세대가 갔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군생활할땐 시간이 너무 더디가던데...ㅎㅎㅎ 을지부대 37연대 13 중대 화기소대출신 향로봉에서 제대.

아까운 사람

Okhwan Yoon 윤옥환지도자

김주찬 코치님 내년에 기아로 돌아가 이범호감독 옆에서 보좌코치를 합니다.

마음 을 휴버 팝니다 내나이예

노래의 신이 김광석 씨 아닐까요정말 입니다

먼지가되어 이건 세계의명곡임,,..

98년도에 힘들게 홀로서기하면서 힘을얻은 노래 지금도 힘들때 듣고다시 일어납니다😢

보고싶은데요 김광석씨

따님 손잡고, 같이 웃고 계시길...

이 가을 더 그리워지는 얼굴 목소리 너무 빨리 별이되어 더더욱 그립답니다 아름다운 변함없는 목소리로 듣고있어요

정신없이 살던 시절이었데 어느 순간 자식늠들이 30이네요.김광석님 노래 좋네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나에겐 최고의 뮤지션 이었습니다

이런 노래 ㅡ 그의 짧은 생, 너무 아깝습니다. 사람 잘 못 만나서 타살 됐다고 생각합니디

그래도 개인감정으로인해 소중한 가정을 져버리고 무책임하게 가버리는건.. 어떤이유에서든 정당화되지는못하고, 아마도 지금쯤 지옥에서 끝없이 불타며 고통받고있을듯 하네요..

김광석 화이팅

최고의 가수입니다

가을되면 찾아 듣게되는 김광석 노래 아직도 같이 듣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괜히 훈훈해지네요

좋은 노래 듣는중에 광고가 너무 많네요. 아쉽네요.

30년전 남친이 입대 하던 날 듣고 울던 노래였는데 이젠 남편이 되어서 함께 가끔 들으며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노래 네요 감사합니다

그리운 마음을 이 곡이 잘 풀어줘요

Sk는 홍성일처럼 교회에 화분이라도 받치라고 해. 이부진회장한테 조언이라도 들으라 해.

가사도 듣고 싶어요

저런 장외홈런볼이 떨어지면서 지나가는 사람 맞으면 어떻게 되냐?

좋아요

노래가사가 김광석님에 삶자체를 쓰신것같아요 먹먹하고 감정이벅찹니다 ㅠㅠ

김필 ㅣ이 최고!!!!

이대호짱

넘 일찍 가셔셔 얼마나 억울할까요 세상엔 힘든사연들 넘 많아요

중간에 광고 없었으면 밤새 들을듯

감사합니다~~편안해여~~~

눈물이 나네요

늘 들어도 아름다운노래 우리마음을 기분을좋게 만든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종종 듣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나이 50 인데 이노래를 왜 듣고있거지~

가수라는 단어만으로는 많이 아쉽고 부족한 진정한 노래를 가슴에 담아주던 사람.

요즘 이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에 푹 빠져~~~ 하루 종일 듣게 되네요 90년대 중반 아이들 키우고 정신없이 사느라 공연 한번 못 보고 가끔 라디오에서 들려오던 그 노래들을 듣고 있으려니 자꾸 그때가 떠 오릅니다 지금은 딸네 아가들 돌봐주러 외국에 나와 있는데..... 아름다운 광석님의 음성이 마음을 정화 시켜 줍니다 정말 아까운 사람~~~~ 내일도 듣고 있겠죠...

전 70 중반인데 우리아들 20세때 군복무시절 얼마나 이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달랬던 추억의 노래 지금 다시들어도 마음이 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