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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Gu Kim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0 ต.ค. 2011
Chet Baker -September Song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쳇 베이커 특유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트럼펫 연주September Song
케니 버렐의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기타가 잠시 가슴을 조이게 하고는 상당히 절제된 쳇의 트럼펫이 특유의 황량한 톤으로 울려 퍼진다.
아쉬움은 가을 처럼 다가온다.
케니 버렐의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기타가 잠시 가슴을 조이게 하고는 상당히 절제된 쳇의 트럼펫이 특유의 황량한 톤으로 울려 퍼진다.
아쉬움은 가을 처럼 다가온다.
มุมมอง: 202
วีดีโอ
Beethoven piano sonata No. 14 "Moonlight Sonata"
มุมมอง 694 ปีที่แล้ว
Wilhelm Kempff, Piano Ferdinand Leitner :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Mahler symphonie No 1 3th 4th( Leonard Bernstein)
มุมมอง 1734 ปีที่แล้ว
Mahler symphonie No 1 Side B (Leonard Bernstein) 말러 심포니 1번 3악장, 4악장 지휘 : 레너드 번스타인 암스테르담 곤서트 챔보우 오캐스트라 korea 성음 : SEL-MC1341 에서 판매되 1987년 LP 음반을 녹음 하여 만든 동영상 입니다. Micro Sieki BL77 SAEC MC C-3 audio Craft AC-3000 Luxman E-03 Tascam DR-860 Samsung note3
Mahler symphonie No 1 Side A Leonard Bernstein
มุมมอง 1074 ปีที่แล้ว
제작 : 성음 1989.6.27 KOREA SEL-RG 1341 427 303-1 작곡 : Gustav Mahler(구스타프 말러) 지휘 : Leonard Bernstein Concertgebouworkest Amsterdam
Arthur Grumiaux To My Fiends side A
มุมมอง 524 ปีที่แล้ว
Arthur Grumiaux To My Fiends (Side A) 한국(korea) 성음 타스캄 녹음기의 파일이 고주파 잡음이 썩여서 사용을 못하여 휴대전화 로 촬영 한것을 사용 했습니다. 특히 고역에서 음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습니다.
Ravel The Piano Concertos 1st Allegramemte
มุมมอง 605 ปีที่แล้ว
Performer: Pascal Roge Orchestra: Orchestre Symphonic de Montreal Conductor: Charles Dutoit Composer: Maurice Ravel Audio LP (October 25, 1990) SPARS Code: DDD Number of Discs: 1 Format: LP Label: Decca(영국)
김동진대금산조
มุมมอง 4.1K5 ปีที่แล้ว
김동진 대금산조 LP 제작 1978년4월25일 센세계레코오드사 (S민 4032) 가야금 산조 녹음을 하는데 레코드 B면을 김동진 산조 녹음 했다는 이야기
Edith Peinemann Dvorak violinkonzert a moll op 53
มุมมอง 5915 ปีที่แล้ว
Edith Peinemann Dvorak violinkonzert a moll op 53 10년전에 구입한 LP 음반 독일 초반(빅튜립 ALLE) SIDE B 시간이 있을때 동영상 작업을 하여 업로드 하겠습니다. 클래식 음반 위주로 가끔씩 다른 장르의 음반들을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녹음 : 타스캄 촬영: 겔럭시 노트3 턴 : MICRO BL-91 톤암: SAEC 308SX 바늘 : DENON 301 LCII
이충선대금독집(LEE CHOONG SEON DAGUM)
มุมมอง 2105 ปีที่แล้ว
1970년 9월 10일제작 예그란 음반 단소 피리 대금 독집 Side 2 촬영 : 삼성 겔럭시 노트3 녹음 : 타스캄 녹음기 턴테이블 : BL 77 암 : 오디오 크레프트 AC-3000 카트리지 : SAEC MC-3
johanna Martzy ma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K216
มุมมอง 7606 ปีที่แล้ว
The Artistry of Johanna martzy LP mozart violin concerto no.3 in Gmajor K216 TOSHIBA-EMI (JAPAN) LP SIDE 1 33rpm MONO 앨범
감사합니다 선생님
천사의 노래를 작곡했으니 베토벤은 신이 맞다
찬송가 표절.
막걸리 마시면서 이 걸 보니까 눈물이나네~
5:38
장윤정을 불러라~이런걸들는 미친놈들이다있네
청력을 빼앗아간 신의 뺨따구를 후려갈김...
어떻게 지휘했지....
선생님이 이 곡으로 감상 수행평가 내주셨는데 썸네일이 웃기길래 보러 온 것뿐인데 댓글 보니까 약간 뭉클해짐
2:17
눈물이 나네요 ㅠㅠ
청각장애에도 불구하고 이런 노래를 만들다니! 정말 멋져!!
동양인들이 이름 붙이는거 특정하는거 좋아 하는데 과연 악성樂聖이라 칭송받을 만하다.
이래서 클래식에 빠지면 대중음악 안 듣게 되는듯.. 과거 팝음악 프로 dj하던 황인용이 비틀즈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클래식에 빠지고 난뒤 비틀즈 덕후에서 벗어났단 일화 생각남.. 어차피 다 인간이 즐기자고 만든게 음악인데 수준 논하는것도 넌센스다만 수준이라기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은 결이 전혀 다른 장르임..
5:20
때또맨이더저확한대왜베토벤이라고하는거야
04:39 소름 ㅎㄷㄷ
5:28
감동 그냥 미친 곡
종교 중에 가장 쓸모없는 종교는 유교일듯 조선이 유교를 받아들인게 가장 ㅈ같은 짓중에 하나
기독교나 가톨릭 불교같은 힘도 없는 주제에 온갖 고결한 척은 다 함ㅋㅋㅋ
온 우주를 통틀어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작은 창조주인 9차원 엘로힘들이 되기 위한 시련이 쉬운줄 아는 날강도들이군. ㅉㅉㅉ
합창이 나올때 찌르르 하는.. 역시!
이영화 제목이 뭔가요?
가사 독해 된 것 찾아봐라. ㄹㅇ 신의 영역이다...ㅠ
청력을 잃고 작곡한 곡을 청력 없이 지휘 할 수 있음은 당연한 것인데 영화의 설정이 가진 힘이겠지요.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Tochter aus Elysium, wir betreten feuertrunken, Himmlische dein Heiligrum. Deine zauber binden wieder, was die Mode streng geteilt, alle Menschen werden Brüder, so dein sanfter Flügelt weilt
이런곡을 금지한 대한민국 도시가있다??
mutter 跟 karajan 的演奏也很好
"이 곡은 베토벤 인생 최고의 역작이자 혁신으로 가득 찬 작품이다. 전체 4악장 구성에서 1~3악장을 빠르고, 매우 빠르고, 느린 악장 순으로 배치한 것부터 이례적이었다. 이어 4악장에 독창과 합창이 등장하는 동시에 기존 소나타 형식에서 탈피하면서 전통 형식을 완전히 깨뜨렸다. 순수 기악곡으로서 교향곡이라는 장르의 경계를 무너뜨린 것이다. 1악장의 신비로운 도입부는 브루크너 교향곡에 영향을 미쳤고, d단조의 비탄에서 시작해 D장조의 환희로 종결되는 구조는 독일 교향곡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 4악장에서는 〈환희의 송가〉가 울려 퍼진다. 오케스트라의 서주가 끝나면 베이스 독창자가 "오 벗이여! 더 즐겁고 환희에 찬 곡조를 노래합시다"라고 소리친다. 이어 목소리와 기악이 한데 어우러진 교향악이 '모든 인간은 한 형제'라는 메시지를 웅변하며 장대한 악장을 마친다." .. 《음표 위 경제사》 92p
5:36
5:25
이렇게 온 몸의 감각이 순간 정지고 오직 청각에 모든 신경을 쏟게 만드는 곡을 음악 수행평가로 처음 듣는 내가 참 한심하다
7:10
고전과 낭만을 이은 낭만음악의 아버지
청력을 잃고 본인의 머릿속에 오케스트라를 자체구성해서 작곡에 매진했다.
무슨 미디어에서 베토벤이 노력형 천재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하는데 저 경지면 그냥 '천재'지. 저게 노력한다고 올라갈 수 있는 수준임..? 다만 생애 초반에 천재로 유명했던 모차르트와 달리 점점 발전해서 끝에 강타하는 완성형 천재같음. 초반에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고 생애 후반기에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저 시기의 차이일뿐
음악천재 모짜르트나 하이든도 위대하지만, 그들도 베토벤처럼 온갖 질병을 겪으면서 청력을 상실한채 명곡들을 써나갈 수 있었을까.. 그점을 감안하면 베토벤만큼 위대한 음악가는 없다고 봄~
온 우주와 파동, 정신이 하나의 형제이고 환희의 합창을 하고 있음을 교향곡으로 표현한 걸작 중에 걸작 위대한 영혼의 절창.
세계 인류의유산
❤
귀한자료 너무나 감사합니다! 혹시 몇년도에 녹음된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5:30
당시에 극장에서 봤는데 합창 시작 부분에서 팔에 소를 쫘악~~~~~~~~~~~~~~~~
3:27
장사익은 전설이다...
우사라고 아세요?
우사??
보틀 당신 누구여?
@@우민-h6x 나야 나
@@뜨랑보틀 누구야 너!!!
피날레 코다 브라보~
5:22 ~ 6:12 8:22 ~ 11:27
육아에 지친 나에게 위로해주는 음악이예요.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진짜 음악의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와숨을 쉴수가 없네